KR200224082Y1 - 전통형태의 가족묘지와 납골 병행 안치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국토잠식에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묘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매장과 화장에 따른 납골당을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가장 적은 면적에서 다량의 시신을 수용하도록 하는 전통형태의 가족묘지와 납골 병행 안치소에 관한 것이다.

매장문화로 인한 국토의 잠식 문제로 크게 되두되며, 매장후 매년 벌초를 하는 인력과 장비 및 비용이 많이 소모되고 매장장소가 여러군데로 오랜시간이 경과되면 재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것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출입문(1)이 통로(2)의 전방에 설치되고 내부의 벽면에 다단의 납골 안치선반(4)을 형성하고 상측에 환기통(5)과 채광창(6)을 설치한 원형의 납골당(3)과,

상기 납골당(3)의 출입문(1)방향을 제외한 나머지에 시신 안치석관(9)이 설치되고 묘둘레석(8)에 의해 장방형으로 설치되는 묘(7)와,

상기 출입문(1)의 전방에 향로석(12)과 꽃병(13)이 설치된 상석(11)을 설치하여 화장에 따른 유골의 보관과 매장을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원하는 형태의 방식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며 가장작은 면적에서 다량의 시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전통형태의 가족묘지와 납골 병행 안치소

본 고안은 국토잠식에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묘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매장과 화장에 따른 납골당을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가장 적은 면적에서 다량의 시신을 수용하도록 하는 전통형태의 가족묘지와 납골 병행 안치소에 관한 것이다.

종래 오랜 전통에 의한 매장방식의 묘지는 국토면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국토를 잠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시신을 안치한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화장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 되었으며, 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화장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신을 안치하기 위하여 묘지를 구입하는 구입가격이 고가로 소모되며, 묘지가 여러군데로 흩어져 있거나 핵가족 화와 조상에 대한 미풍양속의 저하로 이미 설치된 묘지의 관리가 어렵게 되고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중앙에 화장한 납골을 보관하는 납골당을 설치하고 납골당의 외부에서 다량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도록 하는 묘지를 장방형으로 설치하여 작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본 고안은 납골당의 벽을 이용하여 납골 안치선반을 설치함으로서 다수의 납골안치를 가능하게 하며, 천정의 상부에서 채광과 통풍이 가능하도록 한다.

본 고안은 출입구가 한쪽에 설치되는 원형으로 설치된 납골당의 벽면을 이용하여 납골 안치선반 설치하고 상측으로 환기통과 채광창을 설치하여 햇빛이 비추고 냄새를 배출하도록 하는 동시에 원형으로된 납골당의 외측면을 따라서 장방형으로 묘둘레석에 의하여 여러개의 묘를 설치하여 좁은 면적에서 화장된 납골과 여러구의 시신을 안치하는 복합형태의 가족 묘지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도 1 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평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납골실에 대한 사시도.

도 4 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시도.

도 5 는 본 고안의 묘지에 대한 실시예시도.

도 6 은 본 고안의 뵤지에 대한 다른 실시예시도.

1 : 출입문 2 : 통로

3 : 납골당 4 : 납골 안치선반

5 : 환기통 6 : 채광창

7 : 묘지 8 : 묘둘레석

9 : 시신 안치석관 10 : 표석

11 : 상석 12 : 향로석

13 : 꽃병 14 : 비석

15 : 벽체 16 : 나무심는 공간

본 고안은 영구성과 미려함을 고려하고 내부에 안전한 보관과 편리성을 위아혀 금속재나 스텐레스로 제작된 출입문(1)에는 도난방지용 열쇠를 설치할 수 있다.

출입문(1)의 내부에는 진입이 편리하며 지붕을 반원형으로 길게 한 통로(2)의 내부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원형의 납골당(3)이 설치된다.

납골당(3)의 벽이나 천정에는 각종 그림이나 글씨 문양등을 넣을 수 있으며, 원형의 벽면을 따라서 3단 혹은 5단의 높이로 정열하여 납골 안치선반(4)을 설치한다.

납골 안치선반(4)은 내부에 납골이 보관되는 보관함을 설치하며 각단의 위치에 따라서 번호를 부여한다.

납골함에는 안치자의 이력을 음각으로 표시하여 카본처리하여 영구히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다.

납골당(3)의 천정 중앙에는 일정한 길이를 돌출하여 투명한 채광창(6)을 설치하여 햇빛이 내부를 비추도록 하며, 채광창(6)은 사각형이나 에프알피(F.R.P), 또는 아크릴을 이용하고, 비천도와 같은 적당한 모양이 넣어져 우아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채광창(6)의 하측에는 유골함이나 내부에서 발생되는 냄새와 공기를 외부와 순환시켜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환기통(5)을 설치한다.

원형으로 형성되는 납골당(3)의 외측에는 전면의 상석(11)을 설치하는 공간을 제외하고 묘둘레석(8)을 사용하여 납골당(3)의 외측에는 서로 일치되고 외측으로 갈수록 장방형으로 묘지(7)가 구획되도록 하는 것이다.

묘둘레석(8)의 전방에는 표석(10)을 설치하여 안치된 시신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다른 시신과 구분이 되도록 간단한 이력을 넣게 된다.

묘둘레석(8)은 석재를 사용하여 튼튼하도록 하고 옆면 둘레석과는 아래판 위판은 서로 이어 나가도록 되었으나 중간판은 약 10Cm의 간격을 두어 두개의 묘지(7)가 정확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한다.

내부에는 석관을 사용하여 시신을 안치하며, 내마모성과 내구성을 갖는 튼튼한 재질을 하용하도록 한다.

출입문(1)의 전방에 설치되는 상석(11)은 집안의 시제나 문중의 제사시 혹은 성묘시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상석(11)의 전방에 설치되는 향로석(12)은 일반 향로석보다 편리하게 향을 꽃는 자리를 미리 만들어 별도로 향로를 들고 다니지 않도록 홈을 설치한다.

향로석(12)의 양측에는 꽃병(13)이 설치되며 사각형 모양으로 꽃을 꽂을 수 있도록 홈을 파 처리하며, 향로석(12)과 일체형이 되도록 만들 수도 있고 겨울에 동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뒷면에 물이 빠지는 구멍을 설치한다.

상석(11)의 일측에는 집안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력이나 문중의 역사등을 기록하는 비석(14)을 설치한다.

본 고안은 묘지(7)에는 시신을 안치할 수 있도록 하며, 시신이 일정한 기간이 지나 화장하거나 화장한 유골은 유골함에 넣어서 납골당(3)의 납골 안치선반(4)에 보관하는 것이어서 매장과 화장의 복합적인 작용을 하도록 한 것이다.

본 고안은 1차 매장을 한후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가족이 원하는 경우 시신을 화장하고 매장 자리는 다시 간단한 손질을 통하여 후손이 다시 묻히도록 하여 반 영구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에서는 약 20평 이내의 토지에 150기의 납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실(3)과 약14기의 묘지(7)를 조성할 수 있는 것이다.

묘지(7)는 1인을 안치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 부부인 경우 2기를 동시에 안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도 4 에 도시한 바와 같이 묘지(7)와 납골당(3)의 사이에 벽체(15)를 설치하여 일정한 간격을 갖도록 하는 나무심는 공간(16)에 상록수나 꽃을 심어 사계절 피게하거나 넝쿨나무를 심어 납골당(3)위를 넝쿨나무로 덮어주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나무심는 공간(16)에는 안치자가 평소에 좋아하는 꽃이나 나무를 심어 납골실(3)과 묘지(7)가 일체이면서도 개별적인 개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도 5 와 도 6 에 도시한 바와 같이 묘지(7)는 여러가지의 형태로 제작할 수 있으며 흙이 상측으로 올라오는 형상을 평면형이나 라운드형 등 여러가지의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묘지의 국토 잠식 문제로 크게 걱종되는 요즈음 매장과 화장에 따른 납골당과 묘지를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가장 작은 면적에서 다량의 시신과 화장한 유골을 수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1차 매장후에도 오앤 시간이 지난 후에 화장을 원하는 경우 화장을 하여 납골당에 보관하고 비어있는 매장 자리는 간단한 손질을 통하여 후손을 다시 묻을 수 있도록 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납골당의 천정에서 채광창을 설치하여 햇빛이 내부에 들도록 하며, 환기통을 설치하여 내부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배출하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묘지의 묘둘레석은 밑면과 윗면은 붙도록 하고 중간 부분이 일정하게 떨어져 있도록 하여 열묘역과 확연히 구분되도록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납골당과 묘지를 일정한 간격을 띠워서 상록수나 꽃등을 심어 조경하여 묘역이 넓게 보이며 차연과 친화적이고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집단묘지 이면서 개별적인 느낌을 줄 뿐만아니라 안정감과 미려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납골당의 출입문에 연쇠를 설치하여 외부의 침입을 방지하여 유골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다.

Claims (1)

1. 출입문(1)이 통로(2)의 전방에 설치되고 내부의 벽면에 화장된 유골이 보관되는 다단의 납골 안치선반(4)을 형성하고 상측에 환기통(5)과 채광창(6)을 설치한 원형의 납골당(3)과,

   상기 납골당(3)의 외측에서 출입문(1)을 제외한 나머지에 장방형으로 시신 안치석관(9)이 설치되고 묘둘레석(8)에의해 설치되는 묘(7)와,

   상기 출입문(1)의 전방에 향로석(12)과 꽃병(13)이 설치된 상석(11)을 설치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과 매장 일체형 가족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