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11742A - 장묘방법 및 가족묘원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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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장묘지역의 내부에 복수의 관을 매장하기 위한 가족석묘와, 상기 가족석묘에서 유탈된 유골을 봉안하기 위한 봉안석실을 시공하여, 상기 가족석묘의 시신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시신이 입관된 관을 매장하고, 상기 매장된 시신이 유탈되도록 보존하며, 상기 시신 안치부의 단위 공간부에서 유탈된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을 상기 봉안석실의 유골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봉안하여 보존하는 장묘방법 및 가족묘원을 제공한다. 이러한 본 발명은 가족묘원의 신묘지는 묘 설치면적을 크게 감소시켜 국토의 활용도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내구성과 견고성이 뛰어나 유실될 염려가 없고, 관리비용과 시간을 경감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묘지관리 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잔디식재 재배를 배제하여 관리비용과 시간을 최소화있다. 더욱이, 묘실을 필요한 만큼 수십개 이상 다수로 형성하여 조상과 자손들을 한 공간에 모실 수 있으므로 조상의 묘소를 찾아 여러곳을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고, 핵가족화로 전통뿌리의 중요성이 희미해져 가는 현시대에 년 중 몇 차례라도 대가족이 한 곳에 함께 모이는 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자신의 뿌리를 확고히 느낄 수 있으며, 조상의 본보기를 상세히 전해들을 수 있는 곳이 되어 가족, 나아가 민족 뿌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국민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본 발명은 장묘방법 및 가족묘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장묘지역의 내부에 복수의 관을 매장하기 위한 가족석묘와, 상기 가족석묘에서 유탈된 유골을 봉안하기 위한 봉안석실을 시공하여, 상기 가족석묘의 시신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관을 매장하고, 상기 매장된 시신이 유탈되도록 보존하며, 유탈된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을 상기 봉안석실의 유골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봉안하여 보존하도록 함으로써 설치면적을 대폭 절감하고, 장기간 견고하게 보존할 수 있고,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묘방법 및 가족묘원에 관한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상장례를 통해 조상을 섬기는 자세는 전통미덕이요, 정신문화의 귀중한 유산이며, 인생의 대사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상장례에서 의례의 형식은 다양화되는 반면 정성스럽게 조상을 모시는 상장례의 본질적인 면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특히 사회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일부 계층에서 행해지고 있는 과시적 행태의 상장례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어 국민적인 위화감을 조성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와 같은 매장 위주의 사설 개인묘지의 난립은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국토이용의 효율화를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조상숭배를 이유로 한 매장선호 의식과 묘지존중의 관념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궁극적으로 묘지강산으로 바꾸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장묘문제는 관습이라는 측면을 넘어서 그 실행에 있어서 호화 분묘, 불법 및 무연고 묘지, 묘지 부족 등 장묘관행을 둘러싼 여러 가지 사회적 폐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 나라 장묘법은 '매장과 묘지 등에 관한 법률'이 근간이 되어 묘지설치 기준, 분묘면적, 각종 장묘 시설의 설치 및 사용 및 관리 등에 관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보건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장묘법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살아 계실 때의 부모에게 효심을 다하기 보다는 명당자리에 묘지를 조성하는 것이 자식된 도리이며, 돌아가신 조상에 대한 예의이고 자손들이 입신양명할 수 있다는 뿌리깊은 인식이 지배하고 있음에도 조상묘소에 대한 인지도는 점차 낮아지고 조부모 이상의 조상묘지는 성묘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즉 전국 묘지의 40%가(800만기 정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무연고 묘지로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은 묘지문제에 관한 우리의 이중적 가치구조의 단면을 입증해 준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의하면 전국에 조성된 1천9백30여만 기(基)의 분묘 면적은 국토의 1%에 이르고, 여기에 해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20여만기의 묘가 추가된다. 국민 1인당 평균주택면적은 4·3평으로 분묘평균면적 15평의 3분의1도 안된다. 산 사람 주거면적이 죽은 사람 묘지면적에 훨씬 못 미치는 셈이다.
이 같은 추세로 가다가는 자연경관의 훼손은 물론 경작지 공장부지 등 산업용지를 확보하기도 어렵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우리의 장묘문화의 문제점은 외국의 장묘문화와 비교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화장보다는 주로 매장을 하는 관습이 있고, 묘지는 주로 교회와 연계시켜 입지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잔디와 울창한 수목 등 자연경관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현재는 전원, 잔디, 아파트형 묘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봉분을 만들지 않고 관의 크기만큼 땅을 파서 묻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주변경관도 훼손하지 않고 1기당 묘지면적도 작게 차지하고 있다.
영국은 현재 화장율이 70%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나 화장을 하는 경우에도 재를 들고 묘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신분 지위 재산과 관계없이 사설 공동묘지나 공용묘지 1평정도의 평분을 조성하고 자연적으로 된 묘비를 설치, 1개의 본묘에 4구까지 합장한다. 그중에서도 수도의 서북부에서 생긴 근대식 묘지인 켄살 그린은 0.28평방km의 크기에 6만 4천8백개의 묘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희귀동물의 서식지로 이름을 떨치고 런던 시민의 자연학습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는 묘지의 관리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기 때문에 망자나 그 유족이 돈이 많다고 해서 넓은 묘역을 차지할 수도 호화롭게 장식을 할 수도 없다. 영화배우로서 이름을 날린 이브몽땅은 한때 프랑스의 대통령감으로 지목될 만큼 사회적 명예와 부를 누렸으나 그의 묘소는 주변의 여느것과 다를 바 없이 검소하기만하다.가로 0.8m에 세로 1.6m 크기로 반평도 채 안되는 묘역에 높이 30cm가량의 화강암 평석으로 덮여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의 묘석위에는 항상 화분들이 놓여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 있고 "시간은 흐르나 추억은 남는다"라는 추모글이 묘석에 씌여져 있어 불멸의 인기인을 기리고 있다.
파리시내에는 총 면적이 0.92평방km인 시립묘지가 14곳에 분산 설치돼 파리쟈의 유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묘지는 대다수가 5년,10년,30년,50년, 100년의 시한부로 이용되어 끊임없이 재사용되고 있다.이 때문에 연간 파리시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1만 6천명 가량으로 이중 2천명(13%)이 화장되고 나머지는 매장되지만 묘지난은 찾기 힘들다. 매장되더라도 대부분이 가족묘 형태로 합장되는 데다 1기당 분묘면적도 반평이하로 넓지 않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의 집단묘지에 가보면 4-5m높이의 니초(Nicho)가 길게 뻗어 있다. 지상에 아파트처럼 세워진 콘크리트 묘실이다. 집단 묘지의 크기에 따라 길게는 1백m 이상된 것도 있어 멀리서 보면 얼핏 아파트로 착각하나 가까이 가보면 가로 세로 각 50cm에 깊이 2m가량의 칸막이(Nicho)가 벌집처럼 설치되어 있다. 관이 앞뒤 양쪽으로 각각 1개식 들어가거나 또는 한쪽으로만 들어갈 수 있으며 3층짜리에서부터 6층짜리 까지 다양하다. 이같은 아파트식 묘실로 지상면적 1평에 시신이 평균 15구나 안치될수 있다. 이 때문에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는 묘지난을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시민의 선택에 따라 땅에 묻힐 수도 있다. 공설묘지이건 교회가 운영하는 사설묘지이건 간에 니초와 땅에 설치된 전통분묘가 함께 있어 망자나 유족의 희망으로 유택의 형태를 선택할수 있다. 다만 니초가 매장분묘보다 싼사용료를 내는 것이 다를 뿐이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큰 시립묘지인 알부데나 묘지(1.2평방km)의 경우 1945년에는 매장과 니초 이용비율이 9:1이던 것이 지금은 45:55로 오히려 니초가 앞서고 있다. 스페인은 땅이 광활해 우리처럼 묘지난에 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찍이 니초라는 독특한 장묘문화를 창출, 묘지난이 발생할 소지를 없앤 셈이다.스페인의 개성적인 장묘법은 최근 파리 등 유럽의 대도시에서 도입을 추진중이며 남미 등지에서도 일부 유행하고 있다.
일본은 장묘관습의 이념적 토대가 되는 조상숭배 및 사자(死者)에 대한 관념이 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하다. 한국의 경우 조상숭배사상은 유교의 영향으로 효의 이념과 결합하여 강화되었으나, 일본의 경우 불교의 영향으로 환생의 개념과 결합하여 관념적으로만 존재한다. 일본은 종교 문화 및 거주양식 등의 면에서 우리와 유사한 점이 많으므로 장묘관행이 흡사하리라는 예측을 낳으나, 철저한 법적 규제와 행정지도 덕분에 화장위주(약 99%)의 관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최근에는 화장터는 물론이고 납골당도 만원이어서 시내 중심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고층 납골당 등 도심형 납골당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납골당의 면적을 줄이는 동시에 가족 합장 납골당의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유골을 산이나 바다 뿌리는 ‘자연장’을 권장하고 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종래 우리의 장묘시스템은 묘지에 너무 넓은 면적이 요구되고, 집단묘지의 사용기간이 무제한적으로 길기 때문에 전국토의 대부분이 묘지화되어 가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호화 분묘, 불법 및 무연고 묘지 등 장묘 관행을 둘러싼 여러 가지 사회적 폐해를 증대시키고 있다.
또, 묘를 형성하면서 봉분을 형성하고 묘 영역에 전면적으로 잔디를 심어 치장하는 구조적인 이유 때문에 소요되는 경비가 서민들에게는 큰 부담을 주고, 해마다 수차례에 걸쳐 벌초작업을 하여야 하므로 묘지 관리가 번거롭고 까다로운 문제점이 있으며, 해마다 반복되는 장마철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 전국의 묘지 중 상당 부분이 유실 또는 파손되어 관리가 어렵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친족들이 서로 가까운 영역에 거주하고 조상의 묘들도 근거리에 형성되어 조상의 묘에 성묘 등의 예를 올리면서 많은 친족들이 서로 모여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산업발달에 따라 친족들이 서로 원거리에 분산되고 서로 떨어져 형성되는 묘들이 많아져 친족들이 모이는 기회가 줄어들고, 벌초, 유실 등의 이유로 묘지를 양호한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서로 미루면서 불화하고 반목하게 되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으며, 무연고 묘 및 방치묘가 증가되어 조상을 기리는 미풍을 점차 잃게 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에 저해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최근 들어, 장묘 제도의 인식 변화로 인해 시신의 매장 보다는 화장(火葬)을 하여 사체의 유골을 납골함에 넣어 특정 시설에 안치하는 납골 문화가 서서히 자리잡고는 있으나 아직 화장률은 약 20%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므로 국민정서에 맞는 한국형 시범가족묘 및 납골당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외국에 비하여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는 장묘문화에 대하여 보건복지부는 매장 및 묘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서 앞으로 묘지는 정한 사용기간 동안 설치하되 개인의 신청에 따라 수회 정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 사용기간이 끝난 뒤 일정 기간 내에 연장신청을 하지 않으면 정부가 그 묘지를 무연고 묘지로 추정, 유골을 납골당에 안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후손들은 매장기간이 지나면 묘지를 해제하고 유골을 가족단위의 납골묘나 납골당에 안치하여야 한다. 또 신설되는 묘지는 집단묘지의 경우 한기당 3평 이내, 개인묘지의 경우 9평 이내로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의 장묘문화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함을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법제화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으나, 전통적인 고유의 장묘문화와 산업화의 요구에 적합한 장묘방법과 장묘구조가 알려지지 않고 있으므로 장묘문화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화장 및 납골문화의 보급 확대는 매장 위주의 관행이 쉽게 바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매장과 화장제도를 접목시킨 가족합동분묘형 납골공원묘지의 조성 및 보급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장묘방법과 장묘구조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우리의 장묘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로서, 다단 콘크리트 주조형 조립식 석묘(mausoleum)가 특허공보(10-0260019)에 알려지고 있는 바, 이 발명은 건축 구조물의 내부에 시신을 집단으로 매장하는 다단 콘크리트 주조형 조립식 석묘(mausoleum)에 관한 것으로, 관(棺)을 안치하기 위한 포공이 다단으로 형성되고 주조 콘크리트(precast concrete)로 제작된 석묘 본체와, 상기 석묘본체의 각 포공에 수납된 관의 시신으로부터 생성되는 소량의 액체를 배수시키기 위한 배수수단과, 상기 석묘 본체의 포공 입구에 각각 부착 고정되는 앞막이판과, 상기 앞막이판의 전면에 각각 고정되는 전면석판과, 상기 전면석판을 고정하기 위한 석판 고정수단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다단 콘크리트 주조형 조립식 석묘는 장묘를 위한 공간은 절약할 수 있으나, 시신이 수용된 관을 처음부터 지상에 설치되는 다단식 석묘에 수용하여 보관하는 것이므로 전통적인 장묘문화와 동떨어진 방식이어서 국민정서에 맞지 않을 뿐아니라, 장묘법에도 근본적으로 적합하지 못한 것이어서 현실적인 보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으며, 시신을 다단식 포공에 보관 취급함에 있어서 시신의 부패에 따른 악취와 발생된 액체의 처리가 어렵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위와 같은 전통적인 방식의 매장선호에 따른 관행, 풍수지리설에 의한 명당에 묘를 쓰고자 하는 관습, 이 관습으로 높은 산자락에 설치한 묘지의 유실 및 파손, 그리고 환경파괴, 조상의 묘지를 자신의 부나 지위의 과시용으로 여기는 잘 못된 생각, 매장후 유지관리의 부재로 흉물스런 무연고, 무관리 묘지의 양산, 매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인력, 비용 투입 등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장묘방법 및 가족묘원을 제공하고자함에 목적이 있다.
도 1 내지 도 14는 본 발명에 관한 도면으로서,
도 1은 장묘지역의 구성을 보인 평면도.
도 2 및 도 3은 가족석묘를 서로 직교되는 방향으로 절단하여 보인 종단면도.
도 4는 가족석묘의 시신 안치부를 보인 횡단면도.
도 5는 봉안석실의 부분 절결 분해사시도.
도 6 및 도 7은 봉안석실의 유골 안치부의 부분 사시도 및 분해사시도.
도 8은 봉안석실의 개략 정면도.
도 9는 봉안석실의 개략 측면도.
도 10 및 도 11은 봉안석실를 서로 직교되는 방향으로 절단하여 보인 부분 종단면도.
도 12 및 도 13은 봉안석실의 1단 및 3단 부위 횡단면도.
도 14는 봉안석실의 부분 절결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장묘지역 200 : 가족석묘
201 : 기초층 210 : 시신 안치부
211 : 석재판 212 : 단위 공간부
213 : 가로부재 214 : 세로부재
220 : 횡판 230 : 상판
300 : 봉안석실 301 : 기초층
310 : 유골 안치부 311 : 석재판
312 : 단위 공간부 313 : 가로부재
314 : 세로부재 320 : 외벽
330 : 비석판 340 : 통기관
341 : 틈새 400 : 체결부재
440 : 강력접착제
위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장묘방법은 장묘지역의 내부영역에 시신이 입관된 관을 매장하기 위한 시신 안치부가 구비된 가족석묘와, 유골을보존하기 위한 봉안석실을 설치하는 단계와, 상기 가족석묘의 시신 안치부에 구비된 복수의 단위 공간부 중 어느 하나의 단위 공간부에 시신이 입관된 관을 매장하는 매장단계와, 상기 매장된 시신이 유탈되도록 하는 시신 보존단계와, 상기 시신 안치부의 단위 공간부에서 유골을 수습하는 단계와, 상기 수습된 유골을 상기 봉안석실의 유골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봉안하여 보존하는 봉안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그리고, 상기 시신 보존단계에서는 지하에 매장된 시신이 자연상태에서 부식되어 뼈만 남도록 보존하고, 상기 봉안단계에서는 지상에 봉안된 유골을 자연상태로 보존하게 된다.
또한, 상기 봉안단계에서는 상기 유골 안치부의 각 단위 공간부와 외기가 연통되도록 하여 자연통풍시키고, 상기 유골 안치부의 내부습기가 각 단위 공간부의 바닥판을 타고 후방으로 낙수되어 자연배수시켜 자연상태로 보존하게 된다.
이하, 위와 같은 본 발명을 첨부 도면 도 1 내지 도 14에 실시예를 들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은 본 발명의 장묘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가족묘원은 장묘지역(100)의 내부영역에 복수의 관을 매장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212)를 가지는 가족석묘(200)와, 상기 가족석묘(200)에서 유탈된 유골을 수습하여 봉안하기 위한 다수의 단위 공간부(312)를 가지는 봉안석실(300)이 인접하게 설치되고, 장묘지역(100)의 내부영역에 수목을 심어 가족들이 자연을 접하면서 조상을 기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상기 가족석묘(200)는 내부영역의 한쪽에 형성한 지하의 광중에 기초층(2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211)을 조립하여 관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212)가 구비도록 형성되는 시신 안치부(210)와, 상기 시신 안치부(210)의 각 단위 공간부(212) 위에 덮이는 횡판(220)과, 상기 광중에 흙을 채우고 상기 각 단위 공간부(212)의 직상부에 위치하도록 지면에 덮이는 상판(230)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기초층(201)은 지하의 공간부 최하단에 잡석층(202)을 깔고, 그 위에 한 쌍의 평행한 철근 콘크리트블럭(203)을 타설하여 형성하며, 상기 시신 안치부(210)는 기초층(201) 위에 석재판(211)의 가로부재(213)와 세로부재(214)를 배치하여 체결부재(400)로 체결하여 구성된다.
상기 가족석묘(200)의 시신 안치부(210)는 예컨데, 한 쌍의 가로부재(213)를 평행하게 배치하고, 한 쌍의 가로부재(213)의 양단부 간에는 각각 한 장의 세로부재(214)를 배치함과 아울러 내측부에는 세로부재(214)를 두 장씩 겹쳐 배치함으로써 복수의 단위 공간부(212)가 구비되도록 조립한다. 그리고 가로부재(213)와 세로부재(214)가 만나는 네측 모서리부는 체결부재(410), 외측 모서리부는 체결부재(420)로 체결하고, 가로부재(213)와 세로부재(214)가 접촉되는 부분의 틈새에 에폭시와 같은 강력접착제(430)를 주입 접합시켜 견고하게 체결 구성한다.
상기 체결부재(400)는 도 3과 같이 가로부재(213)와 세로부재(214)에 앵커공(213a),(214a)을 형성하여, 이 앵커공(213a),(214a)에 앵커관(215)을 각각 고정하고, 체결편(216)을 앵커볼트(217)로 체결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상판(230)을 설치함에 있어서는 상기 가족석묘(200)의 상측부에 받침돌(240)를 네곳에 묻고, 상기 받침돌(240) 위에 한 쌍의 받침대(250)를 평행하게 걸쳐 고정한 후, 그 받침대(250) 위에 흙을 약간 덮고 상판(230)을 올려 놓는 구조로 설치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하면 상판(230)의 설치된 상태가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가족석묘(200)는 도 1과 같이 5기의 시신 안치부(210)가 구비되는 형태와, 3기의 시신 안치부(210)가 구비되는 형태로 시공될 수 있으며, 그 필요한 수는 가족의 규모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상판(230)의 앞쪽에는 필요에 따라 비석(260)(도 1)을 설치할 수 있다.
상기 봉안석실(300)은 내부영역의 다른 한쪽의 지면에 기초층(3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311)을 조립하여 상기 가족석묘(200)에서 수습한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312)가 구비되도록 지상에 형성되는 유골 안치부(310)와,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좌우측 및 후방부를 감싸도록 형성되는 외벽(320)과,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를 덮기 위하여 전방 개구부에 고정되고 봉안된 이를 기리기 위한 문구가 전면에 형성되는 비석판(碑石板)(330)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 비석판(330)은 유골 안치부(310)의 내부에 유골이 수용되지 않는 때에는 실리콘 등으로 가결합하여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고, 유골을 봉안한 후에는 에폭시와 같은 강력접착제(440)를 이용하여 견고하게 고정시킨다.
상기 봉안석실(300)의 기초층(301)은 잡석다짐으로 잡석층(302)을 형성하고, 그 위에 철근 콘크리트층(303)을 타설하여 형성하며, 상기 유골 안치부(310)는 철근 콘크리트층(303) 위에 석재판(311)의 가로부재(313)와 세로부재(314)를 종횡으로 배치하여 다수개의 단위 공간부(312)가 구비되도록 하고, 체결부재(400)로 체결하여 구성된다.
상기 봉안석실(300)은 예컨데, 상기 철근 콘크리트층(303) 위에 바탕몰타르(304)를 바른 후, 그 위에 가로부재(313)를 같은 평면상에 깔고, 가로부재(313) 위에 세로부재(314)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 설치하는 형태로 가로부재(313)와 세로부재(314)를 다단으로 배치하여 27개의 단위 공간부(312)가 3단 9열로 구비되도록 한다. 그리고, 상기 가로부재(313)와 세로부재(314)의 내,외측 모서리부도 위와 같이 를 체결부재(400)로 체결함과 아울러 서로 접촉되는 부분의 틈새에 에폭시를 주입하여 견고하게 체결 구성한다.
상기 외벽(320)은 유골 안치부(310)의 좌,우측, 후방부 및 지붕부를 시멘트 벽돌쌓기 및 철근 콘크리트 타설을 행하여 형성한다.
그리고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세로부재(314)와 상,하단의 가로부재(313)는 후방벽에 접촉되도록 길게 형성하고, 2, 3단의 가로부재(313)는 세로부재(314) 보다 길이가 짧게 재단하여 후방벽과 간격(d1)(도 10)이 유지되도록 하며,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외면과 외벽(320)의 내면 사이에도 간격(d2)(도 11)이 유지되도록 외벽(320)을 축조함으로써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가 서로 연통되고, 외부와 연통되어 외부 공기가 천정에 설치한 통기관(340), 그리고 외벽(320)의 양측벽과 유골 안치부(310)의 양외측 세로부재(314)의 전방단부 사이의 틈새(341)를 통하여 외부 공기가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 내측으로 유통되도록 한다.
이하,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작용을 설명한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의한 가족묘원은 적은 면적에 다수의 망자를 가족 및 친족 단위로 모시고, 가족공원으로 조성하여 가족 및 친족 단위로 상장례를 행하고 추모 행사를 행하기 위한 것이고, 종래 전통분묘에 비하여 설치면적이 대폭 감소되는 것이므로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및 친족들이 쉽게 왕래할 수 있고 지리적으로 완만한 지역을 선정하여, 선정한 장묘지역(100)에 관을 매장하기 위한 가족석묘(200)와 유골을 보존하기 위한 봉안석실(300)을 시공하며, 수목을 식재하여 편안하게 행사를 치루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한다.
그리고, 장묘지역(100)의 진입로와 가족석묘(20) 및 봉안석실(300) 주위의 지면에 통나무 디딤목, 자연석 등을 깔고, 또 주변부 및 봉안석실(300)의 지붕, 디딤목, 자연석의 틈새 부위에 파쇄목(wood chip)을 덮어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하고, 편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시공한 후, 망자를 모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장묘지역(100)의 내부 일측부에 설치된 가족석묘(200)의 상측부에 덮여 있는 상판(230)들 중 어느 하나를 들어낸 후, 그 상판(230)의 하부를 횡판(220)이 보일 때까지 파내고, 노출되는 횡판(220)을 들어내어 그 하부의 단위 공간부(212)를 개방시킨다.
이어서, 단위 공간부(212)의 바닥면에 백회를 깔고 운구된 망자의 관을 하관시켜, 또 이장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망자를 관과 분리시켜 단위 공간부(212)에 수용한다.
이어서, 흙으로 관을 완전히 덮고 발로 밟아 다지며, 광중을 다 메우고 나면 평토, 즉 평평하게 고르고 다지기를 행하고, 평토가 끝나면 상기 상판(230)을 위에 올려 매장작업을 완료한다.
위와 같이 시신을 매장하는 가족석묘(200)는 기초층(201)의 철근 콘크리트블럭(203) 위에 석재판(211)을 조립하여 형성되는 시신 안치부(210)가 체결부재(400)와 강력접착제(430)에 의해 매우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풍수해가 일어나더라도 유실되거나 파손될 염려가 없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공기의 침투가 방지되어 시신이 지열(地熱)에 의해 깨끗하게 삭을 수 있고, 생성된 액체는 지층으로 스며들게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망자의 시신을 매장한 후 몇 년의 세월이 흐르게 되어 유골만 남게되면 단위 공간부(212)를 개방하고, 유골을 수습한다.
그리고, 상기 수습된 유골을 상기 장묘지역(100)의 다른 쪽에 설치된 봉안석실(300)의 유골 안치부(310)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312)의 비석판(330)을 개방한 후, 그 단위 공간부(312)에 유골을 넣고 망자의 이름, 활동년월일, 추모문 등 망자를 기릴 내용이 새겨진 비석판(330)을 단위 공간부(312)의 개구부에 결합합고, 에폭시와 같은 강력접착제(430)로 접착하여 견고하게 봉함으로써 유골 봉안의식을 완료한다.
이와 같이 유골을 봉안하는 봉안석실(300)은 철근 콘크리트층(303) 기초층(301)에 석재판(311)을 체결부재(400)와 강력접착제(430)를 이용하여 견고하게 조립하여 유골 안치부(310)를 형성하고, 그 주위에 외벽(320)을 형성하여 축조한 것이므로 장기간 손상됨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는 서로 연통되도록 구성되고, 천정에 설치한 통기관(340), 그리고 외벽(320)의 양측벽과 유골 안치부(310)의 양외측 세로부재(314)의 전방단부 사이의 틈새(341)를 통하여 외부 공기가 통하도록 되어 있으며, 각 단위 공간부(312)의 바닥면이 후방으로 하향 경사지게 설치되어 내부의 습기가 후방으로 낙수하여 배수구(321)(도 12)를 통하여 지층으로 스며들도록 되어 있으므로 유골을 자연상태로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가족석묘(200)에 시신을 매장하거나, 봉안석실(300)에 유골을 봉안한 후, 가족 및 친족들은 해 마다 몇 번이고 집단으로 찾아와 망자를 추모하고, 또 서로 모여 편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므로 상장례 및 추모행사가 매우 간편하게 되고, 가족 및 친족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의한 가족묘원의 신묘지는 매장에 0.9평, 유골안치에 0.4평 정도 필요하므로 종래의 일반 개인묘지가 9평, 공원묘지가 1.5평 내지 3평 정도 필요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될 수 있고, 가족석묘는 매장을 위한 공간부를 대를 물려 재활용할 수 있으며, 봉안석실은 유골 안치를 위한 공간부를 다단으로 설치하여 수십개 이상 설치할 수 있으므로 국토의 묘지 점유면적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내구성과 견고성이 뛰어난 석재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견고한 구조를 이루고 있으므로 홍수나 폭우로 인한 산사태에도 유실될 염려가 없고, 망자를 모신후 묘지의 유실을 염려케 하는 동물, 식물 뿌리의 침해로 부터 안전하여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가족 및 친족 단위의 가족묘원을 집단적, 집약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관리비용과 시간을 경감하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장묘지역에 수림을 식재하고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관습적인 봉분이 주는 거부감이 없도록 단정하고 세련되게 관리할 수 있으므로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친근감있는 가족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묘지관리 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잔디식재 재배를 배제하여 관리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함을 물론, 수목 뿌리의 침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장기적인 관리의 간편성이 크게 향상된다.
더욱이, 묘실을 다수(50-60기)로 형성하여 조상과 자손들을 한 공간에 모실 수 있으므로 조상의 묘소를 찾아 여러곳을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고, 핵가족화로 전통뿌리의 중요성이 희미해져 가는 현시대에 년 중 몇 차례라도 대가족이 한 곳에 함께 모이는 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자신의 뿌리를 확고히 느낄 수 있으며, 조상의 본보기를 상세히 전해들을 수 있는 곳이 되어 가족, 나아가 민족 뿌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국민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Claims (6)
- 장묘지역의 내부에 복수의 관을 매장하기 위한 가족석묘와, 상기 가족석묘에서 유탈된 유골을 봉안하기 위한 봉안석실을 시공하여, 상기 가족석묘의 시신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시신이 입관된 관을 매장하는 매장단계와, 상기 매장된 시신이 유탈되도록 하는 시신 보존단계와, 상기 시신 안치부의 단위 공간부에서 유골을 수습하는 단계와, 상기 수습된 유골을 상기 봉안석실의 유골 안치부에 구비된 단위 공간부에 봉안하여 보존하는 봉안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장묘방법.
-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시신 보존단계에서는 지하에 매장된 시신이 자연상태에서 부식되어 뼈만 남도록 보존하고, 상기 봉안단계에서는 지상에 봉안된 유골을 자연상태로 보존하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장묘방법.
-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봉안단계에서는 상기 유골 안치부의 각 단위 공간부와 외기가 연통되도록 하여 자연통풍시키고, 상기 유골 안치부의 내부습기가 각 단위 공간부의 바닥판을 타고 후방으로 낙수되어 자연배수시켜 자연상태로 보존하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장묘방법.
- 장묘지역(100)의 내부에 복수의 관을 매장하기 위한 가족석묘(200)와, 상기 가족석묘(200)에서 유탈된 유골을 수습하여 봉안하기 위한 봉안석실(300)이 인접하게 설치되고, 상기 가족석묘(200)는 내부 일측부에 형성한 지하의 광중에 기초층(2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211)을 조립하여 관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212)가 구비도록 형성되는 시신 안치부(210)와, 상기 시신 안치부(210)의 각 단위 공간부(212) 위에 덮이는 횡판(220)과, 상기 광중에 흙을 채우고 상기 각 단위 공간부(212)의 직상부에 위치하도록 지면에 덮이는 상판(230)을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봉안석실(300)은 내부영역의 다른 일측부 지면에 기초층(3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311)을 조립하여 상기 가족석묘(200)에서 수습한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312)가 구비되도록 지상에 형성되는 유골 안치부(310)와,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좌우측 및 후방부를 감싸도록 형성되는 외벽(320)과,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를 덮기 위하여 전방 개구부에 고정되고 봉안된 이를 기리기 위한 문구가 전면에 형성되는 비석판(330)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가족묘원.
- 지하의 광중에 기초층(2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211)을 조립하여 관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212)가 구비도록 형성되는 시신 안치부(210)와, 상기 시신 안치부(210)의 각 단위 공간부(212) 위에 덮이는 횡판(220)과, 상기 광중에 흙을 채우고 상기 각 단위 공간부(212)의 직상부에 위치하도록 지면에 덮이는 상판(230)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족석묘.
- 지면에 기초층(301)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석재판(311)을 조립하여 상기 가족석묘(200)에서 수습한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복수의 단위 공간부(312)가 구비되도록 지상에 형성되는 유골 안치부(310)와,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좌우측 및 후방부를 감싸도록 형성되는 외벽(320)과, 상기 유골 안치부(310)의 각 단위 공간부(312)를 덮기 위하여 전방 개구부에 고정되고 봉안된 이를 기리기 위한 문구가 전면에 형성되는 비석판(330)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안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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