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2781Y1 - 한국형 납골당 가족묘 공원 - Google Patents

한국형 납골당 가족묘 공원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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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1.본 고안은 매년 여의도의 면적 크기의 국토가 묘지로 잠식되어 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3·40평의 묘지에 두 평의 납골당(1)과 3기의 둘레묘(2)를 조성하여 지금까지 각처에 흩어져 모시고 있는 오래된 선조들의 묘를 납골당에 안치하게 되면 묘지로 잠식되었던 많은 산야가 되살아날 것이며 매년 각처로 다녀야 하는 성묘가 한자리에서 이루어 질 수 있어 시간과 경비도 절감될 것이다. 납골당(1)이 조성된 후에 생기는 사망자는 3기의 둘레묘(2)에 차례차례 모시게 되면 그 동안에 세월이 흘러 시신도 완전 육탈이 되어 유골만 남게 될 것이고 네 번째 사망자가 생겼을 때에는 제일 먼저 모셨던 둘레묘(2) 묘봉을 열고 판을 꺼내 유골을 유골관(15)에 수습하여 납골당(1)에 안치하고 새로운 시신을 관을 꺼낸 둘레묘(2)에 다시 모시면 되고 두 평 반의 납골당(1)에 97구를 안치할 수 있으니 3기의 둘레묘(2)만 있으면 부모님의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도 한 집안이 3·40평의 묘지로 천년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고안하였다.

Description

한국형 납골당 가족묘 공원{Korean family park of charnel house}
본 고안은 매년 한 두 번의 성묘를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선조들의 묘지가 각처에 흩어져 있어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야 되었고 선조들의 묘 1구의 묘지가 보통 보란(寶欄)을 합하여 3,40평의 묘지이기에 묘지로 잠식되는 땅이 너무 많아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아 전 국토가 묘지 포화상태에 이를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고안한 한국형 납골당 가족묘 공원을 한 자리에 조성하여 1차로 오래된 선조들의 모든 묘의 유골을 유골관(15)에 수습하여 납골당(1)에 안치하게 되면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벌초하고 성묘를 다니지 않아도 한 자리에서 한 집안의 형제들이 자기 형편에 맞게 보태서 성묘나 제사도 지내게 되면 서로의 부담도 가볍고 형제간의 우의도 더욱 돈독해 질 것이다.
합성수지는 땅 속에 수 백년을 묻혀있어도 썩지 않고 부식되지 않기 때문에 영구히 보존되어야 하는 묘의 소재로써 최적의 소재이기에 합성수지로 두평 반의 납골당(1)과 97구의 유골을 모실 수 있는 안치실을 만들고 납골당문(12)을 여닫을 수 있게 하여 유골이 나오는 대로 그때그때 모실 수 있어 97구의 안치실이면 한 집안이 천년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고안하였다. 94년부터 묘지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 각국의 묘지 문화를 살피기 위해 탐방하였는데 이탈리아 로마 고대의 지하 거대한 암벽의 무덤은 계단식으로 암벽을 파고 유골들이 안치되어 있었으며 십자로 길이 사방으로 나있고 길 양편에 층층으로 무덤이 이루어져 안내자가 없으면 하루종일 걸어도 밖으로 나갈 길을 찾지 못할 정도였다. 대만은 산 사람 집과 같은 집을 작게 지어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인도네시아는 사람이 죽으면 시신은 화장하여 바다나 산에 뿌리고 영혼은 항시 같이 살아간다고 하여 돌아가신 그 날부터 자기 집 뜰에 고인의 집을 지어드리고 아침 저녁으로 식사를 올리고 자손들이 살아있는 한 조상들의 영혼들과 함께 살아간다면서 집안 뜰에 고인의 집(3)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조상숭배 사상은 어느 나라나 한결같았다.
우리나라의 종래의 납골당(1)은 기존의 봉분묘보다 크게 만들어 봉분묘 내부에 원형으로 토관을 9-12개 까지 묻어 한 개의 토관에 한 화장유골씩 안치하고 봉분을 덮어 납골당으로 해 왔다. 세월이 흘러 또 묘가 많아지면 또 다른 납골당(1)을 만들어야 하는 폐단이 있을 것이다. 호남의 모 사찰에서는 97년부터 지하에 막대한 예산으로 납골당(1)을 시공하여 99년 9월말에 준공 예정이라고 들었다. 이제까지는 납골당(1)에 조상들을 모시는 것에 대해서 생소하였지만 이번에 고안된 한국형 납골당(1) 가족묘 공원이 인식이 되고 단시일에 저렴한 비용으로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모두가 자청해서 서두를 것이다.
납골당(1) 외피와 유골관 안치실(17)을 부분적으로 금형으로 형틀을 만들어 합성수지 분말을 사출하여 만든 것을 연결 조립하여 내부공간을 시멘트를 주입하여 육중한 무게로 견고한 납골당(1)과 유골관 안치실(17)을 만들었다.
도 1은 한국형 납골당 가족묘 공원 전면도
도 2는 한국형 납골당
도 3은 유골관 안치실 및 화장분함 안치실
도 4는 시립공원 및 공동묘지용 유골관 안치실 및 화장분함 안치실
도 5는 합성수지관 (A)시신매장용관 (B)유골관 (C)화장분함 (D)둘레묘
도 6은 납골당 문을 열어놓은 상태
도 7은 납골당 안 문을 열어놓은 상태
〈도면의 중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납골당 2.둘레묘 3.고인의 집
4.고인의 마을 5.묘의 장식물-비석,망부석,석등 6.제단상석
7.정자 8.감나무 9.각종 상록수
10.묘 둘레 사철나무 11.유선각 12.납골당문
13.종 14.신위 15.유골관
16.화장분함 17.유골관 안치실 18.화장분함 안치실
19.시신 매장용관 20.명정 21.관 중간바닥 구멍
22.관 밑바닥 구멍 23. 관 끌어낼 고리 24.둘레묘 벽
25.인조잔디 묘봉 26.납골당 문을 열어놓은상태 27. 납골당 안문을
열어놓은 상태
도 1의 납골당(1)과 가족묘 공원을 한 자리에 조성하였다.
공원내에는 납골당(1)과 둘레묘(2),고인의 집(3),고인의 마을(4), 묘의 장식물-oo가의 납골당(1), 가족묘 공원 비석, 망부석, 석등(5), 제단상석(6) 정자(7), 상록수(8), 감나무(9),묘 둘레 사철나무(10)등으로 조성하였다.
둘레묘(2)3기는 가족묘 공원이 조성된 후에 집안에 사망자가 생겼을 때에는 공원내에 설치된 3기의 둘레묘(2)에 차례차례 모셨다가 네 번째 사망자가 생겼을 때에는 첫 번째 모셨던 둘레묘(2) 묘봉의 동으로 된 볼트를 풀고 합성수지판 위에 인조잔디가 식재되어 있는 묘봉을 열고 관을 꺼내 유골을 유골관(15)에 수습하여 가족묘 공원에 마련된 납골당(1)에 안치하고 관을 꺼낸 둘레묘(2)에 새로운 시신을 모시고 묘봉을 덮고 볼트를 채우면 된다. 둘레묘는(실용신안 98-23368호)로 출원중이다.
고인의 집(3)은 어버이의 시신은 땅에 묻더라도 어버이의 영혼은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 수 있게 하여 드리는 것이 자식으로서의 도리이기에 묘와 상석의 사이에 고인의 집을 세워 드리고 영정실에 영정사진을 모셨다. 성묘시에는 고인의 집 앞에 바로 서서 왔다는 인기척을 하기 위해 고인의 집에 설치되어 있는 종을 세 번 치고 영정실 문을 열면 그리웠던 부모님이 미소짓고 계시는 것을 뵈옵게 되면 자주 찾아오지 못했음을 죄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보통사진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 변색, 퇴색되기 때문에 영구히 변색되지 않은 사진을 (특허 97-032050호)로 출원 중이다. 가지고 간 꽃을 영정실에 마련된 화병에 꽂고 촛대에 불을 밝히고 향로에 향을 피우고 예를 올린다. 세월이 흘러 묘에서 납골당(1)으로 모시게 되면 묘앞에 세웠던 고인의 집(3)은 가족묘 공원 위쪽에 있는 고인의 마을(4)에 옮겨 세워 드린다. 고인의 집 크기는 높이 1m, 폭 60 cm, 깊이 40cm의 합성수지로 만들었다. 고인의 집은(실용신안 제98-12213호)로 출원 중이다.
묘의 장식물(5)은 ○○가 납골당 가족묘 공원, 비석, 망부석,석등 등은 합성수지로 외피를 만들어 내부공간을 시멘트를 채워 육중한 무게로 견고하게 만든 묘의 장식물(5)들이다. 석물로 만든 것보다 우아하고 견고하며 1/10의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 묘의 장식물(5)은 (실용신안 제98-1900116호)로 출원 중이다.
제단 상석(6)은 길이 6자, 폭 3자, 높이 4치로 납골당(1) 합동 제일 제단으로 사용된다. 정자(7)는 제삿날이나 성묘시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할 뿐 아니라 음식을 모두 둘러앉아 나누어 먹으며 공원이므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다.
감나무(8)는 떫은 감을 공원 안에 두 세그루 심어 추석 성묘시 따다가 시자로 앉히는 즐거움이 된다. 상록수(9) 공원이기 때문에 군데군데 상록수, 색색의 철쭉바닥에 꽃 잔디를 심어 더욱 아름다운 공원 묘지가 된다.
묘둘레 사철나무(10)를 심어 묘의 경계를 이루고 사철 푸르고 잎이 떨어지지 않아 묘가 항상 깨끗하다.
도 2는 한국형 납골당을 이층으로 만들어 일층은 유골관 안치실(17)로 하고, 이층은 유선각(11)으로 하여 바둑, 장기, 장고, 북을 설치하여 영구 보존이 되도록 모든 것을 합성수지로 만들었으며 그 안의 설치물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창을 만들어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4mm 두께 유리로 시공하여 고인의 영들의 휴식처로 만들었다.
납골당(1) 총 높이는 10자, 폭 6자 8치, 길이 13자이고 유골관 안치실(17)을 수용할 실의 크기는 높이 6자, 폭 6자 8치, 길이는 13자이며 납골당문(12)의 높이는 5자 2치, 폭 3자짜리 두 짝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하였다. 유선각(11)의 크기는 높이 4자, 폭 4자, 길이 10자이며 납골당(1) 지붕의 크기는 길이 15자 한편 넓이는 6자씩이고 지붕과 벽의 두께를 4치로 만든 납골당(1)을 금형으로 2cm두께의 외피를 형틀을 부분적으로 만들어 합성수지 분말을 사출하여 부분적으로 반든 것을 연결 조립하여 내부공간을 시멘트를 주입하여 육중하고 견고하게 만든 납골당(1)이다.
유골관 안치실(17)내의 보온을 위해 내부 벽 사면을 1치 두께 스티로폴을 시공하였으며 안치실 내부의 통풍을 위해 두 개의 환기구를 설치하였다. 유골관(15) 45관, 화장분함(16) 52함, 총 97구의 유골관 안치실(17)을 수용할 수 있는 두 평 반의 한국형 가족묘 공원의 납골당이다.
도 3의 유골관 안치실(17) 및 화장분함 안치실(18) 총 높이는 4자 8치, 폭 5자, 길이 11자의 안치실로 유골관(15) 45관, 화장분함(16) 52함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을 금형으로 형틀을 부분적으로 만들어 합성수지 분말을 사출하여 부분적으로 만든 것을 연결 조립하여 만들었다. 유골관(15)높이 1자 2치, 길이 2자 2치, 폭 1자 1치의 관을 안치할 수 있는 유골관 안치실(17) 1실의 크기는 높이 1자 4치, 폭 2자 4치, 길이 11자로 유골관 안치실(17) 1실에 유골관(15) 9관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5실이 있어 45관을 안치할 수 있다. 화장분함(16)의 높이 6치, 길이 1자, 폭 7치의 함을 안치할 수 있는 화장분함 안치실(18) 1실의 크기는 높이 7치, 폭 1자 2치, 길이 11자로 화장분함 안치실(18) 1실에 13함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4실이 있어 52함, 총 97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로써 두 평 반의 한국형 가족묘 납골당(1)에 설치할 수 있다.
도 4의 (A) 시립공원 묘지 및 공동묘지 납골당(1)용 유골관 안치실(17)과 화장분함 안치실(18)의 총 높이는 10자, 길이 11자,폭 21자이며, 유골관(15)의 높이 1자 2치,길이 2자 2치,폭 1자 1치의 관을 안치할 수 있는 유골관 안치실(17) 1실의 크기는 높이 1자 4치, 폭 2자 4치, 길이 11자로 1실에 유골관(15) 9관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40실이 있어 360관을 안치할 수 있다. 화장분함(16) 높이 6치, 길이 1자, 폭 7치의 함이 들어갈 수 있는 안치실 1실의 크기는 높이 7치, 폭 1자 2치,길이 11자로 1실에 화장분함(16) 13함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32실이 있어 416함 총 776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도 4의 (B)10평의 납골당(1)에 (A)의 유골관 안치실(17) 2기를 납골당(1) 중앙에 5자의 통로를 두고 양편에 1기씩을 설치하면 유골관(15) 720관, 화장분함(16) 832함, 총 1552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시립공원 및 공동묘지용 10평의 납골당(1)에 수용할 수 있는 안치실이다.
(만일 공동묘지용이니 모두 화장분함(16)으로 안치한다면 총 4992구의 유골을 10평의 납골당(1)에 안치할 수 있다)
도 5의 합성수지관(A)은 시신 매장용관인데 지금까지는 목재로 만들어 오던 것을 합성수지로 만든 것으로 특징은 관바닥을 이중으로 하여 시신이 누워있는 중간 바닥에 작은 구멍을 여러 군데 뚫어 놓아 시신에서 나오는 액체가 밑으로 흘러내려가게 되어있고, 밑바닥은 경사지게 만들어져 있어 액체가 자연히 아래쪽으로 흘러내려가 끝 부분의 작은 구멍들로 흘러 땅속으로 스며들고, 그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여 시신의 육탈을 도와 유골이 손상됨이 없이 보얗고 깨끗한 유골만 관 속에 남아있게 된다
도 5의 (B) 유골관은 묘에 모셨던 시신을 세월이 흘러 유골을 납골당(1)에 모실때에 유골을 수습할 때 쓰이는 유골관(15)으로 유골관(15)의 크기는 높이 1자 2치, 길이 2자 2치, 폭 1자 1치의 순백색 합성수지관으로 만들었고, 관 상판위에 고인의 명정, 출생일, 사망일을 기입하고 그 위를 투명 합성수지판으로 완전 밀봉하여 공기와 습기가 접하지 않아 유골과 명정이 영구히 보존될 수 있게 하였다.
합성수지관은(실용신안 20-1999-007008호) 출원중이다.
도 5의 (C)는 화장분함(16)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지금은 화장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오랜 훗날에는 화장하는 것이 상식화 될 수 있을 것이며 사고로 사망하는 분은 어쩔 수 없이 화장을 해야 하기에 화장분함(16)을 예비하였다. 화장분함의 크기는 높이 6치, 길이 1자, 폭 7치의 순백색 합성수지함으로 함 상판 위에 고인의 명정, 출생일, 사망일을 기입하고 그 위를 투명 합성수지판으로 완전 밀봉하여 납골당에 안치하면 영구히 보존된다.
도 5의 (D) 둘레묘(2)는 흰돌색 무늬의 합성수지로 외피를 만들어 내부공간을 시멘트를 주입하여 육중한 무게와 견고한 둘레묘(2)로 사면 벽에 국화를 양각하여 시신이 꽃속에 누워있는 형상이 되며, 묘봉을 합성수지판으로 만들어 판 위에 인조잔디를 식재하여 사철 푸르고 벌초할 필요가 없다. 묘봉을 동으로 된 볼트를 채워 탈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시신을 매장할 때는 땅을 파지 않고 판판한 묘지 바닥에 관을 놓을 관 끝부분을 넓이 1자, 길이 2자, 깊이 2치로 파고 파낸 자리에 자갈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관을 놓고 묘 둘레를 두르고 묘봉을 덮고 볼트를 채운다. 그리하면 관에서 육탈되어 나오는 액체가 이중으로 된 관바닥 구멍으로 흘러내려 관 끝부분의 작은 구멍들로 스며들어 자갈 밭을 지나 땅속 깊이 스며들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연 정화되어서 묘에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항상 깨끗하다.
세월이 흘러 묘에서 납골당(1)으로 모실 때에는 묘를 파헤치지 않고 묘봉의 동으로 된 볼트를 풀고 묘봉을 열고 관을 꺼내 보얗고 깨끗한 유골을 유골관(15)에 수습하여 납골당(1)에 안치하고 빈 둘레묘(2)에 새로운 시신을 모시고 묘봉을 덮고 볼트를 채우면 된다.
도 6은 납골당(1) 문을 열어놓은 상태이다. 납골당(1) 합동제일에 문을 열 때는 납골당(1) 앞에 바로 서서 문을 연다는 인끼척을 하기위해 납골당(1)에 설치된 종을 세 번 치고 문을 열면 납골당(1)에 모셔있는 분들의 신위가 모신 순서대로 번호 밑에 모셔있다 오래된 선조들은 사진이 발명되기 전이였기 때문에 신위만 모셔있고 근래의 분들은 신위 위에 조상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사진을 같이 모셨다.
도 7은 납골당(1) 안 문을 열어놓은 상태이다. 납골당(1) 안쪽 문을 열면 유골관 안치실(17) 및 화장분함 안치실(18)이 있어 유골관(15)이나 화장분함(16)을 밀어넣고 문을 닫는다.
각 처에 흩어져 있는 선조들의 묘를 모두 납골당(1)에 모시게되면 잠식 되었던 많은 산야가 되살아날 것이며 한 자리에서 제사나 성묘도 드릴수 있어 시간과 경비도 절감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묘를 산에다만 모시는 습성이 있는데 서양에서는 자기집 부근 뜰에 모시는 것이 상례이다. 우리도 앞으로는 자기집 옆이나 뒷뜰 또는 부근 공지에 아담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여 선조들을 공원안에 모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묘 문화를 우리나라를 찾은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Claims (1)

1항에 있어서 한국형 납골당(1)을 이층으로 만들어 일층은 유골관 안치실(17)이고 이층은 유선각으로 만들어 바둑, 장기, 장고, 북등을 설치하여 영구보존 되도록 모든 것을 합성수지로 만들었으며, 그 안의 설치물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창을 만들어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4mm 두께의 유리로 시공하였다. 납골당(1) 총높이는 10자 폭 6자 8치, 길이 13자이고 유골관 안치실(17)을 수용할 실의 크기는 높이 6자, 폭 6자 8치, 길이 13자이며 납골당 문(12)의 높이는 5자 2치, 폭 3자자리 두짝으로 여닫을 수 있게 하였다. 유선각(11)의 크기는 높이 4자, 폭 4자, 길이 10자이며 납골당(1) 지붕의 크기는 길이 15자, 넓이는 한면이 6자씩이고 지붕과 벽의 두께를 4치로 만든 납골당(1)을 금형으로 2cm 두께로 형틀을 부분적으로 만들어 합성수지 분말을 사출하여 만든 것을 연결 조립하고 내부공간에 시멘트를 주입하여 육중하고 견고하게 만든 납골당(1)이다. 유골관 안치실(17) 실내의 보온을 위해 벽 사면에 1치 두께의 스치로폴을 시공하였으며 안치실 내의 통풍을 위해 두 개의 환기구를 설치하였다. 유골관(15) 45관, 화장분함(16) 52합 총 97구의 유골관 안치실(17)을 수용할 수 있는 두 평 반의 한국형 가족묘 공원의 납골당(1)이다.
1항에 있어서 도 3의 유골관 안치실(17) 및 화장분함 안치실(18) 총높이는 4자 8치, 폭 5자, 길이 11자로 유골관 (15) 45관, 화장분함 (16) 52함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을 금형으로 형틀을 부분적으로 만들어 합성수지 분말을 사출하여 만든 것을 연결 조립하여 만들었다. 유골관(15)높이 1자 2치, 폭 1자 1치, 길이 2자 2치의 관을 안치할 수 있는 유골관 안치실(17) 1실에 유골관(15) 9관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5실이 있어 45관을 안치할 수 있다. 화장분함(16) 높이 6치, 폭 7치, 길이 1자의 함을 안치할 수 있는 화장분함 안치실(18) 1실의 크기는 높이 7치, 폭 1자 2치, 길이 11자로 화장분함 안치실(18) 1실에 13함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4실이 있어 52함, 총 97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두평 반의 한국형 가족묘 공원의 납골당에 설치할 수 있는 안치실이다.
1항에 있어서 도 4의 (A) 시립공원 및 공동묘지 납골당용 유골관 안치실(17) 및 화장분함 안치실(18)은 (A)의 유골관 안치실(17) 1실에 유골관(15) 9관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40실이 있어 유골관(15)을 360관 안치할 수 있고, 화장분함 안치실(18) 1실에 13함을 안치할 수 있는 실이 32실이 있어 화장분함(18) 416함을 안치할 수 있어 총 776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유골관 안치실(17)과 화장분함 안치실(18) 크기는 총 높이가 10자, 길이 11자, 폭 21자이며 유골관(15)의 높이 1자 2치, 길이 2자2치, 폭 1자 1치의 관을 안치할 수 있는 유골관 안치실(17)의 1실 크기는 높이 1자 4치, 폭 2자 4치, 길이 11자이며, 화장분함(16)의 높이 6치, 길이 1자, 폭 7치의 함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의 크기는 높이 7치, 폭 1자 2치, 길이 11자이다.
도 4의 (B)는 10평의 납골당(1)에 (A)의 유골관 안치실(17)과 화장분함 안치실(18) 2기를 납골당 중앙에 5자의 통로를 두고 양편에 1기씩 설치하면 유골관(15) 720관, 화장분함(16) 832함 총 1552구의 유골을 시립공원 및 공동묘지용 10평형 납골(1)당에 수용할 수 있는 안치실(17)이다.(시립공원 및 공동묘지용이니 모두 화장분함으로 안치한다면 10평의 납골당에 4992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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