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51419B1 - 수목간 봉안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수목간 봉안묘(樹木間 奉安墓)에 관한 것으로, 그 기술적 요지는 돌묘본체 내부에 일 이상 다수의 봉안단지를 안치하여 봉안함에 있어서, 상기 봉안단지의 증수에 따라 돌묘본체를 비롯한 덮개석을 자유로이 증설,이음할 수 있도록 형성함은 물론, 상기 이음시 발생되는 결합면(틈)을 통해 오수, 빗물 등이 돌묘본체에 유입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수로홈을 형성하고, 특히 고인의 비문이 적힌 표석을 상기 덮개석과 결합시 간이 홈에 소량의 특수몰탈과 결합고정구를 이용하여 간단히 고정시킬 수 있도록 형성됨으로써, 작업공수가 간편한 수목간 봉안묘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지면으로부터 돌묘본체(200)를 보호하며 기반을 이루도록 형성되는 석정반(100)과; 상기 석정반(100)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내측에 다수의 봉안단지를 봉안할 수 있도록 형성되는 한편, 외주면 어느 일측에 봉합석(210)이 부설되어 결합되는 돌묘본체(200)와; 상기 돌묘본체(200)의 개구된 상단부를 폐쇄하고, 몸체의 일측 단부에는 연장지주단(310)이, 타측 단부에는 결합지주단(320)이 부설되어, 상기 연장지주단(310)과 결합지주단(320)을 대응되게 겹쳐 연결시 일측 방향으로 몸판이 확장되도록 형성되는 덮개석(300)과; 상기 덮개석(300)의 상부 면상에 결합되어 고인의 비문을 안내하도록 형성되는 표석(400)이; 구성되어 이루어진다.

이에 상기 덮개석(300)은 서로 이음되는 결합부를 통해 빗물 등의 오수가 돌 묘본체(200)의 내부로 유입되지 않고, 개구된 외측 단부를 향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몸체 중앙으로부터 하향 기울어지는 경사면을 갖되, 경사면 양단부가 개구되어 신속한 배수를 조장하도록 단면 형상이 사각형인 배수로홈(330)이 부설된다.

또한, 상기 표석(400)은 몸체 저면에 일 이상 다수개의 내홈(410)이 형성되고, 상기 내홈(410)에는 특수몰탈(500)을 충진하여 경화시킨 결합고정구(420)가 부설되는 한편, 덮개석(300)에 기 가공되어 내측에 특수몰탈(500)이 충진된 결합홈(340)과 대응되어 고정하도록 형성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봉안단지(유골)의 증수에 따라 봉안묘 설치 시 임의증설이 용이하여 작업공수가 간단한 반면, 결합 이음부에 형성된 배수로홈에 의해 설치 후 유지관리가 편리한 효과가 있다.

봉안묘, 석정반, 돌묘, 덮개석, 표석, 특수몰탈(Mortar), 배수로, 봉안단지

Description

수목간 봉안묘{Enshrined Tomb for person's ashes to rest}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전체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결합상태를 나타낸 일측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봉합석을 나타낸 사시도,

도 4은 본 발명의 표석이 덮개석과 결합되는 상태를 나타낸 일측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이 묘원에 설치되는 일 실시예의 개략적 구성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묘원 100 ... 석정반

200 ... 돌묘본체 210 ... 봉합석

300 ... 덮개석 310 ... 연장지주단

320 ... 결합지주단 330 ... 배수로홈

340 ... 결합홈 400 ... 표석

410 ... 내홈 420 ... 결합고정구

500 ... 특수몰탈

본 발명은 수목간 봉안묘에 관한 것으로, 그 기술적 요지는 돌묘본체 내부에 일 이상 다수의 봉안단지를 안치하여 봉안함에 있어서, 상기 봉안단지의 증수에 따라 돌묘본체를 비롯한 덮개석을 자유로이 증설,이음할 수 있도록 형성함은 물론, 상기 이음시 발생되는 결합면(틈)을 통해 오수, 빗물 등이 돌묘본체에 유입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수로홈을 형성하고, 특히 고인의 비문이 적힌 표석을 상기 덮개석과 결합시 간이 홈에 소량의 특수몰탈과 결합고정구를 이용하여 간단히 고정시킬 수 있도록 형성됨으로써, 작업공수가 간편한 수목간 봉안묘에 관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 면적에 비하여 묘가 차지하는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국가적으로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정부에서는 그 일 시책으로 2001년도부터 장사등에 관한 법률로 화장 "봉안(납골)"을 장려하여 장례 문화로서의 의식변화를 꾀하고 있는 바, 최근 해당 업계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규격으로 각종 돌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상술한 기존의 업체들은 봉안단지를 포함한 돌묘 제품을 제작함에 있어서, 정부의 법적 규격에 준하지 않고 기능성보다는 거대 호화판으로 봉안묘를 생산, 판매함으로써 제2의 사회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종래 봉안묘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지반으로부터 디딤돌 역활을 하며 기초석이 되는 석정반이 구비되며, 상기 석정반 상부면에 안착, 설치되어 봉 안단지(유골)를 수용하는 한편, 유골이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밀폐시키는 사각면체형의 돌묘본체가 마련되고, 상기 돌묘본체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지붕 역할을 하는 덮개석이 부설되어 1기의 봉안묘를 구성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봉안묘는 최초 설치 시 일정한 규격으로 그 틀이 정해짐으로써, 안치되는 봉안단지 수에 관계없이 규모가 고정되어 불필요한 설치 평수를 소요케 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또한, 대형 규모의 돌묘본체 상부면에 대응하여 덮개석을 올림에 있어서, 상기 덮개석의 무게를 감안하여 1/2 이상 분할한 후, 별도의 고정수단을 통해 분할된 이음매를 연결 및 결합하게 되는 바, 이러한 결합부는 지면에 대해 수직으로 절단된 것과 같아 우기(장마철) 또는 습한 계절에 오수, 빗물 등이 유입되어 결국 돌묘본체 내부에 수용된 유골에 오염을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한편, 상기 덮개석의 상판에는 통상 고인의 비문이 적인 표석을 부착하여 누구의 '묘' 인지를 구분하거나 안내하게 하는데, 일반적으로 상기 표석의 고정은 덮개석에 미리 가공하되, 음각으로 표석의 외주면과 대응되는 크기로 파낸 내홈에 다량의 특수몰탈을 충진한 후, 상기 특수몰탈이 굳기 전 상기 표석의 저면을 대응되게 결합시킨 후 건조함으로써, 견고한 고정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표석 고정방식은 표석의 크기가 대형화될수록 접합되는 덮개석 또는 기타 돌묘본체의 표면에 해당 표석의 외주면 크기 만큼과 동일한 형상으로 내홈을 가공해야 하는 바, 이는 작업이 번거로워 생산성이 저하되고, 제작원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돌묘본체 내부에 일 이상 다수의 봉안단지를 안치하여 봉안함에 있어서, 상기 봉안단지의 증수에 따라 돌묘본체를 비롯한 덮개석을 자유로이 증설,이음할 수 있도록 형성함은 물론, 상기 이음시 발생되는 결합면(틈)을 통해 오수, 빗물 등이 돌묘본체에 유입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수로홈을 형성하고, 특히 고인의 비문이 적힌 표석을 상기 덮개석과 결합시 간이 홈에 소량의 특수몰탈과 결합고정구를 이용하여 간단히 고정시킬 수 있도록 형성됨으로써, 작업공수가 간편한 수목간 봉안묘(樹木間 奉安墓)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지면으로부터 돌묘본체(200)를 보호하며 기반을 이루도록 형성되는 석정반(100)과; 상기 석정반(100)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내측에 다수의 봉안단지를 봉안할 수 있도록 형성되는 한편, 외주면 어느 일측에 봉합석(210)이 부설되어 결합되는 돌묘본체(200)와; 상기 돌묘본체(200)의 개구된 상단부를 폐쇄하고, 몸체의 일측 단부에는 연장지주단(310)이, 타측 단부에는 결합지주단(320)이 부설되어, 상기 연장지주단(310)과 결합지주단(320)을 대응되게 겹쳐 연결시 일측 방향으로 봉안묘의 평수가 확장되도록 형성되는 덮개석(300)과; 상기 덮개석(300)의 상부 면상에 결합되어 고인의 비문을 안내하도록 형성되는 표석(400)이; 구성되어 이루어진다.

이때, 상기 덮개석(300)은 서로 이음되는 결합부를 통해 빗물 등의 오수가 돌묘본체(200)로 유입되지 않고, 개구된 외측 단부를 향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몸체 중앙으로부터 하향 기울어지는 경사면을 갖되, 경사면 양단부가 개구되어 신속한 배수를 조장하도록 단면 형상이 사각형인 배수로홈(330)이 부설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배수로홈(330)은 오물, 이물질, 기온차로 인한 외부환경에 대해 변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연장지주단의 측벽으로부터 반대편인 변이 외측으로 30~45°기울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표석(400)은 몸체 저면에 일 이상 다수개의 내홈(410)이 형성되고, 상기 내홈(410)에는 특수몰탈(500)을 충진하여 경화시킨 결합고정구(420)가 부설되어, 덮개석(300)에 기 가공되어 내측에 특수몰탈(500)이 충진된 결합홈(340)과 대응,고정하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수목간 봉안묘는 7.5평의 부지 내에 2.5평의 규격으로 1기의 봉안묘를 형성하고, 상기 봉안묘의 네변 모서리 마다에는 경계수 겸 조림목을 식목하는 한편, 상기 봉안묘의 네변선단 마다에는 묘주의 임의 조경수를 별도로 식목하여 조성된 1묘지를 4열 종횡 등간격으로 배열함으로써 1묘원을 구성하고, 상기 구성된 묘원과 묘원 사이에는 5m 간격의 임간로(林間路)를 형성하여 조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며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겠다.

먼저 도 1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묘원(10)의 지반으로부 터 기틀이 되는 석정반(100)과, 상기 석정반 상부면에 안착되어 봉안단지를 수용하는 돌묘본체(200)와, 상기 돌묘본체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오물의 유입을 방지하는 덮개석(300)과, 상기 덮개석의 상부면에 결합, 고정되어 고인의 비문을 안내하는 표석(400)으로 크게 구성되어 이루어진다.

이에 상기 석정반(100)은 도 1 또는 도 2에서와 같이, 지면으로부터 돌묘본체(200)를 보호하며 기반을 이루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돌묘본체(200)는 석정반(100)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내측에 다수의 봉안단지를 봉안할 수 있도록 형성되는 한편, 외주면 어느 일측에 봉합석(210)이 부설되어 결합된다.

한편, 상기 덮개석(300)은 도 2 내지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돌묘본체(200)의 개구된 상단부를 폐쇄하고, 몸체의 일측 단부에는 연장지주단(310)이, 타측 단부에는 결합지주단(320)이 부설되어, 상기 연장지주단(310)과 결합지주단(320)을 대응되게 겹쳐 연결시 일측 방향으로 몸판의 평수가 확장되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덮개석(300)의 연장지주단(310)과 결합지주단(320)은 각각 하단과 상단이 돌출된 단턱 역할을 하며, 결합시 블럭을 끼워 맞추는 별도의 고정수단 없이 간단하게 결합되는 것으로, 이는 봉안단지의 증수에 따라 설치 면적을 자유로이 증설할 수 있는 것으로 특히, 가족묘일 경우 후손 유골과의 동시 봉안이 용이하도록 형성된다.

한편, 상기 덮개석(300)은 서로 이음되는 결합부를 통해 빗물 등의 오수가 돌묘본체(200)로 유입되지 않고, 개구된 외측 단부를 향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몸체 중앙으로부터 하향 기울어지는 경사면을 갖되, 경사면 양단부가 개구되어 신속한 배수를 조장하도록 단면 형상이 사각형인 배수로홈(330)이 부설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상기 배수로홈(330)에 빗물이 얼거나, 마른 나무가 끼워져(오물 유입 등)젖음으로써, 부피가 팽창하고 이에 상기 배수로홈(330)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상기 배수로홈(330)은 오물, 이물질, 기온차로 인한 외부환경에 대해 변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연장지주단(310)의 측벽으로부터 반대편인 변이 외측으로 30~45°기울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본 발명의 배수로홈(330)은 외측을 향해 사각형변의 일 변이 일정한 각도로 기울어짐으로써, 배수로홈(330) 내부에 삽입, 수용된 외부환경물(얼음, 나뭇가지 등)이 팽창하여도 내력이 파괴되지 않아 견고한 고정을 상시 유지하도록 형성된다.

아울러, 상기 표석(400)은 덮개석(300)의 상부 면상에 결합되어 고인의 비문을 안내하도록 형성되는데, 이러한 표석(400)은 몸체 저면에 일 이상 다수개의 내홈(410)이 형성되고, 상기 내홈(410)에는 특수몰탈(500)을 충진하여 경화시킨 결합고정구(420)가 부설되어, 덮개석(300)에 기 가공되어 내측에 특수몰탈(500)이 충진된 결합홈(340)과 대응,고정하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도 3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먼저, 상기 표석(400)에는 소정의 폭과 깊이 만큼(결합고정구가 삽입될 정도) 미리 내홈(410)을 가공한 후 특수몰탈(500)을 충진하고, 너트가 박힌 볼트 형식의 결합고정구(420)를 꽂아 굳힘으로써, 사전에 결합상태를 준비하게 된다.

이때, 상기 덮개석(300:표석 고정석)에는 소정의 폭과 깊이 만큼의 결합홈(340)을 가공(결합고정구가 끼워질 정도이면 됨)한 후, 내측에 소량의 특수몰탈(500)을 충진하고, 기 가공된 표석의 결합고정구(420)측을 접합시킴으로써, 작업자로 하여금 간단하고 효율적인 체결을 도모하게 된다.

즉, 덮개석(300)의 표면에 과도한 내홈을 형성할 필요가 없고, 단순히 결합고정구(420)가 삽입되어 견고한 고정을 이룰 정도의 내홈(410) 만을 가공한 후 표석(400)에 기 고정되어 돌출된 상기 결합고정구(420)가 끼워져 건조시킴으로써 용이한 결합을 도모하게 된다.

한편, 상기 수목간 봉안묘는 7.5평의 부지 내에 2.5평의 규격으로 1기의 봉안묘를 형성하고, 상기 봉안묘의 네변 모서리 마다에는 경계수 겸 조림목을 식목하는 한편, 상기 봉안묘의 네변선단 마다에는 묘주의 임의 조경수를 별도로 식목하여 조성된 1묘지를 4열 종횡 등간격으로 배열함으로써 1묘원을 구성하고, 상기 구성된 묘원과 묘원 사이에는 5m 간격의 임간로(林間路)를 형성하여 조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규격화된 묘지 내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최적의 묘 원 조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돌묘본체 내부에 일 이상 다수의 봉안단지를 안치하여 봉안함에 있어서, 상기 봉안단지의 증수에 따라 돌묘본체를 비롯한 덮개석을 자유로이 증설,이음할 수 있도록 형성함은 물론, 상기 이음시 발생되는 결합면(틈)을 통해 오수, 빗물 등이 돌묘본체에 유입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수로홈을 형성하고, 특히 고인의 비문이 적힌 표석을 상기 덮개석과 결합시 간이 홈에 소량의 특수몰탈과 결합고정구를 이용하여 간단히 고정시킴으로써, 봉안단지(유골)의 증수에 따라 봉안묘 설치 시 임의증설이 용이하여 작업공수가 간단한 반면, 결합 이음부에 형성된 배수로홈에 의해 설치 후 유지관리가 편리한 효과가 있다.

Claims (4)

1. 지면으로부터 돌묘본체(200)를 보호하며 기반을 이루도록 형성되는 석정반 (100)과;

   상기 석정반(100)의 상부면에 안착되어 내측에 다수의 봉안단지를 봉안할 수 있도록 형성되는 한편, 외주면 어느 일측에 봉합석(210)이 부설되어 결합되는 돌묘본체(200)와;

   상기 돌묘본체(200)의 개구된 상단부를 폐쇄하되, 몸체의 일측 단부에는 연장지주단(310)이, 타측 단부에는 결합지주단(320)이 부설되어, 상기 연장지주단 (310)과 결합지주단(320)을 대응되게 겹쳐 연결시 일측 방향으로 몸판이 확장되도록 형성되는 덮개석(300)과;

   상기 덮개석(300)의 상부 면상에 결합되어 고인의 비문을 안내하도록 형성되는 표석(400)이; 구성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목간 봉안묘.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덮개석(300)은

   서로 이음되는 결합부를 통해 빗물 등의 오수가 돌묘본체(200)로 유입되지 않고, 개구된 외측 단부를 향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몸체 중앙으로부터 하향 기울어지는 경사면을 갖되, 경사면 양단부가 개구되어 신속한 배수를 조장하도록 단면 형상이 사각형인 배수로홈(330)이 부설되는 것으로, 상기 배수로홈(330)은 오물, 이물질, 기온차로 인한 외부환경에 대해 변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연장지주단의 측벽(331)으로부터 반대편인 변이 외측으로 30~45°기울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목간 봉안묘.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표석(400)은

   몸체 저면에 일 이상 다수개의 내홈(410)이 형성되고, 상기 내홈(410)에는 특수몰탈(500)를 충진하여 경화시킨 결합고정구(420)가 부설되어, 덮개석(300)에 기 가공되고 내측에 특수몰탈(500)이 충진된 결합홈(340)과 대응,고정하도록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목간 봉안묘.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수목간 봉안묘는

   7.5평의 부지 내에 2.5평의 규격으로 1기의 봉안묘를 형성하고, 상기 봉안묘의 네변 모서리 마다에는 경계수 겸 조림목을 식목하는 한편, 상기 봉안묘의 네변선단 마다에는 묘주의 임의 조경수를 별도로 식목하여 조성된 1묘지를 4열 종횡 등간격으로 배열함으로써 1묘원을 구성하고, 상기 구성된 묘원과 묘원 사이에는 5m 간격의 임간로(林間路)를 형성하여 조경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목간 봉안묘.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