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0014Y1 -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서, 납골함을 납골석내에 밀폐되게 수납할수 있어 보관된 납골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납골함을 납골석내에 밀폐되게 수납할수 있어 보관된 납골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구성은, 원형이나 사각형 형상으로 이루어진 납골묘에 있어서, 다수개의 원석(10)을 적층/밀착되게 고정할수 있는 원석고정부재(20)와, 상기 원석(10)내에 형성되어 그 내부에 유골함(30)을 안치시키수 있도록 구비된 유골함 안치공간(40)과, 원석(10) 내의 유골함이 밀폐봉안될수 있게 하는 유골함 밀폐부재(50)와,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외측에 형성되어 유골함 밀폐부재(50)가 훼손되거나 그 내부에 안치된 유골함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부재(70)로 이루어 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Airtight and enshrinement as possible a charnel house}

본 고안은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서, 납골함을 납골석내에 밀폐되게 수납할수 있어 보관된 납골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묘의 일반적인 형태는 그 성격에 따라 개인묘, 종증묘, 공동묘 등 시신을 땅에 매장하는 형태와 시신을 화장시키는 화장장의 형태로 분류할수가 있다.

시신을 땅에 매장시키는 전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관내에 시신을 안치시킨후 개개의 지면 공간에 관을 매립시켜야 함으로각 묘마다 소정의 지면을 차지하지않게되며, 더욱이 한번 조성된 묘는 그 차지하는 면적을 영구히 지니게되어 국토면적이좁고 매장의 풍습이 있는 우리나라 실정하에서는 묘지확보의 어려움과 묘지면적의 확대로 인한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이어렵게 되는 폐단이 있었다.

또한, 묘지를 조성하기 보다는 화장문화를 선호하는 풍조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 또한 매장의 풍습이 매우강한 우리나라의 실정에 부합되지 않을 뿐더러, 특히 시신의 화장과정에 공해문제가 발생되고, 화장된 고안의 뼈가루를 강이나 야산에 뿌리는 것이 미관상 좋지못하며, 자손으로서 조상 숭배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불합리한 점이 있어,상기 화장장이 널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상기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화장장의 형태가 아니면서도 매립방식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납골당이 다양하게 제시되었는데, 그 일예로서 납골당(110)의 형태는 땅속에 매립된 콘크리트 지지체의 상부에 유골함 보관부가 각각 구비되고, 이 유골함 보관부는 석재로 구비된 도어에 의해 밀폐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유골함 보관부의 공간면적은 충분한 갯수의 유골함을 보관할 수 있도록 된 것이다.

또한 그 측벽에는 명판부가 배치되어져 있으며 납골당을 지지하기 위한 기둥은 원통형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고 육각기둥, 팔각기둥 또는 기타 여러가지 형태로 할수가 있다.

그러나, 상기 납골묘는 봉안된 유골함이 노출되게 보관되어 있어 주위의 습기등에 의해 장기간 보관함에 있어 다소 문제점이 있으며, 항상 훼손의 우려가 있어 왔다.

본 고안은 상기한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납골함을 납골석내에 밀폐되게 수납할수 있어 보관된 납골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구성은, 원형이나 사각형 형상으로 이루어진 납골묘에 있어서, 다수개의 원석(10)을 적층/밀착되게 고정할수 있는 원석고정부재(20)와, 상기 원석(10)내에 형성되어 그 내부에 유골함(30)을 안치시키수 있도록 구비된 유골함 안치공간(40)과, 원석(10) 내의 유골함이 밀폐봉안될수 있게 하는 유골함 밀폐부재(50)와,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외측에 형성되어 유골함 밀폐부재(50)가 훼손되거나 그 내부에 안치된 유골함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부재(70)로 이루어 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내부구조도이며,

도 2는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분해/결합사시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뒷부분의 구조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원석 20; 원석고정부재

30; 유골함 50; 밀폐부재

70; 보호석부재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따른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에 관해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내부구조도이고, 도 2는 본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분해/결합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뒷부분의 구조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상기 도면에 도시된 바와같이, 원형이나 사각형 형상으로 이루어진 납골묘에 있어 다수개의 원석(10)을 고정부재(20)를 이용하여 밀착되도록 하여 설치되어 있다.

상기 원석(10)은 그 내부에 유골함(30)을 안치시키수 있도록 유골함 안치공간(40)을 형성되어 있으며, 그 외측에는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착설로 인해 유골함이 밀폐봉안될수 있도록 유골함 밀폐부재 수납부(60)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외측에는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가 훼손되거나 그 내부에 안치된 유골함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석부재(70)가 구비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수개의 원석(10)을 소정 높이로 하여 적층되게 쌓은 다음 상기 원석(10) 상호간에 결속력을 높이도록 끈부재(80)를 사용하여 결합시킨다.

이어서, 상기 원석(10)에 유골함 안치공간(40)을 확보하기 위해 장비를 이용하여 소정깊이와 넓이로 파내게 된다.

상기 작업이 끝나게 되면 유골함을 유골함 안치공간(40)내에 안치후 유골함 밀폐부재(50)를 이용하여 유골함을 밀폐보관시키게 된다.

또한,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외측에는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훼손을 방지하고 그 내부에 안치된 유골함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석부재(70)를 착설시키게 된다.

이와같은 공정이 종료되면 본 고안의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의 제작은 완성되어 진다.

상기 언급된 바와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유골함을 납골석내에 밀폐되게 수납할수 있어 보관된 납골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으며, 특히. 유골함을 원석내에 보관 가능케 하여 반영구적으로 유골을 보존할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Claims (1)

1. 원형이나 사각형 형상으로 이루어진 납골묘에 있어서, 다수개의 원석(10)을 적층/밀착되게 고정할수 있는 원석고정부재(20)와, 상기 원석(10)내에 형성되어 그 내부에 유골함(30)을 안치시키수 있도록 구비된 유골함 안치공간(40)과, 원석(10) 내의 유골함이 밀폐봉안될수 있게 하는 유골함 밀폐부재(50)와, 상기 유골함 밀폐부재(50)의 외측에 형성되어 유골함 밀폐부재(50)가 훼손되거나 그 내부에 안치된 유골함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부재(70)로 이루어 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밀폐봉안이 가능한 납골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