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74102B1 - 선조합동묘 (先祖合同墓) - Google Patents

선조합동묘 (先祖合同墓)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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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고안 장법은 전통 미풍양속으로 전래 되어온 풍수지리학적 사고에 의한 이론과 현장검증을 거쳐 현대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합리적인 매장 기법에 대한 방법의 하나로 고안된 것이다.
최근 화장에 의한 납골장, 수목장 등 다양한 방법의 장법이 개발되고 파급 효과 또한 크다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사회에 있어서 전통의 예와 효를 근본으로 중요시 하는 인적계층 또한 상존 하는 것이 현실이며 매장으로 인한 묘지가 있음으로 해서 경제적 측면의 폐해 또한 부정 할 수 없으나 인간성 존엄과 조상에 대한 효사상이 국민정서 함양에 미치는 정신적 사회문화적 측면의 가치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고부가 가치를 갖고 있다 할 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최근들어 단순 경제논리로 묘지의 면적만 늘어 난다는 부정적 측면만 부각시켜 화장에 의한 납골장 , 수목장 같은 장법으로 사회구성원을 계도하려 하고 있으나 이같은 방법에는 그 한계와 또다른 폐단이 있다 할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장법의 고안으로서 경제적 폐단을 줄이고 친환경적이며 전통 미풍양속의 보존과 국민정서 함양 이라는 사회적 비용의 고부가 가치 창출에 이바지 하고자 50년 넘게 공부하고 현재까지도 풍수지리학 교수로서의 실무 경험과 이론 검증을 토대로 선조의 유골을 화장하지 않고 본 고안자가 개발한 붕판을 이용하여 정통 풍수지리 이론인 통맥지리법에 의해 하나의 봉분(묘)안에 다수의 망인을 모시는 합동묘로 고안된 새로운 장법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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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합장묘, 합동조상묘, 합동납골묘, 선조납골묘, 선조조상묘 선대합동묘, 문중합동묘, 문중세장묘, 통맥합동묘

Description

선조합동묘 (先祖合同墓){Ancestor Combination Grave}
도1(대표도)은 본 고안 장법에 의한 완성 묘지(봉분) 입체도.
도2(별첨)는 본 고안 장법에 의한 안장전 천광평면도.
도3(별첨)은 본 고안 장법에 의한 1개의 천광에 1인의 유골을 안치한 후 붕판을 덮은 천광도.
도4(별첨)는 본 고안 장법에 사용되는 붕판의 입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봉분(1) ·········본 장법에 의해 다수 망인을 하나의 봉분(묘)안에 모신 다음의 일반적 봉분(묘)형태 (도1참조)
* 상석(토)2 ········일반적 묘지에서 볼수 있는 상석(토)으로 (도1참조) 최소한의 석물이나 흙을 이용한 상석(토)형태
* 비석(3) ·········자연 환경을 고려해 최소한의 크기로 봉분 안에 모셔진 선조의 안장 순서대로 표기된 일반적 비석 형태
* 천광(4) ·········봉분(묘지)안에 실제 다수의 선조를 한꺼번에 모시고자 하는 본 장법의 천광 형태 (별첨 도2참조)
* 천광(5) ·········하나의 천광내에 한분의 선조를 모실 수 있도록 한 1인용 천광 형태 (별첨 도2참조)
* 망인(6) ·········망인(선조)의 체백(유골)이 안장된 모습 (별첨 도3참조)
* 붕판(7) ·········천광에 선조의 유골을 모신후 자연 친화적이고 체백(유골)에 무해한 특수 제조된 세라믹 기능의 붕판을 이용하여 천광을 덮은 붕판 형태 (별첨 도3참조)
* 조경(8) ·········자연형태를 이용하여 최소한의 묘역과 화초나 수목의 식목으로 조성된 묘역의 조경 상태 (도1참조)
현재 한국사회에 있어서의 묘지 문제는 최근들어 사회적 이슈로 부각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경제적 측면의 논리와 전통 미풍양속의 조상에 대한 효사상으로 묘지가 인간에게 주고 있는 정신적 사회문화적 가치라는 측면의 논리가 상호대립 되면서 정부의 장묘정책과 사회 각 개인은 딜레마에 빠져 합리적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할 것이다.
여기에 장묘사업을 하나의 수익 사업으로 치부하고 있는 일부의 부도덕한 장묘, 석물사업자들에 의해 자연환경 보존에 역행하는 폐단을 낳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보급 되고 있는 장묘법에는 매장 을 통한 일반 묘지와 화장을 통한 납골묘, 또는 납골장(당)과 최근 논의 되고있는 수목장을 대표적 장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 일반묘지
현재 유림과 전통문화적 효사상의 인식차원에서 일반적으로 망인에 대하여 체백 자체를 땅에 모셔 영면의 안식을 도모케 하는 것으로 가장 자연친화적 이라 할 수 있으나 이는 왜곡된 풍수지리 이론가나 천민자본적 사고를 가진 일부 재력가와 권력자들에 의해 필요 이상의 묘역과 마구잡이식 토목공사로 자연지형을 훼손하고 묘지 전체를 과다한 석물로 포장 하므로서 많은 폐단을 낳고 있다 할 것이다.
이러한 일반묘지는 전국토의 묘지화라는 명분론자 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땅에 천광(구덩이)을 파서 망인을 석관이나 목관안에 혹은 관을 쓰지 않고 망인을 그대로 천광에 모시는 경우등의 장법으로 망자1인 또는 합장의 경우 2인까지 모실 수 있으며 상하좌우 지름이 3m이내의 크기로 조장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납골묘
대다수 석물업자와 장묘 사업가들에 의해 권장하고 있는 장법으로 오직 영리 목적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효사상과 자연보존이라는 사회적 명제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망인에 대하여 화장후 돌로 조성된 묘지안에 유골이나 화장된 골분을 안치 하는것으로 일반묘지보다 더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며 형태는 외곽 둘레 (묘지의측면)에 석물로된 유골함(천광)을 수 개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토분 형식으로 한것과 아예 묘 전체를 거대한 석조물로 포장한 돌 무덤으로 구분되며 토분형식 의 납골묘의 경우 사각 또한 원형의 형태가 일반적이며 묘 전체의 대형 석조물 형태의 경우는 대개 사각이나 원형의 탑 양식이나 가옥양식 등 다양한 형태로 조장되며 이러한 거대 석조물안에 돌로된 문을 열고 들어가 여러개의 유골함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납골묘는 다수 망자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하나 화장을 통한 골분으로 이미 DNA가 소멸된 골분상태는 전통 효 이념과 풍수지리 학설로도 무의미한 것이며 골분 단지안의 이미 봉입된 공기(산소)에 의해 지상의 4계절 일교차등의 온도변화와 수분과 벌레(충)등의 발생으로 망자에 매우 유해한 장법이라 할 것이다.
(3) 납골당(장)
정부 정책에 따라 광역시 및 각 지역단체에 따라 대형 건축물안 이나 혹은 노상에 석물을 이용한 입체식 일(一)자형 소형 석조물에 화장된 유골을 넣을 수 있는 함(일종의 천광으로 볼 수 있음)을 만들어 안치하는 것으로 대형 건축물내의 함은 현대 과학적으로 습도 조절을 인위적으로 함으로서 망인에게 비교적 무해하나 노상에 조성된 일(一)자형 석조물로 조성된 소형 석조물의 납골함의 경우 과다한 습기와 건조에 노출됨으로서 망인에게 아주 유해한 경우의 장법이라 할 수 있으나 이는 사회적 비용의 증대와 납골묘에서 볼 수 있는 단점 등으로 인하여 망자에게 매우 유해한 장법인 것이다.
(4) 수목장
최근들어 이슈화 되고 있는 장법으로 친환경적 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되고 있으나 이는 단순 경제논리적 사고로 전통과 도덕적 조상숭배 혹은 효사상과는 거 리가 먼 장법으로 이 또한 유골을 화장한 후 표적이 될 만한 수목을 선정하여 수목 아래에 화장된 유골을 흙을 파서 안치하거나 또는 유골함에 망인을 모셔 같은 방법으로 수목아래 봉안 하는 형식의 장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다양한 형태의 자연재해나 토지 이용에 의한 수목의 유실과 망실에 따라 조상에 대한 전통문화적 효 사상적 측면에서 한국인 본성에 미치는 사회 윤리적 차원의 정서 함양에 있어 얼마만큼의 부가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나무를 향해 묵념이나 절을 하고 얼마만큼 지속적으로 조상의 유골이 안장된 수목을 신격화 하여 보존할 수 있을지와 전국토의 좋은 명당의 수목과 무속신앙에 의한 영험한 나무들의 수난이라는 파생 될 문제점을 안고 일시적 붐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심대한 고민을 안겨주는 장법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본 장법의 고안은 50여년을 넘게 정통 풍수지리학을 공부하고 공직과 현재까지의 교직생활을 통하여 전통 효사상의 보존과 한국인의 정서함양에 따른 인성 순화운동에 앞장서온 고안자로서 작금의 한국 사회에서의 묘지와 매장문화에 대하여 학술적 이론과 중험을 통하여 풍수지리학적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때 왜곡과 잘못 와전되어 재력과 권력을 가진 소수 계층과 부도덕한 석물업자들의 상술이 혼연되어 낳은 사회적 병리현상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으로 최대한 자연을 보존하고 화장하지 않으며 지상에서 지하(천광내)로 유입되는 물(건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초목의 뿌 리나 벌레(충)등으로 부터의 침범을 예방하여 유골이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특수 개발된 붕판을 활용함으로서 봉분(묘)이 주저앉음 으로서 계속되는 관리를 필요로 하는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하고 전통 효사상과도 맥을 같이 하는 새로운 장법에 대하여 고민 하던중 고안하게 된 것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알려진 순수매장 이라는 장법외에 단순 경제논리에 의한 장법으로 앞서 언급된 일반묘지 또는 납골묘와 납골장(당), 수목장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할 것이다.
이러한 장법들은 대체적으로
첫째, 대형 석조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수목장 제외)
둘째, 망인과 조상의 유골에 대하여 화장을 원칙으로 한다
샛째, 묘역의 면적은 일반 매장묘지 혹은 그이상의 면적을 필요로 하고있다(수목장제외)
넷째, 전통 효사상과 거리가 먼 장법으로 편리성만 추구하여 인간의 정서 함양과 인성순화적 기능을 도외시 하고 있다(일반묘지제외)
다섯째, 조형물로서 환경 파괴적이며 가진자의 사치스러운 협오 시설물로 인식되고 있다 (납골당, 수목장제외)
여섯째, 초대형 건축물에 의한 납골당(장) 건립으로 직,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이 증대된다.
일곱째, 다수 망자를 안치하는 개인의 납골장(대부분 석조물) 설치로 과중한 비용을 안고 있다.
여덟째, 관리의 미비로 인하여 후에 자연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흉물로서 방치될 수 있다 할 것이다 (일반묘지, 수목장 제외)
아홉째, 과도한 습기와 건조 및 벌레와 초목의 뿌리 등에 망자의 유골이 노출되어 있음으로 해서 유해하며 특히 일반묘지의 경우 건수(지하로 스며드는 물)에 의해 유골이 쉽게 상하고 목관 사용시 자연산화로 인하여 봉분(묘지)이 주저앉음 으로 해서 꾸준한 봉분관리를 필요로 한다.
본 고안의 선조합동묘는 하나의 묘(봉분)에 다수의 망인을 종래의 매장 기술보다 효과적인 유골 보존을 위해 안장(매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반드시 본 고안자가 선조 합동묘 용으로 별도 개발한 붕판을 이용하여 망자의 체백(유골)에 무해 하도록 다음과 같은 매장법 으로 구성된다.
본 고안의 선조합동묘에 사용되는 붕판은 도3(별첨)과 같은 형태로 크기는 가로 X 세로 X 높이(두께) 60cm X 49cm X 2.5cm의 외형적 크기로 하여 사용되며 붕판의 재료성분은 묘의 소재인 자연 흙의 토양과 융합될 수 있는 원료로서 황토, 천연맥반석, 보석 등과 함께 자연물에 다양하게 함유되어있는 성분인 Al2O3, SiO2, MgO, Fe2O3의 4가지를 원료로 하여 0.1마이크로에서 0.3mm까지의 입자크기로 하며, 조성시의 중량비율은 Al2O3는 35∼55%, SiO2는 35∼55%, MgO는 0.5∼9%, Fe2O3는 0.5∼5% 이내의 중량비율로 혼합되고 500Kg∼1000Kg이상의 가압 성형과정을 거쳐 섭씨 50∼100도씨 사이의 온도로 24∼74시간의 건조과정 후 다시 특수제작 된 가마에서 섭씨 1250∼1380도씨의 소성온도로 12∼36시간 동안 열처리하여 소결강도를 높게 하여 구워내어 내구성이 강하며 망자에게 화학적 성분(별첨의 재료분석 참조: 전남대 공과대학 자원공학과 분석)과 물리적 측면에서 무해하고 안전한 선조합동묘용 붕판(천광덮개)을 사용함으로서 고안된 매장(묘)용 구성물이다.
천광 즉 망인의 체백(유골등)을 모시는 땅의 크기(1개의 천광크기)는 보통의 인간 신장을 2m이하로 보고 분해된 유골의 족부터 무릎까지 무릎에서 골반까지의 최대 유골의 길이가 30~50cm이므로 가로×세로×깊이 모두 30cm~50cm 이내의 정사방(또는 직사방)의 형태로 유골의 크기나 보존 상태에 따라 결정하되 사각형(정,직사각)을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 면적에 다수 망인을 모시기 위한 공간 확보이며 다리부분(정강이 등)을 대각으로 놓기 위한 것으로 모시고자 하는 망인(선조)의 수에 따라 천광의 개수를 산출하여 붕판을 이용한 본 고안 장법의 핵심이다.
망인과 망인사이의 천광사이는 10~30cm이내의 간격을 두고 천광을 파되 천광갯수(즉 망인의수)를 감안하여 전체 1개의 봉분(묘)면적을 산출한다
산출된 면적은 인력 또는 장비(포크레인등)를 이용하여 최소한의 묘역면적으로 한정하여 터 닥기를 하되 자연지형을 보존하는데 역점을 둔다.
천광작업은 반드시 인력을 이용하며 꽂이대와 실끈을 이용하여 바둑판 형식으로 구획한 후 확정된 천광 수 많큼 땅을 파서 작업하되 하나의 천광은 30~50cm크기로 정,직사각형의 형태가 되도록 한다.
만들어진 각각의 천광(유골을 모시는 구덩이)에 각각의 망인을 1분씩 모심에 있어서 선조유골 중 제일 윗분인 학렬이 높은 선조부터 학렬이 낮은 선조까지 다수천광에 각각 안장함에 있어서, 상주가 묘지 내 천광을 보아 제일 윗줄 왼쪽의 천광부터 오른쪽 천광으로 다음 아랫줄 천광의 왼쪽부터 오른쪽 천광의 순서로 학렬에 따라 안장하면서 고인이 되신 선조께서 마치 살아계실 때와 같은 생인시의 모습으로 다리를 꼬고 앉은 형태 즉 정자세로 앉아있는 형태의 좌부상한 형태로 유골의 하부 즉 족(발)부터 상부의 두상까지 순차적으로 천광바닥 아래부터 위로 안치하는 것으로 붕판을 이용한 선조합동묘인 본 발명에 있어서의 최고 핵심 장법이다.
망인의 유골을 천광에 모실 때 별도 수의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통한지나 천연 삼베포(마포)를 천광크기의 폭30~50cm에 맞추어 길이 90~150cm로 한 후 먼저 천광바닥에 깔고 유골을 고안된 방법으로 안치한 후 망인의 두상까지 감싸고 채취된 혈토를 안장된 유골 위에 뿌려 덮고 다진후 한지를 이용한 망인의 명정을 덮는다.
지면 높이로 매립된 천광에 덮어진 명정위로 선조의 유골보존과 위치표시 및 체백(망인의 유골)과 상극인 물과 초목의 뿌리 벌레(충)등의 침입을 예방하고 망인의 안식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세라믹 기능을 갖춘 본 고안자의 개발품인 붕판으로 반드시 천광을 덮고 붕판 외곽 끝과 지면과 맞닿는 곳에는 생석회를 뿌려 다진 후 천광내로 유입되는 건수를 막는다. (생석회는 지하 수분과 응결되어 단단한 방수벽으로 응고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예정된 다수 망인의 유골에 대한 봉안이 끝나면 묘 형태를 위해 다수 천광의 외곽 원방향 또는 사방향에 표식을 하여 묘(봉분)의 크기를 확정짓고 하나의 묘(선조 합동묘)로 조장한다.
일반적인 매장용 묘의 크기가 상하 지름 3m이상(좌우는 2m이상)인 것이 평균 묘의 크기로 할때 본 고안 장법의 활용시 평균크기는 묘1개에 최대 24분의 망인을 한꺼번에 모실 수 있는 것이다.(묘역300cm×200cm=60,000cm2÷1개의 천광면적 2500cm2로 할때)
묘(봉분)의 크기가 확정되면 산 제사시 제물을 올려 놓을때 묘 앞의 상은 흙을 돋구어 이용한 상토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 석재로된 상석을 사용하되 두께와 가로 세로의 폭등을 최소로 하여 자연친화적으로 하고 상석 정면에는 ○○문중 선조 합동묘 등의 글을 남긴다.
비석 또한 필요이상의 크기를 자제하고 형태에 구애됨이 없이 조상(망인)의 성명과 생몰생전의 행적을 간략히 기록하되 묘지안 천광내 조상의 배열 원칙에 따라 남우 여좌로 하나의 비석에 모셔진 학렬 순서대로 기록 되도록 한다.
봉분(묘)의 주위(묘역)는 자연형상을 그대로 보존이용하고 부득이 수목의 벌채에 따른 경우 대체 조경수나 화초의 식목으로 최대한 자연경관을 살리므로서 최소한의 인위적 조경이 되도록 하므로서 본 고안의 선조 합동묘는 완성되어 진다.
본 고안자는 수 십년간의 중험과 이론 습득으로 전통사상과 풍수지리학적 사고에 입각하여 공공의 사회 윤리라는 도덕적 측면의 확립이라는 대의 명제에 고심 하던중 영리목적이 아닌 공익적 차원에서 한국인의 인성 함양과 현재 대두되고 있는 장묘문화에 대해 그 대안을 제시 하므로써 생의 마직막 사회 봉사의 양심으로 고안하게 된 것이다.
정부시책으로 화장과 납골묘등 여타 장법을 권장하고 매장을 규제하려 해도 묘지문제 만큼은 그 한계가 있다 할 것이며 특히 한국인의 의식속에 조상숭배와 그에 따른 경제논리 외적인 측면의 사회 문화적인 부가적 가치성을 인정하고 있는 다양한 상존 계층의 욕구를 불식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따라 본 고안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선조합동묘라는 장법의 고안으로서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그 효과를 제시한다.
◆ 석재를 이용한 묘지의 인위적 조형물이 자연환경과 일치 하지 않음으로써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일반 묘지는 자연으로 돌아가나 석재 조형물은 그대로 방치되어 흉물로서 오히려 자연환경과의 부조화와 설치시의 토목공사로 환경파괴라는 문제점을 야기함으로 본 장법은 가급적 봉분(묘)의 석재사용을 금하고 토분을 권장 하므로서 자연친화적 장법이라 할 수 있다.
◆ 과다한 석재사용에 따른 중국산 석재유입을 차단하는 효과로서 국가 경제의 긍정적 측면에 기여 할 수 있다.
◆여러곳에 산포되어 있는 조상의 유골을 한 곳의 묘역에 하나의 봉분(묘)으로 안장 하므로서 묘지의 수를 줄일수 있음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 관리가 가능하다.
◆ 화장을 하지 않고 조상의 유골을 보존 하므로서 전통 효사상에 위배되지 않으며 사회 윤리적 차원의 국민정서와 인성순화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
◆ 기존의 1개 묘지의 면적에 선조합동묘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후대에 까지 다수 망인을 안장할 수 있음으로 해서 새로운 묘지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부작용이나 묘지면적의 확대를 예방 할 수 있다.
◆ 새로운 화장터의 개설과 거대 건축물에 의한 납골당(장)으로 소요되는 토지조성과 건립에 따른 직, 간접비용과 토목 공사 등으로 인한 자연 환경파괴라는 간접비용등 사회적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 묘역의 최소화와 자연 상태 그대로를 이용한 화초와 수목의 식목으로 최소한의 인위적 조경을 함으로서 묘지가 혐오시설물 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편안 함과 산책의 공원효과로서 예와 효를 숭상하는 전통적인 인본적 사고를 후손에게 전가시켜 줄 수 있음으로 공익적 도덕성 함양에 기여 할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 5대조 이하라도 그 유골이나 혹은 화장된 유골을 안치함에 있어 석재를 이용한 납골묘(당)와 수목장으로 인한 예상되는 종합적 폐단보다는 하나의 봉분(묘)안에 다수인의 유골을 안장함으로서 납골묘, 납골당(장)의 증대에 기존의 묘지 하나로도 대체 할 수 있는 효과를 갖고 있다 할 것이다.
◆조상의 묘에 대한 관리상 어려움과 석재를 이용한 납골묘 건립에 따른 과중한 비용부담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일반 대중에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장법으로 활용 될 수 있다 할 것이다.
◆본 고안은 선조 합동묘의 최대 고안 효과로서 일반묘지,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등은 망자의 유골이나 화장된 골분이 물과 습도, 고온, 초목의 뿌리, 벌레 및 유충 등에 쉽게 노출됨으로서 망자를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본 고안은 유골이 안장된 천광(구덩이)위에 인체나 유골에 무해한 세라믹 기능의 화학적(별첨의 재료분석 참조) 물리적 우수성이 뛰어나도록 특수개발 고안된 천연소재의 붕판을 사용함으로서 보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망자를 보호할 수 있다할 것이다.
이상에서의 발명효과에 대한 결론으로 본 고안의 선조 합동묘의 최대장점은 붕판이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강한 내구성으로 인하여 봉분(묘)을 이루고 있는 흙의 중력에 의한 묘의 주저앉은 현상을 방지하여 후손으로 하여금 관리가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할 것이며 또한 망자의 유골은 생물학적으로 동,식물의 영양공급원이 됨으로 붕판과 생석회로 마감처리 되는 천광은 초목의 뿌리나 벌레 유충등의 침입을 완전 차단함으로서 망자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할 것이다.
붕판 아래 밀봉된 천광내는 채취된 혈토(흙)로 유골과 함께 다져 봉안 되었으므로 지하 50cm이하는 지상의 온도 변화 및 습도에(보통의 지표면은 30cm이내에서 영향을 받는다. 이는 동절기에 30cm이하는 얼지도 않으며 식물의 뿌리나 유충이 생존하며 토질의 온도는 0℃~5℃ 사이로 4계절의 변화가 없음이 본 고안자가 속한 지리학회의 실험결과로도 알 수 있다) 거의 변화가 없음으로 망인의 유골을 최적의 상태에서 오랫동안 보존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할 것이다.

Claims (4)

  1. 사망한 인간의 사체매장과 관련된 상례에 있어서;
    매장 후 수년의 시간이지나 탈골된 선조유골을 취합하여 묘지봉분 내에 재매장하면서 다수선조의 유골을 하나의 묘지봉분지하에 한꺼번에 안장하고자할 때;
    각각의 선조유골이 안장되는 구덩이인 천광크기는 가로 X 세로 X 깊이를 30Cm ∼ 50Cm의 정, 직사방형 형태로 하여 안장하고자하는 다수선조의 수만큼 각각의 천광을 한 묘지 봉분 내에 만들어 안장함에 있어;
    각각의 천광마다 유골에 해로운 지하수, 벌레, 식물뿌리 등의 침범과 묘지 내부 흙의 천광 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천광덮개 용품인 선조합동묘용 붕판을 사용함에 있어;
    상기 붕판의 외형을 가로 X 세로 X 두께를 60Cm X 40Cm X 2.5Cm의 제품크기로서 구성성분재료의 입자크기는 0.1마이크로에서 0.3mm의 입자로 된
    Al2O3, SiO2, MgO, Fe2O3의 4가지를 원료로 하여 혼합 조성하되 혼합 중량비율은 Al2O3는 35∼55%, SiO2는 35∼55%, MgO는 0.5∼9%, Fe2O3는 0.5∼5% 이내의 비율로 혼합 조성하여,
    500Kg∼1000Kg이상의 가압 성형과정을 거쳐 섭씨 50∼100도씨 사이의 온도로 24∼74시간의 건조과정 후,
    다시 특수제작 된 가마에서 섭씨 1250∼1380도씨의 소성온도로 12∼36시간 동안 열처리하여 소결강도를 높게 하여 구워내어 내구성이 강하게 특수 제조된 사양의 선조합동묘용 붕판을 반드시 천광의 덮개로 사용하여;
    상기 하나의 묘지봉분 형태인 합동묘 내부 각각의 천광마다 반드시 상기 선조합동묘용 붕판을 덮개로 하여 각각 하나씩 사용하여 조장되어지는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선조합동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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