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4682Y1 - 차량 통행 규제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도로의 중앙선 등 차량 통행금지 구역에 설치되어 차량이 통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관한 것으로, 종래의 것은 상하부 굵기가 동일하고 또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충돌차량에 충격을 주고 쉽게 파손될 뿐만 아니라 특히 교체 설치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는 도로상에 고정 가능하고, 중앙부에 설치홈이 형성되어 있는 받침판 및 설치홈에 삽입되는 결합부, 상단의 몸통부, 결합부와 몸통부 사이에 배치되고 몸통부보다 작은 직경으로 이루어진 목부를 구비하여 받침판상에 착탈 가능케 설치되는 봉을 포함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또 한편으로 설치홈의 내주면을 따라 나선이 형성되어 있고, 봉과 받침판 사이에는 외주면에 형성된 나선을 통해 설치홈에 결합된 상태에서 봉의 결합부를 고정하여 주는 적어도 2조각 이상으로 분할된 분할 너트를 구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히 봉이 파손되더라도 교체 설치하기가 매우 쉽고, 충돌할 때에도 차체에 충격을 극소화하며 복원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반사 테이프 등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escription

차량 통행 규제기구{A LIMITATION IMPLEMENT FOR VEHICLES}

본 고안은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도로의 중앙선 등 차량 통행 금지 구역에 설치되어 차량이 통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관한 것이다.

차량 통행 규제기구는 도로상에 견고하게 고정 설치되는 것으로서,

특히 야간에 차량 운전자가 통행해서는 안되는 곳 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차량 충돌등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활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종래 차랑 통행 규제기구를 설명한다.

도 1은 일반적인 차량 통행 규제기구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은 종래의 차량 통행 규제기구(10)는 도로의 중앙선 부근 도로상에 설치되는 것으로, 도로상에 매설되는 다수의 다리(12)를 갖는 받침판(14)과 상기 받침판(14)상에 일체로 직립한 내부가 빈 몸통(16)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통(16) 외주연으로는 밤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소정간격으로 야광 페인트(18)를 칠해 두거나 반사 테이프를 감아둔다.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은 차량 통행 규제기구(10)에서는 먼지 등이 단이 진 부분에 쌓여 쉽게 더러워지고, 반사 테이프가 쉽게 떨어져 나간다. 또 겨울철 차량 충돌시에는 몸통(16)이 쉽게 파손되어 떨어져 나가고, 하단 받침판(14)만 남아 있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이 경우 차량 통행 규제기구(10)를 다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도로를 파고 다시 시공해야 한다.

즉,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은 종래의 차량 통행 규제기구는 파손되었을 때 교체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쉽게 더러워지지 않고, 차량에 부딪치더라도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교체 설치하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운전자에게 경보신호를 발하므로서 차량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 일반적인 차량 통행 규제기구를 나타낸 단면도.

도 2-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의 사시도.

도 3- 도 2의 I-I에 따른 단면도.

도 4- 도 3의 분할 너트의 사시도.

도 5,도 6- 분할 너트의 다른 예를 나타낸 조립 평면도.

도 7-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의 다른 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8- 봉과 받침판의 다른 결합 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9- 봉의 내부에 경광등이 설치된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10,도 11- 봉과 받침판의 다른 결합 예를 각각 나타낸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보호의 설명 *

100: 차량 통행 규제기구 110: 받침판 114: 설치홈

116,116a,122,144: 나선 120: 봉 122: 결합부

124: 몸통부 126: 목부 127: 돌기

128: 반사 테이프 부착홈 129: 반사 테이프 130: O 링

132: 경보음 발생기 134: 캡 134a: 투명캡

140: 분할 너트 142: 연장 사용홈 144a: 이탈 방지홈

146: 체결 돌기 147: 반원 돌기 148: 체결홈

149: 반원홈 160,160a,162: 볼트 164: 솔라 경광등

164a: 집열판

본 고안의 목적은 도로상에 설치되어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기 위한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있어서, 도로상에 고정 가능하고, 중앙부에 설치홈이 형성되어 있는 받침판 및 설치홈에 삽입되는 결합부, 상단의 몸통부, 결합부와 몸통부 사이에 배치되고 몸통부보다 작은 직경으로 이루어진 목부를 구비하여 받침판상에 착탈가능케 설치되는 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의해 달성 가능하다.

상기 설치홈의 내주면을 따라 나선이 형성되어 있고, 봉과 받침판 사이에는 외주면에 형성된 나선을 통해 설치홈에 결합된 상태에서 봉의 결합부를 고정하여주는 적어도 2조각 이상으로 분할된 분할 너트를 구비하는 구성으로 하는 것이 좋다.

상기 봉의 내부로는 빈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목부에는 외주면을 따라 다수의 돌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몸통부의 외주면에는 반사 테이프 부착홈이 형성되어 있고, 적어도 일측에는 차량에 부딪히면 내부 공기가 배출되면서 경보음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경보음 발생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야광 O링이 설치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 솔라 경광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캡을 더 포함하는 구성으로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의 사시도이고, 도 3은 도 2의 I-I선에 따른 단면도이다.

도 2와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100)는 받침판(110)을 구비하고 있다. 이 받침판(110)은 도로상에 고정 설치되는 부분으로서, 볼트공(112)을 설치하여 기초 볼트 등으로 고정하여도 되고, 아니면 여타의 다른 형태로 고정하여도 된다. 단지 도로상에 고정 설치할 수 있으면 된다.

이러한 받침판(110)의 중앙부에는 설치홈(114)이 소정 깊이로 형성되어 있다. 이 설치홈(114)의 내주면에는 나선(116)을 형성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다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100)는 봉(120)을 구비하고 있다. 이 봉(120)은 받침판(110)에 고정될 수 있도록 설치홈(114)에 삽입되는 결합부(122)와 차량이 진입하는 경우 차량에 직접 접촉되는 내부가 빈 상단의 몸통부(124), 결합부(122)와 몸통부(124)사이에 배치되는 목부(126)로 이루어져 있다. 결합부(122)는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그 하단을 단이지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결합부(122)는 봉(120)의 설치 방식이 바뀌는 경우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다. 목부(126)는 본 고안의 큰 특징을 이루는 부분으로 몸통부(124)보다 작은 직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목부(126)는 몸통부(124)에 차량이 부딪쳤을 때 쉽게 휘어질 수 있도록 하여 파손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차량에 미치는 충격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부(126)에는 도시된 바와 같이 그 외주면을 따라 반원형의 돌기(127)를 형성해 두는 것이 좋다. 이 돌기(127)를 설치해 두면 목부(126)가 쉽게 절손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수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복원력도 향상된다. 이는 목부(126)보다 큰 직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외주면으로는 소정 깊이의 반사 테이프 부착홈(128)들이 형성되어 있다. 이 반사 테이프 부착홈(128)은 반사 테이프(129)를 부착하기 위한 부분으로 반사 테이프(129)가 부착된 상태에서 그 바깥쪽 표면이 몸통부(126)의 바깥쪽 표면과 동일면을 이룰 수 있는 정도의 깊이 즉, 반사 테이프의 두께 정도의 깊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하면 반사 테이프가 부착된 상태에서 봉(120)의 외주면에는 단이 생기지 않으므로 먼지가 쌓이지 않으며, 차량 운행시 일어나는 바람이나 자연 바람에 의해 반사 테이프가 씻기어 닳아서 상하 양면의 모서리 둘레가 없어지는 현상을 막아준다. 이러한 봉(120)은 어느 정도 탄력성을 갖는 합성수지재, 예를 들면 PE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시된 바와 같이 몸통부(126) 상단에는 야광 O링(130)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운전자가 야간에 원거리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한 것으로, 차체 충돌시 차량의 몸체 O링(130)이 먼저 부딪쳐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차량 몸체의 파손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몸통부(126)의 상단 등에 차량 충돌시 내부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운전자에게 경보음을 발생하는 경보음 발생기(132)를 설치하여 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이나 기타 부주의로 부딪칠 때 경보음이 발생되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

도 2와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100)는 분할 너트(140)를 구비하고 있다. 이 분할 너트(140)는 본 고안의 큰 특징을 이루는 부분으로 위에서 설명한 봉(120)을 받침판(110)에 고정하여 주기 위한 것이다.

이 분할 너트(140)를 사용하는 이유는 결합부(122)의 하단이 단이져 있는 경우에도 그 위쪽으로 결합하여 받침판(110)의 설치홈(114)에 결합부(122)를 고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경우에 따라 3분할, 4분할된 것을 이용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이러한 분할 너트(140)의 상면에는 드라이버 등을 삽입하여 분할 너트(140)를 쉽게 회전시킬 수 있도록 연장 사용홈(142)을 형성하여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분활 너트(140)에 대해서는 도 4∼도 6에 의거 더 상세히 설명한다.

도 4는 도 3 분할 너트의 사시도이고, 도 5와 도 6은 분할 너트의 다른 예를 나타낸 조립 평면도이다.

도 4∼도 6에 나타낸 바와 같이 분할 너트(140)는 필요에 따라 2조각, 경우에 따라서는 3조각 또는 4조각 또는 그 이상의 조각으로 분할하여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분할 너트(140)의 외주면으로는 받침판(110)의 설치홈(114)에 결합하기 위한 나선(144)이 형성되어 있고, 각 조각의 상면에는 분할 너트(140)를 쉽게 풀거나 잠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장 사용홈(142)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분할 너트(140)의 마주보는 부분에는 도 4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체결돌기(146)와 체결홈(148)이 각각 형성되어 있고, 그 상면과 하면으로는 반원돌기(147)와 반원홈(149)이 각각 형성되어 있다. 이는 결합된 상태에서 분할 너트(140)가 유동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 7은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의 다른 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 7에 나타낸 바와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받침판(110)의 설치홈(114) 내주면과 분할 너트(140)의 외주면에 나선을 형성하지 않는 대신에 분할 너트(140)와 봉(120)의 결합부(122)와 받침판(110)의 바닥에 구멍을 뚫어 볼트(160)로 이를 체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또 봉(120)의 몸통부(124)상단은 필요에 따라 캡(134)으로 착탈할 수 있게 구성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는 경우 필요한 여타의 다른 것을 교체 설치할 수 있다. 그 외 O링(130), 반사 테이프(129), 목부(126)의 반원형 돌기(127)등 나머지 부분은 앞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다.

또한, 도 8에 나타낸 바와 같이 받침판(110)과 봉(120)의 결합부(122)를 측면으로 관통하는 구멍을 각각 형성하고 여기에 볼트(162)를 삽입하여 봉(120)과 받침판(110)을 결합할 수 도 있다.

도 9는 봉의 내부에 경광등이 설치된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 9에 나타낸 바와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봉(120)의 상단 투명 캡(134a)의 내면에 집열판(164a)을 설치하고, 봉의 내부 하단 부근에 솔라 경광등(164)을 설치하여 태양열에 의해 발광하게 하므로서 야간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여기서 솔라 경광등(164)을 봉(120)의 상단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승용차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도 9에 나타낸 바와 같이 봉(120)의 내부 중간 높이나 하단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도 9에 나타낸 바와 같이 솔라 경광등(164)을 설치하면 운전자가 본 고안의 차량 통행 규제기구(100) 부근을 지나갈 때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도 10과 도 11은 봉과 받침판의 다른 결합 예를 각각 나타낸 단면도이다.

즉, 도 10에 나타낸 바와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분할 너트(140)의 외주면에 1개 이상의 이탈 방지홈(144a)을 형성하여 볼트(160a)의 끝단이 그 홈(144a)에 결합되도록 하여 봉(120)의 결합부(122)가 빠지지 않도록 설치할 수도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도 1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받침대(110)이 설치홈(114) 내주면과 봉(120)의 하단 결합부(122)의 외주면에 나선(116a,122a)을 각각 형성하여 봉(120)이 받침대(110)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이상의 설명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차량 통행 규제기구를 이용하는 경우 상부보다 하부가 가늘며, 빗물 등이 잘 타고 흘러내리거나 떨어지도록 유선형으로 형성하여 눈, 비속에 장기간 설치해 두더라도 더러움을 덜 타고, 차량 충돌시 차체에 충격이 적게 미친다. 또 봉과 받침판의 체결에 분할 너트를 사용하므로서 분해 조립이 용이하며, 봉이 파손되더라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종래의 차량 통행 규제기구보다 원료가 적게 소요되어 제작 원가가 줄어든다.

또한, 야광 O링을 사용하므로서 운전자가 야간에 원거리 식별을 쉽게 해주고, 차체 충돌할 때 충격을 흡수해주며, 반사 테이프를 홈에 부착하기 때문에 바람이나 비에 의해서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는 효과도 있다.

특히, 기존의 I 형 봉은 상하 굵기가 같아 미관상 투박하나, 본 고안은 상하를 유선형으로 미적처리하여 외관이 미려하다.

Claims (5)

1. 도로상에 설치되어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에 있어서,

   도로상에 고정 가능하고, 중앙부에 설치홈(114)이 형성되어 있는 받침판(110)및 설치홈(114)에 삽입되는 결합부(122), 상단의 몸통부(124), 결합부(122)와 몸통부(124)사이에 배치되고 상기 몸통부(124)보다 작은 직경으로 이루어진 목부(126)를 구비하여 상기 받침판(110)상에 착탈 가능케 설치되는 봉(120)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
2. 1항에 있어서, 상기 설치홈(114)의 내주면을 따라 나선이 형성되어 있고, 봉(120)과 받침판(110)사이에는 외주면에 형성된 나선을 통해 설치홈(114)에 결합된 상태에서 봉(120)의 결합부(122)를 고정하여 주는 적어도 2조각 이상으로 분할된 분할 너트(140)를 구비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
3. 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봉(120)의 내부로는 빈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목부(126)에는 외주면을 따라 다수의 돌기(127)가 형성되어 있으며, 몸통부(124)의 외주면에는 반사 테이프 부착홈(128)이 형성되어 있고, 적어도 일측에는 차량에 부딪치면 내부 공기가 배출되면서 경보음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경보음 발생기(132)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야광 O링(130)이 설치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 솔라 경광등(164)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캡(134)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
4. 1항에 있어서, 설치홈(114)의 내주면에 결합부(122)의 외주면에 각각 상호 결합가능하게 나선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
5. 1항에 있어서, 봉(120)과 받침판(110)사이에는 외주면에 형성된 홈을 구비하여 설치홈(114)에 결합된 상태에서 봉(120)의 결합부(122)를 고정하여 주는 적어도 2조각 이상으로 분할된 너트(140)와 상기 받침판(110)의 측면에서 결합되어 상기 홈에 끝단이 삽입되어 결합부(122)가 이탈되는 것을 막아주는 볼트(160)(160a) (162)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 통행 규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