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68453A - 홍삼 엑기스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1)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본 발명은 홍삼(인삼을 숙성시켜 만든 홍삼) 엑기스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2)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인삼을 원료로 하여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홍삼 엑기스를 손쉽게 제조하여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기술적 과제가 있슴.

(3) 발명의 해결방법의 요지

본 발명은 기존의 홍삼 제조 방법으로 수삼을 '증삼(삼을 증기로 찌는 것)과 식힘' 을 9차례 반복하는 복잡한 과정과는 달리 일정한 온도에서 계속하여 증삼하는 과정 만으로 홍삼을 제조한 후, 바로 물을 부어 엑기스를 제조하는 보다 간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양질의 홍삼 엑기스를 보다 짧은 시간에 제조하는 것이 요지임.

(4) 발명의 중요한 용도

본 발명의 주요 용도는 인삼(수삼 및 백삼)으로 간편하고 손쉽게 홍삼 엑기스를 제조하므로서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고 건강에 효과가 있는 홍삼 엑기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조하는데 그 용도가 있다.

Description

홍삼 엑기스 제조방법{.}

본 발명은 인삼 즉, 수삼(생인삼) 및 백삼(수삼을 건조한 것. 껍질을 벗기지 않은 피부백삼 포함)을 가지고 홍삼으로 만든 후 이를 물로 끓여 홍삼 엑기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홍삼 엑기스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인삼을 채취(수삼 상태)하여 이를 깨끗이 닦은 후, '증삼(蒸蔘, 인삼을 찌는 과정)후 식힘' 의 과정을 9차례 반복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홍삼을 만든다. 이러한 과정은 원래 9차례를 반복하여야 진정한 홍삼이 되는데 실제 시중에서는 5번 정도 증삼한 것을 홍삼이라 하여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수삼으로만 홍삼이 가능하고 그리고 이 홍삼을 약탕기에 넣고 끓이면 홍삼 엑기스가 되나 건조가 완전히 끝난 홍삼은 그 조직이 매우 단단하여 매우 장시간을 끓여야만 그 약효를 대부분 엑기스로 만들 수가 있는 단점이 있으며, 이렇게 하므로서 공정의 복잡함과, 비용의 증가의 문제점이 있으며, 사실상, 가정에서 홍삼 엑기스를 만들어 복용하기에는 매우 어렵운 것이 현실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증삼후 식힘' 의 복잡한 공정과 건조를 거 쳐 다시 홍삼엑기스를 만드는 것에서 탈피, 단순한 일괄 공정으로서 홍삼 엑기스를 제조하며, 홍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분을 전혀 감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였고, 나아가 수삼 뿐만 아니라 백삼(피부백삼 포함)을 홍삼으로 만든 후, 이를 물로 끓여 홍삼 엑기스로 제조하는 방법을 강구함으로서 보다 간편하게 홍삼 엑기스를 제조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함.

특히, 본 홍삼의 제조 과정은 기존의 홍삼제조과정과 같이 '증삼후 식힘' 의 반복하는 과정과 건조를 거치지 않고 일정한 온도로 계속하여 증삼의 한가지 과정으로 완전한 홍삼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이렇게 일괄공정으로 인삼(수삼 및 백삼)을 홍삼으로 제조한 후, 동일한 탕기 내에서 홍삼을 물로 달이는 과정을 선택함으로서 기존의 홍삼을 건조하여 조직이 매우 단단한 상태에서 다시 장시간 달여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탈피, 홍삼 엑기스 제조를 아주 쉽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하였슴.

본 발명은

홍삼 엑기스를 제조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증삼 후 식히고, 증삼 후 식힘' 의 과정을 9차례 반복 후 건조의 과정 등 복잡한 공정을 거쳐 홍삼을 제조한 후 이를 다시 탕기에 넣고 달이는 과정을 거치므로서 홍삼을 제조한 후, 다시 조직이 매우 단단해진 건조가 끝난 홍삼을 달여 엑기스를 만드는 복잡한 구조에서 탈피하여보다 간편하게 홍삼 엑기스를 제조하는 방법을 강구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은 인삼(수삼 및 백삼)을 증삼, 건조의 공정을 수차례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한 공정으로 양질의 홍삼으로 제조하는 방법으로서

홍삼 엑기스 제조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

인삼(수삼 및 백삼)의 증삼 및 엑기스화를 위하여 특수 탕기가 필요하며, 상기 탕기는 4리터들이 용기가 들어 가는 전기식 탕기로서, 본 탕기는 약한 전기의 이용을 위하여 200W 전후의 약한 전기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 때의 팔팔 끓이는 식이 아닌 서서히 가열하고 은근히 달이는 탕기를 이용하였다. 즉, 탕기의 크고 작음에 상관 없이 내부가 고압 고온이 아닌 비교적 저압 저온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인삼을 증삼을 할 때의 온도는 섭씨90도 전후 로써 섭씨100도를 넘기지 아니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온도의 구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용기는 두꺼운 흙으로 만든 탕기를 사용하고(타 재료로 만들어도 가능하며 탕기의 두께가 두꺼워야 함), 뚜껑은 반구로 만들어 탕기내의 증기의 흐름을 이용 뚜껑에 증기가 닿을 경우 온도를 내리는 기능을 첨부하여 증삼을 할 때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단을 강구 하였슴. 동 반구는 피라미드 구조물로서 피라미드 에너지를 발산시켜 홍삼의 숙성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이 때 물의 양이 줄어 완전히 없어져 버리면 계속하여 물을 부어주어야 하므로 24시간 이상을 계속하여 찌더라도 물이 거의 줄어들지 않는 수단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의 수단으로서 뚜껑에 실리콘 패킹을 하여 증기의 유출을 막고, 실리콘 패킹에 의한 압력의 증가를 해소하기 위하여 뚜껑의 손잡이를 별도로 제작, 가는 구멍를 내어 증기의 압력을 해소 시킴. 이렇게 하므로서 24시간 이상을 계속하여 증삼을 하더라도 물의 양이 거의 줄어 들지 않았다.

<실시 예>

동 탕기에 일정한 량의 물을 붓고 그 위에 채반을 놓은 후 채반 위에 인삼(수삼 또는 백삼)을 가지런히 놓고 증삼을 하되, 증기의 온도는 섭씨90도 전후로 하여, 증삼의 시간은 약24시간 계속하여 증삼을 하면 인삼은 서서히 숙성이 되어 홍삼이 되고, 이는 육안으로 살펴 보면, 수삼과 백삼의 경우가 다소 틀리나 처음에, 인삼은 옅은 적갈색을 띠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적갈색이 쌓이고 쌓여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인삼을 완전히 홍삼으로 제조한 후, 탕기내의 채반을 제거한 후, 물을 붓고, 홍삼을 달이면 홍삼엑기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종래의 홍삼 제조과정에서 처럼, 수삼을 '증삼 후 식힘, 증삼 후 식히는' 과정을 9차례 반복한 후 건조의 복잡한 과정에서 탈피 일정한 온도에서 계속하여 증삼을 하므로서 인삼을 보다 완벽하게 홍삼으로 만들 수 있으며, 동 홍삼을 동일한 탕기를 이용하여 엑기스를 만드므로서 홍삼으로서의 효능을 높임과 동시에, 엑기스 제조에서도 보다 단순한 공정으로 제조가 가능하므로 비용의 절감 및 시간의 절약이 가능하고, 홍삼 엑기스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제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특히, 동 발명은 종래의 수삼 뿐만 아니라 백삼으로도 홍삼을 만든 후홍삼엑기스로 제조할 수 있다.

그 실시 예로, 상기 탕기로 수삼과 백삼을 가지고, 위와 같이 약 24시간 이상을 계속하여 증삼을 한 결과 육안으로도 완전한 검은 갈색을 띤, 홍삼이 만들어 졌으며, 물을 부어 달여 엑기스를 제조한 결과, 기존의 홍삼을 동일한 분량과 동일한 시간으로 달인 경우 보다 색상 및 농도에서 훨씬 더 진한 홍삼 엑기스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Claims (2)

1. 계속하여 가열을 하더라도 물이 줄어 들지 않고, 제조기 내부의 온도가 90도 전후를 유지하는 제조기 내에 일정한 양의 물을 붓고 물에 닿지 않게 물 윗부분에 채반을 놓은 후, 채반 위에 백삼(껍질을 벗기지 않은 피부백삼 포함)을 놓고 일정한 온도, 즉 섭씨 90도 전후로 하여 약 24시간 증삼한 후 채반을 제거하고 제조된 홍삼에 물을 부어 달여 홍삼 엑기스를 만드는 방법
2. 계속하여 가열을 하더라도 물이 줄어 들지 않고, 제조기 내부의 온도가 90도 전후를 유지하는 제조기 내에 일정한 양의 물을 붓고 물에 닿지 않게 물 윗부분에 채반을 놓은 후, 채반 위에 수삼을 놓고 일정한 온도, 즉 섭씨 90도 전후로 하여 약 24시간 증삼한 후 채반을 제거하고 제조된 홍삼에 물을 부어 달여 홍삼 엑기스를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