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66918A - 쌀밥의 보온 방법 및 가스 취반기 - Google Patents

Abstract

(과제) 취반용 솥(2)을 가열해서 취반하는 가스 가열기(5)와, 상기 취반용 솥(2)을 가열해서 쌀밥을 보온 가열하는 보온 가열기(7)를 구비함에 있어서, 장시간에 걸쳐서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보온하는 것을 그 과제로 한다.

(해결수단) 쌀밥의 취반 종료후에, 상기 보온 가열기(7)에 의해서,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는 한편, 상기 가스 가열기(5)를,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7시간후에 작동시켜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3분간 재가열한다.

Description

쌀밥의 보온 방법 및 가스 취반기{RICE COOKER USING GAS AND METHOD OF KEEPING COOKED RICE WARM}

본 발명은, 쌀밥의 보온 방법 및 가스 취반기의 기술분야에 속하는 것으로서, 예를들면 18시간, 24시간등의 장시간에 걸쳐서 쌀밥을 보온할 때에 쌀밥속의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황변과 이취(異臭)등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다.

최근의 취반기는, 쌀밥을 수용하는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쌀을 취반하는 가열기와는 다르게, 다 된 쌀밥을 취반용 솥 안에서 일정한 온도로 보온시켜 장시간에 걸쳐 따뜻한 쌀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기 히터와 할로겐 램프등에 의한 보온 가열기를 구비한다. 그리고, 근래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성으로부터, 이와같은 취반기로 언제라도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18시간, 나아가 24시간의 장시간 보온 기능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까지의 식견에서, 맛있게 느껴지는 쌀밥의 최적온도는, 밥이 다 된 직후인 90℃이상이지만, 보온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쌀밥의 건조를 현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는 보온 온도를 70℃정도까지 낮추고 있다.

그러나, 상기 보온 가열기에 의해서 쌀밥의 보온 온도를 70℃정도로 유지하면, 쌀에 혼입되어 있는 호열균(호열성 간균)이 증식하여, 보온 개시로부터 14~15시간 후에는 상기 호열성 간균의 증식에 의해서 쌀밥으로부터의 이취를 방치해 왔다. 이 호열성 간균은, 취반 온도인 약 100℃에서는 사멸되지 않으며, 취반기의 보온 온도인 60℃~70℃에서 증식된다. 또, 이 호열성 간균은, 포자형과 영양형이 존재하며, 80℃이상으로 하면 영양형의 형태에 있는 호열성 간균은 감소하지만, 포자형으로서 살아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보온온도가 60~70℃가 되면, 이 포자가 다시 발아하여 영양형이 되어서 증식한다. 또한, 이 호열성 간균은, 증식됨에 따라서 생균수의 약 10%라는 높은 비율로 포자형을 순차적으로 형성한다. 또, 영양형의 호열성 간균이 쌀밥속에서 증식하여, 그 생균수가 약 10⁷개/g이상이 되면 이취를 방치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취반 종료후 18시간, 나아가 24시간의 장시간에 걸쳐서 쌀밥을 보온할 때에는 상기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온도관리가 필요했다.

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에서는, 쌀밥의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약 5시간 후에 취반기의 가열기를 작동시켜서, 취반용 솥 안을 80℃이상으로 재가열함으로써, 영양형인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보온 방법이 제안되었다. 이것은, 쌀에 혼입되어 있던 상기 호열성 간균이, 취반 직후에 70℃에서 보온을 개시한 경우에 약 5시간 경과 후로부터 증식이 시작되는 것에 대응한 것이다. 또, 상기 공보에는 쌀밥의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약 5시간마다 취반기의 가열기를 작동시키는보온 방법도 제안되고 있다. 이와같이, 보온 쌀밥속의 호열성 간균이 증식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재가열함으로써, 쌀밥의 장시간 보온에 있어서 호열성 간균의 증식이 억제되어 쌀밥에서의 이취와 황변을 방지시킬 수가 있었다.

그러나, 상기 공보에 기재함에 있어서,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5시간 후에 1회만 가열기를 작동시키는 것으로는, 18시간의 장시간 보온을 생각할 때 재가열에 의한 쌀밥의 건조는 방지할 수 있지만,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18시간째 정도에서는 상기 호열성 간균의 증식에 따른 이취와 황변을 충분하게 방지할 수 없었다.

또, 보온을 개시하고나서 5시간마다 가열기를 작동시키는 것으로는, 24시간 보온을 생각한 경우에 가열기에 의해서 5시간째, 10시간째, 15시간째 및 20시간째의 4회 재가열되기 때문에, 취반용 솥내의 쌀밥의 건조가 진행되어, 특히 취반용 솥안 바닥부에서는 쌀밥의 건조가 현저하여, 굳어지는 적도 있었다. 또, 에너지 절감을 생각하면 상기 가열기에 의한 가열 회수는 적을수록 좋은데, 이 것으로는 24시간보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가열을 4회 이하로 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본 발명은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취반하는 가스 가열기와, 상기 취반용 솥을 가열하여 쌀밥을 보온 가열하는 보온 가열기를 구비』함에 있어서, 장시간에 걸쳐서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보온하는 것을 그 과제로 한다.

도 1은 실시형태 1, 2의 가스 취반기 구성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도 2는 실시형태 1에서의 보온 동작 개시후의 제어의 흐름을 나타낸 플로차트이다.

도 3은 실시형태 2에서의 보온 동작 개시후의 제어의 흐름을 나타낸 플로차트이다.

도 4는 실시형태 2에 있어서의 취반용 솥(2)의 재가열을 3분간 실시할 경우의 온도변화를 나타내며, 실선은 취반용 솥(2)안에서의 쌀밥 하부의 온도변화, 점선은 취반용 솥(2)안에서의 쌀밥 상부의 온도변화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도 5는 실시형태 2에서의 재가열에 의한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개/g)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도면중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취반기 2 - 취반용 솥

3 - 외용기 4 - 덮개 본체

5 - 가스 가열기 6 - 가스 버너

7 - 전기 히터 8 - 온도센서

9 - 점화장치 10 - 제어장치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구한 기술적 수단은, 다음과 같다.

쌀밥의 보온방법으로서, 『쌀밥의 취반 종료후, 상기 보온 가열기에 의해서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는 한편,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작동시켜서 쌀밥을 80℃~110℃의 온도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기술적 수단은, 다음과 같이 작용한다.

쌀밥의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가스 가열기를 작동시킨다. 이것은 쌀밥의 보온시에 황변과 이취를 발생시키는 원인균인 호열성 간균이 쌀밥의 보온에 적당한 70℃정도에서 발아, 증식하여, 이 호열성 간균의 증식이 가장 한창인 6~8시간(도 5참조)의 시간대에 맞춘 것이다. 이로써, 18시간 보온을 생각할 때, 호열성 간균의 증식이 시작되는 5시간후에 가열기를 작동시키는 종래(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의 것에 비해, 호열성 간균의 포자 발아가 한창인 시간대에 재가열하므로, 해당 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크다.

또, 상기 가스 가열기의 재가열시에 있어서의 가열 온도와 가열 시간과의 관계는, 취반용 솥내의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으로 한다. 이것은, 전기 가열에 비한 가스 가열의 특성으로서, 가스 불로는 단시간에 설정 온도로 승온시킬 수 있고, 예를 들면 3분간의 가열에 의해 가장 열이 가해지기 쉬운 취반용 솥안 바닥부의 쌀밥에서 약 100℃까지 승온시키고, 열이 가해지기 어려운 쌀밥 상부에서 약 85℃까지 승온시킨다(도 4참조). 이로써, 쌀밥속에서 이취와 황변을 초래하는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이것은, 포자형인 호열성 간균은, 취반온도인 100℃, 약 20분의 가열에서도 그 숫자를 유지하지만, 이취와 황변의 원인이 되는 영양형의 호열성 간균은, 그 가열 온도가 80℃이상이 되면, 숫자가 감소한다. 또, 쌀밥의 가열 온도의 상한을 110℃이하로 하기 때문에, 쌀밥의 건조를 억제할 수 있고, 특히 취반용 솥안 바닥부의 쌀밥이 건조해져서 굳어져 버리는 일도 없다. 또, 가열시간을 1초~5분간으로 하는 것은, 1초간의 가열이라도 상기 영양형의 호열성 간균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한편, 5분간 이내의 가열이라면, 쌀밥의 건조를 진행시키는 일도 없다. 그리고, 가스 가열기의 작동을 정지시키면 거의 1시간 반 이내에 보온 온도의 약 70℃까지 저하된다(도 4참조). 이것으로부터, 쌀밥이 건조할만큼의 여분의 열이 가해지지 않고 호열성 간균에 대한 손해에 필요한 가열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스 취반기로 하여금, 『상기 보온 가열기를, 취반 종료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한편,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6~8시간후에 작동시켜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제어수단을 구비했다』는 것에서는, 보온시에 상기 제어 수단에 의해 가스 가열기를 작동 제어함으로써, 상기 보온 방법과 같은 작용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전번의 재가열에서도 생존하고 있는 포자형의 호열성 간균이 계속해서 발아, 증식하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맞추어서 다시 4시간마다 재가열함으로 인해, 24시간에 걸쳐서 영양형인 호열성 간균이 생균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도 5참조). 이와같이, 상기 쌀밥의 보온 방법에 있어서, 『상기 재가열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상기 가스 가열기에 의한 상기 조건에서의 재가열 동작을 한다』는 것에서는, 1회째의 재가열을 쌀밥의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함으로써, 5시간후에 1회째의 재가열을 하는 종래방법(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보다 지연시킴으로 인해, 24시간 보온을 생각했을 때의 재가열 회수를 적게 할 수 있다. 즉, 다음 재가열은 1회째의 재가열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실시할 뿐이고, 가스 가열기에 의한 재가열이 3회로 끝난다. 이와같이 다음 재가열은 약 4시간마다 2회 재가열하므로, 24시간 보온할 때에는 가스 가열기에 의한 재가열이 3회로 끝나기 때문에, 종래 방법(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의 5시간마다 4회 재가열하는 것에 비해서 재가열 1회분이 에너지 절감된다. 또, 최후의 재가열인 3회째의 가열시점으로부터 24시간째까지는 8~10시간의 시간 간격이 있지만, 상기 3회의 재가열에 의해서 쌀밥속에서의 모든 호열성 간균의 갯수가 감소하므로, 24시간째의 시점에 있어서도, 호열성 간균이 이취등을 방치할 정도의 갯수로 증식하는 일은 없다. 또한, 상기 2회째, 3회째의 재가열은, 전번의 재가열의 개시로부터 종료중의 어느 하나의 시점으로부터 약 4시간마다 실시하면 된다.

그리고, 가스 취반기로 하여금,『상기 제어 수단은, 상기 재가열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상기 가스 가열기에 의한 상기 조건에서의 재가열 동작을 한다』는 것에서는 보온시에 상기 제어 수단에 의해서 가스 가열기를 작동 제어함으로써 상기 보온 방법과 같은 작용의 효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상기 각 가스 취반기의 상기 제어수단은, 상기 보온 가열기를 취반 종료 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보온 가열기 제어부와,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 개시하고 나서 소정시간 후에 작동시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가스 가열기 제어부를 구비한 것이여도 좋다.

본 발명에 의하면, 쌀밥의 보온중에 호열성 간균의 발아, 증식이 가장 한창인 시점에서 가스 가열기를 동작시키고 나서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가 있고, 그 결과, 취반 종료후 장시간에 걸쳐서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발명의 실시형태)

이하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대해서 도면을 참조하면서 설명한다.

실시 형태1.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 1에 의한 가스 취반기의 구성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실시형태 1에 의한 가스 취반기(1)와, 쌀등을 수용해서 가열 조리하는 취반용 솥(2)과, 이 취반용 솥(2)을 수용하는 외용기(3)와, 상기 외용기(3)에 개폐 가능하게 부착된 덮개 본체(4)와, 상기 취반용 솥(2)의 바닥부 하측에 설치된 가스 가열기(5)와, 이 가스 가열기(5)를 구성하는 가스 버너(6)를 둘러싸도록 하여 설치된 전기히터(7)와, 취반용 솥(2)의 바닥면에 접촉하도록 설치된 온도 센서(8)를 구비한다. 또, 상기 가스 버너(6)의 근방에는 점화장치(9)가 배치되어 있다.

상기 가스 가열기(5) 및 전기 히터(7)는 마이크로 컴퓨터를 구비한 제어장치 (10)에 의해서 작동이 제어되고 있고, 설정된 취반 패턴을 따라서 상기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제어해서, 점화시기, 소화시기, 화력등을 컨트롤하면서 취반동작을 한다. 한편, 취반동작 종료 후에, 상기 전기 히터(7)및 온도 센서(8)에 의해서, 취반용 솥(2)안을 일정한 온도로 보온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본 실시형태 1에 있어서는, 보온 온도를 약 70℃로 설정하고 있다. 또, 이 가스 취반기(1)는, 나타내지 않았지만, 보온시간을 계측하기 위한 타이머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상기 제어장치 (10)는 나타내지 않았지만, 상기 전기 히터(7)를 취반 종료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보온 가열기 제어부와, 상기 가스 가열기(5)를 취반시에 소정의 작동 제어함과 아울러, 보온시에도 소정의 작동을 제어하는 가스 가열기 제어부를 각각 구비하는 것이어도 좋다. 또, 본 실시형태 1에서는 보온 가열기로서 상기 전기 히터(7)를 사용하지만, 할로겐 램프등 다른 열원을 채용해도 좋다.

이어서, 본 실시형태 1에 의한 가스 취반기(1)의 보온 동작을 설명한다.

도 2는, 보온 동작 개시후의 제어의 흐름을 나타낸 플로차트이다.

본 실시형태 1에 있어서는, 취반동작을 할 때에, 취반용 솥(2)내가 소정의 온도에 달하는 가열시간등에서 쌀의 양을 검출하여 이것을 보온 동작시의 정보로서 이용한다. 우선, 취반 동작을 종료한 후, 보온 동작에 들어간다. 보온은 온도 센서 (8)에 의해서 취반용 솥(2)의 바닥부 온도를 검출하면서 전기 히터(7)에 간헐적으로 통전(通電)하여, 취반용 솥(2)안을 약 70℃로 유지한다. 또한, 이 전기 히터(7)에 의한 보온은, 이하에 설명하는 가스 가열기(5)의 동작중에서도 유효하게 기능하고 있다.

도 2에 나타낸 바와같이, 보온 동작에 들어가면, 동시에 타이머를 작동 시키고(S101), 상기 타이머를 감시하여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7시간이 경과했는지 여부를 판별하여(S102), 7시간 경과하면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켜서 취반용 솥(2)의 온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킨다. 본 실시형태 1에 있어서는, 우선, 취반 동작으로 검출된 쌀의 양에 따라서 가열시간을 결정한다(S103, S104). 그 후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켜서(S105, S106, S107), 쌀의 양이 「소(小)」인 경우에는 1분간 가열하 며(S108), 쌀의 양이 「중」인 경우에는 2분간 가열하며(S109), 쌀의 양이「대(大)」인 경우에는 3분간 가열하도록 제어한다(S110). 본 실시형태 1에서 이 쌀의 양이 「대」인 경우를 설명하자면, 쌀밥 온도는, 쌀밥 상부가 약 85℃이고, 쌀밥 하부{취반용 솥(2)의 바닥부근}가 약 100℃가 되어(도 4의 7시간째 참조), 취반용 솥(2)안의 쌀밥의 온도는 80℃~110℃의 범위가 된다. 이 때의 쌀밥속에서의 호연성 간균의 생균수는, 재가열 직전에 약 10⁴개/g였던 것이 재가열에 의해 100개/g이하로 감소 된다 (도 5의 7시간째 참조).

또한, 본 실시형태 1에서는, 쌀의 양이「소」및 「중」인 경우에도, 각각의 가열 시간에 의해서 쌀밥의 온도가 80℃~110℃의 범위내가 되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와같이 보온시의 쌀밥의 온도를 80℃~110℃의 범위내로 하는 것은, 110℃를 초과하면 취반용 솥(2)내의 쌀밥의 하부측에서는 건조되고, 한편 80℃미만이라면 쌀밥속에 혼입된 이취와 황변의 원인이 되는 영양형의 호열성 간균을 감소시킬 수가 없다. 즉,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를 감소시켜서 증식의 정지 시간을 길게 하는 데에는, 쌀밥의 가열 온도를 높힘과 아울러, 그 가열 온도로 유지하는 시간을 길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쌀밥의 가열 온도가 너무 높다든지, 가열 시간이 너무 길면, 쌀밥의 건조를 촉진시키고, 오히려 음식맛을 저하시키게 된다. 한편, 쌀밥에서의 이취와 황변을 방지하는 데에는 영양형인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를 적어도 10⁶개/g이하로 감소시키면 충분하다. 따라서, 쌀밥의 온도를 80℃까지 상승시켜서 상기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를 감소시키면, 쌀밥에서의 이취와 황변을 정지시킬 수 있다. 또, 가열시간도 1초~5분간으로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를 감소시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가스 가열기(5)에 의한 재가열이 소정 시간(본례에서는 3분간)경과하면(S110), 가스 버너(6)를 소화시켜서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종료시킨다 (S111). 또,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종료시킨 후, 타이머를 리셋하여(S121), 전기 히터(7)에 의한 통상의 보온 동작으로 되돌아오면, 가스 가열기(5)에 의한 재가열을 종료해서 약 1시간 반 경과후인 8시간 반 경과 시점에는 취반용 솥(2)안의 쌀밥이 약 70℃로 유지된다.

이상과 같이, 본 실시형태 1에 있어서는, 70℃ 보온에 의해 쌀밥속의 호열성 간균의 포자 발아가 가장 한창인 7시간째의 시간대로 맞춰서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키므로, 18시간 보온을 생각할 때 호열성 간균의 증식이 시작되는 5시간 후에 가열기를 작동시키는 종래(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의 것과 비교하여, 보온 쌀밥의 건조를 방지하고, 보온 개시후 18시간은 영양형의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이취와 황변의 문제도 발생시키는 일은 없다.

본 실시형태 2에 의한 가스 취반기는, 도 1에 나타난 것에 있어서, 제어 장치(10)에 의해서, 전기 히터(7)를 취반 종료 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시키도록 작동 제어하는 한편, 가스 가열기(5)를 보온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1회 작동시키고, 이 1회째의 작동 개시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작동시켜서 그 때에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도록 작동 제어한 것이다. 또한, 그 외의 구성은 상기 실시형태 1과 같다.

이어서, 본 실시형태 2에 의한 가스 취반기의 보온 동작을 설명한다.

도 3은, 보온 동작 개시후의 제어의 흐름을 나타낸 플로차트이다. 도 4는 취반용 솥(2)의 재가열을 3분간 실시한 경우의 온도변화를 나타내고, 실선은 취반용 솥(2)내의 쌀밥 하부의 온도변화, 점선은 취반용 솥(2)내의 쌀밥 상부의 온도변화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도 5는 재가열에 의한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개/g)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도 3에 나타낸 바와같이, 보온동작에 들어가면, 도 2에 나타낸 실시형태(1)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텝 S101~S111의 동작이 실시되고,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7시간째에 가스 가열기(5)를 동작시켜서, 1회째의 재가열이 실시된다.

이어서, 2회째의 재가열로 하여금,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11시간이 경과하면 (S112), 다시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켜서 취반용 솥(2)의 온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킨다(S113). 이때의 가열시간으로서, 상기 1회째의 재가열시와 마찬가지로 3분간 작동시키면(S114), 도 4에서 11시간째의 쌀밥 온도를 보면, 7시간 경과 시점인 1회째의 재가열할 때와 마찬가지로, 취반용 솥(2)내의 쌀밥은, 80℃~110℃의 온도 범위내로 승온된다. 이때, 쌀밥속의 호열성 간균은, 도 5에서 11시간째 근처를 보면, 1회째의 재가열 종료후로부터 서서히 증식되어, 이 2회째의 재가열 직전에는 10³개/g 가까이 늘어났지만, 재가열에 의해 다시 10개/g이하로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2회째의 재가열이 소정시간(본례에서는 3분간) 경과하면(S114),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종료시키고(S115), 통상의 보온동작으로 되돌아간다.

또한, 3회째의 재가열로 하여금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15시간이 경과하면 (S116), 다시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켜서 취반용 솥(2)의 온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킨다(S117). 이때의 가열시간으로서, 상기 1회째의 재가열시와 마찬가지로 3분간 작동시키면(S118), 도 4에서 7시간 경과시점인 1회째의 재가열, 11시간 경과시점인 2회째의 재가열시와 마찬가지로, 취반용 솥(2)내의 쌀밥은, 80℃~110℃의 온도범위내로 승온된다. 이로 인해, 쌀밥속의 호열성 간균은, 도 5에서 15시간째 부근을 보면, 2회째의 재가열 종료 후로부터 서서히 증식하여 이 3회째의 재가열 직전에는 10²개/g가까이 늘어났지만, 재가열에 의해서 10개/g이하로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3회째의 재가열이 소정시간(본례에서는 3분간) 경과하면(S118),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종료시킨다(S119). 그 후, 이 3회째의 재가열로 하여금, 가스 가열기(5)의 작동을 종료시킨 후에는, 타이머를 리셋하여(S120), 전기 히터(7)에 의한 통상의 보온 동작으로 되돌아간다.

이와같이 해서, 취반 종료후 24시간 보온한 쌀밥의 24시간째의 것에 대해서 평가한 바, 굳어진다든지 취반용 솥(2)의 바닥에 착 달라붙는 등의 문제점도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쌀밥의 냄새, 색, 맛, 모두 특별히 마음에 걸리는 점은 없었다. 이 점은 호열성 간균의 생균수가 약 10⁷개/g이상이 되면, 이취등을 방치하지만, 본례의 경우, 도 5에서의 24시간째를 보면, 10개/g정도였던 것에서부터도 쌀밥의 품질유지가 뒷받침된다.

이상과 같이, 본 실시형태 2에 있어서는, 가열에 의한 쌀밥의 건조를 억제하면서, 호열성 간균의 증식을 저지하여, 쌀밥에서의 이취와 황변을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쌀밥속에서는 호열성 간균의 증식에 따라서 그 생균수의 약 10%가 포자형이 되어 존재하고 있고, 이 포자형의 것이 계속해서 발아하여 영양형이 되므로, 2회째와 3회째의 재가열 시간 간격을 4시간마다 하여, 1회째의 7시간 후와 비교해서 짧게 함으로써, 호열성 간균의 급격한 증식을 억제할 수가 있다. 그 결과, 24시간에 걸쳐서 음식 맛의 저하를 방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 보온중의 가스 가열기(5)에 의한 재가열은, 24시간 보온에 있어서, 3회로 끝나고(7시간 후, 11시간후, 15시간후), 5시간마다 4회의 재가열이 실시되는 종래방법(일본국 공개특허 평9-276134호 공보)과 비교하여 쌀밥의 건조를 방지할 수 있고, 재가열 1회분의 에너지 절감을 꾀할 수가 있다.

또한, 상기 각 실시형태 1, 2에 있어서는, 가스 가열기(5)에 의한 재가열 시간으로, 1분간, 2분간 또는 3분간으로 하는 데, 1초에서 5분간의 사이에서 적당하게 결정하여도 좋다. 또, 보온을 개시하고 나서 7시간후에 가스 가열기(5)를 작동시키도록 하고 있지만, 6~8시간 후 사이에서 적당하게 결정해도 좋다.

또, 전술한 바와 같이, 재가열 시간을 규정하고 있지만, 쌀의 양에 의해 취반용 솥(2)바닥의 쌀밥이 눋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가열 시간내에 설정 온도(취반 소화 온도, 또는 취반 소화 온도보다 낮은 온도, 예를들면 110℃)에 이른 경우는 설정 온도를 우선해서, 가열 동작을 종료시키면 좋다.

또, 쌀의 양을 대중소의 3단계로 나누어서 가스 가열기(5)의 가열 시간을 선택하도록 제어했지만, 취반기의 용량, 쌀의 양, 가스 가열기의 용량등에 따라서 더욱 자세하게 나눈다든지, 혹은 쌀의 양을 대와 소의 2단계로 나누는 등, 적당하게 결정해도 좋다.

또, 상기와 같은 쌀의 양에 의해서 가스 가열기(5)의 가열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취반용 솥(2)내 하부의 쌀밥 온도가 110℃에 이른 시점에서 가스 가열기(5)의 동작이 종료하도록 제어해도 좋다. 이것은, 하부의 쌀밥 온도가 110℃에 이르면, 상부의 쌀밥 온도도 80℃이상에 이른다고 추정되어, 취반용 솥(2)내의 쌀밥 온도로서는, 전체 80℃~110℃의 범위내에서 해결되기 때문이다.

또, 상기 실시형태 2에 있어서는, 2회째, 3회째의 재가열시간을 1회째와 똑같은 재가열 시간이 되도록 설정하고 있는 데, 1회째의 재가열시의 취반용 솥(2)바닥에서의 최고 온도를 제어장치(10)속 등의 메모리에 일시 기억하여 2회째, 3회째의 재가열은, 이 일시 기억한 최고 온도에 이른 때에 종료하도록 제어해도 좋다.

Claims (5)

1.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취반하는 가스 가열기와, 상기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쌀밥을 보온 가열하는 보온 가열기를 구비하여,

   쌀밥의 취반 종료 후, 상기 보온 가열기에 의해서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는 한편,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작동시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쌀밥의 보온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재가열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상기 가스 가열기에 의한 상기 조건에서의 재가열 동작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쌀밥의 보온방법.
3.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취반하는 가스 가열기와, 상기 취반용 솥을 가열해서 쌀밥을 보온 가열하는 보온 가열기를 구비하는 가스 취반기에 있어서,

   상기 보온 가열기를, 취반 종료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시키도록 작동 제어하는 한편,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 개시하고 나서 6~8시간 후에 작동시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제어수단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 취반기.
4. 청구항 3에 있어서,

   상기 제어 수단은, 상기 재가열로부터 약 4시간마다 2회, 상기 가스 가열기에 의한 상기 조건에서의 재가열 동작을 실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 취반기.
5. 청구항 3 또는 청구항 4에 있어서,

   상기 제어 수단은, 상기 보온 가열기를 취반 종료후의 쌀밥을 약 70℃로 보온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보온 가열기 제어부와, 상기 가스 가열기를 보온 개시하고나서 소정 시간 후에 작동시켜서 쌀밥을 80℃~110℃의 온도 범위내에서 1초~5분간 재가열하도록 작동 제어하는 가스 가열기 제어부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 취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