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31108U -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는 탑승자의 목부분을 받쳐주는 수단이 없음으로 인해 목에 통증이 오는 등의 문제점이 종종 발생했었다.

따라서 본 고안에서는, 헤드레스트(10), 시트쿠션(20) 그리고 시트백(30)으로 된 자동차 시트(S)에 있어서, 상기 시트백(30)의 상단부 내측으로는 선단에 안내공(36)(38)이 연통된 수납실(32)(34)을 형성하고, 그 수납실(32)(34)에 끼워져 승하강되도록 안내봉(46)(48)이 형성된 목받침대(40)(40a)의 이면에는 헤드레스트(10)의 축봉(12)의 외주면에 걸리도록 안착홈(42)(44)을 각각 형성하여 된 것으로, 수면시에는 시트백의 수납실에 보관되는 목받침대를 끄집어내 헤드레스트와 시트백 사이의 공간에 위치시켜 목을 받쳐줌에 따라 보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는 한편, 평상시에는 외부로 돌출된 목받침대를 시트백의 수납실에 수납 보관하여 외관상 영향을 끼칠 수 없게 한 고안이다.

Description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

본 고안은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특히 시트백의 상단부 내측에는 안내공이 형성된 수납실을 형성하면서, 그 수납실에 끼워져 보관되고 돌출되도록 안내봉이 돌출된 목받침대를 구비함으로써, 수면시에는 목받침대를 시트백의 수납실에서 꺼내 목이 받쳐지게 하여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한편, 평상시에는 시트백의 수납실에 목받침대를 넣어 보관함에 따라 외관상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내부에는 운전자 및 승객들의 편안한 탑승감을 위해 다수개의 시트가 설치되어 있는 데, 그 시트는 승객 한사람 한사람 몸의 편안한 자세를 위한 세퍼레이트 시트와 여러명의 승객들이 한꺼번에 착석할 수 있는 벤치 시트로 구분된다. 상기 세퍼레이트 시트는 주로 승용차의 운전석 및 조수석에 설치되며 벤치 시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후방으로 설치되고 있다.

이중 상기 세퍼레이트 시트를 구성함에 있어, 종래 기술의 시트는 승객의 착석시 히프가 접촉되도록 언더바디와 수평으로 된 시트쿠션과, 그 시트쿠션의 후단에 직각으로 세워져 승객의 등이 접촉되는 시트백과, 그 시트백의 상단에 돌출 설치되어 승객의 머리를 기댈 수 있게 된 헤드레스트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트에는 차량의 주행시 전복되거나 충돌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한편 장거리 운행시 도로의 갓길에 차를 세워둔 상태로 운전자는 수면을 취하게 되는 데, 이를 위해 시트백에 세워진 시트백을 뒤로 젖히고 난 다음 운전자는 그 위해 눕게 된다. 하지만 이 상태로는 시트백과 헤드레스트 사이에 약간의 이격된 공간이 있기 때문에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되었다. 다시말해, 탑승자의 목부분을 받쳐주는 수단이 없음으로 인해 목에 통증이 오는 등의 문제점이 종종 발생했었다.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는 차안에서 수면을 취할 경우 시트백에 형성된 수납실로부터 꺼낸 목받침대에 의해 목을 받쳐주어 보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평상시에는 외부로 돌출된 목받침대를 시트백의 수납실에 넣어 보관함에 따라 외관상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러한 본 고안은 헤드레스트, 시트쿠션 그리고 시트백으로 된 자동차 시트에 있어서, 상기 시트백의 상단부 내측으로는 선단에 안내공이 연통된 수납실을 형성하고, 그 수납실에 끼워져 승하강되도록 안내봉이 형성된 목받침대의 이면에는 헤드레스트의 축봉의 외주면에 걸리도록 안착홈을 각각 형성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목받침대가 설치된 시트의 분리사시도.

도 2는 도 1의 결합상태 요부단면도로, (a)는 목받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이고, (b)는 목받침대를 사용할 때이다.

*도면의주요부분에대한부호의설명*

S : 시트

10 : 헤드레스트12 : 축봉

20 : 시트쿠션30 : 시트백

32,34 : 수납실36,38 : 안내공

40,40a : 목받침대42,44 : 안착홈

46,48 : 안내봉

첨부된 도면 도 1 내지 도 2(a)(b)에 도시된 바와같이 본 고안에서 자동차 시트(S)는 헤드레스트(10), 시트쿠션(20) 그리고 시트백(30)으로 된다.

상기 시트백(30)의 상단부 내측으로는 선단에 안내공(36)(38)이 연통된 수납실(32)(34)을 형성한다.

그 수납실(32)(34)에 끼워져 승하강되도록 안내봉(46)(48)이 형성된 목받침대(40)(40a)의 이면에는 헤드레스트(10)의 축봉(12)의 외주면에 걸리도록 안착홈(42)(44)을 각각 형성하여 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상세히 설명한다.

즉, 야간이나 장거리 운행시 졸리움으로 인해 안전 운행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운전자는 자동차를 정차시킨 후 수면을 취하게 되는 데, 일단 시트(S)의 시트백(30)을 후방으로 젖히고 난 다음, 그 위에 눕게 된다. 이때, 그 시트백(30)과 헤드레스트(10)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으로 인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던 것으로부터 시트백(30)에 수납된 목받침대(40)(40a)를 꺼내 사용하게 되면, 그 목받침대(40)(40a)가 탑승자의 목 부위를 받쳐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된 고안이다.

이러한 목받침대(40)(40a)의 설치 상태를 볼 때 우선적으로 상기 시트백(30)의 상단부 내측으로 안내공(36)(38)이 연통된 수납실(32)(34)을 형성하게 되고, 그 수납실(32)(34)에 끼워져 보관되는 목받침대(40)(40a)의 선단으로 안내봉(46)(48)을 돌출 형성한다. 즉, 그 안내봉(46)(48)은 안내공(36)(38)에, 목받침대(40)(40a)는 수납실(32)(34)에 각각 끼워져 보관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치된 상태에서 차량의 탑승자가 수면을 취하고자 할 경우 상기 목받침대(40)(40a)를 파지한 후 그 목받침대(40)(40a)를 밖으로 끄집어내 돌출되게 한다. 그러면, 그 목받침대(40)(40a)는 시트백(30)과 헤드레스트(10) 사이에 형성된 공간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운전자 및 탑승자는 시트(S)에 누어 수면을 취하게 되는 데, 목받침대(40)(40a)에 의해 목 부분이 받쳐주는 상태가 되어 보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 상기 목받침대(40)(40a)에 형성된 안착홈(42)(44)으로는 상기 헤드레스트(10)의 축봉(12)이 끼워져 받쳐지기 때문에 목받침대(40)(40a)의 하강을 방지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앞서 노출된 목받침대(40)(40a)를 손으로 밀어 수납실(32)(34)과 안내공(36)(38)으로 넣게 된다. 그리고 나서, 눕혀진 시트백(30)을 세우게 되면, 정상적인 착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에 따르면, 수면시에는 시트백의 수납실에 보관되는 목받침대를 끄집어내 헤드레스트와 시트백 사이의 공간에 위치시켜 목을 받쳐줌에 따라 보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는 한편, 평상시에는 외부로 돌출된 목받침대를 시트백의 수납실에 수납 보관하여 외관상 영향을 끼칠 수 없게 한 고안이다.

Claims (1)

1. 헤드레스트(10), 시트쿠션(20) 그리고 시트백(30)으로 된 자동차 시트(S)에 있어서,

   상기 시트백(30)의 상단부 내측으로는 선단에 안내공(36)(38)이 연통된 수납실(32)(34)을 형성하고, 그 수납실(32)(34)에 끼워져 승하강되도록 안내봉(46)(48)이 형성된 목받침대(40)(40a)의 이면에는 헤드레스트(10)의 축봉(12)의 외주면에 걸리도록 안착홈(42)(44)을 각각 형성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시트백에 설치된 취침용 목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