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4557Y1 - 자동차용 의자머리 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동차용 의자머리 받이

제1도는 본 고안의 머리 받이와 의자를 분리시킨 상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머리받이 시트 일부를 절개하고 지지봉을 분리시킨 사시도.

제3(a)도는 동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상태의 단면 구성도, 제3(b)도는 정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상태의 구성도.

제4(a)도는 동적 의지 상태 평면도, 제4(b)도는 정적 의지 상태 평면도.

제5(a)도는 종래 머리 받이의 사시도, 제5(b)도는 머리 박이의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 : 평평한 시트면 12 : 오목한 시트면

13 : 사각홀 14 : 경질판

15 : 지지봉 16 : 횡봉

17 : 절곡부 18 : 경첩

본 고안은 머리를 동적 또는 정적인 상태로 의지 시킬 수 있게된 자동차용 의자의 머리 받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탑승자는 자동차 내에서 앉은 자세와 활동이 제약적이므로 피로가 쉽게 쌓인다. 이같은 현상은 내부 공간이 작은 소형차 일수록 심한 것이며, 장거리 자동차 여행에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이같은 문제점이 반영되어 자동차용 의자에 설치되는 머리받이가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그 형태는 의자의 등받이를 연장한 블박이 형과 지지봉에 의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된 높이 조절형으로 대별된다.

이 고안은 주로 높이 조절형에 적응할 수 있는 개량된 머리 받이인 것이다.

이같은 종래의 머리받이는 제5(a)도, 제5(b)도에 도시되었다. 머리받이 시트(1)는 둥글게 부풀은 탄성체 뭉치이며, 밑에 돌출한 두개의 지지봉(2)은 의자 등받이(3)상부의 구멍(4)에 끼워지고 지지봉(2)에 몇단계의 홈(5)이 있어 머리 받이를 탑승자의 앉은키에 맞출 수 있게 되어 있다.

여기에서 소개한 머리 받이는 자동차의 주행진동이 미치지 아니하는 평평한 탄성체 뭉치 시트에 머리를 의지시키는 것으로서, 탑승자는 옆 사람과 얘기하거나 창밖의 질주하는 경관을 보기 위하여,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데 적합한 구성, 이른바 머리를 동적으로 의지시킬수 있게된 머리받이인 것이다.

그러나, 장시간의 자동차 여행에서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는 잠을 청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러한 경우에 위에서 보인 머리받이는 적절치 못한 것이다.

사람은 차중에서라도 일단 잠에 빠지면 자세유지력이 감소해 몸이 늘어지며 여기에 차량의 진동이 가세하게 되면 탑승자의 머리는 머리 받이에서 이탈되고 그때마다 잠이 깨어 깊은 수면에 이르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머리를 정적으로 의지시킬 수 있는 오목한 형태의 머리받이 시트가 필요한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머리받이 시트는 동적의지 상태에서는 오히려 불편한 것으로 오직 잠을 청할때에만 적당한 형태인 것이며, 자동차에는 이들 두가지의 머리 받이를 모두 갖출수도 없는 것이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기술환경이 참작되었으며, 하나의 머리 받이에 오목한 시트면과 볼록한 시트면을 둘다 구비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시트면을 이끌어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것이다.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따라서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머리받이 뭉치의 인접된 두면에 평평한 시트면(11)과 오목한 시트면 (12)가 있다. 머리받이 뭉치의 배면은 사각홀(13)을 갖는 경질판(14)이 붙어 있다.

두개의 지지봉(15)은 횡봉(16)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상부에 절곡부(17)가 있다.

이와 같이 지지봉(15)끝에 사각홀(13)의 일측 내모서리를 접동자재하게 유착시키고 있으며 유착수단으로 경첩(18)을 사용했다.

절곡부(17)의 길이는 위와 같은 유착 상태에서 사각홀(13)의 전후폭내에 빠듯이 끼워질수 있게하는 것이며, 사각홀(13)의 깊이는 같은 유착 상태하에서 절곡부(17)가 사각홀(13)의 벽면에 깊이 걸칠수 있게하는 것이고, 삭가홀(13)의 머리 받이 뭉치의 일측에 두꺼운 여백이 남도록 경질판위에서 일측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머리를 동적으로 의지시킬때에는 제3(a)도 또는 제4(a)도와 같이 평평한 시트면(11)이 앞으로 오게한다. 이 상태에서 평평한 시트면(11)은 머리를 잡고 있지않아 좌, 우로 자유롭게 고개를 돌릴수 있는 것이다.

이때, 절곡부(17)는 사각홀(13)의 바닥에 닿고 경첩(18)유착부는 머리받이 무게중심의 상반부에 위치되어 있으므로 머리받이 지지봉(15)위에서 자증으로 안정 상태에 있게된다.

수면을 취할때 동 정적인 의지가 필요한 때에는 제3(b)도 또는 제4(b)도와 같이 오목한 시트면(12)이 앞으로 오게한다.

이 조작은 머리 받이 뭉치를 잡고 유착부를 중심으로 90°회전시키는 간단한 조작으로 행해진다.

이 상태에서 오목한 시트면은 머리를 반듯하게 잡아 주므로 수면중 자세 유지력이 감소해도 미리가 시트에서 이탈됨 방지도는 것이며, 이때, 절곡부(17)는 사각홀(13)의 일측 벽면에 닿고, 머리받이 뭉치의 두꺼운 여백이 유착부의 저부에 위치하며, 경질판(14)의 일부가 지지봉(15)에 닿아 머리받이 뭉치의 자세는 안정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오 같이 이 고안에서는 하나의 머리받이에 오목한 시트면과 볼록한 시트면을 둘다 구비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시트면을 이끌어 사용할 수 있으므로 머리를 동적 또는 정적 상태로 의지 시킬수 있으며 그 조작이 지극히 간편하게 된 것이다.

Claims (1)

1. 머리받이 뭉치의 인접된 두면에 평평한 시트면(11)과 오목한 시트면(12)을 구비하고, 배면에 사각홀(13)을 갖은 경지판(14)이 부착되며, 회봉(16)으로 묶인 지지봉 상부의 절곡부(17)끝과 사각홀의 일측 내 모서리를 경첩(18)으로 유착한 자동차용 의자 머리 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