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11024B1 -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 Google Patents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Download PDF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211024B1
KR102211024B1 KR1020180170784A KR20180170784A KR102211024B1 KR 102211024 B1 KR102211024 B1 KR 102211024B1 KR 1020180170784 A KR1020180170784 A KR 1020180170784A KR 20180170784 A KR20180170784 A KR 20180170784A KR 102211024 B1 KR102211024 B1 KR 102211024B1
Authority
KR
South Korea
Prior art keywords
jellyfish
salted
sugar
salt
mixing
Prior art date
Application number
KR1020180170784A
Other languages
English (en)
Other versions
KR20200080857A (ko
Inventor
박민상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나눔푸드
Priority date (The priority date is an assumption and is not a legal conclusion. Google has not performed a legal analysis and makes no representation as to the accuracy of the date listed.)
Filing date
Publication date
Application filed by 주식회사 나눔푸드 filed Critical 주식회사 나눔푸드
Priority to KR1020180170784A priority Critical patent/KR102211024B1/ko
Publication of KR20200080857A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20200080857A/ko
Application granted granted Critical
Publication of KR102211024B1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102211024B1/ko

Links

Images

Classification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17/00Food-from-the-sea products; Fish products; Fish meal; Fish-egg substitute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27/00Spices; Flavouring agents or condiments; Artificial sweetening agents; Table salts; Dietetic salt substitute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27/40Table salts; Dietetic salt substitute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29/00Foods or foodstuffs containing additive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29/30Foods or foodstuffs containing additive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containing carbohydrate syrups; containing sugars; containing sugar alcohols, e.g. xylitol; containing starch hydrolysates, e.g. dextrin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3/00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e.g. pasteurising, sterilising, specially adapted for foods or foodstuffs
    • A23L3/34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e.g. pasteurising, sterilising, specially adapted for foods or foodstuffs by treatment with chemicals
    • A23L3/3454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e.g. pasteurising, sterilising, specially adapted for foods or foodstuffs by treatment with chemicals in the form of liquids or solids
    • A23L3/3463Organic compounds; Microorganisms; Enzymes
    • A23L3/3562Sugars; Derivatives thereof

Landscapes

  • Life Sciences & Earth Sciences (AREA)
  • Chemical & Material Sciences (AREA)
  • Health & Medical Sciences (AREA)
  • Polymers & Plastics (AREA)
  •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AREA)
  • Food Science & Technology (AREA)
  • Nutrition Science (AREA)
  • Molecular Biology (AREA)
  • Marine Sciences & Fisheries (AREA)
  • Zoology (AREA)
  • Microbiology (AREA)
  • Chemical Kinetics & Catalysis (AREA)
  • General Chemical & Material Sciences (AREA)
  • Meat, Egg Or Seafood Products (AREA)

Abstract

본 발명은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부패를 방지함과 동시에 풍미가 우수하도록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해파리를 세척한 후 데치는 제1단계; 데친 해파리에 소금을 혼합하여 염침하는 제2단계; 염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설탕을 혼합하여 당침하는 제3단계; 당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세절하는 제4단계; 세절된 해파리에 매실엑기스 및 아로니아 농축액을 첨가하여 1차 숙성시키는 제5단계; 숙성된 해파리를 자연 탈수시키는 제6단계; 자연 탈수된 해파리에 양념을 혼합하는 제7단계; 양념이 혼합된 해파리를 0~5℃ 하에서 2차 숙성시키는 제8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을 기술적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Method for producing jellyfish salted seafood and jellyfish salted seafood produced from it}
본 발명은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부패를 방지함과 동시에 풍미가 우수하도록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파리는 자포생물 중에서 단일 개체(medusa)로 바다를 떠다니는 특성을 보이는 동물들과 유즐동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좁게는 자포생물 중에서 해파리강의 생물을 의미한다.
《재물보》에서는 해차, 《물명고》에서는 수모(水母)라 했고, 《본초강목》에서는 해차, 수모, 저포어(樗蒲魚), 석경(石鏡)이라 했다. 그리고 《자산어보》에서는 해타라 칭하고 속명을 해파리라 했으며, 《전어지》에서는 수모를 물알이라 했다.
이러한 해파리는 대부분 바다에 살고 예외적으로 담수와 기수에 살기도 한다. 몸은 한천질이어서 헤엄치는 힘이 약해 수면을 떠돌며 생활하면서 해류에 따라 이동하는데, 몸의 거의 대부분(95~99%)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말리면 그야말로 바람 빠진 풍선 수준으로 쪼그라 든 형태가 된다. 특히 해파리는 6억년 전에 등장하여 그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생명체라 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연근해에 근자에 들어 자주 출현하는 해파리로는 독성은 약하지만 개체수가 많아서 어업과 발전설비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보름달물해파리(Aurelia aurita), 독성이 강하여 쏘이면 위험한 노무라입깃해파리(Nemopilema nomurai), 예로부터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숲뿌리해파리(Rhopilema esculenta) 등이 있다.
하지만 해파리로 인하여 독침에 쏘이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문제점, 조업 중 그물에 걸려 물고기의 포획에 방해 및 물고기의 신선도를 저하시켜 어업의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점, 원전 등 발전 설비의 취수구에 걸려서 발전기가 멈추게 되는 문제점 등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일부에서 폐기되고 있던 각종 해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포획하여 해파리에 포함된 콜라겐을 추출해 화장품으로 제조하거나, 해파리를 섭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그 방법의 예로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등록번호: 10-1777815)'에서는 해파리를 포획하여 염장 및 숙성시켜 젓갈로 제조하고자 한바 있으나, 단순히 염도를 조절하여 염장하는 기술적 사항만 언급되어있어 가공과정에서 비린내가 발생함으로 인해 제품성이 좋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염도를 조절하는 단순 염장법만으로 제조되는 방식을 탈피하여 해파리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젓갈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국내 등록특허공보 제10-1777815호, 2017.09.06.자 등록.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 부패를 방지함과 동시에 풍미가 우수하도록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해파리를 세척한 후 데치는 제1단계; 상기 데친 해파리에 소금을 혼합하여 염침하는 제2단계; 상기 염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설탕을 혼합하여 당침하는 제3단계; 상기 당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세절하는 제4단계; 상기 세절된 해파리에 매실엑기스 및 아로니아 농축액을 첨가하여 1차 숙성시키는 제5단계; 상기 숙성된 해파리를 자연 탈수시키는 제6단계; 상기 자연 탈수된 해파리에 양념을 혼합하는 제7단계; 및 상기 양념이 혼합된 해파리를 0~5℃에서 2차 숙성시키는 제8단계;를 포함하되, 상기 제2단계에서 염침을 1회 실시한 다음, 상기 염침된 해파리를 20~30분 동안 탈수시킨 후, 상기 제3단계에서 당침을 1회 실시하고, 상기 당침은, 상기 탈수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설탕 20~40중량부를 혼합하여 7~10℃에서 절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당침 시, 20~24시간 동안 절여 상기 해파리에 함유된 잔존 염분을 배출시키면서 상기 염침 시 발생된 염수가 해파리에 재침투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을 기술적 요지로 한다.
삭제
삭제
바람직하게는 상기 제7단계에서의 양념은, 물엿 및 매실엑기스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상술된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파리 젓갈 또한 기술적 요지로 한다.
상기 과제의 해결 수단에 의한 본 발명에 따른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1회 염침을 거친 후 당침을 1회 실시하기 때문에 해파리에 함유되어있던 염을 배출시키면서 식품으로 섭취 가능한 적절한 염도로 조절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둘째, 당침을 통하여 해파리 육질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제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순서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순서도이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의 해파리 젓갈이 제1단계(S10), 제2단계(S20), 제3단계(S30), 제4단계(S40), 제5단계(S50), 제6단계(S60), 제7단계(S70) 및 제8단계(S80)를 통하여 제조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각의 단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욱 상세하게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제1단계는 해파리를 세척한 후 데치는 단계이다. (S10)
우선 제1단계는 해파리 특유의 냄새를 1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단계로써, 젓갈의 주재료가 되는 해파리를 포획하여 통돌이 세척기에 자동 세척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100L 용기에 물과 10kg의 해파리를 투입하여 100℃ 하에서 80~100초 동안 데친다.
이때 100℃는 통상적으로 물이 끓는 온도인바, 80초 미만으로 데치면 해파리에 잔존하고 있던 특유의 냄새를 1차적으로 완전히 제거해 주기에는 부족한 시간이고, 100초를 초과하여 데치면 해파리가 너무 익게 되어 추후 젓갈 형태로 제조되었을 때 흐물흐물해져 젓갈로써의 상품성이 없게 되므로, 100℃하에서 80~100초 동안 데치는 시간의 범위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제1단계를 통하면, 원래 93~95% 정도 수분을 함유하고 있던 해파리의 수분 함량이 30%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만약 해파리에 함유된 수분의 양이 30%를 초과하면 수분을 너무 많이 포함하게 되어 염장되는 과정에서 해파리의 형태가 뭉게질 우려가 있으므로, 해파리의 수분 함량을 30% 이하로 되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제2단계는 데친 해파리에 소금을 혼합하여 염침하는 단계이다. (S20)
제2단계에서는 30% 이하의 수분 함량을 가진 해파리 100중량부에 소금 20~30중량부를 혼합한 후, 30cm 높이로 겹겹이 쌓아서 40~55시간 동안 염장한다.
즉 제1단계에서 해파리를 데친 후 제2단계에서 염장을 하는 이유는, 해파리에 함유된 수분을 우선 배출시키고, 1차적으로 육질의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여기서 본 발명은 고농도의 염침으로 염장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 데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해 소금을 20중량부 미만으로 첨가하면 적절한 짠맛을 낼 수 없어 비린내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염장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고, 30중량부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소금의 양이 과도하게 많아져 염도가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풍미가 좋지 못해지므로, 소금은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20~30중량부의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조절해가면서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25중량부의 소금이 첨가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을 알 수 있었다.
시간적 의미로 살펴보았을 때, 40시간 미만으로 염장하면 염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좋지 못해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55시간을 초과하여 염장하면 소금이 30중량부를 초과하여 첨가됐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염도가 높아져 오히려 젓갈의 맛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40~55시간(가장 바람직하게는, 48시간) 동안 염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염장시 보관온도가 중요한데, 7~10℃의 냉장보관을 하거나 자연적인 실온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보관온도를 유지하는 이유는 해파리의 변질을 방지하고, 육질을 안정적으로 보존함과 동시에 대장균 등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소금으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천일염의 미네랄 성분을 해파리에 함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다음으로, 제3단계는 염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설탕을 혼합하여 당침하는 단계이다. (S30)
구체적으로 제3단계는 제2단계에서 48시간 동안 염장하여 보관 중이던 해파리를 망이 형성된 용기를 이용해 20~30분 동안 탈수시킨 후, 탈수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설탕 20~40중량부를 혼합하여 7~10℃ 하에서 20~24시간 동안 절이는 당침과정을 거치는 단계이다.
우선 당침과정을 거치기 전 20~30분 동안 탈수를 시키는 이유는 염장된 해파리를 안정화시켜주기 위함이며, 20분 미만으로 탈수시키면 염장된 해파리의 염을 털어내기에는 다소 부족한 시간이고, 30분을 초과하여 탈수시키면 염장된 해파리의 형태가 찌그러져 제품성이 없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탈수가 완료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설탕 20~40중량부를 혼합하는데, 설탕이 20중량부 미만으로 첨가되면 해파리에 침투되는 당의 양이 작기 때문에 염을 배출하기 어려워 염도를 줄이기에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해파리 육질의 조직을 유지하기 어렵고, 설탕이 40중량부를 초과하여 첨가되면 너무 달게 느껴져 염장이 완료된 해파리에 맛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된다. 본 발명의 발명자가 무수한 실험을 해본 결과, 설탕이 30중량부의 범위로 첨가되었을 때 해파리의 염도를 2.5~3%로 만들어줄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당침시 7~10℃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은데, 7℃ 미만에서는 해파리에 당이 침투될 수 있는 조건을 원활하게 만들어주지 못하고, 10℃를 초과하면 해파리 육질의 보존이 어렵고, 높은 온도로 인해 대장균 등과 같은 유해 미생물이 서식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므로, 7~10℃ 하에서 당침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당침시 이루어지는 시간이 중요한데, 장시간 당침을 진행하게 되면 염침 과정에서 발생한 염수가 해파리에 재침투하는 염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0~24시간의 범위 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20시간 미만으로 당침하면 해파리의 육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없고, 또한 소금을 배출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반면, 24시간을 초과하여 당침하면 당침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염장으로 인해 발생한 염수가 해파리에 다시 침투해 버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20~24시간 동안 당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24시간이다.
정리하자면, 보통의 해파리는 수분을 93~95% 정도 함유하고 있는데, 통상 이러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위하여 다수 회의 염장을 실행하곤 한다. 하지만 해파리를 음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염도의 해파리를 장시간 탈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는데, 본 발명에서는 제2단계에서 고농도 염침을 진행한 후, 제3단계에서 다량의 염을 함유한 해파리에 당분으로 이루어진 설탕을 투입하여 해파리에 함유되어있던 염을 배출시키는 당침과정으로 해파리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간단히 말하여, 제2단계에서 고농도의 염침 1회를 실시한 후, 제3단계에서 다량의 염을 함유한 해파리에 당침 1회를 실시하는 단 한 차례씩의 염침과 당침을 통하여 염을 배출시키면서 해파리 육질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의 제3단계에서 당침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당침시 사용되는 설탕이 염침시 사용되는 소금과 유사하게 젓갈의 부패를 방지하면서, 해파리 육질의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발효의 촉진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둘째, 설탕이 가진 당분은 발효가 진행될수록 해파리에 풍미와 향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셋째, 제2단계에서 소금을 이용하여 해파리 내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효과를 거둠에도 불구하고, 염장된 해파리는 14~16%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게 된다. 하지만 식용으로 섭취 가능한 해파리의 염도는 2.5~3%일 때 적당한 맛을 내기 때문에 해파리에 잔존하고 있는 염분을 조금더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넷째, 제2단계에서의 염장을 통해 1차적으로 육질의 조직을 단단하게 만든 후, 2차적으로 육직의 조직을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다음으로, 제4단계는 당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세절하는 단계이다. (S40)
말하자면 당침이 완료된 해파리를 망이 형성된 용기에 담은 후 20~30분 동안 진동을 가해 흔듦으로써 탈수를 한다. 이렇게 탈수가 완료된 해파리를 가로 약 7cm, 세로 약 10cm의 규격으로 절단한 후, 세절기를 이용하여 60~75mm의 폭으로 세절하여 제품으로써의 크기로 준비하게 된다.
다음으로, 제5단계는 세절된 해파리에 매실엑기스 및 아로니아 농축액을 첨가하여 1차 숙성시키는 단계이다. (S50)
즉 제5단계는 세절된 해파리에 매실엑기스와 아로니아 농축액을 첨가한 후, 10~12일 동안 숙성시키는 단계이다.
이러한 제5단계는 제2단계에서의 염침 및 제3단계에서의 당침을 실시한 후, 탈수 및 세절 과정을 거친 다음 곧바로 해파리 특유의 냄새를 2차적으로 제거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아로니아의 경우, 다량의 당류(20%)와 안토시아닌(anthocyanin), 폴리페놀(polyphenol), 비타민 B1, B2,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인체 내에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미세혈관의 투과성, 혈관의 탄력성, 혈압의 정상화 등에 도움을 주며, 눈의 미세 혈관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여 시력 증진에 두각을 나타낸다. 더구나 폴리페놀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절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아로니아가 농축된 액상의 아로니아 농축액을 5~10중량부의 범위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아로니아 농축액이 5중량부 미만으로 첨가되면 해파리의 잡내를 잡아주기에 약하고 폴리페놀 등의 유용성분 또한 해파리에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고, 10중량부를 초과하여 첨가되면 매실엑기스와 더해져 단맛이 너무 강해지기 때문에 젓갈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매실의 경우, 숙신산(succinic acid), 구연산(citric acid), 말산(malic acid) 및 타타르산(tartaric acid) 등의 유기산뿐만 아니라 시토스테롤(sitosterol)과 무기질 및 비타민 함량이 많은 알칼리 성질을 띄는 것으로, 피로회복, 간기능 향상, 해독작용, 소화불량 및 위장장애 해소, 만성변비 해소 등의 기능을 가지므로, 엑기스 형태로 추출하여 본 발명에 적용하였다.
매실을 엑기스 형태로 투입하는 이유는 아로니아 농축액과 비슷하게 해파리 고유의 특유한 냄새를 매실에 함유된 구연산이 잡아주면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제반 균 등의 강력한 살균 작용도 하기 때문에 해파리와의 반응성이 매우 좋기 때문이다.
매실엑기스 역시, 세절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5~10중량부의 범위로 첨가하는 것이 좋은데, 5중량부 미만이면 아로니아 농축액과의 반응력이 좋지 못해 해파리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지 못하고, 10중량부를 초과하면 해파리 특유의 냄새를 완전히 없애주고 살균 작용 역시 좋을지는 모르나, 아로니아 농축액과 더해져 단맛이 너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호도가 줄어들게 된다.
다음으로, 제6단계는 숙성된 해파리를 자연 탈수시키는 단계이다. (S60)
즉 제6단계는 매실엑기스와 아로니아 농축액을 통한 숙성과정을 거친 후, 24시간 경과한 다음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바구니를 이용해 20~30분 동안 수분을 털어내면서 자연 탈수시키는 단계이다.
제6단계에서 20분 미만으로 자연 탈수시킬 경우, 끈적거림으로 인해 추후 양념이 혼합되면서 버무러질 때 여러 양념 성분들이 뒤섞여 양념이 해파리에 균일하게 도포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와 달리, 30분을 초과하여 자연 탈수시킬 경우, 그 이상의 시간으로 자연 탈수시킨 경우와 비교하여 더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제6단계에서는 20~30분 동안 자연 탈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제7단계는 자연 탈수된 해파리에 양념을 혼합하는 단계이다. (S70)
말하자면 제7단계는 제6단계에서 자연 탈수가 완료된 해파리에 젓갈의 형태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갖가지 양념을 더하여 식감과 기호도를 높여주기 위한 단계이다.
양념의 예로는, 고춧가루, 물엿, 마늘, 생강, 파프리카, 매실엑기스, 조각매실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단, 상술된 종류에 한정된 양념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양념이 사용될 수 있으며, 그 양도 경우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중에서 물엿과 매실엑기스는 꼭 포함되어야 하는데, 우선 물엿(starch syrup)은 전분 시럽으로써, 전분 또는 전분질 원료를 산 또는 효소로 부분적으로 가수분해(당화)하여 만들어진 점조성 감미물질을 의미하는바, 물엿으로는 산당화물엿과 효소당화물엿(맥아물엿)이 있다.
산당화물엿은 전분을 산으로 분해하면 최후에 대부분 포도당으로 분해되지만 그 전에 분해를 멈추면 포도당과 dextrin의 혼합물이 되어 산당화물이 된다. 특히 포도당 함량이 많기 때문에 가열에 의해 착색되기 쉽다.
효소당화물엿은 맥아의 ß-아밀라아제로 전분을 분해하는 것으로, 제조의 역사는 산당화물엿보다 오래되었고, ß-아밀라아제에 의하여 맥아당을 절단하여 최후에는 더이상 분해할 수 없는 한계 덱스트린(limit dextrin)과의 혼합물이 맥아물엿이 되고, 보통 정제하지 않기 때문에 특유의 풍미를 갖는다(highmaltosesyrup).
또한 액화한 전분을 ß-아밀라아제로 당화하고 정제하여 만든 물엿은 맥아당 함량이 높아 순한 감미를 나타낸다. 이러한 효소당화물엿은 산당화물엿에 비하여 내열성이나 내흡습성이 우수하며, 효소당화물엿이 자연 탈수된 해파리에 투입될 경우, 특유의 풍미를 갖게 되고, 젓갈 표면에 윤택을 더해주며, 가격이 저렴하여 젓갈의 전체적인 원가를 낮추게 된다.
마지막으로, 제8단계는 양념이 혼합된 해파리를 0~5℃ 하에서 2차 숙성시키는 단계이다. (S80)
제8단계는 마지막 과정으로써, 양념이 혼합된 해파리를 0~5℃의 냉장 온도 조건 하에서 3~7일 동안 숙성시킨 후 포장을 완료함으로써, 해파리 젓갈이 완성되는 단계이다.
이때 0℃ 미만이나 3일 미만으로 숙성시키면 젓갈을 상품으로써의 안정화시켜주기에 미미한 시간이고, 5℃를 초과하거나 7일을 초과하여 숙성시키면 상품이 이동되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0~5℃ 하에서 3~7일 동안 숙성시시켜 보관한 후 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는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도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Claims (5)

  1. 해파리를 세척한 후 데치는 제1단계;
    상기 데친 해파리에 소금을 혼합하여 염침하는 제2단계;
    상기 염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설탕을 혼합하여 당침하는 제3단계;
    상기 당침된 해파리를 탈수시킨 후 세절하는 제4단계;
    상기 세절된 해파리에 매실엑기스 및 아로니아 농축액을 첨가하여 1차 숙성시키는 제5단계;
    상기 숙성된 해파리를 자연 탈수시키는 제6단계;
    상기 자연 탈수된 해파리에 양념을 혼합하는 제7단계; 및
    상기 양념이 혼합된 해파리를 0~5℃에서 2차 숙성시키는 제8단계;를 포함하되,
    상기 제2단계에서 염침을 1회 실시한 다음, 상기 염침된 해파리를 20~30분 동안 탈수시킨 후, 상기 제3단계에서 당침을 1회 실시하고,
    상기 당침은, 상기 탈수된 해파리 100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설탕 20~40중량부를 혼합하여 7~10℃에서 절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당침 시, 20~24시간 동안 절여 상기 해파리에 함유된 잔존 염분을 배출시키면서 상기 염침 시 발생된 염수가 해파리에 재침투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2. 삭제
  3. 삭제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7단계에서의 양념은,
    물엿 및 매실엑기스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5. 제1항 또는 제4항의 방법에 의해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KR1020180170784A 2018-12-27 2018-12-27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KR102211024B1 (ko)

Priorit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80170784A KR102211024B1 (ko) 2018-12-27 2018-12-27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Applications Claiming Priority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80170784A KR102211024B1 (ko) 2018-12-27 2018-12-27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Publications (2)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20200080857A KR20200080857A (ko) 2020-07-07
KR102211024B1 true KR102211024B1 (ko) 2021-02-02

Family

ID=71602574

Famil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Title Priority Date Filing Date
KR1020180170784A KR102211024B1 (ko) 2018-12-27 2018-12-27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Country Status (1)

Country Link
KR (1) KR102211024B1 (ko)

Families Citing this family (3)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2256191B1 (ko) * 2019-05-24 2021-05-28 (주)보성상사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KR102256201B1 (ko) * 2019-05-24 2021-05-28 (주)보성상사 해파리 낙지 혼합 젓갈의 제조방법
KR102256195B1 (ko) * 2019-05-24 2021-05-28 (주)보성상사 해파리 오징어 혼합 젓갈의 제조방법

Citations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JP2002238505A (ja) 2001-02-21 2002-08-27 Tamiko Kawamichi 魚の塩蔵品の塩抜き方法及びその方法により得られた塩抜き塩蔵品
KR101777815B1 (ko) * 2016-11-07 2017-09-13 주식회사 삼진수산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Family Cites Families (4)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940007765B1 (ko) * 1990-07-09 1994-08-25 수주성식품 주식회사 즉석 해파리냉채 및 그 제조방법
JP3448603B2 (ja) * 1995-11-06 2003-09-22 丸源ティーアイシー株式会社 簡易にもどせる保存クラゲの製造方法
KR101715705B1 (ko) * 2010-01-19 2017-03-15 주식회사 동림수산 조미된 해파리 가공식품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라 제조된 해파리 가공식품
KR101709236B1 (ko) * 2010-02-17 2017-02-23 주식회사 동림수산 인조 샥스핀과 해파리를 이용한 샥스핀 풍미의 해파리 가공식품의 제조방법

Patent Citations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JP2002238505A (ja) 2001-02-21 2002-08-27 Tamiko Kawamichi 魚の塩蔵品の塩抜き方法及びその方法により得られた塩抜き塩蔵品
KR101777815B1 (ko) * 2016-11-07 2017-09-13 주식회사 삼진수산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Also Published As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20200080857A (ko) 2020-07-07

Similar Documents

Publication Publication Date Title
KR100888208B1 (ko) 생선의 비린내 억제와 조직감 개선 및 맛을 상승시키기위한 생선가공법
KR102211024B1 (ko)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해파리 젓갈
KR101561169B1 (ko) 지장수를 이용한 단감 장아찌의 제조방법
KR101190450B1 (ko) 생선용 절임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생선의 절임 방법
KR20200025312A (ko) 연어의 숙성방법
KR101430213B1 (ko) 방풍이 함유된 오징어 젓갈 및 이의 제조방법
KR100515973B1 (ko) 식품 보존제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식품
KR100768335B1 (ko) 함초를 이용하여 저장성이 증대된 함초김치 및 그 제조방법
KR101413235B1 (ko) 육질과 기호성이 향상된 반건조 어류의 제조방법 및 상기 방법으로 제조된 반건조 어류
KR101877357B1 (ko) 황칠추출액과 양파추출액이 혼합된 혼합액 및 황칠과 양파가 함침된 구운 소금을 이용한 절임생선 제조방법
KR101125256B1 (ko) 홍삼을 함유하는 고추장 굴비의 제조방법
KR102287098B1 (ko) 황칠나무를 이용한 훈제전복의 제조방법
KR102256201B1 (ko) 해파리 낙지 혼합 젓갈의 제조방법
EP2617293A1 (en) Bitterness-masking ingredient and bitterness-masking method
KR102256195B1 (ko) 해파리 오징어 혼합 젓갈의 제조방법
KR20010081133A (ko) 버섯이 함유된 창란젓갈의 제조방법
KR101355650B1 (ko) 김치 숙성 억제 조성물
KR20220007405A (ko) 아로니아 및 녹차 추출액을 이용한 육류 숙성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육류 숙성 방법
KR100895409B1 (ko) 버섯 육수를 이용한 버섯김치의 제조방법
KR102633475B1 (ko) 양파와 연옥을 이용한 염장 생선의 제조방법
KR102256191B1 (ko) 해파리 젓갈의 제조방법
KR101338245B1 (ko) 톳과 검은콩을 함유한 고등어 및 그 가공방법
KR101823460B1 (ko) 표고버섯분말을 이용한 반건조 우럭의 제조방법
KR100454705B1 (ko) 냄새가 제거된 건어물의 제조방법
KR20150117867A (ko) 육류가공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육류가공방법

Legal Events

Date Code Title Description
E902 Notification of reason for refusal
E701 Decision to grant or registration of patent right
GRNT Written decision to g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