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33152B1 - 라벤더를 첨가한 꿀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라벤더를 함유하는 꿀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꿀 고유의 효과를 가질 뿐 아니라, 라벤더의 다양한 효과를 가지며, 특히 라벤더에 의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갖는다.

Description

라벤더를 첨가한 꿀의 제조방법{Honey containing lavender}

본 발명은 꿀에 관한 것으로, 특히 라벤더를 첨가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특징인 라벤더를 첨가한 꿀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꿀은 당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꿀에는 벌꿀(자연꿀)과 당밀(인공꿀)이 있다. 벌꿀은 오랜 옛날에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인류사회에서 꿀을 약용으로 하는 한편, 사체의 방부제, 미라 제작, 과실의 보존 등에 사용하여 왔다. 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하여 귀한 약품 및 식품으로 사용하여 왔다. 최근에는 야생벌의 수효가 격감됨에 따라 꿀이 매우 귀해진 반면에, 인공적으로 벌을 길러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이 발달되어,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남쪽은 제주도에서 북쪽은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벌통을 차에 싣고 꽃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꿀을 생산하는데, 이 꿀은 야생벌의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진다. 당밀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사탕을 제조할 때 생기는 정제당밀과 얼음사탕을 제조할 때 생기는 얼음당밀이 있다. 이 당밀은 담황색의 투명한 점조액이며, 보통 수분 20 내지 30%, 당분 60 내지 70%, 회분 5 내지 10%, 유기 비당분 2 내지 3%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다. 이 당액은 알코올, 과자, 잼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꿀에 대한 선행기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제395432호에는 8 내지 15 브릭스 벌꿀 희석액에 젖산균 시디-02균이 접종되어 발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벌꿀 음료가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제436997호에는 염화나트륨 2.0 내지 15.0 중량%, 아스코르빈산 0.01 내지 5.0 중량% 및 물 80 내지 97.99 중량%로 이루어진 수용액에 송이버섯을 30분 내지 24시간 동안 침지시킨 후, 탈수시고, 여기에 꿀을 배합하여 제조한 송이버섯 함유 꿀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제602449호에는 원재료인 꿀과 올리고당, 황기, 포도당, 소금을 엄선하는 단계와; 선별된 재료중 물과 황기의 비율(g)을 5:1로 하여 24시간 동안 색소가 우러나올 때까지 열을 가하여 달인 후 황기추출액을 얻는 단계와; 황기추출액과 올리고당, 꿀을 각각 0.03:1:2의 비율(g)로 1차 혼합하는 단계와; 1차 혼합액과 50 내지 60℃의 따뜻한 물의 비율(g)을 1:1로 하여 2차 혼합하는 단계와; 2차 혼합액과 포도당, 소금의 비율(g)을 각각 1:2.5:0.01로 하여 혼합기에 3차 혼합하는 단계와; 3차 혼합된 재료를 과립기에 미세과립화 하는 단계와; 과립기에서 배출되어 나온 미세과립을 수분함량 10% 이하가 될때까지 건조시키는 단계와; 건조가 완료된 과립을 위생팩에 중량단위로 개별 밀봉포장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꿀을 주원료로 하는 꿀차용 꿀과립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제870945호에는 전해수를 꿀에 첨가하고 1.0 내지 2.0 ㎛의 프리-필터를 이용하여 꿀의 전처리를 실시한 후 농축하는 단계, 농축한 꿀에 물을 첨가한 후 마이크로필터로 여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열성 미생물이 제거된 꿀의 제균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1996-9876호에는 1차 생산된 양질의 꿀에 건강식품이나 한약재의 성분(녹즙이나 엑기스 분말)과 혼합 다시 꿀벌에 먹여 오랜 시간 완숙시킨후 채밀 로얄젤리와 꽃가루를 첨가 제품화 한 꿀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04-16112호에는 꿀벌의 음용수로 인삼추출물이 포함된 물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삼성분이 함유된 토종꿀 및 양봉꿀을 얻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07-34573호에는 특유 마누카 요소(UMF) 강화 꿀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07-86167호에는 40 mg/kg 미만의 HMF(히드록시메틸푸르푸르알데히드) 함량을 갖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혐기성 포자를 무함유하는 열처리된 꿀 제품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09-100165호에는 (1) 생리활성물질을 첨가한 꿀물을 제조하고; 및 (2) 꿀물을 꿀벌이 섭취하도록 함으로써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된 꿀을 생산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10-29564호에는 홍삼 농축액과 벌꿀을 주재료로 하고 액상과당 및 물엿 및 계피를 보조재료로 하는 원재료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S1)와; 준비된 원재료를 일정한 배합비율에 따라 혼합을 실행하는 원재료 혼합단계(S2)와; 혼합된 당액을 일정한 온도와 시간 동안 농축을 실행하는 당액 농축단계(S3)와; 농축완료된 농축 당액을 당도계를 이용하여 당도를 측정하는 당도 측정단계(S4)와; 당도 측정이 완료된 농축 당액을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면서 유리병에 포장을 실행하는 포장단계(S5)를 거침으로써 제조가 완료되는 홍삼 꿀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라벤더를 함유하는 꿀을 개시하는 선행기술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꿀에 라벤더를 첨가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꿀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라벤더 추출물을 함유하는 꿀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서 라벤더 추출물의 함량은 꿀 전체 중량에 대하여 1 내지 3 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라벤더 추출물의 함량이 1 중량% 미만이면, 본 발명에서 목적하는 위장 강화효과가 떨어진다. 라벤더 추출물의 함량이 3 중량%를 초과하면, 라벤더의 맛과 향이 너무 진해져서 꿀 특유의 맛과 향을 반감시킬 뿐만 아니라, 꿀 색깔도 너무 진해져서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본 발명은 라벤더 추출물 1 내지 3 중량%를 토종꿀에 첨가하는 단계; 및 20 내지 30시간 동안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꿀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꿀은 꿀 고유의 효과를 가질 뿐 아니라, 라벤더의 다양한 효과를 가지며, 특히 라벤더에 의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갖는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은 라벤더 추출물을 함유하는 꿀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꿀과 라벤더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벌꿀은 종합영양제로서,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의 이상적인 종합영양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식품이라고 하며,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피로회복 효과는 어떤 식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벌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토종꿀은 수천년의 오랜 경험에 의하여 몸에 좋다는 것이 입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토종꿀의 주성분이 소화되지 않고도 곧장 흡수되어 힘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되어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으나, 토종꿀의 영양적 가치가 이와같은 당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및 호르몬 유사작용을 하는 성분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져가고 있다.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비타민 B1, B2, 티코틴산, 비타민 E, 비오틴, 엽산 등이 들어 있어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도 효소, 아세틸콜린, 항생물질 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당류이므로,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에너지 공급과 생리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천연종합식품이다. 흔히 단 것은 산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이 많은 꿀은 체내에서 벌꿀 산이 분해되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이 된다. 그래서 꿀은 산성화되기 쉬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 대하여 좋은 영양제가 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세계선진국의 예를 보더라도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

벌꿀은 피로회복, 숙취제거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설탕은 분해과정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류를 필요로 하지만, 꿀에 들어있는 당분(포도당, 과당)은 체내에서 더 이상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흡수가 빠르고 아주 빨리 그리고 완벽하게 되며, 영양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고 곧바로 에너지로 활용된다.

벌꿀은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특히 변비에 효과적이다. 벌꿀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정장작용을 해주고 비피더스균은 증식시키고 창자속의 장균은 억제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벌꿀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벌꿀에는 각종 비타민류와 미네랄 등도 흡수도기 쉬운상태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벌꿀속의 칼륨성분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여,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하고 혈관을 튼튼히 하며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 심장병, 변비에 좋다.

벌꿀은 살균력이 뛰어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항균력을 가진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인체에 가장 악성인 이질병이나 장티푸스균도 벌꿀속에서는 몇시간 생존하지 못한다. 입안이 헐었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 꿀을 바르면서 먹으면 빨리 치료되며, 생꿀 한컵만 마셔도 감기가 낳고 이질환자에게 2 내지 3일동안 다른 음식물을 끊고 벌꿀만을 먹이면 금방 치료된다. 또한, 벌꿀속의 마그네슘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꿀을 우유에 타서 먹이면 모유와 다름없는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져 있다.

라벤더(lavender)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 라반둘라속에 속하는 25 내지 30 종의 식물로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향유는 향수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요리의 향료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신경안정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라반둘라 오피시날리스(Lavandula officinalis) 또는 라반둘라 안구이스티폴리아(Lavandula anguistifolia) 종이 주로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된다.

라벤더는 고대로부터 민간요법의 치료제로 쓰였으며, 지금도 가장 사람들에게 친밀한 향유이다. 살충효과가 있어 곤충을 쫓는데 사용했고, 금세기 초에 프랑스 화학자 까테포세가 라벤더향의 피부치유 특성을 발견했다. 화학적으로 40%의 리날룰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것은 항진균, 항박테리아 작용 뿐아니라 강력한 진정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벤더가 불면증이나 긴장이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 논문들을 통해 입증되었다. 정유를 대표하는 라벤더는 심신의 안정과 발란스를 유지시켜 불면증,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마음을 차분히 해준다. 일반적인 피부타입에 마사지용으로 좋으며, 화상, 벌레 물린 곳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라벤더는 풍부한 꽃향, 특히 가볍고 상쾌한 풀꽃 향기가 특징이다. 화학적 주성분은 에스테르계(linaly acetate), 알코올계(linalool, geraniol), 케톤계(camphor) 등이다. 라벤더의 추출물은 라반둘라 오피시날리스, 라반둘라 안구이스티폴리아와 같은 라벤더의 꽃, 잎, 줄기 등으로부터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하여 얻을 수 있으며, 무색 또는 엷은 노랑색의 오일이다.

라벤더는 피부에 대하여 방부효과, 항염증, 피부 재생 효과, 진통, 세포친화성, 소염성이 있어서, 여드름, 피부염, 종기, 습진, 무좀, 건선, 상처, 화상치료, 주름살 방지, 가려움해소, 벌레퇴치 등에 유용하다. 라벤더는 일반적으로 전신 마사지용으로 사용되고, 지성피부와 모발, 여드름에 효과적이며, 피지 분비의 밸런스 유지와 모든 피부에 적용하고, 상처나 화상치료에 효과적이며, 모든 유형의 피부관리에 좋고 항박테리아 효과로 통증해소, 상처치료 등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다. 일광화상치료에는 라벤더와 페퍼민트를 1% 미만으로 블랜딩하여 마사지하고, 종기의 치료에는 레몬과 블랜딩하여 사용한다.

라벤더는 근골격계에 대하여 근육통, 류머티즘, 좌골신경통, 퇴행성관절염에 유용하다. 라벤더는 신경계에 대하여 자율신경조절, 진정 효과가 있어 불면증, 정신적 스트레스, 긴장완화에 좋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불면증, 두통, 편두통에 유용하며, 심신의 안정과 우울할 때 정신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라벤더는 생식계에 대하여 냉증, 생리통, 생리 주기 조절에 효과가 있고, 생리 주기 조절 및 폐경기 증후군 완화 등에 좋으며, 출산중 정신적인 불안을 해소시키고 기분을 가볍게해 통증을 경감시켜준다. 라벤더는 호흡계에 대하여 감기, 독감, 기관지염, 목감염, 인후염, 천식에 유용하고, 호흡을 편하게 해준다.

라벤더는 소화계에 대하여 위장을 편하게 해주고 신경성 소화기 질환에 유용하며, 구취, 입속 궤양, 소화불량, 가스, 위장염 해소 등 소화기에 효과가 좋다. 소화불량은 아이들과 성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때 라벤더는 구풍제(위장 내 가스 배출)와 진경제(경련 막음)로서 신경성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종류의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 영국식물약전에 따르면 라벤더는 특히 우울증에서 오는 소화 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명시되어있다.

본 발명에서는 상술한 라벤더의 다양한 효능 중에서 특히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을 목표로 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라벤더 꿀의 제조는 라벤더 추출물 1 내지 3 중량%를 토종꿀에 첨가하는 단계; 및 20 내지 30시간 동안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라벤더 추출물을 토종꿀에 첨가한다.

라벤더의 추출물은 라벤더의 꽃, 잎, 줄기 등으로부터 수증기 증류법 등과 같은 추출방법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다.

라벤더 추출물은 꿀 전체 중량에 대하여 1 내지 3 중량%를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1 중량% 미만이면 위장 강화효과가 떨어지고, 3 중량%를 초과할 경우 라벤더의 맛과 향이 진해져서 꿀 특유의 맛과 향이 반감되고, 꿀 색깔도 너무 진해져서 바람직하지 않다.

다음, 라벤더와 토종꿀을 교반하여 혼합한다.

교반은 서서히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교반시간은 20 내지 30시간, 특히 24시간이 바람직하다.

이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의 효과를 확인한다.

[실시예 1]

라벤더 추출물을 꿀 전체 중량에 대하여 1 중량%를 토종꿀에 첨가한 후, 서서히 24시간 교반하여 혼합함으로써, 본 발명에 따른 라벤더 꿀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라벤더 추출물을 2 중량%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 실시예 1과 동일하다.

[실시예 3]

라벤더 추출물을 3 중량%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 실시예 1과 동일하다.

[비교예 1]

라벤더를 함유하지 않은 일반 토종꿀

[비교예 2]

라벤더 추출물을 0.1 중량%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 실시예 1과 동일하다.

[비교예 3]

라벤더 추출물을 5 중량%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 실시예 1과 동일하다.

[시험예 1]

표 1은 본 발명에 따른 라벤더 꿀에 대하여 (주)한국벌꿀품질연구소에 전체검사를 의뢰한 결과이다.

시험결과
1. 성상: 적합 4. 자당: 2.0 이하 (7.0% 이하) 7. 타르색소: - 10. 이성화당: -	2. 수분: 20.3 (21% 이하) 5. HMF: 10 이하 (80 mg/kg 이하) 8. 인공감미료: - 11. F/G: 1.24	3. 전화당: 65.0 (65% 이상) 6. 물불용성물: - 9. 산도: - (40 meq/kg 이하) 12. C12/C13: -12.7
13. 잔류물질 클로람페니콜: 불검출 (불검출) 니트로퓨란계: 불검출 (불검출) 테트라사이클린: 적합 (30 ppb 이하)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적합 (300 ppb 이하) 네오마이신: 적합 (100 ppb 이하) 베타락탐계: 적합 (30 ppb 이하)	엔로프록사신: 적합 (5 ppb 이하) 시프로프록사신: 적합 (5 ppb 이하) 퀴놀론계: 적합 (30 ppb 이하) 설파계: 적합 (30 ppb 이하) 메크로라이드계: 적합 (30 ppb 이하) 스트렙토마이신: 적합 (100 ppb 이하)	시미아졸: 적합 (50 ppb 이하) 플루바리네이트: 적합 (50 ppb 이하) 플루메쓰린: 적합 (10 ppb 이하) 브로모프로필레이트: 적합 (50 ppb 이하) 이미트라즈: 적합 (200 ppb 이하) 쿠마포스: 적합 (100 ppb 이하) 그레이아노톡신: 불검출 (5 ppb 이하)
판정: 적합

표 2는 본 발명에 따른 라벤더 꿀에 대하여 농협중앙회 식품안전연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한 결과이다.

검사항목	규격기준	검사결과
성상	양호	양호
수분	20.0% 이하	19.1
물불용물		-
전화당	67.0% 이상	67.8
자당	5.0% 이하	1.1
당비율(F/G)		1.66
산도	30.0 meq/kg 이하	29.2
HMF	30.0 mg/kg 이하	0.7
타르색소		-
인공감미료		-
이성화당		불검출
탄소동위원소비율	-22.5-22.5‰ 이하	-25.4
양봉단백질	불검출	불검출
동물용의약품	적합	적합
종합판정	적합

표 1 및 2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라벤더 꿀은 적합한 품질을 갖는다.

[시험예 2]

실시예 및 비교예의 꿀에 대하여 위장 강화 효과, 맛과 향 및 색상 변화 여부를 시험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3과 같다.

위장 강화 효과는 신경성 소화불량을 갖고 있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한달동안 매일 3회씩 실시예 및 비교예의 꿀을 각각 복용시킨 후, 증상을 설문 조사함으로써 확인하였다.

맛과 향 및 색상 변화 여부는 최종 제품을 직접 맛보고 냄새를 맡고 육안으로 관찰함으로써 확인하였다.

	소화불량(응답자수)	맛과 향 변화	색상 변화
실시예 1	호전(20), 변화없음(10)	변화없음	변화없음
실시예 2	호전(24), 변화없음(6)	변화없음	변화없음
실시예 3	호전(27), 변화없음(3)	변화없음	변화없음
비교예 1	호전(5), 변화없음(25)	변화없음	변화없음
비교예 2	호전(10), 변화없음(20)	변화없음	변화없음
비교예 3	호전(28), 변화없음(2)	변함	변색됨

표 3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의 경우 소화불량 증세가 상당수 호전되었고, 맛과 향 및 색상의 변화도 없었다.

그러나, 비교예 1 및 2의 경우 소화불량 증세가 상당수 변함 없었다. 비교예 3의 경우 소화불량 증세는 상당수 호전되었으나, 라벤더의 영향으로 꿀 특유의 맛과 향이 제대로 나지 않았고, 색상도 라벤더의 영향으로 변색되었다.

Claims (3)

1. 삭제
2. 삭제
3. 토종꿀로서, 라벤더 추출물을 함유하되, 토종꿀 전체 중량에 대하여 라벤더 추출물 1 내지 3 중량%를 토종꿀에 첨가하는 단계; 및
   20 내지 30시간 동안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꿀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