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42250B1 -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옹벽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친환경 소재인 간벌재 등과 같은 목재를 이용하여 경사지의 사면 또는 계단식 시설물을 시공하여, 자연적으로 주변의 식생이 도입되어 옹벽의 틈 사이로 자라게 녹화함으로써, 시멘트부산물질 등과 같은 공해물질에 의하여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여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친환경적인 경관을 제공하도록 하는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한 본 발명은 목재로 형성된 단위목재블럭(B)이 좌·우로 연결되고 상부로 적층되고, 단위목재블럭(B)의 종부재(11) 선단 상·하부에 전면횡부재(12)(12')가 각각 결합되고, 상기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 양단부에는 수직부재(13)(13')가 상기 상부전면횡부재(12)의 상부로 돌출되도록 결합되며, 상기 종부재(11)의 후단 상·하부에 후면횡부재(14)(14')가 결합되어, 최종적으로 각각의 단위목재블럭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목재 구조물로 구성되는 것이다.

목재, 옹벽, 목재블럭

Description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WOODEN WALL WITH PREFABRICATED WOODEN BLOCK}

본 발명은 옹벽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친환경 소재인 간벌재 등과 같은 목재를 이용하여 경사지의 사면 또는 계단식 시설물을 시공하여, 자연적으로 주변의 식생이 도입되어 옹벽의 틈 사이로 자라게 녹화함으로써, 시멘트부산물질 등과 같은 공해물질에 의하여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여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친환경적인 경관을 제공하도록 하는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옹벽은 경사지에 시공되는 것으로, 사면이 붕괴되지 않도록 시공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사지의 옹벽은 고속도로 공사, 지방도로 공사 등과 같은 도로의 시공시, 절개지의 경사면에 해당된다. 또한 공원 또는 택지를 조성하는 경우에도 작은 경사도의 경사지가 형성되며, 녹화 조림을 위한 사방공사 또는 재해피해복구지 경사의 경사지가 형성될 수 있다.

이러한 경사지의 옹벽은 대부분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로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시멘트 콘크리트로부터 발생되는 알카리성의 공해물질로 인하여 주위 자연환경이 다시 오염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콘크리트에는 식물이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물을 필요로 하는 모든 생물로부터 격리가 일어나고 점진적으로 생물종이 단절 또는 절멸되는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 또한 콘크리트 옹벽의 사면은 태양의 복사열과 반사열을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도시열섬현상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2월, 생태면적율 적용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앞으로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나 공동주택사업 등을 추진할 때에는 도시의 자연순화기능을 나타내는 생태면적율을 일정비율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최근 도시내에서 문제가 되는 열섬현상 및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녹지율 보다 많은 생태적인 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생태면적율 지침이 적용되게 되면 자연지반녹지는 물론, 인공 녹지와 함께 투수 및 차수공간 등을 지역의 현황에 맞게 일정비율 이상 확보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는 도시의 생태적 기능(자연순환기능) 유지, 개선, 도시홍수 예방, 사람과 생물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 등을 위해서는 인공녹지의 추가 확보, 지하수 함양기능을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현재 택지개발 또는 공동주택개발사업 등에는 개발의 한계를 규정하는 건폐율, 용적율과 녹지율 등을 통하여 일정비율의 녹지를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개발지역에 내재하고 있는 생태적 가치 및 자원 순환기능의 정도 등은 제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 도시내에서 문제가 되는 열섬현상 및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녹지율 이상의 생태적 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운 실정이다. 나아가 콘크리트 옹벽은 시공 후에 넝쿨식물을 붙이기 위한 화단 등이 옹벽의 하단이나 상단에 별도로 만들고 있으므로, 시설비가 이중으로 투자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본 발명은 친환경 소재인 간벌재 등과 같은 목재를 이용하여 경사지의 사면 또는 계단식 시설물을 시공하는 것으로, 자연적으로 주변의 식생이 도입되어 옹벽의 틈 사이로 식물이 자라도록 녹화함으로써, 시멘트부산물질 등과 같은 공해물질에 의하여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여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친환경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또한 친환경소재인 목재를 미리 균일 규격으로 하여 공장에서 대단위로 조립하기 때문에, 시공현장에서는 각 블럭들을 결합하여 시공하여 시공이 빠르고 간편하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은 목재로 형성된 단위목재블럭(B)이 좌·우로 연결되고 상부로 적층되어지는 목재옹벽(A)에 있어서,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종부재(11)의 선단 상·하부에 전면횡부재(12)(12')가 각각 결합되고, 상기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 양단부에는 수직부재(13)(13')가 상기 상부전면횡부재(12)의 상부로 돌출되도록 결합되며, 상기 종부재(11)의 후단 상·하부에 후면횡부재(14)(14')가 결합되어, 최종적으로 각각의 단위목재블럭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목재 구조물로 구성되 도록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복수층으로 적층되어지되, 막힘줄눈 쌓기로 하여 복수 층으로 적층되어 구비될 수 있고, 상기 단위목재블럭(B)들의 상·하부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에 일측이 삽입되고, 좌·우측의 다른 단위목재블럭의 상·하부의 후면횡부재 사이에 타측이 삽입되어 단위목재블럭들이 결합되도록 하는 블럭결합부재(19)가 더 구비될 수 있다.

또한 상기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와 상기 종부재(11) 사이에는 식생매트(20)가 구비될 수 있고, 상기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는 천단부재(15)가 설치되어지되, 상기 천단부재(15)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 전면횡부재(12)의 상부에 설치될 수 있고, 상기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는 기단부재(16)가 설치되어지되, 상기 기단부재(16)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하부 전면횡부재(12')의 하부에 설치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목재옹벽(A)의 전면 좌·우측 가장자리에는 한층 걸러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이 연결되어 설치될 수 있다.

나아가 상기 목재옹벽(A)의 좌·우측면에는 좌측면블럭(18) 및 우측면블 럭(18')이 결합되어 설치될 수 있고, 상기 후면횡부재(14)(14')는 상기 전면횡부재(12)(12') 보다 길이가 짧게 또는 길게 형성되어, 상기 단위목재블럭(B)이 오목 또는 볼록한 형상의 곡선 배열로 적층되도록 설치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구비되는 본 발명은 친환경 소재인 간벌재 등과 같은 목재를 이용하여 경사지의 사면 또는 계단식 시설물을 시공하는 것으로, 자연적으로 주변의 식생이 도입되어 옹벽의 틈 사이로 자라게 녹화함으로써, 시멘트부산물질 등과 같은 공해물질에 의하여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친환경적인 경관을 제공하도록 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친환경소재인 목재를 미리 균일 규격으로 하여 공장에서 대단위로 조립한 후, 시공현장에서는 각 블럭들을 결합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이 빠르고 간편한 장점이 있다.

특히 친환경소재인 목재에 의하여 시설된 목재옹벽의 상부 및 전면으로 꽃이나 식물 등을 식재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친환경적인 시설물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나아가 본 발명에서와 같이 목재를 이용한 옹벽은 간벌재를 이용한 토목시설로, 화단의 조성 등 자연지반의 녹지에 해당되므로 녹지율 이상의 생태적인 공간을 확보하는데 유용한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되는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조립식 옹벽에 대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조립식 옹벽용 옹벽블럭에 대한 사시도, 도 3 및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조립식 옹벽용 옹벽블럭의 다른 실시예에 대한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조립식 옹벽에 대한 분해사시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둥근면의 조립식 옹벽에 대한 사시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조립식 옹벽의 다른 실시예에 대한 사시도, 그리고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조립식 옹벽에 대한 시공 순서도를 각각 도시한 것이다.

즉 본 발명에 따른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A)은 도 1 내지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목재로 형성된 단위목재블럭(B)이 좌·우로 연결되고 상부로 적층되어지는 목재옹벽(A)에 관한 것이다.

즉 목재옹벽의 설치에 알맞은 형태로 하여 절단된 다수의 목재들을 조립하여 단위목재블럭(B)을 완성하고, 이러한 단위목재블럭(B)들을 설치 현장으로 이동하여, 각 설치현장의 상황에 알맞게 단위목재블럭(B)들을 조립하여, 옹벽 전체를 하나의 목재구조물로 시공 설치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미리 공장에서 단위목재들을 알맞은 크기 및 형태로 제작한 후, 이들을 공장에서 조립하여 단위목재블럭(B)을 미리 제작하기 때문에, 시공 설치 현장에 서는, 현장 상황에 알맞은 단위목재블럭(B)들을 선택하고 조립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공정을 단순화하고, 시공이 편리하며, 시공 현장에서 각 단위목재블럭(B) 간의 연결로 바로 시공할 수 있어, 시공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이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에 이용되는 조립식 단위목재블럭(B)의 주요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즉 도 1 내지 도 7 등에서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종부재(11)의 선단 상·하부에 전면횡부재(12)(12')가 각각 결합되고, 상기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 양단부에는 수직부재(13)(13')가 상기 상부전면횡부재(12)의 상부와 하부로 돌출되도록 결합되며, 또한 상기 종부재(11)의 후단 상·하부에 후면횡부재(14)(14')가 결합되어 구비되는 것이다.

따라서 단위목재블럭(B)의 중간 즈음의 높이로 앞쪽과 뒤쪽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놓여지는 종부재(11)에 대하여, 종부재(11)의 앞쪽인 선단 상부와 하부, 그리고 뒤쪽인 후단 상부와 하부로 하는 네곳의 위치로 각각 횡방향의 부재인, 상부의 전면횡부재(12), 하부의 전면횡부재(12'), 상부의 후면횡부재(14), 상부의 후면횡부재(14') 등이 구비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단위목재블럭(B)의 전체형상에 대한 평편도의 형상은 대체로 위에서보면 "H"자 형상이고, 전면에서 보면 "井"자 형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단위목재블럭(B)은 그 형태를 안정되게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전면의 상부 및 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의 후면측인 내측 양측으로는 수직방향으로 설치되는 수직부재(13)(13')가 상하 단위목재블럭(B)을 연결하기 위하여 각각 결합되어, 상부 및 하부의 전면횡부재(12)(12')가 틀어지지않고 안정적인 구조를 갖도록 형성되는 것이다.

즉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이 수평방향으로 배열되고, 또한 상하로 적층되면서, 부재 간에 서로 직결나사못으로 체결되면서 전체가 하나의 구조물로 되고, 단위목재블럭(B) 들의 안쪽 빈공간으로 흙채움이 되는 구조로 목재옹벽(A)이 시공되기 때문에, 구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여 구조가 안정적으로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위목재블럭(B)들을 수평방향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층을 형성한 후에는, 채움 흙으로 내부 공간을 채운 후 다지는 형태로 형성되는 중력구조형의 옹벽으로 구성되어, 보다 안정적인 구조물로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직부재(13)(13')는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상하로 적층되는 경우에도 상부의 단위목재블럭(B)의 하중을 아래의 단위목재블럭(B)으로 전달하여, 결국 전체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 등의 하중이 설치되는 지표면으로 전달될 수 있어, 시공된 전체 목재옹벽(A)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이는 상부의 단위목재블럭(B)의 하중을 상부의 전면횡부재(12)에서 받고, 이러한 상부의 전면횡부재(12)의 전달하중은 종부재(11)의 선단과 양측의 수직부재(13)(13')로 분산되어 전달되며, 또한 종부재(11) 및 양측의 수직부재(13)(13')의 전달하중은 다시 하부의 전면횡부재(12')로 전달되는 구조를 갖는 것이다. 그리고 하부의 전면횡부재(12')로 전달되는 전달하중은 아래쪽의 단위목재블럭(B)으로 전달되거나 또는 최하층의 단위목재블럭(B)의 경우 시공지면으로 바로 전달되는 등, 전체 목재옹벽(A)의 하중이 전면횡부재(12)(12') 및 양측의 수직부재(13)(13') 등에 의하여 전달되어 안정적인 구조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단위목재블럭(B)들이 서로 막힘줄눈 쌓기 형식으로 쌓여지는 것으로, 한 곳에서 끊어짐이 연속되지 않고 상부층과 하부층 간의 단위목재블럭(B) 들간에 교차되는 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갖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도 3과 도 4에서와 같이, 중앙 부분의 종부재(11)가 2열 또는 복수열로 하여 구비될 수 있다. 그리하여 단위목재블럭(B)의 전체 구조가 뒤틀어지지 않고 안정적인 구조를 갖도록 형성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종부재(11)를 도 2와 같이 단일로 형성되더라도 전체 목재옹벽(A)이 시공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단위목재블럭(B)이 서로 안정적으로 적층되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큰 형태의 목재옹벽(A)의 시공, 또는 옹벽의 가장자리 부분에 결합되는 단위목재블럭(B)의 경우에는 개별 단위목재블럭(B) 자체가 안정적인 구조를 갖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도 3 및 도 4와 같이 종부재(11)(11')를 복수 개로 하여 구성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단위목재블럭(B)들을 이루는 개별 요소부재들인 종부재(11), 전면횡부재(12)(12'), 수직부재(13)(13') 또는 후면횡부재(14)(14') 등이, 도 1 내지 도 7 등에서는 원형단면을 갖는 원형목으로 형성됨을 보이고 있으나, 사각단면 또는 다각단면으로 형성되는 사각목 또는 다각목으로 형성될 수 있다.

또한 각 목재들의 결합부분만 평평하게 가공되어 각 부재들의 결합이 용이하도록 하여 형성될 수 있으며, 나아가 전면횡부재(12)(12')의 경우 종부재(11)와 수직부재(13)(13')가 결합되는 상면 또는 하면과 후면만 평평하게 형성되는 2면제재 된 목재, 종부재(11)의 경우 상하면이 평평하게 형성되는 2면제재된 목재, 그리고 후면횡부재(14)(14') 및 수직부재(13)(13') 등은 종부재(11)와 전면횡부재(12)(12')가 각각 결합되도록 하는 일면제재된 목재 등으로 형성될 수도 있으며, 또한 이들이 모두 3면이 평평하게 되는 3면제재된 목재 및 4면제재된 목재 등으로 형성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각 목재들의 부재들이 제재되는 형상 등은 설치시공상황 등에 의하여 알맞게 선택되어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즉 목재옹벽(A)이 산중에 시공되거나 자연친화적으로 시설되는 경우에는 단위목재블럭(B)의 각 단위 부재 목재들이 결합되는 부분만 평평하도록 면제재하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목 그대로를 보여지도록 하여, 목재옹벽(A)이 시공된 후에도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 도심공원 등 자연미보다는 깔끔한 시공 시설물로 조성됨이 바람직할 경우에는, 원형목, 사각목, 다각 목 등 단위목재블럭(B)의 각 부재의 목재들이 전면적으로 잘 다듬질 가공됨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은 도 1, 도 6 및 도 7 등에서와 같이 다양한 방식, 형태 등으로 시공될 수 있다. 즉 직선구간, 곡선구간 등에 따라 그 시공형태를 달리할 수 있다.

또한 상하로 적층되는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도 7과 같이, 서로 상하로 나란히 정렬되어 적층되도록 시공될 수 있다. 이 경우 상하로 적층되는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에 대하여 상부에서 하부의 시공 지면으로 전달되는 하중의 주요 전달구조로는, 상하로 배열되는 각 단위목재블럭(B)들의 수직부재(13)(13') 들에 의하여 하중전달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즉 상부의 단위목재블럭의 수직부재와 하측의 단위목재블럭의 수직이 서로 상하로 나란히 배치되도록 형성될 수 있으며, 따라서 수직방향으로 설치되는 각각의 수직부재들에 대하여, 종방향으로 하중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목재옹벽(A)의 시공방법을 보면 도 1 및 도 6과 같이, 상하로 적층되는 단위목재블럭(B) 들이 서로 엇갈려 적층될 수 있다. 즉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상하로 하여 복수층으로 적층되어지되, 막힘줄눈 쌓기로 하여 복수 층으로 적층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복수 층으로 되는 단위목재블럭(B) 및 목재옹벽(A)의 하중 전달 구조를 살펴보면, 상부의 단위목재블럭의 하부 전면횡부재(12')에서 하측의 단위목재블럭의 상부 전면횡부재(12)로 하중이 전달되고, 이에 하측의 단위목재블럭의 상부 전면횡부재(12)에서 종부재(11) 및 양측의 수직부재(13)(13') 측으로 하중이 전달되며, 이에 종부재(11) 및 양측의 수직부재(13)(13')에서 하부의 전면횡부재(12') 측으로 하여 시공 지면으로 전체 하중이 전달되는 구조를 갖게된다.

따라서 다수의 부재들에 의하여 하중이 전달되어지되, 대면적의 접촉면적을 갖는 상부 및 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에 의하여 하중이 전달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구조를 갖게되는 것이다.

물론 마찬가지로 종방향으로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적층되거나 또는 엇갈림 방식으로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적층되는 구조를 갖더라도, 후방 측 에서도 상하로 하중이 전달되는 구조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에 목재옹벽(A)은 후면횡부재(14)(14')가 위치되는 후방이 개방되는 구조를 갖도록 시공될 수 있다. 즉, 전체 목재옹벽(A)이 독립된 구조의 화단과 같이 시공될 수 있다.

또한 경사면, 언덕공사, 계단경사면 공사와 같이, 후면횡부재(14)(14') 측이 토사에 덮여져 시공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토사에 덮여져 시공되는 경우에는 덮여지는 토사에 의하여 단위목재블럭(B) 들의 후면측의 하중은 토사에 의하여 분산될 수 있으며, 토사의 흙채움에 의하여 구조가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구조를 갖도록 시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목재옹벽(A)의 상기 단위목재블럭(B)들은 도 1, 도 5 및 도 6에서와 같이, 상·하부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에 삽입되어 좌·우측의 다른 단위목재블럭의 상·하부의 후면횡부재 사이에 삽입되는 블럭결합부재(19)가 더 구비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블럭결합부재(19)에 의하여 좌측 및 우측의 측방향으로 평행하게 배열되는 각 단위목재블럭들이 안정적으로 결합되기 때문에, 전체 목재옹벽(A)이 안정된 구조로 시공될 수 있는 것이다.

이후 각 단위목재블럭(B) 들의 상부 및 하부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에 위치되는 블럭결합부재(19)에 의하여 각 단위목재블럭들이 안정적으로 위치된 상태에서, 서로 직결나사못으로 결합된 하나의 구조물에 흙채움을 하여 목재옹벽(A)의 시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재옹벽(A)은 주로 도로 시공의 경사면, 다층으로 되는 화 단, 정원 등에 시공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시공되는 경우에는, 목재옹벽(A)의 상부 또는 전면의 식재공간(21)에 나무나 꽃, 식물 등을 식재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목재옹벽(A)의 전면으로는, 각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 전면횡부재(12)와 하부 전면횡부재(12') 사이의 공간에 식재를 위하여 흙을 채운 후, 꽃이나 식물이 자라도록 구성될 수 있다. 물론 시공이 완료된 목재옹벽(A)에 대하여, 각 단위목재블럭(B)들로 하여 각 층을 형성하면서 내부로 흙채움을 하여 적층되도록 하고 나면,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로 식재에 양호한 흙 및 거름 등으로 채움을 한 후, 나무, 꽃 또는 식물 등을 심어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단위목재블럭(B)의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와 상기 종부재(11) 사이, 즉 상기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면에는 식생매트(20)가 구비되도록 구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식생매트(20)로는 야자매트 등과 같은 식물성 매트 또는 수지재의 매트 등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나아가 볏짚, 보리짚, 밀짚 또는 나무섬유재 등으로 하여 식생매트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식생매트에 의하여 단위목재블럭(B) 내부로 채워지는 채움흙이 전면방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하여, 전체 구조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시공되어 보여지는 전면 부분이 깔끔한 시공된 면으로 하여 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식생매트(20) 및 전면의 상, 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에 의하여 형성되는 식재공간의 식물 또는 꽃 등이 내부의 흙에 의하여 손상되지 않도록 구성되는 것이다. 나아가 이와 같은 식생매트(20)는 처음 제조할 때, 원하는 식물의 종자가 함께 내재되도록 하여 구비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식생매트(20)에 내재된 식물의 종자가 시공된 후, 흙의 수분에 의하여 잘 자랄 수 있게 된다.

또한 식생매트(20)에 내재된 종자가 자라거나 또는 시공 후 별도로 식재공간에 식재되는 식물의 경우라도, 자라면서 뿌리가 섬유형태인 식생매트(20)에 엉켜지기 때문에 결국 식재공간의 식물이 크게 자라더라도 식물이 단단하게 식생매트(20)에 고정되기 때문에 잘 자랄 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의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목재옹벽(A)은 나무 목재를 이용하여 자연 친화적으로 시설되는 것으로, 사면경사지, 화단, 계단식 시설물 등으로 시설되는 것이다.

이에 목재옹벽(A)을 시공하기에 앞서, 시공되는 지면에 평탄작업을 하여, 고르게 한 후, 최하면 전방으로 긴 형태의 횡목재로 되는 기단부재(16)가 위치되는 것으로, 그 예로는 도 1 및 도 5와 같이 시설된다. 또한 시공 후반에 시공되는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는 천단부재(15)가 설치되는 것으로, 상기 천단부재(15)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 전면횡부재(12)의 상부에 설치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도 기단부재(16)가 설치되는 것으로, 상기 기단부재(16)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하부 전면횡부재(12')의 하부에 설치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단부재(16)는 기단부재(16) 상부로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이 적층되어짐에, 전체 목재옹벽(A) 전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기초가 되는 것이다.

또한 기단부재(16)와 함께 천단부재(15)도 천단부재(15) 아래로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이 구성됨에, 각 단위목재블럭(B)의 구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구성되는 것이다.

물론 상기 단위목재블럭(B)을 이루는 각각의 부재들인, 종부재(11), 전면횡부재(12)(12'), 수직부재(13)(13') 및 후면횡부재(14)(14') 등의 부재들의 결합은, 직결나사못, 스크류, 볼트, 와이어 또는 철사 등으로 하는 연결부재들에 의하여 결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연결부재들에 의한 단위목재블럭(B)의 제작과정은 우선 체결되기 위하여 각 목재부재들을 길이에 따라 절단하고, 결합면이 매끈하도록 다듬은 다음에, 결합을 위하여 접촉시킨 상태에서 연결부재들을 이용하여 결속되도록 한다. 이에 스크류, 볼트 또는 와이어 등으로 할 경우에는 결합을 위한 구멍을 드릴로 천공한 후, 스크류, 볼트 또는 와이어 등을 천공된 구멍에 넣어 서로 결합되도록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직결나사못을 이용할 경우, 직결나사못 선단이 드릴과 같은 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목재에 미리 드릴링 구멍을 형성하지 않고 바로 직결나사못으로 결합되도록 할 수 있어, 옹벽 설치 작업시간을 줄이면서, 작업도 편리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에 대하여, 다수의 층으로 형성되는 복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서로 엇갈려 상하로 적층되는 구조인 막힘줄눈 쌓기로 시공되는 경우에는, 도 1, 도 5 및 도 6과 같이 상기 목재옹벽(A)의 전면 좌·우측 가장자리에 한층 걸러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이 연결되어 설치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 등은, 각각 도 3 및 도 4와 같이 구성되는 것으로, 각각의 종부재(11)는 모두 두개로 형성됨이 바람직하다. 또한 다른 일반적인 단위목재블럭(B)에 비하여 전면횡부재(12)(12') 및 후면횡부재(14)(14')의 길이가 길도록 형성되는 것이다.

특히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의 전면횡부재(12)(12')는 단위목재블럭(B)의 전면횡부재에 대하여, 1.5배 정도의 길이로 형성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전면좌측마감블럭(17)의 우측 또는 전면우측마감블럭(17')의 좌측에 배치되는 단위목재블럭(B)은, 상측 및 하측의 단위목재블럭과 서로 엇갈려 막힘줄눈 쌓기로 적층되는 것이다.

따라서 전면좌측마감블럭(17) 또는 전면우측마감블럭(17') 등에 의하여 전체 목재옹벽(A)은 상하로 적층되는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이 서로 막힘줄눈 쌓기의 구조를 이루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또한 도 7에서와 같이, 상기 목재옹벽(A)의 좌·우측면에는 좌측면블럭(18) 및 우측면블럭(18')이 결합되어 설치될 수 있다. 이러한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 등은 목재옹벽(A)의 좌측면 또는 우측면이 외부에서 보여지도록 시공되는 경우에 알맞도록 구비되는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이 토사에 묻혀지도록 시공되는 경우라도,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 등이 다른 단위목재블럭(B)들과 결합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체 목재옹벽(A)의 구조가 더운 안정적인 형태로 시공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특히 목재옹벽(A)의 좌측면 또는 우측면이 외부에서 보여져 시 공되는 경우에도, 목재로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 등으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미관상 양호한 상태로 시공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나아가 이와 같이 시공되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은 도 1, 도 6 및 도 7 등에서와 같이 직선으로 하여 시공될 수 있다. 또한 도 6에서와 같이 곡선의 형태로 시공될 수도 있다.

이에 목재옹벽(A)이 곡선 형상으로 시공되는 경우, 후면횡부재(14)(14')는 도 6에서와 같이 상기 전면횡부재(12)(12') 보다 길이가 짧게 형성되어, 상기 단위목재블럭(B)이 곡선 배열로 적층되도록 설치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도 6에서는 목재옹벽(A)이 볼록 튀어나온 형상의 곡선으로 형성됨을 예로 하고 있으나, 마찬가지로 오목 들어가도록 하여 시공될 수도 있음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곡선 형상으로 시공되는 경우에도, 목재옹벽(A)의 전면의 좌측 또는 우측으로 격층을 두어 전면좌측마감블럭(17) 또는 전면우측마감블럭(17') 등이 배치될 수 있다. 나아가 양측으로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 등도 함께 구성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의 시공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도 1 내지 도 8 등을 참조하여 살펴보면, 간벌재의 목재, 폐목 또는 토목공사 등으로 하여 벌목된 나무 목재를 선별한 후, 단위목재블럭(B)의 각 조립 부재들에 알맞게 절단하고, 절단된 부재들의 쓰임새 또는 시공 상황에 알맞게 표면이 매끄럽게 하는 블럭준비단계(S01)를 진행한다. 그리고 각 부재들을 조립하여 단위목재블럭(B)을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목재옹벽(A)이 시공될 시공지면을 평탄작업을 하여 단위목재블럭(B)이 견고하고 안정되게 결합되도록 하기 위한 준비작업인 시공준비단계(S02)를 진행한다.

이후 단위목재블럭(B)이 준비되고, 목재옹벽(A)이 시설된 지면이 평탄하도록 한 후, 우선 횡방향의 긴 부재인 기단부재(16)를 설치하는 기단부재시공단계(S03)를 진행하게 된다. 물론 기단부재(16)가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평탄작업된 지면에 기단부재(16)가 위치되는 전면 측으로 홈을 형성하는 기초작업이 앞서 작업됨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목재옹벽(A)이 시공되는 지면에 기단부재(16)가 위치된 상태에서, 기단부재(16)의 상면으로, 개별 단위목재블럭(B)의 하부 전면횡부재(12')가 놓이도록 하는 옹벽블럭시공단계(S04)를 진행한다. 우선 옹벽블럭시공단계(S04)는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을 좌측 및 우측의 수평 횡방향으로 배치하게 된다. 그리고 배치된 단위목재블럭(B)과 기단부재(16) 들을 직결나사못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체결되도록 한다. 물론 각 단위목재블럭(B) 들의 후면횡부재(14)(14') 들은 서로 블럭결합부재(19)를 이용하여 견고하게 체결된 상태를 갖도록 한다.

이에 수직부재(13)(13')의 하측 및 하측의 전면횡부재(12')가 기단부재(16)가 직결나사못에 의하여 고정되도록 하여 수평 배열된 단위목재블럭(B)들이 고정되도록 한다. 그리고 상부 및 하부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로 블럭결합부재(19) 가 삽입되는 상태에서 직결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되도록 하여, 수평 배열된 단위목재블럭(B)의 후면도 고정되도록 한다.

이후 양측의 단위목재블럭(B)의 끝에는 각각 좌측면블럭(18) 또는 우측면블럭(18')이 위치된 상태에서, 각각의 종부재(11)들 끼리 또는 각각의 수직부재(13)(13') 들끼리 서로 직결나사못에 의하여 고정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기단부재(16)의 상부로 1개의 층으로 하는 단위목재블럭(B)을 결합되도록 시공한 후, 그 위로 다수의 단위목재블럭(B)들을 다시 횡방향으로 배열하여, 각각 직결나사못으로 견고하게 결합하여 1개층을 더 작업하게 된다.

이에 2층의 단위목재블럭(B)들이 1층에 대하여 막힘줄눈 쌓기의 구조로 적층되도록 하기 위하여, 2층의 좌측 및 우측으로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으로 결합되도록 하였다.

이때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의 수직부재(13)(13') 하측이 1층의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의 전면횡부재(12)와 직결나사못에 의하여 고정되도록 하고,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에 블럭결합부재(19)가 직결나사못에 의하여 단단히 고정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단위목재블럭(B)들로 하여 1개층 및 2개층이 직결나사못에 의하여 견고하게 조립된 상태에서, 내부에 채움흙을 넣고 다지는 장치를 이용하여 단단하게 다지는 작업을 하여, 목재옥벽을 시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층을 더 적층할 필요가 있으면 단위목재블럭(B)을 이용하여 더 적층하면서 직결나사못에 의 하여 견고하게 조립되도록 하고, 각 층의 조립이 완성되면 내부에 흙을 채우고 다져서 옹벽의 시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 각 단위목재블럭(B)들로 하는 옹벽블럭시공단계(S04)의 작업이 완료된 후, 목재옹벽(A)의 전면 상부로 마감되는 천단부재(15)가 결합되도록 시공되는 천단부재시공단계(S05)가 작업된다.

그리고 이와 같이 단위목재블럭(B) 들에 의한 조립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전면의 식재공간에 흙채움을 하고, 옹벽의 최상부에 채워진 흙을 다지는 등 시공완료 작업을 하는 시공완료단계(S06)로 시공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에 각 단위목재블럭(B)의 전면횡부재(12)(12') 사이로 형성되는 식재공간(21)으로 식재를 위한 흙을 채운 후, 꽃 또는 식물 등을 식재할 수 있다. 물론 목재옹벽(A)의 상부로도 식재가 가능한 경우에는 나무, 꽃 또는 식물 등을 식재할 수 있으며, 기타 안전하게 시설되는 목재옹벽(A)의 경우, 게시판, 동상, 시비 등으로 하는 작식용 시설물들도 시설이 가능함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이와 같이 시설되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A)은 미리 친환경소재인 나무 목재를 시공이 편리하도록 공장에서 가공조립한 후, 목재옹벽의 시공현장에서는 단순히 조립작업만 하여, 전체 시공이 편리하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하기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또는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목재옹벽에 대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용 옹벽블럭에 대한 사시도.

도 3 및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옹벽용 옹벽블럭의 다른 실시예에 대한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목재옹벽에 대한 분해사시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둥근면의 목재옹벽에 대한 사시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목재옹벽의 다른 실시예에 대한 사시도.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옹벽블럭이 포함되어 시공된 목재옹벽에 대한 시공 순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 목재옹벽 B : 옹벽블럭

11 : 종부재 12, 12' : 전면횡부재

13, 13' : 수직부재 14, 14' : 후면횡부재

15 : 천단부재 16 : 기단부재

17 : 전면좌측마감블럭 17' : 전면우측마감블럭

18 : 좌측면블럭 18' : 우측면블럭

Claims (8)

1. 목재로 형성된 단위목재블럭(B)이 좌·우로 연결되고 상부로 적층되어지는 목재옹벽(A)에 있어서,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종부재(11)의 선단 상·하부에 전면횡부재(12)(12')가 각각 결합되고, 상기 상·하부의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 양단부에는 수직부재(13)(13')가 상기 상부 전면횡부재(12)의 상부와 하부로 돌출되도록 결합되며, 상기 전면횡부재(12)(12')의 내측면에는 식생매트(20)가 구비되고, 상기 종부재(11)의 후단 상·하부에 후면횡부재(14)(14')가 결합되어 구비되며, 상·하부의 후면횡부재(14)(14') 사이에 일측이 삽입되고, 좌·우측의 다른 단위목재블럭의 상·하부의 후면횡부재 사이에 타측이 삽입되어 단위목재블럭들이 결합되도록 하는 블럭결합부재(19)가 구비되어 이루어지며,

   상기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는 천단부재(15)가 설치되어지되, 상기 천단부재(15)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상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상부 전면횡부재(12)의 상부에 설치되고,

   상기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는 기단부재(16)가 설치되어지되, 상기 기단부재(16)는 상기 목재옹벽(A)의 최하단에 위치되는 상기 단위목재블럭(B)의 하부 전면횡부재(12')의 하부에 설치되며,

   상기 목재옹벽(A)의 전면 좌·우측 가장자리에는 한층 걸러 전면좌측마감블럭(17) 및 전면우측마감블럭(17')이 연결되어 설치되고,

   상기 목재옹벽(A)의 좌·우측면에는 좌측면블럭(18) 및 우측면블럭(18')이 결합되어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단위목재블럭(B)은 복수층으로 적층되어지되, 막힘줄눈 쌓기로 하여 복수 층으로 적층되고, 단위목재블럭(B) 간에 직결나사못으로 체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
3. 삭제
4. 삭제
5. 삭제
6. 삭제
7. 삭제
8.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후면횡부재(14)(14')는 상기 전면횡부재(12)(12') 보다 길이가 짧게 또는 길게 형성되어, 상기 단위목재블럭(B)이 곡선 배열로 적층되도록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목재블럭을 이용한 목재옹벽.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