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53622B1 - 이중 항아리 가마솥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솥본체를 흙을 이용하여 항아리 형상으로 형성한 밥솥에 관한 것으로서, 솥본체를 이중으로 형성하여 간접열에 의하여 내부솥을 은은하게 가열하여 밥맛을 한층 향상시키고 또한 내부솥에 격벽을 형성하여 내부 공간의 조리공간을 여러 개 형성하여 동시에 진밥, 마른 밥, 맨밥, 팥밥, 찰밥 등 여러 종류의 밥을 할 수 있게 하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은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내부에 쌀과 물을 넣어 밥을 짓는 내부솥(35)과,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상기 내부솥(35)이 삽입될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내부솥(35)이 일정간격 떨어져 안착될 수 있도록 다수의 스페이셔(31b)가 내부면에 형성되어 있는 외부솥(31)으로 구성된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부를 덮는 뚜껑(40)으로 구성되어 있다.

솥, 이중 항아리, 흙, 격벽, 보온, 뜸

Description

이중 항아리 가마솥{JAR TYPE'S DOUBLE KETTLE}

도 1은 종래 항아리 가마솥의 사시도,

도 2는 종래 항아리 가마솥의 분해사시도,

도 3은 종래 항아리 가마솥의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의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의 항아리 가마솥의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30: 솥본체 11: 받침부

12: 본체상부 12a: 이중벽

12b: 구멍 13: 내부공간

14: 밑바닥

31: 외부솥 31a: 받침부

31b: 스페이셔(spacer) 34: 밑바닥

35: 내부솥 35a: 격벽

20: 뚜껑 21, 41:손잡이

22, 42: 중심부

본 발명은 솥본체를 흙을 이용하여 항아리 형상으로 형성한 밥솥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솥본체를 이중으로 형성하여 간접열에 의하여 내부솥을 은은하게 가열하여 밥맛을 한층 향상시키고 또한 내부솥에 격벽을 형성하여 내부 공간의 조리공간을 여러 개 형성하여 동시에 진밥, 마른 밥, 맨밥, 팥밥, 찰밥 등 여러 종류의 밥을 할 수 있게 하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밥을 대량으로 짓는 솥은 가마솥이라 하여 철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통상의 가마솥은 철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하부에서 불을 가하면 솥 본체가 신속하게 가열되고 또한 조리가 끝나 불을 끄거나 제거하면 신속하게 냉각된다.

따라서 종래의 가마솥은 불의 세기를 크게 할 수 없으며 밥이 거의 지어질 무렵에 불의 세기를 서서히 줄이면서 밥의 뜸이 들어지도록 하여야 하며 고도로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밥이 덜 익거나 타기 쉬우며 또한 전체적으로 골고루 밥이 맛있게 되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자는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항아리 형상으로 형성된 솥본체(10)와 뚜껑(20)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아리 가마솥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출원번호: 제2005-50333호)을 한 바 있다. 솥본체(10)는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밑바닥(14)이 측벽 보다 두껍게 되어 있고 본체상부(12)의 내측으로 이중벽(12a)을 형성하여 상부면의 개구부를 좁게 함과 동시에 보온공간(13)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벽(12a)의 하단에는 다수의 구멍(12a)이 형성되어 있다. 이 구멍(12b)은 물이 조리중에 이중벽(12a)의 상단을 넘을 경우 그 물이 내부공간으로 다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솥본체(10)를 만드는 방법은 종래 일반적인 항아리를 만드는 방법과 같이 흙을 이용하여 만들며, 솥본체(10)의 외표면의 중간높이에 화덕에 올려놓기 위한 받침부(11)가 원주를 따라 형성한다.

솥본체(10)의 밑바닥(14)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벽체의 두께는 위로 올라갈수록 얇게 하여 솥본체(10)의 내부공간에 균등한 열기가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이중벽(12a)은 솥본체(10)의 상부면의 개구부를 좁게 하여 내부공간의 열기가 외부로 발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내부공간의 열기가 반사되어 내부공간의 밥 윗면에 접촉하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본체상부(12)와 이중벽(12a) 사이에 보온공간(13)을 형성하여 내부공간의 상부를 보온하여 줌으로써 밥솥 전체가 골고루 가온되도록 함으로써 밥맛을 좋게 하게 되어 있다.

뚜껑(20)의 중앙상부면에는 손잡이(21)가 구성되어 있으며 하부면의 중앙에는 솥본체(10)의 상부 개구부에 삽입되는 중심부(22)가 형성되어 있다. 중심부(22)의 하단 모서리는 라운딩되게 하여 뚜껑(20)을 솥본체(10)에 올려놓을 때 중심부(22)가 저절로 솥본체(10)의 개구부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술한 종래의 항아리 가마솥은 밥맛이 상하 골고루 맛있게 되고 저절로 전 체적으로 골고루 가열 및 가온되므로 숙련된 사람이 아니어도 물량만 잘 조절하면 용이하게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종래의 항아리 가마솥은 내부공간의 상부는 간접가열이 되지만 하부는 직접 가열이 되어 불의 세기를 약하고 미세하게 조절하여야 불편이 있다.

그리고 종래의 항아리 가마솥은 쌀의 양에 대한 물의 양의 비율을 다양하게 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진밥, 마른 밥을 제공할 수 없으며 한 종류의 밥만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이었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안출된 것으로서,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용이하게 대량의 밥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맛있게 지을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불의 세기를 다소 강하게 하고 미세하게 조절하지 않아도 보다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한번에 진밥, 마른 밥, 팥밥, 콩밥, 맨밥 등 다양한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항아리 가마솥은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내부에 쌀과 물을 넣어 밥을 지으며 내부에 격벽을 형성하여 하나 이상의 조리공간을 형성되어 있는 내부솥과,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상기 내부솥이 삽입될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내부솥이 일정간격 떨어져 안착될 수 있도록 다수의 스페이셔가 내부면에 형성되어 있는 외부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기 외부솥의 밑바닥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으며 벽체는 위로 갈수록 얇게 하여 상기 외부솥과 내부솥 사이의 보온공간에 균등한 열기가 전달되도록 되어 있는 솥본체와; 상기 솥본체의 상기 외부솥과 내부솥 상부를 동시에 덮는 뚜껑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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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은 또한 상기 격벽에 다수의 관통공을 형성하여 인접하는 조리공간 사이에 물이 연통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의 단면도이고,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의 항아리 가마솥의 단면도이다.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항아리 가마솥은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부를 덮는 뚜껑(40)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솥본체(30)는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내부에 쌀과 물을 넣어 밥을 짓는 내부솥(35)과,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상기 내부솥(35)이 삽입될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내부솥(35)이 일정간격 떨어져 안착될 수 있도록 다수의 스페이셔(31b)가 내부면에 형성되어 있는 외부솥(31)으로 구성되어 있다.

솥본체(30)는 모두 흙을 빚어 구워서 되어 있으며 외부솥(31)과 내부솥(35) 사이에는 스페이셔(31b)에서 의하여 보온공간이 형성된다. 다수의 스페이셔(31b)는 돌출부 형상을 하고 있으며 내부솥(35)이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는 접촉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외부솥(31)의 외표면의 중간높이에는 화덕에 올려놓기 위한 받침부(31a)가 원주를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밑바닥(34)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으며, 벽체의 두께는 위로 올라갈수록 얇게 하여 외부솥(31)과 내부솥(35) 사이의 보온공간에 균등한 열기가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는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솥(35)에 격벽(35a)을 형성하여 두 개의 조리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상기 격벽은 그 형상을 변경하여 하나 이상의 조리공간을 형성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각 조리공간에 쌀에 대한 물의 양을 변경하여 진밥, 마른 밥을 선택적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또한 어느 조리공간에는 팥밥을 하고 다른 공간에는 찰밥, 맨밥 등 다른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다.
도 4 및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뚜껑(40)은 상기 솥본체(30)의 상기 외부솥(31)과 내부솥(35) 상부를 동시에 덮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은 또한 상기 격벽(35a)에 다수의 관통공(미도시)을 형성하여 인접하는 조리공간 사이에 물이 연통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물의 비율이 동일한 맨밥, 찰밥, 맨밥 등 다양한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항아리 가마솥은 다음과 같이 작용한다.

통상의 밥솥에서 밥을 짓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외부솥(31)을 화덕에 올려놓은 후 내부솥(35)을 외부솥(31)의 내부에 집어넣는다. 그리고 내부솥(35)의 내부공간에 쌀과 물을 적정량 넣는다. 격벽(35a)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각 조리공간에 원하는 재료와 원하는 양의 물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뚜껑(40)을 덮어 화덕에 불을 지피면 열기가 외부솥(31)의 밑바닥(34)에 닿아 외부솥(31)과 내부솥(35) 사이의 보온공간이 가온된다. 밑바닥(34)은 비교적 두껍기 때문에 불의 뜨거운 열기가 완화된 후 전달되어 보온공간이 비교적 균일하게 가온된다. 보온공간이 가온되면 그 열기는 내부솥(35)에 전달되어 조리가 진행된다. 조리가 행해지는 내부솥(35)은 간접열에 의하여 조리를 행하므로 밥이 눌러 붙지 않게 되고 전체 조리공간에서 상하좌우 비교적 골고루 익는다. 따라서 불의 세기를 다소 세게 하여도 무방하다. 또한 물이 가열되어 끌을 때 내부솥(35)을 넘치는 거물은 보온공간으로 들어가 증발한다. 즉 끓어 넘치는 물이 외부솥(31)의 상단을 넘어 외부로 넘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은 밥 짓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불기를 제거한 후 뜸을 들일 때에 불을 갑자기 제거하여도 솥본체(30)가 흙으로 되어 있고 내부솥(35)과 외부솥(31) 사이의 보온공간으로 인하여 오래 동안 가온 상태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보온공간이 내부솥(35) 전체를 감싸고 있으므로 뜸이 골고루 들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가마솥에 의하여 밥을 짓는 경우 밥맛이 골고루 맛있게 된다. 그리고 상하좌우 전체적으로 골고루 가열 및 가온되므로 숙련된 사람이 아니어도 물량만 잘 조절하면 용이하게 밥을 잘 지을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은 내부솥(35)에 격벽(35a)을 형성한 경우에는 진밥, 마른 밥, 맨밥, 찰밥, 팥밥 등 다양한 종류의 밥을 짓을 수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변경 또는 변형할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당업자에게는 명백한 것이며, 따라서 그러한 변경 또는 변형은 첨부된 특허청구의 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항아리 가마솥은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용이하게 대량의 밥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맛있게 지을 수 있으며 또한 불의 세기를 다소 강하게 하고 미세하게 조절하지 않아도 보다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으며, 한번에 진밥, 마른 밥, 맨밥, 팥밥, 콩밥 등 다양한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Claims (3)

1.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내부에 쌀과 물을 넣어 밥을 지으며 내부에 격벽(35a)을 형성하여 하나 이상의 조리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내부솥(35)과,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상기 내부솥(35)이 삽입될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내부솥(35)이 일정간격 떨어져 안착될 수 있도록 다수의 스페이셔(31b)가 내부면에 형성되어 있는 외부솥(3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기 외부솥(31)의 밑바닥(34)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으며 벽체는 위로 갈수록 얇게 하여 상기 외부솥(31)과 내부솥(35) 사이의 보온공간에 균등한 열기가 전달되도록 되어 있는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기 외부솥(31)과 내부솥(35) 상부를 동시에 덮는 뚜껑(40)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격벽(35a)에 다수의 관통공을 형성하여 인접하는 조리공간 사이에 물이 연통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항아리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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