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34874B1

KR100434874B1 - 오골계 엑기스(원액) 추출방법 및 그로부터 얻어진 오골계엑기스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434874B1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61060A
Authority: KR
Inventors: 황수란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정생선로
Priority date: 2001-09-29
Filing date: 2001-09-29
Publication date: 2004-06-07
Also published as: CN1409999A; KR20030028324A; JP2003113094A

Abstract

본 발명은 오골계 고기 50중량%, 오가피 12중량%, 대추 10중량%, 두충 5중량%, 건강(마른 생강) 4중량%, 감초 4중량%, 오미자 3중량%, 구기자 3중량%, 해동피 3중량%, 인삼 3중량%, 진피 3중량%를 배합하고,

가열, 압착시켜 오골계 엑기스(원액)를 얻게 되는 오골계 엑기스 추출방법 및 그로부터 얻어진 오골계 엑기스에 대한 것으로서,

이러한 오골계 엑기스를 복용하면 체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잘 시켜 줌으로서 오래된 숙혈(宿血)을 제거하고, 심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강하게 하여 체력향상에 큰 기여를 할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Description

오골계 엑기스(원액) 추출방법 및 그로부터 얻어진 오골계 엑기스 {Extract and Extracting method from Ogol fowl}

본 발명은 오골계 고기에 여러가지 한약재를 첨가하여 가열, 압착시켜 오골계 엑기스(원액)를 추출하는 방법 및 그로부터 얻어진 오골계 엑기스에 관한 것이다.

오골계는 아시아 동부의 원산으로서 도 1과 같이 몸은 작고 깃이 잘게 째져 명주처럼 부드러우며, 보통 흑색인데 백색의 종류도 있다.

종래의 오골계를 주재로 한 건강식품은 오골계 고기에 한약재를 투입하여 고온에서 달인 오골계탕으로서 변질이 잘되므로 장기간 냉장보관 하면서 먹기가 어려운 폐단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폐단을 해결하기 위하여 오골계 고기에 여러가지 한약재를 첨가하여 이것을 엑기스로 추출하여 1회 복용에 적당한 양 만큼씩 비닐봉지에 포장하여 냉장보관 하기가 편리하고, 장기간 간편히 복용할 수 있게 하므로서 체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잘 시키므로서 체력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것으로 오골계 엑기스 추출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기본소재가 되는 오골계의 형상

도 2는 본 발명의 오골계 엑기스(원액) 추출 공정도<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S11 : 도살단계S12 : 원육 채취단계S21 : 고형분 배합단계S22 : 가수(加水)단계S23 : 가열단계S24 : 압착추출단계

본 발명의 오골계 엑기스 추출 방법을 그 공정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우선 주 재료인 오골계를 도살하여 혈액 및 털을 제거한다.

오골계를 도살함에 있어서는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호흡을 정지시키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며, 목의 대동맥을 절단하여 혈액을 제거하고, 55 ~ 60℃의 물을 가하여 자동회전기에 의하여 털을 뽑는 방법으로 혈액과 털을 제거하게 된다.혈액과 털이 제거된 오골계의 발톱과 부리 겉껍질을 제거하고, 갈빗살과 복부를 절개하여 내장을 꺼내 내장속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오골계의 육질 몸체와 내장등의 오골계 고기를 청정수로 세척하여 원육(原肉)을 채취한다.통상의 육가공, 특히 가금(家禽)류의 가공에 있어서는 내장을 제거한 상태의 원육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 발명에서는 깨끗하게 수세(水洗)된 내장을 포함하여 가공한다.

채취된 원육은 다양한 약리효과를 가진 한약재와 배합하는데, 원육 50중량%, 오가피 12중량%, 대추 10중량%, 두충 5중량%, 건강(마른 생강) 4중량%, 감초 4중량%, 오미자 3중량%, 구기자 3중량%, 해동피 3중량%, 인삼 3중량%, 진피 3중량%의 비율로 배합되며 각각의 약리효과를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오가피는 이판화군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낙엽관목인 오갈피나무의 수피(樹皮;줄기의 껍질) 또는 근피(根皮;뿌리의 껍질) 등을 건조한 한약재로서, 각종 한의학서를 통하여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근래에 들어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피로회복, 간기능 개선, 진통 및 자양강장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대추는, 동의보감, 의방유취, 향약구급방 등의 한의학서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그 자체의 당도가 높고 풍미(風味)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적정한 상태로 건조된 경우에 저장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식품으로서 뿐 아니라 약재로서도 널리 이용되어 왔던 열매이다.두충(杜沖)은 두충나무과에 속한 낙엽교목인 두충의 나무껍질을 건조한 한약재로 봄부터 여름 사이에 코르크층을 깍아 버리고 나무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만들게 되며 약재로서 뿐 아니라 차(茶)와 같은 음료형태로도 널리 애용되어왔다.특히, 두충의 비타민C 함량은 녹차보다도 월등히 많아 영양학적 가치가 크고, 장기 복용하면 신체의 무력감을 없애주며, 장기 복용에 대한 안전성 또한 높을 뿐 아니라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 따르면 '간장과 콩팥을 보하고, 근골을 강하게 하며, 태(胎)를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산통, 무릎 약화(무릎마비), 잔뇨(殘尿), 여성의 부정 출혈, 조기 유산,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 등 각종 한의학서에서도 그 뛰어난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건강은 건조된 생강으로서, 육류의 잡미를 제거할 뿐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감초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草本)의 뿌리로서 진해거담(鎭咳去痰) 및 진통효능이 있고 감미료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한다.오미자는 오미자나무의 열매로서,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이용되며,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오미자는 전술한 약리효과 외에도 그 독특한 풍미로 인하여 차나 향신료로서 이용될 경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본 발명의 재료가 육류와 각종 한약재임을 감안할 때, 오미자의 독특한 향과 미감은 다른 재료들의 느끼함이나 쓴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여, 약이라는 느낌에서 오는 거부감을 없애주고 미감(未感)을 높임으로써,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게 된다.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로서, 강장제 또는 해열제로 쓰이며 간기능 보호 작용이 뛰어나 시력을 좋게 하고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해동피는 엄나무 껍질을 건조한 것으로서, 맛은 쓰며 허리나 다리가 저린 증상에 효능이 있다.인삼은 예로부터 그 뛰어나고 다양한 효능이 인정되어 왔으며, 주로 오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진피는 온주밀감(溫州蜜柑)의 숙과피를 건조한 것으로서, 진귤피(陳橘皮)라고도 하며, 진토(鎭吐) 및 진해거담효과가 있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가진 한약재와 원육을 배합하여 고형배합원료를 구성한후 물을 혼합하여 혼합원료를 구성한다.

고형배합원료와 물의 혼합비는 고형배합원료 중량의 200%에 해당하는 물을 혼합하게 된다.

혼합원료가 구성되면 이를 밀폐된 용기에 투입하고 100℃의 온도로 5시간동안 가열한다.

가열이 완료된 혼합원료를 압착기로 압착하여 원액 엑기스를 추출하고, 추출된 오골계 엑기스는 1회에 먹기 적당한 양(100g 또는 200g 등)만큼씩 비닐봉지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포장하게 된다.결국 본 발명의 기술요지는 오골계를 도살하여 혈액 및 털을 제거하는 도살단계(S11)와, 도살단계를 거친 오골계의 발톱과 부리 겉껍질 및 내장 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수세하는 원육 채취단계(S12)와, 내장을 포함한 원육 50중량%, 오가피 12중량%, 대추 10중량%, 두충 5중량%, 건강(마른 생강) 4중량%, 감초 4중량%, 오미자 3중량%, 구기자 3중량%, 해동피 3중량%, 인삼 3중량% 및 진피 3중량%를 배합하여 고형배합원료를 구성하는 고형분 배합단계(S21)와, 상기 고형배합원료와 고형배합원료 200중량%의 물을 혼합하여 혼합원료를 구성하는 가수(加水)단계(S22)와, 혼합원료를 밀폐된 용기에 투입하고 100℃의 온도로 5시간 동안 가열하는 가열단계(S23)와, 가열단계(S23)를 거친 혼합원료를 압착기에 넣고 압착하여 오골계 엑기스를 추출하는 압착추출단계(S24)로 이루어진 오골계 엑기스(원액) 추출 방법 및이를 통하여 얻어진 오골계 엑기스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얻게 되는 오골계 엑기스는 1회 복용에 적당한 양 만큼씩 비닐봉지에 밀봉한 것이므로 변질이 안되고 장기간 냉장보관 하면서 복용하기가 간편한 것으로서 체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잘 시켜줌으로서 오래된 숙혈(宿血)을 제거하고 심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강하게 하여 체력향상에 큰 기여를 할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오골계를 도살하여 혈액 및 털을 제거하는 도살단계(S11)와;

도살단계를 거친 오골계의 발톱과 부리 겉껍질 및 내장 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수세하는 원육 채취단계(S12)와;

내장을 포함한 원육 50중량%, 오가피 12중량%, 대추 10중량%, 두충 5중량%, 건강(마른 생강) 4중량%, 감초 4중량%, 오미자 3중량%, 구기자 3중량%, 해동피 3중량%, 인삼 3중량% 및 진피 3중량%를 배합하여 고형배합원료를 구성하는 고형분 배합단계(S21)와;

상기 고형배합원료와 고형배합원료 200중량%의 물을 혼합하여 혼합원료를 구성하는 가수(加水)단계(S22)와;

혼합원료를 밀폐된 용기에 투입하고 100℃의 온도로 5시간 동안 가열하는 가열단계(S23)와;

가열단계(S23)를 거친 혼합원료를 압착기에 넣고 압착하여 오골계 엑기스를 추출하는 압착추출단계(S24)로 이루어진 오골계 엑기스(원액) 추출방법.
제 1항의 오골계 엑기스 추출 방법에 의하여 얻어진 오골계 엑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