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0608B1 - 액정표시소자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정표시소자의 제조방법

제1도는 본 발명의 방법에 의해서 제조된 한개의 액정표시소자의 일례를 나타낸 사시도.

제2도는 그 분해도.

제3도는 서로 맞붙혀지는 한쌍의 플라스틱 필름 기판의 사시도.

제4도는 각 구획마다에 세그먼트 전극이 형성된 한쪽의 플라스틱 필름 기판을 도시한 부분평면도.

제5도는 각 구획 마다에 공통전극 및 시일재가 착설된 다른쪽의 플라스틱 필름 기판을 나타내는 부분평면도.

제6도는 제4도 및 제5도의 기판을 맞붙인 상태에서 제5도의 A-A'선 단면도.

제7도는 본 발명의 다른 설시예에 있어서의 제6도와 상당하는 단면도.

제8도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제6도와 상당하는 단면도.

제9도는 기판에 대한 각 구획분할선과 절단면과의 관계를 도시한 평면약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2) : 플라스틱필름기판 (3)(12a) : 세그먼트전극

(4)(12b) : 공통전극 (5)(8) : 전극단자

(6)(7) : 상하접속부 (9)(13) : 시일재

(9a)(20) : 액정봉입구 (10a)(10b) : 기판

(11a)(11b) : 플라스틱필름 (14)(15) : 펀칭부

(16) : 단자 (22)(23) : 절단선

본 발명은 액정표시소자의 제조방법, 특히 한쌍의 플라스틱 필름 기관사이에 액정물질을 밀봉 충전하고 다수개의 소자를 동시에 동일기판 내에 형성해서 이루어지는 대량 제조공정에 관한 것이다.

유리기판 대신에 플라스틱기판을 액정표 시소자의 전극기판으로서 사용하는 것은 이미 공지되어 있다. 플라스틱 기판은 유리에 비해서 얇게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 값싸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유리기판에서는 액정표시소자의 전극기관으로서, 0.2mm정도의 취급등을 포함해서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플라스틱 필름의 경우에는, 더욱 박형화의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일로 해서 기판을 플라스틱화하는 검토가 행해져 왔다.

액정표시소자를 제조할 경우, 한개씩 제조하는 공정은 일반적으로 경제성이 결여되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점을 제거하기 위해서 종래로부터 유리기판을 사용한 액정표 시소자에서는 대량 제조 공정이 채용되어 왔다. 대량 제조공정에서는 상술한 바와같이 동일 기판내에 다수개의 소자를 동시에 형성하여, 액정물질을 충전한 후 혹은 충전하기 전에 각각의 소자로 절단한다. 유리기판을 사용 하였을 경우에는 경강(Hard seel)날 혹은 다이야몬드커터 등을 사용해서 유리기판에 절단선을 긋고, 다시 기판에 응력을 가함으로서 절단하는 스크라이브 절단방법이 채택되고 있다. 그러나, 기판이 플라스틱 필름으로 바꾸었을 경우에는 상술한 스크라이브 절단방법을 채택할 수 없다. 이것은 플라스틱 필름이 유리와 같은 강성을 갖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다른 방법에 의해서, 예를들면 칼날을 사용한 프레스금형등에 의한 절단은 가능하나, 상하 2매의 기판이 약 10μm의 간격으로 조립된 대형기판에 있어서 상하 어느 한쪽만을 절단하는 것은 실제 불가능에 가깝다.

본 발명은 상기 상황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은 상하 기판의 크기가 서로 다른 액정표시소자를 플라스틱 필름의 기판을 사용해서 대량 제조공정에 의해 용이하게 제조할 수 있는 액정표시 소자의 대량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의 특징은, 양 기판을 맞붙이기 전에 한쪽의 기판 일부를 시일재의 외벽 근처에서 미리 절단해두는 점에 있다.

본 발명의 대량 제조공정을 설명하기 전에 제조되는 액정표 시소자의 단일 완성품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1도 및 제2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1개의 액정표 시소자는 플라스틱 필름기판(1)(2), 세그먼트전극(3), 공통전극(4), 이들 전극의 단자(5)(8), 상하접속부(6)(7), 시일재(9)를 갖추고 있다. (9a)는 시일재(9)의 일부에 형성된 액정봉입구이다.

양 도면에서 명백한 바와같이, 대항하는 양 기판(1)(2)은 같은 크기가 아니며, 또 기판(1)이 (2)에서 비어져 나온 부분에, 각 전극의 단자인출부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대량 제조공정에 있어서 개개의 소자로 분할할 경우, 양 기판(1)과 (2)에서는 그 절단개소를 달리한다. 도시한 예에서는, 단자인출구가 형성되어 있는 쪽의 반대쪽에서도 기판(1)이 노출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 반대쪽에는 단자 인출부가 없으므로 제1도에 1점쇄선으로 나타낸(2a)부분까지 기판(2)을 넓혀도 지장이 없다. 뒤에 제7도, 제8도를 참조해서 설명하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을 말할 수 있다.

다음에, 이와같은 액정표시소자를 제조하기 위한 본 발명에 관한 대량 제조공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3도에 있어서, 전극 및 배향처리를 하고, 시일재를 착설한 2매의 기판(10a)(10b)을 맞붙혀서, 로울러등(도시하지 않음)으로 압압하면서 상기 시일재를 경화시킨다.

여기서, 기판(10a)은 제4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플라스틱(11a) 및 기 표면상에 형성한 세그먼트전극(12a)으로 이루어지며, 그 표면에 공지의 배향처리(도시하지 않음)가 되어있다. 또 기판(10b)은 제5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플라스틱필름(11b) 및 그 위에 형성된 공통전극(12b), 그 주위에 형성된 닫힌 형상(네모형상)의 시일재(13)로 이루어지고, 표면에 공지의 배향처리(도시하지 않음)가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필름(11b)의 일부를 시일재(13)의 평행인 21변의 외변 근처에서 프레스 가공하여, 절단, 즉 도시한 실시예에서는 폭(W₁)의 네모형의 창틀형상의 펀칭부(14)(15)가 형성되어 있다. 폭(W₁)은 전극의 단자인출부[시일재(9)가 외부에 뻗어있는 부분]의 길이에 상당한다. 또, 앞에 선명한 바와같이 단자인출부를 노출시키기 위한 기능을 갖지않은 펀칭부(15)는 생략해도 된다.

세그먼트전극(12a) 및 공통전극(12b)은, 각각 플라스틱필름(11a)(11b)의 표면상에 투명도 전막을 피착하고, 이 투명도전막을 공지의 고온에칭법등에 의해 소망하는 형상으로 가공함으로서 형성할 수 있다. 또, 도시를 생략하였으나, 이 전극을 형성한 표면상에 PVA(폴리비닐 아세테이트, 폴리비닐알코올 등)등의 저온처리가 가능한 재료로 배향막을 형성한 후 러빙처리 함으로서, 배향처리가 행해진다.

제4도 및 제5도에 있어서, 1점쇄선으로 표시한 구획이 각각 한개의 액정표 시소자에 상당하고, 기판(10b)에 형성한 펀칭부(14)는, 기판(10a)의 표면상의 단자(16)의 인출부에 대응하고 있다. 양 기판(10a)(10b)을, 동일 소자를 구성하는 한쌍의 구획을 정확하게 대응시켜서 맞붙혔을때, 상기 각 세그먼트전극(12a)은 각각 대응하는 각 공통전극(12b)에 정확하게 대향함과 동시에, 상기 펀칭부(14)는 단자(16)의 인출부에 정확하게 대향한다. 이와같이 양 기판(10a)(10b)을 정확하게 위치를 맞추기 위해서는, 예를들면 스프로킷을 사용해서 양 기판의 이송 동기를 취하는 방법등이 유효하다.

이와같이 기판(10a)(10b)을 위치를 맞추어서 맞붙이고, 로울러등으로 압압하면서 시일재(13)를 경화시킨다. 이 모양을 제6도에 도시한다. 동 도면은, 기판(01a)(10b)의 맞붙임에 의해서 형성된 한 구획을 제5도의 A-A'에 상당하는 절단한 단면을 도시한 것으로서, 기판(10b)의 윗면에서 봐서 펀칭부(14)(15)부분에 기판(10a)이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시일재(13)로 둘러싸인 기판(10a)(10b)사이의 틈새의 액정봉입구(20)를 개재해서 액정을 주입하여 밀봉한 후, 양 기판을 제4도, 제5도 및 제6도에 나타낸 1점쇄선을 따라서 각 구획마다 떼어냄으로서, 액정표시소자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 경우, 기판(10a)이 기판(10b)에서 비어져나오는 부분에서는 펀칭부(14)(15)로서 기관(10b)이 미리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기판(10a)만을 예를들면 프레스금형(칼날을 사용한 프레스금형)으로 절단하면되고, 단자(16)를 손상하는 일이 없다.

또한, 상술한 실시예에 있어서는 펀칭부(15)도 형성되어 있으므로, 단자수가 많은 경우 등에는 단자를 펀칭부(15)쪽으로 인출할 수도 있는 것은 물론이다.

또, 상술한 실시예에 있어서는 기판(10b)의 단자인출부에 대응하는 기판(10b)부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서 프레스에 의한 펀칭을 사용하였으나, 커터에 의해서 절단해도 되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상술한 실시예에 있어서는, 액정표시소자를 구성하는 각 구획의 양 기판(10a)(10b)을 시일하는 데에, 틀형상으로 인쇄한 시일재(13)를 사용하였으나, 본 발명은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단자(16)를 인출하는 변이외는 열용융에 의해서 시일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액정표시소자 칫수에 다라서 각각 다른 틀형상의 인쇄패턴이 불필요해지고, 디스펜서등을 사용해서 한쪽방향으로 도포하는 것만으로 시일재를 피착할 수 있고, 여러가지 칫수의 액정표시소자를 동일한 장치를 사용해서 간편하게 양산할 수 있는 이 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9도를 참조함에 있어, 앞의 실시예에서는 점단으로서 전극의 인출부의 길이에 실질적으로 같은 폭(W₁)을 가진 펀칭부를 형성하였으나, 펀칭부의 폭은(W₁)에 한정되지 않는다. 즉 점단은 시일재의 외벽에서폭W₂(<W₁)의 펀칭부 이어도 되며, 또, 굵은실선으로 나타낸 바와같이 시일재의 외벽을 따라서 기하학적 얇은선에 상당(W₃≒0)하는 문자 그대로의 점단선2(2)(23)이어도 된다. 이것은, 각 구획으로 분할하기 위해서 기판을 점단선(a)(b)(c)(d)을 따라서 점단할때, (W₁)혹은 (W₂)의 폭의 펀칭부 뿐만 아니라 상기 선에 상당하는 형상의 점단선에 대해서도, 1점쇄선으로 나타낸 부분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펀칭용 프레스금형의 설계에 여유도를 준다.

제7도, 제8도는 이와같은 관점에서의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하고, 도면에서, 제6도와 동일한 번호는 동일한 부재를 나타낸다.

이상 설명한 바와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한족의 기판 일부를 창틀 형상으로 제거 혹은 점단해 놓음으로서, 2매의 기판을 맞붙인 후에, 개개의 소자로 분할하는 점단공정에 있어서, 이 부분에서는 상기 한쪽의 기판을 새삼스럽게 점단하는 일 없지 개개의 소자로 분할한는 것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이 제거부분을 대향하는 기판의 단자인출부에 대응시켜 놓으면, 상기 점단공정에 있어서 단자인출부를 손상함이 없이, 상하 양기판의 크기가 다른 액정표시소자를, 플라스틱 필름 기판을 사용해서 용이서게 대량 생산할 수가 있다.

Claims (1)

1. (정정) 각각 1개의 액정표시소자에 대응하는 복수의 구획이 각각에 전극이 착설된 2매의 플라스틱 필름으로 이루어진 기판을 각 기판의 전극이 대향하도록 맞붙이고, 상기 각 구획 에마다에 닫힌 형상의 시일재로 정해지는 기판간의 간극내에 액정을 봉입한 후, 각 구획마다 점단해서 개개의 액정표시소자로 분할하는 액정표시소자의 대량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양 기판을 맞붙이기 전에 한쪽의 기판의 일부를 강기시일재의 외벽 근처에서 미리 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액정표시소자의 대량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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