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132388A - 화장용 기제, 그것을 포함하는 화장료, 및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 Google Patents

화장용 기제, 그것을 포함하는 화장료, 및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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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 이치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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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 미하라
아키라 아카다
요시키 미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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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보습 효과가 높고, 도포 시의 끈적임이 적으며, 젖은 피부에 도포해도 두께감을 느낄 수 있어, 분체와 병용했을 때에는, 재차 수분과 닿아 마찰되어도 백탁 현상 없이, 가칠가칠함이나 끈적임을 발생하지 않고, 자외선 산란제를 병용했을 때에 SPF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화장용 기제, 및 그 용도를 제공한다. 상기 화장용 기제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화학식 1]

(식 (1) 중, AO는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를 나타내고, EO는 옥시에틸렌기를 나타내며, a는 옥시알킬렌기의, b는 옥시에틸렌기 EO의 부가 몰수를 각각 나타내고, a는 0~50의 수를, b는 1~50의 수를 각각 나타내며, a+b≥10이고, 0≤a/b≤2이다. 상기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양방을 가질 때, 이들은, 랜덤상 또는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으며, 블록 부가인 경우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Description

화장용 기제, 그것을 포함하는 화장료, 및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COSMETIC BASE MATERIAL, COSMETICS CONTAINING THE SAME, AND OIL-IN-WET TYPE SUNSCREEN COSMETICS}
본 발명은, 화장용 기제, 그것을 포함하는 화장료, 및 유중수형(油中水型)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제1 측면에 있어서의 배경기술)
화장품은, 사람의 신체를 미화하고, 매력을 더하며, 피부 혹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메이크업 화장료, 스킨 케어 화장료, 보디 케어, 헤어 케어 화장료 등으로 분류된다. 화장품은, 물, 유제(油劑), 보습제, 계면활성제 등의, 다양한 기제로 구성되고, 그중에서도, 에틸렌옥사이드(EO)나 프로필렌옥사이드(PO) 등을 개환 부가 중합시킴으로써 얻어지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EO나 PO의 부가 몰수나 부가 형태를 제어함으로써 친수성/친유성의 밸런스 및 분자량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용 기제로서 다양한 목적으로 배합되어 있다.
예를 들면 특허문헌 1에서는, 글리세린폴리옥시알킬렌글라이콜의 모노에스터 또는 모노에터를 함유하는 메이크업 제거제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 1에는, 이 메이크업 제거제는 메이크업 제거력이 우수하고, 또한 물로 헹굴 때에 미끌거림이 없으며, 헹굼성 및 감촉이 양호한 것이 개시되어 있다. 또한 특허문헌 2에서는, 글리세린, 폴리옥시알킬렌 다가 알코올에터, 증점제를 함유하는 젤상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 2에는, 이 젤상 화장료는 도포 시의 전연성(展延性)이 우수하고, 사용감이 양호한 것이 개시되어 있다.
이와 같이 화장품에서는, 세정이나 보습과 같은 주기능 외에도, 미끌거림이나 끈적임 없음, 피부상에서의 퍼짐성, 도포 시의 두께감 등의 사용감이 중시된다. 그러나,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보습제의 배합량을 늘리면 화장료가 끈적여 사용감이 저하되기 때문에, 끈적임이 적고 보습 효과가 높은 보습제가 요구되고 있다. 또, 사용자가 화장품을 사용하는 장면은, 세안 후나 입욕 후 등 다방면에 걸쳐, 피부가 젖어 있는 경우에는, 원하는 사용감이 얻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도포 시의 두께감은 화장품에 고급감을 부여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사용감이지만, 젖어 있는 피부에 그대로 화장품을 스며들게 했을 때는 두께감을 느끼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었다.
사용감을 제어하는 방법으로서, 분체(粉體)를 화장료에 배합하는 수법도 있다. 화장용의 분체로서는, 마이카나 탤크와 같은 광물 유래 성분, 산화 타이타늄 등의 자외선 산란제, 실리카 분체, 실리콘 폴리머 등이 알려져 있다. 이들 분체는, 피부상에서의 퍼짐성이나 부착성, 사용성, 내구성 등을 제어 가능하다. 그러나, 분체는, 유제나 물 등의 액체 중에 분산되기 때문에, 하드케이킹이나 상분리(색분리, 배액(排液) 등)가 일어나기 쉽다. 그 때문에, 분체의 분산성을 향상시키는 수법이 다양하게 검토되어 왔다.
예를 들면 특허문헌 3에서는, 폴리옥시에틸렌폴리옥시프로필렌데실테트라데실에터, 에탄올, 수지계 분체, 물로 이루어지는 액상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 3에는, 이 액상 화장료는 저온에서의 보존에 견딜 수 있는 안정성을 갖고 있는 것이 개시되어 있다.
분체를 사용한 대표적인 화장품으로서, 자외선 차단제가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산란제나 자외선 흡수제가 이용되지만, 최근, 피부 자극이 적은 자외선 산란제만을 배합한 「논케미컬」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자외선 흡수제를 배합하지 않는 논케미컬 처방에서는, 선 프로텍션 팩터(SPF)를 높이는 것이 어렵다.
특허문헌 4에서는, 2-에틸헥산산 2-에틸헥실 및/또는 2-에틸헥산산 아이소노닐, 자외선 흡수제, 자외선 산란제, 실리콘 오일, 폴리옥시에틸렌메틸폴리실록세인 공중합체를 함유하는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 4에는, 이 화장료는, 분체를 안정적으로 균일 분산시키고, 또한 재분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백탁 현상 없이, 투명감이 있는 자연스러운 마무리의 고SPF값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개시되어 있다. 또, 특허문헌 5에서는, 특정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와 폴리글리세린 유도체를 함유함으로써,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사용하는 소수화 처리 분체의 분산성을 향상시키는 수법이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 5에는, 이 분산체는 촉촉함이나 끈적임 없음, 분체의 분산 안정성, 및 유화(乳化) 안정성이 개선된 것이 개시되어 있다.
(제2 측면에 있어서의 배경기술)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자외선 대미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기능을 갖고, 얼굴이나 목, 손, 팔이나 다리 등, 전신의 넓은 범위에 적용된다. 그 때문에, 뻑뻑함 없음이나 끈적임 없음, 펴바르기 쉬움 등의 편안한 감촉이나 사용감, 양호한 자외선 방어 효과와 그것을 지속시키는 내수성이나 내마찰성이 요구된다.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외상(外相)이 오일인 점에서, 잘 뻑뻑해지지 않는, 내수성이 우수한 등의 이점이 있다. 그러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끈적이기 쉽고, 특히, 높은 자외선 방어 효과를 얻기 위하여, 자외선 방어제의 배합량을 많이 할수록, 끈적임이 강해지거나, 펴바르기 어려워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끈적임을 적게 하기 위하여 저점도의 유제로 구성된 자외선 차단제는, 겨울철의 공기나 에어컨의 바람에 의하여 건조한 피부로의 도포 시에 뭉침이 발생하여, 특히 펴바르기 어려워진다는 과제가 있었다.
예를 들면, 특허문헌 6에서는, 유기 자외선 방어제, 산화 아연, N-아실알킬렌이민을 반복 단위로 하는 친수성 세그먼트와, 오가노폴리실록세인 세그먼트를 구성 단위로 하는 폴리머, 아크릴산 에스터계 수지 분체, 실리콘 수지, 실리콘유, 물을 함유함으로써, 자외선 방어 효과가 우수하고, 또한, 끈적임 없음, 오일기 없음이 우수한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를 제안하고 있다.
특허문헌 7에서는, 특정 벤조트라이아졸형 자외선 흡수제와 계면활성제, 전해질 및 특정 실리콘 화합물을 함유함으로써, 높은 자외선 방어력을 가지면서, 도포 시의 퍼짐성이 양호하고, 끈적임을 발생하지 않는 유중수형 유화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제안하고 있다.
자외선 방어 효과를 지속시키는 방법의 하나로서,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내마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전염병의 감염증 대책에 마스크를 착용할 기회가 증가하고 있어, 마스크의 유무에 따라 얼굴이 햇볕에 타는 정도에 차이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스크 아래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할 것이 요구된다. 그러나, 마스크의 어긋남을 고칠 때나 착탈 시에, 마스크 위로부터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얼굴에 피팅하기 쉬운 밀착형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하면, 마스크와 얼굴이 마찰되기 쉬워져,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지워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문에, 마찰에 대하여 강한 화장막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 요구되고 있다.
특허문헌 8에서는, 융점 60℃ 이상의 알킬 변성 실리콘 왁스, 소수화 처리 자외선 산란제, 물을 조합함으로써, 끈적임이 적고, 내마찰성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용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를 제안하고 있다.
(제3 측면에 있어서의 배경기술)
자외선에 의한 대미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것은, 스킨 케어나 보디 케어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이며, 다양한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개발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는, 자외선 방어능을 갖는 자외선 흡수제나 자외선 산란제가 이용되지만, 자외선 산란제는 고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고배합하면 도포 후에 뻑뻑함이나 백탁 현상이 발생한다는 과제가 있었다. 편안한 감촉이나 사용감, 양호한 자외선 방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외선 산란제의 배합량을 억제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유중수형 화장료는, 연속상(相)이 오일인 점에서, 자외선 산란제 고유의 뻑뻑한 느낌이 발생하기 어렵고, 또 내수성이 우수한 등의 이점이 있다.
예를 들면, 특허문헌 9에서는 자외선 흡수제, 자외선 산란제, 네오펜탄산 아이소데실과 실리콘유를 함유함으로써, 자외선 방어 효과가 우수하고, 또한, 사용성, 안정성, 세정성이 우수한 수중유형 또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또,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의 베이스로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유중수형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흡유성의 분체가 많이 이용되는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화장료를 사용하기 전에 도포하면,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오일 성분이 흡수되어 버려, 도포막에 도포 불균일이 발생해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특허문헌 10에서는, 카보실록세인 덴드라이머 구조를 측쇄에 갖는 바이닐계 중합체, 소수화 처리 분체, 펜타에리트리톨 지방산 에스터를 조합한, 파운데이션이 깔끔하게 발리는,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0-143441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17-128524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17-203000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7-145722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7-106715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16-69282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8-247897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20-97576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10-222349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2016-160191호
(제1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
특허문헌 1 및 특허문헌 2에 기재된 바와 같이, 화장료의 사용감을 향상시키는 시도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보습 효과, 도포 시의 끈적임 없음, 및 젖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두께감 등의 사용감이 충분히 높아졌다고는 할 수 없고, 이들 사용감을 더 개선하고 싶다는 요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또, 특허문헌 3~특허문헌 5에 기재된 바와 같이, 화장료에 사용하는 분체의 분산성을 향상시키는 시도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의 고습도하나 땀이 나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도포 후에 땀이나 수분과 섞여, 마찰됨으로써, 피부상에서 분체가 재분산되는 경우가 있다. 그와 같은 경우, 이미 알려진 기술에서는, 백탁 현상이 발생하거나, 부분적인 가칠가칠함이나 끈적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본 발명의 제1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는, 보습 효과가 높고, 도포 시의 끈적임이 적으며, 젖은 피부에 도포해도 두께감을 느낄 수 있고, 분체와 병용했을 때에는, 재차 수분과 닿아 마찰되어도 백탁 현상 없이, 가칠가칠함이나 끈적임을 발생하지 않으며, 자외선 산란제를 병용했을 때에 SPF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화장용 기제 및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2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
특허문헌 6 및 7에서는, 끈적임을 적게 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들의 검토에 의하면, 특허문헌 6에서 제안된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는, 펴바르기 쉬움에 대해서는 불충분했다. 또, 특허문헌 7에서 제안된 유중수형 유화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건조한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높은 자외선 방어 효과의 지속성의 면에서는 불충분했다.
또, 특허문헌 8에서는, 끈적임을 적게 하고, 또한 내마찰성의 향상에 의하여 지속성의 향상도 전망되는 자외선 차단용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들의 검토에 의하면, 특허문헌 3에서 제안된 자외선 차단용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는, 펴바르기 쉬움의 면에서는 불충분했다.
본 발명의 제2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는, SPF 향상 성분에 의하여 자외선 방어 효과가 높아지고 있고, 끈적이지 않으며, 건조한 피부에도 전신에 펴바를 수 있어, 마찰에 강한 화장막을 형성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3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
특허문헌 9에서는, 사용성, 안정성 등이 우수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제안되어 있다. 그러나, 유중수형 화장료는, 오일의 사용감에 따른 끈적임이 발생하기 쉽다. 또, 여름철에 땀을 흘렸을 때에는, 땀에 수분과 염분이 포함되기 때문에 재유화가 일어나, 도포막이 무너져 버리는(화장료가 지워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특허문헌 9에서 제안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이나 자외선 방어 효과의 향상성에 대해서는 불충분했다.
또, 특허문헌 10에서는, 메이크업하기 전의 베이스로서 이용했을 때에 파운데이션이 깔끔하게 발리는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가 제안되고 있고, 이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는 자외선 방어 화장료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특허문헌 10에서 제안된 유중수형 유화 화장료는,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의 면에서는 불충분했다.
본 발명의 제3 측면에 있어서의 과제는, SPF 향상 성분에 의하여 자외선 산란제의 배합량을 억제하면서 자외선 방어 효과를 높여, 땀을 흘렸을 때에 지워지기 어렵고,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화장료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할 수 있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은, 하기 특징을 갖는 화장용 기제, 화장료 및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제공한다.
[1]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용 기제.
[화학식 1]
(식 (1) 중, AO는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를 나타내고, EO는 옥시에틸렌기를 나타내며, a는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고, b는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며, a는 0~50의 수를 나타내고, b는 1~50의 수를 나타내며, a+b≥10이고, 0≤a/b≤2이다.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가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양방을 가질 때,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는, 랜덤상 또는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으며, 블록 부가인 경우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2] 보습제인, [1]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3] 화장용 분산제인, [1] 또는 [2]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4] SPF 부스트제인, [1] 또는 [2]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5] [1] 내지 [4] 중 어느 하나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를 0.1~20질량% 함유하는, 화장료.
[6] 하기 성분 (A)를 0.5~10질량%, 성분 (B)를 5~35질량%, 성분 (C)를 1~30질량%, 성분 (D)를 5~35질량% 포함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A) [1] 내지 [4] 중 어느 하나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B) 자외선 산란제
(C)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
(D)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
[7] 하기 성분 (A)를 0.5~10질량%, 성분 (B)를 5~35질량%, 성분 (E)를 0.1~5질량%, 성분 (F)를 0.1~5질량% 포함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A) [1] 내지 [4] 중 어느 하나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B) 자외선 산란제
(E)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 또는 자당 지방산 에스터
(F) 양이온 변성 점토 광물
본 발명의 제1 측면에 있어서의, 글리세린의 1위 수산기에 알킬렌옥사이드를 부가 중합한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화장용 기제 및 화장료에 의하면, 보습 효과가 높고, 도포 시의 끈적임이 적으며, 젖은 피부에 도포해도 두께감을 느낄 수 있어, 도포 후에 재차 수분과 닿아 마찰되었을 때에도 백탁 현상 없이, 가칠가칠함이나 끈적임을 발생하지 않고, 자외선 산란제를 병용했을 때에 SPF를 향상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제2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의하면, SPF 향상 성분에 의하여 자외선 방어 효과가 높아지고 있고, 끈적이지 않으며, 건조한 피부에도 전신에 펴바를 수 있어, 마찰에 강한 화장막을 형성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3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의하면, SPF 향상 성분에 의하여 자외선 산란제의 배합량을 억제하면서 자외선 방어 효과를 높여, 땀을 흘렸을 때에 지워지기 어렵고,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화장료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형태를 설명한다.
본 명세서에 있어서 기호 「~」를 이용하여 규정된 수치 범위는 「~」의 양단(兩端)(하한 및 상한)의 수치를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예를 들면 「2~5」는 2 이상 또한 5 이하를 나타낸다.
[제1 측면: 화장용 기제 및 그 용도]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
본 발명의 제1 측면에 있어서의 화장용 기제의 일 실시형태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용 기제, 및 상기 화장용 기제를 포함하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화학식 2]
식 (1) 중, AO는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를 나타내고, EO는 옥시에틸렌기를 나타내며, a는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고, b는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며, a는 0~50의 수를 나타내고, b는 1~50의 수를 나타내며, a+b≥10이고, 0≤a/b≤2이다.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는, 랜덤상 또는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으며, 블록 부가인 경우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a를 50 이하로 함으로써, 감촉에 끈적임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거나, SPF 향상 효과를 향상시키거나, 펴바르기 쉬움을 향상시키고,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향상시키거나,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을 향상시키거나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a는 0~50으로 하지만, 0~40이 바람직하고, 0~30이 가장 바람직하다.
b를 1 이상으로 함으로써, 도포 시의 두께감이나 SPF 향상 효과를 향상시키고, 가칠가칠함이나 백탁 현상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거나, 펴바르기 쉬움을 향상시키며, 끈적임을 경감시켜,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향상시키거나,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를 향상시키거나 할 수 있다. 또, b를 50 이하로 함으로써, 끈적임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거나,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향상시키거나,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을 향상시키거나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b는 1~50으로 하지만, 10~40이 바람직하고, 15~30이 가장 바람직하다.
a+b를 10 이상으로 함으로써, 보습 효과나 도포 시의 두께감을 향상시키고, 가칠가칠함이나 백탁 현상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거나,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향상시키거나,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를 향상시키거나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a+b는 10 이상으로 하지만, 20 이상이 가장 바람직하다. a+b의 상한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50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가 0보다 큰 경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옥시에틸렌기 EO는, 랜덤상 또는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다.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는 경우의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a가 0보다 큰 경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옥시에틸렌기 EO는, 랜덤상으로 부가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a/b를 2 이하로 함으로써, 보습 효과를 향상시키고, 감촉에 끈적임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거나, SPF 향상 효과,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 펴바르기 쉬움을 향상시키거나,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을 향상시켜,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거나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a/b는 2 이하로 하지만, 1.2 이하가 가장 바람직하다. a/b의 하한값은 0이지만, 0.3 이상으로 해도 된다.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로서는, 옥시프로필렌기나 옥시뷰틸렌기를 들 수 있지만, 옥시프로필렌기가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옥시프로필렌기 및 옥시뷰틸렌기 중 어느 일방만을 가져도 되고, 이들 쌍방을 가져도 된다. 이들 쌍방을 가질 때, 옥시프로필렌기 및 옥시뷰틸렌기는, 랜덤상 및 블록상 중 어느 것이어도 된다.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는 경우의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글리세린의 3개의 수산기 중, 1위의 수산기에 알킬렌옥사이드가 부가한 모노에터 구조를 갖는다. 모노에터체 순도는 80% 이상이 바람직하고, 90% 이상이 보다 바람직하며, 95% 이상이 더 바람직하다. 모노에터체 순도의 상한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100% 이하로 할 수 있다.
모노에터체 순도는 1H-NMR 측정으로 얻어지는 피크 적분값을 사용하여, 하기 식으로부터 산출할 수 있다.
x는, 모노에터체에만 검출되는 글리세린 2위 메타인기에서 유래하는 약 3.3ppm의 비크 적분값을 1로 했을 때의 에틸렌옥사이드가 부가한 글리세린 1, 3위 메틸렌기에서 유래하는 약 2.4ppm 부근의 피크 적분값을 나타낸다. 단, 모노에터체의 글리세린 2위 메타인기에서 유래하는 약 3.3ppm의 피크 적분값을 검출할 수 없는 경우는, 모노에터체 순도를 0으로 한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공지의 방법으로 제조할 수 있다. 알킬알코올, 예를 들면 글리세린의 1위 수산기 이외를 보호한 아이소프로필리덴글라이콜에, 알칼리 촉매하, 50~160℃, 0.5MPa(게이지압) 이하에서 알킬렌옥사이드를 부가 중합한다. 2종류 이상의 알킬렌옥사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랜덤체의 경우는 미리 2종류 이상의 알킬렌옥사이드를 혼합한 후에 부가 중합하고, 블록체의 경우는, AO를 중합한 후에 EO를 중합해도 되며, EO를 중합한 후에 AO를 중합해도 된다. 그 후, 염산, 인산, 아세트산 등의 산을 첨가하여, 탈아세탈화를 행하고, 과잉의 산을 수산화 칼륨, 수산화 나트륨 등의 염기에서 중화하며, 또한 수분 및 중화염을 제거함으로써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얻을 수 있다.
(화장용 기제)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원료(화장용 기제)로서 화장료에 배합할 수 있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보습제로서 이용했을 때는, 높은 보습 효과를 발휘하여, 끈적이지 않으며, 젖은 피부에 도포해도 두께감을 느낄 수 있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분체와 병용하는 화장용 분산제로서 이용했을 때에는, 도포 후에 재차 수분과 닿아 마찰되었을 때에도 백탁 현상 없이, 가칠가칠함이나 끈적임을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본 발명의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무기계 자외선 산란제와 병용하는 SPF 부스트제로서 이용했을 때에는, SPF를 향상시킬 수 있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는, 배합 비율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정은 없지만, 첨가 농도가 0.1~20질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바람직하게는 0.5~15질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1~15질량%, 가장 바람직하게는 1~10질량%이다.
또,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포함하는 화장료로서의 조성물은, 용도에 따라 물 및 통상 화장료에 배합되는 첨가 성분, 예를 들면 유성 기제, 계면활성제, 알코올류, 다가 알코올, 보습제, 고분자·증점·젤화제, 산화 방지제, 방부제, 살균제, 킬레이트제, pH 조정제·산·알칼리, 자외선 흡수제, 미백제, 용제, 각질 박리·용해제, 진양제, 소염제, 제한제, 청량제, 환원제·산화제, 고분자 분체, 비타민류 및 그 유도체류, 당류 및 그 유도체류, 유기산류, 무기 분체류, 향료, 색소 등,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다른 성분을 첨가해도 된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포함하는 조성물의 제형은 임의이며, 용액계, 가용화계, 유화계, 분말 분산계, 물-오일 2층계, 물-오일-분말 3층계, 젤, 미스트, 스프레이, 무스, 롤온, 스틱 등, 어떠한 제형이어도 상관 없다. 부직포 등의 시트에 함침 혹은 도포한 제제(製劑) 등도 가능하다. 또,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포함하는 피부 외용제의 제품 형태도 임의이며, 화장수, 유액, 크림, 팩 등의 페이셜 화장료; 파운데이션, 립스틱, 아이섀도 등의 메이크업 화장료; 자외선 차단 화장료(자외선 차단제); 보디 화장료; 방향 화장료; 메이크업 리무버, 바디 샴푸 등의 피부 세정료; 헤어 리퀴드, 헤어 토닉, 헤어 컨디셔너, 샴푸, 린스, 육모료 등의 모발 화장료; 연고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분체)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와 병용하는 분체는, 분체의 형상(구상, 봉상, 바늘상, 판상, 부정형상, 방추상 등), 및, 입자 구조(다공질, 무공질 등)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 1차 입자경이 10μm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분체 입자의 평균 입자경은, 레이저 회절/산란법에 의한 입도 분포 측정기에 의하여, 측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레이저 회절/산란법의 경우, 에탄올을 분산매로 하여, 레이저 회절 산란식 입도 분포 측정기 등으로 측정한다.
분체로서는, 예를 들면, 무기 분말(예를 들면, 탤크, 카올린, 운모, 견운모(세리사이트), 백운모, 금운모, 합성 운모, 홍운모, 흑운모, 버미큘라이트, 탄산 마그네슘, 탄산 칼슘, 규산 알루미늄, 규산 바륨, 규산 칼슘, 규산 마그네슘, 규산 스트론튬, 텅스텐산 금속염, 마그네슘, 실리카, 제올라이트, 황산 바륨, 소성(燒成) 황산 칼슘(소석고), 인산 칼슘, 불소 어퍼타이트, 하이드록시어퍼타이트, 세라믹 파우더, 금속 비누(예를 들면, 미리스트산 아연, 팔미트산 칼슘, 스테아르산 알루미늄), 질화 붕소 등); 유기 분말(예를 들면, 폴리아마이드 수지 분말(나일론 분말), 폴리에틸렌 분말, 폴리메타크릴산 메틸 분말, 폴리스타이렌 분말, 스타이렌과 아크릴산의 공중합체 수지 분말, 벤조구아나민 수지 분말, 폴리 사불화 에틸렌 분말, 셀룰로스 분말 등); 무기 백색 안료(예를 들면, 이산화 타이타늄, 산화 아연 등); 무기 적색계 안료(예를 들면, 산화 철(적산화 철), 타이타늄산 철 등); 무기 갈색계 안료(예를 들면, γ-산화 철 등); 무기 황색계 안료(예를 들면, 황산화 철, 황토 등); 무기 흑색계 안료(예를 들면, 흑산화 철, 저차 산화 타이타늄 등); 무기 자색계 안료(예를 들면, 망고 바이올렛, 코발트 바이올렛 등); 무기 녹색계 안료(예를 들면, 산화 크로뮴, 수산화 크로뮴, 타이타늄산 코발트 등); 무기 청색계 안료(예를 들면, 군청, 감청 등); 펄 안료(예를 들면, 산화 타이타늄 코티드 마이카, 산화 타이타늄 코티드 옥시 염화 비스무트, 산화 타이타늄 코티드 탤크, 착색 산화 타이타늄 코티드 마이카, 옥시 염화 비스무트, 어린박(魚鱗箔) 등); 금속 분말 안료(예를 들면, 알루미늄 파우더, 코퍼 파우더 등); 지르코늄, 바륨 및 알루미늄 레이크 등의 유기 안료(예를 들면, 적색 201호, 적색 202호, 적색 204호, 적색 205호, 적색 220호, 적색 226호, 적색 228호, 적색 405호, 등색 203호, 등색 204호, 황색 205호, 황색 401호, 및 청색 404호 등의 유기 안료, 적색 3호, 적색 104호, 적색 106호, 적색 227호, 적색 230호, 적색 401호, 적색 505호, 등색 205호, 황색 4호, 황색 5호, 황색 202호, 황색 203호, 녹색 3호 및 청색 1호 등); 천연 색소(예를 들면, 클로로필, β-카로틴 등)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분체 중에서도 자외선 산란제로서는, 펩타이드, 아미노산, 실리콘, 실리콘 레진 등으로 피복 처리하거나, 2종 이상을 복합화하거나 한 것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산란제란, 자외선을 반사·산란시켜 피부 등을 자외선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물질을 가리킨다. 자외선 산란제로서는, 특별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립자상의 금속 산화물, 예를 들면, 산화 아연, 산화 타이타늄, 산화 철, 산화 지르코늄, 산화 알루미늄, 산화 세륨, 산화 텅스텐 등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는, 산화 아연 및 산화 타이타늄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기 분체는, 배합 비율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정은 없지만, 첨가 농도가 0.1~30질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바람직하게는 1~20%질량이다.
[제2 측면: 화장용 기제를 포함하는 조성물로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그 1]
본 발명의 제2 측면에 있어서의 조성물의 일 실시형태는, 하기 성분 (A)를 0.5~10질량%, 성분 (B)를 5~35질량%, 성분 (C)를 1~30질량%, 성분 (D)를 5~35질량% 포함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A)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
(B) 자외선 산란제
(C)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
(D)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
〔성분 A〕
성분 (A)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이다.
성분 (A)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5~10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8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질량%이다. 성분 (A)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충분한 SPF 향상 효과,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성분 (A)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도포 불균일이 발생하기 어려워지고, 또한 끈적임이 발생하기 어려우며, 마찰에 대하여 약해지기 어려워진다.
〔성분 (B)〕
성분 (B)는, 자외선 산란제이다. 본 실시형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산란제의 재료로서는, 산화 타이타늄, 산화 아연, 산화 철, 산화 지르코늄, 산화 알루미늄 등을 들 수 있다. 또, 자외선 산란제로서 이들 재료를 미립자화한 것이나, 복합화한 것을 들 수 있다. 자외선 산란제는, 산화 타이타늄 및 산화 아연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또는 2종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외선 산란제로서 이용되는 산화 타이타늄 및 산화 아연은, 화장료에 통상 이용되고 있는 산화 타이타늄 및 산화 아연이어도 된다. 바람직하게는 보다 분산성이 우수한 것, 예를 들면 필요에 따라 공지의 방법으로 표면을 표면 처리, 구체적으로는 소수화 처리한 것을 피부용 조성물 중에 함유할 수 있다.
표면 처리의 방법으로서는, 메틸하이드로젠폴리실록세인, 메틸폴리실록세인 등의 실리콘 처리; 퍼플루오로알킬 인산 에스터, 퍼플루오로알코올 등에 의한 불소 처리; N-아실글루탐산 등에 의한 아미노산 처리; 옥틸트라이에톡시실레인, 옥틸트라이메톡시실레인 등의 알킬알콕시실레인 처리; 레시틴 처리; 금속 비누 처리; 지방산 처리; 알킬 인산 에스터 처리 등을 들 수 있다.
성분 (B)는, 평균 1차 입자경 8~80nm의 사이즈로 미립자화한 것이 바람직하고, 10~30nm가 더 바람직하며, 10~20nm가 특히 바람직하다.
성분 (B)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5~35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0~30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25질량%이다. 성분 (B)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자외선 차단제로서, 충분한 자외선 방어 효과가 얻어지고, 성분 (B)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펴바르기 쉬움이 양호해져, 도포 불균일이 발생하기 어려워지며, 뻑뻑함이나 백탁 현상 등, 사용감에 대한 악영향이 발생하기 어려워진다.
〔성분 (C)〕
성분 (C)는,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이다. 본 실시형태에 이용되는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로서는, 탄소수 8~28의 직쇄 또는 분기쇄의 포화 또는 불포화의 지방산 또는 하이드록시 지방산과, 탄소수 2~28의 직쇄 또는 분기쇄의 포화 또는 불포화의 알코올의 에스터유가 바람직하고, 예를 들면, 아이소노난산 아이소노닐, 아이소노난산 아이소트라이데실, 미리스트산 아이소프로필, 미리스트산 미리스틸, 미리스트산 옥틸도데실, 팔미트산 아이소프로필, 아이소스테아르산 아이소프로필, 하이드록시스테아르산 2-에틸헥실, 스테아르산 뷰틸, 다이카프르산 네오펜틸글라이콜, 2-에틸헥산산 세틸, 2-에틸헥산산 펜타에리트리틸, 아이소스테아르산 아이소스테아릴, 트라이아이소스테아르산 트라이메틸올프로페인, 다이-2-에틸헥산산 네오펜틸글라이콜, 트라이-2-에틸헥산산 트라이메틸올프로페인, 테트라-2-에틸헥산산 펜타에리트리톨, 옥탄산 세틸, 올레산 올레일, 올레산 옥틸도데실, 올레산 데실, 올레산 에틸, 에루크산 옥틸도데실, 스테아르산 아이소세틸, 스테아르산 뷰틸, 세바스산 다이아이소프로필, 팔미트산 2-에틸헥실, 팔미트산 2-헥실데실, 팔미트산 2-헵틸운데실 등을 들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탄소수 8~10의 포화 또는 불포화의 지방산 또는 하이드록시 지방산과 탄소수 3~10의 포화 알코올 또는 불포화 알코올을 반응시킨, 미리스트산 아이소프로필, 하이드록시스테아르산 2-에틸헥실, 세바스산 다이아이소프로필, 다이카프르산 네오펜틸글라이콜, 아이소노난산 아이소노닐이며,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높이는 관점에서 더 바람직하게는 미리스트산 아이소프로필, 하이드록시스테아르산 2-에틸헥실이다.
성분 (C)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1~30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3~25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5~20질량%이다. 성분 (C)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광범위에 대한 펴바르기 쉬움,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충분한 것으로 할 수 있고, 성분 (C)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끈적임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며, 펴바르기 쉽게 할 수 있다.
〔성분 (D)〕
성분 (D)는,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이다. 그리고,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로서는, 다이메틸폴리실록세인(다이메티콘), 메틸페닐폴리실록세인 등을 들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다이메틸폴리실록세인이 이용된다.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5~35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0~30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25질량%이다. 성분 (D)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광범위에 대한 펴바르기 쉬움을 충분한 것으로 할 수 있고, 성분 (D)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마찰에 대한 강도를 높이거나, 화장료의 안정성을 높이거나 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의 성분 (C)와 성분 (D)의 첨가 농도는, 합계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10~45질량%가 바람직하고, 20~35질량%가 더 바람직하다. 또, 성분 (C)/[성분 (C)+성분 (D)]로 계산되는 값이 0.10~0.70인 것이 바람직하고, 0.15~0.60인 것이 더 바람직하다. 성분 (C)/[성분 (C)+성분 (D)]의 값이 0.10 이상이면, 마찰에 대한 강도 및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이 충분히 높아지고, 0.60 이하이면, 끈적임이 발생하기 어려워져, 펴바르기 쉬워진다.
〔다른 성분〕
본 실시형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상기 성분 (A)~(D)에 더하여, 통상, 물을 함유한다. 물로서는, 예를 들면, 정제수, 수돗물, 공업용수, 탈이온수 등을 들 수 있다.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의 물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통상, 5~60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0~55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0질량%이다.
본 실시형태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상기 성분 (A)~(D) 및 물에 더하여, 필요에 따라, 본 실시형태의 목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화장료, 의약 부외품,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첨가제를 함유해도 된다.
이러한 첨가제로서는, 예를 들면 자외선 흡수제, 계면활성제 등을 들 수 있다. 자외선 흡수제로서는, 예를 들면, 파라다이메틸벤조산 아밀, 파라다이메틸아미노벤조산 2-에틸헥실, 4-[N,N-다이(2-하이드록시프로필)아미노]벤조산 에틸, 다이에틸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벤조산 헥실, 살리실산 2-에틸헥실, 파라메톡시신남산 2-에톡시에틸, 파라메톡시신남산 2-에틸헥실, 다이파라메톡시신남산 모노-2-에틸헥산산 글리세릴, 2,4,6-트리스[4-(2-에틸헥실옥시카보닐)아닐리노]-1,3,5-트라이아진, 옥토크릴렌, 4-t-뷰틸-4'-메톡시다이벤조일메테인, 다이메티코다이에틸벤잘말로네이트, 비스에틸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라이아진 등을 들 수 있고, 바람직하게는, 다이에틸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벤조산 헥실, 파라메톡시신남산 2-에틸헥실, 2,4,6-트리스[4-(2-에틸헥실옥시카보닐)아닐리노]-1,3,5-트라이아진, 옥토크릴렌, 4-t-뷰틸-4'-메톡시다이벤조일메테인, 비스에틸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라이아진이다. 더 바람직하게는, 다이에틸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벤조산 헥실, 파라메톡시신남산 2-에틸헥실, 4-t-뷰틸-4'-메톡시다이벤조일메테인, 및 비스에틸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라이아진이다. 이들 자외선 흡수제는, 필요에 따라, 1종 또는 2종 이상을 적절히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로서는, HLB3~7의 계면활성제가 양호하고, 예를 들면, PEG-9 폴리다이메틸실록시에틸다이메티콘, PEG-10 다이메티콘, 스테아르산 폴리글리세릴-2 등을 들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PEG-9 폴리다이메틸실록시에틸다이메티콘이다.
본 실시형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그 외의 성분을 함유하는 경우,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한 그 외의 성분의 함유량은, 바람직하게는 30질량% 이하이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01질량%~20질량%이다.
본 실시형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유성 성분과 수상(水相) 성분이 유화되어 형성되고, 통상 이용되고 있는 방법에 따라 제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C) 성분 및 (D) 성분 등의 유성 성분을 혼합 용해하여, 그것을 교반하면서 (B) 성분을 첨가하고, 다음으로, (A) 성분 등을 물에 혼화(混和) 용해시킨 수상 성분을 첨가하여 유화시킴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다양한 용도에 따른 형태로 제공할 수 있고, 예를 들면, 유액, 크림, 젤 등으로서 제공된다.
[제3 측면: 화장용 기제를 포함하는 조성물로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그 2]
본 발명의 제3 측면에 있어서의 조성물의 일 실시형태는, 성분 (A), 성분 (B), 성분 (E) 및 성분 (F)를 적어도 함유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A)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
(B) 자외선 산란제
(E)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 또는 자당 지방산 에스터
(F) 양이온 변성 점토 광물
〔성분 A〕
성분 (A)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이다.
성분 (A)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5~10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8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질량%이다. 성분 (A)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SPF 향상 효과,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을 향상시키고,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할 수 있다. 성분 (A)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의 저하나, 끈적임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성분 B〕
성분 (B)는, 자외선 산란제이다. 성분 (B)로서는, 제2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대하여 설명한 자외선 산란제를 사용할 수 있다.
성분 (B)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5~35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0~30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25질량%이다. 성분 (B)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자외선 차단 화장료로서, 충분한 자외선 방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분 (B)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여, 뻑뻑함이나 백탁 현상 등, 사용감의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
〔성분 (E)〕
성분 (E)는,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 또는 자당 지방산 에스터이다.
본 실시형태에 이용되는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는, 지방산과 덱스트린의 에스터이다. 상기 지방산은, 탄소수 8~24의 직쇄 또는 분기쇄의 포화 또는 불포화의 지방산인 것이 바람직하다. 덱스트린의 평균 중합도는 10~50인 것이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20~30이다.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의 구체예로서는, 팔미트산 덱스트린, 스테아르산 덱스트린, 올레산 덱스트린, 아이소스테아르산 덱스트린, 미리스트산 덱스트린, 팔미트산/2-에틸헥산산 덱스트린 등을 들 수 있다.
또, 본 실시형태에 이용되는 자당 지방산 에스터는 지방산과 자당의 에스터이다. 상기 지방산은, 탄소수 8~30의 직쇄 또는 분기쇄의 포화 또는 불포화의 지방산인 것이 바람직하고, 18~22가 보다 바람직하다.
자당 지방산 에스터의 구체예로서는, 자당 카프릴산 에스터, 자당 카프르산 에스터, 자당 라우르산 에스터, 자당 미리스트산 에스터, 자당 팔미트산 에스터, 자당 스테아르산 에스터, 자당 올레산 에스터를 들 수 있다.
성분 (E)로서는, 이들로부터 선택되는 1종 또는 2종 이상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관점에서, 바람직하게는 팔미트산 덱스트린이다.
성분 (E)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1~5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0.5~3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0.5~2질량%이다. 성분 (E)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SPF 향상 효과를 향상시키고,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충분히 높아진다. 성분 (E)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사용 시의 끈적임감을 발생하기 어렵게 하여,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을 향상시키고,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기 쉽게 할 수 있다.
〔성분 (F)〕
성분 (F)는, 양이온 변성 점토 광물이다. 성분 (F)는, 제4급 암모늄 이온으로 치환된 양이온 변성 점토 광물인 것이 바람직하다. 성분 (F)는, 통상의 화장료로 이용되는 것이면 제한되지 않지만, 벤토나이트, 라포나이트, 헥토라이트, 몬모릴로나이트, 규산 알루미늄마그네슘 등의 층상 점토 광물을 제4급 암모늄염형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처리한 것이 바람직하다.
성분 (F)의 구체예로서는, 다이메틸다이스테아릴암모늄헥토라이트, 다이메틸다이스테아릴암모늄벤토나이트, 벤질다이메틸스테아릴암모늄헥토라이트, 염화 다이스테아릴다이메틸암모늄 처리 규산 알루미늄마그네슘 등을 들 수 있다.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관점에서, 바람직하게는, 다이메틸다이스테아릴암모늄헥토라이트이다.
제4급 암모늄염형 양이온 계면활성제의 구체예로서는, 도데실트라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미리스틸트라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세틸트라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스테아릴트라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베헨일트라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미리스틸다이메틸에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세틸다이메틸에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스테아릴다이메틸에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베헨일다이메틸에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미리스틸다이에틸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세틸다이에틸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스테아릴다이에틸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베헨일다이에틸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다이메틸미리스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다이메틸세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다이메틸스테아릴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다이메틸베헨일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메틸에틸세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벤질메틸에틸스테아릴암모늄 클로라이드, 다이스테아릴다이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다이베헨일다이하이드록시에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및 상기 각 화합물의 클로라이드 대신에 브로마이드 화합물로 한 것 등, 또한 다이팔미틸프로필에틸암모늄메틸설페이트 등을 들 수 있다.
성분 (F)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1~5%이고, 바람직하게는 0.5~3%, 더 바람직하게는 1~2%이다. 성분 (F)의 함유량을 많게 함으로써, SPF 향상 효과가 향상되어,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충분히 얻어진다. 성분 (F)의 함유량을 과잉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SPF 향상 효과가 향상되어,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이 충분히 높아지고,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충분히 얻어져, 화장료의 안정성이 저하되기 어려워진다.
〔다른 성분〕
본 실시형태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상기 성분 (A), (B), (E), (F)에 더하여, 통상, 물을 함유한다. 물로서는, 예를 들면, 정제수, 수돗물, 공업용수, 탈이온수 등을 들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자외선 차단제 조성물에 있어서의 물의 첨가 농도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통상, 5~60질량%이고, 바람직하게는 10~55질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0질량%이다.
본 실시형태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상기 성분 (A), (B), (D), (F) 및 물에 더하여, 필요에 따라, 본 실시형태의 목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화장료, 의약 부외품,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첨가제를 함유해도 된다.
상기 첨가제로서는, 제2 측면에 있어서 설명한 첨가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 함유량도, 제2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와 동일하게 할 수 있다.
또, 제3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의 제조 방법 및 형태도, 제2 측면에 있어서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와 동일하게 할 수 있다.
(실시예, 비교예)
이하에,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이하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있어서 조제한 조성물의 조성을 나타내는 각각의 표에 기재한 조성은,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실험 1: 제1 측면에 관한 실시예, 비교예]
실험 1에서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합성하고, 그 효과를 검증했다.
<합성예 1: 실시예 화합물 A-1>
아이소프로필리덴글라이콜 100g과 촉매로서 칼륨 tert-뷰톡사이드 0.5g을 오토클레이브 중에 투입하고, 오토클레이브 중의 공기를 건조 질소로 치환한 후, 교반하면서 130℃에서 촉매를 용해했다. 계속해서, 130℃, 0.2~0.5MPa(게이지압)에서, 적하 장치에 의하여 에틸렌옥사이드 866g을 적하하고, 1시간 교반했다. 그 후, 오토클레이브로부터 반응 조성물을 취출하고, 염산으로 pH3으로 하여, 탈아세탈화를 행했다. 그 후, 수산화 칼륨으로 중화하고, 감압 -0.095MPa(게이지압), 100℃에서 3시간 처리함으로써 함유하는 수분을 제거하며, 여과를 행하여, 실시예 화합물 A-1을 얻었다.
<합성예 2~10: 실시예 화합물 A-2~A-7, 비교예 화합물 A'-1~A'-3>
에틸렌옥사이드, 프로필렌옥사이드, 뷰틸렌옥사이드의 각 부가량을 변경한 것 이외에는, 합성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예 화합물 A-2~A-7, 비교예 화합물 A'-1~A'-3을 얻었다. 단, 실시예 화합물 A-3, A-5~A-7, 비교예 화합물 A'-1~A'-2와 같은 랜덤 부가체의 경우, 에틸렌옥사이드와 프로필렌옥사이드 또는 뷰틸렌옥사이드를 미리 혼합하고, 적하 장치에 의하여 적하하여 반응을 행했다. 또, 실시예 화합물 A-4와 같은 블록 부가체의 경우, 프로필렌옥사이드를 소정의 부가 몰수가 되도록 적하 장치에 의하여 적하함으로써 반응시킨 후, 에틸렌옥사이드를 소정의 부가 몰수가 되도록 적하 장치에 의하여 적하함으로써 반응을 행했다.
<합성예 11: 비교예 화합물 A'-4>
에틸렌옥사이드의 각 부가량을 변경한 것 이외에는, 합성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에틸렌옥사이드를 부가했다. 탈아세탈화 전에, 이후의 수순으로 에터화를 행했다. 옥틸 클로라이드, 폴리옥시에틸렌글리세린케탈, 테트라뷰틸암모늄 브로마이드를 투입한 후, 48% 수산화 칼륨 수용액을 적하하고, 95℃에서 10시간 에터화 반응을 행한 후, 수세했다. 그 후, 염산으로 pH3~5로 하여, 탈아세탈화를 행하고, 수산화 칼륨으로 중화하며, 함유하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감압 -0.095MPa(게이지압), 100℃에서 3시간 처리함으로써 제거하고, 여과를 행함으로써 비교예 화합물 A'-4를 얻었다.
<합성예 12: 비교예 화합물 A'-5>
글리세린 100g과 촉매로서 칼륨 tert-뷰톡사이드 0.5g을 오토클레이브 중에 투입하고, 오토클레이브 중의 공기를 건조 질소로 치환한 후, 교반하면서 130℃에서 촉매를 용해했다. 계속해서, 130℃, 0.2~0.5MPa(게이지압)에서, 적하 장치에 의하여 에틸렌옥사이드 1243g을 적하하고, 1시간 교반했다. 그 후, 오토클레이브로부터 반응 조성물을 취출하고, 염산으로 pH6이 되도록 염산으로 중화하며, 감압 -0.095MPa(게이지압), 100℃에서 3시간 처리함으로써 함유하는 수분을 제거하고, 여과를 행하여, 비교예 화합물 A'-5를 얻었다. 비교예 화합물 A'-5의 모노에터체 순도는 0%였다.
또, JIS K1557-1에 준한 수산기가(價) 측정에 의하여 얻어지는 수산기가로부터 에틸렌옥사이드 및 프로필렌옥사이드, 뷰틸렌옥사이드 부가물의 수평균 분자량을 구하고, 그 수평균 분자량으로부터 식 (1)에 있어서의 a, b의 값을 특정했다. 실시예 화합물 A-1~A-7, 비교예 화합물 A'-1~A'-4의, 에틸렌옥사이드 및 프로필렌옥사이드, 뷰틸렌옥사이드의 각 평균 부가 몰수의 합계 등을 표 1에 나타낸다. 또한, 표 1의 「AO」는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가 갖는 옥시알킬렌기(AO)의 종류를 나타내고, 「PO」는 옥시프로필렌기를, 「BO」는 옥시뷰틸렌기를, 각각 나타낸다.
[표 1]
<보습 효과>
보습 효과를 피표각층(皮表角層) 수분량 측정 장치(SKICON-200EX)로부터 측정되는 컨덕턴스(전도도, μS)에 의하여 확인했다. 표 2, 3에 기재한 조성으로 원료를 칭량하여, 수용액을 제작했다. 건강한 패널 10명이, 팔뚝에 수용액을 도포하고, 도포 전과 도포 30분 후의 컨덕턴스를 측정하여, 이 증가율로부터 보습 효과를 평가했다. 컨덕턴스의 증가율은, 이하의 식에 의하여 구해지고, 각질층의 흡수성(吸水性), 수분 유지능에 대한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증가율이 크면 각질층 수분의 증가가 있어, 보습 효과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얻어진 컨덕턴스 변화율을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컨덕턴스 변화율=(도포 후의 컨덕턴스)/(도포 전의 컨덕턴스)
◎…패널 10명의 컨덕턴스 변화율의 평균: 1.5 이상
○…패널 10명의 컨덕턴스 변화율의 평균: 1.2 이상 1.5 미만
△…패널 10명의 컨덕턴스 변화율의 평균: 1.1 이상 1.2 미만
×…패널 10명의 컨덕턴스 변화율의 평균: 1.1 미만
<도포 시의 끈적임>
표 2, 3에 기재한 조성으로 원료를 칭량하여, 수용액을 제작했다. 건강한 패널 10명이, 실시예 및 비교예의 각 수용액을 팔뚝에 0.1g 도포했다. 도포 시의 감촉에 대하여, 끈적임을 하기 평점 기준에 의하여 3단계로 상대 평가했다. 10명의 합계점을 산출하여,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평점 기준)
3점: 끈적임을 느끼지 않는다
2점: 끈적임을 약간 느낀다
1점: 끈적임을 느낀다
(평가 기준)
◎: 25점 이상
○: 20점 이상, 25점 미만
△: 15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미만
<젖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두께감>
표 2, 3에 기재한 조성으로 원료를 칭량하여, 수용액을 제작했다. 건강한 패널 10명이, 손을 40℃의 따뜻한 물로 씻은 후, 닦아내지 않고 실시예 및 비교예의 각 수용액을 손등에 0.1g 도포했다. 도포 시의 감촉에 대하여, 두께감을 하기 평점 기준에 의하여 3단계로 상대 평가했다. 10명의 합계점을 산출하여,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평점 기준)
3점: 고급감 있는 두께감을 느낀다.
2점: 고급감 있는 두께감을 약간 느낀다.
1점: 고급감 있는 두께감을 느끼지 않는다.
(평가 기준)
◎: 25점 이상
○: 20점 이상, 25점 미만
△: 15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미만
[표 2]
[표 3]
<분체 함유 조성물>
표 4, 5에 기재한 조성으로 원료를 칭량하고, 디스퍼져로 교반(25℃, 5000rpmХ3min)하여, 분체 함유 조성물을 얻었다.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얻어진 분체 함유 조성물을 이용하여, 분산성, 및, 재차 수분이 부착된 상태를 재현했을 때의, 가칠가칠함 없음, 끈적임 없음, 백탁 현상 없음에 대하여, 이하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표 3, 4에 기재했다.
이용한 분체를 하기에 나타낸다.
실리카: OVEIL DR, 오사카 가스 케미컬사제
산화 타이타늄: STR-100A-LP, 사카이 가가쿠 고교사제(평균 입자경 15nm)
탤크: 탤크 MS, 닛폰 탤크(주)제
30mL 샘플관에서 분체 함유 조성물 2g을 물로 10배 희석하고, 실온에서 3시간 정치했다. 정치 후의 외관에 대하여, 하기와 같이 평가했다.
(평가 기준)
○: 분체가 균일하게 분산되어 있다
△: 분체가 조금 침강하고 있다
×: 분체가 침강하고 있다
(가칠가칠함 없음)
건강한 패널 10명이, 실시예 및 비교예의 분체 함유 조성물을 팔뚝에 0.1g 도포했다. 땀을 상정한 0.5%의 염화 나트륨 수용액을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조성물을 도포한 피부로 1회 분사하여, 도포부를 15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문지른 후, 5분간 정치하여 수분을 건조시켰다. 건조 후의 감촉에 대하여, 하기 평점 기준에 의하여 3단계로 상대 평가했다. 10명의 합계점을 산출하여,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평점 기준)
3점: 건조 후에 가칠가칠함이 없다.
2점: 건조 후에 가칠가칠함이 약간 있다.
1점: 건조 후에 가칠가칠함이 있다.
(평가 기준)
◎: 25점 이상
○: 20점 이상, 25점 미만
△: 15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미만
(끈적임 없음)
건강한 패널 10명이, 실시예 및 비교예의 분체 함유 조성물을 팔뚝에 0.1g 도포했다. 땀을 상정한 0.5%의 염화 나트륨 수용액을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조성물을 도포한 피부로 1회 분사하여, 도포부를 15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문지른 후, 5분간 정치하여 수분을 건조시켰다. 건조 후의 감촉에 대하여, 하기 평점 기준에 의하여 3단계로 상대 평가했다. 10명의 합계점을 산출하여,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평점 기준)
3점: 건조 후 끈적임이 없다.
2점: 건조 후 끈적임이 약간 있다.
1점: 건조 후 끈적임이 있다.
(평가 기준)
◎: 25점 이상
○: 20점 이상, 25점 미만
△: 15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미만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의 백탁 현상 없음)
건강한 패널 10명이, 실시예 및 비교예의 분체 함유 조성물을 팔뚝에 0.1g 도포했다. 땀을 상정한 0.5%의 염화 나트륨 수용액을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조성물을 도포한 피부로 1회 분사하여, 도포부를 15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문지른 후의 피부 표면의 백탁 현상에 대하여, 하기 평점 기준에 의하여 3단계로 상대 평가했다. 10명의 합계점을 산출하여, 이하의 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했다.
(평점 기준)
3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도 백탁 현상이 없다.
2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에 약간 백탁 현상이 있다.
1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에 백탁 현상이 있다.
(평가 기준)
◎: 25점 이상
○: 20점 이상, 25점 미만
△: 15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미만
[표 4]
[표 5]
<자외선 산란제 함유 조성물>
표 6, 7에 기재한 조성으로 원료를 칭량하고,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 및 이온 교환수로 이루어지는 수상과, 자외선 산란제와 공통 첨가 성분으로 이루어지는 유성 성분을 포함하는 유상을 각각 혼합하고, 75~80℃로 가열하여,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혼합한 후에 냉각하여, 자외선 산란제 함유 조성물을 얻었다.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얻어진 자외선 산란제 함유 조성물을 이용하여,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에 대하여, 이하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표 6, 7에 기재했다.
[표 6]
[표 7]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첨가하고 있지 않은 블랭크를 조제하고, 각 시료를, PMMA 플레이트(Labsphere사제 HELIOPLATE HD6)에 2mg/cm2 도포 후, 어두운 곳에서 20분 정치한 샘플에 대하여, SPF 애널라이저(Labsphere사제 UV-2000S)를 이용한 SPF 측정을 행하여, 상기 플레이트 상을 9점 측정하여, 평균값으로부터 [SPF 블랭크]를 얻었다. 실시예 및 비교예의 각 조성물도 동일하게 [SPF 시료]를 측정했다. 하기 식 (2)로부터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을 구했다.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SPF 블랭크]/[SPF 시료]Х100 ···(2)
구한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을 하기의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기준)
◎: 변화율 150% 이상
○: 125% 이상, 150% 미만
△: 110% 이상, 125% 미만
×: 110% 미만
표 2, 4, 6으로부터 명확한 바와 같이, 실시예 1~26의 조성물은, 젖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두께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의 백탁 현상 없음, 가칠가칠함 없음, 끈적임 없음,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이 모두 양호했다.
이것에 대하여, 표 3, 5, 7로부터 명확한 바와 같이, 비교예 1~23의 조성물은, 젖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두께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의 백탁 현상 없음, 가칠가칠함 없음, 끈적임 없음,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이 모두 양호하지 않았다.
식 (1)로 나타나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화장용 기제, 및 화장료는, 젖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두께감, 재차 수분이 부착되었을 때의 백탁 현상 없음, 가칠가칠함 없음, 끈적임 없음,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이 양호했다.
[실험 2: 제2 측면에 관한 실시예, 비교예]
실험 2에서는, 실험 1에서 합성한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이용하여 제2 측면에 관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조제하고, 그 효과를 검증했다.
성분 (A)~(D), (A'), (D'), 그 외 성분을, 표 8, 표 9(실시예), 및 표 10, 표 11(비교예)에 나타내는 조성으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로서 조제하고, (1) SPF 향상 효과, (2) 끈적임 없음, (3)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4) 마찰에 대한 화장막의 강도에 대하여, 하기 평가 기준으로, 평가를 행했다.
(1) SPF 향상 효과
실험 1에 있어서의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과 동일한 실험 수순 및 평가 기준으로 SPF 향상 효과를 평가했다.
(2) 끈적임 없음
20명의 여성(23~55세)을 패널로 하고, 얼굴과, 손·팔·다리의 전체에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도포한 후의 끈적임을, 하기 평가 기준에 의하여 점수화했다. 패널 20명의 평가점의 합계점을 구하고, 합계점이 20점 이상인 경우, 끈적임이 적은 자외선 차단 화장료라고 판단했다.
<평가 기준>
2점: 끈적임을 느끼지 않았다.
1점: 약간 끈적임을 느꼈다.
0점: 끈적임을 느꼈다.
◎: 합계점이 30점 이상
○: 합계점이 20점 이상, 3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이상, 2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미만
(3)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20명의 여성(23~55세)을 패널로 하여, 에탄올을 손·팔·다리의 전체에 도포한 후, 일정 습도의 방에 20분간 대기시키고, 그 후,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도포할 때의 펴바르기 쉬움을, 하기 평가 기준에 의하여 점수화했다. 패널 20명의 평가점의 합계점을 구하고, 합계점이 20점 이상인 경우, 건조 피부에서도 펴바르기 쉬운 자외선 차단 화장료라고 판단했다.
<평가 기준>
2점: 건조한 피부에 펴바르는 도중, 뭉침을 느끼지 않고 펴바를 수 있었다.
1점: 건조한 피부에 펴바르는 도중, 약간 뭉침을 느꼈지만 펴바를 수 있었다.
0점: 건조한 피부에 펴바르는 도중, 뭉침을 느껴, 펴바르기 어려웠다.
◎: 합계점이 30점 이상
○: 합계점이 20점 이상, 3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이상, 2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미만
(4) 마찰에 대한 화장막의 강도
각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PMMA 플레이트(Labsphere사제 HELIOPLATE HD6)에 2mg/cm2 도포 후, 어두운 곳에서 20분 정치하고, SPF 애널라이저(Labsphere사제 UV-2000S)를 이용하여 SPF 측정을 행했다. 그 후, 동일한 플레이트 상에 종이 와이퍼(닛폰 세이시 크레시아(주)제 킴와이프 S-200)를 끼우도록 85g의 추를 두고, 플레이트 상에서, 종이 와이퍼와 함께 추를 움직여 문지르며, 동일하게 SPF 측정을 행했다. 하기 식으로부터 종이 와이퍼로 문지르기 전후의 SPF의 변화율을 계산했다. 변화율이 20% 미만일 때, 마찰에 대하여 강한 화장막을 형성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화장료라고 판단했다.
마찰에 의한 SPF 변화율(%)={([문지르기 전의 SPF]
Figure pat00011
[문지른 후의 SPF])/[문지르기 전의 SPF]}Х100
◎: 변화율이 0% 이상 10% 미만
○: 변화율이 10% 이상 20% 미만
△: 변화율이 20% 이상 30% 미만
×: 변화율이 30% 이상 100% 이하
실시예 1~11 및 비교예 1~8의 조성 및 평가 결과를 표 8~표 11에 나타낸다. 또한, 표 8~표 11에 기재한 조성은,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또, 「C+D」에는, 성분 (C), 성분 (D) 및 성분 (D')의 합계량을, 「C/(C+D)」에는 상기 합계량에 대한 성분 (C)의 양의 비율을, 각각 나타낸다. 또,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공통되는 성분의 조성을 표 12에 나타낸다. 또한, 표 12에 기재한 조성은, 표 8~표 11에 기재한 조성의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또한,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사용한 재료는 이하와 같다.
산화 타이타늄: 지방산 처리 미립자 산화 타이타늄(타이카 주식회사제 「MT-10EX」, 평균 1차 입자경 10nm)
산화 아연: 실리콘 처리 미립자 산화 아연(타이카 주식회사제 「MZY-505M」, 평균 1차 입자경 25nm)
PEG-9 폴리다이메틸실록시에틸다이메티콘: 신에쓰 가가쿠 고교 주식회사제 「KF-6028」, HLB4.0)
또, 성분 (C)로서 사용한 미리스트산 아이소프로필, 세바스산 다이아이소프로필 및 하이드록시스테아르산 에틸헥실, 및 아이소노난산 아이소노닐은 모두,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이다.
[표 8]
[표 9]
[표 10]
[표 11]
[표 12]
실시예 1~11에 대해서는, 어느 샘플에 있어서도, 충분한 SPF 향상 효과를 갖고, 끈적이지 않으며, 건조한 피부에도 전신에 펴바를 수 있어, 마찰에 강한 화장막을 형성할 수 있었다.
한편, 비교예 1~8에 대해서는, 충분한 효과는 얻을 수 없었다.
즉, 비교예 1에서는, 성분 (A)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SPF 향상 효과는 없고, 마찰에 대한 강도도 그다지 높아져 있지 않으며,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의 면에서 불충분했다. 비교예 2 및 비교예 3에서는, 성분 (A)와 상이한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배합했기 때문에, SPF 향상 효과,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끈적임 없음에서 불충분하고, 마찰에 대한 강도도 그다지 높아져 있지 않았다. 비교예 4에서는, 성분 (C)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마찰에 대한 강도의 면에서 불충분했다. 비교예 5에서는, 성분 (D)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의 면에서 불충분하고, 마찰에 대한 강도도 그다지 높아져 있지 않았다. 비교예 6에서는, 성분 (A)의 배합량이 과잉이며, 끈적임 없음,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이 불충분했다. 비교예 7에서는, 성분 (C)의 배합량이 과잉이며, 끈적임 없음,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이 불충분하고, 마찰에 대한 강도도 그다지 높아져 있지 않았다. 비교예 8에서는, 성분 (D)와는 상이한 실리콘유를 배합했기 때문에, 끈적임 없음, 건조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마찰에 대한 강도가 불충분했다.
[실험 3: 제3 측면에 관한 실시예, 비교예]
실험 3에서는, 실험 1에서 합성한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이용하여 제3 측면에 관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조제하고, 그 효과를 검증했다.
성분 (A), (B), (E), (F), (A'), (F'), 그 외 성분을, 표 13~14(실시예), 표 15(비교예)에 나타내는 조성으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로서 조제하고, (1) SPF 향상 효과, (2)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3)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에 대하여, 하기 평가 기준으로, 평가를 행했다.
(1) SPF 향상 효과
실험 1에 있어서의 「블랭크에 대한 SPF의 변화율」과 동일한 실험 수순 및 평가 기준으로 SPF 향상 효과를 평가했다.
(2)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20명의 여성(23~55세)을 패널로 하여, 실시예 및 비교예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팔뚝에 0.1g 도포했다. 40℃, 70%의 항온 항습실에 30분 들어가, 발한시켰다. 방에서 나온 후에 티슈 페이퍼로 땀을 닦아냈다. 닦아낸 후의 팔뚝의 감촉에 대하여, 하기 평가 기준에 의하여 점수화했다. 패널 20명의 평가점의 합계점을 구하고, 합계점이 20점 이상인 경우, 땀으로 지워지기 어려운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라고 판단했다.
<평가 기준>
2점: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충분히 남아 있다.
1점: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조금 지워져 버렸다.
0점: 자외선 차단 화장료가 거의 지워져 버렸다.
◎: 합계점이 30점 이상
○: 합계점이 20점 이상, 3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이상, 2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미만
(3)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
20명의 여성(23~55세)을 패널로 하여, 실시예 및 비교예의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를 팔뚝에 0.1g 도포했다. 3분간 건조시킨 후, 시판 중인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퍼프에 묻혀, 팔뚝에 펴발랐을 때의 도포 불균일에 대하여, 하기 평가 기준에 의하여 점수화했다. 패널 20명의 평가점의 합계점을 구하고, 합계점이 20점 이상인 경우,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라고 판단했다.
시판 중인 파운데이션: 인티그레이트 프로피니시 파운데이션(주식회사 시세이도제)
<평가 기준>
2점: 펴발랐을 때에, 도포 불균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1점: 펴발랐을 때에, 조금 도포 불균일이 있다.
0점: 펴발랐을 때에, 도포 불균일이 있다.
◎: 합계점이 30점 이상
○: 합계점이 20점 이상, 3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이상, 20점 미만
×: 합계점이 10점 미만
실시예 1~11 및 비교예 1~7의 조성 및 평가 결과를 표 13~표 15에 나타낸다. 또한, 표 13~표 15에 기재한 조성은,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또,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공통되는 성분의 조성을 표 16에 나타낸다. 또한, 표 16에 기재한 조성은, 표 13~표 15에 기재한 조성의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또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사용한 재료는 이하와 같다.
산화 타이타늄: 지방산 처리 미립자 산화 타이타늄(타이카 주식회사제 「MT-10EX」, 평균 1차 입자경 10nm)
산화 아연: 실리콘 처리 미립자 산화 아연(타이카 주식회사제 「MZY-505M」, 평균 1차 입자경 25nm)
[표 13]
[표 14]
[표 15]
[표 16]
실시예 1~11에 대해서는, 어느 샘플에 있어서도, 충분한 SPF 향상 효과를 갖고, 땀을 흘렸을 때에 지워지기 어려워,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할 수 있었다.
한편, 비교예 1~7에 대해서는, 충분한 효과는 얻을 수 없었다.
즉, 비교예 1에서는, 성분 (A)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SPF 향상 효과는 없고,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2에서는, 성분 (E)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3에서는, 성분 (F)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4에서는, 성분 (A)와 상이한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를 배합했기 때문에, SPF 향상 효과,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5에서는, 성분 (A)의 함유량이 많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6에서는, 성분 (E)의 함유량이 많았기 때문에,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비교예 7에서는, 성분 (F)의 함유량이 많았기 때문에, 땀을 흘렸을 때의 지워지기 어려움, 파운데이션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하는 효과가 불충분했다.
[제1 측면에 관한 구체적인 처방예]
이하에, 본 발명의 제1 측면에 관한 화장용 기제를 포함하는 조성물의 구체적인 처방예로서, 화장수, 로션, 미용액, 유액, 크림, 샴푸, 트리트먼트, 펌프 포머,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리무버, 및 클렌징 워터의 처방예를 표 17~표 28에 나타낸다. 표 17~표 28에 기재한 조성은, 전체의 질량을 100질량부로 했을 때의 각 성분의 비율(질량부)을 나타낸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형태가 이들 처방예에 한정되지 않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표 17]
[표 18]
[표 19]
[표 20]
[표 21]
[표 22]
[표 23]
[표 24]
[표 25]
[표 26]
[표 27]
본 발명의 제1 측면에 관한 화장용 기제에 의하면, 화장료의 사용감이나 분체의 분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니즈에 따라 적합한 화장료의 개발 및 보급에 공헌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2 측면에 관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얼굴이나 피부 등의 피부에 적용할 수 있고, 종래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유의 효과, 구체적으로는, 건조한 피부로의 펴바르기 쉬움, 끈적임 없음, 화장막의 마찰에 대한 강도를 아울러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 대한 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3 측면에 관한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는, 얼굴이나 피부 등의 피부에 적용할 수 있고, 종래의 자외선 차단 화장료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유의 효과, 구체적으로는, 땀으로 지워지기 어렵고, 메이크업을 했을 때의 도포 불균일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화장료나 화장 베이스 등에 대한 적용을 기대할 수 있다.

Claims (7)

  1.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용 기제.
    [화학식 1]

    (식 (1) 중, AO는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를 나타내고, EO는 옥시에틸렌기를 나타내며, a는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고, b는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부가 몰수를 나타내며, a는 0~50의 수를 나타내고, b는 1~50의 수를 나타내며, a+b≥10이고, 0≤a/b≤2이다. 식 (1)에 나타내는 알킬렌옥사이드 유도체가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의 양방을 가질 때, 상기 탄소수 3~4의 옥시알킬렌기와 상기 옥시에틸렌기는, 랜덤상 또는 블록상으로 부가하고 있으며, 블록 부가인 경우 배열 순서는 상관 없다.)
  2. 제1항에 있어서,
    보습제인, 화장용 기제.
  3. 제1항에 있어서,
    화장용 분산제인, 화장용 기제.
  4. 제1항에 있어서,
    SPF 부스트제인, 화장용 기제.
  5.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를 0.1~20질량% 함유하는, 화장료.
  6. 하기 성분 (A)를 0.5~10질량%, 성분 (B)를 5~35질량%, 성분 (C)를 1~30질량%, 성분 (D)를 5~35질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A)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B) 자외선 산란제
    (C) 25℃에서 액상인 에스터유
    (D) 25℃에서의 동점도가 1~20mm2/s인 직쇄상 실리콘유
  7. 하기 성분 (A)를 0.5~10질량%, 성분 (B)를 5~35질량%, 성분 (E)를 0.1~5질량%, 성분 (F)를 0.1~5질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A)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화장용 기제
    (B) 자외선 산란제
    (E) 덱스트린 지방산 에스터 또는 자당 지방산 에스터
    (F) 양이온 변성 점토 광물.
KR1020230029911A 2022-03-08 2023-03-07 화장용 기제, 그것을 포함하는 화장료, 및 유중수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KR20230132388A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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