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95706A -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 및 이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듬어 2등분 또는 4등분한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세척 및 탈수하여 절임배추를 제조하는 단계; 배추 5kg을 기준으로 호렴 480~520g, 채썬 마늘 55~65g, 채썬 생강 13~17g, 2~3cm로 절단한 부추 90~110g, 채썬 무 480~520g, 채썬 홍피망 1~2개,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사과 130~170g,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배 280~320g,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 100~300g, 새우젓 150~170g, 물에 불려 채썬 석이버섯 4~6g, 찹쌀풀 560~640g, 녹차가루 13~17g 및 더덕가루 13~17g을 혼합하여 양념소를 제조하는 단계; 및 상기 절임배추에 상기 양념소를 혼합하여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 및 제조된 배추 백김치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된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는 녹차가루에 포함된 녹차의 유익한 생리작용을 통해 항산화작용이 풍부하고 김치의 가식기간을 늘려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고, 더덕가루가 가진 생리작용에 의하여 더 유익한 백김치를 섭취할 수 있으며, 김치에 포함된 젓갈류에서 풍기는 비린내를 녹차가루와 더덕이 줄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백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 및 이의 제조방법{Cabbage White Kimchi using green tea-powder, deodeok-powder and deodeok, and prepa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양념소에 첨가하여 배추 백김치를 제조하는 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배추 백김치에 관한 것이다.

배추(Korean White Cabbage, 학명; Brassica campestris)는 배추과의 두해살이풀로서 중국의 호북지방이 원산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배추의 재배역사는 확실하지 않으나 1850년대에는 현재와 같이 무, 배추가 채소의 주종을 이루었고, 중국에서 수입한 종자가 국내품종으로 토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저온성 양채이다.

배추의 품종은 결구양식에 따라 속이 안생기는 불결구종, 반결구종, 속이 앉는 결구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조선배추와 개성배추 등의 반결구종을 널리 이용하였는데 개량된 결구배추가 도입된 후 주로 개량종인 결구종이 재배되고 반결구종은 일부만 재배되고 있다.

배추는 재배기간이 50~90일로 짧고 토양 적응성이 넓으며 재배하기 쉬우므로 다른 작물과 바꿔가며 재배하기에 좋은 채소이며, 뿌리에서 난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길이 40㎝ 정도이고 엷은 녹색으로 다수가 겹쳐진다. 봄에 뿌리에서 꽃대가 1m 정도 자란 뒤 엷은 노란색 십자화가 달리고, 열매는 꼬투리모양이며 갈색 또는 검정의 종자가 많다.

배추가 자라는 토양은 토층이 깊고 걸며, 배수가 잘 되고 수분을 알맞게 지닌 질참흙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재배방법은 시기에 따라 1, 2월에 파종하여 4월에 수확하는 촉성재배, 4월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하는 봄재배, 5∼6월에 파종하여 7∼8월에 수확하는 고랭지재배가 있다.

배추의 생육에는 20℃ 정도의 서늘한 기후가 적당하며, 여름에 씨를 뿌려 가을에 결구시키는 가을배추는 재배가 쉽고 수량도 많으나, 기온이 낮을 때 씨를 뿌려 더울 때 수확하는 봄배추는 재배가 까다롭다. 또한, 저온에 강해서 -3℃까지는 견디지만 고온에는 약해서 기온이 22℃ 이상으로 오르면 무름병이 발생하고, 가을 결구배추는 너무 일찍 씨를 뿌리면 바이러스병, 물렁썩음병 등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배추는 무와 함께 김치의 주재료로서 한국의 4대 채소 가운데 하나이며, 푸른 잎에는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풍부하여 국이나 쌈 등에도 이용된다. 결구한 배추는 동해를 입기 쉬우므로 추위가 오기 전에 수확하여,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움저장 또는 고랑저장을 한다.

배추의 일반성분은 수분 94.7%, 단백질 1.3%, 지방 0.2%, 탄수화물 2.6%, 섬유 0.7%, 무기질 0.5%이다. 단백질은 소량이나 탄수화물이 우수한 편이다. 배추는 비타민 C가 28mg으로 풍부하여 감기에 잘 걸리는 겨울철에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식품이며 뼈대 형성에 필요한 무기질인 칼슘과 인이 비교적 많고 또한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한편, 김치는 무, 배추 및 오이 등을 소금에 절여서 고추, 마늘, 파, 생강, 젓갈 등의 양념을 버무린 후 젖산 생성에 의해 숙성되어 저온에서 발효된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으로, 한국인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다.

이러한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김치는 배추, 무 등을 소금물이나 소금에 일정시간 절인 후 깨끗한 물로 씻어낸 다음, 무,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갓, 젓갈 등 김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일반적인 양념을 절인 배추, 무 등과 골고루 혼합하고 항아리 등의 용기에 밀폐하여 저온에서 발효시켜 만들어 왔다.

그 중 백김치는 배추에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무채, 밤, 배, 대추, 석이버섯, 실고추 등으로 속을 넣고 양지머리 육수나 과즙의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익힌 깨끗하고 시원한 김치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평안도를 비롯한 추운 북쪽지방에서도 즐겨 먹는 김치로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 시원한 국물 맛이 우러나도록 담그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제조된 김치는 동절기에는 김장김치라 하여 늦가을에 만들어 땅속 저온에서 저장하면서, 겨울에서 이듬해 봄 동안 수개월에 걸쳐 먹어 왔으며, 하절기에는 조금씩 만들어 냉장고 등에 보관하며 먹어왔다.

이러한 김치는 몸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유익한 유산균을 제공하여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의 하나로, 근래에는 김치의 맛, 영양 등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김치가 세계 최고의 발효식품으로 인정받기 시작하여 점점 세계인의 식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배추, 무 등을 주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김치들은 맛과 영양, 풍미 등이 뛰어난 발효식품임에도 불구하고 김치에 존재하는 특이한 냄새로 인하여 세계적인 식품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김치에 존재하는 특유의 냄새가 없고 맛과 향이 우수하여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김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녹차는 영양적인 측면에서 비타민 C, 비타민 E 및 프로비타민 A 성분, 칼슘, 인 등 미네랄성분을 포함하고, 맛과 향 및 색이 있는 기호성분과, 폴리페놀, 카테킨산화물, 카페인, 다당류 등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식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러한 녹차의 유용성을 김치에 접목하여 김치의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더덕(deodeok, Codonopsis lanceolata)은 도라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쿨성 쌍떡잎식물로서, 봄에는 어린 잎을 식용하고 가을에는 뿌리를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더덕은 뿌리가 굵고 비대하며 긴 방추형으로 섬유질이 많고 가로로 주름이 많이 잡혔으며 울통불통한 혹이 달려 있다. 서식지는 전국 각지, 중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더덕은 위를 보호하고 폐를 맑게 하며, 고혈압과 폐암을 예방하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감소시키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7-0074025호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2-0063655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450623호

본 발명은 인체에 유익한 녹차와 더덕을 효과적으로 첨가하여 백김치의 풍미와 가식성을 높이고 가식기간을 늘려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다듬어 2등분 또는 4등분한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세척 및 탈수하여 절임배추를 제조하는 단계; 배추 5kg을 기준으로 호렴 480~520g, 채썬 마늘 55~65g, 채썬 생강 13~17g, 2~3cm로 절단한 부추 90~110g, 채썬 무 480~520g, 채썬 홍피망 1~2개,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사과 130~170g,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배 280~320g,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 100~300g, 새우젓 150~170g, 물에 불려 채썬 석이버섯 4~6g, 찹쌀풀 560~640g, 녹차가루 13~17g 및 더덕가루 13~17g을 혼합하여 양념소를 제조하는 단계; 및 상기 절임배추에 상기 양념소를 혼합하여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상기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는 바람직하게는 상기 양념소를 혼합한 후 20±2℃에서 22~26시간, 5±1℃온도에서 6~8일간 발효시킨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방법에 따라 제조된 배추 백김치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된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는 녹차가루에 포함된 녹차의 유익한 생리작용을 통해 항산화작용이 풍부하며 김치의 가식기간을 늘려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더덕을 가루와 채썰어서 살짝 말린 2가지 형태로 김치에 첨가함으로써 더덕을 상당량 함유하면서도 백김치 고유의 시원한 맛을 저해하지 않도록 하고 더덕이 가진 생리작용에 의하여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살짝 말린 더덕채가 아삭한 식감을 내어 풍미와 식감이 일반 백김치에 비해 뛰어난데, 이는 녹차가루의 첨가로 발효 속도가 조절된 데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김치에 포함된 젓갈류에서 풍기는 비린내를 녹차가루와 더덕이 줄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백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의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은 절임배추를 제조하는 단계, 양념소를 제조하는 단계, 및 상기 절임배추와 상기 양념소를 혼합하여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이하 각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1) 절임배추 제조단계

배추를 다듬어 2등분 또는 4등분한 후 소금에 절이고, 다 절여진 배추는 세척하여 탈수한다. 배추의 절임, 세척 및 탈수는 김치제조시 사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에 의한다.

(2) 양념소 제조단계

양념소로 호렴, 마늘, 생강, 부추, 무, 홍피망, 사과, 배, 새우젓, 찹쌀풀, 석이버섯, 더덕, 찹쌀풀, 녹차가루 및 더덕가루를 준비한다.

마늘, 생강, 무, 홍피망은 가늘게 채를 썰어 준비하고, 부추는 2~3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사과와 배는 과육과 껍질을 분리하여 과육은 가늘게 채를 썰고 과육은 강판에 갈아서 준비한다. 석이버섯은 물에 불린 후 채를 썰어 준비한다. 더덕은 채썰어서 살싹 말려서 준비한다. 여기서 "살짝 말린다"고 하는 것은 최초 수분 함유량에서 10~40% 정도의 수분이 감소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할 경우 김치에 포함된 더덕이 아삭한 좋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고, 더덕에서 진액과 수분이 나오지 않아 백김치 자체의 시원한 맛과 국물의 깔끔함도 유지할 수 있다. 녹차가루는 시판 녹차가루를 사용하거나 녹차잎을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더덕가루는 더덕을 채로 썰어 건조시킨 후 분쇄하여 사용한다.

양념소는 배추 5kg을 기준으로 호렴 480~520g, 마늘 55~65g, 생강 13~17g, 부추 90~110g, 무 480~520g, 홍피망 1~2개, 사과 130~170g, 배 280~320g,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 100~300g, 새우젓 150~170g, 석이버섯 4~6g, 찹쌀풀 560~640g, 녹차가루 13~17g 및 더덕가루 13~17g을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덕, 녹차가루, 더덕가루는 상기 범위가 이들 첨가성분으로 인한 풍미와 식감을 가미하고 유익성을 부여하면서도 백김치 고유의 풍미를 유지되어 일반적인 기호도를 만족할 수 있는 범위로 볼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더덕을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채와 가루의 2가지 형태로 나누어 김치에 첨가함으로써 상당량 첨가하면서도 백김치 고유의 시원한 맛과 풍미를 저해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더덕이 가진 유익한 생리작용이 김치를 통해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더덕을 살짝 말린 더덕채 형태로 첨가하여 아삭한 식감을 나타내도록 하는데, 이는 녹차가루의 첨가로 김치 자체의 발효 속도가 다소 느리게 조절된 데도 기인한다. 이렇게 녹차가루와 살짝 말린 더덕채 및 더덕가루의 첨가로 본 발명의 백김치는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풍미와 식감이 일반 백김치에 비해 더 뛰어난 건강김치가 될 수 있다.

(3) 절임배추와 양념소의 혼합단계

상기 절임배추에 양념소를 잘 혼합하여 백김치를 제조한다. 제조된 백김치는 보관용기에 담고 일정시간 발효시킨다. 발효는 상온에서 20~30시간, 냉장온도에서 5~10일이 바람직하며, 20±2℃에서 22~26시간 및 5±1℃온도에서 6~8일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으로서 본 발명의 범위가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시예 >

배추 2포기(5kg)를 준비하였다. 준비된 배추를 다듬은 후에 각 배추포기를 2등분하여 10% 소금물 10kg을 넣고 10시간 동안 절였다. 절여진 배추를 깨끗한 물로 3회 세척한 후 2시간 동안 물기를 뺐다.

양념소로는 배추 5kg을 기준으로 호렴 500g, 마늘 60g, 생강 15g, 부추 100g, 무 500g, 홍피망 1개, 사과 150g, 배 300g,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 200g, 새우젓 160g, 찹쌀풀 600g, 석이버섯 5g, 육수 600g, 녹차가루 15g, 더덕가루 15g을 준비하였다. 양념소로 사용되는 재료 중 마늘, 생강, 무 및 홍피망은 가늘게 채를 썰었고, 부추는 2~3㎝ 길이로 썰었다. 사과와 배는 껍질과 과육을 분리한 후에 각 껍질은 가늘게 채를 썰고, 과육은 강판에 갈아서 사용하였다. 석이버섯은 물에 수시간 불린 후에 채를 썰어 사용하였다.

준비된 양념소를 절임배추에 넣어 잘 혼합시킨 후에 용기에 담아 20℃에서 24시간, 5℃온도에서 7일 정도 발효숙성시켰다.

Claims (3)

1. 다듬어 2등분 또는 4등분한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세척 및 탈수하여 절임배추를 제조하는 단계;
   배추 5kg을 기준으로 호렴 480~520g, 채썬 마늘 55~65g, 채썬 생강 13~17g, 2~3cm로 절단한 부추 90~110g, 채썬 무 480~520g, 채썬 홍피망 1~2개,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사과 130~170g, 과육은 갈고 껍질은 채썬 배 280~320g, 채썰어서 살짝 말린 더덕 100~300g, 새우젓 150~170g, 물에 불려 채썬 석이버섯 4~6g, 찹쌀풀 560~640g, 녹차가루 13~17g 및 더덕가루 13~17g을 혼합하여 양념소를 제조하는 단계; 및
   상기 절임배추에 상기 양념소를 혼합하여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백김치를 제조하는 단계는 상기 양념소를 혼합한 후 20±2℃에서 22~26시간, 5±1℃온도에서 6~8일간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의 제조방법.
3. 제1항 또는 제2항의 방법에 따라 제조된 녹차가루, 더덕 및 더덕가루를 사용한 배추 백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