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14591A

KR20120114591A -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114591A
Application number: KR1020110032198A
Authority: KR
Inventors: 김덕용; 성석; 이명식; 이재원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케이엠더블유
Priority date: 2011-04-07
Filing date: 2011-04-07
Publication date: 2012-10-17

Abstract

본 발명은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감시구간에서 차량의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판단하여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이 감지되면, 차량운행의 방향에 따라 정해진 고유의 아이디와 후방으로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 발생을 알릴 알림거리에 따른 가산 수를 포함한 송신신호를 송신하고, 조명을 점멸하는 제1가로등과,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알림거리 내의 제2 내지 제m가로등(m은 2보다 큰 정수)와,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를 수신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확인하며, 상기 사고의 처리가 완료되거나 지정체 구간이 해소된 경우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의 점멸상태를 해제하는 교통상황서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은 교통사고 발생지점으로부터 설정된 거리 만큼의 후방측 가로등을 점멸시켜, 사고가 발생됨을 후방의 차량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차량과 다시 충돌하는 2차 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Traffic accidents notification system using street lamps}

본 발명은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사고 발생을 감지하여 사고지점을 향해 주행하는 차량에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였음을 알릴 수 있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보통 100km/h가 넘는 빠른 속도로 주행하며, 전방에 사고가 발생한 것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진행하다가 정지해 있는 사고차량과 충돌하는 2차 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안개가 많이 낀 날이나, 야간에는 시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전방에 사고차량을 발견하고 속도를 줄여도 주행속도가 빨라 정지거리의 증가에 의해 2차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시계가 좋은 주간에도 굽은 도로 등에서는 사고상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역시 2차 충돌이 유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10중 추돌 이상의 대형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종래에는 이와 같은 연쇄 추돌을 방지할만한 수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아울러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 특정 구간에서 갑자기 지체 또는 정체되는 구간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시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고상황이 아니더라도 전방에 지체 또는 정체 구간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여,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할 때 운전자는 단조로운 주행에 따라 졸음을 느끼게 된다. 이는 통계적으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운전자 75%가 운전시작 후 90분 이내에 졸음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졸지 않더라도 졸음의 전조로서 주변 상황에 대한 인지능력이 평소에 비하여 저하된 상태가 되어, 전방의 차량 속도에 대한 인지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원활한 소통구간을 주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지체 또는 정체 구간을 만나게 되었을 때,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전방 주행 차량에 추돌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어떠한 시스템도 현재에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한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사고를 감지하여 사고지점으로부터 후방에 사고가 발생함을 알려 후방의 운전자들이 미리 속도를 충분히 줄일 수 있도록 하여 연쇄충돌에 의한 대형사고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또한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별도의 설치물이나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 가로등을 이용하여 사고를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시스템의 설치비용을 줄이고, 날씨나 시간에 무관하게 사고발생 알림을 수행할 수 있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다른 기술적 과제는, 사고의 발생시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이 높은 구간을 후방의 차량 운전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할 수 있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은, 감시구간에서 차량의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판단하여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이 감지되면, 차량운행의 방향에 따라 정해진 고유의 아이디와 후방으로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 발생을 알릴 알림거리에 따른 가산 수를 포함한 송신신호를 송신하고, 조명을 점멸하는 제1가로등과,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알림거리 내의 제2 내지 제m가로등(m은 2보다 큰 정수)와,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를 수신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확인하며, 상기 사고의 처리가 완료되거나 지정체 구간이 해소된 경우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의 점멸상태를 해제하는 교통상황서버를 포함한다.

본 발명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은, 교통사고 발생지점으로부터 설정된 거리만큼의 후방측 가로등을 점멸시켜, 사고가 발생됨을 후방의 차량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차량과 다시 충돌하는 2차 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사고지점으로부터 소정 거리 후방을 주행하는 차량에 전방에 사고가 발생되었음을 가로등을 사용하여 인지시키기 때문에 별도의 시스템을 구현할 필요가 없어 날씨나 시간에 무관하게 알림을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본 발명은 가로등을 엘이디 가로등으로 하여, 사고지점과의 거리에 따라 다른 색상의 광을 점멸시켜 표시함으로써, 차량 운전자가 대략적으로 사고지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은 사고발생과 지점을 알림과 아울러 사고의 위험이 높은 지체 또는 정체 구간이 전방에 있음을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와는 다르게 표시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주의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여 사고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의 구성도이다.
도 2는 도 1에서 가로등의 일실시 블록 구성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에에 따른 가로등의 블록 구성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에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의 구성도이다.

이하, 본 발명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에 대한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의 구성도이고, 도 2는 도 1에서 가로등의 일실시 블록 구성도이다.

도 1과 도 2를 각각 참조하면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은, 고속도로(1)의 상행선(UL)과 하행선(DL) 각각의 주변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며, 각각 아이디가 지정된 다수의 가로등(SLU1~SLUn, SLD1~SLDn)을 포함하며, 각 가로등(SLU1~SLUn, SLD1~SLDn)에 마련된 카메라(11)에 검출된 영상을 판단하여 사고를 판단하여 사고가 발생하였으면, 후방으로 설정된 m개의 가로등에 점멸신호를 송출하여 해당 범위 내의 가로등을 점멸시키도록 구성하고, 각 가로등(SLU1~SLUn, SLD1~SLDn)의 동작상태를 확인하여 사고의 발생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교통상황서버(20)를 포함한다.

상기 각 가로등(SL1~SLn)은 영상을 검출하는 카메라(11)와, 상기 카메라(11)에서 검출된 영상을 이전 영상과 비교하여 사고여부를 감지하는 영상판단부(12)와, 상기 영상판단부(12)의 판단결과 사고이면, 통신부(13)를 통해 사고발생위치와 후방으로 m개의 가로등을 점멸시키는 점멸신호를 출력하는 제어부(14)와, 상기 제어부(14)의 제어에 따라 엘이디 조명부(15)를 점멸시키는 조명제어부(16)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하,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시스템의 구성과 작용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상행선(UL)을 주행하던 차량이 가로등(SLU1)의 카메라(11)가 촬영하는 영역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상기 카메라(11)에서 현재 촬영한 영상과 이전 상태의 영상을 비교하는 영상판단부(12)에서 검출된다.

이때 사고의 판단은 이동하는 물체(차량)의 급속한 주행방향의 변화 또는 속도의 변화를 통해 검출할 수 있다. 이는 사고의 발생시 주행방향이 아닌 측면부로의 급속한 이동이 발생하거나, 고속 주행 상태에서 급속도로 속도가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차량의 사고를 검출한 영상판단부(12)는 사고의 발생을 제어부(14)에 인지시킨다. 상기 제어부(14)는 통신부(13)를 통해 인접한 다른 가로등(SLU2)에 점멸제어신호를 송신함과 아울러 조명제어부(16)에 제어신호를 출력하여, 그 조명제어부(16)의 제어에 따라 조명부(15)를 점멸 제어한다.

상기 조명부(15)의 점멸은 주간 및 야간 모두에 이루어지도록 한다. 즉 주간에 가로등이 꺼진 상태에서도 점멸을 수행하도록 제어한다.

상기 통신부(13)는 와이파이 억세스 포인트 등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수단을 포함하여, 상기 교통상황서버(20)와 통신이 가능한 유선 또는 무선 통신기능을 가지는 것으로 한다.

따라서 교통상황서버(20)는 어떤 위치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러한 대응조치로는 경찰청서버, 고속도로관리공단서버 등의 타 기관에 해당 지점에서 사고가 있음을 인지시킬 수 있다.

상기 통신부(13)에서 인접한 가로등(SLU2)으로 보내는 신호는 해당 가로등(SLU1)로부터 m번째에 위치하는 가로등(SLUm)까지 그 조명부(15)를 점멸하라는 제어신호이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의 가로등의 간격은 5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사고지점으로부터 후방 1km까지 사고를 알리도록 제어하기 위해서는 사고지점의 가로등(SLU1)을 포함하여 20개의 가로등이 점멸하도록 제어한다.

즉, 상기 사고지점의 가로등(SLU1)은 자신의 아이디(SLU1)에 점멸제어할 가로등의 수에서 1을 차감한 수를 가산하여 통신부(13)를 통해 송신한다. 즉 20개의 가로등을 점멸 제어하기 위하여 SLU1+19라는 신호를 출력한다.

이 신호를 수신한 인접한 가로등(SLU2)은 조명제어부(16)로 조명부(15)를 점멸시킴과 아울러 상기 가산된 수에서 1을 차감하여 SLU1+18을 송신하면 이를 수신한 다음 가로등(SLU3)은 역시 점멸제어를 수행하고 인접한 가로등(SLU4)에 SLU1+17이라는 신호를 송신한다.

상기 세 번째의 가로등(SLU3)의 송신신호인 SLU1+17는 두 번째의 가로등(SLU2)에 수신될 수 있으나, 현재 점멸상태이면 신호가 수신되더라도 수신된 신호로부터 1을 차감한 신호를 송출하지 않도록 제어부(14)에서 제어한다.

이와 같은 처리를 통하여 20번째 가로등(SLU3)에는 SLU1+1이라는 신호가 입력되어 점멸제어를 수행하며, 다음의 신호인 SLU1+0은 송신하지 않는 신호로 판단하여 송신을 중단할 수 있다.

따라서 20개의 가로등(SLU1~SLU20)이 점멸되어 사고지점으로부터 후방 1km까지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였음을 후속 차량의 운전자에게 인지시킬 수 있다.

이때 하행선(SD)에 마련된 가로등(SLD1~SLDn)들은 아이디가 상향선을 나타내는 신호가 수신되어도 이를 처리하지 않는다.

상기 사고처리가 완료된 상태에서 상기 점멸상태의 해제는 교통상황서버(20)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작용에 의하여 사고지점의 위치와 무관하게 사고지점으로부터 후방으로 정해진 거리까지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였음을 알려, 운전자가 주의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차량과 다시 충돌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기 가로등(SLU1~SLU20)의 점멸속도에 차이를 두어 사고지점과 얼마나 인접한 가를 운전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신호에서 SLU1의 다음에 가산된 수를 판단하여 가산된 수가 11까지는 점멸속도를 빠르게 하여 사고지점이 500m 이내임을 알리고, 가산된 수가 10부터 1까지는 점멸속도를 느리게 하여 사고지점이 500m 내지 1km의 범위에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로등의 블록도이다.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가로등은 도 2의 가로등의 구성에 사고시에만 점멸되는 별도의 사고알림부(17)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사고알림부(17)는 상기 백색광을 방출하는 조명부(15)와는 구분되는 색상을 가지는 것으로 할 수 있으며, 앞서 설명한 실시예와 같이 사고발생지점으로부터 후방으로 설정된 거리 내에 있는 사고알림부(17)가 점멸되어 운전자들에게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였음을 알리게 된다.

상기 사고알림부(17)는 엘이디 조명이며, 상기 조명제어부(16)의 제어에 따라 그 색상을 다양하게 표시할 수 있으며, 앞서 설명한 예와 같이 그 점멸 주기를 제어하여 사고지점까지의 대략적인 거리를 후방의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다.

또한 상기 도 3에 도시한 상기 가로등의 예는 교통사고의 발생뿐만 아니라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경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행선(UL)의 가로등(SLU1)의 카메라(11)에서 촬영된 영상이 이전 상태와 비교하여 차량의 운행속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우 지체 또는 정체구간으로 영상판단부(12)에서 판단하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다.

이처럼 지체 또는 정체구간은 상기 사고지점으로부터 후방으로 사고발생을 알리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각 가로등에서 상기 사고발생을 알리는 신호와는 구분되는 신호를 송신하여, 각 사고알림부(17)를 점멸시킬 수 있게 된다.

이때 사고알림부(17)의 점멸 또한 사고발생과 지체 또는 정체구간의 발생을 구분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그 색상에 차이를 두고 점멸되도록 할 수 있다.

즉, 사고일때는 사고알림부(17)가 적색광을 방출하면서 점멸되도록 하고, 지체 또는 정체구간이 발생된 경우 청색광을 방출하면서 점멸되도록 제어할 수 있다.

이처럼 본 발명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은,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지정체 구간으로부터 후방으로 일정한 거리까지 지정체 구간이 발생됨을 알림으로써, 운전자가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감속하는 등 안전 운행을 하도록 하여 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의 구성도이다.

도 4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은, 운행중인 차량에 각 가로등(SLU1~SLUm)의 송신신호를 수신하는 무선통신단말기(30)를 부가한 구성이다.

상기 무선통신단말기(30)는 차량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에 와이파이 억세스 포인트등을 더 구비한 것일 수 있으며, 무선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기타 휴대통신기기 일 수 있다.

이와 같이 무선통신단말기(30)를 통해 사고발생을 알리기 위하여 점멸되는 가로등(SLU1~SLUm)의 통신범위에 차량이 위치하는 경우, 가로등의 송신신호를 수신하여 사고발생, 정체 또는 지체 구간이 전방에 있음을 알리는 경고음을 발생시켜 운전자가 보다 쉽게 전방에 사고구간, 정체 또는 지체구간이 있음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그 무선통신단말기(30)의 화면을 통하여 사고구간, 지체 또는 정체 구간까지의 거리를 표시하도록 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운전에 보다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본 발명의 기술적 요지를 벗어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수정, 변형되어 실시될 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있어서 자명한 것이다.

11:카메라 12:영상판단부
13:통신부 14:제어부
15:조명부 16:조명제어부
17:사고알림부 20:교통상황서버
30:무선통신단말기

Claims

감시구간에서 차량의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판단하여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이 감지되면, 차량운행의 방향에 따라 정해진 고유의 아이디와 후방으로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 발생을 알릴 알림거리에 따른 가산 수를 포함한 송신신호를 송신하고, 조명을 점멸하는 제1가로등;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알림거리 내의 제2 내지 제m가로등(m은 2보다 큰 정수); 및
상기 제1가로등의 송신신호를 수신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확인하며, 상기 사고의 처리가 완료되거나 지정체 구간이 해소된 경우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의 점멸상태를 해제하는 교통상황서버를 포함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 각각은,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이전 영상과 비교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판단하는 영상판단부;
상기 영상판단부의 판단결과 사고 또는 지정체구간이 발생한 경우, 통신부를 통해 상기 송신신호를 송출하거나, 수신된 인접한 다른 가로등의 송신신호에서 1을 차감하여 재송신하는 제어부;
상기 제어부의 제어에 따라 조명부를 점멸시키는 조명제어부를 포함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 각각에 마련된 제어부는,
상기 사고지점 또는 지정체구간을 감지한 제1가로등과의 거리에 따라 점멸 속도에 차이가 있도록 상기 조명제어부를 제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 각각은,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이전 영상과 비교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여부를 판단하는 영상판단부;
상기 영상판단부의 판단결과 사고 또는 지정체구간이 발생한 경우, 통신부를 통해 상기 송신신호를 송출하거나, 수신된 인접한 다른 가로등의 송신신호에서 1을 차감하여 재송신하는 제어부;
도로를 조명하는 조명부;
상기 제어부의 제어에 따라 상기 조명부와는 다른 색상의 광을 방출하는 사고알림부를 점멸시키는 조명제어부를 포함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 각각에 마련된 제어부는,
상기 사고지점 또는 지정체구간을 감지한 제1가로등과의 거리에 따라 점멸 속도에 차이가 있도록 상기 조명제어부를 제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조명제어부는,
사고발생 또는 지정체구간 발생을 구분하여, 상기 사고알림부의 색상을 다르게 표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차량에 위치하여, 상기 제1 내지 제m가로등의 송신신호를 수신하여, 사고 또는 지정체구간의 발생을 운전자에게 인지시키는 무선통신단말기를 더 포함하는 가로등을 이용한 교통사고 알림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