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02854A

KR20090002854A -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90002854A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67152A
Authority: KR
Inventors: 황대성
Original assignee: 황대성
Priority date: 2007-07-04
Filing date: 2007-07-04
Publication date: 2009-01-09

Abstract

본 발명은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인체의 두피상에 발라서 유효한 발모작용을 나타내는 발모제(發毛劑)를 생약에서 축출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발모효과를 증대시킨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에 따른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생약인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 포장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상기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증류기에 넣고,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하여 발생된 증류수를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상기 석류와 감귤은 세척 후 착즙을 한 후 찌꺼기를 증류기에 넣고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 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함과 동시에 착즙과정에서 발생된 착즙을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공급관을 통하여 공급하여 증류수와 혼합시킨 후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은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은 상기 세척, 증류, 여과과정을 통하여 조성된 백하수호, 적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의 생약 발모제 조성물을 소정의 혼합비로 혼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생약, 발모제, 증류과정

Description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Composition for stimulating/inducing hair growth andprocess for their preparation}

도 1은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과정을 나타낸 블록도

도 2는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과정 중 사용되는 증류기를 나타낸 단면도

일반적으로 생약 양모제(養毛劑) 또는 발모제로 칭하는 것의 전형적 성분은 여성호르몬 또는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인 예가 많다.

남성 중에 대머리가 많고, 여성 중에 대머리가 적은 이유는 남성은 남성호르몬 과다로 되기 쉬우나 여성은 그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실증되어 있지는 않지만 널리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양모제로서 여성호르몬을 사용하는 예가 많은 것은 이 관계를 기초로 해서 남성의 남성호르몬 과다인 피부조직에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효과를 목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종래의 발모제는 여성호르몬, 비타민(E 또는 H), 알코올, 메탄올 등을 주성분으로 하거나 또는 부신피질 호르몬에 비타민(E 또는 H), 알코올, 메탄올 등을 첨가한 것을 성분으로 하는 것이 공지되어 있다.

그러나 예외없이 발모효과가 전혀 없는 것이 현실정이며, 또 양모제라고 불리는 것도 사용자가 그 효과를 인식할 수 없으면서도 만일의 기대를 갖고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 부적당한 농도의 호르몬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함께 배합된 알코올의 자극 때문에 발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탈모 되는 경우도 많았다.

본 발명자는 전술한 시판용 발모제의 실태와 관련하여 연구를 행하였으며, 또 여성호르몬 및 부신피질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은 그 특성으로 볼 때 합리성은 있으나, 그 농도조건에는 연구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하였다.

원형(圓形) 탈모증에는 0.5% 농도의 부신피질호르몬이 사용되지만, 장기 사용의 경우에는 농도에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발명된 것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진다.

본 발명은 인체의 두피상에 발라서 유효한 발모작용을 나타내는 발모제(發毛劑)를 생약에서 축출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발모효과를 증대시킨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가진 실시예에 의하여 구현된다.

본 발명의 제 1 실시예에 따르면,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생약인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 포장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 2 실시예에 따르면,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상기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증류기에 넣고,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200)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하여 발생된 증류수를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 3 실시예에 따르면,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상기 석류와 감귤은 세척 후 착즙을 한 후 찌꺼기를 증류기에 넣고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함과 동시에 착즙과정에서 발생된 착즙을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공급관을 통하여 공급하여 증류수와 혼합시킨 후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 4 실시예에 따르면,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은 백하수호, 적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 5 실시예에 따르면,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은 상기 세척, 증류, 여과과정을 통하여 조성된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의 생약 발모제 조성물을 소정의 혼합비로 혼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출원인은 이하에서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앞서 본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과정을 나타낸 블록도, 도 2는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과정 중 사용되는 증류기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본 발명은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 포장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상기 세척과정은 재료를 세척하는 과정으로 상온에서 물로 세척하다.

상기 세척과정이 끝나면 증류과정을 수행한다.

상기 증류과정은 증류기를 사용하여 증류수를 축출하는 과정이다.

상기 증류과정은 우선 상기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증류기(100)에 넣는다.

상기 상태에서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다.

이때 가열하면서 발생되는 수증기는 증류기(100)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200)에 의해 냉각되어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되며,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된다.

상기 가열이 끝나면 약 20℃로 냉각하게 되며, 이때 증류수가 발생되며 상기 증류수는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300)으로 배출되어 진다.

그리고, 석류와 감귤은 세척 후 착즙을 한다.

착즙이 끝나면 상기 착즙 후 남은 찌꺼기를 증류기(100)에 넣고 증류작업을 한다.

상기 상태에서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다.

이때 상기 착즙과정에서 발생된 착즙을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공급관(400)을 통하여 공급하면서 증류작업을 하는데, 이는 착즙과 증류과정 중 발생하는 증류수를 혼합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증류과정이 끝나면 증류수에 있는 찌꺼기 등을 여과하는 여과과정을 수행한다.

상기 여과과정이 끝나면 상기 증류수를 진공 또는 앰프 등으로 포장하여 마무리한다.

상기 상태에서 소비자의 모발상태 등에 따라 상기 발모제를 하나씩 사용하거나 성분에 따라 채택하여 혼합하여 사용한다.

에를 들면 하수오를 20%, 천궁을 10%, 황기를 10%, 천마를 10%, 고삼을 15%, 측백엽을 10%, 익모초를 10%, 인삼을 10%, 진피를 10%, 감초를 5%로 하여 혼합하여 사용한다.

그리고, 고삼을 20%, 진피를 20%, 석류를 10%, 유자를 15%, 팥을 15%, 한련초를 8%, 민들레(포공영)를 12%로 하여 혼합하여 사용한다.

그리고, 진피를 30%, 석류를 20%, 팥을 20%, 한련초를 15%, 민들레(포공영)를 15%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또는 고삼을 35%, 진피를 40%, 석류를 25%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상기와 같이 혼합되는 발모제는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상기의 예 이외에도 다양하게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생약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하수오는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쓰고 떫다. 염증을 삭이고 가래와 담을 없앤다. 갖가지 종기, 치질, 만성피로로 몸이 마르는 것, 부인의 산후병, 대하 등을 치료하고 기(氣)와 혈(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충실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까맣게 하고 오래 먹으면 늙지 않는다.

천궁은 뿌리줄기는 진정 ·진통 ·강장에 효능이 있어 두통 ·빈혈증 ·부인병 등에 사용한다. 방향성 식물이며 민간에서는 좀을 예방하기 위해 옷장에 넣어 둔다. 천궁이란 중국 쓰촨성의 궁궁(芎샛)이라는 뜻이다. 죽어가는 소나무 뿌리에 천궁 삶은 물을 주면 나무가 회생한다는 말이 있다

황기는 가을에 채취하여 노두(蘆頭)와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빛에 말린 것을 한약재의 황기라 하며, 강장·지한(止汗)·이뇨(利尿)·소종(消腫) 등의 효능이 있어 신체허약·피로권태·기혈허탈(氣血虛脫)·탈항(脫肛)·자궁탈·내장하수·식은땀·말초신경 등에 처방한다

천마는 강장제 ·신경쇠약 ·현기증 ·두통에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측백엽은 혈열을 내려 코피, 토혈, 변혈, 소변출혈, 자궁출혈에 쓰고 해수, 천식, 가래, 탈모, 지루성피부염, 외상출혈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출혈시간단축, 진해, 거담작용이 있고 혈압강하, 항균작용, 해수, 천식에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익모초는 포기 전체를 말려서 산후의 지혈과 복통에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이 풀의 농축액을 익모초고(益母草膏)라고 하는데, 혈압강하·이뇨·진정·진통 작용이 있다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신체허약, 권태, 피로, 식욕부진, 구토, 설사에 쓰이며 폐기능을 도우며 진액을 생성하고 안신작용 및 신기능을 높여 준다. 약리작용은 대뇌피질흥분과 억제, 평형, 항피로, 항노화, 면역증강, 심장수축, 성선촉진, 고혈당억제, 단백질합성촉진, 항상성유지, 항암, 해독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고삼은 맛이 쓰고 인삼의 효능이 있어 소화불량·신경통·간염·황달·치질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줄기나 잎을 달여서 살충제로 쓰기도 한다. 같은 속의 식물로 산두근(山豆根)이 있는데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진피는 정유 성분이 소화기자극, 소화촉진, 거담, 항궤양, 항위액분비, 강심, 혈압상승, 항알레르기, 담즙분비촉진, 자궁평활근억제, 항균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석류는 주요 성분은 당질(포도당·과당)이 약 40%를 차지하며 유기산으로는 새콤한 맛을 내는 시트르산이 약 1.5% 들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B1·B2·나이아신)도 들어 있으나 양은 적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다.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부인병·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질이 걸렸을 때 약효가 뛰어나고, 휘발성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기생충, 특히 촌충 구제약으로 쓴다. 과즙은 빛깔이 고와 과일주를 담그거나 농축과즙을 만들어 음료나 과자를 만드는 데 쓴다. 올리브유와 섞어 변비에 좋은 오일을 만들기도

유자는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하여 먹는다. 과육은 잼·젤리·양갱 등을 만들고 즙으로는 식초나 드링크를 만든다. 껍질은 얼려 진공건조한 뒤 즉석식품으로 이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쓰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관절염 약으로 쓴다.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기관지 천식과 기침·가래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한련초는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온 몸에 짧은 털이 있고 줄기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 나고 피침형이며 가에는 톱니가 있음.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두세 개씩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수과(瘦果)는 흑색으로 익음. 길가나 밭둑에 나는 데, 제주ㆍ전남(全南)ㆍ경남(慶南)ㆍ경기 및 전세계(世界)의 따뜻한 지방(地方)에 분포(分布)함. 전체(全體)를 지혈제(止血劑)ㆍ이증(痢症) 등(等)의 약재(藥材)로 씀.

팥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팥의 성분은 단백질, 지방, 당질, 회분, 섬유질 등과 비타민 B1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각기병의 치료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팥을 삶아서 먹으면 신장염을 낫게 하고 당뇨병에는 팥, 다시마, 호박을 삶아 약간 매운 듯하게 먹으면 좋다.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 사람은 팥꽃의 즙을 내러 바르면 주근깨를 퇴치해주는데 그뿐만 아니라 설사를 멈추게도 하고 비만증과 고혈압의 예방 치료제이기도 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옛사람들은 매달 초하루와 보름날을 팥밥 날로 정하였다. 40대 이후 성인병 예방에 좋다.

감초는 5장6부의 한열(寒熱)과 사기(邪氣)를 다스리며 눈 코 입 귀와 대소변의 생리를 정상으로 되게 하고 모든 혈맥을 소통시키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영양 상태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약의 독성을 해독하고 72가지 석약(石藥)과 1200가지 초약(草藥)을 서로 조화하여 약효를 잘 나타나게 하므로 별명을 국노(國老)라 한다

민들레(포공영)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감귤은 알칼리성 식품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히 하여 감기예방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의 작용으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다. 비타민P(헤스페리딘)는 모세혈관에 대해 투과성의 증가를 억제하여 동맥경화, 고혈압예방에 좋다. 감귤은 알맹이에서 껍질까지 모두 이용하며 귤껍질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하는데 한약제 및 목욕물에 담가 향긋한 입욕제로 이용하면 좋다.

상심자는 간과 신장을 도와 음혈(陰血)을 보하여 진액이 고갈되어 생기는 소갈증(당뇨)을 다스리며, 입안이 건조하고 혀가 마르는 증상과 간음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 불면에 효과가 있다. 또한 장을 부드럽게하며 혈부족으로 오는 변비에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으로 보혈작용, 정장작용, 항노화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여정자는 광나무 열매로 동지(冬至) 때에 따서 술을 뿜어 쪄서 강정제(强精劑)로 씀

자초는 토혈·코피·소변 출혈·홍역에 효과가 있고, 화상·동상·습진·발진·피부궤양 등에 소독약으로 외용한다.

원두는 쓴맛은 카페인, 떫은맛은 타닌, 신맛은 지방산, 단맛은 당질에서 비롯된다. 지방산은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신과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다. 그밖에 수분·조단백질·추출물·조섬유·회분과 향을 내는 휘발성 유기산 등이 들어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은 전술한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에 의해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 명백할 것이다.

본 발명은 앞서 본 구성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본 발명 생약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은 인체의 두피상에 발라서 유 효한 발모작용을 나타내는 발모제(發毛劑)를 생약에서 축출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발모효과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생약인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 포장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증류기에 넣고, 약 40~80℃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200)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하여 발생된 증류수를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석류와 감귤은 세척 후 착즙을 한 후 찌꺼기를 증류기에 넣고 약 40~80 ℃에서 약 4~12시간 가열한 후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냉각장치로 냉각하여 수분은 증류기 내부로 낙하하게 하고, 가스는 증류기 외부로 배출시킨 후 약 20℃로 냉각함과 동시에 착즙과정에서 발생된 착즙을 증류기의 일측에 구비된 공급관을 통하여 공급하여 증류수와 혼합시킨 후 일측에 구비된 배출관으로 배출시켜 포집하여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약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를 각각 세척, 증류, 여과하여서 된 생약 발모제 조성물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세척, 증류, 여과과정을 통하여 조성된 하수오, 천궁, 황기, 천마, 측백엽, 익모초, 인삼, 고삼, 진피, 석류, 석류피, 유자, 한련초, 팥, 감초, 민들레(포공영), 감귤, 상심자, 여정자, 자초, 원두의 생약 발모제 조성물을 소정의 혼합비로 혼합하여서 된 생약 발모제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