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103562A - 정육점용 곰국 기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솥을 고안하게 된 것은 일반 정육점에서 쇠고기를 정육으로 판매하고 남아도는 사골과 잡뼈 등 (소를

마리 구매 했을때 정유보다는 뼈 판매 부진)을 가마솥 등을 사용하여 매장내에서 끓여서 곰국으로 판매하였으나 여름철에 무덥고하여 매장 밖에서 LPG가스가열 시설을 이동하여 끓여보니 주위 주민들의 민원과 위험한 면이 있어 정육점 업주들이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고안하게 되었다.

도면 1부첨부, 명세서 1부. 끝.

Description

정육점용 곰국 기계{Dressedshop a thick beef soup, machine}

도6 거물망에 사골을 넣고 도9 전원 ON시키고 도12 타이머를 원하는 시간만큼 조절하여 도10 히타 스위치를 ON시키면 수돗물이 고수위만큼 자동으로 스텐 용기에 차오른다. 히타에 열이 가해지면 수증기를 증발하게 되어 저수위 감지기까지 내려간다. 이때 곰국은 끓게 되고 수증기로 증발하는 만큼 또 고수위 감지기까지 물이 차오른다.

고 ∼ 저 계속 반복되고 수증기는 실외로 배출되므로 정육점 실내에서 후드 장치없이 곰국을 끓일 수 있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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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일반인들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현제 우리나라에서 아파트(집단거주시설)가 널리 분포되고 있다

곰국은 종래에는 가정에서 직접 끓여 먹는 일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A.P.T에서 하절기에 곰국을 끓여 먹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반 가정 주부들이 정 육점에서 사골을 구매하면서 업주에게 끓여 달라는 부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정육점 점주들이 끓여보니 식당과 같이 후드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열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뼈는 남아돌고 하여 점포앞 노상에서 간이가스시설에다 솥(식관)을 걸어 놓고 끓이고 있는 것을 보고 고안을 하였고

본 기계를 사용하여 실내에서 끓일 경우 발열체가 전기히타에 솥에 전달되는 열 외는 보온 장치가 되어 있는 것으로 실내에서 발열체의 열을 느낄 수가 없다

기존의 전기밥솥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된다

만약 끓일 때 수증기가 실외로 증발이 되더라도 자동으로 수위감지센서가 작동하여 물이 공급이 되므로 영업(정육점)을 진행하면서 간편하게(곰국솥의 물을 확인하지 않고) 끓일수 있다. 또 곰국을 끓이다 보면 지방성분(기름)을 위층(솥)에 있으므로 곰국이 기름기와 함께 섭취되는데 본 기계는 기름은 위층으로 뜨고 배출 밸브가 솥 하부에 있으므로 추출할때 기름기가 뜨지 않아 먹기에 간편한 곰국이 되어 나온다 그리고 실내(정육점)에 기계를 설치하였을때 수증기(곰국)는 수증기 배출구를 통해 밖으로 배출시키고(연탄난로의 연통을 연상하면) 발열체는 단열이 되어 이으므로 좁은 공간에서 가열하여 곰국을 끓일 수 있기 때문에 정육점에서 사용하기에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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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1)

1. 곰국을 끓일때 수증기는 실내로 배출하는 것과 발열체 보온으로 실내에서 사용해도 열이 나지 않는 것 곰국을 끓일때(본 기계로) 증발하는 만큼 물(수돗물) 자동으로 공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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