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63058A

KR20070063058A - 자외선 에이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70063058A
Application number: KR1020050122839A
Authority: KR
Inventors: 김경섭; 유재원; 이상민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엘지생활건강
Priority date: 2005-12-14
Filing date: 2005-12-14
Publication date: 2007-06-19

Abstract

본 발명은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입자크기가 60 내지 120 nm인 이산화티탄을 1 내지 20 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은 제형안정성이 우수하면서도, 화장 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자외선 A에 대하여 차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B에 대하여도 차단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사용감 및 백탁현상 억제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다.

색조화장료, 자외선, 자외선 A, 자외선 B, 이산화티탄, 실리콘

Description

자외선 에이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POWDER-TYPE COLOR COSMETICS COMPOSITION FOR BLOCKING OUT ULTRAVIOLET A}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서 제조된 이산화티탄의 SEM 사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대한 자외선 A 차단지수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본 발명은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제형안정성이 우수하면서도, 화장 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자외선 A에 대하여 차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B에 대하여도 차단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사용감 및 백탁현상 억제효과가 뛰어난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종래 분백류 색조화장료는 분체-오일의 2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성비, 제형, 및 사용목적에 따라 페이스파우더, 콤팩트, 파우더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익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들 제품은 화장의 마지막 단계에 피부에 도포되어 대략 8~12 시간 동안 부착되어 있고, 이 시간 중 외출 등에 의해 자외선에 노출되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되며, 이들은 과도하게 피부에 조사될 경우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고 보고 되어 있다. 이들 자외선은 피부의 흑화(선탠)나 장기간 피폭시 피부의 조기 노화를 일으키는 장파장 자외선(UV-A), 피부의 염증, 홍반 등 피부화상(선번)을 일으키는 중파장 자외선(UV-B) 및 대기 중에 흡수되어 지표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는 단파장 자외선(UV-C)로 나뉘어 진다. 예전에는 장파장 자외선(UV-A)이 염증치료에 효과가 높다 해서 환영받는 추세였으나 최근 진피층 내 단백질의 변성, 모세혈관 확장 및 핵산(DNA)의 파괴 등에 의한 피부노화를 촉진하여 경계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피부의 표피부분에서 대부분 흡수되는 중파장 자외선(UV-B)은 표피에 급격히 작용하여 화상을 입히기 때문에 유해 자외선이라 부르기도 한다. 장파장 자외선은 1년 내내 피부에 와 닿고 있지만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는 늙게 된다.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목적으로 과거부터 일소방지용 화장료가 개발되어 왔고 화장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분백류 색조화장료에서도 일소방지효과 부여를 위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분백류 색조화장료에 있어서 자외선 차단기능의 부여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원료, 즉 화학적차단제와 물리적차단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과량의 화학적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자극이나 각종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어 대부분 국가에서 배합 한도량을 규정하고 있다. 한편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즉 무기안료는 피부 에 비교적 안전하여 최근 각광을 받고 있지만 과량 사용시 피부에 백탁현상 및 도포성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는 초미립자 분말의 이산화티탄, 산화아연, 산화셀륨과 같은 금속산화물과 그 복합체 등이 있다. 이중 특히 초미립자 분말의 이산화티탄과 산화아연은 피부 백탁현상도 비교적 적고 장파장 및 중파장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일소 방지용화장료에 대한 연구는 산화철, 산화티탄, 산화아연을 사용한 WO 93-11742호, EP 55-9319호, 입자크기가 5-50 nm의 산화티탄을 이용한 US 5250289호 등이 있으나, 여전히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

특히 분백류 색조화장품에서는 제형안정성 등의 이유로 화학적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형의 변화 없이 효과적으로 자외선 A를 차단할 수 있는 무기계의 물리적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본 발명은 제형안정성이 우수하면서도, 화장 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자외선 A에 대하여 차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B에 대하여도 차단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사용감 및 백탁현상 억제효과가 뛰어난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입자크기가 60 내지 120 nm인 이산화티탄을 1 내지 20 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자들은 자외선 B 에 대한 어느 정도의 차단기능을 가지면서도, 특히 자외선 A 차단효과가 매우 탁월하고, 그와 동시에 사용감이 우수하면서도 백탁현상이 없으며, 분백류 색조화장료의 제형을 유지할 수 있는 분백류 색조화장료를 연구하면서, 60 내지 120 nm의 입경을 갖는 이산화티탄이 그러한 기능을 가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의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은 입자크기가 60 내지 120 nm의 이산화티탄을 1 내지 20 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상기 이산화티탄은 그 입경이 60 nm 미만일 경우에는 자외선 A 차단효과가 현저히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120 nm를 초과할 경우에는 자외선 A 차단효과가 저하 및 백탁현상 등의 문제점이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입경이 80 내지 100 nm인 것이 좋으며, 상기 범위 내인 경우 자외선 A 차단효과가 하기 계산식 1에 의하여 계산된 자외선 A 차단지수(PFA)가 8 이상의 매우 우수한 값을 가진다.

[계산식 1]

자외선 A 차단지수(PFA) = A/B

상기 계산식 1에서 A는 시료 도포부위의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MPPDp)이고, B는 시료를 도포하지 않은 부위의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MPPDu)이다.

상기 이산화티탄은 특별한 제한 없이 통상의 이산화티탄 제조방법을 통하여 제조될 수 있음은 물론이며, 바람직하게는 황산법이나 염소법으로 제조된 루틸 또는 아나타 제형의 이산화티탄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바람직하게는 상기 이산화티탄은 실리콘 또는 그 유도체, 금속염, 지방산 및 불소 또는 그 유도체 등으로 표면처리하여 본 발명의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코팅을 한 이산화티탄을 사용할 경우 내수성 부여 및 입자간 응집을 방지하여 이산화티탄의 색조화장료 내에서의 분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상기 코팅방법은 통상적인 코팅방법이 적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본 발명의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이산화티탄 이외에 일반적으로 페이스파우더, 콤팩트, 파우더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익 등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사용되는 성분들이 잔량으로 포함됨은 물론이며, 이 경우 상기 이산화티탄의 함량은 1 내지 20 중량% 이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이산화티탄의 함량이 1 중량% 미만이면 자외선 A 차단효과가 미약하며, 2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형의 안정성 또는 백탁현상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제시하나,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본 발명에서 사용한 이산화티탄의 제조방법으로써, 종래에 공지된 황산법을 사용하였다. 즉, 미정제 광석 일루메나이트를 황산 중에 용해한 후, 철을 FeSO₄ 로써 제거하였다. 분리된 티타닐 설페이트를 가수분해하고, 이렇게 해서 얻어진 함수 이산화티탄을 세척한 후, 이를 400 내지 900 ℃에서 예비 소결하고 미분쇄하여 그래뉼 형태의 이산화티탄 미립자를 얻었다. 상기 소결 공정에서, 함수 이산화티탄내의 수분은 고온에서 서서히 증발하여 입자의 성장을 촉진시켰다. 형성된 입자는 특정한 고정적인 크기를 가졌으며, 도 1과 같은 거의 동일한 그래뉼 모양을 나타냈었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된 평균 입자크기가 80 nm인 이산화티탄을 실리콘으로 코팅한 후 , 상기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평균 80나노미터) 7 중량부에 실리콘코팅 마이카 10 중량부, 실리콘코팅 세리사이트 20 중량부, 실리콘코팅 탈크 27.3 중량부, 실리콘코팅 실리카 5 중량부, 실리콘코팅 나이론 가루 10 중량부, 실리콘 코팅 이산화티탄(안료급) 12 중량부, 실리콘코팅 적색산화철 0.8 중량부, 실리콘코팅 황색산화철 2.7 중량부, 실리콘코팅 흑색산화철 0.5 중량부, 및 방부제 0.2 중량부를 균일하게 혼합한 후, 분쇄하였다. 여기에 유동파라핀 4 중량부, 실리콘 오일 0.2 중량부, 및 향 0.3 중량부를 분무한 후, 혼합 분쇄하여 투웨이케익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3 및 비교예 1, 2

상기 실시예 1에서 하기 표 1에 나타낸 성분과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 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투웨이케익을 제조하였다. 이때 표 1의 단위는 중량부이다.

구분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2
실리콘코팅 마이카	10.0	10.0	10.0	10.0
실리콘코팅 세리사이트	20.0	20.0	20.0	20.0
실리콘코팅 탈크	27.3	27.3	27.3	27.3
실리콘코팅 실리카	5.0	5.0	5.0	5.0
실리콘코팅 나이론 가루	10.0	10.0	10.0	10.0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안료급)	12.0	12.0	12.0	12.0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 (평균 입자크기 20 nm)	-	-	7.0	-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 (평균 입자크기 80 nm)	7.0	-	-	-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 (평균 입자크기 100 nm)	-	7.0	-	-
실리콘코팅 이산화티탄 (평균 입자크기 200 nm)				7.0
실리콘코팅 적색산화철	0.8	0.8	0.8	0.8
실리콘코팅 황색산화철	2.7	2.7	2.7	2.7
실리콘코팅 흑색산화철	0.5	0.5	0.5	0.5
방부제	0.2	0.2	0.2	0.2
유동파라핀	4.0	4.0	4.0	4.0
실리콘 오일	0.2	0.2	0.2	0.2
향	0.3	0.3	0.3	0.3

실험예 1

상기 실시예 2 또는 3, 및 비교예 1 또는 2에서 제조한 투웨이케익의 자외선 A 차단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신체 건강한 18-50세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피시험자의 등 부위에 상기 실시예 2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2의 투웨이케익을 2 mg/cm² 두께로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하여 Xenon lamp를 장착한 Multi-port Solar simulator 601-300W(Solar Light사, 미국)를 광원으로 하여 자외선 A 조사 2-4시간 경과 후 숙련자 2인이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MPPD)을 판정하고 그 판정값을 이용하여 자외선 A 차단지수를 계산식 1에 따라 계산하여 그 평균값을 하기 표 2 및 도 2에 나타내었다. 참고로 자외선 차단지수에 따른 자외선 A 차단등급은 표 3과 같이 분류된다.

[계산식 1]

자외선 A 차단지수(PFA) = A/B

구분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 2
PFA 수치	8.76	8.89	4.10	6.27
표준오차	0.29	0.69	0.35	0.41

자외선 A 차단등급 분류

자외선 A 차단지수(PFA)	자외선 A 차단등급(PA)	자외선 A 차단효과
2 이상 4 미만	PA+	있음
4 이상 8 미만	PA++	많이 있음
8 이상	PA+++	매우 많이 있음

상기 표 2 및 도 2를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2 및 3의 투웨이케익이 자외선 A 차단지수가 8 이상으로 비교예 1의 4.10, 비교예 2의 6.27과 비교하여 자외선 A 차단효과가 현저히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상기 실시예 2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2에서 제조된 투웨이케익의 사용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20~50 세의 여성 50 명을 대상으로 브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하고 화장시 지속성, 사용감, 및 화장효과를 하기 표 4의 평가기준에 따라 관능평가하고, 그 평균값을 하기 표 5에 나타내었다.

평가기준
5	매우 우수
4	우수
3	보통
2	나쁨
1	매우 나쁨

구분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 2
사용감	4.1	4.3	3.0	4.2
백탁현상	4.0	4.1	4.3	2.7
화장효과	4.2	4.1	3.8	3.5

상기 표 5를 통하여,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실시예 2 및 3의 투웨이케익이 비교예 1 또는 2와 비교하여 화장시 사용감, 백탁현상 및 화장효과가 모두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Claims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입자크기가 60 내지 120 nm인 이산화티탄을 1 내지 20 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이산화티탄은 실리콘 또는 그 유도체, 금속염, 지방산 및 불소 또는 그 유도체로 이루어지는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물질로 표면처리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이산화티탄의 입경이 80 내지 100 n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의 하기 계산식 1에 의하여 계산된 자외선 A 차단지수(PFA)가 8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

[계산식 1]

자외선 A 차단지수(PFA) = A/B

상기 계산식 1에서 A는 시료 도포부위의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MPPDp)이고, B는 시료를 도포하지 않은 부위의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MPPDu)이다.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의 제형은 페이스파우더, 콤팩트, 파우더파운데이션 또는 투웨이케익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 A 차단용 분백류 색조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