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4681Y1 -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에 따른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에 관한 것으로, 그 목적은 가열기의 화기를 냄비 내부로 직접 유도하여 직화를 통해 조리물을 보다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중냄비를 생산라인에서 보다 용이하게 조립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고안에 따른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는; 상단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화기홀(22)이 천공되고 내부에는 상부가 개방된 조리공간(11)을 형성하며, 화기홀(22)이 천공된 상단 가장자리를 따라 외측으로 연장된 플랜지(21)가 마련되되 플랜지(21)의 하면에 띠 형태로 요홈(24)이 형성된 내부본체(20)와; 저면 중앙에는 화기 입구(31)가 천공되고 내부본체(20)의 외곽을 이격되게 감싸 화기를 상측으로 안내하는 유도로(12)를 형성하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당접하도록 외향플랜지 형태의 결합부(32)가 마련되되 요홈(24)에 끼워져 결합되도록 결합부(32)의 가장자리에 걸림턱(33)이 형성된 외부본체(30)와;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밀착되게 고정하기 위한 고정수단과; 내부본체(20) 플랜지(21)의 상면 가장자리를 따라 안착되어 내부본체(20)의 개방부를 덮는 뚜껑(40)을; 구비하고 있다.

Description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A DOUBLE COOK-POT}

본 고안은 냄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화기를 냄비 내부로 직접 유입시켜 조리물을 균일하게 조리함과 동시에 냄새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냄비는 내부에 오목하게 조리공간이 형성된 본체와, 이 본체의 상부를 개폐하기 위한 뚜껑을 구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 냄비에서는 본체를 뚜껑으로 복개한 상태에서 조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조리 중에 발생된 냄새가 빠져나가지 못하며 이로 인해 뚜껑을 개방하면 음식냄새 및 기름가스 등이 주방 전역으로 빠져나가 불쾌감을 초래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종래 냄비에서는 조리물이 간접 가열방식으로만 가열 조리되기 때문에, 완숙된 조리가 불가능하며 조리물을 심층부까지 완숙되게 구우면 상대적으로 조리물 표면은 검게 타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가열기의 화기를 냄비 내부로 직접 유도하여 직화를 통해 조리물을 보다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음식냄새를 태워 제거할 수 있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냄비 구조를 개선하여 화기를 냄비 내부로 보다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또 다른 목적은 이중 구조의 냄비를 생산라인에서 보다 용이하게 조립 작업할 수 있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상단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화기홀이 천공되고 내부에는 상부가 개방된 조리공간을 형성하며, 화기홀이 천공된 상단 가장자리를 따라 외측으로 연장된 플랜지가 마련되되 플랜지의 하면에 띠 형태로 요홈이 형성된 내부본체와;

저면 중앙에는 화기 입구가 천공되고 내부본체의 외곽을 이격되게 감싸 화기를 상측으로 안내하는 유도로를 형성하며, 내부본체의 플랜지 하면에 당접하도록 외향플랜지 형태의 결합부가 마련되되 요홈에 끼워져 결합되도록 결합부의 가장자리에 걸림턱이 형성된 외부본체와;

외부본체의 결합부를 내부본체의 플랜지 하면에 밀착되게 고정하기 위한 고정수단과;

내부본체 플랜지부의 상면 가장자리를 따라 안착되어 내부본체의 개방부를 덮는 뚜껑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고정수단은 외부본체의 결합부를 관통하여 내부본체의 플랜지에 조여지는 복수개의 스크루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고정수단은 외부본체의 결합부를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천공된 복수개의 고정홀과; 이 고정홀들과 대응하는 내부본체의 플랜지 하면에 돌출되게 마련되며 고정홀을 관통하여 결합되는 고정돌기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내부본체와 외부본체는 상호 용접 접합이 가능한 금속재로 이루어지며; 고정수단은 내부본체의 플랜지 하면과 외부본체의 결합부를 일정한 간격으로 용접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에 따른 하나의 바람직한 실시 예들을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과 도 2를 참조하면, 본 고안의 제1실시 예에 따른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는 벽면 운두가 낮게 이루어지며 상부가 개방되어 조리물을 담을 수 있도록 조리공간(11)이 형성된 냄비본체(10)와, 이 냄비본체(10)의 상부를 복개하며 일부에 배기홀(41)이 천공된 뚜껑(40)을 구비하고 있다.

본 고안에 따른 냄비본체(10)는 화기를 조리공간으로 유도하여 직화조리를 가능하게 하는데, 이의 상세한 구조를 도 1 내지 도 3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냄비본체(10)는 실제 조리물이 담겨지는 내부본체(20)와, 이 내부본체(20)의 외곽을 일정간격 이격되게 감싸 화기 유도로(12)를 형성하도록 금속판을 포밍(forming) 가공한 외부본체(30)로 정의된다.

내부본체(20)는 내벽이 상부가 개방된 조리공간(11)을 형성하되, 내벽의 상단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화기홀(22)이 천공되어 있다. 즉, 내부본체(20)에는 최상단을 따라 수평방향으로 연장되며 화기홀(22)이 천공된 플랜지(21)가 마련된다. 이 플랜지(21)는 내부본체(20)에 일체로 구성되는 것으로, 일종의 외향 플랜지 형태이다.

이러한 플랜지(21) 하면에는 가장자리를 따라 요홈(24)이 오목하게 이루어져 있다. 요홈(24)은 플랜지(21) 하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띠 형태를 이루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외부본체(30)와의 결합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플랜지(21) 상면의 가장자리측에는 뚜껑(40)이 안착 결합되는 뚜껑 안착부(23)가 마련된다. 이 뚜껑 안착부(23)는 화기홀(22) 보다 바깥측에 구성된다.

또한, 화기홀(22)은 화기 유도로(12)를 따라 상측으로 올라오는 화기를 내부본체(20)의 조리공간(11)으로 분출시키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의 실시 예에서는 뚜껑 안착부(23) 보다 내측에 위치되도록 천공되어 있다. 따라서 가열기의 화염은 냄비본체(10) 외벽을 타고 올라오는 성질이 있는데, 이러한 화염 성질에 의해 가열기의 화염은 내부본체(20)의 벽면을 타고 올라오면서 대부분 화기홀(22)을 통해 내부본체(20)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외부본체(30)는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에 밀착 결합되면서 내부본체(20)의 외곽을 이격되게 감싸 화기를 상측으로 안내하는 유도로(12)를 형성한다. 즉, 외부본체(30)는 내부본체(20)의 외곽을 일정간격 이격되게 감싸도록 오목하게 포밍 가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이의 상단은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에 당접 결합된다. 이를 위해, 외부본체(30)의 상단에는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당접하도록 외향플랜지 형태의 결합부(32)가 일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러한 결합부(32)의 가장자리에는 플랜지(21) 하면의 요홈(24)에 요철 결합방식으로 끼워져 결합되도록 상측으로 절곡된 걸림턱(33)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걸림턱(33) 역시 요홈(24)과 대향되어 띠 형태로 구성된다.

그리고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밀착 고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크루(26)가 마련된다. 즉, 결합부(32)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고정홀(34)이 천공되어 있고, 플랜지(21) 하면에는 고정홀(34)과 대향되게 스크루홀(25)이 가공되어 있다.

따라서 요홈(24)에 걸림턱(33)을 요철 결합방식으로 가조립하면서 고정홀(34)과 스크루홀(25)이 일치되도록 플랜지(21) 하면에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밀착시킨다. 이러한 상태에서 스크루홀(25)들에 각각 스크루(26)를 조이면, 외부본체(30)는 내부본체(20) 외곽을 감싸면서 견실하게 고정된다.

이러한 외부본체(30)와 내부본체(20)의 결합구조로 인해 이들 사이에 공간이 형성되며, 이 공간은 화기를 상측으로 안내하는 유도로(12)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외부본체(30)의 밑면 중앙에는 상당한 직경의 화기 입구(31)가 천공되어 있다. 결국, 가열기의 화염은 유도로(12)를 통해 내부본체(20)와 외부본체(30) 사이로 원활하게 유입되며, 계속하여 화기홀(22)을 통해 내부본체(20)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미설명 부호 "50"은 내부본체(20)의 가장자리에 장착된 '손잡이'이다. 이 손잡이(50)는 금속봉을 대략 U 형태로 밴딩하여 구성되며, 양단부는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와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관통하여 너트로 각각 체결된다. 따라서 외부본체(30)와 내부본체(20)가 손잡이(50) 체결로 인해 보다 견실하게 고정된다. 또한, 미설명 부호 "60"은 내부본체(20)에 착탈식으로 설치되는 석쇠이다.

다음에는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따른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의 사용과정 및 이에 따른 작용효과를 도 3과 도 4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먼저, 내부본체(20)에 석쇠(60)를 배치시킨 후 여기에 조리하고자 하는 조리물을 올려놓는다. 그리고 뚜껑(40)을 덮으면, 이의 가장자리는 뚜껑 안착부(23)를 따라 안착된다.

계속하여, 냄비본체(10)를 가열기(예를 들면 가스렌지)에 올려놓으면, 냄비본체(10)의 하부가 가열되면서 조리가 진행된다.

이러한 조리 시, 가열기의 화염(화기) 대부분은 화기홀(22)을 통해 냄비본체(10) 내부로 유도된다. 즉, 화염은 화기 입구(31), 내부본체(20)와 외부본체(30) 사이에 형성된 화기 유도로(12)를 따라 올라오며, 계속하여 올라온 화염의 대부분은 플랜지(21)에 천공된 화기홀(22)들을 통해 내부본체(20)의 조리공간(11)으로 직접 들어가 직화 조리를 수행한다(도 4의 화살표 방향 참조).

이와 같이, 내부본체(20) 내부로 들어간 화기는 조리물을 직접 가열하여 심층부까지 완숙시키게 된다. 아울러 조리 시 내부본체(20) 내부에 발생된 음식냄새 및 기름 가스 등이 화기에 의해 제거된다. 한편,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와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가 요홈(24)과 걸림턱(33)의 요철결합구조로 되며 복수개의 스크루(26)를 통해 견실하게 밀착 고정되기 때문에, 화기 유도로(12)를 통해 올라오는 화염이 대부분 화기홀(22)들을 통해 내부본체(20)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냄비본체(10)내의 조리물은 내부본체(20) 내벽을 통한 간접 가열과 화기홀(22)들을 통해 유입된 화기를 통한 직화 가열 방식으로 고르게 조리됨으로써, 타지 않으면서 보다 균일하게 조리된다.

이러한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석쇠(60)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경우를 예로 설명하였는데, 이에 국한하지 않고 석쇠(60)를 빼낸 후 전골요리와 같은 국물 조리를 하는 경우에도 본 고안에 따른 이중냄비를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한편, 본 고안의 제 1실시 예에서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와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고정하기 위해 복수개의 스크루(26)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하였지만, 이에 국한하지 않고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고정돌기(70)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견실하게 고정할 수 있다. 즉,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고정홀(34)들과 대향되게 고정돌기(70)들을 돌출되게 마련한다. 따라서 요홈(24)에 걸림턱(33)을 요철 결합방식으로 가조립하면서 고정홀(34)에 고정돌기(70)가 관통하도록 플랜지(21) 하면에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밀착시킨다. 이러한 상태에서 고정홀(34)을 관통하여 노출된 고정돌기(70)의 선단을 소성 변형시키면, 외부본체(30)는 내부본체(20) 외곽을 감싸면서 견실하게 고정된다.

또한,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과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스폿 용접(80)하여 견실하게 조립할 수도 있다. 즉, 내부본체(20)와 외부본체(30)가 상호 용접 접합이 가능한 금속재로 이루어진 경우, 요홈(24)에 걸림턱(33)을 요철 결합방식으로 가조립하여 플랜지(21) 하면에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당접시킨다. 이러한 상태에서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와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스폿 용접하면, 외부본체(30)는 내부본체(20) 외곽을 감싸도록 견실하게 조립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직화 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에 의하면; 뚜껑을 덮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내부본체와 외부본체 사이의 유도로를 통해 올라오는 가열기의 화기가 화기홀들을 통해 내부본체내로 대부분 유입되며, 이것에 의해 조리물이 직화 방식으로도 조리되는 작용효과가 있다. 결국, 조리물이 보다 균일하면서도 빠른 시간에 조리가 이루어짐은 물론이며, 아울러 화기에 의해 내부본체 내부에서는 음식냄새 및 기름가스 등이 동시에 탄화 제거되는 작용효과가 있다.

또한, 내부본체와 외부본체가 요홈과 걸림턱을 통해 요철 결합방식으로 견실하게 조립됨으로써 화기 유출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생산라인에서 이들의 조립 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제1실시 예에 따른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의 분해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의 Ⅱ - Ⅱ선에 따른 단면도로, 본 고안에 따른 이중냄비의 단면 구조를 보인 것이다.

도 3은 도 2의 Ⅲ 부위를 확대 도시한 것이다.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이중냄비의 화기 유입경로를 보인 것이다.

도 5는 본 고안의 제2실시 예에 따른 내부본체와 외부본체의 결합구조를 발췌하여 보인 것이다.

도 6은 본 고안의 제2실시 예에 따른 내부본체와 외부본체의 결합구조를 발췌하여 보인 것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냄비본체 11..조리공간

12..유도로 20..내부본체

21..플랜지 22..화기홀

24..요홈 30..외부본체

32..결합부 33..걸림턱

40..뚜껑 50..손잡이

Claims (4)

1. 상단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화기홀(22)이 천공되고 내부에는 상부가 개방된 조리공간(11)을 형성하며, 상기 화기홀(22)이 천공된 상단 가장자리를 따라 외측으로 연장된 플랜지(21)가 마련되되 상기 플랜지(21)의 하면에 띠 형태로 요홈(24)이 형성된 내부본체(20)와;

   저면 중앙에는 화기 입구(31)가 천공되고 상기 내부본체(20)의 외곽을 이격되게 감싸 화기를 상측으로 안내하는 유도로(12)를 형성하며, 상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당접하도록 외향플랜지 형태의 결합부(32)가 마련되되 상기 요홈(24)에 끼워져 결합되도록 상기 결합부(32)의 가장자리에 걸림턱(33)이 형성된 외부본체(30)와;

   상기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상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밀착되게 고정하기 위한 고정수단과;

   상기 내부본체(20) 플랜지(21)의 상면 가장자리를 따라 안착되어 상기 내부본체(20)의 개방부를 덮는 뚜껑(40)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고정수단은;

   상기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관통하여 상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에 조여지는 복수개의 스크루(26)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고정수단은;

   상기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천공된 복수개의 고정홀(34)과;

   상기 고정홀(34)들과 대응하는 상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에 돌출되게 마련되며 상기 고정홀(34)을 관통하여 결합되는 고정돌기(7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내부본체(20)와 외부본체(30)는 상호 용접 접합이 가능한 금속재로 이루어지며;

   상기 고정수단은 상기 내부본체(20)의 플랜지(21) 하면과 상기 외부본체(30)의 결합부(32)를 일정한 간격으로 용접(80)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직화조리가 가능한 이중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