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7191Y1 - 코어 철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E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E형 코어와 I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I형 코어가 결합되어 형성되는 코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종전 결착구조에서 체결시 발생되는 미소 이격공간을 제거하기 위해 상기 I형 철심(100i)의 양측면에 일측이 외측으로 5°이하로 경사진 경사부(103)를 이루는 결합홈(102)을 형성하고, 상기 E형 철심(100e)의 양측면에는 상기 결합홈(102)에 끼워 삽입되는 결합돌기(101)를 마련하며, 상기 경사부(103)를 이루지 않는 결합홈(102)의 타측과 대응되는 결합돌기(101)의 외면 사이에는 상호 이탈이 방지되도록 요홈(104A)과 돌기(104B)를 선택적으로 마련한 구조를 갖도록 함으로써 코어의 떨림 현상과 전력손실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코어 철심{iron core}

본 고안은 안정기용 코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코어의 I형 코어 및 E형 코어의 결착 구조를 개선하여 종전 결착구조에서 체결시 발생되는 미소 이격공간을 제거함으로써 코어의 떨림 현상과 전력손실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코어 철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코어는 조명기구의 안정기와 같은 자기회로에 사용되며, 자기력선속이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경우 성층된 규소박강판(이하 '철심'이라 함)으로 이루어진 코어가 제공되며,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코어(10)는 해당 용량에 따라 보빈에 복수매의 철심으로 이루어진 I형 코어(10i)와, E형 코어(10e)를 상호 조립한 후 일정한 진행방향의 자기력선 형성을 위하여 코일(미도시)을 권선하여 삽입 제공된다.

이러한, 코어의 I형 코어(10i) 및 E형 코어(10e)는 규소박강판 원판에서 프레스 금형으로 I형 코어(10i)의 철심과 E형 코어(10e)의 철심을 타발하여 생산하는 방법으로 금형의 모양에 따라 IE형 코어, EE형 코어, UT형 코어의 철심이 생산되며, 생산된 각 철심들은 소정의 방법으로 각각 적층되어 각 코어와 대응되는 다른 코어와 융착 등의 방법으로 결착된다.

이때, 생산된 각 철심을 적층하여 형성한 각 코어(예를 들어, I형 코어 및 E형 코어)들을 결합시키기 위해서 각 코어와 각 코어에 대응되는 코어의 결착부를 조립한 후 융착시키는 공정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여 제조 공정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며, 코어의 융착 부분이 전기적인 특성의 흐름을 단절시키거나 혹은 융착 부위가 하나의 간섭 요인으로 작용하여 전기적인 특성을 저하시킴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코어를 구성하는 철심을 생산하는데 재료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아울러 전기적 특성의 향상을 통해 경제적, 기능적 유용성이 구현되는 코어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제안되어진 기술 중에 대표적인 것이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출원 2002-0031757호에 기제 되어 있는 것으로, 첨부한 도 2와 도 3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다.

첨부한 도 2와 도3을 참조하여 종래 선행기술을 살펴보면, 도 2는 종래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의 적층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이고, 도 3은 종래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의 조립상태를 나타낸 분해사시도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종래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이 적용되는 코어는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소정 길이의 코일이 권선되는 E형 코어(10e)와, 상기 E형 코어(10e)의 개방 측에 결합되는 I형 코어(10i)로 구성되며, I형 코어(10i)는 I형 철심(20i)이 적층되어 형성되며, E형 코어(10e)는 E형 철심(20e)이 적층되어 형성된다.

이때, 상기 마주보는 E형 철심(20e)의 개방부 단부에 각각 타출되는 3쌍의 결합홈(24)을 형성하고, 상기 각 I형 철심(20i)의 일측에 상기 3쌍의 결합홈(24)에 대응되는 위치로 상기 결합홈(24)에 삽입되는 결합돌기(22)를 형성한다.

여기서, 상기 E형 철심(20e)에 형성되는 상기 결합홈(24)은 상기 I형 철심(20i)과, 상기 E형 철심(20e)이 프레스에 의해 타출될 때 같이 타출되어 형성되며, 상기 결합홈(24)은 입구측에서 내측으로 넓어지는 형상으로 양 내측이 소정의 각도(a)로 테이퍼지게 형성되고, 상기 I형 철심(20i)에 형성되는 상기결합돌기(22)는 상기 I형 철심(20i)과, 상기 E형 철심(20e)이 프레스에 의해 타출될 때 같이 타출되어 형성되며, 상기 결합돌기(22)는 단부에서 내측으로 좁아지는 형상으로 그 양측면이 상기 결합홈에 대응되는 각도(a)로 테이퍼지게 형성된다.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은 종전의 융착 공정을 제거함으로써 전기적인 특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첨부한 도 2와 도 3에 도시되어 있는 기술은 체결구조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첫 번째로 I형 코어 및 E형 코어의 결착 구조에서 체결시 발생되는 미소 이격공간(0.1㎜ ~ 0.2㎜)으로 인해 떨림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소음이 발생된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는 역시 I형 코어 및 E형 코어의 결착 구조에서 체결시 발생되는 미소 이격공간이 기생 콘덴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자기력선 형성에서의 오차 혹은 손실이 대략 3~4와트(watt) 정도 발생되게 된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의 목적은 코어의 I형 코어 및 E형 코어의 결착 구조를 개선하여 종전 결착구조에서 체결시 발생되는 미소 이격공간을 제거함으로써 코어의 떨림 현상과 전력손실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코어 철심을 제공하는 데 있다.

도 1은 일반적인 종래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의 적층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선행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의 적층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3은 첨부한 도 2의 선행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의 조립상태를 나타낸 분해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코어 철심의 체결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5는 도 4의 주요 부분에 대한 확대 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i : I형 철심 100e : E형 철심

102 : 결합홈 101 : 결합돌기

103 : 경사부 104B : 돌기

104A : 요홈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특징은, E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E형 코어와, I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I형 코어가 결합되어 형성되는 코어에 있어서, 상기 I형 철심의 양측면에 일측이 외측으로 소정각도 경사진 경사부를 이루는 결합홈을 형성하고, 상기 E형 철심의 양측면에는 결합홈에 끼워 삽입되는 결합돌기를 마련한 것에 있다.

본 고안의 바람직한 한 특징은, 상기 I형 철심의 결합홈 경사부는 5°이하 인 것에 있다.

본 고안의 바람직한 다른 한 특징은, 상기 경사부를 이루지 않는 결합홈의 타측과 대응되는 결합돌기의 외면 사이에는 상호 이탈이 방지되도록 요홈과 돌기를 선택적으로 마련한 것에 있다.

본 고안의 상술한 목적과 여러 가지 장점은 이 기술 분야에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후술되는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로부터 더욱 명확하게 될 것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종래 기술에 따른 코어 철심이 적용되는 코어는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소정 길이의 코일이 권선되는 E형 코어(200e)와, 상기 E형 코어(200e)의 개방 측에 결합되는 I형 코어(200i)로 구성되며, I형 코어(200i)는 I형 철심(100i)이 적층되어 형성되며, E형 코어(200e)는 E형 철심(100e)이 적층되어 형성된다.

이때, 상기 마주보는 I형 철심(100i)의 양측단부와 인접된 부위에는 결합홈(102)이 형성되는 바, 이 결합홈(102)은 일측은, 외측으로 소정각도 경사진 경사부(103)를 이루고 있다.

이때 경사부(103)의 각도는 대략 5°이하로 형성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한편, I형 철심(100i)과 대응되는 E형 철심(100e)의 양측에는 결합홈(102)에 끼워 삽입되는 결합돌기(101)가 일체로 마련된다.

전술한 I형 철심(100i)의 결합홈(102) 일측으로 소정각도 경사진 경사부(103)로 형성함에 있어서는, E형 철심(100e)의 결합돌기(101)가 끼워 삽입된 상태에서 경사부(103)에 의해 상호간의 이탈이 발생될 우려가 야기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사부(103)와 대향된 결합홈(102)의 일측과 대응되는 결합돌기(101)의 외측면에는 상호 끼워 삽입될 수 있는 요홈(104A)과 돌기(104B)를 선택적으로 마련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즉, 도 5에 확대 도시된 것은 요홈(104A)을 결합돌기에 형성하고 돌기(104B)를 결합홈(102)에 형성한 것을 예시하여 설명하였지만 이에 한정되지 않으며 상호 반대로 형성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I형 철심(100i)의 결합홈(102)에 E형 철심(100e)의 결합돌기(101)를 끼워 삽입하게 되면, 도 5에서와 같이 상호간의 밀착 부분에서 미세 이격공간이 발생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전류의 인가시 이격 공간에 의한 떨림 즉, 노이즈가 발생되지 않으며 더욱이 전력 손실의 우려가 발생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상의 설명에서 본 고안은 특정의 실시 예와 관련하여 도시 및 설명하였지만,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나타난 고안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개조 및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당 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르면, I형 철심의 결합 홈에 소정 경사각도의 경사부를 마련함으로써 E형 철심의 결합돌기의 결합 완료 상태에서 상호간에 미세 이격 공간이 발생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이격 공간에 따른 떨림 즉, 노이즈가 발생되지 않으며, 전력 손실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laims (3)

1. E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E형 코어와, I형 철심에 의해 형성되는 I형 코어가 결합되어 형성되는 코어에 있어서,

   상기 I형 철심(100i)의 양측면에 일측이 외측으로 소정각도 경사진 경사부(103)를 이루는 결합홈(102)을 형성하고,

   상기 E형 철심(100e)의 양측면에는 상기 결합홈(102)에 끼워 삽입되는 결합돌기(101)를 마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어 철심.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I형 철심(100i)의 결합홈 경사부(103)는 5°이하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어 철심.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03)를 이루지 않는 결합홈(102)의 타측과 대응되는 결합돌기(101)의 외면 사이에는 상호 이탈이 방지되도록 요홈(104A)과 돌기(104B)를 선택적으로 마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어 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