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58463A -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대량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뽕나무를 이용하여 상황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은 벌채된 뽕나무 원목을 살균하는 단계, 살균된 원목에 종균을 접종하고 균사배양하는 단계 및 균사배양된 원목을 토양에 식재하고, 광도, 온도 및 습도를 조절하여 재배한 후,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방법을 이용하면, 종래의 참나무를 이용한 방법보다 대량으로 상황버섯을 재배할 수 있다.

Description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대량 재배방법{Method for Mass-Cultivating of Phellinus Linteus Using Mulberry}

본 발명은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뽕나무를 이용하여 상황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인류는 오래 전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서 버섯을 이용하여 왔다. 우선, 버섯은 식용으로서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최근에는 영양특성, 기호특성, 및 인체조절기능특성에 관여하는 성분에 대하여 연구되고 있다. 또한, 버섯에 함유된 독특한 약리성분으로 인하여 예로부터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버섯을 약재로 이용한 한방 및 민간요법이 지속적으로 전승되어 왔으며, 근래에 와서는 버섯이 저 칼로리 식품으로 알려짐에 따라, 버섯을 이용한 조림, 석쇠구이, 삶은 구이, 버터구이 등의 식이성 제품 및 버섯의 전즙, 농축분말, 전분(全粉) 등의 건강식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버섯에 함유된 약리성분이 생체방어, 생체항상성의 유지, 체조리듬의 조절, 질병회복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대한 예방과 개선효과에도 유효함이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유용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와서야 버섯의 인공적인 재배가 확립되었는데, 버섯의 균사가 생장하거나 자실체가 생육하는 데는 탄소원과 질소원, 무기물, 비타민 등 화학적 요인과 온도, 습도, 광도 등의 물리적 조건이 알맞아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된 버섯의 인공적인 재배 방법은 크게 균상재배, 병 및 포트재배 및 상자재배로 나뉘어 지며, 각각의 방법들을 개량한 재배방법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기 방법으로 인공재배되는 버섯들은 주로 식용으로 사용되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이나, 농가의 고소득을 위하여 일부에서는 특용작물로서, 주로 약리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영지버섯, 운지버섯, 상황버섯 등을 재배하고 있다.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참나무, 산뽕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으로 본초강목, 동이보감 등의 한의서에는 상이(桑耳) 또는 상목이(桑木耳) 등으로 기록된 흰색 부호균으로서, 학명으로는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라고 하는데, 상황이란 말은 뽕나무에서 나오는 노란 버섯을 뜻하며 우리말로는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한다. 상황버섯의 모양은 처음에는 진흙덩이가 뭉쳐진 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 후에는 마치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어서 수설이라고도 하며, 혓바닥같은 형태의 윗부분이 진흙과 같은 색깔을 띠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나타나기도 하며 아랫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를 띤다. 상황버섯 자실체는 초기에 노란색 진흙덩어리가 뭉친것처럼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이 멈추고 노란부분이 진흙으로 변하며 봄이되면 다시 노랗게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 생육조건이 까다로워 수년 내지 수십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다. 상황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아무런 맛이 없는게 특징으로 순하며 담백하다. 동의보감에는 상황버섯이 중풍, 해독, 건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근래에 와서는 상황버섯의 종양저지율이 우수함이 알려져 있어 (도쿄암센터 연구발표), 주요 약용버섯으로 자리잡고 있다.

상기 우수한 약리활성을 가진 상황버섯을 인공적으로 대량재배하거나, 또는 상기 상황버섯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특허 제 179725호에는 비닐포트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자실체의 대량 배양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 1997-258호에는 상황버섯 균사체를 1차적으로 액체배양하고, 이를 준비한 비닐포트 통나무에 2차 접종하여, 자연산에 가까운 상황버섯 자실체를 대량 재배할 수 있는 상황버섯 자실체의 비닐포트 통나무 재배법에 관하여 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 제 180097호에는 살균공정, 접종공정, 균사양공정, 저온충격공정 및 버섯발이공정을 포함하는 상황버섯의 인공재배방법에 관하여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특허 제 226632호에는 자연산 상황버섯에서 채취한 상황버섯 균주를 시험관에서 1 차 배양하고, 배양배지에 접종하여 종균으로 사용할 균사체를 배양하며, 균사체로 채워진 다수의 배양용기를 터널식 균상에 옮겨 빛, 환기 및 습도를 조절하여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 제 255999호에는 특별히 고안된 버섯 재배용기를 사용하여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 1999-38832호에는 버섯 종균이 접종된 원목을 공중에 매달아 속성으로 재배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 제 266083호에는 한천평판종균을 이용한 상황버섯의 포트재배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 2000-15591호에는 상황버섯 분말 또는 추출액에 쌀을 혼합하여 장기간 발효 및 숙성시켜서 제조되는 상황버섯 쌀에 관하여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 1999-50312호에는 상황버섯류 액체배양물을 함유한 기능성 음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하여 개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 1999-7997호에는 상황버섯 및/또는 신령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차 및 음료의 제조방법에 관하여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특히, 원목을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에는 주로 참나무가 사용되고 있다. 자연계에서 상황버섯은 주로 뽕나무에서만 자라나지만, 뽕나무는 목질부가 매우 단단하여, 버섯이 발생하기 어렵고, 수확량도 매우 작다. 또한, 뽕나무는 껍질이 매우 얇아서 습도변화에 따른 나무껍질의 손상발생율이 높아서 버섯발생에 큰 어려움이 있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참나무는 껍질이 두껍고, 골이 져 있으며, 목질부가 비교적 연하여 버섯발생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상황버섯 쁜만 아니라, 표고버섯, 영지버섯 등의 재배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참나무에서 재배된 상황버섯 보다 뽕나무에서 재배된 상황버섯의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자연산과 더욱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뽕나무에서 상황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나, 아직 까지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실정이다.

본 명세서 전체에 걸쳐 다수의 특허문헌이 참조되고 그 인용이 표시되어 있다. 인용된 특허문헌의 개시 내용은 그 전체로서 본 명세서에 참조로 삽입되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의 수준 및 본 발명의 내용이 보다 명확하게 설명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뽕나무를 이용하여 자연산과 가장 유사한 상황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 따르면, 본 발명은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자들은 뽕나무에서 버섯의 발생율을 향상시키고, 발생중에 뽕나무의 껍질부의 손상으로 인한 상황버섯 수확량의 감소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던 중, 온도 및 습도의 효과적인 조절에 의하여 뽕나무에서 상황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할 수 있음을 알아내게 되었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현예에 따르면, 본 발명의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은 (a) 벌채된 뽕나무 원목을 살균하는 단계; (b) 살균된 원목에 종균을 접종하고 균사배양하는 단계; 및, (c) 균사배양된 원목을 토양에 식재하고, 광도, 온도 및 습도를 조절하여 재배한 후,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 있어서, "원목"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뽕나무를 벌채하여 수득한 원목을 지칭하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름의 크기가 5 내지 15 ㎝인 10 내지 20년 생의 뽕나무를 나타낸다.

상기 방법에 있어서, 뽕나무 원목의 벌채는 수액의 이동이 정지되어 저장 양분이 가장 많은 11월-12월에 수행하며, 벌채된 원목은 응달에서 1-2 개월간 건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아울러 건조된 원목은 15 내지 30 ㎝의 길이로 절단하여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상기 건조된 원목은 살균장치에서 살균되는데, 살균방법이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고온살균방법, 저온살균방법, 고압살균방법, 고온고압살균방법 등을 사용함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80-130℃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동안 살균하는 고온살균방법을 사용함이 바람직하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95℃에서 2시간, 110℃에서 2시간 및 121℃에서 2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살균한다.

상기 방법에 있어서, 종균의 접종은 무균실에서 수행되며, 접종량 및 접종방법이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접종량은 원목당 50-200 g이 바람직하고, 접종방법은 원목의 절단된 표면에 도말하는 방법을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균사배양은 온도, 습도 및 빛의 조절이 용이한 배양실에서 수행함이바람직한데, 원목의 크기에 따라 배양기간이 변화하기는 하나, 배양은 5-6개월동안 수행함이 바람직하고, 온도는 25-32℃로 조절함이 바람직하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초기 3주동안은 25℃에서 배양하고, 3주-60일동안은 30℃에서 배양하며, 60일-6개월동안은 32℃에서 배양한다.

균사배양이 종료된 원목은 주로 배수가 용이한 사질양토에 식재되는데, 온도, 습도 및 광도의 용이한 조절을 위하여, 재배사 내에 식재함이 바람직한데, 토양매몰 깊이는 원목 높이의 20-50%, 바람직하게는 30-40%, 가장 바람직하게는 35%로 토양에 식재한다.

재배사 내부의 광도는 80-100 룩스(lux)로 조절함이 바람직하고, 버섯 발이시에는 25-30℃의 온도와 70%의 습도를 유지하지만, 발이 이후에는 25-30℃의 온도와 50 내지 70%의 습도, 바람직하게는 25℃의 온도와 60%의 습도를 유지함이 바람직하다. 통상적으로, 버섯은 그늘진 응달에서만 발이하여 성장하게 되므로, 재배사의 광도가 100 룩스이상인 경우에는 버섯의 발이율이 급격히 저하되고, 80 룩스이하인 경우에는 버섯의 생장율이 급격히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참나무를 이용하여 상황버섯을 재배할 경우, 80-90%의 습도를 꾸준히 유지하여야 하지만, 뽕나무의 경우 껍질이 얇기 때문에, 80-90%의 습도에서는 다량의 박피현상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는 버섯이 발이되지 않으므로, 낮은 수준의 습도를 유지함이 특히 중요하다.

상기 재배사 내부의 습도의 조절방법이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주로 관수를 통하여 조절함이 바람직한데, 더욱 바람직하게는 재배사의 사질양토에 식재된 원목을 통하여 버섯에 간접적으로 습도를 조절화는데, 이러한 습도의 적절성 여부는 발이된 상황버섯의 발이 위치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즉, 버섯발생 위치가 원목 단면 표면층에 있으며, 습도가 높은 것이고, 표면층보다 깊은 곳에 있으면, 습도가 낮은 것이므로, 이를 확인하며, 습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아울러, 습도가 50%이하로 유지될 경우, 뽕나무 표면이 건조되어 버섯의 성장이 둔화되고, 버섯표면 및 줄기의 경화현상이 발생하게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상기 관수를 통한 습도조절 방법이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계절에 따라 변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한데, 봄에는 2일에 1회 관수하고, 여름에는 1일에 1-2회 관수하며, 가을에는 3-4일에 1회 관수하고, 겨울에는 관수하지 않음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기 방법을 사용할 경우, 시재 1-2개월 후에 발이가 시작되며, 발이 6-8개월 후에 50-100 g의 크기로 성장하여 수확할 수 있게되는데, 2-3년 동안 3회의 수확이 가능하여진다. 자연산의 상황버섯은 5-10산이 되어야 수확할 수 있음에 비추어, 본 발명의 재배방법을 사용할 경우, 대량생산이 가능함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참나무를 이용하여 생산할 경우, 원목당 50-80 g씩 1년 동안 1회 수확함과 비교할 경우에도 대량의 수확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요지에 따라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실시예: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

지름 10 ㎝의 15년생 뽕나무를 벌채하여, 길이 20 ㎝씩 절단하고, 그늘에서 1개월동안 건조시켰다. 건조된 원목을 95℃에서 2시간, 110℃에서 2시간 및 121℃에서 2시간 동안 살균하고, 무균실로 옮겨서 원목당 100 g의 종균을 원목의 절단된 표면에 도말하여 접종시켰다. 이어, 배양실로 옮겨서, 초기 3주 동안은 25℃에서 배양하고, 3주-60일 동안은 30℃에서 배양하며, 60일-6개월 동안은 32℃에서 배양한 후, 재배사로 이동시켜서 사질양토에 7 ㎝의 깊이로 식재하였다. 재배사 내부의 광도는 100 룩스(lux)로 조절하고, 2개월 동안 30℃의 온도와 70%의 습도를 유지하여 발이시킨 후, 25℃의 온도와 60%의 습도를 7개월 동안 유지하여 배양하였다. 그 결과, 원목 1주당 80 g의 상황버섯을 수확하였다.

비교실시예: 참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

지름 15 ㎝의 10년생 참나무를 벌채하여, 길이 20 ㎝씩 절단하고, 그늘에서 1개월동안 건조시켰다. 건조된 원목을 121℃에서 12시간 동안 살균하고, 무균실로 옮겨서 원목당 100 g의 종균을 원목의 절단된 표면에 도말하여 접종시켰다. 이어, 배양실로 옮겨서, 80일 동안은 20℃에서 배양한 후, 재배사로 이동시켜서 사질양토에 17 ㎝의 깊이로 식재하였다. 재배사 내부의 광도는 100 룩스(lux)로 조절하고, 2개월 동안 30℃의 온도와 80%의 습도를 유지하여 발이시킨 후, 30℃의 온도와 90%의 습도를 10개월 동안 유지하여 배양하였다. 그 결과, 원목 1주당 75 g의 상황버섯을 수확하였다.

상기 실시예와 비교실시예의 결과에서 보듯이, 뽕나무를 이용하여 재배된 상황버섯의 재배기간이 짧고, 수확량이 동등하였으므로, 참나무를 이용하여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것보다, 동등 또는 대량으로 상황버섯을 재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하였듯이, 본 발명은 뽕나무를 이용하여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방법을 이용하면, 종래의 참나무를 이용한 방법보다 대량으로 상황버섯을 재배할 수 있다.

Claims (8)

1. (a) 벌채된 뽕나무 원목을 살균하는 단계;

   (b) 살균된 원목에 종균을 접종하고 균사배양하는 단계; 및,

   (c) 균사배양된 원목을 토양에 식재하고, 광도, 온도 및 습도를 조절하여 재배한 후,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살균방법은 고온살균방법, 저온살균방법, 고압살균방법 또는 고온고압살균방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고온살균방법은 80-130℃에서 4-8시간 동안 살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종균의 접종량은 원목당 50-200 g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균사배양은 25-32℃에서 5-6개월 동안 수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재배시의 광도는 80-100 룩스(lux)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7.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재배시의 온도 및 습도는 버섯 발이시에는 25-30℃의 온도와 70%의 습도를 유지하고, 발이 이후에는 25-30℃의 온도와 50 내지 7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8. 제 7 항에 있어서, 습도 유지방법은 관수방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뽕나무를 이용한 상황버섯의 재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