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49970A

KR20030049970A - 오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49970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80333A
Authority: KR
Inventors: 함수자
Original assignee: 함수자
Priority date: 2001-12-18
Filing date: 2001-12-18
Publication date: 2003-06-25

Abstract

오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에 관한 것으로서, 섭취하면 우리 몸에 이로운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오가피 등과 북어, 멸치, 다랑어를 식수와 함께 용기에 담아 가열수단으로 우려낸 건강 육수를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각종 질병예방 및 정력증대,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주는 한방육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오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Herb used meat stock}

본 발명은 오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에 관한 것으로, 건강에 좋은 오자를 주성분으로 한 건강보신용 한방육수에 관한 것이다.

참고, 근래에는 멸치 등 해산물을 이용한 국물도 육수라고 통용한다.

그리고 종래에는 양파, 대파, 무, 마늘 등 과 북어, 멸치, 등을 소정의 물과 함께 가열하여 우려낸 물을 육수로 이용한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공해문제는 실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으며, 따라서 현대인에게 있어서 건강이란 무엇보다도 절실한 단어로 대두되고 있다.

현대인들은 각종의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날이 갈수록 심각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이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증폭되고, 또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건강에 관심만 있을 뿐 막상 건강법을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다.

이와 같은 사정을 감안하여 본 발명은 바쁜 현대들이 건강식품을 가장 쉽게접할 수 있도록 종래의 한방육수에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는 특히 정력증강에 효능이 있다는 오자 등을 함께 우려낸 한방육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본원의 한방육수에 조성할 한약재를 살펴보면,

동의보감에서 남성 성기능 강화(건강)에는 오자(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복분자, 차전자)가 최고라 하였다.

구기자는 정기를 보호하고 안색을 바꿔서 희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주로 몸이 피로하고 성욕이 저하되었을 때 응용한다.

오미자는 신장의 음기를 보충하면서, 유정을 막고, 설사를 그치며, 진액을 생하고, 땀을 그치는 등의 작용을 가지고 있다. 폐와 신이 모두 허하여 기와 정이 소모되는 증과 신이 허하여 정액이 새는 증에 응용한다.

토사자는 맛이 맵고 달며,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돕고, 골수를 건강하게 하며,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다리에 힘이 없을 때,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고 귀에서 소리가 날 때, 요실금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복분자는 열매를 먹으면 요강이 뒤집어 질 정도로 정력이 세어진다는 의미이며, 동의보감에서는 남자의 정력이 모자라고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하며, 또한 남자의 음위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기운을 도와 몸을 가볍게 한다고 하였다.

차전자는 기운이 허약하여 소변이 잘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치료하고, 다섯 가지 종류의 임질을 다스리며, 소변의 막히고 체함을 통하게 하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며 간을 보하여 눈을 밝게 하고 충혈을 없애주며, 간장의 열독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

그리고 섭취하면 우리 몸에 좋다는 인삼, 황기, 백하수오, 당기, 유백피, 상황버섯, 상백피, 갈근, 천궁, 오가피가 있다.

이와 같이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함유된 오자 적당량과 다시마, 북어, 멸치, 다랑어 특히 살코기 적당량을 일정량의 식수와 다수의 양념과 함께 용기에 담아 가열수단으로 가열하여 우려내 육수를 완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야생으로부터 체취(구매)후 이물질을 제거한 구기자 5~25g과, 오미자 5~25g과, 토사자 2~15g과, 차전자 2~15g과, 복분자 2~10g, 인삼 1~10g과, 황기 5~15g과, 백하수오 5~15g과, 당기 3~10g과, 유백피 5~15g과, 상황버섯 5~15g과, 상백피 5~15g과, 갈근 5~15g과, 천궁 2~7g과, 오가피 10~25g의 비율로 혼합되도록 한 다음 세척공정 후 여기에 양파, 대파, 무, 마늘, 다시마를 적당량과 북어, 멸치와 다랑어 적당량과 식수와 함께 용기에 담아 가열수단을 이용하여 일정시간 가열하여 우려낸 한방육수를 완성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또한 바람직한 조정으로는 야생으로부터 체취(구매)후 이물질을 제거한 구기자 10g과, 오미자 10g과, 토사자 5g과, 차전자 5g과, 복분자 5g, 인삼 3g과, 황기 10g과, 백하수오 10g과, 당기 5g과, 유백피 10g과, 상황버섯 10g과, 상백피 10g과, 갈근 10g과, 천궁 2g과, 오가피 15g의 비율로 혼합되도록 한 다음 세척공정 후 여기에 양파, 대파, 무, 마늘, 다시마를 적당량과 북어, 멸치와 다랑어 살코기만을 적당량과 함께 용기에 담아 가열수단을 이용하여 일정시간 가열하여 우려낸 육수는 건강육수로서 섭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비율로 혼합한 약재 등을 용기에 담아 가열수단(가스렌지 등)으로 일정시간 가열하면 약재에 함유된 우리 몸에 이로운 약성분이 우러나온다. 또한 어류(다랑어 등)또한 마찬가지다.

이렇게 우러나오면 거름망을 이용하여 육수와 찌꺼기를 분류하여 찌꺼기는 버리면 될 것이고, 그 국물은 육수로 섭취하면 될 것이다. 그 육수의 이용은 냉면육수..등 다양한 음식용 육수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우리 몸에 이로운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오가피등과 북어, 멸치, 다랑어와 함께 우려낸 건강 육수를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 각종 질병예방 및 정력증대 피로회복 등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주 유익한 발명이라 할 수 있다.

Claims

양파, 대파, 무, 마늘, 다시마를 적당량과. 북어, 멸치와 다랑어를 조성물로 하는 육수에 있어서,

상기, 육수 조성물에 구기자 5~25g과, 오미자 5~25g과, 토사자 2~15g과, 차전자 2~15g과, 복분자 2~10g, 인삼 1~10g과, 황기 5~15g과, 백하수오 5~15g과, 당기 3~10g과, 유백피 5~15g과, 상황버섯 5~15g과, 상백피 5~15g과, 갈근 5~15g과, 천궁 2~7g과, 오가피 10~25g의 비율을 혼합하여 일정량의 식수와 함께 용기에 담아 일정시간 우려내 육수를 완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약재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육수 조성물에 구기자 10g과, 오미자 10g과, 토사자 5g과, 차전자 5g과, 복분자 5g, 인삼 3g과, 황기 10g과, 백하수오 10g과, 당기 5g과, 유백피 10g과, 상황버섯 10g과, 상백피 10g과, 갈근 10g과, 천궁 2g과, 오가피 15g의 비율로 혼합하여 일정량의 식수와 함께 용기에 담아 일정시간 우려내 육수를 완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한방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