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9852Y1 - 인공지능 가스렌지 안전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가스렌지 안전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요리 중 조리사가 일정시간 이상 자리를 비울 경우 수분이 증발하여 무게가 설정량 이상 감소하면 자동으로 가스렌지를 소화하는 안전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예약 조리와 조리사 부재 시 조리물을 태우지 않고 화재 예방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가스렌지 안전장치에 안타네컴(2), 무게감지센서(4), 음성경보기(6), 동작감지센서(8), 세팅박스(9), 열량감지센서(10), 화력조절기(12) 등을 내장하여 각각의 신호를 안타네컴(2)에서 조합하여 가스렌지를 제어한다.

본 고안의 효과를 보면, 예약 조리가 가능하며, 조리사 부재 시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여 조리물을 태우지 않고 가스렌지를 소화하므로 경제적이며, 화재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이로 인해 건망증이 심한 노약자나 여성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가스렌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Description

인공지능 가스렌지 안전장치{Gas Range For Artificial Intelligent Safety-Device}

본 고안은 가스렌지 안전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조리사 부재중 수분의 증발을 감지하고 설정량 이상 감소할 경우 가스렌지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음성경보 후 자동 소화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가스렌지 안전장치는 화염의 유무를 감지하고 전자밸브를 개폐하여 가스의 누출을 막거나, 또는 타이머를 설치하여 상황의 변화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시간에 소화가 되도록 되어있어 조리사 부재 시 조리물은 물론이고 그릇까지 태워먹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로 인하여 겪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은 물론이거니와 화재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본 고안의 목적은 조리사가 부재 시 이를 감지하고, 조리물이 끓기 시작하면 음성경보가 발하고, 설정시간 내로 조리사가 자리에 돌아오지 않으면 화력을 약으로 줄이고 조리물이 설정량(약 10-15% 정도) 이상 증발하면 자동으로 소화하는 기능과 예약조리기능을 겸한 능동적인 가스렌지 안전장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도 1은 종래의 안전장치가 설치된 가스렌지의 측단면도

도 2는 본 고안 실시예의 안전장치가 설치된 가스렌지의 측단면도

도 3은 본 고안 실시예의 안전장치가 설치된 가스렌지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불꽃감지기 2 : 안타네컴 3 : 단열재

4 : 무게감지센서(전자저울) 5 : 전자밸브 6 : 음성경보기

7 : 점화스위치 8 : 동작감지센서 9 : 셋팅박스

10: 열량감지센서 11: 접속구조 12: 화력조절기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른 가스렌지 안전장치의 특징은, 기존의 가스렌지 안전장치(도 1)에 안타네컴(2), 무게감지센서(4), 움성경보기(6), 동작감지센서(8), 세팅박스(9), 열량감지센서(10), 화력조절기(12) 등을 내장하여 각각의 신호를 안타네컴(2)에서 조합하여 가스렌지를 제어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 도 3에서 조리사가 조리를 하기 위해 점화스위치(7)를 동작하고, 화염감지센서(1)에 화염이 감지가 되면 정상적인 조리가 시작된다. 이때 '안타네컴(2)'에서는 시간을 측정하기 시작하고 열량감지기(10)에서 화력을 감지한다. 약1분 정도 후에 무게센서(4)에서 조리그릇 전체 무게를 감지하여 저장한다. 조리를 하는중에 급격한 무게 변화가 있을 때는 새로운 값을 저장한다. 그리고 동작감지센서(8)에 의해 조리사가 자리를 비웠다고 감지가 되면(약2분 이상 부재 시) 이때부터 감지되는 무게 감소는 조리물이 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음성경보기(6)에서 조리물이 끓고 있습니다라는 음성경보를 발하고 지금까지 흡수한 열량을 안타네컴(2)에서 산정(평균 발열량이 조절기의 단수에 따라 일정함)하면, 수분의 양이 계산되고, 그 값을 이용하여 조리그릇 전체의 무게에서 수분의 양을 안타네컴(2)에서 간접적으로 산출 할 수 있는데, 그 산출 방법으로는 조리물이 끓기 시작할 때까지 주어진 열량을 알면, 물의 양이 나오고 전체 무게에서 그릇이 차지하는 무게를 알 수 있다. 여기서 초기 물의 온도는 15 ℃로 가정하고, 물의 비열은 1 cal/g , 증발열은 540cal/g으로 정의하고 산정 하는데, 여기서 초기온도의 오차는 물의 비열에 비해 증발열이 540배이므로 무시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알아낸 값으로 안타네컴(2)에서는 자동소화 시점을 결정하게 되는데, 설정 시간(끓기 시작한 후)내에 조리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자동으로 '화력'이 약으로 조절되고 조리물이 설정량(10-15%) 까지 감소하는데 필요한 열량을 산출하면 '약'의 화력에서 설정량(10-15%)까지 감소하는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안타네컴(2)에서 의해서 계산되고, 또 이와 동시에 별도로 무게센서(4)가 무게 감소를 감지하여 순수 조리물의 무게가 설정된 증발량(10-15%)이 되면 안타네컴(2)에서 자동으로 음성경보를 발하고 소화를 안전하게 한다. 위의 두 가지 조건 중 어는 한 가지만 이루어져도 음성경보 후 안전하게 전자밸브(5)가 동작한다.

여기서 모든 음성경보와 화력의 조절, 전자밸브의 폐쇄는 반드시 조리사가부재중 일 때만 동작한다.

또 하나의 기능은 예약 조리기능인데 셋팅박스(5)에 의해서 화력의 세기와 끓이는 시간 또는 화력의 세기와 증발량을 임의 적으로 설정하면 안타네컴(2)의 제어신호에 의해서 능동적으로 조리를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인공지능 가스렌지 안전장치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수분의 증발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저하되고, 조리물을 태우지 않으며, 화재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때문에, 건망증이 심한 사람들로부터 정신적 불안감 해소와 경제적 손실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예약조리가 가능해진다.

Claims (9)

1. 끓기 시작하면 물이 증발하여 무게가 감소하는 물리적 성질을 이용하여, 무게감지센서(4)에서 끓음 점 감지하고, 끓는다는 것을 음성경보(6)하며, 화력 감지(10)하여 열량을 산출하고, 운동감지센서(8)가 조리사 부재중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화력(12)을 줄이며, 조리물을 태우지 않고, 원하는 만큼 졸일 수 있으며, 조리사가 자리를 비울 경우 모든 경보를 음성으로 발하는 기능(6)을 가지며, 조리사가 가스렌지 전면에 있는 셋팅박스(9)를 이용하여 예약 조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고, 화력조절기(12)를 제어, 전자밸브(5)의 개폐명령, 시간측정기능, 연산기능, 제어기능 등을 수행 할 수 있는 안타네컴(2)을 내장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이다.
2. 제 1항에 있어서 조리물의 무게 측정구조(11)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3. 제 1항에 있어서 무게감지센서(전자저울)(4)를 이용한 무게 산출을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4. 청구항 4.제 1항에 있어서 가스렌지 전면에 부착된 운동감지 센서를 이용한 조리사의 부재 중 감지장치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5. 제 1항에 있어서 점화스위치(7) 접속에 의한 열량감지센서(10)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6. 제 1항에 있어서 음성경보장치(6)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7. 제 1항에 있어서 가스렌지 전면에 셋팅박스(9)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8. 제 1항에 있어서 예약 조리 기능을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
9. 제 1항에 있어서 안타네컴(2)의 동작원리를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스렌지 안전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