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24214A - 추어탕 맛 스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추어탕 맛을 내는 스프에 관한 것이다. 좀 더 상세하게는 라면에 있어서 추어를 갈아 일정량을 넣고, 쇠고기와 표고버섯, 호박, 계란 등의 재료와 고춧가루, 생강, 파, 마늘, 후추가루, 소금 및 조미료를 가감한 스프를 통해 추어탕 맛을 낼 수 있게 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추어탕 맛 스프는 면과 함께 스프를 넣고 더운 물을 부어 끓임으로서 추어탕 맛을 내는 라면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추어탕 맛 스프

본 발명은 추어탕 맛을 내는 스프에 관한 것이다. 좀 더 상세하게는 라면에 있어서 추어를 갈아 일정량을 넣고, 쇠고기와 표고버섯, 호박, 계란 등의 재료와 고춧가루, 생강, 파, 마늘, 후추가루, 소금 및 조미료를 가감한 스프를 통해 추어탕 맛을 낼 수 있게 한 것이다.

종래에는 거의 대부분의 식품이 가정 또는 식당 등에서 원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조리, 취사하여 왔던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사회의 복잡화와 더불어 인스턴트 식품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게 되었고,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각종 식품들이 간단히 물만 넣고 끓이면 되는 제품으로 출시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라면 분야에 있어서는 다양한 맛을 내는데 있어서 향료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에서 전통의 음식과 면을 결합한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보양식품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어탕과 라면을 결합하여 새로운 맛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보양식품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추어탕의 성분을 그대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함으로서 건강증진 및 보건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 따른 추어탕 맛 스프는 다음과 같은 조성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소금물에 담가 이물질을 통하게 하고 손으로 주물러 깨끗이 씻은 후 솥에 물을 부어 푹 끓여서 뼈를 추려낸 다음 채소와 양념을 첨가하여 다시 일정한 시간 끓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여서 익힌 후 건조시켜 분말한 가루 50% 내지 70%와

쇠고기를 익혀 잘게 썰어 건조한 고기 분말 10% 내지 20%와

표고버섯 등의 버섯을 살짝 익혀 건조, 분말한 버섯 분말 5% 내지 8%와

호박, 두부, 삶은 달걀을 역시 건조, 분말한 분말 10% 내지 15%로

스프를 조성함으로서 이를 끓는 물에 넣을 경우 미꾸라지 맛을 그대로 복원할 수 있고, 역시 추어탕에 들어가는 재료가 그대로 들어가 있음으로서 추어탕 맛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통상의 고춧가루, 생강, 파, 마늘, 후추가루, 소금 등으로 조성된 양념 스프를 첨가함으로서 국물 맛을 내어 결과적으로 라면과 함께 끓여 먹을 때 추어탕 맛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보양식품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어탕의 주 재료인 미꾸라지 및 쇠고기 등을 분말, 건조 가공한 조성물을 제공, 라면 스프로 사용함으로서 새로운 맛을 창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양식품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추어탕의 성분을 그대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함으로서 건강증진 및 보건에 기여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여서 익힌 후 건조시켜 분말한 가루 50% 내지 70%와

   쇠고기를 익혀 잘게 썰어 건조한 고기 분말 10% 내지 20%와

   표고버섯 등의 버섯을 살짝 익혀 건조, 분말한 버섯 분말 5% 내지 8%와

   호박, 두부, 삶은 달걀을 역시 건조, 분말한 분말 10% 내지 15%로 구성된 라면스프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