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18991B1 -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 - Google Patents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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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한방차 생약재에 포함된 잔류농약이나 생약재 자체가 갖는 독성성분을 중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에 관한 것이다. 이와 같은 발효 총명차의 제조방법은, 감초, 계피, 대추, 밀, 백복신, 백작약, 석창포, 생강,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원지, 천궁, 천마, 황기, 황정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와 물을 2:8의 중량비로 혼합한 약재 혼합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시간 동안 달이는 단계; 탕기에 녹용과 물을 넣고 미리 설정된 시간 동안 끓인 후 건져내고, 상기 건져낸 녹용과 당귀 및 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히는 단계; 상기 한방차와 상기 녹용액을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시간 동안 달이는 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석창포는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미리 설정된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어 사용하며, 상기 원지는 심을 제거한 후, 식초나 소금물에 데쳐서 사용한다.

Description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Process for producing fermented antler antagonistic tee and fermented antler antagonistic tee produced by using same}
본 발명은 총명차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공부하는 학생이나 여성들이 복용할 때 한방재료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특유의 거부감, 특히 석창포의 매스꺼움이나 원지의 아린맛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에 관한 것이다.
현재의 음료개발 동향에 의하면, 과거의 단순한 기호성 음료보다는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여러 형태의 기능성 건강 음료 및 차에 대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능성 음료나 차의 경우 기능성에만 치중하다 보면 자칫 기호성이 떨어지게 되어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는 까닭에 기능성 음료의 개발 초점은 기능성과 기호성을 어떻게 적절히 조화시키는가에 있다 할 것이다.
한편, 한방 생약재를 주성분으로 하는 차류로서 인삼차, 구기자차, 오가피차, 결명자차 등의 여러 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그 종류는 계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러한 종래의 한방 생약재류 차는 거의 단일 성분의 생약재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서, 차의 주성분을 이루고 있는 생약재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름대로의 약리작용 및 그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일부 수요자들에게는 음용되고 있긴 하나 기호성 면에서 커피나 녹차 등에 비해 대중적이지 못하여 대부분의 소비층이 노년층에만 국한되어 있고, 젊은층부터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널리 음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한방 생약재류 차중에서 총명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만든 한방차인데, 예를 들어,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261464호에는 총명사물탕을 구성하는 17종의 약재 즉 현미, 율무, 흑대두, 흑참께, 토천궁, 백작약, 토당귀,백복형, 원지, 석창포, 인삼, 감초, 호도씨 호박씨, 대추, 생강, 숙지황등을 세척, 건조, 분해한후 달여 농축엑기스로 형성한뒤, 유당 및 포도당과 함께 걸어 장환국수로 성형하고, 이를 건조시킨뒤 세절하여 과립 총명차를 제조하는 것으로서 끓여 마심으로써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는 총명사물탕재를 이용한 과립 총명차의 제조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404921호에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망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현실에 주목하여 건망증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동의보감에 알려져 있는 총명차 및 익기총명차을 기존의 탕약 형태가 아닌 음료용 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장기간에 걸친 연구를 행하여 기호성과 침출성이 향상된 건망증 개선 효능이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행기술에서는 원지, 석창포를 포함한 총명사물탕 재료를 단순히 세척, 건조, 및 분쇄한 분말을 이용하여 농축엑기스로 제조하여 사용하거나, 원지, 석창포를 포함한 생약재를 볶고 건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석창포와 원지가 갖는 특유의 매스꺼움과 울렁증 그리고 아린맛과 쓴맛으로 인해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용이하기 어려운 맛과 향을 갖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또한, 종래의 총명차의 약재에 포함된 비전분성 탄수화물은 셀루로오즈(Cellulose), 펙틴(Pectin), 크실란(Xylan)과 같은 용해 가능한 섬유소와 약재 식물의 단백질(또는 펩타이드)과 복잡한 구조로 엮여 있어 약물을 보호하는 벽(창고) 역할을 하는 리그닌(Lignin), 헤미셀룰로오즈(Hemicellulose), 왁스(Wax)층 등과 같은 비용해성 섬유소는 종래의 열수추출 방식으로는 약효성분을 추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종래의 총명차의 pH는 2.5~3.5 범위를 띄는 중산성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인체의 조직과 세포를 산성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261464호 (2000년04월18일)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404921호 (2003년10월28일)
본 발명은 전술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안출된 것으로서, 총명차 생약재에 포함된 잔류농약이나 생약재 자체가 갖는 독성성분을 중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총명차에 사용되는 생약재 중 석창포의 복용에 따른 특유의 매스꺼움과 울렁증을 줄여줄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다른 목적은 총명차에 사용되는 생약재 중 원지가 갖는 특유의 아린맛과 쓴맛을 줄여줄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추가적인 목적은 할 수 있는 각각의 총명차 생약재에 포함된 비용해성 섬유소에 포함된 약효성분의 추출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추가적인 목적은 잘익은 김치와 같은 약산성의 pH 4.0~5.0 산도를 갖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발효 총명차의 제조방법은,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는 단계; 심을 제거한 원지를 식초나 소금물에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일정 시간 동안 담가두었다가 일정 시간 동안 끓인 후 건져내는 단계; 당귀, 감초, 대추, 생강, 계피, 밀, 백복신,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 어성초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를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세척하되, 상기 세척수는 상기 세척수의 전체 중량대비 5중량부 미만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을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 식초: 물을 미리 설정된 혼합비로 혼합하여 사용하며, 상기 세척된 약재를 미리 준비된 끓은 물에 일정 시간 담근 후 건져내어 건조하는 단계;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상기 약재의 분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상기 약재와 미리 준비된 소맥피 분말효소를 45~55℃의 물에 넣고 미리 설정된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는 분해 촉진단계; 상기 석창포와 원지 그리고 상기 분해촉진단계에서 건져낸 석창포, 원지, 감초, 대추, 생강, 계피, 밀, 백복신,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 어성초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와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약재 혼합물을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여 한방차를 제조하는 단계; 탕기에 녹용과 물을 넣고 일정 시간 끓인 후 건져내고, 상기 건져낸 녹용과 당귀 및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여 녹용액을 제조하는 단계; 상기 녹용액에 미리 설정된 중량비의 미역 및 다시마 발효액을 첨가하고 발효용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발효시켜 발효 녹용액을 제조하고, 상기 발효 녹용액에 포함된 신맛을 중화하기 위해 미리 준비된 중화액과 상기 발효 녹용액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와 시간으로 달이는 단계; 상기 한방차와 상기 발효 녹용액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이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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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에 따른 총명차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총명차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먼저, 총명차 생약재에 포함된 잔류농약이나 생약재 자체가 갖는 독성성분을 중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어, 한방차류의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총명차에 사용되는 생약재 중 석창포의 복용에 따른 특유의 매스꺼움과 울렁증을 줄여줄 수 있고, 원지가 갖는 특유의 아린맛과 쓴맛을 줄여줄 수 있어, 한방차 생약재 자체가 갖는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한방차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줄 수 있다.
또한, 총명차 생약재에 함유된 유효성분을 가둬놓는 역할을 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용이하게 가수분해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총명차 생약재에 포함된 비용해성 섬유소에 포함된 약효성분의 추출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총명차를 김치와 같은 pH4.0~5.0의 범위를 갖는 약산성을 띄도록 제조할 수 있어, 산성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과 항산화(SOD) 및 항노화 작용을 볼 수 있으며, 인체를 알칼리화해 질병을 예방하고, 혈액 임파 대장 체액을 알칼리화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총명차의 제조절차를 설명한 도면이다.
이하에는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본 발명에 따른 총명차의 제조방법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하 구체적인 제조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기 전에 본 발명에 따른 발효 총명차의 제조방법에 사용되는 약재 재료를 살펴보면 하기와 같다.
(1) 감초
감초의 학명은 glycyrrhiza uralensis FISCH.이다. 뿌리는 건조시켜서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그 맛이 달기 때문에 감초라 한다.
감초는 모든 약재의 독성을 없애주고 모든 약물과 배합이 잘 되어 중화작용을 하므로 한약재, 한방재료가 사용되는 것에는 대부분 함께 사용되어져 약재를 조화시키고 그 기능과 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감초는 설탕 당도의 50배에 달하는 당 성분 때문에 한때는 감미료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뿌리를 씹거나 빨아 먹으면 목의 통증이 완화되고, 감기 징후가 낫는다고 해서 감기약으로도 유용하게 쓰이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계피
계피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인 생달나무(天竹桂, Cinnamomum japonicum SIEB.)의 나무껍질로 만든 약재로, 맛은 맵고 단맛이 나며 약성은 열성이다.
계피는 비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므로 소화기가 차서 소화장애가 있거나 복부가 차서 일어나는 복통 설사 등에 널리 이용된다. 뿐만 아니라 배가 차서 일어나는 구토에도 신속한 반응을 일으킨다. 그리고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사지마비와 동통을 그치게 하고, 허리나 무릎이 차고 시리면서 아픈 신경통과 관절 질환에도 널리 응용된다.
또한, 산후에 출혈이 계속되거나 오래된 이질과 대변시에 출혈되는 증상을 개선시키기도 한다. 이외에도 콩팥기능 감퇴증상에도 효력이 높고 하복부가 차면서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도 활용되고 있다.
(3) 녹용
녹용은 신장, 간장, 심장, 심포에 작용해 허약함을 치료하고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신체강장에 좋고 질병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가 복용하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며 청ㆍ장년층이 복용하면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 녹용은 "오장육부에 작용해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성질이 따뜻해서 손발이 찬 체질을 개선해주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정혈을 생성하는 작용이 있다" 라고 평가되고 있다. 그만큼 몸을 '보(補)'하는 기능이 있는 약재라고 할 수 있다.
녹용은 기력이 부족하고 원기가 약한 사람에게 처방되므로 주로 당귀와 녹용으로 구성된 귀용탕으로 이용된다. 또한 증상에 따라서 숙지황, 당귀 등의 보혈약이나,백출, 산사, 사인 같은 건비소식양, 용안육, 백복령 같은 안신약 등을 배합해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성장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위해 육미지황환이나 사육탕에 녹용을 첨가해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녹용은 효능만큼 반드시 주의해서 먹어야하는 약재기도 한데, 출혈관련 질환이나 과거 관련 질환을 앓았던 사람, 심혈관 및 뇌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과거에 앓았던 사람, 성호르몬이 질환이 있거나 과거에 앓았던 사람, 임산부, 모유 수유 중인 산모, 영유아, 노인, 수술 직후 등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자는 반드시 상담을 하고 녹용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당귀
당귀(Angelica gigas)의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 E 등이 함유하며, 약리작용으로는 혈액 및 조혈계통에 대한 작용, 자궁에 대한 작용, 심혈관 계통에 대한 작용, 면역계에 대한 작용, 진통작용, 소염작용, 항균작용, 간기능 보호작용, 항암작용 및 조혈작용을 하는데 사용되는 반면, 당귀는 자궁을 수축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당귀의 복용을 자제 해야 하며, 장이 선천적으로 좋지 않거나 소화가 잘 되지않아 설사나 묽은 변을 보는 분들은 복용을 자제해야 한다. 당귀를 대추와 함께 다릴 때 대추씨가 들어있는 상태로 함께 우리게 되면 강한 신맛을 내면서 수면제 효과를 내게 되며, 당귀를 차로 드시려면 대추를 넣고 같이 달이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5) 대추
대추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오장을 보호하고 12경맥을 도와주며, 여러 약재의 조화를 도와준다. 대추의 표면은 적갈색이며 타원형이고 길이 1.5~2.5cm에 달하며 빨갛게 익으면 단맛이 있다.
대추씨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오게 하여 천연 수면제로 사용되며, 식이성섬유가 발암물질을 흡착 몸 밖으로 배출해주며, 대추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의 독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한, 소화계를 튼튼하게 하여 내장기능을 회복시켜 주어 속이 편안하게 하고 위장의 기운을 복돋워주어 식욕을 돋구며, 대추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여자의 냉증 치료에 좋으며, 혈액순환을 도와 손, 발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6) 밀
밀은 벼과(―科 Gramineae) 밀속(―屬 Triticum)의 풀로써. 밀은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이다. 밀은 청심환처럼 마음을 시원하게 하면서 맺힌 한을 풀어주니, 여자들의 화병에 특효다. 또한, 아이들이 땀이 많이 날 때 파우더를 뿌려주면 땀이 덜 나듯이 마찬가지로 통밀은 땀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니, 오줌을 통해 그 수분을 내보낸다. 또한, 히포크라테스도 말한 바 있듯이 밀기울을 제거하지 않은 통밀은 대변의 소통에 효과적이다. 이것은 현대의학에서도 입증된 바, "변비를 없앰과 동시에 치질, 게실증, 정맥류, 열공 헤르니아, 그리고 결장암의 발병기회를 대폭 줄인다"고 했다.
(7) 백복신
복령은 옛 문헌에 복령(伏靈), 복신(伏神)이라 표기되어 있어 소나무의 신령(神靈)스러운 기운이 땅속에 스며들어 뭉쳐졌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래서 주먹 크기의 복령(伏靈)을 차고 다니면 모든 귀신과 재앙을 물리친다는 기록도 있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왕성하여 바깥으로 빠져나가 뭉쳐져서 만들어져 나머지 령(零)의 의미에서 령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도 하며 소나무의 진액이 왕성하지 못하면 나무뿌리 주변에 생겨서 뿌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뿌리를 감싸게 되는데 이것을 복신(伏神)이라 부른다고 전해진다.
백복신의 약은 맛은 달고 밋밋하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복신은 신경과민으로 인한 가슴두근거림, 건망증, 유정에 쓰이고 배와 전신이 붓는 증상에 사용된다. 약리작용으로는 이뇨, 억균작용, 장관이완작용, 궤양예방효과, 혈당강하작용, 심장수축력 증가, 면역증강작용, 항종양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복령과 형태가 같고 소나무 뿌리가 가운데를 관통하고 있으며 질은 단단하고 분질(粉質)이다. 흰색으로 살이 찌고 단단하다.
(8) 백작약
백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작약( Paeonia lactiflora PALL)의 뿌리를 건조한 것으로, 성질은 차갑고,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처음에든 조금 달고, 후에는 떫으며 약간 쓴맛을 갖는다.
백작약의 주된 성분은 페놀계(페놀플로린/페닌)와 탄닌이다. 여기서, 파에오니플로린(paeoniflorin)은 작약(paeonia lactiflora)에서 분리되는 한약재의 주된 구성 성분중 하나이다. 파에오니플로린(paeoniflorin)은 항남성호르몬 속성(antiandrogenic properties)을 갖는다. 파에오니플로린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생산을 억제하고,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방향화효소(aromatase)의 활성을 증진시킨다.
백작약의 약리작용은 양혈유간, 완중지통, 렴음수한의 효능이 있으며, 흉복협특동통, 사리복통, 자한도한, 음허발열, 월경부조, 붕루, 대하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반면, 차가운 성질로 인해 몸이 허한 사람이나 냉기가 심한 사람은 복용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9)산조인
산조인은 약한 기름 냄새가 있고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 생김새는 난원형이며 바깥 면은 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한쪽에는 제점, 다른 한쪽에는 합점이 있으며 봉선은 제점에서 변연에 따라 한 둘레로 있다. 씨앗 껍질은 약간 유연하고 회색의 내유 및 엷은 황색의 자엽을 싸고 있다.
산조인은 신경과민, 불면증, 건망증, 식은땀 등에 사용한다. 또한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에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은 진정, 최면, 혈압강하, 진통, 체온강하작용, 항산화작용, 면역항진작용, 자궁흥분작용, 화상환부부종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10)생강
생강은 열대아시아 원산의 생강과(Zingiberaceae)의 다년생 야채 생강(Zingiber officinale Roscoe)의 뿌리로, 온난지를 중심으로 널리 재배된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 말린 것을 약재로 쓰는데,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 구토, 해수, 가래를 치료하며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설사, 복만에도 효과가 있어 끓는물에 생강을 달여서 차로 마시기도 한다. 약리작용으로 위액분비촉진, 소화력 증진, 심장흥분 작용, 혈액순환촉진, 억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주 치료증으로서는 감기에 의한 오한.발열.해담, 건구·구토, 복통·설사, 식욕부진·식중독 등이 있다. 건강(乾薑)은 덥게는 작용이 강하고 생강의 효용 이외, 허리와 다리의 냉증을 치료하고,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11) 석창포
석창포는 사철 푸른 잎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줄기는 굵고 딱딱하며 많은 마디가 있으며 잔뿌리를 내어 바위틈과 같은 자리에 붙어산다. 잎은 뿌리줄기로부터 밑동이 서로 겹친 상태로 자라난다.
석창포의 사용부위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쓴다. 석창포는 가을에 채취하여 잎과 수염뿌리를 따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석창포의 성분은 뿌리줄기에 0.5~0.8%의 정유를 함유한다. 성분은 아사론(Asaron)과 팔미틴소레(Palmitinsaure), 페놀(Phenol) 등이다.
이와 같은 석창포는 호흡을 조절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이외에 풍기를 흩어지게 해주며 건위, 거습,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속이 몹시 답답한 증세와 정신이 혼미한 증세, 건망증, 간질병 등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또한 소화불량이나 위통, 복통, 악성종기, 타박상에 의한 멍, 눈이 붉게 충혈되는 증세 등에 사용한다.
(12) 원지(遠志)
원지는 원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써,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에서 자라는 식물인데 뿌리를 약으로 사용한다. 뿌리는 원기둥 모양이며, 가늘고 길며 구부러져 있다. 원뿌리는 길이 10~20cm, 지름 0.2~1cm이다. 바깥 면은 연한 회황색~회갈색이며 비교적 조밀하고 깊게 패인 가로주름무늬, 세로주름무늬 및 벌어진 무늬가 있다. 오래된 뿌리는 가로주름무늬가 비교적 조밀하고 더욱 깊게 패여 있으며 약간 결절상을 나타낸다. 질은 단단하면서 취약하고 자르기 쉽다. 자른 면은 피부가 황갈색이고 목부는 황백색이며, 피부와 목부는 분리되어 떨어지기 쉽고, 어떤 것은 이미 목심을 제거해 버린 것도 있다. 특유한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약간 아리다. 약효는 거담작용과 정신안정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객담을 용이하게 하며 건망증, 가슴두근거림, 불면, 억울증상 등에 효과가 있다.
(13) 연자육(蓮子肉)
연자육은 수련과에 속한 다년생 수생초본인 연꽃의 성숙한 종자를 건조한 것이다. 연꽃의 뿌리는 옆으로 길게 뻗어서 자란다. 꽃은 7월과 8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는데, 꽃턱은 원추형으로 생겼다. 열매는 견과이고, 종자는 타원상 구형이며, 길이는 약 2㎝정도로 검고 꽃턱의 구멍 속에 들어 있다.
연자육의 성질은 평하고 차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기력을 도와 온갖 병을 낫게 하며 5장을 보하고 갈증과 이질을 멈춘다. 또한 정신을 좋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많이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 12경맥의 기혈을 보한다.
(14) 용안 헛씨껍질
용안은 말그대로 용의 눈이란 뜻으로 열매가 동물의 눈처럼 생겼고 열매의 껍질에 해당하는 가종피가 두터워서 붙여진 이름이다. 질감이 연하면서 점착성이 있고 맛이 달고 독특한 향이 있어 술안주로도 사용한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 아열대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재배한다.
용안육은 약간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달고 성질은 따듯하다.[甘溫] 용안육은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하여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건망증, 불면증, 소화불량 그리고 묽은 변을 볼 때 사용한다. 병후 기운 없고 빈혈, 권태, 땀을 제어할 수 없을 때, 산후 기혈이 허약하고 부종이 생길 때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는 옴균억제, 강장작용, 항산화작용, 면역 기능활성화작용 등이 있다.
생김새는 세로로 파열된 불규칙한 박편이 있으며 보통 여러 개가 끈끈하게 붙어 있다. 바깥 면은 짙은 적갈색이나 흑갈색이며 반투명하다. 한 면은 주름이 지어 고르지 않고 다른 면은 윤기가 있으며 세로로 주름이 있다. 질은 부드럽고 점착성이며 물에 담가 두면 3~4 조각의 꽃잎모양을 이루고 엷은 황갈색으로 육질을 나타낸다.
(15) 천궁
천궁은 산형과(Umbellifer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천궁( Cnidium officinale MAKINO)의 근경을 건조한 것으로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은 없는 약재이다. 천궁의 주요성분은 정유 (ligustilide, cnidilide, senkyunolide, butylphthalide, butylidenephthalide) 정유성분을 줄이는 가공을 하면, 두통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천궁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혹시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천궁을 많이 먹을 경우, 두통, 메스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더 심할 경우 현기증, 우울증 등의 현상도 보고가 되고 있어 조심해야 하며, 특히나 임산부나 생리과다 출혈증이 있는 분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소량씩 섭취했을때 두통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복용을 멈추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16) 천마
천마는 여러해살이 기생식물이며 참나무 종류의 썩은 그루터기에 나는 버섯의 균사에 붙어산다. 굵고 긴 덩이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덩이줄기로부터 높이 1m쯤 되는 줄기가 자라난다. 줄기의 빛깔은 주황빛이고 전혀 잎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약성은 평(平)하고 감(甘)하며, 진정(鎭靜)·진경(鎭痙)·통락(通絡: 경락을 통하게 함)의 효능이 있어 두통·반신불수·언어장애·현훈(眩暈: 어지러움)·고혈압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덩이줄기를 약재로 쓰며 적전 즉 줄기도 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진정, 진경의 효능이 있고 경락을 이어준다고 한다. 적용질환은 두통이나 현기증을 비롯해 팔다리의 근육이 굳어지고 감각이 없어지는 증세, 반신불수, 언어장애, 고혈압, 어린아이의 간질병, 유행성 뇌수막염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쓴다.
(17) 황기
황기는 콩과(Leguminos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황기(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의 뿌리를 건조한 것으로, 성질은 따뜻하고 독성이 없다고 하나, 열처리에 의해 황기의 주요 지표물질인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 중 칼리코신(Calycosin)과 포르모노네틴(Formononetin)의 함량이 1~3회 열처리로 2.8 ~ 4.3배 증가된다. 한편, 황기는 평소 몸에 열이 많은 분은 주의하여 복용하여야 하고,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혈압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사상의학에서 황기는 소음인에게 좋은 약재로 보고 있으며, 태음인이 황기를 섭취하면 살이 찌고 땀이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18) 황정
황정(黃精)은 백합과 식물인 낚시둥굴레 Polygonatum sibiricum Rehd.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으로서, 봄이나 가을에 뿌리줄기를 캐서 물에 씻어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증기에 쪄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비경(脾經)과 폐경(肺經)에 작용한다.
비위(脾胃)와 폐(肺)를 보호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정수(精髓)를 불려준다. 약리 실험에서 혈압강하 작용, 혈당량강하 작용, 항동맥경화 작용, 간지방 침착방지 작용 등이 밝혀졌다.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는데, 병후에 쓴다. 또한 비위(脾胃)가 허약한데, 마른기침, 폐결핵, 당뇨병 등에도 쓴다. 하루 9~15g을 탕제 · 고제(膏劑) · 산제 · 환약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19) 꿀
꿀은 일반적으로 수분 17%, 비중 1.41이다. 고형분의 대부분(83%)은 당분으로서, 거의 같은 양의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으며 슈크로스는 약 2%이다.
빈혈증환자의 조혈작용과 변비증에 효과가 있으며, 담해, 감기, 위장병, 변비, 산모의 젖분비량이 적은 경우, 빈혈증, 폐병, 심장병, 신경쇠약, 촌충구제 내복약으로서 유효하다.
또한, 꿀은 소아과 생약재의 첨미료 및 기타 생약재의 첨미료로서 사용되고 비만증이나 노약자들에 대한 영양보조제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 갈용
칡순(갈용)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나무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 양지쪽이나 골짜기 같은데 흔히 자란다. 이른봄부터 여름철까지 들이나 산으로 가면 쑥쑥 자라나는 칡순의 효능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옛날 사람들은 “칡의 어린순은 산삼보다 낫고 녹용보다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갈용(葛茸)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몸의 원기를 북돋우는 약으로 쓰기도 했다. 칡은 낙엽이 지는 덩굴성 활엽목본으로 줄기에는 녹색이나 갈색 털이 나 있다.
갈용은 기관지에 아주 좋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다. 더욱이 여성들의 골다공증, 관절염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지나친 음주로 나빠진 간에도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발효시킨 갈용차는 골다공증,관절염,숙취해소,불면증,견비통,간기능 개선,피부 개선,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1) 어성초
어성초란 한자 이름이 붙을 정도로 냄새가 상당히 안 좋다. 특히 잎을 비비면 나는 냄새가 꼭 물고기 비린내 같다고 '어성초'란 이름이 붙었다. 본래 한의학에서의 용도는 주로 피부나 비뇨기, 호흡기 등의 염증질환에 응용하는, 일종의 소염제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유효성분에도 향균성분이 많이 함유하였다. 다만 원래는 그렇게까지 선호도가 높은 약재는 아니며, 한약재로는 지상부만 쓸 뿐 뿌리는 캐지 않고, 꽃이 달리는 여름에 채취한다. 어성초보다 생명력이 훨씬 질기고 약효가 강한 쇠비름을 어성초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이쪽은 냄새도 어성초보다는 덜 괴로운 편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총명차의 제조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면 하기와 같다.
[한방 약재 중화단계] (도 1의 110단계)
당귀, 감초, 대추, 생강, 계피, 밀,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을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의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물에 세척한다.
여기서, 세척수는 전체 중량대비 5중량부 미만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을 사용하거나, 쌀뜨물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베이킹소다: 식초: 물이 0.5:0.5:9의 중량비로 혼합된 세척수를 사용하는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세척수는 생약재의 표면에 잔류하는 농약성분이나 독성물질을 어느정도 중화시킨다.
그러나, 총명차 생약재를 단순히 세척수에 담그고 세척하는 것 만으로는 생약재에 포함된 강한 향과 독성물질을 감소시키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는 세척된 생약재를 100~110℃ 이상의 끓는 물에 10~20분 동안 담근 후 건져내어 사용한다.
이와 같이 총명차 생약재를 달이지 않고 끊는 물에 일정 시간 담근 후 건저내는 이유는 생약재가 미리 일정 크기로 절단되어 있기 때문에 고온의 끓는 물에 달일 경우 강한 향과 독성성분과 함께 생약재 자체의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방약재 분해촉진 단계]
한편, 한방 약재 중화단계에서 중화된 생약재와 미리 준비된 소맥피 분말효소을 따듯한 물(45~55℃)에 넣고 일정 시간(1~ 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재내어 생약재 성분의 분해를 촉진시킬 수 있다.
여기서, 소맥피(밀기울) 분말효소는 소맥피를 일정 시간 찐 다음 Aspergillus 속의 국균인 Aspergillus awamori vas usami를 접종하여 건조한 분말효소이다.
이와 같이 소맥피 분말효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식물체가 중심인 약재를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일반성분인 탄수화물(Carbohydrate)중 열에 의해 가용이 가능한 환원당과 전분(anylose 및 amylopectin)을 포함하는 전분형탄수화물(Starch-like polysaccharide) 뿐만 아니라 리그닌(Lignin), 헤미셀룰로오즈(Hemicellulose), 왁스(Wax)층 등과 같은 비용해성 섬유소를 포함하는 비전분형탄수화물(Non-Starch polysaccharide)을 용이하게 추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많은 종류의 약리성분은 정유성분도 있으나 극성이 있는 당류의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들 약효성분의 당류 또한 효소에 의해 가수분해시키고, 약효가 증진되고 근본적으로는 약물을 가둬놓는 역할을 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가수분해함으로써 약효성분의 추출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Aspergillus awamori vas usami를 소맥피에 접종하여 소맥피 분말 효소를 얻을 수 있었는데, Aspergillus속의 국균으로 Aspergillus niger, Aspergillus oryzae 등이나, Rhizopus 속의 국균인 Rhizopus japonicus, Rhizopus delemar, Rhizopus oryzae 등이 사용될 수 도 있다. 이들 곰팡이 국균은 단일종으로 소맥피와 같은 원료에 접종되어 전분형탄수화물, 비전분형탄수화물, 단백질 등을 분해하는 다양한 효소를 생산하며, 단일 또는 혼합한 형태의 조효소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석창포 법제단계] (도 1의 120단계)
먼저,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최소 30분 동안 담근 후 건져내어 석창포를 먹을때 느끼는 매스꺼움이나 울렁증을 줄인다.
여기서, 진저롤(화학식은 C17H26O4)은 체내 지질 저하 효과, 항균효과 종양억제, DNA 손상억제 효과, 편두통을 경감하고, 임신 또는 멀미로 인한 구토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생강의 매운맛 성분 중의 하나이다.
이와 같은 진저롤 생강차는 순수 생강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여 생강원액을 만들고, 이어 착즙한 순수 생강원액을 용기에 담아 생강에 포함된 전분을 가라 앉힌 후, 전분을 걸러낸 순수 생강즙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중량 대비 1:1의 비율로 혼합한 생강즙 혼합물을 가열 용기에 넣고 100~110℃ 온도에서 4~5시간 동안 끓인 후 상온까지 식혀서 제조한다. 이때 생강즙 혼합물을 오래 끓여야 진저롤 성분이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원지 및 백복신 법제단계] (도 1의 130단계)
또한, 심을 제거한 원지와 백복신을 식초나 소금물에 100~110℃의 온도에서 살짝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최소 30분 동안 담가두었다가 100~110℃의 온도에서 10~15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내어, 원지와 백복신이 갖는 아린맛을 줄인다.
[한방차 제조단계] (도 1의 140단계)
이어, 석창포, 원지, 계피, 밀,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를 포함하는 생약재를 미세통공의 한약재 주머니에 넣은 다음, 생약재와 물을 1.7~2.0:8.0~8.3의의 중량비로 혼합한 약재 혼합물을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히는 과정에서 꿀을 미리 설정된 중량을 추가한다.
이때, 약재 혼합물을 달일 때 8~10분씩 3~4회 김빼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는데, 이러한 김빼기 공정을 통해 약재 혼합물 속의 각각의 약재에 포함된 불순물을 김과 함께 외부로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여기서, 한방차 생약재는 전체 총명차 중량 대비 감초0.19~0.23중량부, 계피 0.19~0.23중량부, 대추 0.19~0.23중량부, 밀 1.04~1.08중량부, 백작약 0.19~0.23중량부, 백복신 0.73~0.77중량부, 생강 0.19~0.23중량부, 산조인 0.19~0.23중량부, 석창포 0.19~0.23중량부, 원지 0.19~0.23중량부, 연자육 0.19~0.23중량부, 용안 헛씨껍질 1.79~1.83중량부, 천궁 0.19~0.23중량부, 천마 0.08~0.12중량부, 황기 0.19~0.23중량부, 황정 0.08~0.12중량부의 비율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총명차 제조단계에서 총명차의 기본 생약재가 되는 석창포, 원지, 연자육, 백복신은 약재 혼합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1.35~1.40 중량부의 비율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총명차의 기본 생약재가 정해진 혼합 비율보다 적게 첨가되면, 각각의 약재의 효능이 우러나오지 않아 총명차의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맛과 향이 떨어져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고, 반면 총명차의 기본 생약재를 정해진 비율보다 많게 첨가되면 각각의 약재의 효능이 어울리지 못하고, 특정 생약재의 성분이 강하게 우러나와 하나의 약재 효능은 우수할 수 있으나 그 맛과 향이 어우러지지 못해 소비자가 약으로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방 생약재가 갖는 특유의 거부감을 가지는 등 역효과를 초래할 수 도 있다.
[어성초 추가 단계]
한편, 한방차 생약재에 약재 혼합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0.5~1.0 중량부의 건조된 어성초나 어성초 분말을 선택적으로 더 포함시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어성초의 어성초의 알카리 성분은 레몬의 10배, 포도주의 12배에 달하기 때문에 약산성의 한방차를 중성에 가깝게 만들기 위함이다.
이때, 어성초는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히드가 함유되어 있어 특유의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30℃의 방이나 건조대에서 48시간 이상 건조한 후 함수율 14% 미만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녹용액(차) 제조단계] (도 1의 150단계)
그러나, 녹용은 동물성 생약재이기 때문에 한방차 생약재와 함께 끓이지 않고 별도의 탕기에 녹용과 물을 넣고 100~110℃의 온도로 최소 30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내고, 끊인물은 버린다. 이어, 건져낸 녹용과 당귀 및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혀 녹용액을 제조한다.
여기서, 녹용과 당귀는 전체 총명차 중량 대비 녹용 0.28~0.32중량부, 당귀 0.19~0.23중량부의 비율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녹용액 발효단계]
이와 같이 제조된 녹용액을 미역 및 다시마 발효액을 전체 녹용액 중량 대비 4~6 중량부를 첨가하고 발효용기에서 10~20일 동안 발효시켜 발효 녹용액을 제조한다.
여기서, 녹용액 특유의 비린맛을 줄이기 위하여 미역 및 다시마 발효액은 물기를 뺀 미역 및 다시마와 황설탕 또는 흑설탕을 1:1의 중량비로 발효 용기에 넣어 미리 설정된 시간(바람직하게는 50~60일) 동안 절인 후, 다시마 및 미역을 걸러내어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녹용액을 발효시키는 경우, 녹용액의 추출 수율이 적어도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발효되지 않을 경우 보다 열에 의해 가용되지 않는 다양한 성분들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몸에 흡수를 높이면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발효된 녹용액은 발효과정에서 신맛을 갖게 되는데, 한방차 생약재가 갖는 고유한 생약재의 맛과 향에 신맛이 더해져 학생들이나 여성들에게는 아직도 맛과 향에 있어서 음용하기가 불편한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는 발효 녹용액에 포함된 신맛을 중화하기 위해 미리 준비된 중화액과 발효 녹용액을 1:9의 중량비로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힌다.
여기서, 중화액은 감초, 대추와 물을 1:1:4의 중량비로 혼합한 제1 혼합물을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히고, 생강과 물을 1:4의 중량비로 혼합한 제2 혼합물을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히고, 상온까지 식힌 제1 혼합물 및 제2 혼합물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따라, 발효된 녹용액에 포함된 신맛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어 발효 녹용액의 단점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총명차 제조단계] (도 1의 160단계)
이어, 한방차와 녹용액을 9: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히는 공정에서 전체 총명차의 중량대비 10중량부의 꿀을 첨가한다.
[숙성 단계] (도 1의 170단계)
이어, 총명차의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약성이 깊게 배일 수 있도록 숙성용기에 담아 숙성실에서 13 내지 16℃ 온도로 1~2일 동안 보관하여 숙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상기 숙성 단계를 통해 총명차에 함유된 생약재의 약리 효능을 보다 풍성하게 하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쓰고 떫은 맛과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깊은 맛과 향이 우러나오게 하는 전처리 과정을 가지게 된다.
이때, 숙성온도를 13 내지 16℃ 온도로 설정되는 것이 바람직한 바, 13℃미만의 온도로 숙성하는 경우, 약재 특유의 쓰고 떫은 맛과 쓴 맛이 잔존해 있을 우려가 있고 깊은 맛과 향이 충분히 유발되지 않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숙성 기간을 길게 할 수 밖에 없고, 숙성 온도를 16℃ 온도를 초과하여 숙성하는 경우, 인체에 유익한 재료의 일부 유효성분이 파괴 또는 손실될 수 도 있다.
[여과 및 포장 단계] (도 1의 180단계)
여과 및 포장 단계는, 숙성단계를 거친 총명차를 적어도 800 mesh 정도의 여과기로 2~3 차례 여과시키고 포장하여 제품으로 가공하는 단계인데, 포장방법으로는 파우치포장, 비닐팩포장, PET병포장, 유리병포장 등 통상의 액체물 포장방법 중 임의의 방법을 사용하여 포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람직하게, 한번에 마시기 편하고 몸에 의한 약재 성분의 흡수력이 최대화될 수 있는 양으로 100~120 ㎖ 의 양으로 포장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110 ㎖ 의 양으로 1포씩 포장한다.
이때, 숙성된 총명차의 포장량을 100 ㎖ 미만으로 포장시에는 음료 대용으로 차를 마신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우며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약재 성분이 적은 느낌을 갖을 수 있으며, 120 ㎖ 이상으로 포장시에는 음료 대용으로 마시는 차의 양이 많아 음용자가 부담을 갖을 수 있다.
[살균단계] (도 1의 190단계)
한편, 포장을 마친 총명차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고온 살균작업을 더 거치게 하다.
이러한 살균공정을 실행함으로써, 포장제품의 내부에 남아 있는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뿐만 아니라 포장단계에서 침투된 나쁜 성분을 살균처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살균공정은 고온에서 너무 오랫 동안 실행하면, 각각의 약재의 성분의 파괴 및 변화에 따른 맛의 변화가 있어 그 총명차 자체의 풍미를 느낄 수 없는 문제점이 있고, 너무 낮은 온도에서 살균을 실행하게 되면 살균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보관중 제품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갈용액 제조단계]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는 미리 세척된 0.53~0.55중량부의 갈용순을 미리 설정된 크기로 절단 및 자연 건조시키고, 팬에 중불 또는 약불에 미리 설정된 시간동안 덖고 식히는 덖음공정을 다수회 반복하여 건조된 갈용차를 만든고, 상기 건조된 갈용차와 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로 일정 시간 끓인 후 상온까지 식힌 갈용액를 만드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만든 갈용액을 녹용액 발효단계에서, 한방차, 발효 녹용액, 및 갈용액을 1:1: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로 일정 시간 달여서 발효 녹용차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만들어진 갈용액을 녹용액 발효단계에서 녹용액과 갈용액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미리 설정된 균주나 발효액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발효 갈용액을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총명차의 제조방법은 이하 실시예에 의해 더욱 상세히 설명되나, 본 발명의 범위는 이에 의해 제한될 수 없다.
실시예 1
약재의 전체 중량대비 일정 크기로 절단된 각각의 당귀 0.54중량부, 감초 0.75중량부, 계피 0.75중량부, 대추 0.54중량부, 밀 2.0중량부, 백작약 0.54중량부, 백복신 2.0중량부, 생강 0.54중량부, 산조인 0.54중량부, 석창포 0.54중량부, 원지 0.54중량부, 연자육 0.54중량부, 용안 헛씨껍질 1.81중량부, 천궁 0.36중량부, 천마 0.36중량부, 황기 0.36중량부, 황정 0.36중량부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를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물에 세척하고, 세척된 생약재를 미리 준비된 끊는 물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어 건조한다.
이어,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최소 30분 동안 담근 후 건져낸다.
여기서, 진저롤(화학식은 C17H26O4) 생강차는 순수 생강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여 생강원액을 만들고, 이어 착즙한 순수 생강원액을 용기에 담아 생강에 포함된 전분을 가라 앉힌 후, 전분을 걸러낸 순수 생강즙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중량 대비 1:1의 비율로 혼합한 생강즙 혼합물을 가열 용기에 넣고 100~110℃ 온도에서 4~5시간 동안 끓인 후 상온까지 식혀서 제조한다. 이때 생강즙 혼합물을 오래 끓여야 진저롤 성분이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어, 심을 제거한 원지와 백복신을 식초나 소금물에 100~110℃의 온도에서 살짝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최소 30분 동안 담가두었다가 100~110℃의 온도에서 10~15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낸다.
이어, 필요에 따라 천궁을 중량대비 5 중량부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거나, 천궁을 미리 준비된 진저린 생강즙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고, 황기를 꿀에 스미게 한 후 표면이 노르스름한 색을 띠도록 약불 또는 중불에서 볶아서 사용한다.
이때, 석창포, 원지, 백복신, 백작약, 황기를 볶을때 각각의 함수율이 적어도 14% 이하가 되도록 볶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 감초, 계피, 당귀, 대추, 밀, 백작약, 백복신, 생강, 산조인, 석창포, 원지,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을 포함하는 생약재와 물을 0.7:9.3의 중량비로 혼합한 한방차 혼합물을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혀 한방차를 제조한다.
이어, 녹용을 별도의 탕기에 물과 함께 넣고 100~110℃의 온도로 최소 30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내고 끊인물은 버린다. 이어, 건져낸 녹용(0.36 중량부) 및 당귀 신(0.54 중량부)와 물을 0.9: 10 중량비로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혀 녹용액을 제조한다.
여기서, 녹용과 당귀는 전체 총명차의 중량대비 녹용 0.36중량부, 당귀 0.54중량부의 비율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 한방차와 녹용액을 전체 총명차의 중량 대비 6.13:0.5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히는 공정에서 전체 총명차의 중량 대비 10중량부의 꿀을 첨가하여 총명차를 제조한다.
이어, 상온까지 식힌 총명차를 적어도 800 mesh 정도의 여과기로 2~3 차례 여과시키고, 숙성실에서 13 내지 16℃ 온도로 1~2일 동안 보관하여 숙성시킨다.
이어, 완성된 총명차를 파우치, 비닐팩, PET병, 유리병 등 통상의 액체물 포장방법 중 임의의 방법을 사용하여 110 ㎖ 단위로 포장한다.
이어, 포장을 마친 총명차를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고온 살균작업을 실행한다.
실시예2
약재의 전체 중량대비 일정 크기로 절단된 각각의 당귀 0.54중량부, 감초 0.75중량부, 계피 0.75중량부, 대추 0.54중량부, 밀 2.0중량부, 백작약 0.54중량부, 백복신 2.0중량부, 생강 0.54중량부, 산조인 0.54중량부, 석창포 0.54중량부, 원지 0.54중량부, 연자육 0.54중량부, 용안 헛씨껍질 1.81중량부, 천궁 0.36중량부, 천마 0.36중량부, 황기 0.36중량부, 황정 0.36중량부, 갈용 0.30중량부, 어성초 2.0중량부를 포함하는 생약재를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세척하고, 세척된 생약재를 미리 준비된 끊는 물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어 건조한다.
이어,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최소 30분 동안 담근 후 건져낸다.
여기서, 진저롤(화학식은 C17H26O4) 생강차는 순수 생강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여 생강원액을 만들고, 이어 착즙한 순수 생강원액을 용기에 담아 생강에 포함된 전분을 가라 앉힌 후, 전분을 걸러낸 순수 생강즙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중량 대비 1:1의 비율로 혼합한 생강즙 혼합물을 가열 용기에 넣고 100~110℃ 온도에서 4~5시간 동안 끓인 후 상온까지 식혀서 제조한다. 이때 생강즙 혼합물을 오래 끓여야 진저롤 성분이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어, 심을 제거한 원지와 백복신을 식초나 소금물에 100~110℃의 온도에서 살짝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최소 30분 동안 담가두었다가 100~110℃의 온도에서 10~15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낸다.
이어, 필요에 따라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의 전체 중량대비 천궁 5중량부를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거나, 천궁을 미리 준비된 진저린 생강즙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고, 황기를 꿀에 스미게 한 후 표면이 노르스름한 색을 띠도록 약불 또는 중불에서 볶아서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석창포, 원지, 백복신, 백작약, 황기를 볶을때 각각의 함수율이 적어도 14% 이하가 되도록 볶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 당귀, 갈용, 감초, 계피, 당귀, 대추, 밀, 백작약, 백복신, 생강, 산조인, 석창포, 원지,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을 포함하는 생약재와 물을 0.9:9.1의 중량비로 혼합한 한방차 혼합물을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 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히는 공정에서 전체 총명차의 중량대비 10중량부의 꿀을 첨가하여 총명차를 제조한다.
이어, 상온까지 식힌 총명차를 적어도 800 mesh 정도의 여과기로 2~3 차례 여과시키고, 숙성실에서 13 내지 16℃ 온도로 1~2일 동안 보관하여 숙성시킨다.
이어, 완성된 총명차를 파우치, 비닐팩, PET병, 유리병 등 통상의 액체물 포장방법 중 임의의 방법을 사용하여 110 ㎖ 단위로 포장한다.
이어, 포장을 마친 총명차를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고온 살균작업을 실행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 2에서는 녹용 대신에 녹용과 효능이 비슷하면서도 비린 맛이 없는 갈용을 사용하였으며, 총명차의 pH를 알카리화시키기 위하여 레몬의 10배, 포도주의 12배에 달하는 건조된 어성초를 사용하였다.
실시예3
약재의 전체 중량대비 일정 크기로 절단된 각각의 당귀 0.54중량부, 감초 0.75중량부, 계피 0.75중량부, 대추 0.54중량부, 밀 2.0중량부, 백작약 0.54중량부, 백복신 2.0중량부, 생강 0.54중량부, 산조인 0.54중량부, 석창포 0.54중량부, 원지 0.54중량부, 연자육 0.54중량부, 용안 헛씨껍질 1.81중량부, 천궁 0.36중량부, 천마 0.36중량부, 황기 0.36중량부, 황정 0.36중량부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를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1~2 시간 동안 담근 후 물에 세척하고, 약재 100중량부당 소맥피 분말효소 4중량부를 45~55℃ (바람직하게는 50 ℃)의 물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저낸다.
여기서, 소맥피(밀기울) 분말효소는 소맥피를 일정 시간 찐 다음 Aspergillus 속의 국균인 Aspergillus awamori vas usami를 접종하여 건조한 분말효소이다.
이어,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최소 30분 동안 담근 후 건져낸다.
여기서, 진저롤(화학식은 C17H26O4) 생강차는 순수 생강을 착즙기를 이용하여 착즙하여 생강원액을 만들고, 이어 착즙한 순수 생강원액을 용기에 담아 생강에 포함된 전분을 가라 앉힌 후, 전분을 걸러낸 순수 생강즙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중량 대비 1:1의 비율로 혼합한 생강즙 혼합물을 가열 용기에 넣고 100~110℃ 온도에서 4~5시간 동안 끓인 후 상온까지 식혀서 제조한다. 이때 생강즙 혼합물을 오래 끓여야 진저롤 성분이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어, 심을 제거한 원지와 백복신을 식초나 소금물에 100~110℃의 온도에서 살짝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최소 30분 동안 담가두었다가 100~110℃의 온도에서 10~15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낸다.
이어, 필요에 따라 천궁을 중량대비 5 중량부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거나, 천궁을 미리 준비된 진저린 생강즙에 1~2시간 동안 담근 후 건조하고, 황기를 꿀에 스미게 한 후 표면이 노르스름한 색을 띠도록 약불 또는 중불에서 볶아서 사용한다.
이때, 석창포, 원지, 백복신, 백작약, 황기를 볶을때 각각의 함수율이 적어도 14% 이하가 되도록 볶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 감초, 계피, 당귀, 대추, 밀, 백작약, 백복신, 생강, 산조인, 석창포, 원지,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을 포함하는 생약재와 물을 0.7:9.3의 중량비로 혼합한 한방차 혼합물을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혀 한방차를 제조한다.
이어, 녹용을 별도의 탕기에 물과 함께 넣고 100~110℃의 온도로 최소 30분 동안 끓인 후 건져내고 끊인물은 버린다. 이어, 건져낸 녹용(0.36 중량부) 및 당귀 신(0.54 중량부)와 물을 0.9: 10 중량비로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혀 녹용액을 제조한다.
여기서, 녹용과 당귀는 전체 총명차의 중량대비 녹용 0.30중량부, 당귀 0.21중량부의 비율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 한방차와 녹용액을 전체 총명차의 중량 대비 6.13:0.5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100~110℃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달이고, 상온까지 식히는 공정에서 전체 총명차의 중량 대비 10중량부의 꿀을 첨가하여 총명차를 제조한다.
이어, 상온까지 식힌 총명차를 적어도 800 mesh 정도의 여과기로 2~3 차례 여과시키고, 숙성실에서 13 내지 16℃ 온도로 1~2일 동안 보관하여 숙성시킨다.
이어, 완성된 총명차를 파우치, 비닐팩, PET병, 유리병 등 통상의 액체물 포장방법 중 임의의 방법을 사용하여 110 ㎖ 단위로 포장한다.
이어, 포장을 마친 총명차를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고온 살균작업을 실행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3에서는 총명차를 달이기 전에 분해촉진 공정을 추가한 점이 실시 예1과 상이하다 할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 1 내지 실시 예3에 선택적으로 사용된 분해촉진공정, 발효공정, 어성초 추가 공정은 모든 실시예에 선택적인 조합으로 실시 될 수 있다.
<비교예>
약재의 전체 중량대비 일정 크기로 절단된 각각의 약재의 전체 중량대비 일정 크기로 절단된 각각의 녹용 0.36중량부, 당귀 0.54중량부, 감초 0.75중량부, 계피 0.75중량부, 대추 0.54중량부, 밀 2.0중량부, 백작약 0.54중량부, 백복신 2.0중량부, 생강 0.54중량부, 산조인 0.54중량부, 석창포 0.54중량부, 원지 0.54중량부, 연자육 0.54중량부, 용안 헛씨껍질 1.81중량부, 천궁 0.36중량부, 천마 0.36중량부, 황기 0.36중량부, 황정 0.36중량부를 포함하는 생약재와 물을 2:8의 중량비로 혼합한 약재 혼합물을 탕기에서 110~120℃의 온도로 4~5시간 동안 달인다.
이어, 상온까지 식힌 총명차를 적어도 800 mesh 정도의 여과기로 2~3 차례 여과시키고, 숙성실에서 13 내지 16℃ 온도로 1~2일 동안 보관하여 숙성시킨다.
이어, 완성된 총명차를 파우치, 비닐팩, PET병, 유리병 등 통상의 액체물 포장방법 중 임의의 방법을 사용하여 110 ㎖ 단위로 포장한다.
이어, 포장을 마친 총명차를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고온 살균작업을 실행한다.
<실험예1> 총명차의 단점 평가
상기 실시예 1 내지 3에서 제조된 총명차 및 비교예에서 제조된 총명차에 대한 단점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관능실험을 실시하였다.
상기 관능실험은 9점 척도 (9-point hedonic scale)법을 사용하여 기호도를 평가하였다(9점 : 매우 강하다, 7점 : 강하다, 5점 : 보통이다, 3점 : 약하다, 1점 : 매우 약하다) 평가항목은 쓴맛, 매스꺼운 맛, 아린맛, 매운맛으로 하고, 관능검사 대상인원은 20~50대 남녀 100명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얻은 검사 결과의 평균값을 다음 [표 1]에 나타내었다.
또한, 상온에서 120 ㎖의 실시예 1 내지 3 및 비교예의 총명차의 pH를 pH측정기를 사용하여 10회 측정하고 그 평균값을 다음 표 1에 나타내었다.
평가 항목
쓴맛 매스꺼운 맛 아린맛 매운맛 pH
실시예 1 3.7 3.9 3.1 1.9 4.35
실시예 2 3.2 2.8 3.1 1.7 4.58
실시예 3 2.9 2.9 2.6 1.4 4.52
비교예 5.2 5.4 3.5 3.1 3.92
상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소맥피 분말효소를 사용한 실시예 3의 총명차와 발효시킨 실시예2의 총명차가 실시예 1의 총명차 보다 쓴맛, 매스꺼운맛, 아린맛,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며, 실시예1의 총명차가 비교예1의 종래의 총명차의 제조방법에 따른 총명차 보다 쓴맛, 매스꺼운맛, 아린맛,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상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어성초 분말을 사용한 실시예 2의 pH가 상대적으로 알카리에 가까운 약산성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2> 총명차의 기호도 평가
상기 실시예 1 내지 3에서 제조된 총명차 및 비교예에서 제조된 총명차에 대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관능실험을 실시하였다.
상기 관능실험은 9점 척도 (9-point hedonic scale)법을 사용하여 기호도를 평가하였다(9점 : 매우 좋다, 7점 : 좋다, 5점 : 보통이다, 3점 : 나쁘다, 1점 : 매우 나쁘다) 평가항목은 향미, 맛, 색상, 전체 만족도로 하고, 관능검사 대상인원은 실험예1과 동일하게 20~50대 남녀 100명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얻은 검사 결과의 평균값을 다음 [표 2]에 나타내었다.
평가 항목
향미 색상 전체적인 만족도
실시예 1 7.2 7.7 7.3 7.4
실시예 2 7.4 8.2 7.2 7.6
실시예 3 7.7 8.0 7.6 7.8
비교예 6.4 6.3 7.2 6.3
상기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소맥피 분말효소를 사용한 실시예 3과 발효시킨 실시예2의 총명차가 실시예 1의 총명차 보다 향미, 맛, 색상, 및 전체적인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며, 실시예1의 총명차가 비교예1의 종래의 총명차의 제조방법에 따른 총명차 보다 향미, 맛, 색상, 및 전체적인 만족도 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은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있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므로 전술한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Claims (3)

  1. 미리 준비된 진저롤(gingerol) 생강차에 털이 제거된 석창포를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는 단계;
    심을 제거한 원지를 식초나 소금물에 데치거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에 일정 시간 동안 담가두었다가 일정 시간 동안 끓인 후 건져내는 단계;
    당귀, 감초, 대추, 생강, 계피, 밀, 백복신,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 어성초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를 농약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한 세척수에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세척하되, 상기 세척수는 상기 세척수의 전체 중량대비 5중량부 미만의 식초가 포함된 쌀뜨물을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 식초: 물을 미리 설정된 혼합비로 혼합하여 사용하며, 상기 세척된 약재를 미리 준비된 끓은 물에 일정 시간 담근 후 건져내어 건조하는 단계;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상기 약재의 분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상기 약재와 미리 준비된 소맥피 분말효소를 45~55℃의 물에 넣고 미리 설정된 일정 시간 동안 담근 후 건져내는 분해 촉진단계;
    상기 석창포와 원지 그리고 상기 분해촉진단계에서 건져낸 감초, 대추, 생강, 계피, 밀, 백복신, 백작약, 산조인, 연자육, 용안 헛씨껍질, 천궁, 천마, 황기, 황정, 어성초를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와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약재 혼합물을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여 한방차를 제조하는 단계;
    탕기에 녹용과 물을 넣고 일정 시간 끓인 후 건져내고, 상기 건져낸 녹용과 당귀 및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여 녹용액을 제조하는 단계;
    상기 녹용액에 미리 설정된 중량비의 미역 및 다시마 발효액을 첨가하고 발효용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발효시켜 발효 녹용액을 제조하고, 상기 발효 녹용액에 포함된 신맛을 중화하기 위해 미리 준비된 중화액과 상기 발효 녹용액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와 시간으로 달이는 단계;
    상기 한방차와 상기 발효 녹용액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을 탕기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달이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중화액은 감초, 대추와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제1 혼합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로 일정 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히고, 생강과 물을 미리 설정된 중량비로 혼합한 제2 혼합물을 탕기에서 미리 설정된 온도로 일정 시간 동안 달인 후 상온까지 식히고, 상기 상온까지 식힌 상기 제1 혼합물 및 상기 제2 혼합물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총명차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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