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86504B1

KR101586504B1 -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586504B1
Application number: KR1020107008674A
Authority: KR
Inventors: 기요시 가메이; 히로쿠니 다지마; 테츠로 야마테
Original assignee: 렝고 가부시끼가이샤
Priority date: 2007-11-13
Filing date: 2008-09-25
Publication date: 2016-01-18
Also published as: EP2220934A1; WO2009063693A1; CN101854801A; KR20100099096A; EP2220934B1; CN101854801B; JP2009120509A; EP2220934A4; JP5226280B2

Abstract

본 발명은,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봉입한 깨질 수 있는 성질의 용기를,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투과성인 가요성 수지제 용기로 밀봉한 이중관 구조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 있어서,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향상시켜 의도하지 않게 내부 용기가 파손되어 휘발이 시작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외부 용기의 내부 길이(X)와 내부 용기의 외부 길이(Y)의 비(Y/X)를 94% 이상 99.9% 이하로 하고, 외부 용기의 내경(P)과 내부 용기의 외경(Q)의 비(Q/P)를 75% 이상 99.9% 이하로 한다.

Description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VOLATILE PREPARATION OF ALLYL ISOTHIOCYANATE}

본 발명은,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유지하여 필요시에 휘발시킬 수 있는 제제에 관한 것이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항균 및 살균 작용을 가지며, 필요에 따라 대기 중에 휘산(揮散)시킴으로써 곰팡이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액체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그대로 적하하면, 단번에 휘산되어 버려 효과가 지속되지 않고, 또한, 강한 자극성 냄새를 느끼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사람이 불쾌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예컨대 특허문헌 1에 기재한 바와 같이,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서서히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투과시키는 포장체로 포장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단, 이러한 포장체로 이루어진 휘발성 제제는, 그 상태에서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계속해서 휘발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존 시에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투과시키지 않는 배리어성 포장재로 전체를 포장하여 밀봉해 두어야 한다. 그러나, 외측에서 밀봉해 두면, 배리어성 포장재의 내부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포화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결로(結露)해 버리고, 개봉 시에 다량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방출되어 사용 중에도 자극성 냄새를 느끼게 되거나, 결로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손에 부착되어 버린다고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에 대하여, 결로 방지제를 배리어성 포장재 속에 봉입하는 수단이 있지만,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고 하는 문제점이 있고, 또한, 특허문헌 2에 기재한 방법과 같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다공질 담체에 담지시켜 잔존량이 적어졌을 때에 색조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결로 방지제를 이용함으로써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적어졌을 때에 증기압이 억제되어 버리고, 완전히 휘발되지 않기 때문에 색조가 변화하지 않는다고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휘발성 제제를 필요에 따라 휘산시키는 제제로서는, 특허문헌 3에 기재한 바와 같은, 방향성 약제를 봉입한 유리 앰플의 외측을, 폴리프로필렌 등의 다공성 플라스틱의 중공 형상 용기로 덮은 이중관 구조의 제제가 있다. 약제를 휘산시킬 때에는 외력을 가하여 내부의 유리 앰플을 깨뜨림으로써 약제가 중공 형상 용기를 서서히 투과하여 휘산되게 된다. 이 약제를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하면, 휘산되기 시작했을 때의 급격한 휘산은 없고, 결로한 액체인 약제가 손에 닿을 우려도 없다.

[특허문헌]

특허문헌 1 : 일본 특허 공개 제2004-224382호 공보

특허문헌 2 : 일본 특허 공개 평성 제11-70157호 공보

특허문헌 3 : 일본 특허 공개 소화 제58-134931호 공보

그러나, 특허문헌 3에 기재한 제제는, 중공 형상 구조의 외측 용기 속에 있는 유리 앰플이 진동하여 의도하지 않은 충격에 의해 유리 앰플이 외측 용기에 부딪쳐 깨지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에 대하여, 외측 용기와 유리 앰플 사이를 물이나 유기 용제 또는 유지(油脂) 등으로 채워 놓으면, 이들 액체가 충격을 완화하여 유리 앰플을 쉽게 깨지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물을 이용하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반응하여 휘산성 약제의 서방재로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게 되어 버리고, 유기 용제나 유지를 이용하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흡수되어 전량을 휘산시킬 수 없어 효율이 저하되게 되었다.

그래서, 본 발명은,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봉입한 깨질 수 있는 성질의 원통형 용기를,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투과성인 가요성의 원통형 수지제 용기로 밀봉한 이중관 구조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 있어서,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향상시켜 의도하지 않게 내부 용기가 파손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외부 용기의 내부 길이(X)와 내부 용기의 외부 길이(Y)의 비(Y/X)를 94% 이상 99.9% 이하로 하고, 외부 용기의 내경(P)과 내부 용기의 외경(Q)과의 비(Q/P)를 75% 이상 99.9% 이하로 함으로써 상기한 과제를 해결한 것이다.

내부 용기와 외부 용기의 크기의 비를 상기한 범위로 하면, 외부 용기와 내부 용기 사이의 간극이 작아지기 때문에, 제제가 어떠한 운동을 하여 관성에 의해 내부 용기가 외부 용기에 충돌할 때에, 생길 수 있는 상대 속도를 억제하여 내부 용기가 파손될 가능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내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β)를 0.05 ㎜ 이상 0.6 ㎜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께가 0.05 ㎜ 미만이면, 제제가 낙하 등에 의해 충격 진동의 영향을 받았을 경우, 의도하지 않은 내부 용기의 파손이 일어나기 쉽게 된다. 한편, 0.6 ㎜를 초과하면, 일반적인 소비자가 절곡하려고 하여도 절곡하기 어렵게 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 또한, 외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α)와, 내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β)의 비(α/β)는 3 이상 10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비(α/β)가 3 미만인 경우, 내부 용기가 깨졌을 때에 외부 용기에 핀홀이 형성되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외부 용기로부터 새어나와 손에 부착되거나, 깨진 내부 용기가 외부 용기를 뚫어 손을 다치게 하는 등의 위험성이 있다. 한편, 비(α/β)가 1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제가 낙하 등에 의해 충격 진동의 영향을 받거나 함으로써 내부 용기의 파손이 발생하기 쉽게 되거나, 반대로 휘산시키고자 할 때에 외부 용기를 절곡하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못하다.

상기 외부 용기에 이용하는 수지를, 폴리프로필렌 등의 투명 또는 반투명의 수지로 하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제제 내에 어느 정도 잔존하고 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 폴리스티렌이나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 고무(ABS) 등은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에 용해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내부 용기에 충전시키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미리 착색제로 착색하거나, 외부 용기와 내부 용기 사이의 공간에 착색제를 봉입하거나 하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외부에서 눈으로 보고 확인하기 쉽게 할 수 있다. 이 착색제에 염료를 이용하면 외부 용기를 물들게 해 버릴 우려가 있지만, 안료를 이용하면 그러한 우려가 없어 정확한 잔존량 표시가 가능해진다.

본 발명에 의해, 보존 시에는 내부 용기의 파손이 쉽게 일어나지 않고, 필요시에는 용이하게 내부 용기를 깨뜨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휘발을 시작하게 할 수 있는 이중관 구조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얻을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단면도.
도 2는 절곡하여 내부 용기를 깨뜨렸을 때의 단면도.
[부호의 설명]
11 : 외부 용기
12 : 내부 용기
13 :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α : 외부 용기의 두께
β : 내부 용기의 두께
P : 외부 용기의 내경
Q : 내부 용기의 외경
X : 외부 용기의 내부 길이
Y : 내부 용기의 외부 길이

이하, 본 발명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함유하고 밀폐된 원통형으로 깨질 수 있는 성질이 있는 내부 용기(12)의 외측에, 가요성이 있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투과시킬 수 있는 수지제인 원통형의 밀폐된 외부 용기(11)가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 용기(12)가 깨지기 전에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방출을 내부 용기(12)에 의해 막고, 외부 용기(11) 밖에서 응력을 가함으로써 도 2와 같이 내부 용기(12)를 깨뜨린 후에는 외부 용기(11)를 투과하여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방출할 수 있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이다. 그 치수에 대해서 도 1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외부 용기(11)의 내부 길이(X)와 내부 용기(12)의 외부 길이(Y)의 비(Y/X)가 94% 이상 99.9% 이하이다. 외부 용기(11)와 내부 용기(12)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면, 본 발명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가 운동했을 때에, 내부 용기(12)가 외부 용기(11)의 내벽에 충돌할 때에, 강한 기세가 발생하게 된다. 비(Y/X)가 94% 미만에서는, 이 기세가 너무 강해져서 내부 용기(12)가 의도하지 않게 파손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한편, 내부 용기(12)의 외측을 가요성이 있는 수지로 완전히 밀폐시킬 때에 외부 용기(11)를 내부 용기(12)와 밀착시키고 있으면, 내부 용기(12)가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비(Y/X)를 100%로 할 수는 없어 99.9% 이하인 것이 현실적이다.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외부 용기(11)의 내경(P)과 내부 용기(12)의 외경(Q)의 비(Q/P)가 75% 이상 99.9% 이하이다. 상기와 마찬가지로, 외부 용기(11)와 내부 용기(12) 사이의 간극은 작은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 용기(12)의 직경이 너무 작으면, 내부 용기(12)는 외부 용기(11)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버리고, 기세를 일으켜 외부 용기(11)의 내벽에 충돌하여 파손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여기서, 비(Q/P)가 75% 미만이면, 이 가능성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된다. 한편, 외부 용기(11)의 내부에 밀폐시킨 내부 용기(12)를 삽입시키는 제조 공정 상, 100%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99.9% 이하인 것이 현실적이다.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외부 용기(11)의 내부 용적(S)과, 내부 용기(12)의 외부 체적(T)의 비(T/S)가 70% 이상 90% 이하이면 바람직하다. 상기한 Y/X, Q/P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어도, 길이와 직경이 양쪽 모두 극단적인 값이면, 상기한 비를 충족시키고 있어도 파손되기 쉽게 되어 버리거나, 밀봉하기 어렵게 되어 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내부 용기(12)의 두께(β)는 0.05 ㎜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0.05 ㎜ 미만이면, 너무 얇아 내충격성이 불충분하고, 외부 용기(11)와 내부 용기(12)의 크기의 비가 상기한 범위였다고 해도, 유통시 등의 취급에 따라서는 용이하게 파손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지게 된다. 한편, 두께(β)는 0.6 ㎜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휘발시키고자 할 때에는 외부에서 응력을 가함으로써 가요성이 있는 외부 용기(11)를 변형시켜 도 2와 같이 내부 용기(12)를 깨뜨릴 필요가 있지만, 두께가 0.6 ㎜를 초과하면, 쉽게 깨뜨릴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외부 용기(11)의 용기벽의 두께(α)와, 내부 용기(12)의 용기벽의 두께(β)의 비(α/β)는 3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두께의 비(α/β)가 3 미만인 경우, 내부 용기(12)가 깨졌을 때에 외부 용기(11)에 핀홀이 형성되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외부 용기(11)로부터 새어나와 손에 부착되거나, 깨진 내부 용기(12)가 외부 용기(11)를 뚫어 손을 다치게 하는 등의 위험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비가 10을 초과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외부 용기(11)의 두께(α)는 0.3 ㎜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0.3 ㎜ 미만이면, 외부로부터 압력을 가했을 때에 변형에 의해 핀홀이 형성되거나, 깨진 내부 용기(12)에 의해 찢어지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3 mm 이하이면 바람직하다. 3 ㎜를 초과하면, 폴리프로필렌 등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투과성 수지를 이용하여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투과량이 불충분해지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로서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3 ㎜를 초과하면 외부로부터 응력을 가하여도 내부 용기(12)를 깨뜨리기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다.

상기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내부 용기를 구성하는 깨질 수 있는 성질이 있는 소재로서는, 예컨대 유리를 들 수 있다.

상기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외부 용기(11)를 구성하는 수지는, 투명 또는 반투명의 수지이면 바람직하다. 여기서, 투명 또는 반투명이라고 하는 것은 적어도 외부 용기(11)의 내부에 있는 액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는 빛이 투과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반투명 또는 투명하고, 또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투과할 수 있는 수지로서는, 예컨대,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 등을 들 수 있다. 단, 폴리스티렌이나 ABS 등은,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직접 접촉한 경우에 용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외부 용기(11)에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기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는, 착색제를 봉입해 두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잔존량을, 투명 또는 반투명한 외부 용기(11)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쉬워져서 보다 바람직하다. 이 착색제를 첨가하는 방법으로서는, 내부 용기(12) 내에 봉입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미리 착색제로 착색해 두는 방법이나, 외부 용기(11)와 내부 용기(12) 사이의 공간에 착색제를 봉입해 두고, 도 2와 같이 내부 용기(12)가 깨져서 내부 용기(12) 내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외부 용기(11)의 내부로 유출되었을 때에, 미리 봉입해 둔 착색제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착색되도록 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상기한 착색제로서는 안료 또는 염료, 산화방지제 등을 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료로서는, 시아닌블루, 제1 레드, 제1 옐로우, 시아닌그린, 퍼머넌트 레드 등의 유기 안료, 산화티탄, 카본, 감청 등의 무기 안료 등을 들 수 있다. 염료로서는, C. I. Solvent. Red23, C. I. Solvent. Red24, C. I. Solvent. Red26, C. I. Solvent. Yellow2, C. I. Solvent. Yellow7, C. I. Solvent. Yellow14, C. I. Solvent. Blue35, C. I. Solvent. Blue37, C. I. Solvent. Blue38 등의 유용(油溶)염료, C. I. Disp. Red54, C. I. Disp. Red60, C. I. Disp. Red73, C. I. Disp. Red92, C. I. Disp. Yellow51, C. I. Disp. Yellow54, C. I. Disp. Yellow64, C. I. Disp. Yellow79, C. I. Disp. Blue56, C. I. Disp. Blue79, C. I. Disp. Blue81, C. I. Disp. Blue139 등의 분산 염료, 기타 건축 염료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산화방지제로서는, 비타민 E나 로즈마리 등,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에 용해 가능하고, 착색성을 갖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중, 염료를 이용하면 수지로 이루어진 외부 용기(11)를 물들게 해 버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잔존량을 표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안료를 이용하면 그러한 일은 없고, 확실하게 잔존량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한 착색제와 병용하여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와 반응하지 않고, 또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휘발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있는 범위에서 기타 성분을 함유하여도 좋다. 기타 성분으로서는, 예컨대,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디부틸히드록시아니솔 등의 산화방지제나, 2-히드록시-4-메톡시벤조페논, 2-(2'-히드록시-5'-메틸페논)벤조트리아졸 등의 광안정화제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로진, 로진에스테르, 셸락 등의 천연계 수지나, 수소 첨가 테르펜계 수지, 야자유 등의 지방산 글리세리드 등은 원래 결로 방지제로서 유효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상기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 있어서는, 내부 용기(12)를 깨뜨릴 때까지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외부 용기(11)를 투과하여 외부에 방출되지 않기 때문에, 재고 보관중 등의 미사용시의 포장 형태일 때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결로할 걱정이 없기 때문에 첨가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들 결로 방지제를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와 혼합해 버리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방출을 억제하기 때문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전량 방출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발생한다. 따라서, 상기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수지 및 지방산 글리세리드를 함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제조 방법은, 예컨대, 일단이 개방된 원통형의 깨질 수 있는 성질의 용기인 내부 용기(12)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주입하여 개구부를 용봉(溶封)함으로써 밀봉하고, 이 내부 용기(12)를 수용 가능하고 일단이 개방된 외부 용기(11)에 삽입한 후에, 개구부를 봉입하여 밀봉한다고 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는, 내부 용기(12)가 깨지기 전의 보존시에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가 유리를 투과할 수 없기 때문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의 쓸데없는 휘발이 일어나지 않아 자극성 냄새가 발생될 우려도 없다. 그리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휘발시킬 필요가 있을 때에는 외부 응력을 가하여 도 2와 같이 외부 용기(11)를 절곡시켜 내부 용기(12)를 깨뜨림으로써,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외부 용기의 내부로 유출시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투과성인 외부 용기(11)로부터 서서히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13)를 방출시키는 서방재로서 작용하게 할 수 있다.

[실시예]

이하,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방출량 시험>

(실시예 1)

전길이 64 ㎜, 외경 5.1 ㎜, 두께 0.179 ㎜의 유리제 용기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일본테르펜(주) 제조] 0.7 g을 주입하고, 개구부를 용봉하여 내부 용기를 제작하였다. 그 내부 용기를 전길이 75 ㎜, 내부 길이 65 ㎜, 외경 7.5 ㎜, 내경 5.9 ㎜, 두께 0.8 ㎜의 폴리프로필렌제 외부 용기에 삽입하여 개구부를 용봉함으로써,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얻었다. 이 얻어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내부 용기를 깨뜨리지 않고, 30℃의 환경에서 방치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중량을 측정하여 1일당 중량 감소량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방출량으로 하였다.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실시예 2)

실시예 1에서 얻어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중앙부를 손으로 절곡시켜 내부 용기를 깨뜨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외부 용기의 내부로 유출시킨 후, 30℃의 환경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중량을 측정하여 그 감소량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방출량으로 하였다.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또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관찰하여 인디케이터로서의 기능을 평가한 결과, 용기 내의 액량의 감소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중량 변화의 결과, 102일째에 전량의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방출된 것을 확인하였다.

(실시예 3)

실시예 1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전길이를 109 ㎜로 하고, 외부 용기의 전길이를 120 ㎜로, 내부 길이를 110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 대해서, 실시예 2와 동일한 방출량 측정과 육안으로의 관찰을 행하였다. 방출량의 측정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또한, 육안으로의 관찰에서는,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잔존량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4)

실시예 3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외경을 10 ㎜, 두께를 0.4 ㎜로 하고, 외부 용기를 외경 15 ㎜, 내경 11.24 ㎜, 두께 1.88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3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에 대해서, 실시예 3과 동일한 방출량 측정과 육안으로의 관찰을 행하였다. 방출량의 측정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또한, 육안으로의 관찰에서는,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잔존량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예 1)

실시예 1에 있어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유칼립투스 오일[오가와 향료(주) 제조]로 변경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얻어 실시예 2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방출량의 측정과 인디케이터 기능의 평가를 행한 결과, 전혀 중량의 감소가 보이지 않고, 육안으로도 잔존량의 감소를 볼 수 없었다.

<충격 내구 시험>

(실시예 5)

실시예 3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전길이를 103.5 ㎜로 하고(Y/X=94.1%), 주입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1.3 g로 한 것 이외에는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얻었다. 얻어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지면과 평행하게 하거나 또는 수직으로 하여 1.5 m의 높이로부터 콘크리트의 바닥면에 낙하시켜 내부 용기의 깨짐의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시험을 각각의 낙하 방향마다 10개씩 행하였다.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어느 쪽 낙하 방향에서도, 내부 용기가 깨지지 않았다.

(실시예 6)

실시예 5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전길이를 109.9 ㎜로 한(Y/X=99.9%) 것 이외에는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여 실시예 5와 동일한 시험을 행하였다.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어느 쪽 낙하 방법으로도 내부 용기가 깨지지 않았다.

(비교예 2)

실시예 5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전길이를 103 ㎜로 변경한(Y/X=93.6%) 것 이외에는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여 실시예 5와 동일한 시험을 행하였다. 평행하게 한 경우는 1개, 수직으로 떨어뜨린 경우는 4개에 있어서, 내부 용기가 파손되어 버렸다.

<제조상의 문제>

(비교예 3)

실시예 5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전길이를 110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5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려고 했지만, 외부 용기의 용봉시에 내부 용기가 깨져 버려 원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얻을 수 없었다.

<절곡 시험>

(실시예 7)

실시예 3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두께를 0.26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3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중앙부의 동일 지점을 손으로 4회 절곡시켜 내부 용기를 깨뜨렸다. 절곡시킨 지점으로부터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외부 용기 밖으로 스며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시험체 10개에 대해서 동일한 시험을 행하였지만, 어느 쪽 예에 있어서도 스며 나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시예 8)

실시예 7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두께를 0.3 ㎜로 한 것 이외에는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7과 동일한 절곡 시험을 행한 결과, 6개의 시험체에 있어서, 외부 용기 밖으로 스며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핀홀의 확인>

(실시예 9)

내부 용기의 두께를 0.05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얻어진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의 내부 용기의 용봉부의 핀홀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부 용기 밖으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새고 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하였지만, 새는 것은 볼 수 없었다.

(실시예 10)

실시예 9에 있어서, 내부 용기의 두께를 0.04 ㎜로 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9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9와 동일한 관측을 행한 결과, 용봉부에 핀홀이 보이고, 조금이지만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새는 것이 확인되었다.

<착색제에 의한 착색>

(실시예 11)

실시예 1에 있어서, 내부 용기에 봉입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함께 미리 시아닌블루(다이니치세이카(주) 제조: 4927) 0.7 ㎎을 이용하여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착색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2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중앙부를 손으로 절곡시켜 내부 용기를 깨뜨려 시간 경과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실시예 2보다도 명료하게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12)

실시예 1에 있어서, 외부 용기의 내측에 시아닌블루 0.7 ㎎을 봉입시킨 것 이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2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중앙부를 손으로 절곡시켜 내부 용기를 깨뜨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외부 용기 내로 유출시키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착색되었다. 그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실시예 2보다도 명료하게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13)

실시예 11에 있어서, 시아닌블루 대신에 유용 염료 Plast Blue 8516[아리모토카가꾸고교(주) 제조]를 이용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11과 동일한 관찰을 행한 결과, 실시예 2보다도 명료하게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14)

실시예 11에 있어서, 시아닌블루 대신에 비타민 E[리켄비타민(주) 제조: E 오일 수퍼 60]를 이용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실시예 11과 동일한 관찰을 행한 결과, 실시예 2보다도 명료하게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15)

실시예 2에 있어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0.3 g으로 변경하고, 옥탄산데칸산트리글리세리드[닛신세이유(주) 제조: ODO]를 0.4 g 주입한 것 이외에는 실시예 2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를 제작하였다.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방출량을 일수 경과와 함께 측정한 결과, 표 2와 같은 결과가 되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전량 중 1/3 정도를 방출시켰더니, 그 이상 방출되지 않게 되었다.

Claims

내부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함유하고 밀폐된 원통형의 깨질 수 있는 성질이 있는 유리제의 내부 용기의 외측에, 가요성이 있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투과시킬 수 있는 수지제인 원통형의 밀폐된 외부 용기를 설치해 두고,
상기 외부 용기의 내부 길이(X)와 상기 내부 용기의 외부 길이(Y)의 비(Y/X)가 94% 이상 99.9% 이하이며, 상기 외부 용기의 내경(P)과 상기 내부 용기의 외경(Q)의 비(Q/P)가 75% 이상 99.9% 이하이고,
상기 내부 용기가 깨지기 전에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방출을 상기 내부 용기에 의해 막고, 상기 외부 용기 밖에서 응력이 가해짐으로써 상기 내부 용기가 깨진 후에는 상기 외부 용기를 투과하여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방출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내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β)가 0.05 ㎜ 이상 0.6 ㎜ 이하이며, 상기 외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α)와 상기 내부 용기의 용기벽의 두께(β)의 비(α/β)가 3 이상 10 이하인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외부 용기에 이용하는 수지는 투명 또는 반투명의 수지이며, 함유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외부 용기에 이용하는 수지는 투명 또는 반투명의 수지이며, 함유하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3항에 있어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미리 착색제로 착색되어 있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4항에 있어서,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미리 착색제로 착색되어 있고,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외부 용기와 상기 내부 용기 사이의 공간에 착색제를 봉입해 두고, 상기 내부 용기가 깨진 후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상기 착색제에 의해 착색함으로써,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외부 용기와 상기 내부 용기 사이의 공간에 착색제를 봉입해 두고, 상기 내부 용기가 깨진 후에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상기 착색제에 의해 착색함으로써,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잔존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
제5항 내지 제8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착색제는 유기 안료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휘발성 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