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44139B1 - 매실액의 젤리(Jelly) 제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덜익은 매실액을 100℃로 24시간 가열, 농축시켜 고체형상의 젤리(jelly)를 제조하는데 관한 것으로서,
매실에는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고 유기산의 대부분이 천연 구연산(citric acid)으로 정혈, 정장, 피로회복, 살균작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이용되어 왔고, 건강음료수로 출하시 유리병에 포장되어 운반, 보관에 병 파손 우려와, 휴대에 불편,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 ―
매실음료수를 가열, 농축시켜 휴대에 간편한 젤리(jelly)형상의 제과용품을 제조함으로써 ; ―
무게와 용량을 대폭 감축시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jelly)로 고체화시킨 제과용품을 제공 하는 것이다.
[색인어] 매실액 젤리(jelly) 구연산 정혈 정장 살균작용

Description

매실액의 젤리(Ｊｅｌｌｙ) 제조{omitted}

본 발명은 매실액에 불소를 혼합시킨 혼합액을 가열 농축시켜 휴대에 편리한 젤리(jelly)형상의 제과용품 제조에 관한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시중 출하 5, 6종의 매실액은 하나 같이 유리병(甁) 포장으로 취급시 파손 우려가 있고, 매실액보다 유리병이 더 무거워(1 ; 1.2), 운반 보관 등 물류비용 증가와 휴대에 불편과 부담이 따른다. 휴대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휴대를 기피하고 즉석에서 마셔 버려 소비가 현장에서 단발성으로 끝이 나 매실음료수 보급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같은 장애는 매실음료수 뿐아니라 다른 음료수도 예외는 아니다. 병 포장 음료수에 불편 부담이 따르는 것은 유리병의 무게와 파손되기 쉬운 유리병 특성 때문이다.

또 병 포장 비용도 음료수 가액의 40％대로 포장비10％초과는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과잉포장과 같은 사회적낭비로써 원가 상승요인이 되어 소비자부담을 가중시킬 뿐이다.

매실액이 대중 음료수로서, 유통물량이 늘어나고 차량단위 창고 입출고가 일상화되어 자연이 일정비율의 파손품이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을지라도, 전국 소비층의 음료수 복용 전 후와 물류 현장에서 일어나는 유리병 파손시 유리조각 처리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깨진 유리조각을 아무데나 버릴 수도 없고 버려서도 아되는 환경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식문화의 서구화는 인스턴트(instant)식품을 범람시켜 혈당치 상승과 비만등 성인병 원인을 초래하여 전통 건강음료수인 매실음료수를 찾는 저변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매실에는 유기산이 5％가량 들어있고, 유기산은 79％정도가 구연산(拘緣酸)이 함유되어 정혈작용, 피로회복, 살균작용 등을 한다. 매실 용액에 불소(Fluorine) 농도가 전체용액의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트륨(NaF)를 첨가하고 용해하여, 24시간 100℃로 가열 농축시켜 1/12％안팎으로 경량화시킨 젤리(jelly) 제형의 제과용품을 제조하여 휴대, 운반, 보관이 편리한 당밀(糖蜜) 형태의 젤리(jelly) 제형으로 제조, 유지에 낱개 소포장 후 종이갑에 포장하여 캐러멜(caramel)처럼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도록 젤리 형상으로 고체화시켜 불편과 부담을 덜어주고 노약자들의 수요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국우(돼지감자) 발효 점착성 점액을 쌀과 밀 등 곡물에 교반 흡착기술은 출원인에 의해 출원등록(10-0679948)된 것으로,국우를 발효시켜 생성된 점액을 곡물에 흡착 피복시키는 것이 기술의 요체로서 국우의 이눌린(inulin) 섭취 기회 제공이 발명의 목적인데 반하여, 본 발명은 국우 발효 점착성 점액의 반액상 물질을 액체인 매실음료수에 혼합시켜 '점액의 수분을 발산시키는 발수(撥水)작용으로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젤리(jelly) 형성을 촉진시키는 기술로써, 국우 발효 점착성점액의 활용물질은 동일할지라도 선행기술은 끈적끈적한 점액의 흡착작용을, 본 발명은 수분을 발산시키는 발수작용을 활용하기 때문에 본 발명이 선행기술의 이용기술임에도 사용기술이 각기 상이하고,사용 목적과 작용, 효과가 각각 상이한 것이다.

본 발명의 하나의 목적은 매실액과 불소를 포함하는 혼합액을 가열, 수분을 증발 농축시켜 젤리(jelly)를 제조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 매실액의 휴대에 간편한 젤리(jelly)조성물을 포함하는 제과용품 또는 제과용품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나의 양태로서, 본 발명은 매실액 및 불소(Fluorine)를 포함하는 약알카리성의 정장, 정혈, 피로 회복 젤리(jelly) 형상의 제과용품을 제공한다.

매실(Prunus mume SIEB,et Zucc)은 과육이 약 80％로, 그 중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10％ 정도이다. 매실에는 칼슘과 철분 함량이 높으며, 천연 구연산(citric acid)이 다량 함유되어 정혈, 정장, 피로회복, 살균작용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이에 매실은 예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재등으로 사용되어 왔다.

본 발명의 매실액은 매실 발효액, 및 매실 추출액 등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이다.

매실 발효액은 매실의 전체 중량에 대해 정백당을 10 내지 50중량％로 교차 혼적시켜 밀봉하고 상온에서 3월 발효시킨 후, 찌꺼기와 씨를 걸러내어 제조할 수 있다. 매실 추출액은 매실을 냉동한 후 해동하면서 압착기로 압착하여 과육에서 과즙을 분리하고, 과즙을 망을 통과시켜 과육 찌꺼기와 씨를 제거하여 제조한다. 다른 하나의 제조방법의 일례는 생매실을 분쇄 및 압착하여 매실즙을 짜서 제조할 수 있다.

불소(Fluorine F)는 홑원소 물질로서,강한 반응성으로 인하여 헬름과 아르곤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물질에 반응하는 물질을 말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불소는 이온형태로 포함할 수 있으며, 또한 간편하게 불소를 포함한 상수원을 본 발명의 공급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불소는 전체 조성물의 함량에서 상수원의 0.7ppm 내지 1.2ppm인 것을 고려하여, 본 발명의 불소 함량이 0.8ppm인 것이 바람직하다. 강한 반응성의 불소 (Fluorine)는 조성물 성분을 전신 세포에 신속 전달시켜주고, 지하수, 바닷물, 암석, 인체에도 들어있는 것으로 빠르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본 발명의 또 하나의 양태로서 매실용액 830g에 별도로 국우(돼지감자)를 깨끗이 세척 각피 후 증숙시켜 42℃에 24시간 발효 생성시키는 백색의 점착성 점액 170g을 혼합 후 불소 농도가 전체 용액의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트륨(NaF)을 첨가 용해시킨 다음 100℃로 24시간 가열 1/9안팎으로 말랑말랑하게 농축시켜 캐러멜(caramel)크기로 절단, 휴대에 간편하게 고체화시킨 매실액의 젤리(jelly)를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매실을 발효하는 단계 및 미숙 대추, 배, 태풍 낙과의 미숙사과, 감, 복숭아, 포도, 유자, 모과, 또는 으름 등의 카테킨산 성분 함유 과실액 또는 곶감 발효액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딸기, 또는 토마토의 과일액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 포함되는 매실액은 예로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애용되는 등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에 포함되는 불소(F)는 일정 함량 미만인 경우, 인체에 무해한것으로 알려저 상수원 정수과정에 투입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은 인체에 무해하다.

국우(돼지감자)는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워낙 맛이 없어 돼지사료로 이용되어 돼지감자라 하는 것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대표적 식품으로 일본에서는 50여종의 엑기스, 환(丸)등 의 가공식품을 선 보이고 있다.

본 발명은 종래 매실액을 가열, 12％내외로 농축시켜 내용물에서 약 88％의 중량 감소와 병 포장에서 종이포장으로 병 무계의 약 90％를 거듭 감축시켜 전체적으로 대략 1/10 내외로 대폭 감축시켜 운반,상하차,보관등 사회적 물류비용 절감과 소비자의 휴대편의제공에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하나의 양태로서, 본 발명은 상기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하나의 구체적 양태로서,본 발명은 매실 ; 정백당을 1 ; 0.1 내지 0.5의 중량비로 혼합시키는 단계, 상기 매실 발효액에 불소를 0.1 내지 0.8ppm투입 용해시키는 단계, 및 발효액을 100℃로 24시간 가열 젤리(jelly)로 농축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중량 및 용량을 감축시키는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에서 매실을 발효시키는 단계 및 매실 추출액의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앞에서 상술한 바와 같다.

또 다른 하나의 양태로서, 본 발명은 매실액 및 불소 혼합 젤리형상 조성물은 치약, 구강세정제 등일 수 있으며, 본 발명은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하나의 예로서, 본 발명의 매실액 및 불소를 포함하는 젤리형상 조성물은 통상적인 치약제조시 사용하는 일반적인 제조법에 따라서 제조될 수 있다. 또 하나의 구체적인 예로서, 상기 구강세정제는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조성물을 통상적인 구강세정제 제조법에 따라서 제조할 수 있다.

다른 하나의 양태로서, 본 발명은 또한 상기 매실액 및 불소를 포함하는 젤리형상의 조성물을 포함하는 기능성 식품을 제공한다.

상기 기능성 식품은 곡류, 감자류, 두류, 채소류, 과일류, 어패류, 육류, 우유류, 해조류 등의 천연식품 ; 또는 빵류, 과자류, 껌류 등의 가공식품 ; 또는 음료등을 이용하여 제조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젤리(jelly) 제형의 형상이다.

본 발명의 매실액 및 불소와 국우 발효점착성 점액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일반적으로 매실액 중량의 0.1 내지 20중량％, 바람직하게는 0.1 내지 17중량％의 국우 점액을 포함할 수 있으나, 반드시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매실액에 불소를 혼합시킨 혼합액을 가열 놀축시킨 젤리(jelly) 형상의 조성물은 식품에 직접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대상 식품을 직접 조성물에 침지 혼합시켜 농축시키는 방법으로 제과용품을 제조하여 간편하게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 본 발명의 매실액에 불소를 포함시킨 혼합액을 가열 1/10안팎용량으로 농축시켜 조청,또는 잼(jam)과 같이 편이나 식빵등에 발라 들면 새콤달콤한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은 매실액을 가열 농축시킨 젤리(jelly)형상으로 고체화시켜 유리병 취급 부담을 덜어주어, 내용물과 포장재의 무계와 용량을 대폭 줄이고, 운반, 보관, 휴대에 간편하고, 유통비용도 획기적으로 감축시켜 매실 소비촉진과 국민건강 증진 및 환경정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매실액의 젤리(jelly) 제조 방법에 관한 개략적인 불록도이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본 발명의 범위를 이에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제조예 1]
덜 익은 푸른 매실(Prunus mume SIEB,et Zucc)1kg을 정백당300∼500g과 혼적한 다음 상온에서 3개월 보관하였다. 이후 매실 과육이 형체없이 분해된 것을 확인한 후 찌꺼기 및 씨를 걸러낸다음 발효된 매실용액에 불소 농도가 전체용액의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토륨(NaF)를 첨가하고 용해하여, 24시간 가열 농축시켜 자당(蔗糖)을 200℃로 열할 때 생기는 갈색 비결정(非結晶)의 말랑말랑한 갯엿과 같은 물질 1/12안팎으로 결량화시킨 새콤달롬한 젤리(jelly) 제형의 편의를 추구하는 시장 추세에 잘 부합하는 제과용품을 제조하였다.
[제조예 2]
매실을 분쇄 및 압착하여 매실추출액(또는 엑기스) 830g을 획득한 다음, 추출된 매실 용액에 불소 농도가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토륨(NaF)를 첨가하고, 별도로 국우(돼지감자)를 발효시켜 생성된 점착성 점액170g을 혼합하고, 24시간 100℃로 가열,농축시켜 무게를 1/9안팎으로 경량화시킨 젤리(jelly) 제형의 간편한 제과용품을 제조하였다.
국우(돼지감자) 발효 백색의 점착성 점액을 혼합시킨 것은 국우의 점착성 점액의 발수(撥水)작용으로 수분증발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젤리(jelly) 조성을 촉진시키고, 다량의 식이섬유(10.0％)와 이눌린(inulin,12.3％)이 함유되어 혈당치를 저하시키고,국우의 아린 맛과 점착성의 점액을 매실액의 구연산으로 희석 내지 중화시켜 국우의 이눌린(12.3％), 알긴산(algin acid), 레시틴(lecithin)등 미네랄 섭취에 도움이 되도록 매실발효액 ; 국우발효 점액을 83 ; 17중량％로 혼합시켜 24시간 100℃로 가열, 농축 경량화시킨 젤리(jelly)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국우 발효 점착성 점액의 반액상 물질을 매실음료수에 혼합시켜,액상물질을 액체에 투입시켜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젤리(jelly)를 형성한다는 특징이 있는것이다.
[제제예 1]
1. 치약의 제조
본 발명 매실액의 1/10 안팎으로 농축시킨 조성물 8중량％에, ― 불용성 메타인산소다 30중량％, 디칼슘포스페이트 8중량％, 수산화알미늄겔 2중량％, 글리세린 10중량％,솔비톨 12중량％, 소듐카복시메칠셀룰로오스 0.7중량, 라올릴황산소다 2중량％, 이온교환수지 25중량％와, 감미제, 향료 및 색소 적량을 믹서에 투입하여, 혼합시켜서 액상으로 분쇄한 후,― 본 발명 매실액의 농축액에 혼합 교반하여,이를 적당한 용량의 용기에 주입 밀봉하여 치약을 제조하였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무게를 1/12로 경량화시켜 휴대에 간편하고, 상하차, 운반, 보관 등 물류비용 절감으로 원가를 절감시킨 제품을 제공하여 편의를 추구하는 시장 추세에 잘 부합하는 제과용품을 출시하여 수요를 촉발시킬 것으로 예측되는 것이다.

Claims (2)

1. 덜익은 푸른 매실(Prunus mume SIEB,et Zucc) 1Kg을 정백당300∼500g과 혼적하여 상온에서 3개월 보관후 매실과육을 형체없이 분해 발효시켜 찌꺼기와 씨를 걸러낸 다음, 발효된 매실용액에 불소농도가 전체용액의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트륨(NaF)을 혼합 후, 100℃로 24시간 가열 1/12 안팎의 중량으로 대폭 농축시켜 캐러멜(caramel) 크기로 절단, 종이갑에 포장하여 운반, 보관, 휴대에 간편한 제형으로 고체화시킨 매실액 젤리(jelly).
2. 제 1항에 있어서, 매실용액 830g에 불소 농도가 전체 용액의 0.8ppm이 되도록 불화나트륨(NaF)을 첨가 용해시킨 다음, 별도로 국우(Helianthus tuberosu)를 42℃로 24시간 발효 생성시키는 공지의 백색 점착성 점액(polyglutamic acid) 170g을 혼합 후, 100℃로 24시간 가열 중량 1/9 안팎으로 농축시켜 캐러밀(caramel)크기로 절단, 종이갑에 포장하여 운반, 보관, 휴대에 간편하게 고체화시킨 매실액 젤리(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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