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56759B1 -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은, 동결기에 퇴비를 뿌려 토질을 개선하고, 3월 초순부터 8월 하순까지 식품첨가물용 살균소독제를 이용하여 소독처리하고, 3월 중순에 가지치기한 후, 4월 초순부터 5월 초순까지 키토산희석액을 10일 간격으로 처리하고,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뿌려 영양을 공급하며, 6월 초순부터 수확 전까지 발효혼합물을 10일 간격으로 엽면에 처리하여 영양을 공급하고, 포도가 완숙되면 수확하고, 수확 후 발효혼합물을 포도나무에 1 ~ 3회 더 처리하여 영양을 공급하여 유기농포도를 재배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본 발명에 의해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적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이 제공되며, 포도의 수확량이 증진되고, 기능성이 증진되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포도의 재배방법이 제공된다.

포도, 항고혈압, 유기농, 친환경, 키토산

Description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CULTIVATION OF ECO-FRIENDLY ORGANIC GRAPES, WHICH IMPROVED ANTI-HYPERTENTION ACTIVITY}

도 1은 본 발명에 의해 재배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에 대한 ACE-1 저해활성 실험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해 재배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에 대한 레스베러트롤 함량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

도 3은 재배방법에 따른 포도수확량 측정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

도 4는 재배방법에 따른 포도밭의 생육환경 차이를 나타내는 사진

A : 화학농약 처리구, B : 친환경 유기농재배구

본 발명은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를 재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고소득 작물 재배를 위하여 비닐하우스 및 온실을 이용한 농작물의 연작재배를 가능하도록 하고, 수확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화학비료와 농약을 다량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토양은 각종 염류 집적, 농약잔류, 토양 산성화, 토양의 입단 파괴 등의 그 물리화학적 성질이 극도로 악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농약, 제초제 및 화학비료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고,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 효과는 물론 작물의 안전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유기농 친환경 작물을 재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공개특허공보 10-2007-0032096(셀레늄 및 님오일을 이용한 유기농작물의 친환경 재배방법)에는, 셀레늄과 님 케이크를 1 : 1 혼합하여 토양에 1차 시비하는 단계와, 상기 1차 시비된 토양에 야채류 또는 과실류를 파종 또는 모종하는 단계와, 셀레늄과 님오일을 1 : 1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 : 500의 비율로 희석하는 단계와, 상기 희석액을 토양에 1차 엽면시비하는 단계와, 1차 엽면시비 후 5 ~ 6일 간격으로 3 ~ 4회 엽면시비하여 병충해 방지 및 성장촉진시키는 셀레늄 및 님성분을 이용한 유기농작물의 친환경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 공개되어 있다.

한편, 포도는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실 중 하나로서 다양한 효능이 밝혀진 과실이다.

특히, 최근에는 포도에서 정제된 레스베러트롤이라는 물질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포도에 포함된 기능성 물질로 인해 체내 콜레스테롤 함량을 저하시켜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포도가 가진 당분, 비타민류, 유기산 등으로 인해 피로회복과 피부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도는 1990 년대 이후 한국에서도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최근에는 수입개방으로 인해 점차 재배면적도 감소하고 있고, 포도 생산량도 줄어들고 있 는 실정이다.

한국에서 포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친환경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포도 재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실정이다.

현재 한국의 포도는 농가의 재배기술 수주에 따라 품질차이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일반적인 재배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경우 화학농약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으며, 수확량이 떨어지며, 과일이 완숙되는 시기가 상이하여 수확하는데 필요한 일손이 많이 소요되며, 수확한 포도의 당도가 낮고, 과일의 품질이 떨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다.

포도의 기능성 물질은 주로 안토시아닌계통의 색소성분과 레스베러트롤 (resveratrol) 등의 페놀릭 화합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화합물은 식물체의 2차 대사산물로 그 생합성 정도는 질소시비량, 기후환경, 병해충 요인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포도를 친환경적인 재배방법으로 재배하여 환경파괴도 막고, 포도의 영양성분을 향상시키고, 그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포도재배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며, 특히 2차 대사산물을 증가시켜 그 기능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포도의 수확량을 증진시키고, 그 기능성을 증진시킴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은, 동결기인 11 ~ 12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퇴비와 함께 맥반석분말과 굴껍질분말을 시비하면서 토질을 개선하는 제1단계, 휴면기인 3월 초순부터 식품첨가물용 살균소독제를 8월 하순까지 1개월에 1 ~ 2 회씩 처리하면서 병충해를 예방하는 제2단계, 3월 중순에 가지치기를 한 후 포도가지를 파쇄하여 포도밭 전반에 걸쳐 뿌리는 제3단계, 4월 초순에 포도나무에서 새순이 20 ㎝가 되면 키토산 액제를 500 배 희석한 키토산희석액을 10일 간격으로 5월 초순까지 처리하는 제4단계,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포도나무 1 그루 당 100 ~ 150 g씩 뿌려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5단계, 6월 초순에 새순이 30 ㎝ 이상이 되면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액 중 1 종 이상을 선택한 후, 물, 포도발효액, 키토산액제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한 발효혼합물을 10일 간격으로 수확기까지 엽면에 충분히 공급하는 제6단계, 포도가 골고루 완숙되면 수확하는 제7단계, 수확 후부터 상기 제6단계에서 사용한 발효혼합물을 포도나무 가지 및 토양에 10월 하순까지 1 ~ 3회 처리하여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8단계를 거쳐 유기농 포도를 재배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때, 상기의 제5단계에서 사용한 토양미생물 균사체는, 대나무숲에 서식하는 토양미생물의 균사체로서, 대나무숲에 찰밥을 뿌려놓고 비닐로 덮은 뒤 1개월 동안 방치하여 얻은 균사체이며, 이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공급함으로써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토질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상기 제6단계의 발효혼합물은, 선택된 발효물 1 ℓ당 물 500 ℓ, 포도발효액 2 ℓ, 키토산액제 4 ~ 9 ℓ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때 미나리발효물은 미나리와 흑설탕을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며, 머위발효물은 머위의 잎과 줄기를 흑설탕과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고, 쑥발효물은 쑥과 흑설탕을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한다.

또, 발효칼슘액은 달걀껍질과 식초를 1 : 1 ~ 2 의 중량비율로 혼합한 다음 밀봉한 후 1 년 동안 숙성시키고, 이를 여과하여 제조한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면 그 수확량이 월등히 증가되고, 포도나무의 생육상태가 개선된다.

또한, 본 발명의 재배방법으로 재배된 유기농포도는 ACE-1 저해활성이 우수하고, 레스베러트롤 함량이 우수하여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다.

본 발명의 발명자는 무농약 재배가 어렵던 포도재배에 있어서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를 재배하면서도 그 기능성까지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유 기농포도를 재배하기 위해 수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구하던 중 항고혈압 활성이 월등히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먼저, 포도경작지의 토질을 개선하는 것이 선결과제인데, 본 발명의 발명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결과 동결기인 11월 내지 12월 초순 사이에 포도경작지 300 평당 발효된 퇴비 500 ㎏을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맥반석분말과 굴껍질분말을 퇴비 위에 뿌린 후 흙을 덮어두는 방법으로 토질을 개선하면 포도재배에 적합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때, 퇴비는 우분과 돈분을 7 : 3의 비율로 혼합하여 3년간 발효시킨 퇴비를 사용하며, 포도묘목 식재 후 6년 까지는 매년 11 ~ 12월 초순에 시비하고, 6년 이후부터는 2년에 1회 시비를 한다.

관행의 포도재배법과 같이 화학농약을 사용해 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풀과 함께 포도를 재배하는 초성재배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풀을 2개월에 3회씩 깎으면서 토양에 뿌려두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효되어 밑거름이 되도록 하므로 묘목식재 후 6년 이후부터는 2년에 1회만 퇴비를 시비하면 된다.

또한, 포도나무의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아울러 포도나무 또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토양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특히, 본 발명의 발명자는 대나무숲 토양에 많은 미생물이 서식하고 각종 곤충류도 다양해 유기질 토양으로 개량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이 대나무숲 토양미생물을 이용하여 포도를 재배하면 포도나무에 영양을 공급하여 생육 을 촉진시키고, 토양에 유기물을 분해하여 토양을 활성화시켜 토양 개량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 재배에 적용하게 되었다.

즉, 대나무숲에 찰밥을 뿌려놓고 비닐로 덮어둔 후 1 개월 동안 방치한 다음 비닐을 열면 대나무숲 토양에 서식하는 미생물들이 찰밥에 붙어 번식한 균사체가 형성되어, 이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채취하여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포도나무 1 그루 당 100 ~ 150 g 씩 포도나무 뿌리부분의 토양에 뿌려두어 번식하도록 하였다.

한편, 이렇게 준비한 대나무숲 토양에 서식하는 토양미생물 균사체는 포도묘목을 식재하기 전 토양개량 시에도 포도밭 전반에 퇴비를 시비할 때 함께 뿌려두어 유기물 분해가 활발히 일어나게 해서 비옥한 토양을 만들게 된다.

또한, 본 발명의 발명자는 과실류 중에서도 특히 곰팡이, 병균 등의 번식이 활발하여 농약의 사용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포도나무에 있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화학농약 대신 포장두부의 보관액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식품첨가물용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였다.

즉, 친환경 물질의 식품첨가용 살균소독제인 바이오스팟을 포도에 처리하되, 휴면기인 3월 초순부터 5월 초순까지는 1개월에 1회 처리하고, 6월부터 8월 하순까지 병충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1개월에 2회 처리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더욱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본 발명의 발명자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해충에 예방하며 포도를 재배하기 위해 찾은 방법 중 또 다른 하나가 키토산이다.

키토산은 다양한 효능 중 특히 항균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물질로서, 키토산이 유해세균의 (-)이온성의 세포표면을 중화시킴으로써 생육을 저해하면서, 유산균에 대해서는 유해세균보다 세포벽에 (-)이온이 더 많고 젖산을 생성하기에 키토산이 유산균의 생육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본 발명의 발명자는 이러한 키토산을 새순이 20 ㎝가 될 때부터 시작하여 수확 후 낙엽이 진 다음까지도 키토산을 포도 재배 전반에 걸쳐 사용하였다.

특히, 엽면에 흡수율을 높이고, 그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분자량이 200,000 ~ 500,000 da 이며, 탈아세틸화도가 80 % 이상인 키토산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용시에는 농도가 1 ~ 10 %인 키토산액제를 500 배 희석하여 처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상기와 같이 포도재배 시 키토산을 처리하게 되면 병해충 방제 효과 뿐만 아니라, 식물의 유도체(elicitor)로 작용하여 식물의 2차 대사산물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상기의 키토산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키토산 500 배 희석액을 새순이 20 ㎝인 4월 초순부터 10 일 간격으로 엽면에 공급하여 30 ㎝ 정도인 5월 초순까지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또한, 본 발명의 발명자는 포도에 영양을 공급하여 질을 보다 높이면서 항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천연물질을 연구하던 중 본 발명의 발효혼합물을 완성하게 되었다.

먼저, 본 발명의 발명자는 식용으로 사용되면서 영양이 풍부하고, 항균효과 도 뛰어난 식물로 미나리, 머위, 쑥을 선택하게 되었다.

미나리는 수분,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화분, 칼슘, 인, 철분과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 C 등 비타민이 풍부하고, 카로틴, 섬유소 등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물이며, 살균효과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머위는 국화과에 속하는 초생 식물로서, 정유성분 향기인 텍스추어와 페놀류가 많아서 독특한 쓴맛과 떫은 맛이 나고, 특히 머위의 잎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또한 머위는 방부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항암활성, 항산화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고, 특히 항균활성이 뛰어나다.

본 발명의 발명자는 상기와 같은 식물을 이용하여 포도에 공급하기에 가장 적절하고 효과까지 뛰어난 방법을 찾던 중 흑설탕과 동일 비율로 혼합하고 1 개월 동안 발효시킨 각각의 발효물을 희석하여 사용하면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특히, 상기의 방법으로 제조한 각각의 발효물을 물로 500 배 희석하고, 여기에 2년 동안 포도를 발효시켜 제조한 포도발효물과 키토산액제를 첨가하여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포도엽면에 처리하면 그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상기의 발효혼합물에 목초액을 첨가하는 경우에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 게 되어 목초액도 함께 엽면처리하였다.

목초액은 숯을 구울 때 숯 가마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냉각시켜 만들어 진 나무의 혈액인 액체로서, 살균 및 항충효과가 뛰어나며 농약성분을 흡착 및 분해하는 성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포도나무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천연 칼슘액을 제조하여 첨가하게 되었으며, 그 방법으로는 달걀껍질과 식초를 1 : 1 ~ 2 의 중량비율로 혼합한 다음 밀봉한 후 1 년 동안 숙성시키고, 이를 여과하여 제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였다.

발효칼슘액은 상기의 발효혼합물 공급시 2 ~ 3 회 추가하는 것이 좋고, 잎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추가로 더 첨가할 수 있다.

따라서, 포도엽면에 처리하여 영양을 공급하고 항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본 발명의 발효혼합물은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액 중 1 종 이상을 선택한 후, 선택된 물질 1 ℓ당 물 500 ℓ, 포도발효액 2 ℓ, 키토산액제 4 ~ 9 ℓ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하며, 이는 6월 초순에 새순이 30 ㎝ 이상인 시기부터 10 일 간격으로 수확기까지 꾸준히 공급하며, 포도가 완숙되어 수확한 후에도 10월 하순까지 1 ~ 3 회 더 공급하여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재배된 포도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재배된 포도에 비하여 ACE-1 저해활성이 최대 1.7 배 까지 높았다(도 1).

또한, 본 발명의 포도와 종래의 포도에 대하여 레스베러트롤의 함량을 비교한 결과, 본 발명 포도의 레스베러트롤 함량이 최대 1.38 배 까지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도 2).

따라서, 본 발명의 포도가 관행되는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에 비해 항고혈압 활성이 월등히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재배된 포도는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가 관행재배된 포도에 비해 가지수와 송이수는 약 1.3배 증가하여 그 수확량이 증가되었고(도 3), 포도나무의 클로로필 함량이 높고 생육 상태가 양호하였다(도 4).

이는 본 발명의 포도 재배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면 식물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생육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에 대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공정>

1. 제1단계 : 토질개선

낙엽이 진 후 동결기로 접어드는 11월부터 12월 초순 사이에 포도경작지에 퇴비를 시비한다.

이때, 퇴비는 우분과 돈분을 7 : 3의 비율로 3년간 발효시킨 퇴비를 사용하며, 경작지 300 평(약 990 ㎡) 당 500 ㎏을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포도묘목 식재 후 6년 까지는 매년 11 ~ 12월 초순에 시비하고, 6년 이후부터는 2년에 1회 시비를 한다.

또한, 시비 후 맥반석분말과 굴껍질분말을 퇴비 윗면에 뿌린 후 흙으로 덮어둔다.

2. 제2단계 : 살균소독제 처리

휴면기인 3월 초순부터 8월 하순까지 식품첨가물용 살균소독제를 1개월에 1 ~ 2회씩 처리하면서 병충해를 예방한다.

특히, 휴면기인 3월 초순부터 5월 초순까지는 1개월에 1회 처리하고, 6월부터 8월 하순까지 병충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1개월에 2회 처리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더욱 좋다.

3. 제3단계 : 가지치기

3월 중순에 가지치기를 한다.

이때, 가지치기한 포도가지는 잘게 파쇄하여 포도밭 전반에 걸쳐 뿌려두어, 토양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발효되어 퇴비가 되도록 한다.

4. 제4단계 : 키토산 처리

4월 초순에 포도나무에서 새순이 20 ㎝가 되면 키토산액제를 500 배 희석한 키토산희석액을 10일 간격으로 5월 초순까지 처리한다.

이때, 키토산은 엽면에 흡수율을 높이고, 그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분자량이 200,000 ~ 500,000 da 이며, 탈아세틸화도가 80 % 이상인 키토산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제5단계 : 토양미생물 균사체 처리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포도나무 1 그루 당 100 ~ 150 g씩 뿌려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때, 상기의 토양미생물 균사체는 대나무숲에 서식하는 토양미생물의 균사 체로서, 대나무숲에 찰밥을 뿌려놓고 비닐로 덮은 뒤 1개월 동안 방치하여 얻은 균사체이며, 이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공급함으로써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토질을 개선하게 된다.

6. 제6단계 : 발효혼합물 처리

6월 초순에 새순이 30 ㎝ 이상이 되면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액 중 1 종 이상을 선택한 후, 선택된 발효물 1 ℓ당 물 500 ℓ, 포도발효액 2 ℓ, 키토산액제 4 ~ 9 ℓ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한 발효혼합물을 10 일 간격으로 수확기까지 엽면에 충분히 공급한다.

이때, 상기의 미나리발효물은 미나리와 흑설탕을 1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1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며,

머위발효물은 머위 잎과 줄기를 흑설탕과 1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1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고,

쑥발효물은 쑥과 흑설탕을 1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1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한다.

또한, 상기의 발효칼슘액은 달걀껍질과 식초를 1 : 1 ~ 2 의 중량비율로 혼합한 다음 밀봉한 후 1 년 동안 숙성시키고, 이를 여과하여 제조한다.

7. 제7단계 : 포도 수확

포도가 골고루 완숙되면 포도를 수확한다.

8. 제8단계 : 영양공급

수확 후부터 상기 제6단계에서 사용한 발효혼합물을 포도나무 가지 및 토양 에 10월 하순까지 1 ~ 3회 더 처리하여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하, 본 발명의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에 대하여 실시예 및 실험예를 통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나, 이들이 본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1

우분과 돈분을 7 : 3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3년 동안 발효시켜 퇴비를 준비하였다.

낙엽이 진 후 동결기로 접어드는 12월 초에 포도경작지에 퇴비를 300 평(약 990 ㎡) 당 500 ㎏을 시비하고, 그 위에 맥반석분말과 굴껍질분말을 뿌린 후 흙으로 덮어두었다.

친환경 물질인 식품첨가용 살균소독제로서 바이오스팟(주식회사 네오케미칼)을 구입하여 준비하였다.

준비한 바이오스팟 50 정을 물 500 ℓ에 넣고 희석한 희석액을 3월 초순에 포도나무에 처리하여 1차 소독하였다.

3월 중순에 가지치기를 한 후 포도가지를 파쇄하여 포도밭 전반에 걸쳐 뿌려둔 다음, 4월 초순에 포도나무에서 새순이 20 ㎝가 될 때 농도 3 %인 키토산 액제(주식회사 건풍바이오)를 500 배 희석한 키토산희석액을 엽면에 1차 처리하였다.

상기의 키토산희석액 처리 5일 후 바이오스팟 희석액을 이용하여 포도나무를 2차 소독하였다.

상기의 2차 소독 5일 후 키토산희석액을 2차 처리하였고, 10 일 간격으로 5월 초순까지 키토산희석액을 엽면에 처리하였다.

상기의 키토산희석액 2차 처리 5일 후 바이오스팟 희석액을 이용하여 포도나무를 3차 소독하였다.

한편, 대나무숲에 찰밥을 뿌려놓고 비닐로 덮은 뒤 1개월 동안 방치한 후 얻은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준비하였다.

준비한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포도나무 1 그루 당 150 g씩 뿌려두었다.

6월 초순에 바이오스팟 30 정을 물 500 ℓ에 넣고 희석한 희석액을 포도나무에 처리하여 4차 소독하였다.

상기와 같은 희석비율로 6월 ~ 8월까지 월 2회 소독하였다.

한편, 미나리 6 ㎏과 흑설탕 3 ㎏을 혼합하여 2 개월 동안 발효시켜 미나리발효물을 제조하였고, 머위 잎과 줄기 6 ㎏과 흑설탕 3 ㎏을 혼합하여 2 개월 동안 발효시켜 머위발효물을 제조하였으며, 쑥 6 ㎏과 흑설탕 3 ㎏을 혼합하여 2 개월 동안 발효시켜 머위발효물을 제조하여 준비하였다.

또, 달걀껍질 3 ㎏ 식초 6 ㎏을 혼합한 다음 밀봉한 후 1 년 동안 숙성시키고, 이를 여과하여 제조였다.

또한, 목초액을 시중에서 구입하여 준비하였다.

6월 초순에 새순이 30 ㎝ 이상이 되었을 때 상기에서 준비한 미나리발효물 1 ℓ에 물 500 ℓ, 포도발효액 2 ℓ, 키토산액제 4.5 ℓ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한 발 효혼합물을 엽면에 처리하였다.

상기의 미나리발효물 대신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제를 순차적으로 대체하면서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10일 간격으로 엽면에 처리하였다.

9월 하순에 포도가 골고루 완숙되어 포도를 수확하였다.

또한, 수확 후부터 상기에서 사용한 발효혼합물을 포도나무 가지 및 토양에 10월 하순까지 2회 더 처리하여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였다.

<실시예 2>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2

본 발명의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되, 발효혼합물 처리단계에 있어서,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제 중 2종씩 번갈아 선택하여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포도나무 엽면에 처리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를 재배하였다.

<실시예 3>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3

본 발명의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되, 발효혼합물 처리단계에 있어서,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제 중 3종씩 번갈아 선택하여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포도나무 엽면에 처리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를 재배하였다.

<실시예 4>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4

본 발명의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되, 발효혼합물 처리단계에 있어서,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제 중 4종씩 번갈아 선택하여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포도나무 엽면에 처리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를 재배하였다.

<실시예 5>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5

본 발명의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되, 발효혼합물 처리단계에 있어서,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제를 모두 넣고 발효혼합물을 제조하여 포도나무 엽면에 처리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를 재배하였다.

<비교예 1> 포도의 비교재배

일반적으로 관행되는 포도 재배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였다.

또한, 병충해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아래의 표 1과 같은 통상적인 약제 및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였다.

<표 1> 병충해별 사용약제 및 처리시기

구 분	처리 시기	처리 약제	처리 회수
탄저병	6 ~ 7월	베푸란 액제 250배 희석액	10일 간격 5회 처리
노균병	7월 중순 ~ 8월 초순	델란수화제 1000 배 희석액	10일 간격 3회 처리
갈색무늬병	6월 ~ 수확전	신바람수화제 500배 희석액	4회 처리
쌍점매미충	6월 중순 ~ 9월 초순	피레스 500 배 희석액	3회 처리
박쥐나방	6월 중순	DDVP 15배 희석액	1회 점토로 싸서 구멍을 막음

<실험예 1>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에 대한 항고혈압 활성 실험

1. ACE-1 저해활성 실험

본 발명의 실시예 1 ~ 5의 방법으로 재배한 유기농포도를 준비하였다.

비교예 1의 방법으로 재배한 일반포도를 준비하였다.

상기의 포도에 대하여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1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교예 1의 관행재배한 포도의 ACE-1 저해활성은 45 %였으나,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의 ACE-1 저해활성은 실시예 1은 55.2 %, 실시예 2는 53.3 %, 실시예 3은 64.8 %, 실시예 4는 70.5 %, 실시예 5는 77.6 %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가 관행의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에 비하여 ACE-1 저해활성이 1.2 ~ 1.7 배로 그 활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2. 레스베러트롤 함량 측정실험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와 관행의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에 대하여 항고혈압 활성을 나타내는 레스베러트롤(resveratrol) 함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관행재배한 포도는 2.2 ㎎/㎏ 였으나,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의 레스베러트롤 함량은 실시예 1은 2.66 ㎎/㎏, 실시예 2는 2.71 ㎎/㎏, 실시예 3은 2.68 ㎎/㎏, 실시예 4는 2.88 ㎎/㎏, 실시예 5는 3.05 ㎎/㎏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가 관행의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에 비해 레스 베러트롤 함량이 1.2 ~ 1.39 배로, 그 활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 재배방법에 의해 재배된 포도는 항고혈압 활성이 월등히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에 대한 수확량 및 생육상태 비교실험

1. 수확량 측정

본 발명의 실시예 2의 방법으로 재배한 유기농포도를 준비하였다.

비교예 1의 방법으로 재배한 일반포도를 준비하였다.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와 관행의 포도에 대하여 수확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지수는 유기농 포도나무가 1 그루 당 44 개, 관행 포도나무가 1 그루 당 35 개였으며, 포도송이수는 유기농 포도가 1 가지당 2 송이, 관행포도는 1 가지당 1.5 송이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유기농포도의 송이수와 가지수는 관행 포도에 비하여 약 1.3배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2. 생육상태 관찰

본 발명의 실시예 1의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나무와 비교예 1과 같이 관행의 방법으로 재배하는 포도나무의 생육상태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 재배방법으 로 재배한 포도나무의 생육상태가 월등히 양호하였고, 클로로필 함량이 훨씬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면 포도나무의 생육상태가 개선되어 포도의 수확량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해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적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이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해 포도의 수확량이 증진되고, 그 기능성이 증진되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

Claims (8)

1. 포도의 재배방법에 있어서,

   동결기인 11 ~ 12 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퇴비와 함께 맥반석분말과 굴껍질분말을 시비하면서 토질을 개선하는 제1단계,

   휴면기인 3월 초순부터 8월 하순까지 식품첨가물용 살균소독제를 1개월에 1 ~ 2회씩 처리하면서 병충해를 예방하는 제2단계,

   3월 중순에 가지치기를 한 후 포도가지를 파쇄하여 포도밭 전반에 걸쳐 뿌리는 제3단계,

   4월 초순에 포도나무에서 새순이 20 ㎝가 되면 키토산 액제를 500 배 희석한 키토산희석액을 10일 간격으로 5월 초순까지 처리하는 제4단계,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포도밭에 토양미생물 균사체를 포도나무 1 그루 당 100 ~ 150 g씩 뿌려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5단계,

   6월 초순에 새순이 30 ㎝ 이상이 되면 미나리발효물, 머위발효물, 쑥발효물, 목초액, 발효칼슘액 중 1 종 이상을 선택한 후, 물, 포도발효액, 키토산액제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한 발효혼합물을 10일 간격으로 수확기까지 엽면에 충분히 공급하는 제6단계,

   포도가 골고루 완숙되면 수확하는 제7단계,

   수확 후부터 상기 제6단계에서 사용한 발효혼합물을 포도나무 가지 및 토양에 10월 하순까지 1 ~ 3회 처리하여 포도나무 및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8단계로 구성된,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제5단계에서 사용한 토양미생물 균사체는, 대나무숲에 서식하는 토양미생물의 균사체로서, 대나무숲에 찰밥을 뿌려놓고 비닐로 덮은 뒤 1개월 동안 방치한 후 얻은 균사체인 것이 특징인,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제4단계 및 제6단계에서 사용한 키토산 액제는, 분자량이 200,000 ~ 500,000 da 이고, 탈아세틸화도가 80 % 이상인 것이 특징인,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제6단계의 발효혼합물은, 선택된 발효물 1 ℓ당 물 500 ℓ, 포도발효액 2 ℓ, 키토산액제 4 ~ 9 ℓ를 넣고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때, 포도발효액은 포도를 밀봉한 상태에서 2년 동안 발효시킨 것이 특징인,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5. 제1항에 있어서,

   제6단계에서 사용한 미나리발효물은, 미나리와 흑설탕을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머위발효물은 머위 잎과 줄기를 흑설탕과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쑥발효물은 쑥과 흑설탕을 2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2 ~ 3 개월 동안 숙성시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인,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6. 제1항에 있어서,

   제6단계에서 사용한 발효칼슘액은, 달걀껍질과 식초를 1 : 1 ~ 2 의 중량비율로 혼합한 다음 밀봉한 후 1년 동안 숙성시키고, 이를 여과하여 제조하는 것이 특징인,

   친환경 유기농포도의 재배방법.
7. 제1항 내지 제6항 중 어느 한 항의 방법에 의해 재배된,

   항고혈압 활성이 향상된 친환경 유기농포도.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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