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88334B1 -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에 관한 것으로, 경질과 연경질 혼합 및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총량을 100 중량부로 기준하여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되도록 분쇄하여 전처리하는 전처리단계와, 상기 전처리단계에서 전처리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배합기에 투입하는 배합투입단계와, 상기 배합투입단계에서 투입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의 배합기의 믹서로 배합하여 발생되는 마찰열로 70~80℃로 승온하여 내열가소제를 투입하는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와, 상기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에서 내열가소제를 투입한 상태에서 배합기 내부에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충진제 15~30 중량부, 안료 1중량부, 충격보강제 5~13 중량부, 안정제 3.5 중량부, 활제 0.5 중량부 및 난연제 20 중량부를 투입하는 첨가제 투입단계와, 상기 첨가제 투입단계에서 투입된 첨가제로 인해 하강된 온도를 배합기에서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투입하는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와, 상기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에서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의 투입으로 인해 하강된 배합기의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공급하는 압출기공급단계와, 상기 압출기공급단계에서 공급된 폴리염화비닐을 압출하여 재생을 완료하는 재생완료단계를 포함하여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The restoring method of waste polyvinyl chloride}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을 나타내는 공정도.

본 발명은 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 PVC)은 염화비닐의 단독중합체 및 염화비닐을 50 % 이상 함유한 혼성중합체(混成重合體)을 말하는 것으로, 염화비닐수지라고도 한다. 단독중합체라도 분자량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 중합은 과산화물과 아조산계(azo 酸系) 촉매를 써서 이루어지는데, 빛, α선의 조사(照射)로도 중합된다. 중합방식은 에멀션화 중합법과 서스펜션중합법의 두 가지가 있으며, 물 속에 염화비닐을 분산시켜서 중합열을 분산시킨다. 반응조건에 따라 성질이 다른 각종 중합도의 것이 생긴다. 중합체는 결정성이 현저하게 낮아서 빛, 열로 인해 분해하여 황색 또는 갈색으로 착색되며, 기체적 성질이 열화(劣化)한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정제를 배합한다. 실온에서 모든 산, 알칼리, 산화제에 안정하 고, 아세톤, 알코올, 벤젠에도 녹지 않기 때문에 가공시의 접착이 어렵다. 테트라히드로푸란, 시클로헥사논 등에는 녹는다. 폴리염화비닐은 단독으로 비교적 단단하고 잘 부서지나, 프탈산디옥틸과 같은 가소제를 첨가하면 탄성을 갖는다. 최고 사용온도는 60 ℃이고, 최저 사용온도는 내한성 가소제를 가해도 －20 ℃에서 연화된다. 염화비닐은 스티렌, 아세트산비닐, 아크릴산메틸, 염화비닐리덴 등과 혼성중합하며, 혼합중성체는 단독중합체보다 가공온도가 낮아 유연성이 있는데, 최근에는 단독중합체의 품질이 향상되고, 가공기술도 발달했기 때문에 특수용도 외에는 비교적 사용되지 않는다.

상기와 같은 폴리염화비닐은 각종 조제를 배합하여 열가공되어 제품화 된다. 용도는 대부분 가소제를 첨가한 연질 제품인데 포장용, 농업용 등의 시트나 필름이다. 폴리에틸렌 제품과 비교하여 내한성, 신장성은 뒤떨어지나, 투명성, 강도에서 우수하다. 압출성형은 전선 피복용, 각종 튜브, 호스 등을 제조한다. 경질 제품에서는 압출성형에 의한 수도관의 제조가 가장 중요하다. 폴리염화비닐을 주체로 한 합성섬유에는 테비론, 엔비론 등이 있고, 혼성중합물로는 아비스코비니온(American viscose)을 비롯하여 몇 가지가 있다. 흡수성은 없으나 탄력이 있고 약품에 대한 저항력도 크지만 열에는 약하다.

상기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폴리염화비닐은 열가소성 소재로써, 열에 의해 형태가 변형됨에 따라 사용 후에 폐기된 제품도 적정한 열과 가소제를 첨가하여 재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와 같은, 폴리염화비닐의 제품을 사용한 후에 폐기된 폐폴리염화비닐을 수거하여 재생하는 종래기술의 재생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폐폴리염화비닐을 수거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상태로 10~15mm의 크기로 분쇄하고, 분쇄된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기에 투입시켜 배합시키는 믹서의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마찰열을 이용하여 100~150℃로 승온시킨다.

상기와 같이, 마찰열에 의해 승온된 원료를 압출기로 투입시켜 완전히 교반한 상태의 수지를 컷팅하여 재생 제품을 생산한다.

이와 같은, 종래의 폐폴리염화비닐 재생방법은 일정한 온도로 승온한 상태로 교반하여 재생하는 방법으로 폴리염화비닐의 연질과 경질 및 연질과 경질이 혼합된 제품의 종류에 따라 재생하는 제품도 같은 종류로만 재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종래의 폐폴리염화비닐 재생방법은 전선의 피복이나 다양한 연질 제품에 내한성, 내열성, 난연성 및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을 확보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가소제와 안정제 등에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연질 제품의 내측으로 이미 50중량부 이상의 가소제가 함유되어 있어 가소제와 안정제를 투입할 수 없고, 가소제가 0~15중량부로 비교적 적게 함유된 경질제품의 경우에는 분쇄 시에 표면적이 작아 가소제가 잘 흡수되지 않음으로써, 제품의 생산이 어려워 재생제품에 경우 내한성, 내열성, 난연성 및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을 증대하지 못하여 저가의 제품만을 생산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종래의 폐폴리염화비닐 재생방법은 연질, 경질 및 연질경질이 혼합된 제품을 구분하여 각 재질에 맞도록 분리한 상태로 제작함으로써, 수거와 분리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아울러, 종래의 폐폴리염화비닐 재생방법은 연질, 경질 및 연질경질이 혼합된 제품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재생이 가능함으로써, 경질, 연경질이 모두 혼합된 제품은 재생이 불가능하여 폐기물로 버리거나, 폐기연료로 처리됨에 따라 자원이 낭비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된 본 발명의 주목적은 연질, 경질 및 연질경질이 혼합된 폐폴리염화비닐을 전처리과정을 거쳐서 분쇄한 상태에서 내한성, 내열성, 난연성 및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을 향상시키는 가소제와 첨가제를 혼합시켜 양질의 폴리염화비닐로 재생하여 재생효율을 증대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고자 안출된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 재생방법은 경질과 연경질 혼합 및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총량을 100 중량부로 기준하여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되도록 분쇄하여 전처리하는 전처리단계와, 상기 전처리단계에서 전처리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배합기에 투입하는 배합투입단계와, 상기 배합투입단계에서 투입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의 배합기의 믹서로 배합하여 발생되는 마찰열로 70~80℃로 승온하여 내열가소제를 투입하는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와, 상기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에서 내열가소제를 투입한 상태에서 배합기 내부에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서 충진제 15~30 중량부, 안료 1중량부, 충격보강제 5~13 중량부, 안정제 3.5 중량부, 활제 0.5 중량부 및 난연제 20 중량부를 투입하는 첨가제 투입단계와, 상기 첨가제 투입단계에서 투입된 첨가제로 인해 하강된 온도를 배합기에서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투입하는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와, 상기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에서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의 투입으로 인해 하강된 배합기의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공급하는 압출기공급단계와, 상기 압출기공급단계에서 공급된 폴리염화비닐을 압출하여 재생을 완료하는 재생완료단계를 포함하여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전처리단계는 경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하기 위해서 순차적으로 크기를 축소하도록 복수의 분쇄기를 거쳐 분쇄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전처리단계는 얇은 피막형태의 폐폴리염화비닐을 10mm 크기로 분쇄한 상태에서 배합기에 투입하여 승온하면 얇은 피막이 열로 인해 2mm이하의 크기로 변형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전처리단계는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순차적으로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압축하여 경질과 연질의 분리현상을 방지한 상태로 재생하도록 배합기에 투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폐폴리염화비닐은 포장용, 농업용 등의 시트나 필름 또는 전선피복 등에 사용되면서 가소제가 많이 첨가되어 연성이 뛰어나 소프트한 연질과, 프로파일, pvc파이프 등의 강도를 가지는 경질과, 데코시트, 경질포장재, 무늬포장재 등과 같이 얇은 피막이나 천 형태로 사용되는 막형태의 경질 및 세탁기호스, 각종 배수로, 농업용 pvc호스 등과 같이 연경질을 혼합하여 연질의 유연성과 경질의 강도를 가지는 연경질 혼합되어 사용된 폴리염화비닐을 수거하여 사용한다.

내열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이 투명하며, 자기소화성, 내용제성, 전기절연 등에 뛰어난 성질을 가지는 반면 열안정성, 가공성 온도변화와 충격강도가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폴리염화비닐의 본래 수지는 경도가 높고 딱딱한 수지이며 이렇나 수지에 가공성과 유동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가소제가 첨가된다.

이와 같은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에 투입되어 연질로 사용되는 범용가소제는 프탈산디옥틸(Di-Octyl Phthalate ; DOP), 프탈산디이소데실(Di-IsoNonyl Phthalate ; DINP)과 같은 프탈산계 가소제를 첨가하여 사용하여 왔다.

상기와 같은, 가소제는 연신율은 좋으나, 인장강도와 내열성, 내후성 및 전기절연성이 저하됨에 따라 이를 강화하기 위한 내열가소제는 제품이 생산되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소제를 첨가하여 사용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내열가소제는 트리옥틸트리멜리테이트 (Tri-Octyl Tri Mellitate ; TOTM), 트리이소데실트리멜리테이트(Tri-Iso Decyl Tri Melliatate ; TITNM)에 범용 가소제인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Di-Iso Decyl Phthalate,DIDP)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서 내한성을 증대시키도록 아디프산디옥틸(Di(2- Methyhlhexyl) Aipate)를 첨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료는 카본블랙(C), 이산화 티타늄 등과 유기안료 등이 있으며, 그 합성법에 따라 색상과 입도가 다양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충진제는 중탄과 경탄으로 제조방법에 따라 분류되며, 폴리염화비닐의 내부에 무게감과 물성을 조절하고, 가공성과 가격을 조정하는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탄산칼슘(CaCO₃)가 사용된다.

안정제는 열안정제와 자외선안정제로 나누어지며, 열안정제는 폴리염화비닐이 압출하는 과정에서 가열(140~180℃)시키게 되면 연화온도 이하에서 분해되어 염소를 발생시키는데 이런 가스가 방출하게 되면 연쇄적이고 지속적으로 고분자 체인을 분해시키게 된다. 이에 폴리염화비닐을 가공할 때는 수지안정제를 첨가하여 연쇄반응을 억제한다. 대표적으로 삼염기성황산연(TLS), 이염기성아린산연(DLP), 스테아린산 납(Pt-St) 등과, 주석계안정제 및 칼슘-징크 계열의 안정제 등 다양한 종류가 사용되며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혼합하여 사용한다.

자외선 안정제(Ultraviolet Stabilizer)는 화합반응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열뿐만 아니라 빛에 의해서도 얻을 수 있다. 3400Å 이하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은 분자를 분해할 정도의 충분한 에너지를 갖는다. 플라스틱은 햇빛의 3000~3400Å 정도의 자외선에 의해 분해를 일으켜 변색되고 잘 부스러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자외선을 차단하거나 흡수하여 플라스틱을 보호할 목적으로 첨가하는 첨가제를 자외 선안정제라고 부른다. 이들은 특히, 투명도가 높은 플라스틱을 제외하고는 옥외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대부분에 첨가된다. 자외선안정제는 광안정제의 일종으로 폴리올레핀에 의한 분해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외선 안정제로 표현하며, 가공기업의 기술자들에게는 UV제로 통하고 있음에 따라 안정제의 내부에 포함되어 사용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안정제는 열안정제 3 중량부와 자외선안정제 0.5 중량부를 포함해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제(Lubricant)는 가공온도가 낮아지고 가공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가공도중의 열화가 감소되어 폴리염화비닐의 흐름과 모양내기를 좋게 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활제는 스테아린산과 지방산의 금속염이 사용된다.

충격보강제(Reinfocing Agents)는 분열, 인장, 압축, 휨, 충격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플라스틱에 첨가하는 섬유상 불용성 물질이다. 또한 치수안정성과 열변형에 대한 저항력의 증진은 보강제에 의해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충격보강제는 가공이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폴리염화비닐의 내충격성, 가공유동성, 내열변형 등이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내충격성 보강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충격보강제는 안료 혼합 시에 색상을 보정하도록 투입되는 연질폴리염화비닐의 내충격성, 가공유동성, 내열변형의 저하를 보충하도록 클로라이드가 35% 포함된 클로라이드폴리에틸렌(CPE)를 첨가하여 보강하도록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연제(Flame Retardants)는 연소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물리, 화학적으로 개선하여 잘타지 못하도록 첨가하는 물질을 말하는 것으로 순수한 폴리염화비닐은 투명하고 깨지기 쉬운 유리상 물질로써, 열분해반응이 연??적으로 일어나는 가공하기 힘들다. 반면, 전기절연도와 자기소화성 즉 난연성이 있는 물질이다. 이러한, 순수 폴리염화비닐에 연쇄적열분해반응을 가공하기 윗벡 지연하고 막아주는 안정제를 첨가하고, 유동 없는 분자간의 결합 사이에 가소제를 투입하여 유동도를 향상시키면 순수 폴리염화비닐에서 난연성이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이와 같이, 급격하게 감소된 난연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난연제를 투입하여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인 난연제로는 삼산화안티몬(Sb₂O₃), 수산화알루미늄(AL(OH)₃), 브롬계 난연제(데카브롬) 등이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에 바람직한 실시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경질과 연경질 혼합 및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총량을 100 중량부로 기준하여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되도록 분쇄하여 전처리하는 전처리단계(S1)와,

여기서, 전처리단계(S1)는 경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하기 위해서 순차적으로 크기를 축소하도록 복수의 분쇄기를 거쳐 분쇄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전처리단계(S1)는 얇은 피막형태의 폐폴리염화비닐을 10mm 크기로 분 쇄한 상태에서 배합기에 투입하여 승온하면 얇은 피막이 열로 인해 2mm이하의 크기로 변형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전처리단계(S1)는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순차적으로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압축하여 경질과 연질의 분리현상을 방지한 상태로 재생하도록 배합기에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경질과 연경질이 혼합되어 가소제 흡수가 어려운 폐폴리염화비닐을 2mm이하의 작은 입도로 분쇄하여 표면적을 확대시켜 사용함에 따라 가소제와 첨가제의 흡수효율을 증대시키고, 경질과 연질 및 연경질이 혼합된 형태에 따라 전처리를 통하여 첨가제와 가소제의 흡수효율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전처리단계(S1)에서 전처리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배합기에 투입하는 배합투입단계(S2)를 거쳐서, 투입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의 배합기의 믹서로 배합하여 발생되는 마찰열로 70~80℃로 승온하여 내열가소제를 투입하는 내열가소제 투입단계(S3)에서 내열가소제를 투입한다.

이때, 내열가소제는 내열성, 내후성, 전기절연성 및 내한성을 향상시키는 가소제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혼합하거나 독립적으로 포함하여 사용함에 따라 재생되는 폴리염화비닐의 기능성을 향상시킨다.

상기와 같이, 내열가소제 투입단계(S3)에서 내열가소제를 투입한 상태에서 배합기 내부에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충진제 15~30 중량부, 안료 1중량부, 충격보강제 5~13 중량부, 안정제 3.5 중량부, 활제 0.5 중량부 및 난연제 20 중량부를 투입하는 첨가제 투입단계(S4)에서 첨가제를 투입한다.

이때, 첨가제는 무게감과 물성을 조절하는 충진제와, 다양한 색상과 입도를 발현하는 안료와, 내충격성을 향상시키는 충격보강제와, 열안정성과 자외선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안정제와, 가공성을 증대시키는 활제 및 연소성을 축소하는 난연제를 포함하여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첨가제 투입단계(S4)에서 투입된 첨가제로 인해 하강된 온도를 배합기에서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투입하는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S5)에서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을 투입한다.

이때,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을 첨가제가 투입된 폴리염화비닐의 내부에 투입하여 안료의 색상이 정확하게 발현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이,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S5)에서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의 투입으로 인해 하강된 배합기의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공급하는 압출기공급단계(S6)를 거쳐서, 공급된 폴리염화비닐을 압출하여 재생을 완료하는 재생완료단계(S7)에서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을 완료한다.

따라서, 폐폴리염화비닐의 연질, 경질 및 연경질 혼합된 형태와 재질에 따라 작은 입도로 분쇄시켜 전처리한 상태에서 배합기에 배합하면서 발생되는 마찰열로 가열하고, 가열된 배합기의 내부에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인장강도와 내열성, 내후성 및 전기절연성 및 난연성을 향상시키는 첨가제와 내열가소제를 투입한 상태로 압출기로 압출 재생함에 따라 고기능의 폴리염화비닐을 폐폴리염화비닐에 재생에 의해 생산함에 따라 자원을 재활용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생산원가를 대폭 절 감하는데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은 연질, 경질 및 연경질이 혼합된 폐폴리염화비닐을 전처리과정을 거쳐서 분쇄한 상태에서 내한성, 내열성, 난연성 및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의 기능을 부여하는 가소제와 첨가제를 혼합시켜 양질의 폴리염화비닐로 재생하여 재생효율을 증대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은 폴리염화비닐의 종류에 따라 경질제품의 경우에는 큰 입자에서 작은 입자로 순차적으로 복수 회 분쇄를 실시하고, 얇은 피막형태의 경질제품은 비교적 전처리과정을 큰입자로 분쇄한 상태로 승온하면 작은 입자로 변위시키며, 연질과 경질이 혼합된 제품의 경우 순차적으로 분쇄한 상태에서 1차압출한 상태로 전처리를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생산에 적합하도록 전처리작업을 실시하여 재생효율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그리고,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은 전처리된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기에 혼합하여 마찰열에 의해 승온한 상태에서 충진제, 안료, 내열가소제, 충격보강제, 안정제 및 난연제를 투입한 상태로 배합기로 다시 승온시켜 폐폴리염화비닐의 내부에 혼합된 상태로 압축기를 통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폐폴리염화비닐에 내한성, 내열성, 난연성 및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을 향상시키도록 재생함에 따라 재생폴리염화비닐의 품질을 향상하면서 고기능의 제품을 양산함으로써, 폐기되는 폴리염화비닐의 재생효율을 증대시켜 환경오염을 축소하고 재활용 효율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본 발명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은 경질과 연경질이 혼합된 폐폴리염화비닐을 전처리한 상태에서 충진제, 안료, 내열가소제, 충격보강제, 안정제 및 난연제의 투입 시에 폐폴리염화비닐의 자체의 다양한 색상으로 인해 투입되는 안료의 정확한 색상을 발현시키도록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혼합하여 정확한 색상을 발현시키고, 혼합된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로 저하된 내열성을 충격보강제로 보강하도록 구성함에 따라, 재생된 폴리염화비닐의 색상을 정확하게 발현하면서 내열성과 난연성을 향상함에 따라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일 실시예를 참고로 하여 설명하였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당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실시예의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기술적 보호범위는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의 기술적 사상에 의해서 정해져야 할 것이다.

Claims (4)

1. 경질과 연경질 혼합 및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의 총량을 100 중량부로 기준하여 폐폴리염화비닐을 배합되도록 분쇄하여 전처리하는 전처리단계와,

   상기 전처리단계에서 전처리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배합기에 투입하는 배합투입단계와,

   상기 배합투입단계에서 투입된 경질과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의 배합기의 믹서로 배합하여 발생되는 마찰열로 70~80℃로 승온하여 내열가소제 15~30 중량부를 투입하는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와,

   상기 내열가소제 투입단계에서 내열가소제를 투입한 상태에서 배합기 내부에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충진제 15~30 중량부, 안료 1중량부, 충격보강제 5~13 중량부, 안정제 3.5 중량부, 활제 0.5 중량부 및 난연제 20 중량부를 투입하는 첨가제 투입단계와,

   상기 첨가제 투입단계에서 투입된 첨가제로 인해 하강된 온도를 배합기에서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연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80 중량부 투입하는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와,

   상기 연질폐폴리염화비닐 투입단계에서 연질폐폴리염화비닐의 투입으로 인해 하강된 배합기의 온도를 140~150℃로 승온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공급하는 압출기공급단계와,

   상기 압출기공급단계에서 공급된 폴리염화비닐을 압출하여 재생을 완료하는 재생완료단계를 포함하여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전처리단계는 경질의 폐폴리염화비닐을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하기 위해서 순차적으로 크기를 축소하도록 복수의 분쇄기를 거쳐 분쇄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전처리단계는 얇은 피막형태의 폐폴리염화비닐을 10mm 크기로 분쇄한 상태에서 배합기에 투입하여 승온하면 얇은 피막이 열로 인해 2mm이하의 크기로 변형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전처리단계는 연경질 혼합 폐폴리염화비닐을 순차적으로 2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한 상태에서 압출기로 압축하여 경질과 연질의 분리현상을 방지한 상태로 재생하도록 배합기에 투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폴리염화비닐의 재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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