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22411B1 - 생야채 비빔밥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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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생야채 비빔밥(원료의 구성에 있어서, 생야채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나, 생야채가 주로 사용되므로 편의상 본 발명을 호칭하기로 한다.)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발아현미밥(발아시킨 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에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잎치커리), 뉴그린의 생야채 및 생원료를 기본으로 하고, 이에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 중 소스 1종을 선택·부가하여 제조되는 생야채 비빔밥인 것이다.
이처럼 생야채 및 생원료를 비빔밥의 원료로 이용함으로써 영양의 손실이 없고, 조리가 간편하며 맛과 영양성이 우수한 생야채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반백미밥이 아닌 발아현미밥을 이용함으로써, 백미로 제조된 비빔밥에서 볼 수 없었던 발아현미의 효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Description

생야채 비빔밥 { A bibimbob mixed with fresh vegetables}
본 발명은 생야채 비빔밥(원료의 구성에 있어서, 생야채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나, 생야채가 주로 사용되므로 편의상 본 발명을 호칭하기로 한다.)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발아현미밥(발아시킨 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에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잎치커리), 뉴그린의 생야채 및 생원료를 기본으로 하고, 이에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 중 소스 1종을 선택·부가하여 제조되는 생야채 비빔밥인 것이다.
비빔밥은 계절에 따라 재료를 변화있게 하여 밥과 비벼먹는 것으로써 일반적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보기 좋은 대접에 담고 그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여러가지 나물, 고기, 달걀 등을 모양 있게 색을 맞추어 얹어 내면 먹을 때에 비벼서 먹는다. 이러한 비빔밥은 한국인의 기호에 맞아 가정에서든 외식문화에서든 으뜸이 되는 메뉴가 되어왔다.
하지만 비빔밥 제조시, 원료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는 동안 원료 고유의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들을 잃어 버리기 쉽상이다. 즉, 기름에 볶고 열수에 데쳐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각종 비타민의 파괴와 효소의 실활 등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빔밥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의 조리예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최근 생야채를 이용한 비빔밥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특허 공개번호 제2000-0014157호 『생야채 비빔밥 및 그 제조방법』이다. 갓, 깻잎, 냉이, 더덕 등의 20가지 생야채(가공하지 않은 야채)를 비빔밥 전체중량의 40~60%(500g이상)로 하여 혼합하고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야채를 혼합함으로써 야채들이 가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야채를 가공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 혼합량에 비추어 부피가 클 것이므로 먹기에도 힘이 든다. 또한 소스의 첨가가 없어, 관능적인 기호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상기 발명은 백미를 이용함으로써 통상적인 비빔밥과의 차별성을 두지 못하였고, 좀더 나은 영양가의 비빔밥을 제공할 수 없었다.
삭제
이에 본원 발명은 영양소의 파괴가 없으며,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갖는 생야채 비빔밥을 제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나 수의 증가로 체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이다. 지나치게 지방이 축적되는 신체의 상태를 체중 과다라하고 이것이 심하면 비만증으로 분류한다.
현재, 절대적 운동량의 부족, 스트레스의 급증, 서양화되어가는 식습관의 영향등으로 이러한 비만인구의 비율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이에 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는 유행 키워드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비만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지식과,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이러한 다이어트는 사회 문제시되고 있다.
비만은 당질의 과잉섭취로 일어나며, 흔희 비만의 위험이 되는 지질도 지질 단독보다는 당질과 함께 섭취했을 때 더욱 위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질의 섭취를 줄이고, 섭취하는 음식의 전체 열량을 낮추는 것이 비만의 치료를 위해서 중요하다.
더불어 비만에 있어서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칼로리가 낮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여야 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야채라 할 수 있다. 야채는 섬유질이 많아 소량의 섭취만으로도 포만감이 있고, 또한 각종 무기질과 미네랄이 많아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비만인 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식품이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비만인들은 부득이하게 외식을 할때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으며 야채의 비율이 높은 비빔밥이나, 샐러드를 찾기 마련인데, 통상적인 비빔밥은 밥에 비해 상대적으로 야채의 양이 작으며, 또한 맛을 생각하여 각종 방법으로 전처리함으로써, 야채들이 가진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없었고, 또한 전처리를 거치는 동안 각종 조미료를 혼합함으로써 칼로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로써 소화흡수 속도, 혈당상승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폭식 또는 과식의 위험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문헌에 의해 검증된 생야채 및 생원료를 이용하여 맛과 영양성이 동시에 고려된 생야채 비빔밥을 제조하고자 한다.
또한 일반백미 또는 소화가 어려운 일반현미의 사용이 아닌, 발아현미를 이용하고 일반 백미의 양을 줄임으로써, 당질의 섭취를 제한 해야하는 비만에는 더욱 유익하며, 통상의 것과 차별화된 비빔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비빔밥의 원료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공하지 않은 생야채 및 생원료를 이용함으로써, 야채의 영양소와 미네랄의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 포만감을 느끼게하고 저작작용을 늘리게 하여, 과식 및 폭식의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별도의 소스를 제공함으로써,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고려한 비빔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써, 발아현미밥(발아시킨 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밥을 칭한다.)에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잎치커리). 뉴그린의 생야채 및 생원료를 기본으로 하고, 이에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 중 소스 1종을 선택·부가하여 제조되는 생야채 비빔밥인 것이다.
더불어 본원발명의 생야채 비빔밥은, 콩나물국과 물김치등의 국물류와 배추김치, 미역초무침, 도토리무침, 호박부추전등의 밑반찬류 등을 함께 곁들여 냄으로써 더욱더 기호성을 갖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본원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생야채 비빔밥"의 제조과정은 아래와 같다.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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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를 제조하는 과정과,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각 야채 및 재료를 다듬어 전처리 하는 과정과,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발아현미밥과 소스, 각 종 야채 및 재료를 김가루, 청포묵과 혼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하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짓는다. 즉, 발아현미는 5~6시간 불린 후 씻고, 백미는 30~40분, 콩은 20~30분 불린 후, 씻은 밤, 대추, 잣, 은행과 함께 혼합하고 이에 총중량의 1.3~1.5배의 물을 부어 발아현미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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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의 불리는 시간이 상기 기준 보다 적으면 밥 짓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찰기가 없게 되며, 반대로 불리는 시간이 상기 기준 보다 길어지면 시간만 오래 걸릴 뿐 시간의 증가에 따른 밥의 찰기 변화가 없으므로 불필요한 것이 된다.
백미를 30~40분간 불려놓는 이유도 상기와 같다.
이 때, 발아현미의 발아정도는 싹이 2.5mm~5mm인 것으로 하며, 발아현미와 백미의 혼합비율은 중량비 6~7 : 4~3 의 비율로 혼합한다. 발아현미를 규정량보다 적게 넣으면 1회 섭취하는 발아현미의 양이 작아 본원 발명의 효과를 보기에 불충분하며, 규정량보다 많이 넣으면 비빔밥의 제조원가를 상승시키므로 불필요한 것이 된다. 또한 발아현미는 백미보다 그 영양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상기 혼합비 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된다.
식이에 있어 백미의 양을 줄이고 발아현미의 양을 늘리는 것은, 백미만 먹는 것보다 당질의 양을 줄일 수 있어 당질의 지나친 섭취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비만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것이 된다.
1인분의 밥은 콩 5g과, 밤 3g, 대추 2g, 잣 3개, 은행 2개, 백미 21~28g, 발아현미 42~48g을 혼합하여 밥을 짓는다.
발아현미는 일반 현미보다 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발아시 비타민, 아미노산, 효소, 감마오리자놀, SOD의 성분이 월등히 증가하고, 또한 아라비녹실란의 새로운 면역성분이 생겨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성인병해소와 몸안의 독소를 씻어내는 역할도 한다. 발아현미는 일반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의 함량이 2배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발아현미는 싹이 난 정도에 따라 가지고 있는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들이 각 기 다른데, 그 중에서도 2.5mm~5mm의 싹을 갖는 현미는 미네랄, 단백질, 비타민 B군의 증가외에 식이섬유의 함량이 극대화된다.
2)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를 제조하는 과정
(1) 고추장소스의 제조
고추장소스에 사용되는 재료는 고추장, 된장, 사과간 것, 땅콩간 것,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마늘약간이다.
고추장은 매운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약간의 된장과 함께 참기름, 마늘을 넣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이때 고추장과 된장의 비율은 4:1로 하며 혼합하는 참기름과 마늘의 양은 고추장과 된장의 혼합물 80g당 참기름은 2Ts~3Ts, 마늘 4g~5g으로 한다.
소스에 이용되는 사과는 곱게 갈아서 사용 하는데, 이 때 모터를 이용하여 가는 것을 자제하고 플라스틱 강판으로 갈도록 한다. 이는 모터에 의한 영양소의 열에 의한 손실을 막기 위함이다.
상기의 볶은 장과 사과간 것을 중량비 4:1로 혼합한다. 이때 사과의 아삭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 볶은 장이 충분히 식은 후에 혼합한다.
상기 혼합물에 단맛을 내기 위하여 올리고당을 첨가하는데, 그 혼합비율은 중량비 5:1(혼합물:올리고당)로 한다.
올리고당은 설탕과 같은 단 맛은 내면서 당의 체내 흡수율은 설탕에 비해 낮아, 설탕을 대신하여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깨소금, 땅콩간 것을 적당량 혼합한다. 단, 여기서 적당량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당업자수준에서 이해하는 양이라 보면 되겠다. 즉 일반적인 소스제조시 첨가하는 참기름, 깨소금의 혼합량이라 보면 될텐데, 즉, 상기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소스 100g당 참기름 1.5Ts~2Ts, 깨소금 3ts~4ts, 땅콩가루 5g을 혼합하는 것이 적당하다.
상기 마늘, 참기름, 깨소금의 혼합량을 상기와 같이 한정하는 것은 여러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끼하지 않으면서 기호도가 가장 높은 소스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를 적용 시킨 것이다.또한 땅콩 간 것을 첨가하는 것은 땅콩의 페놀린과 페스베라트롤과 같은 항암성 물질을 이용하기 위함인 동시에, 땅콩의 고소함과, 그로 인한 매운맛의 상쇄효과로 인해 본원 발명의 생야채 비빔밥의 기능성과, 기호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것이다.
(2) 된장소스의 제조
된장소스는 된장,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 멸치, 다시마, 마늘을 사용하여 물을 적게 넣고 걸쭉하게 끓인다.즉, 멸치와 다시마를 중량비 3:1로 혼합하여 총중량의 6~7배의 물과 함께 5시간 끓여 육수를 제조한 뒤, 된장, 다진마늘,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와 함께 된장소스를 제조하는 것이다. 상기 규정보다 물을 많이 혼합하면 감칠맛 나는 된장소스가 제조되지 않으며, 상기 규정보다 물을 적게 혼합하면 된장소스가 짜 부적합한 것이 된다.된장은 통상의 된장보다 소금이 20중량% 낮은 된장을 육수중량의 1/2로 혼합한다. 이는 된장소스를 걸쭉하게 끓이기 때문에 통상의 된장을 넣으면 너무 짜, 기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된장을 혼합한 된장소스 100g당 2~3g의 다진마늘,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한다.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는 통상의 된장국을 끓일때와 동일한 크기로 썰어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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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의 혼합비율은 각각의 기호에 따라 다르며, 이를 다르게 한다고 하여 본원 발명의 목적이나 취지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달리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3) 간장소스의 제조.
간장과 참기름의 중량비를 3:1로 혼합하여 간장소스를 만들고, 여기에 깨소금 약간을 혼합한다.즉, 간장소스 100g당 깨소금 2ts~2.5ts을 혼합하고, 이에 기호도에 따라 고추와 파를 2cm의 두께로 어슷썰기하여 20∼30g 혼합한다.
고추와 파의 혼합비는 취향에 따라 달리한다 하더라도 본원 발명의 취지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한정하지는 않는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원료는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잎치커리), 뉴그린, 당근, 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이다.
각각의 재료를 준비함에 있어 주의하여야 할 것은 제조과정중에 조리과정이 없기 때문에 유기농, 무농약채소를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과 야채를 절단하는 과정에서, 되도록이면 쇠칼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찢거나 나무칼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칼의 쇠 성분에 의하여 야채의 미네랄, 비타민,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하는 각각의 야채와 재료의 준비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모든 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그 준비과정은 다음과 같다.
미나리는 5cm의 길이로 자르고,
곤약은 따뜻한 물에 담구어 부드러워지면 1cm ×5cm(가로×세로)로 자른다.
콩초절임은 다음과 같이 준비한다.
잘 건조된 백태를 물에 씻지 말고 천으로 깨끗이 닦아 병에 담은 후, 식초를 부어 충분히 담기도록 해서 7~10일이 지난 후에 콩만 건져서 이용한다. 7일에서 10일로 한정하는 것은 콩의 건조된 정도에 따라 식초의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이며, 여러차례의 실험결과 7일 내지 10일의 시간이 경과한 콩초절임이 가장 적당하였기때문이다.
죽순은 유독물질 제거를 위하여 반드시 익혀 먹는다. 채취 후 시간이 지나면 잡맛 성분이 증가하고 조직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바로 섭취하도록 한다. 잡맛을 제거하고 맛을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을 이용하는데, 끓는 쌀뜨물에 죽순을 넣고 뿌리쪽이 익으면 얼른 건져 그대로 식힌다. 식은 죽순은 다른 재료들과 어울리게 찢어 사용한다.
오이는 0.5cm×0.5cm×5cm(가로×세로×길이)의 길이로 채썰기한다.
동아는 잘 익은 동아의 속을 긁어 내고 물에 깨끗이 잘 씻어 오이와 동일한 크기로 채썰기 한다.
다시마는 짠 맛을 없애기 위하여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이것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그 후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양배추 역시 생것으로 사용하고, 오이와 동일하게 채썰어 사용한다.
나머지 녹차잎, 케일, 적치, 뉴그린은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잎만을 골라 생것 그대로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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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채썰기 하여 당근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과 함께, 센불에서 1분간 볶아낸다.
버섯은 씹힘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끓는물에서 1분간 데쳐낸다.
토마토는 0.5cm의 두께로 통썰기하여 식물성기름에 구워 내는데, 이는 토마토 속에 있는 지용성의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항암물질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단 비타민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살짝 구워낸다. 즉 토마토 중량의 1/20의 식물성 기름과 함께 1분간 구워내는 것이 적당하다.
감칠맛을 내는 김가루는 김을 살짝 구워 부수는 것으로 하여 제조한다.
청포묵은 2cm×2cm×5cm의 크기로 썰어둔다.
상기와 같이 예비공정을 거쳐야 하는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의 야채 및 재료는 조리하지 않은 생야채를 이용한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드는데, 이들의 혼합비(1인분 기준)는 다음과 같다.
발아현미밥 190g, 소스 20g∼30g, 미나리 30g, 곤약 20g, 녹차잎 5g, 콩초절임5g, 죽순 20g, 오이 30g, 케일 30g, 동아 20g, 다시마 10g, 양배추 30g, 적치(잎치커리) 20g, 뉴그린 30g, 당근 6g, 버섯 10g, 토마토 10g, 김가루 4g, 청포묵 10g을 혼합한다. 또는 소스를 대신하여 참기름 3g~5g을 혼합하여 먹을 수도 있다.
발아현미밥을 190g으로 하여 일반 성인의 한끼 식사량인 200~250g보다 작게하는 것은 본 발명이 비빔밥인 점을 감안하였기 때문이며, 또한 그 영양면에서 우수한 발아현미로 밥을 지었기 때문에 상기의 양만으로 충분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소스를 20g~30g으로 첨가한는 것은 각각의 기호도에 따라 첨가하는 양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기 기준에서 벗어날 경우는 기호도가 떨어지거나 비빔밥이 짜게 되므로 부적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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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생야채 비빔밥"은 제조되며, 이는 선택적으로 콩나물국과 물김치와 같은 국물류, 배추김치, 미역초무침, 도토리묵무침, 호박부추전과 같은 밑반찬류와 곁들여 먹음으로써 한층 더 기호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호에 따라 선택적인 것으로써 본 발명에서 꼭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으로는 본 발명을 구성하는 재료의 효과와 기능을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신농본초경』, 학계에서 발표된 사실들등을 근거로 하여 언급하기로 한다. 또한 각 야채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성 효과에 대한 것은 한방관련, 식이관련 당업자에게 있어서 자명한 것들이다.
곤약은 97%가 수분으로 되어 있고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여 장을 깨끗이 해주고 탈 콜레스테롤 작용을 일으켜 체중 감량을 촉진시켜 주는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체내에서 거의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장속에 들어가서는 장내에 쌓인 불필요한 물질을 동반하여 체외로 빠져 나오므로 장을 청소하고 변비를 해소시켜 준다. 또 체내에서 발효를 하지 않는 식품이어서 가스가 생기지 않아 장의 활동을 활발히 해주고 수분 흡수 능력도 늘려주어 다이어트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 적당히 배가 불러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인 것이다.
녹차는 『동의보감』에서 "기를 내리고 숙식을 소화하며 머리를 맑게하고 소변을 편하게 하며 소갈을 그치고 잠을 적게 하여 독을 푼다"라고 적혀있다. 또한 녹차가 체내 지방의 연소를 도와, 비만에 효과적이다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서 이미 비만의 치료를 위해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 "오래 마시면 지방이 적어지고 몸이 날씬해 지니 지나치게 뚱뚱한 자는 가히 복용하도록 하라"라고 말한다.
콩초절임에 있어서, 콩의 식물성 섬유와 식초의 유기산이 비만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콩은 칼로리가 낮으며 지방 합성을 제거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제 역할을 한다.
죽순은 다른 야채와 달리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 C, 섬유소, 리그닌, 펙틴등 식이섬유가 풍부해 정장작용을 돕고 고혈압, 변비, 치료에 효과적이고, 비만에 좋다.
케일은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최고의 야채로 평가되는 식품으로 양배추과의 원종이다. 케일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영양소인 각종 비타민류, 미네랄류, 아미노산, 지방, 단백질, 효소, 식물성호르몬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A, B1, B2, C, K, M, U등과 칼슘을 비롯한 각종 무기질 성분 및 엽록소, 라이신, 포도당등이 많다. 이는 항궤양 효과, 조혈작용, 피로회복, 간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동아는 『본초강목』에서 "몸이 마르면서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동아를 오랜 기간에 걸쳐서 먹으면 좋다"라고 쓰여있다. 그 만큼 동아는 비만에 이상적인 식품이라는 것이다. 동아는 오줌과 변을 모두 순조롭게 내보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변비나 비만인 사람에게는 좋은 식품이다.
다시마는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다시마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알긴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담즙산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지방의 흡수를 낮추고 몸 밖으로 배출한다. 또한 칼로리가 없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비만 환자들에게는 좋은 식품이 된다.
양배추가 가지고 있는 다량의 유황과 염소는 위장의 점막을 강화시키고 궤양을 치료한다. 또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이며, 주근깨, 여드름 기타 피부병등에도 좋다. 또한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 U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가지게 하여 과식 및 폭식을 피할 수 있게 한다.
적치(잎치커리)는 잎이 둥글고 줄기는 흰색을 띠며 쓴맛이 나는 인티빈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혈관계를 강화 시켜주며 강장 효과가 뛰어난 채소이다. 칼륨, 인, 나트륨, 칼슘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A, C가 들어 있다. 이는 한방에서는 포기 전체를 간염, 황달의 치료약, 담석증의 특효약, 간장질환의 치료제, 건위소화제, 이뇨제, 완하제, 해열제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토스카노라고도 불리는 뉴그린은 잎의 색이 진하고 앞면이 올록볼록한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와 쌈채, 무침 요리에 이용되며 국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녹색 채소 가운데서 영양가가 높은 채소로 꼽히며 비타민 C, 카로틴, 칼륨, 칼슘, 인등이 풍부하다. 생채로 섭취하면 소장이 튼튼해지고 영양 흡수 또한 개선해준다. 또한 브라노보이드, 인돌,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구성물질이 소화기관에서 항암작용을 한다.
이상의 야채들을 비빔밥에 적용함으로써 이들이 갖는 기능성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기름에 볶거나 데쳐내는 것을 최대한 제한함으로써, 식이섬유로 인한 포만감을 느낄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저작작용의 횟수를 증가시킴에 따라 과식과 폭식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으로 언급한 각각의 생야채 및 생원료와 더불어 혼합된 생야채 비빔밥은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가지며, 신선한 맛을 가지는 별미가 된다.
이하는 본 구성을 바탕으로 실시한 실시예와, 여러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쳤던 비교예등을 나열하여, 본원 발명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하지만 이를 통하여 본원 발명을 한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둔다.
(실시예 1)- 5인분의 제조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지었다.
즉, 5시간 불린 싹 2.5mm의 발아현미, 30분 불린 백미, 20분 불린 콩, 씻은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고, 원료혼합 총중량에 1.5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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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발아현미 215g과, 백미 140g을 씻어, 발아현미는 5시간동안 물에 불려놓고, 백미는 찰기 있는 밥을 짓기 위하여 30분간 불려놓았다. (발아현미 43g과, 백미 28g, 불린콩 5g, 밤 3g, 대추 2g, 잣 3개, 은행 2개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1인분의 발아현미밥으로 산정하여 밥을 지었다.)
상기의 불린 현미와 백미에 불린 콩 25g과, 밤 15g, 대추 10g, 잣 15개, 은행 10개를 혼합하고 이에 1.5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었다(5인분).
2) 고추장소스의 제조
고추장소스에 사용되는 재료는 고추장, 된장, 사과간 것, 땅콩간 것,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마늘약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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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64g, 된장 16g, 참기름 2Ts, 마늘 5g을 혼합하여 후라이팬에 살짝 볶고, 이것이 식은 후에 사과 간 것을 22g 혼합하였다. 사용되는 사과는 플라스틱 강판에 갈았다. 다음으로는 상기의 혼합물에 단맛을 내기 위하여 올리고당을 첨가하였는데, 그 혼합량은 18g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 땅콩 간 것을 적당량 혼합하는데 그 혼합량은 참기름 2Ts, 깨소금 3ts으로 하였다. 최종적으로 상기의 과정을 끝낸 소스의 총중량에 5중량%에 해당하는 땅콩 간 것을 첨가하였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원료는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 뉴그린, 당근, 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이다.
이하는 본원발명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준비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미나리는 5cm의 길이로 자르고,
곤약은 따뜻한 물에 담구어 부드러워지게 한 후 1cm ×5cm(가로×세로)로 잘랐다.
콩초절임은 잘 건조된 백태를 물에 씻지 말고 천으로 깨끗이 닦아 병에 담은 후, 식초를 부어 충분히 담기도록 해서 10일이 지난 후에 콩만 건져서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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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은 끓는 쌀뜨물에 죽순을 넣고 뿌리쪽이 익으면 얼른 건져 그대로 식혀, 곤약과 동일한 크기로 썰었다.
오이는 0.5cm×0.5cm×5cm(가로×세로×길이)의 길이로 채썰기하였다.
동아는 잘 익은 동아의 속을 긁어 내고 물에 깨끗이 잘 씻어 오이와 동일한 크기로 채썰기 하였다.
다시마는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이것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였다. 그 후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찢어 사용하였다.
양배추 역시 생것으로 사용하였고, 오이와 동일하게 채썰어 사용하였다.
나머지 녹차잎, 케일, 적치, 뉴그린은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잎만을 골라 생것 그대로를 이용하였다.
선택적으로 부가하는 야채는 콩나물과 도라지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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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채썰기 하여 당근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과 함께 센불에서 1분간 볶아내었다.
버섯은 끓는물에서 1분간 데쳐내었다.
토마토는 0.5cm의 두께로 통썰기 하여 중량의 1/20의 식물성 기름과 함께 1분간 볶아내었다.
감칠맛을 내는 김가루는 김을 살짝 구워 부수는 것으로 하여 제조하였다.
청포묵은 2cm×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썰어두었다.
상기와 같이 예비공정을 거쳐야 하는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의 야채는 조리하지 않은 생야채를 이용하였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드는데, 이들의 혼합비(1인분 기준)는 다음과 같았다.
발아현미밥 190g, 고추장소스 20g, 미나리 30g, 곤약 20g, 녹차잎 5g, 콩초절임 5g, 죽순 20g, 오이 30g, 케일 30g, 동아 20g, 다시마 10g, 양배추 30g, 적치(잎치커리)20g, 뉴그린 30g, 버섯 10g, 당근, 6g, 토마토 10g, 김가루 4g, 청포묵 10g으로 혼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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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2)
실시예 1을 따르되, 고추장소스를 대신하여 된장소스를 제조하고 이를 생야채 비빔밤에 혼합하였다. 또한 콩나물국과 미역초무침을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된장소스의 제조는 된장,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 멸치, 다시마, 마늘을 사용하여 걸쭉하게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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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멸치 7.5g과 다시마 2.5g에 물 60g을 넣고 5시간 끓여 육수를 만들고, 이에 통상의 된장보다 소금함량이 20중량% 낮은 된장을 육수중량의 1/2인 35g 혼합하였다. 여기에 다진마늘 2g과,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통상의 된장국 끓일 때와 동일하게 썰어 혼합하였다. 그 혼합량은 각 재료 모두 동일하게 혼합하여 52g을 혼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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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된장소스를 혼합한 "생야채 비빔밥"은 완성되게 되었고 이는 통상의 제조방법에 따르는 콩나물국과 미역초무침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실시예 3)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고추장소스를 대신하여 간장소스를 제조하고 이를 비빔밥에 첨가하였다. 또한 물김치와 호박부추전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간장소스는 간장 90g과 참기름 30g을 혼합하고, 여기에 깨소금 2ts을 혼합하였다. 또한 고추와 파를 2cm의 폭으로 어슷썰기하여, 25g을 혼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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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간장소스를 혼합한 "생야채 비빔밥"은 완성되게 되었으며, 이는 통상적인 제조방법에 따르는 물김치와 호박부추전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실시예 4)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고추장소스를 대신하여 참기름 3g(1인분 기준)을 혼합하여 비빔밥을 제조하였다. 또한 통상적인 방법에 따르는 콩나물국과 도토리묵무침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실시예 5)- 5인분의 제조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지었다.
즉, 6시간 불린 싹 5mm의 발아현미, 40분 불린 백미, 30분 불린 콩, 씻어 놓은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고 원료 총중량의 1.3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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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발아현미 230g과, 백미 125g을 씻어, 발아현미는 6시간동안 물에 불려놓고, 백미는 찰기 있는 밥을 짓기 위하여 30분간 불려놓았다. (발아현미 46g과, 백미 25g, 불린콩 6g, 밤 2g, 대추 2g, 잣 3개, 은행2개 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1인분의 발아현미밥으로 산정하여 밥을 지었다.)
다음으로 콩 30g과, 밤 15g, 대추 10g, 잣 15개, 은행 10개를 준비하여 두고,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원료에 원료 총중량의 1.3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었다.(5인분)
2) 고추장소스의 제조
고추장소스에 사용되는 재료는 고추장, 된장, 사과간 것,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마늘약간, 땅콩 간 것이다.
고추장은 매운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약간의 된장과 함께 참기름, 마늘을 넣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다.
고추장 64g, 된장 16g, 참기름 3Ts, 마늘 4g을 혼합하여 후라이팬에 살짝 볶고, 이것이 식은 후에 사과 간 것을 20g 혼합하였다. 사용되는 사과는 플라스틱 강판에 갈았다. 다음으로는 상기의 혼합물에 단맛을 내기 위하여 올리고당을 첨가하였는데, 그 혼합량은 20g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깨소금, 땅콩 간 것을 적당량 혼합하는데 그 혼합량은 참기름 1.5Ts, 깨소금 3ts, 땅콩 간 것은 최종적으로 제조된 고추장 소스 총중량의 5중량%에 해당하는 양 만큼 첨가하였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원료는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 뉴그린, 당근, 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을 준비하였다.
야채와 재료의 준비과정에 있어서,
미나리는 5cm의 길이로 자르고,
곤약은 따뜻한 물에 담구어 부드러워지게 한 후 1cm ×5cm(가로×세로)로 잘랐다.
콩초절임은 잘 건조된 백태를 물에 씻지 말고 천으로 깨끗이 닦아 병에 담은 후, 식초를 부어 충분히 담기도록 해서 8일이 지난 후에 콩만 건져서 이용하는 것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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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은 끓는 쌀뜨물에 죽순을 넣고 뿌리쪽이 익으면 얼른 건져 그대로 식혀, 곤약과 동일한 크기로 썰었다.
오이는 0.5cm×0.5cm×5cm(가로×세로×길이)의 길이로 채썰기하였다.
동아는 잘 익은 동아의 속을 긁어 내고 물에 깨끗이 잘 씻어 오이와 동일한 크기로 채썰기 하였다.
다시마는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고 이를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썰어 사용하였다.
양배추 역시 생것으로 사용하였고, 오이와 동일하게 채썰어 사용하였다.
나머지 녹차잎, 케일, 적치, 뉴그린은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잎만을 골라 생것 그대로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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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채썰기 하여 당근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에 1분간 볶았다.
버섯은 끓는물에서 1분간 데쳐내었다.
토마토는 0.5cm의 두께로 통썰기 하여 토마토 중량의 1/20의 식물성 기름에 1분간 볶았다.
감칠맛을 내는 김가루는 김을 살짝 구워 부수는 것으로 하여 제조하였다.
청포묵은 2cm×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썰어두었다.
상기와 같이 예비공정을 거쳐야 하는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의 야채는 조리하지 않은 생야채를 이용하였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드는데, 이들의 혼합비(1인분 기준)는 다음과 같았다.
발아현미밥 190g, 고추장소스 30g, 미나리 30g. 곤약 20g, 녹차잎 5g, 콩초절임 5g, 죽순 20g, 오이 30g, 케일 30g, 동아 20g, 다시마 10g, 양배추 30g, 적치 20g, 뉴그린 30g, 버섯 10g, 당근 6g, 토마토 10g, 김가루 4g, 청포묵 10g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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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 6)
실시예 5의 과정을 따르되, 된장소스를 제조하여 비빔밥에 첨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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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소스는 멸치 7.5g, 다시마 2.5g에 물 70g을 넣고 5시간 끓여 육수를 제조하고, 이에 통상의 된장보다 소금함량이 20중량% 적은 된장을 육수중량의 1/2, 즉 40g 혼합하였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하였다. 3g의 다진마늘과 상기에 언급한 각 종 부재료는 통상적인 된장국을 끓일 때 넣는 크기로 하여 썰어넣었고, 그 혼합량은 각 재료 모두 동일하게 혼합하여 상기 된장국 총중량의 1/2이 되게 혼합하였다.
(실시예 7)
상기 실시예 5의 과정을 따르되, 간장소스를 제조하여 비빔밥에 첨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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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소스는 간장90g, 참기름 30g, 깨소금 2.5ts을 혼합하고, 2cm폭으로 어슷썰기한 고추와 파를 30g 혼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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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 8)
실시예 5의 과정을 따르되 소스의 혼합량을 20g으로 하였다.
(비교예 1)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발아현미밥을 지을 때 물의 혼합량을 쌀, 콩, 밤, 대추, 잣, 은행 혼합물의 3배를 혼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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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물의 양이 너무 많아 밥이 질었고, 그에 따라 밥과 야채의 혼합시, 골고루 혼합되지 않았다. 또한 식미도 좋지 않았다.
(비교예 2)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에서 발아현미와 백미의 혼합 비율을 8:2로 하였다. 그 결과 비빔밥 제조의 원가가 상승되어 부적합한 것이 되었다.
(비교예 3)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고추장소스 제조시 고추장과 된장의 혼합비를 중량비3:1로 혼합하였다.
그 결과 소스의 색이 탁해졌을 뿐 아니라, 고추장의 매콤한 맛이 약해져 고추장 소스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없었다.
(비교예 4)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고추장 소스 제조시, 고추장과 된장의 혼합장을 볶은 후, 바로 사과 간 것을 넣었다. 그 결과 사과의 아삭아삭 한 맛은 없어졌고, 고추장 소스의 색이 혼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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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예 5)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고추장 소스 제조시, 마지막 과정에서의 참기름 혼합량을 4Ts으로 하였다. 그 결과 소스에서 느끼한 맛이 감지 되어 식미를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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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예 6)
실시예 2의 과정을 따르되, 된장 소스의 제조시, 멸치 7.5g, 다시마 2.5g에 물 30g을 혼합하여 육수를 우려내고, 상기의 육수 총 중량의 1/2에 해당하는 된장을 풀어 된장소스를 제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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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된장소스의 짠 맛이 강해져, 기호성이 떨어졌다.
(비교예 7)
실시예 3의 과정을 따르되, 간장 소스의 제조시, 간장과 참기름의 혼합비를 4:1로 하였다. 그 결과 실시예 3에 비해 고소한 맛이 덜해 식미가 떨어졌다.
(비교예 8)
실시예 3의 과정을 따르되, 간장 소스의 제조시, 간장과 참기름의 혼합비율을 2:1로 하였다. 그 결과 실시예 3에 비해 느끼한 맛이 감지되어, 식미가 감소되었다.
(비교예 9)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혼합하는 소스의 양을 30g으로 하였다. 그 결과, 비빔밥이 짜져, 기호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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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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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실시예와 비교예를 통하여 제조된 생야채 비빔밥의 맛에 대한 기호도를 평가하여 보았다. 패널의 구성은 20대 10명, 30대 10명, 40대 10명으로 구성하였으며, 5점평가법으로 하여 평균값을 도출하는 것으로 하여 그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1. 아주 나쁨. 2. 나쁨. 3. 보통. 4. 좋음. 5. 아주 좋음.
(실험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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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은 실시예 1에 의한 생야채 비빔밥을 대상으로 한 패널 10명에 대한 기호도 평가를 한 것이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평가방법은 상기 실험예 1과 동일하다.
1. 아주나쁨 2. 나쁨 3. 보통 4. 좋음 5. 아주 좋음
상기의 관능검사시, "통상의 비빔밥과는 달리, 생야채를 이용함으로써 그 씹힘성이 좋아, 맛이 있고 상큼하다”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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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예 3)
다음은 실시예 1을 통하여 제조된 생야채 비빔밥의 영양성분 분석치를 나타낸 것이다.
열량.........................................455.3 Kcal
수분.........................................71.8중량%
단백질...........................................17.3g
지질..............................................7.3g
탄수화물(당질)...................................79.9g
탄수화물(섬유)....................................4.8g
회분..............................................5.0g
칼슘...........................................226.9mg
인.............................................445.7mg
철...............................................6.0mg
나트륨.........................................111.2mg
칼륨.........................................1,081.8mg
비타민 A.....................................520.5 R.E
베타카로틴...................................499.2 μg
비타민 B1.......................................0.6 mg
비타민 B2...................................... 0.5 mg
나이아신........................................4.5 mg
비타민 C.........................................97 mg
비타민 E........................................6.6 mg
셀레늄.........................................70.2 μg
아르기닌.......................................877.3 mg
글루탐산.................................... 2,486.1 mg
리놀렌산........................................ 87.7 g
이상과 같이 본원 발명의 생야채 비빔밥은 전체 열량이 455.3kcal로써 통상의 외식문화에서 볼 수 있는 음식의 칼로리인 600~700kcal에 비해 2/3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및 지방의 대사조절이 가능하고, 또한 생야채를 이용함으로써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폭식 및 과식을 피할 수 있는 음식이 된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맛이 있으면서, 기능성이 인정된 야채를 이용함으로써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갖는 "생야채 비빔밥"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본원 발명은 발아현미밥을 짓고, 이에 미나리, 곤약, 녹차잎, 콩초절임, 죽순, 오이, 케일, 동아, 다시마, 양배추, 적치(잎치커리), 뉴그린의 생야채 및 생원료를 비빔밥의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조리과정이 간편하며, 생야채 및 생원료의 영양성분을 조리과정에서 오는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의 3가지 소스를 만들어 이를 혼합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으며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갖는 비빔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반백미 또는 소화가 어려운 일반현미의 사용이 아닌, 발아현미를 사용하고, 주식 제공량에 있어서도 190g으로 일반주식의 양 250~300g보다 적게 함으로써 일반 백미로만 이루어진 식단에 비해 비만의 원인이 되는 당질의 섭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전체 칼로리를 455.3kcal로 하여 통상의 600~700kcal정도를 갖는 외식음식에 비해 그 열량을 2/3로 제한하고, 또한 생야채를 이용함으로써 저작작용의 횟수를 상대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어 과식 및 폭식의 위험을 줄일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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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13)

  1. 생야채를 이용한 비빔밥에 있어서,
    싹 2.5mm~5mm의 발아현미,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지은 발아현미밥 190g에, 미나리 30g, 곤약 20g, 녹차잎 5g, 콩초절임 5g, 죽순 20g, 오이 30g, 케일 30g, 동아 20g, 다시마 10g, 양배추 30g, 적치(잎치커리) 20g, 뉴그린 30g, 당근 6g, 버섯 10g, 토마토 10g, 김가루 4g, 청포묵 10g을 혼합하고, 이에 고추장소스, 된장소스, 간장소스중 선택된 소스 1종을 20~30g을 부가하여 1인분의 비빔밥으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야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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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1항에 있어서, 발아현미밥은 5~6시간 불린 싹 2.5mm~5mm의 발아현미 42~48g, 30~40분간 불린 백미 21~28g, 20~30분간 불린 콩 5g, 밤 3g, 대추 2g, 잣 3개, 은행 2개를 1인분의 양으로 혼합하고 이에 혼합중량의 1.3~1.5배의 물을 부어 짓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야채 비빔밥.
  5. 제1항에 있어서, 고추장 소스는 고추장과 된장을 중량비 4:1로 혼합하고, 이에 혼합중량 80g당 참기름 2Ts~3Ts, 마늘 4~5g을 혼합하여 후라이팬에 볶아 식히는 과정과, 상기 볶은 장과 사과간 것을 중량비 4:1로 혼합하는 과정과, 상기 사과간 것이 혼합된 혼합물에 올리고당을 중량비 5:1로 혼합하는 과정과, 상기 올리고당이 혼합된 혼합물에 혼합물 100g당 참기름 1.5Ts~2Ts, 깨소금 3ts~4ts, 땅콩가루 5g을 혼합하는 과정으로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야채 비빔밥.
  6. 제1항에 있어서, 된장소스는 멸치와 다시마를 중량비 3:1로 혼합하고 이에 6~7배 중량의 물을 붓고 5시간 끓여 육수를 제조하는 과정과, 상기 육수에 통상의 된장보다 소금함량이 20중량% 낮은 된장을 육수 중량의 1/2로 혼합하는 과정과, 상기 혼합물에 혼합물 100g당 다진마늘 2~3g,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하고 끓이는 과정으로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야채 비빔밥.
  7. 제1항에 있어서, 간장소스는 간장과 참기름을 중량비 3:1로 혼합한 혼합물에 혼합물 100g당 2ts~2.5ts의 깨소금, 20~30g의 고추와 파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야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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