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4175Y1 - 승용차 뒷좌석의 장물 삽입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팔걸이가 중간에 설치된 승용차 뒷좌석의 장물삽입장치에 관한 것으로, 트렁크실내에서 끼워지는 적재물이 유동에 의하여 실내로 지나치게 유입되거나 적재물의 길이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팔걸이(2)가 접힐 수 있는 등받이(1)의 공간에 탄력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가요성이 커버(7)를 감겨지게 설치하여 트렁크실(4)에서 임의의 길이로 들어오는 긴 물건(13)이 상기 커버(7)를 실내측으로 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승용차 뒷좌석의 장물 삽입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의 좌석 설치 종단면도.

제2도는 그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등받이 2 : 팔걸이

4 : 트렁크실 5 : 도어

7 : 커버 8 : 커버 케이스

본 고안은 팔걸이가 중간에 설치된 승용차 뒷좌석의 장물삽입장치에 관한 것이다.

고급의 승용차 뒷좌석 중간에는 일반적으로 선단을 상하로 회동시킬 수 있는 팔걸이가 설치되어 있다. 이 팔걸이는 접었을 때 등받이와 동일면을 이루도록 들어가고, 폈을 때 뒷좌석의 양쪽에 앉은 승객의 어느 일방이 팔을 얹을 수 있도록 수평으로 돌출한다.

종래의 승용차에는 뒷좌석의 등받이와 엉덩방이(seat cushion)의 뒷면에 바짝 붙도록 파티션 센터트림이 경사지게 플로워 패널면에 고정설치되어 트렁크실과 격벽을 이루고 있는 바, 특히 상기한 팔걸이가 뒷좌석 중간에 설치된 것 중에서 트렁크실로 부터 실내까지에 이를 수 있는 긴 물건(長物)을 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면 스키 쓰루(ski-through)라는 구멍이 상기 파티션 센터 트림에 형성된 경우에는 이 구멍을 통하여 긴 물건을 넣어 걸치지 않을 경우 팔걸이가 접혀질 수 있도록 등받이에 형성되는 공간을 막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도어가 설치되며, 이 도어는 하단의 힌지를 중심으로 팔걸이와 같은 방향으로 개폐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팔걸이가 접힐 수 있는 등받이의 공간에 도어를 설치한 것외에도 일종의 자루를 달아 실내측에서 트렁크실로 부터 들어오는 긴 물건(적재물)이 보이지 않도록 한 것이 있었다.

전자의 경우 트렁크실과 실내가 관통됨에 따라 적재물이 유동하여 실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후자의 경우 자루의 크기(길이)가 일정함에 따라 적재물의 크기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이와 같이 트렁크실내에서 끼워지는 적재물이 유동에 의하여 실내로 지나치게 유입되거나 적재물의 길이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팔걸이가 접혀지는 등받이의 공간에 길이가 조절되는 일종의 자루(이하 커버)를 설치한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팔걸이가 접힐 수 있는 등받이의 공간에 탄력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가요성의 커버를 감겨지게 설치하여 트렁크실에서 임의의 7길이로 들어오는 긴 물건이 상기 커버를 실내측으로 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하 실시예 도면에 의하여 설명한다.

본 고안은 제1도 및 제2도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뒷좌석 등받이(1)의 중간에 팔걸이(2)가 힌지점(3)을 중심으로 상하 회전가능하게 설치되고, 트렁크실(4)과 관통하도록 도어(5)가 힌지점(6)을 중심으로 상하 회전가능하게 설치된 것에 있어서, 등받이(1)의 후면 상측에 탄력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가요성의 커버(7)를 커버 케이스(8)내에 감겨지게 설치하고, 상기 커버(7)의 일단을 도어(5)하단의 등받이(1)후면에 고정한 것이다.

커버(7)의 실내측 면에는 필요시 실내측에서 잡아당길 수 있는 홀더(9)가 부차되어 있다. 또한 커버 케이스(8)내에는 스프링이 말림봉(roll bar)에 설치되고 상기 말림봉의 외면에 커버(7)가 감겨지도록 한 것으로, 커버(7)를 커버 케이스(8)외부로 당기면 탄력적으로 풀어지고 다시 놓으면 스프링에 의하여 다시 감겨지도록 한 것이다.

미 설명부호 10은 베이스 플레이트, 11은 커버 고정부, 12는 패키지 트레이 패널, 13은 긴물건이다.

따라서, 트렁크실(4)로 부터 실내로 긴 물건(13)을 넣기 위해서는 제1도 및 제2도에서 예시하는 바와 같이 팔걸이(2)와 도어(5)를 시계반대방향으로 젖히고 열어야 한다. 이러한 상태에서 실내와 트렁크실(4)이 관통되어 있는 바 제2도와 같이 긴 물건(13)을 실내쪽으로 밀어 넣으면 수직방향으로 팽팽해 있던 커버(7)가 실내로 밀려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커버 케이스(8)내의 감겨진 커버(7) 부분이 풀려나고 있는 상태로서 일정길이만큼 긴 물건(13)을 밀어 넣었을 때 커버(7)는 제1도의 가상선 표시와 제2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긴 물건(13)의 실내유입부분을 싸면서 돌출되어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실내로 돌출한 커버(7)는 긴 물건(13)을 트렁크실(4)쪽에서 빼내면 다시 커버 케이스(8)내로 감겨 들어가 상하로 팽팽해 진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긴 물건을 임의의 길이만큼 실내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커버의 씌워지는 길이가 조절되는 것으로서, 종래에 일종의 자루를 사용하는 경우에 긴 물건을 넣고 남는 여유공간이 외관상 불향햇던 것에 비하여 커버내의 불필요한 수납공간이 없어 외관상 우굴쭈굴한 부분이 없으므로 보기 좋고, 또 자루를 손으로 말아(접어)넣는 불편함도 해소되며 커버의 크기가 임의의 크기로 조절가능하므로 실내로 돌출된 커버 사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고 도어만을 사용하던 것에 비하여 적재물(긴 물건)의 유동이 없는 등이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뒷좌석 등받이의 중간에 팔걸이가 회전가능하게 설치되고 트렁크실과 관통하도록 도어가 설치된 것에 있어서, 등받이와 후면 상측에 탄력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가요성이 커버를 커버케이스내에 감겨지게 설치하고 상기 커버의 일단을 도어하단의 등받이 후면에 고정하여 긴 물건이 상기 커버를 실내측으로 밀 수 있도록 한 승용차 뒷좌석의 장물삽입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