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11884B1

KR960011884B1 - 원적외선 발산체를 배합한 베개속

Info

Publication number: KR960011884B1
Application number: KR1019930001504A
Authority: KR
Inventors: 권석웅
Original assignee: 권석웅
Priority date: 1993-02-04
Filing date: 1993-02-04
Publication date: 1996-09-04
Also published as: KR940019598A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원적외선 발산체를 배합한 베개속

제 1 도는 본 발명에 의한 베개속을 표현한 사시도.

제 2 도는 본 발명이 적용된 베개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 관체토막 B : 베개피

본 발명은 통상의 베개속에 대해 원적외선 발산체(세라믹) 미세분말을 합성수지 원료에 배합하여 압출성형으로 제조된 베개속에 관한 것으로 특히, 사용자가 휴식, 취침시에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속으로 비교적 탄성이 양호한 합성수지관 토막으로 된 베개속을 제조하되, 원적외선 방사능력을 가진 원적외선 발산체를 배합하여 제조하므로서, 사용할때 이미 의료학계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피하조직에 대한 원적외선 첨부로 유익하게 작용되는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기술 목적하에 개발 완성된 것이다.

종래의 경우, 본 발명의 대상물품인 베개속으로서는 왕겨, 스폰지, 헝겊조각등을 장입 사용해 왔으나, 사용자의 머리부분에 대한 단순받침기능만으로 안락감과 피로회복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최근에는 사용자 신체의 머리부분을 국부적으로 지압기능을 유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합성수지재를 이용하여 관체형으로 압출가공하여 해당 합성수지관을 짧게 토막으로 절단하여 베개속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와같은 기술내용은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출원에 의해 많은 자료로서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종래 기술의 예로서, 일본 공개실용신안공보 소 53-31615 호와 일본 공개특허공보 평 4-97771 호가 공개된 바 있는데, 이 경우 속이 빈 관체형이면서 합성수지재라는 소재의 특성에 의해 적정한 탄성을 지니므로서 사용자의 머리부분에 대한 지압효과와 안락한 받침기능을 이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베개의 통풍성이 양호하고 세탁이 가능한 장점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악취제거제 및 항균제를 포함하는 기술로 되어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일명 합성수지 관체토막으로 된 베개속의 풀리적인 특성에 따른 장점을 용융함과 아울러, 의료학계에서 밝혀진 바와같이 신체에 적정한 원적외선이 작용될 수 있게 하여 더욱 피로회복 내지는 인체에 유용한 베개속을 제조하고자 많은 연구개발에 의해 베개속으로 하여금 원적외선 발산기능을 갖도록 한 것으로서 그 실시예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의해 완성된 결과로서는, 합성수지 관체토막 형태의 베개속을 제조하는 압출성형 가공 직전의 합성수지 원료에 대해 소정의 원적외선 발산체(세라믹)을 배합하는 원료에 대한 전처리 공정을 통해 준비후, 압출성형가공하므로서 원적외선 발산기능을 갖는 세라믹이 함유된 베개속으로부터 원적외선을 발산토록 한 것이다.

여기서 원적외선 발산체로서는 비교적 인체에 유용한 원적외선 발산기능을 갖는 지르콘계, 카본계, 혹은 코르디에라이트(Cordierite)계 등 산업전반에 걸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들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실시예 1]

합성수지재 원료(PVC,PP,PE 등)중 PP를 채택하였고 그 원료상태는 알갱이상태이다.

원적외선 발산체로서는 MnO₂60wt%, Fe₂O₃20wt%, COD 10wt%, CuO 10wt% 조성을 갖는 것을 준비하면서 상기 조성의 원적외선 발산체를 약 250에서(mesh) 상태를 갖도록 분쇄 준비하였다.

상기 합성수지 원료(PVC)와 원적외선 발산체를 총량 비율 8wt%로 볼밀에 의해 분쇄 및 교반으로 균일하게 혼합하여 압출금형장치를 이용하여 원적외선 발산체가 함유된 합성구지재 관체를 제조하여 적정크기로 절단하므로서 도면 제 1 도에서와 같은 관체토막(A)을 제조하였고, 도면 제 2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베개속으로 이용하므로서, 베개피(B) 외부로 원적외선이 통과하여 사용자의 신체부의 피하조직에 작용되도록 한 것이다.

[실시예 2]

합성수지의 원료중 PP를 채택하면서, 원적외선 발산체로서는 점토 65wt%, TiO₂6wt%, Al₂O₃20wt%, MgO 2wt%, CaO 2wt%, 기타 5wt% 조성비를 갖는 것을 200~250메시 정도로 분쇄 준비하였다.

상기에서 준비된 PP원료를 포함한 총량 비율로 원적외선 발산체를 10wt%로 PP 원료에 골고루 혼합되게 볼밀에 의해 교반하여 원료준비를 완료하였다.

상기 준비된 원료(PP+원적외선 발산체)를 이용하여 압출성형 방법으로 가공후 적정 크기로 절단하여 베개속으로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실시예 3]

상기 실시예 2)와 동일한 PP 원료와 원적외선 발산체를 채택하면서 사출성형의 원료 총량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원적외선 발산체를 0.15~20wt% 이하로 함이 적절한 것으로 여러 실험을 통해 나타났다.

0.15wt% 이하로 할 경우에는 원적외선 발산능력이 저하되어 원적외선 발산기능을 갖는다라 할 수 없고, 20wt% 이상으로 할 경우에는 원적외선 발산능력은 증대되나, 합성수지제 원료와의 결속력이 떨어짐과 금형장치에 손상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적외선 발산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50~350에서 (mesh)로 함이 적정한 것으로 여러 실험을 통해 결정되었다.

원적외선 발산체가 150에서 이하일때는 사출금형장치에 대한 훼손과 합성수지재 원료와의 비중차에 의해 균일한 혼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350메시 이상일 경우에는 필요 이상의 가공시간이 요구되는 결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여기서, 가능하면 합성수지재 원료도 원적외선 발산체와 균일 혼합상태를 위해서는 작은 알갱이로 준비함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시예를 통해 확인되는 바와같이 합성주시재 원료에 대해 0.15~20wt%(총량비율)의 범위내에 원적외선 발산체를 150~350에서 상태의 것을 혼합 조성된 원료를 이용하여 압출성형가공과 절단가공으로 도면 제 1,2 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얻어진 관체토막(A)을 베개피(B)의 내장부재로 이용하므로서 지압효과 그리고 원적외선 발산에 의한 사용자에 유익한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Claims

합성수지의 관체토막으로 이루어진 베개속에 있어서, 합성수지재 원료에 원적외선 발산체 150~350에서 분말상태로 총량대비 0.15~20wt%를 배합조성된 원료를 성형가공하여 이루어진 원적외선 발산체를 배합한 베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