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24842A -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에 있어서, 베개에 넣는 베갯속을 비교적 탄성이 양호한 합성수지관의 토막으로 제조하되, 합성수지에 황토분말을 배합하여 제조하므로써, 황토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에 관한 것으로, 합성수지(11)에 황토를 1100~1300℃에서 소성하여 400~500메시로 분쇄한 황토분말(12)을 총량대비 10~20wt%를 배합조성하여 관체형으로 용유 압출성형한 후 토막으로 절단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Description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은 합성수지 관체 토막으로 이루어 지는 베갯속에 있어서, 주원료인 합성수지에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황토분말을 배합시켜 이를 사용할 때 체내의 세포기능을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을 제공함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베갯속의 주원료인 합성수지에 황토를 소성하여 분말화시킨 황토분말을 혼합하고 이를 압출성형 가공하여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베갯속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이 적용된 베개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베갯속11 : 합성수지

12 : 황토분말20 : 베개

30 : 지퍼

이하, 본 발명인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 도면의 도 1은 본 발명의 베갯속 사시도로서, 이의 도면 중 부호 10은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 본체를 표시하고 있다.

상기 베갯속 본체(10)는 합성수지(11)에 황토분말(12)이 배합되어 관체형으로 압출 성형되고 이를 소정의 길이로 절단되는 관체토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기 합성수지(11)는 PVC, PP, PE중에서 선택되어 진다.

황토분말(12)은 황토를 1100~1300℃에서 소성하여 400~500메시(mesh)로 분쇄한 후 총량에 대하여 10~20wt%를 혼합하게 된다.

이와 같은 베갯속(10)은 베개를 사용할 때 배합된 황토분말(12)로부터 원적외선이 발산되므로써 70℃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내의 세포속에 이온산소를 발생시켜 세포기능의 활성화, 신진대사의 원활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로회복과 성인병을 예방,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황토분말이 400메시 미만일 때는 압출성형 장치에 손상을 주면서도 합성수지와의 균일한 혼합이 어렵고, 500메시를 초과할 때는 분쇄에 따른 시간이 길어지고 이에 수반되는 작업성이 저하되며 원적외선의 발산효율이 급격이 하락하게 된다. 또한, 총량에 대하여 황토분말의 혼합비율이 10wt% 미만일 때는 원적외선의 발산이 미미하여 혼합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고, 20wt%를 초과할 때는 원적외선의 발산은 증대되나 합성수지와의 결속력이 저하되어 베갯속이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발생하게 된다.

[실시예]

PVC 수지를 주재료로 선택하고, 황토를 1200℃에서 소성하여 이의 소성된 황토를 볼밀(Ball mill)분쇄기를 이용하여 450메시로 분쇄한 황토분말을 총량에 대하여 15wt%를 교반기에서 균일하게 혼합하여 압출성형기에서 170℃의 온도로 용융하여 관체형으로 압출성형한 다음에 건조시켜 이를 소정의 길이로 절단하여 베갯속을 제조하였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베갯속은 합성수지에 혼합되어 원적외선을 발산하도록 하는 배합물이 극히 단순하여 그 제조과정이 간단하고 이에 따른 작업성도 향상되어 지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베갯속이 채워진 베개를 사용자가 사용하면 관체 토막으로 구성된 형상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머리뒷부분과 목뒤부분이 지압되어 지면서 황토분말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이 체내 세포속에 이온산소를 발생시켜 세포기능을 활성화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로회복, 성인병 및 스트레스를 예방하도록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유용한 발명이다.

본 발명은 황토가 배합된 합성수지 베갯속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히는 사용자가 휴식 또는 취침시에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에 있어서, 베개에 넣는 베갯속을 비교적 탄성이 양호한 합성 수지관의 토막으로 하되, 합성수지에 황토 분말을 배합하여 제조하므로서, 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황토가 배합된 합성 수지 베갯속에 관한 것이다.[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일반적으로 베개라 함은 누울때 머리를 괴는 물건으로서, 천이나 나무로 되어진 것이 보통이며 특히 천으로 되어진 베개는 베갯잇과 이의 베갯잇 내에 베갯속이 채워져 통통한 상태로 이루어 진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베갯속으로는 왕겨, 조, 메밀나깨, 볏짚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스폰지 및 헝겊 조각 등을 장입하여 사용해 왔으나, 사용자의 머리 부분에 대한 단순 받침 기능뿐으로 안락감과 피로 회복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최근에는 사용자의 머리 부분을 국부적으로 지압하도록 하면서도 안락한 받침기능을 부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관체형으로 압출가공하여 짧은 토막으로 절단 베갯속으로 이용하거나, 이의 합성수지에서 악취제거 및 항균제등을 배합하여 이용되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공보 공고번호 제96-11884호(1996. 9. 4)에는 원적외선 발산체를 배합한 베개속이 공고되어 있으며, 이의 베갯속은 합성수지재 원료 원적외선 발산체 150~350메시 분말상태로 총량대비 0.15~20wt%를 배합조성된 원료를 성형 가공하여 관체토막으로 절단되어 이루어져 있다.

상기한 발명에 있어서의 베갯속은 주원료인 합성수지에 배합되는 원적외선 발산체가 수종의 각종 화합물로 조성되어 있어 그 제조과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각종 화합물의 관리가 어렵고, 각종 화합물의 조성에 따른 작업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었다.

Claims (1)

1. 합성수지(11)에 황토를 1100~1300℃에서 소성하여 400~500메시(mesh)로 분쇄한 황토분말(12)을 총량대비 10~20wt%를 배합조성하여 관체형으로 용융압출성형한 후 토막으로 절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가 배합된 합성 수지 베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