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2231B1 - 옹기용 무연 유약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옹기용 무연 무약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옹기용 무연무약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옹기에 사용되어온 유약에는 화공약품인 광명단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여 옹기의 내외면에 시유하여 표면에 광택이 있게하여 상품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러나, 광명단은 산화연인 관계로 유약에서 용출된 납성분이 음식물에 혼합되어 인체에 섭취되는데 납은 인체에 들어가면 배설이 되지않고 인체내에 축적되어 해독을 주므로 국민보건상 지대한 피해를 무의식중에 입게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피해를 감안하고 인체에 피해를 끼치는 일없이 옹기의 상품가치도 향상 할 수 있는 자연광택을 얻을 수 있는 옹기용 유약을 얻고져 창안한 것이다.

본 발명을 공정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공정]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점토를 볼밀기로 반건식 분쇄한다.

백토 역시 볼열기로 반건식 분쇄한다.

[제 2 공정]

상기 공정에 얻어진 점토와 백토를 1 : 1의 부피비로 혼합한 것을 부피비 1 : 1의 물과 잘 혼합혼련하여 중체로 여과하여 세립자의 혼탁물을 얻는다.

[제 3 공정]

목초재, 바람직하게는 소나무와 참나무의 목초재를 부피비로 1 : 2의 물을 혼가하여 24시간 방치한후 압착 여과하여 천연 잿물을 얻는다.

[제 4 공정]

제 2 공정에서 얻어진 점토와 백토의 혼탁물과 제 3 공정에서 얻어진 천연 잿물을 부피비로 1 : 1로 혼가혼련하게 되면 묽은 현탁액을 얻을 수 있게되며 이 현탁액을 초벌구이한 토기에 시유하고 건조한후 고열 가마에서 재벌구이를 하고 얻어진 옹기는 표면에 은은한 자연광택이 있는 옹기를 얻을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하여 얻어진 옹기에서는 유약재료에 중금속재료가 전혀 함유된바 없어 종래의 광명단을 사용한 유약의 경우와 같이 납이 전혀 용출되는 일이 없어, 인체에 무해한 천연유약을 사용한 옹기이어서 국민보건상 바람직한 옹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점토와 백토를 각기 볼밀기로 반건식 분쇄한것 1 : 1부피비로 혼가한것 1 : 1의 물을 혼가혼련하고, 목초재 1 : 2의 혼합 24시간 방치후에 얻어진 여과수에 상기 점토류 혼련물을 1 : 1의 부피비로 혼련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한 옹기용 무연유약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