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8309B1 - 지붕의 뼈대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지붕의 뼈대구조

제1도는 본발명에 사용되는 들보의 1실시예를 도시한 정면도.

제2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주요부분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 들보 1 : 상현재

2 : 하현재 4 : 경사재

6 : 벽 7 : 지붕판넬

9 : 결합재 10 : 암기둥

본 발명은 강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들보의 높이와는 관계없이 천정뒤의 공간을 최소한도로 억제할 수가 있고, 또한 도리(桁)근방에서, 지붕의 구배연등에 들보의 배면이 닿지않도록 할 수 있는 격자보(lattice beam)에 의한 들보의 사용하여 구성한 지붕의 뼈대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가옥에 대한 들보의 고정에 있어서는 상현재가 도리 근방에서 지붕구배면 등에 닿지않도록할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한 고정형태로서는 종래부터 들보에 대해서는 다음의 대략 두가지 형태가 채용되고 있다. 즉 그 하나는 들보에 아무런 가공도 하지 않고 들보의 배면을 지붕의 뼈대구조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또한 벽천단면(天端面)에 대략 일치시켜서 들보를 전체로서 벽천단면보다 하방으로 고정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붕구배면등에 닿는 들보의 상측단부를 지붕구배면에 맞추어서 절단제거 가공하고, 들보의 배면을 지붕의 뼈대구조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또한 벽천단면보다도 상방으로 위치시켜서 들보를 전체로서 상방으로 고정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전자의 고정형태에 있어서는 들보의 하방에 배설되는 천정판으로부터 벽천단면까지의 천정내부가 크게 되어서 천정뒤의 공간이 크게되기 때문에 실내공간이 희생되는 문제가 있다. 한편 후자의 고정형태에 있어서는 전자에 있어서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들보의 상측단부의 절단제어 가공으로 인해 들보의 단부의 전단력 저하를 가져오는 문제가 있다.

또 들보를 큰스팬(span)으로 할 경우 목재의 들보에 있어서는 집성재(集成材) 등에 의해 형성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매우 고가로 되어 경제적인 문제가 있다.

그리고 또 격자보를 일반가옥의 들보로서 사용하는 일은 종래는 거의 행해지고 있지 않았으나 통상의 격자보를 들보로서 사용하였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천정뒤의 공간이 커져서 실내공간이 희생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의 점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강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들보의 높이와는 관계없이 천정뒤의 공간을 최소한도로 억제할 수 있는 동시에 도리 근방에서 지붕구배만등에 도리의 배면이 닿지않도록 할 수가 있고, 더욱이 경제적으로 큰 스팬에 대응할 수가 있는 격자보에 의한 들보를 사용한 지붕의 뼈대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의 지붕의 뼈대구조는 상현재(1)를 하현재(2) 보다도 짧게하여 이 상현재(1)의 단부와 하현재(2)의 단부를 경사재(4)를 통하여 일체적으로 결합하여 형성한 격자보를 상기 경사재를 지붕구배에 대응시켜서 들보로서 고정하고, 상기 상현재(1)를 측벽(6)의 상면보다 위에 위치시켜서 상기 격자보의 양단부를 상기 측벽(6)의 내면에 고정함과 동시에, 상기 상현재(1)의 상면에 이 결합재(9)를 고정시키고, 이 결합재(9)상에 암기둥(10)을 고정하여, 그 상부에 지붕판넬을 고정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다음에 본 발명의 지붕의 뼈대구조를 도면에 도시한 1실시예에 따라 설명한다.

우선 본 발명에 사용되는 들보에 관해 설명하면, 제1도에서 1은 강제형재(鋼製形材)로된 상면재, 2는 강제형재로된 하현재이며, 상현재(1)와 하현재(2)는 종래의 격자보와 마찬가지로 웨브재(web)(3)를 통하여 일체적으로 고착되어 있다.

그리하여 본 발명에서는 들보(A)에 있어서는 상현재(1)를 하현재(2) 보다도 짧게 형성하고 있고, 상현재(1)의 단부와 하현재(2)의 단부를 상향의 경사재(4)를 통하여 일체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상기 상현재(1) 및 상기 경사재(4)는 실시예의 경우, 1개의 강제의 형재로 형성되어 있고 이 형재의 양측의 일정길이부분을 하방으로 비스듬이 굴곡시키므로써 이 부분을 경사재(4)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경사재(4)와 하현재(2)는 용접에 의해 고착하고 있다. 또 이 경사재(4)는 독립해 있고 그의 양단부를 상현재(1) 및 하현재(2)에 각각 일체적으로 고착하여도 된다.

또 상기 경사재(4)의 경사각도는 본 발명의 들보(A)를 고정시키는 개소의 지붕구배와 대략 대응시켜서 형성하고 있다.

이외에 제1도에 있어서, 5는 본 발명의 들보(A)를 고정시키기 위한 들보(A)의 양단부에 설치할 고정부이다.

이상의 구성으로된 본 발명의 들보(A)는 그 사용에 있어서는 종래의 들보와 마찬가지로 제2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들보받이쇠를 통하여 도리측벽 등에 고정되는 것으로서 제3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그의 하현재(2)를 벽(6)의 천단의 높이에 위치시키고 또한 경사재(4)를 도리근방의 지붕(7)에 근접시켜서 고정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이때 제2도 및 제3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상기 상현재(1)를 측벽(6)의 상면보다 위에 위치시켜서 상기 격자보의 양단부를 상기 측벽(6)의 내면에 고정함과 동시에, 상기 상현재(1)의 상면에 이 결합재(9)를 고정시키고, 이 결합재(9) 상에 암기둥(10)을 고정하여, 그 상부에 지붕판넬을 교정한다. 이와같이 들보(A)를 고정시켜 지붕의 뼈대구조를 구성하면 제3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벽(6)의 천단면으로부터 천정판(8)까지의 거리 즉 천정안을 작게할 수가 있어 실내공간이 희생되는 것을 최소한도로 억제할 수가 있다.

더욱이 이때 본 발명의 들보(A)는 상기와 같이 경사재(4)를 지니고 있으므로 단부에서 전단력이 부족되는 일은 없고 들보로서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가 있다.

그리하여 상기와 같이 고정시킨 본 발명에 있어서의 들보(A)의 상현재(1)에는 통상, 제2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목재의 결합재(9)가 고정되어 이 결합재(9)위에 종래와 동일한 지붕의 뼈대구조가 형성되어 지붕(지붕판넬)(7)이 고정된다.

또한, 제2도에서 10은 암기둥, 11은 구배도리, 12는 죔보, 13은 대들보(동량), 14는 결합도리, 15는 귀퉁이목, 16은 보강들보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의 지붕의 뼈대구조는 상현재를 하현재보다 짧게하여 이 상현재의 단부와 이 하현재의 단부를 경사재를 통하여 일체적으로 결합하여 형성한 격자보를 상기 경사재를 지붕구배에 대응시켜서 들보로서 고정하고, 상기 상현재를 측벽의 상면보다 위에 위치시켜서 상기 격자보의 양단부를 상기 측벽의 내면에 고정함과 동시에 상기 상현재의 상면에 결합재를 고정시키고, 이 결합재상에 암기둥을 고정한 것으로서, 격자보에 의한 들보를 포함한 트리스 구조와 암기둥 등의 구조제를 포함함으로써, 지붕의 뼈대구조의 강도를 향상시키며, 실내공간의 희생을 피하고, 또 격자보의 양단부를 측벽의 내면에 고정함으로써 지붕과 벽과의 사이에 큰 틈새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효과에 대해 다시 설명하면, 본 발명에 의하면 상현재를 지붕 구배면이나 수목(垂木)에 닿지 않게하여, 경사재를 이것에 대응하는 도리근방의 지붕 구배면에 근접시켜서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들보의 높이와는 관계없이 천정뒤의 공간을 최소한도를 억제할 수가 있고 또 경사재에 의해 격자보로서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가 있고 또한 종래의 들보와는 달라서 경제적인 면에서 큰 스팬에 대응할 수가 있고 또한 들보의 배면을 상방으로 향해서 고정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지붕의 뼈대구조의 재료 특히 암기둥의 부피를 적게할 수가 있고 또 격자보이기 때문에 목제들보와는 달라서 들보 높이에 관계없이 들보받이쇠의 형상, 치수를 동일시킬 수가 있는 등의 많은 효과를 나타낸다.

Claims (1)

1. 상현재를 하현재보다 짧게하여 이 상현재의 단부와 이 하현재의 단부를 경사재를 통하여 일체적으로 결합하여 형성한 격자보를 상기 경사재를 지붕구배에 대응시켜서 들보로서 고정하고, 상기 상현재를 측벽의 상면보다 위에 위치시켜서 상기 격자보의 양단부를 상기 측벽의 내면에 고정함과 동시에 상기 상현재의 상면에 결합재를 고정시키고, 이 결합재상에 암기둥을 고정하여, 그 상부에 지붕판넬을 고정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지붕의 뼈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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