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5487B1

KR940005487B1 - 폴리에스터 디프코드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940005487B1
Application number: KR1019920011553A
Authority: KR
Inventors: 김기웅; 김학묵; 김격현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코오롱; 하기주
Priority date: 1992-06-30
Filing date: 1992-06-30
Publication date: 1994-06-20
Also published as: KR940000638A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폴리에스터 디프코드 및 그 제조방법

본 발명은 타이어 보강용 폴리에스터 디프코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고강이며 형태안정성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디프코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고강력 폴리에스터 디프코드는 타이어분야에서 공지 공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고강력 폴리에스터사로 제조되고 있다.

고강력 폴리에스터사의 제조방법으로는 일본특개헤이 1-27164호에 기재된 바와 같이 고분자량의 폴리머를 사용하여 저속방사법으로 미연신사를 만든 후에 고배율로 연신하고 열처리한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상기 방법으로 제조한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는 절단신도가 낮고 모듈러스가 크기 때문에 기존의 디프공정(일본특개소 58-76540, 일본특개헤이 1-44810)에서 강력이용율이 저하되어 고강력 디프코드사를 제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타이어에 매설되는 폴리에스터사의 침지 방법과 2단계의 열연신방법이 일본특개소 63-75136호에 알려져 있다.

상기 방법은 제1단계에서 폴리에스터사를 199∼254℃의 온도로 최소한 8% 연신하고 제2단계에서 163∼204℃의 온도로 최소한 7% 이완시키는 방법인 바, 상기 방법으로 제조된 폴리에스터사를 사용한 폴리에스터코드는 강도는 크게 개선되지만 열수축율이 높기 때문에 타이어의 형태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서, 이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제조방법을 먼저 설명하면, 본 발명은 분자쇄의 전체 반복단위의 85몰% 이상이고 고유점도가 0.9 이상인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로 되어 있으며, 절단신도가 12∼18%이고 강도가 7.0∼8.0g/d이며 결정화도가 33∼40%인 폴리에스터필라멘트사를 사용하여, 건조공정없이 디프공정의 긴장열처리구간에서 2∼4%의 연신을 주면서 245∼260℃의 온도로 40초간 열처리를 한 후에 240∼250℃에서 3∼5% 이완시키는 방법이다.

본 발명에서 고유점도가 0.9 이하의 폴리머를 사용하면 중간신도, 건열수축율이 감소하여 형태안정성의 측면에서는 좋으나 강도와 인성(Toughness)이 저하되어 좋지 않다.

또 본 발명에서 절단신도가 12% 미만의 것을 사용하면 연사공정에서 강도의 저하가 심하게 나타나므로 바람직하지 않으며 18%를 초과하면 형태인 정성면에서 좋지 않다.

또 본 발명에서 강도가 7.0g/d 미만의 것을 사용하면 85%의 강도이용율이 요구될 때 디프코드의 강도를 6.0g/d 이상으로 하기 어렵다.

또 본 발명에서 결정화도가 33% 미만이면 디프공정의 열처리구간에서 결정간의 가교결합이 잘 일어나지 않으며, 연신사의 결정구조가 불완전하여 높은 온도에서 연신사가 쉽게 절단된다.

그러므로 높은 온도에서 폴디드체인(folded chain)의 가교결합을 유도하여 타이체인(Tie chain)을 형성시키고 강도를 향상시키려면 최소한 결정화도는 33% 이상이 되어야 한다.

상기 방법으로 제조된 폴리에스터 디프코드는 강도유지율이 85%이상, 4.5kg 하중하에서의 중간신도가 4.5% 이하, 건열수축율(177℃×50g×30분)2.5% 이하이며, 형태안정계수(중간신도＋건열수축율)가 7.0 이하의 특성을 갖는다.

또 본 발명에서 디프공정을 긴장열처리구간에서 결정사이에 존재하는 폴디드체인간의 에스테르교환반응을 효과적으로 일으켜서 타이체인을 형성시키기 위하여 상술한 조건으로 긴장열처리를 하였다.

또 본 발명은 타이어에 매설하여 사용할 때 디프코드가 수축, 연신되지 않고 형태안정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디프코드를 240∼250℃에서 3∼5% 이완처리하였다.

[실시예 1∼2 및 비교예 1∼4]

[표 1]

형태안정성(D.S) : 중간신도＋건열수축율

* 표는 본 발명의 청구범위를 벗어난 것임.

표 1에 나타난 것과 같이 디프공정의 긴장열처리구간에서 결정사이에 존재하는 폴디드 체인간의 에스테르교환반응을 효과적으로 일으키기 위해서는 245℃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또한 260℃ 이상에서는 연신사의 결정부분이 상당히 손상을 받아 오히려 강도의 저하를 초래한다.

비교예 3에서는(연신율이 2% 이하인 경우) 결정간의 에스테르 교환반응이 타이체인형성을 유도하고 디프코드사의 분자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2% 이상의 연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0.5%의 연신에서는 수축이 심하여 축방향으로 타이체인을 형성시킬 수가 없다.

비교예 2에서는 실시예 1과 같은 조건이내 건조조건을 설정한 경우인 바, 연사공정에서의 꼬임에 의한 단위 필라멘트의 불균일신장이 그대로 유지되어 강도의 저하가 일어났다.

Claims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를 85몰% 이상 함유한 폴리에스터 원사를 합연하고 고무용액에 침지하여 폴리에스터 디프코드를 제조함에 있어서, 절단신도가 12∼18%, 강도 7.0∼8.0g/d, 결정화도가 33∼40%인 폴리에스터 연신사를 RFL(레조시날포르말린라텍스)용액에 침지한 후 건조공정없이 245∼260℃에서 2∼4% 열연신하고 계속해서 240∼250℃에서 3∼5% 이완시켜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폴리에스터 디프코드의 제조방법.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를 85몰% 이상 함유한 사로 되어있는 폴리에스터 디프코드로서, 디프코드의 건열수축율(177℃×50g×30분)이 2.5% 이하, 4.5kg 하중하에서의 중간신도가 4.5% 이하, 코드의 강도이용율이 85% 이상이며, 형태안정계수(중간신도＋건수)가 7.0 이하임을 특징으로 하는 폴리에스터 디프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