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25556A -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다양한 채소, 과실의 당 조림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다양한 채소, 과실의 당 조림 제조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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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8002555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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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채소나 과실의 당 조림(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채소나 과실을 제철에 그대로 먹으면 향과 맛은 물론 기능성 있는 건강식품으로 가장 바람직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계절과 자연환경 및 지역의 특수성이나 시간의 제한으로 부패나 변질을 우려하여, 채소나 과실에 Gelierzucker를 첨가 혼합되어 제조되는 당 조림은 달콤한 맛과 고유의 향은 물론 영양이 풍부하게 함유된 기능성 있는 식품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채소나 과실을 손질하는 재료선별단계, 상기, 재료선별단계를 통해 손질된 재료를 Gelierzucker와 혼합하는 재료혼합단계, 상기, 혼합되어진 재료를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는 원료가열농축단계, 및 상기, 가열농축 된 당 조림을 용기에 넣는 당 조림 담기단계, 상기, 당 조림을 냉각하는 냉각단계로 이루어진다. 상기의 과정을 통해 제조되는 채소나 과실 당 조림은 당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효과를 나타낸다.

Description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다양한 채소, 과실의 당 조림 제조방법{omitted}
본 발명은, 채소, 과실의 다양한 당 조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Gelierzucker는 1965년 독일 Pfeifer & Langen에 의하여 일반가정에서 주부들이 종래 보다 당 조림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처음에는 설탕 첨가량이 1;1 50%(중량) 혼합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으나, 기술 발전으로 종래 설탕첨가량의 절반인 2;1 33%(중량)와 더불어, 최근에는 설탕첨가량을 3;1 비율로 25%(중량)의 적게 사용할 수 있어서, 채소나 과실의 혼합비율을 종전의 50%(중량)에서 67%(중량) 내지 75%(중량) 까지 더 많이 첨가할 수 있으므로 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기능성 있는 채소나 과실의 다양한 당 조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예전에는 냉장고와 같은 저온 보존시설이 없어서, 채소나 과실 같은 재료를 오랜 기간 보존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말리는(건조) 방식을 선택하였으나, 1801년 Franz Carl Achard가 설탕 무에서 당분을 추출하는 방법을 통해 제당 제조시설의 산업화로 설탕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자유롭게 유통되면서 과실이나 채소의 특색을 살려서, 계절이나 생산지를 벗어나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당 조림(잼)을 생산하게 되었다.
당 조림, 잼(Jam)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320년 경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를 정복하고 돌아갈 때 유럽으로 설탕을 가져가서 잼을 만들어 왕후나 귀족들이 소중하게 먹었다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채소나 과실의 부패를 방지 하고 고유한맛과 독특한 향미를 유지하기 위하여, 처음에 꿀을 사용하였으나 꿀은, 설탕보다 당도가 높고, 특유의 강한 향이 나므로 채소나 과일의 맛과 향 등 서로 상반됨에 따라서 그 해결책으로 무색, 무취의 당을 함유하고 있는 설탕이 발견되면서 한랭한 기후로 과일이 귀했던 북유럽의 가정에서 겨울을 위한 저장식품으로 주식인 빵에 필요한 잼을 선호하게 되었다. 지난시절 겨울에 채소가 무척 비싸고, 구하기조차 어렵기에 무와 배추를 소금에 김장하는 음식문화와 유사하다.
상기, 당 조림은 그간의 잼(Jam)과는 표현이나 어감이 좀 다르다, 시대적으로 다양한 채소, 과실의 어느 하나, 또는 여러 것들과 Gelierzucker를 혼합하여 넣고 끓여서 제조되기 때문에 점성이 강하고 당분이 미생물의 성장발육을 저지하여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식료품의 일부이며, 빵에 곁들이는 용도 외에도 최근 동서양을 물분하고 새로운 음식문화와 조화를 이루어 프리저브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그간 잼은 토스트나 롤(roll)과 같은 종류의 빵에 버터와 함께 발라먹는 것으로, 종래에는 당분의 함량이 높은 과일아나 채소에도 설탕을 1;1로 혼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당도가 지나치게 높아, 잼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하게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설탕의 첨가량을 절반인 50%(중량) 아닌, 혼합물의1/2 내지 1/3까지 확 줄이고, 채소나 과실 등 재료들을 가능하면 미세하게 분쇄하지 아니하고 원형을 보존하는 형태의 프리저브 등 여러 제품들이 출시되는데 이런 것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개성과 특성 있는 당 조림은 시대의 흐름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우리에게 오랜 기간 식품으로나 약재로 알려진 인체에 독성이 없으며, 영양과 기능성이 있는 지역의 특산물 중에서 종래보다 설탕 첨가량을 줄이면서, 공정을 단순화하고, 제조시설이 간편하면서도 농축시간을 단축함으로 소규모 당 조림 생산비가 저렴함과 더불어 관련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증대와 국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조방안이다.
당 조림의 제조과정으로 채소나 과실 중에서 Gelierzucker와 1:1 비율로 각각 100 중량부를 혼합하여 첨가하거나, 상기, 채소 또는 과실 200 중량부와 Gelierzucker 100 중량부 첨가 혼합하는 2:1 비율로 하거나 또는 상기, 채소 또는 과실 300 중량부와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하여 제조되는 당 조림은 기능성 있는 영양성분이 보다 많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특히,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큰 용기에 2kg 내지 5kg 용량이나, 가정용으로 200g 내지 500g, 또는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용으로 10g 내지 30g 등 다양하여 소비자들이 채소나 과실을 당 조림으로 즐길 수 있는 식품으로 Gelierzucker를 이용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채소 또는 과실을 선별, 세척하는 재료손질단계, 상기 재료손질단계를 통해 선별된 것을 건조 및 Gelierzucker와 혼합하는 원료혼합 단계와 상기, 재료들의 혼합물을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는 원료가열단계 및 상기, 가열농축장치에서 농축되어진 당 조림을 용기에 담는 원료담기단계 및 상기, 당 조림 용기들을 냉각시키는 냉각단계에서 당 조림이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소와 과실의 다양한 당 조림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원료혼합단계는 채소 또는 과실 1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 혼합하는 1:1 이나 2:1, 또는 3:1 비율로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상기, 채소나 과실 1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하거나, 또는 채소나 과실 2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할 수 있으며, 상기, 당 조림 선택은 다양하여 채소 또는 과실 3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특징에 따르면, 상기, Gelierzucker 혼합물은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서 섭씨 98 내지 100도에서 5 내지 10분 동안 가열하는 과정에서 당 조림에 별도의 첨가물을 다시 주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보다 신속하고, 쉽고, 간단하게 제조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Gelierzucker는 설탕 제조과정에서 당 조림에 필수적인 강한 야자유, 펙틴, 구연산, 레몬산 등 모든 겔 및 보존제는 기본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탕의 화학적 시네지 반응을 고려하여 설탕제조 과정에서 1;1. 2;1. 3;1 등 용도에 따라 이미 첨가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자료들을 종합하여 분석하여 보면, Gelierzucker는 소규모 당 조림 재료로 아무 손색이 없음을 알게 되면서 부터다. 우리에게 식품이나 약재로 오랜 기간 사용한 지역마다 특색 있는 것으로, 아름다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채소와 우리 몸에 좋은 기능성이 풍부한 과실로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으며, 보다 좋은 값을 받아 농촌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기술력이 부족한 농가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로 해마다 수확량이 증가함으로 그 방안의 하나로, 생산자들에게도 채소와 과실의 당 조림 제조 공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차이점은, 종래보다 당 조림 제조방법에 있어서 가열이나 농축을 단축함으로 재료(원료)의 고유의 영양 손실을 줄이고, 채소나 과실의 잎이나 뿌리 및 열매, 씨앗을 파쇄 하는 번거로움을 될 수 있으면 줄이면서 채소나 과실의 고유의 향과 풍미를 갖고 영양성분을 손실을 줄이는데 있다.
그간 과일이나 채소로 만든 빵에 발라먹는 잼의 이메지에서 벗어나, 기능성 있는 영양식품으로, 아침저녁으로 홍차와 우유 등에 간식으로 타서 마시거나, 또는 젊은이가 선호하는 치킨, 일반인들의 생선 돼지, 소고기 스테이크의 소스나, 각종 샌드위치에 활용할 수 있게 재료의 원형을 살려서 만드는 마멀레이드나 프리저브,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수제)당 조림은, 종래 착즙기로 씨를 걸러 내거나 재료들을 미세하게 분쇄하는 방법보다 다른 맛과 향의 효과를 나타낸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Gelierzucker 제조과정을 나타낸 순서도이다.
도 2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과채류, 과실류 당 조림의 제조방법을 나타낸 순서도이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와 각 성분의 물성을 상세하게 설명하되,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이로 인해 본 발명의 기술적인 사상 및 범주가 한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식료품은 언제나 영양가가 있는 것 이여야 한다. 식료품은 사람에게 생존할 수 있는 영양소를 공급하여 성장과 활동에 필요한 에네르기 원천으로 되고 있다. 하기에 식료품의 가치는 무엇보다 먼저 영양학적으로 평가 되곤 하였다. 이것이 식료품의 1차 기능 영양기능이다. 식료품은 또한 맛있고 향기로 와야 한다. 이것이 식료품의 2차 기능 즉 감각기능이다. 오늘날 식료품이 사람의 건강에 알맞은 것으로 되려면 영양소를 공급하는 재료로서의 1차 기능과 미각, 취각, 촉각을 자극하는 2차 기능과 함께 생체의 향상성을 유지하게 하는 3차 기능을 다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우리에게 그간 잘 알려지고, 농촌에서 생산되는 제철 채소와 과실들은 달고, 영양가가 풍부하며, 또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은 과실에 대한 기능성 및 이용성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특히 생활수준 향상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 증대로 인해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면서 현대인들은 기능성 있는 식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Gelierzucker를 이용한 다양한 당 조림을 특징으로 하는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Gelierzucker의 원료가 되는 당분이 함유된 사탕무 (Ruebe)는 1747년 처음으로 Andreas Sigismund Marggrat가 그 사실을 알아내었고, 설탕산업의 발전은 그 후 1965년 독일 Pfeifer & Langen은 설탕에 펙틴, 구연산, 레몬산, 등을 첨가하여 가정에서 장시간 보관함으로 발생하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 가정주부들이 첨가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하여 독일 제당회사들은 설탕 제조공정을 개선하여 당 조림을 단순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응고되고 보존성이 좋은 강한 야자유, 펙틴, 구연산, 레몬산 등을 설탕제조과정에 미량을 첨가하여도 화학적 시네지 반응으로 Gelierzucker 개발에 성공하여 기술과 독자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이 분야 주도권을 갖게 되었다.
또한, 상기, 펙틴(Pectin)은 황백색의 거칠거나 미세한 분말로서 냄새가 없고 점액질의 맛을 나타내는데, 감귤류 또는 사과즙의 찌꺼기를 묽은 산으로 추출하여 얻어지는 정제된 탄수화물의 중합체로서 펙틴 사슬의 주요 부분은 D-갈락튜론산 단위의 a-1.4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카르복실기의 일부는 메틸에스테르화되어 있고, 나머지는 유리산 또는 암모늄, 칼륨, 나트륨염으로 존재한다. 1회 허용섭취량(ADI)은 책정되어 있지 않으며, 정유안정제, 케이크의 고화 방지제로 사용되고, 이외에도 젤라틴을 형성하고 모양 유지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상기 혼합물에 겔화로 인한 점성부여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잼이 제조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당 수치 낮추는 데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상기 Gelierzucker의 첨가 함량이 20 중량부 미만이면 잼의 맛과 풍미가 저하될 수 있으며, 상기, Gelierzucker 함량이 100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잼의 물성, 맛 및 풍미가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상기 Gelierzucker 100 중량부에 첨가제가 차지하는 비율은 1:1의 경우는 펙틴(Pectin), 산 등의 함유량은 중량부 1.2% 불과하며, 2:1의 경우에는 첨가제 중량부 1.5%와 더불어 3;1의 경우에도 1.8% 중량부 등 미량을 첨가하여도 화학적 반응으로 신속하게 겔화 및 식품보존제 효과를 유지하는 Gelierzucker를 이용한 당 조림은 어떤 종류의 빵에도 구애되지 아니하고 발라먹거나, 요리의 스테이크에 곁 드리거나, 홍차나 음료 및 우유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그 형태도 다양하여 과육을 첨가함으로 보고, 씹는 맛과 고유의 향이 살아있어 그 묘미를 곁 드리는 프리저브 등의 다양한 용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채소와 과일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으므로 추가되는 첨가물은 이미 새로운 레스피 개발은 추진되어 있다.
과일이나 채소 등에 엿이나, 꿀, 설탕을 첨가하여 만든 당 조림은 나라마다 특유의 식문화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빵에 버터와 함께 발라먹는데 잼(Jam), 마멜라데,(Marmelade) 콘휘튜어(Konfituere), 한국어로 '당 조림' 표기하는 등 언어는 다르지만 용도는 같다.
상기,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Gelierzucker는 식품의 원료인 설탕과 겔의 형성을 돕는 하나의 혼합물로서, 채소나 과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시럽이나 젤리, 당 조림에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Gelierzucker(당 조림용 설탕)의 원료가 되는 설탕은 현재 기술은 사탕무(Ruebe) 7-8개에서 1 kg 설탕을 채취할 수 있으며, 유럽에서 재배지 및 농부들의 작업과 제당회사 Gelierzucker 제조과정을 도면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Gelierzucker에 채소나 과일을 첨가, 혼합하여 솥에 넣고 끎임으로 종전보다 쉽고 빠르게 다양한 종류의 당 조림을 만들 수 있다. 당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는 물론 소량의 pektin을 함유하여 겔이 잘 안 되는 것을 Gelierzucker와 혼합함으로 당 조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965년 독일의 Pfeifer & Langen에 의하여 처음 개발되었으며, 당시에는 설탕에 채소나 과일을 50% 혼합하는 1;1 비율로 시작한 Gelierzucker 제품들은 그 후 기술발전으로 2;1로 설탕의 양을 줄이는 방법이 채택되었으며, 최근에는 3;1로 당 조림을 만들 수 있는 Gelierzucker는 설탕 제조과정에 첨가물로 강한 Palmoel, Pektin, 다당체 구연산이나 주석산, 또한 보존(방부)제 등을 용도에 따라 첨가하지만 인공색소나 인공감미료 등은 사용하지 아니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채소나 과일고유의 향과 풍미를 추구하는데 보다 더 많은 기술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당 조림의 제조방법은 채소나 과실을 손질하는 재료손질단계 (S101), 상기 재료손질단계(S101)를 통해 세척하여 손질된 채소와 과일 재료들을 Gelierzucker와 혼합하는 원료혼합단계(S103), 상기 원료혼합단계(S103) 원료혼합물을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고 가열하는 원료가열단계(S105) 및 상기 원료가열농축단계(S105)를 통해 가열된 농축 당 조림을 유리병 또는 1회용 용기에 담는 원료농축액담기단계(S106)와 상기 원료농축액담기단계(S106)의 당 조림을 냉각하는 원료농축액냉각단계(S107)로 이루어진다.
상기, 본 발명에서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당 조림 재료들은 그간, 채소나 과실 식물들은 전통적으로 우리주위에서 오랜 기간 식품으로 식용하거나, 한방과 현대의학에서 사용하여 온 것들로 인체에 독성이 없으며, 널리 알려진 품목으로 특유의 향과 맛, 아름다운 자연의 색이 조화되는 기능성 있는 신토불이 우리농산물을 이용 할 수 있는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1. 감귤은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한국 중요 원예작물에 속하는 쌍덕잎 식물 운항목 감귤나무과 속하는 열매로서 오렌지와 비슷한 향과 유기산과 비타민 C 함유량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인체에 유익한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다.
2. 인삼은 오갈피나무 인삼과 다년생 초본으로 강장, 강정, 조혈, 보온, 피로회복, 정신안정, 진정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은 인삼의 사포닌이 관여하는데 현재 알려진 사포닌이 30여 종 넘게 그 화학적 구조가 밝혀졌고,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 열매도 모두 귀중하고 활용성 높은 한국 전통의 약용과 식품으로 귀중한 먹 거리 식물이다.
3. 홍삼은 수삼에 김을 올려 쩌서 만드는 것인데 겉과 속이 모두 적갈색을 띤다. 또한 찔 때에 효소가 비활성화 되어 말리는 과정에 약효물질의 효소분해가 없다. 또한 수삼을 찔 때에 이상세포증식을 억 누르거나 항산화활성의 새로운 약효성분이 생겨나고 물에 잘 풀리지 않는 물질이 잘 풀리는 물질로 변화된다.
4.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교목성 낙엽수로 재배하는 지역도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오디는 물론 뽕잎에도 50여종의 다양한 무기성분이 분석되었으며, 특히 뽕잎에는 능금산, 구연산, 호박산, 등과 같은 천연유기산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익하다. 뽕잎과 오디의 약리효과는 당뇨병 예방 및 혈당저하, 고혈압저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저하, 동맥경화 제거, 뇌졸중 예방, 변비완화, 노화억제, 비만억제에 대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의 한 종류로 중국, 일본, 인도, 한국 등에서 자생하며, 자세히 보면 열매나 잎, 줄기 모양까지 큰 차이를 보이며 뽕나무와 달리, 농약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재배가 가능한 유기 농산물로 가을 추석 즈음에 빨갛게 익어 수확이 가능한 열매는 이미 오래전부터 부인병, 이뇨, 당뇨병, 자궁근종, 각종 암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열매는 당도가 무척 높아 달고 고유한 향이 있어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6. 매실은 원산지인 중국의 의학서 신농본초경에도 그 약효가 설명되어 있어 이 시대부터 사용되어 인체의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정혈작용, 강장작용, 보간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 등을 원활하게하며, 유기산으로는 구연산이 풍부하여 신체에 쌓여있는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인체에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요통, 두통, 어깨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매실은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7.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하여 한방에서는 정력 간장, 시력보호, 정신 집중력 향상, 청혈작용, 성인병 예방과 치료 등에 그 효능이 인정되어 약재로 사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당질, 섬유소 등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사실이 알려짐으로 재배지가 늘고 있다.
8. 산수유는 열매로 이른 봄 잎보다 꽃이 황금색을 이루는 낙엽성 소고목으로 과실은 짙은 홍색으로 맛은 떫고 강한 신맛이 나는 약재로 종래 한방동의보감에는 남성에게 정력과 허리, 무릅을 따뜻하게 하여 통증에 효험이 있고, 여성의 월경과다조절도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리적 특성으로 한국에서 산수유는 지리산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약용 식물이다.
9. 머루는 산포도의 열매로 종래 약재로, 동상, 화상, 금창, 청열이뇨의 효능이 있어 여름철 번영과 갈증을 풀어주고 요로 감염증으로 소변을 잘 못 볼 때에 효력이 있다고 하였으며, 포도와 비교하여 작으나 신맛과 고유의 강한 특성이 있으므로 종래의 머루주보다 새로운 달콤한 당 조림의 재료로서 손색이 없다.
10. 사과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의 과실로 원산지는 유럽 및 지중해 연안으로 성분으로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을 예방해 주는 펙틴과 섬유소는 혈중 인슐린을 통제하여 혈당치 변동을 예방하여 당뇨병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변비를 해결해주고, 대장암 예방과 더불어 피로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신경안정작용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1. 배는 장미과의 낙엽고목으로 열매는 품종개량으로 단맛이 강해서 우리 입맛에 맞고, 소화효소를 함유하여 해열작용과 열병의 회복기와 감기나 편도선염으로 목이 아프거나 또는 기침이나 가래가 있거나 더위를 먹거나 숙취로 인한 갈증에도 효과적으로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이뇨효과도 알려지고 있다.
12. 감은 중국이 원산지로 감나무에 속하는 낙엽고목의 과실로, 감은 탄닌이 숙성되어 불용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떫은맛을 느끼지 못하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바이러스성질환에 대한 저함력을 강화시키며,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숙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13. 복숭아는 장미과에 소교목으로 중국북부가 원산지로 복숭아의 주성분은 당질,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아 정장작용과 이뇨와 변비, 진통, 소염, 해독, 고혈압, 월경불순 개선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4. 포도는 포도과의 낙엽성덩굴성 목본의 과실로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고대 그리스신화에 포도주의이야기가 벽화에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실로 그 대부분이 와인, 포도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주요 식물로서 당질이 많으며, 이포도당이나 과당을 즉시 에네지로 변해, 피로회복 도움과 특히 칼륨과 인, 철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여 빈혈, 기미제거 등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15. 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과채로 남미가 원산지로 그간 품종개량이 지속되어 육식편중의 식생활에 토마토가 유익한 식품으로 자리매김은 비타민 B의 지방대사 작용과 동맥경화 억제 때문이다 최근 토마토의 빨간색소 성분인 리코핀에 주복이 집중되고 있다. 리코핀은 카로티노이 일종으로 토마토에 다량 함유되어 강한 항산화작용을 가지며, 암, 놔졸중, 당뇨병과 같은 생활 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점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16. 생강은 생강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은 생약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1세기경부터 약용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특히 영국은 생강 당 조림등 생강을 재료로 하여 여러 분야의 독보적 기술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강을 건조 시킨 것을 한방에서는 건강이라 부르며, 효능으로는 구토, 수종, 발한, 해열, 해독, 건위작용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16. 울금은 생강과 울금속의 다년초인데 봄에 핑크색의 꽃을 피우는 봄 울금 가을철에 흰 꽃이 피는 두 종류가 있다. 생강과 비슷한 구근을 가지는데 약간 쓴 맛과 매운 맛을 가지며, 식품으로는 종래 카레가루에 주로 사용하였다. 황색색소인 클루쿠민이나 정유성분에 대한 약리성분은 간장의 해독기능촉진, 담즙분비촉진, 담도결석제거, 이뇨, 항균, 혈중의 콜레스테롤의 억제작용 등이 밝혀지고 있다. 적응증으로서는 간염, 담도염, 황달, 위염, 생리불순,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등과 근년에 특히 만성C염, 간염을 포함한 간장병, 암, 당뇨병에 대한 효능과 활성산소의 제거작용 황산화작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 쑥은 300여종이 넘게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국화과의 다년초식물인데 한국에 30여종이 자생하는데 별명은 떡 풀, 쑥떡과 뜸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성분으로는 플라보노이드, 자시오시딘, 시네올, 쓰존등 외에 알카로이드를 함유하여 암세포 증식억제와 당뇨증상 개선, 고혈압, 동맥경화, 두통, 위장병, 신경통에 효험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18. 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과실로 남미가 원산지로 성분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콜라겐은 세포조직이나 뼈의 세포간질을 만들어 보전하는 작용과 더불어 콜라겐 생성이 모세혈관이나 치아, 연골세포직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감기와 더불어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는 작용이 있어 기미, 주근깨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19.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일년초 과실로 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 사막이 원산지로 재배품종이 다양하고, 형태, 크기, 과일껍질의 색과 무늬. 과육의 색으로 구분하며, 약효는 이뇨작용과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요로결석 등으로 인한 부종에 효과적이다. 칼륨이 풍부한데다 특수 아미노산 시틀린을 함유하여 이것이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준다고 알려지고 있다.
20. 블루베리는 철쭉과의 상록저목으로 원산지는 북미지역의 농청색의 소립과실로 한국에서도 당 조림이나 젤리 등으로 이용하고, 유럽에서는 잎과 종자의 농축액이 괴혈병, 비뇨기병, 당뇨병의 민간약으로 이용되었으며, 블루베리의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배당체에 의한 암 시야의 시력의 개선, 시력의 확대, 야맹증환자의 광 감수성의개선, 항 궤양성항염증 작용 등에 대한 동물실험이나 임상실험 이의 성과가 발표되어 그 효능이 밝혀지고 있다.
21. 칡은 콩과의 만성의 다년초인데 산야에 자생하고 있으며, 칡이 약용으로 사용되는 뿌리 부분이 한방에서 갈근탕으로 사용하고, 잎에는 양질의 엽록소오가 자연그대로 함유되어 있으며, 혈색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욱 아토피나 빈혈증의 사람에게 엽록소를 먹이면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엽록소는 그 밖에 콜레스트롤 내리고, 혈전을 방지하여 혈압을 내리고, 염증을 진정하고 해독, 정장, 세포부활작용 등의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22. 보리 풋 잎을 분석해보면 다른 녹색채소 등과 비교해서 미네랄, 비타민 효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일명 맥록소라고 부르며 미네랄은 시금치와 비교하면 칼륨이 약 18배, 칼슘이 약 11배, 마그네슘이 약 4배 등 외에 특히 비타민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바타민 B1은 우유의 약 30배. 비타민 C는 시금치의 약 3,3배 카로틴은 시금치의 약 6,5배 등으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한다.고 알려져 있다.
23. 고추는 가지 과에 속하는 일년초로 남미가 원산지로 종류도 다양하여 100여종이 넘으면 지역도 열대부터 아열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매운 맛과 단 맛 종으로 구분 되고 피망은 이 종류에 들어간다. 고추에는 칼슘, 비타민 A.B.C 등이 특출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고추의 강열한 매운 성분인 캡사신에는 살균작용이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 흥분, 건위작용이 있다. 그 외에 체지방의 소비를 촉진시키는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재검토되어, 비만예방의 식재료로서 이용되고 있다.
24. 마늘은 백합과의 다년생초본으로 인경을 식용한다. 원산지는 중국과 서남, 중앙아시아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재배역사가 길고, 고대이집트 왕들은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에게 마늘을 먹여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영양적으로는 당질과 비타민B가 풍부하며 식이섬유도 함유한다. 또한 마늘의 독특한 냄새 성분인 알라신이 비타민B와 결합하여 영양가를 배가시켜, 체내에서의 지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이것이 피로회복, 정력증강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각기, 신경통, 변비 등에 좋은 것 외에 전신의 혈액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활력을 높이는 작용.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서 식중독, 감기예방, 정장, 건위에 좋다. 오늘날에는 요리의 풍미를 자아내는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25. 양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1-2년초로 원산지는 이란이라고 한다. 양파의 효능으로서는 고지방식에 의해 일어나는 혈장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하여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킨다. 체내에 있는 혈압상승물질에 대항하여 상승을 억제시키거나 이뇨효과에 의해 염화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춘다. 또한 혈소판의 응집억제작용이 있어, 혈전이 생기기 어렵게 한다.
상기, 재료손질단계(S101)는 과채, 과실들을 선별하고 손질하는 단계로, 과실이나 채소가 수확되는 시기는 품목에 따라 비교적 기온이 높고, 과실에는 수분과 당 함량이 높아 저온에 보관하여도 쉽제 변질될 우려와 더불어 상하기 쉬우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과실을 선별하여 씨를 제거하거나, 또 다른 방법은 씨를 제거하지 아니하고 수당 조림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관습과 일반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과실 그대로, 작은 씨 있는 과?? 당 조림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세척하거나 건조 과정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통상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나 채소나 과일의 함유된 유효성분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건조온도는 섭씨 70도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원료혼합단계(S103)는 상기 재료손질단계(S101)를 통해 손질된 채소나 과일을 Gelierzucker와 혼합하는 단계로, 상기 재료손질단계(S101)를 통해 손질된 재료혼합물 1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혼합하는 1:1 방식이거나, 또는 재료혼합물 2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하는 2:1 방식을 선택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더불어 3;1 재료혼합물의 비율을 높이고자 선택하면 재료혼합물 3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원료가열농축단계(S105)는 상기, 원료혼합단계(S103)를 통해 제조되는 혼합물을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고 가열하는 단계로, 상기, 원료혼합단계(S103)를 통해 제조된 혼합물을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고 섭씨 98 내지 100도의 온도에서 5-10분 동안 가열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가열과정을 진행하게 되면, 가열된 혼합물 잎이나 열매 당 조림의 점성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때, 상기 가열온도가 섭씨 95도 미만이거나 가열시간이 4분 미만이면 혼합물의 점성이 지나치게 낮아 당 조림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아니하고, 상기 가열온도가 섭씨 100도를 초과하거나 가열시간이 20분을 초과하게 되면 당 조림의 일부가 탄화되어 탄 맛이 발생되어 고유의 맛과 풍미가 저하될 수 있다.
상기, 당 조림 원료농축액담기단계(S106)는 상기 원료가열단계(S105)를 통하여 농축된 당 조림을 유리병이나, 특히 1회용 용기에 담는 단계(S106)로 뜨거운 상태에서 신속하게 주입하므로 당 조림의 보존기간을 높이게 된다. 상기 당 조림의 특성으로 계절이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빵과, 더불어 간식으로, 또는 홍차나 우유에 타 마시거나, 각종 요리의 소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되는 것으로, 실온에서 유통되지만 개봉과 동시에 섭취할 수 있으므로 보다 위생적이고, 영양성과 기능성을 갖춘 보관과 안정성이 개선된 수제 당 조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냉각단계(S107)는 상기 원료농축액담기단계(S105)를 통해 프라스틱, 또는 유리병이나 기타 1회용 용기의 당 조림의 가열농축 된 혼합물을 냉각하는 단계로, 상기 원료가열농축단계(S105)를 통해 가열농축 된 혼합물을 30 내지 60분 동안 섭씨 15 내지 25도의 실온으로 서서히 낮추는 단계다.
상기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냉각단계(S107)를 거치면 본 발명에 따른 채소나 과일을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소규모 수제 다양한 종류의 특색 있는 당 조림의 제조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 본 발명에서 보는바와 같이 농가에서 채소나 과실을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생과, 또는 냉동판매로 생산자가 직접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농가에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으나 판매 비중은 생산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농촌지역의 소득 증진을 위하여 시급한 과제로 서구사회의 주식인 빵 문화와 조화를 이루며, 수출상품으로 유망한 새로운 당 조림 제조방법으로 Gelierzucker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영양성이 풍부한 기능성 있는 우리의 식품이며, 또한 농산물이다.
S101 : 채소, 과실재료손질단계
S103 : Gelierzucker와 원료혼합단계
S105 : 당 조림 원료가열 농축단계
S106 : 농축액당 조림 담기 단계
S107 : 당 조림 냉각단계

Claims (5)

  1. 채소나 과실을 선별하여 세척과 건조 및 손질하는 재료선별단계;
    상기 재료선별단계를 통해 손질된 채소나 과실을 Gelierzucker를 첨가하여 혼합하는 원료혼합단계:와
    상기 원료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교반기가 구비된 가열농축장치에 투입하여 가열농축 하는 원료가열농축단계;
    상기 원료가열농축단계를 통해 가열된 당 조림을 용기에 담는 원료가열농축액담기단계; 및
    상기 원료가열농축액 담기단계에서 플라스틱 또는 유리병이나 기타 1회용 용기에 넣은 것을 냉각시키는 농축액냉각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당 조림의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원료혼합단계는 채소나 과실 100 중량부와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1;1로 혼합하거나, 또는 원료혼합단계는 복분자 200 중량부와 Gelierzucker 100 중량부와 혼합하는 2;1 방식일 수 도 있으며, 더불어 채소나 과실 300 중량부에 Gelierzucker 100 중량부를 첨가하여 혼합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소와 과실 당 조림의 제조방법.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당 조림의 재료가 되는 식물은 채소나 과실로서 감귤, 인삼, 홍삼, 뽕나무, 꾸지뽕나무, 매실, 구기자, 산수유, 머루, 사과, 배, 감, 복숭아, 포도, 생강, 울금, 쑥, 딸기, 수박, 블루베리, 칡, 보리 풋 잎, 고추, 마늘, 양파, 등으로 잎이나 뿌리 및 열매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분말이나 즙, 또는 가공품을 포함하는 하나 또는 여러 종류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당 조림 제조 방법.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당 조림의 포장용기는 큰 용기는 2kg 내지 5kg 이거나, 가정용으로 유리병, 또는 적합한 200g 내지 500g 이거나, 또는 1회용 용기는 10g 내지 30g 담겨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소나 과실 당 조림의 제조방법.
  5.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Gelierzucker를 이용하는 다양한 채소나 과실의 당 조림 제조 및 판매는, 품질의 안정성과 위생적인 시설의 규격화 및 원료구입 및 판매를 위하여 그 방법의 하나로' Gelierzucker 당 조림'을 표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당 조림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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