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35062A -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은 (a) 양계닭 사료와 양계용 사료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쇠비름 30~60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사료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손질하고 세척하는 단계; (b) 귀뚜라미 1kg을 기준으로 월계잎을 5~7g을 각각 분쇄하여 첨가하고 물에 침지시켜 5~8시간동안 숙성시키는 단계; (c)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인삼, 백출, 복령을 각각 4~7g, 감초 1~2g, 황기 15~25g, 계피 1~2g과 물 1,500~2,500cc를 솥에 넣고 90~100℃에서 30~50 분간 끓이는 단계; (d) 100~110℃에서 30~50분 동안 가압 살균 후 25~35℃에서 냉각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져, 양계닭 사료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귀뚜라미를 사육할 수 있으며, 다량의 귀뚜라미를 용이하게 사육할 수 있고,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귀뚜라미를 주재료로 하여 값싼 재료를 이용하여 고단백질,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단백질 공급원과 다양한 한방재를 추가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 피로회복과 원기를 북돋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Food manufacturing method}

본 발명은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수분을 쇠비름으로 보충하게 하고 양계닭 사료로 단백질을 공급하도록 하여 쇠비름과 양계닭 사료로 손쉽게 사육되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 및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여 건강보조 식품을 제조하도록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전 세계에서 총체적으로 단백질 사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료의 전체 수요량이 부단히 증가되고 또 품질에 대한 요구도 날로 높아가고 있으나, 단백질의 주된 공급원인 닭 등의 육류는 사육 등의 비용이 비쌀 뿐만 아니라 공급도 원활하지 못하여 특히 건강 보조 식품의 경우에는 양질의 식품이 제조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본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로는 특허등록 제0815375호 "닭과 한약재를 이용한 닭 대보중탕 및 그 제조방법"(특허문헌 1)이 있다. 상기 배경기술에서는 '닭에 함초, 황기, 당귀, 싸리나무, 명감나무, 참나무, 백출 및 감초를 첨가하여 닭 대보중탕을 제조하는 닭과 한약재를 이용한 닭 대보중탕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닭 800g, 건조된 한약재인 함초 50g, 황기 50g, 당귀 50g, 싸리나무 50g, 명감나무 50g, 참나무 20g, 백출 10g 및 감초 10g를 물 20ℓ에 첨가배합하여, 100~120℃ 에서 1시간 가열한 후, 상온에서 냉각시키면서 지방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증발되어 줄어든 물을 보충하는 과정을 3~5번 반복하여 상기 재료들의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닭의 지방을 제거하며, 그 추출물을 여과시키고, 110~120℃의 온도에서 대략 60초 정도 초고온 살균작업하여 제품으로 가공된 닭 대보중탕'을 제안한다.

그러나 상기 배경기술은 다양한 한약재와 함초를 포함하도록 하여 다양한 효능을 갖는 닭 대보중탕을 제안하였으나, 닭 자체에 오메가-3 계열 지방산 및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주재료인 닭의 영양이 충분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특허등록 제0815375호 "닭과 한약재를 이용한 닭 대보중탕 및 그 제조방법"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수분을 쇠비름으로 보충하게 하고 양계닭 사료로 단백질을 공급하도록 하여 쇠비름과 양계닭 사료로 손쉽게 사육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오메가-3 계열 지방산 및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귀뚜라미를 주재료로 하여 건강보조 식품을 제조하여, 값싼 재료를 이용하면서도 고단백질,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단백질 공급원과 다양한 한방재를 추가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 피로회복과 원기를 북돋울 수 있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a) 양계닭 사료와 양계용 사료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쇠비름 30~60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사료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손질하고 세척하는 단계; (b) 귀뚜라미 1kg을 기준으로 월계잎을 5~7g을 각각 분쇄하여 첨가하고 물에 침지시켜 5~8시간동안 숙성시키는 단계; (c)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인삼, 백출, 복령을 각각 4~7g, 감초 1~2g, 황기 15~25g, 계피 1~2g과 물 1,500~2,500cc를 솥에 넣고 90~100℃에서 30~50 분간 끓이는 단계; (d) 100~110℃에서 30~50분 동안 가압 살균 후 25~35℃에서 냉각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a) 단계에서, 귀뚜라미는 동결 건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a) 단계에서, 귀뚜라미는 귀뚜라미를 건조한 분말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은 수분을 쇠비름으로 보충하게 하고 양계닭 사료로 단백질을 공급하도록 하여 쇠비름과 양계닭 사료로 손쉽게 사육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오메가-3 계열 지방산 및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귀뚜라미를 주재료로 하여 건강보조 식품을 제조하여, 값싼 재료를 이용하면서도 고단백질,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단백질 공급원과 다양한 한방재를 추가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 피로회복과 원기를 북돋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아래에서 본 발명은 바람직한 실시 예를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이 되지만 제시된 실시 예는 본 발명의 명확한 이해를 위한 예시적인 것으로 본 발명은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라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은 먼저, 양계닭 사료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손질하고 세척한다(a).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귀뚜라미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는데, 양계용 사료로 사육되도록 하여 사육 비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귀뚜라미에 충분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귀뚜라미는 메뚜기목(Orthoptera)의 귀뚜라미과(Gryliidae)의 곤충으로 인가 주위에서 살며 초원이나 정원의 돌 밑 등에 숨어 있는 습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잡식성이며, 썩은 물을 주식으로 하지만, 여치와 마찬가지로 자기보다 작은 벌레 등을 잡아먹는 등의 육식도 한다. 한편 귀뚜라미는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및 비타민들이 풍부하며, 아미노산은 곡물이나 콩류에 비해 우수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이와 같은 귀뚜라미는 특히 오메가-3 계열 지방산, 특히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키토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고지방(지방 21.8%) 및 고단백(단백질 52.81%) 성분을 갖으며, 팔미트산, 올레산 및 리놀레산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ω-3 및 ω-6 계열의 필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같은 귀뚜라미는 사육실에서 대량 사육할 수 있어 사육이 매우 용이하고, 세대가 짧아 타 생물자원에 비해 시간적 경제적 측면에서 산업화가능성이 높은 유용생물자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다.

상기 귀뚜라미는 직접 사육한 것일 수도 있으며,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귀뚜라미는 예를 들어 생체, 건조 및 분쇄된 것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의 귀뚜라미는 생체 또는 건조된 것으로 선택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귀뚜라미는 양계용 사료와 쇠비름을 먹이로 사육되는데, 양계용 사료는 일반적인 양계용 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쇠비름은 양계용 사료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쇠비름 30~60중량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도록 한다.

쇠비름은 마치현. 마현, 마치초(馬齒草), 산현이라고도 하며, 다육질의 한해살이 풀로서,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귀뚜라미에게 훌륭한 수분공급원인 동시에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쇠비름을 양계용 사료에 혼합하면 귀뚜라미에 다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하도록 하여 귀뚜라미 자체에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쇠비름의 효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쇠비름은 항암작용이 뛰어나,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인체내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심혈관질병을 예방할수 있어, 심혈관질병의 대표적인 고혈압 및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또한, 쇠비름은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해줌으로써 피를 맑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지혈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어 상처부위의 피를 빨리 멎도록 해주며 코피도 멎게 해주며, 치매, 우울증 같은 질병예방과 오메가3 지방산이 있어서 치매,우울증 등 심신안정이 필요한 병에 좋다.

또한, 쇠비름은 30중량부 미만으로 혼합되면 귀뚜라미에게 공급되는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며, 60중량부를 초과하여 혼합되면 수분이 너무 많이 공급되고 단백질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30~60중량부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양계용 사료로 사육된 귀뚜라미는 1kg을 기준으로 월계잎을 5~7g을 각각 분쇄하여 첨가하고 물에 침지시켜 5~8시간동안 숙성시키도록 한다(b).

이와 같이 숙성 단계를 거치는 것은 귀뚜라미의 잡내를 제거하고 식감을 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월계잎(月桂葉)은 로마시대에는 월계수 잎이나 열매는 만병통치약으로 여겨 환자가 생기면 그 집의 문에 월계수가지를 걸어 둘 정도로 존중 시 했으며, 월계수 잎은 생약의 월계수 잎으로서 주성분인 Cineol이 50％함유 되어 있고 eugenol, geraniol, pinene, terpinine의 화합물이 존재해 있는 것도 알려져 있다.

월계잎은 특히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잡내를 제거하도록 하기 때문에, 5g 미만으로 첨가하면 잡내가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고, 7g 을 초과하여 첨가하면 첨가량 대비 효과가 미비하므로 5~7g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인삼, 백출, 복령을 각각 4~7g, 감초 1~2g, 황기 15~25g, 계피 1~2g과 물 1,500~2,500cc를 솥에 넣고 90~100℃에서 30~50 분간 끓이도록 한다(c).

이때에는 물을 제거하고 귀뚜라미 및 월계수의 건더기만을 건져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귀(當歸)는 산형과에 속하는 참당귀의 뿌리를 건조시킨 약재이며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혈전성 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되며, 만성 화농 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이 용이하게 되며, 이밖에도 빈혈로 오는 두통과 관절염 등에 널리 사용한다.

숙지황(熟地黃)은 현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약용식물로 지황을 여러번 쩌서 말린 것을 말한다. 동의보감에는 숙지황의 효능에 대하여 부족한 혈을 크게 보하고 수염과 머리카락을 검게 해주며 골수를 보충해주고 살찌게 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였으며, 또 기운을 더 나게 하고 기와 눈을 맑게 해주며 혈맥을 통하게 하고 허손증을 보한다고 하였으며 얼굴이 창백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귀에서 소리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잠잘 때 식은땀이 나는 데와 무릎과 허리가 약한데 쓰인다 하였다. 맛은 달면서도 쓴맛이 돌고 따듯한 성질이 있다고 한다.

황기는 민간약으로는 허약, 허약하여 땀이 많이 흘릴 때,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릴 경우 닭고기 삶은 물로 황기뿌리를 달여 먹으며 천식에도 쓰인다. 성분으로는 교질, 점액질, 전분, 포도당, 섬유소, 엽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다. 황기는 만성쇠약, 중추신경계의 흥분작용, 피로, 무력감, 음성저하 등의 증상에 복용하면 좋으며 체질을 개선하고 전신 근육의 긴장을 높임으로서 효과를 나타낸다. 말초 신경마비, 뇌졸중의 후유증인 반신불수, 만성관절 류머티즘, 결관절주위염 등에 사용하며 황기를 써서 기를 보충하며 기운이부족하여 피부의 방어기능이 튼튼하지 못할 때, 신장염에도 사용하는데 황기는 이뇨하며 부종을 없앨 뿐만 아니라 단백뇨를 낮추고 전신의 영양 상태를 개선한다.

감초와 계피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1~2g만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황기는 향이 강하지 않고 15g 미만으로 첨가시에는 효능이 나타나지 않으며 25g 을 초과하여 함유될 때에는 다른 재료 대비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15~25g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100~110℃에서 30~50분 동안 가압 살균 후 25~35℃에서 냉각하도록 한다(d).

가압하여 살균하여 살균의 속도를 증가시키도록 하며, 상온인 25~35℃에서에 천천히 냉각시키도록 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은 수분을 쇠비름으로 보충하게 하고 양계닭 사료로 단백질을 공급하도록 하여 쇠비름과 양계닭 사료로 손쉽게 사육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오메가-3 계열 지방산 및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귀뚜라미를 주재료로 하여 건강보조 식품을 제조하여, 값싼 재료를 이용하면서도 고단백질,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단백질 공급원과 다양한 한방재를 추가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 피로회복과 원기를 북돋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지금까지 본 발명은 제시된 실시 예를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이 되었지만 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제시된 실시 예를 참조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 발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변형 및 수정 발명에 의하여 제한되지 않으며 다만 아래에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하여 제한된다.

Claims (3)

1. (a) 양계닭 사료와 양계용 사료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쇠비름 30~60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사료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손질하고 세척하는 단계;
   (b) 귀뚜라미 1kg을 기준으로 월계잎을 5~7g을 각각 분쇄하여 첨가하고 물에 침지시켜 5~8시간동안 숙성시키는 단계;
   (c)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인삼, 백출, 복령을 각각 4~7g, 감초 1~2g, 황기 15~25g, 계피 1~2g과 물 1,500~2,500cc를 솥에 넣고 90~100℃에서 30~50 분간 끓이는 단계;
   (d) 100~110℃에서 30~50분 동안 가압 살균 후 25~35℃에서 냉각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a) 단계에서,
   귀뚜라미는 동결 건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
3. 청구항 1에 있어서,
   (a) 단계에서,
   귀뚜라미는 귀뚜라미를 건조한 분말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쇠비름으로 사육되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 식품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