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한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전술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 각각의 함량이 추출물 총 중량 대비 10 내지 50 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전술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의 함량이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 대비 0.001 내지 10 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물을 준비하는 단계; 및 상기 혼합물에 추출용매를 첨가하고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제조방법의 혼합물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서, 상기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각각의 함량이 혼합물 총 중량 대비 10 내지 50 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제조방법의 추출하는 단계에 있어서, 상기 추출은 5 내지 37℃의 온도로 1 내지 15일간 침적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제조방법의 추출하는 단계에 있어서, 상기 추출은 50 내지 95℃의 온도로 1 내지 20시간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은 피부의 기미가 어혈(瘀血), 습담(濕痰), 혈조(血燥) 등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로 인해 피부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하지 못해 발생한다고 하는 한방학적 원인에 기초한다.
본 발명은 또한 한방에서 다수의 약물을 배합하여 하나의 처방을 구성할 때 근거하는 군신좌사(君臣佐使)의 원칙에 기초한다. 여기서 군은 군약(君藥)을 뜻하 는 것으로, 하나의 처방에서 가장 주된 작용을 하는 약물로 대표적인 증상에 적합한 것이다. 신약(臣藥)은 주(主) 작용 약물인 군약의 효력을 보조해주고 강화시키는 약물이다. 좌약(佐藥)은 군약이 유독(有毒)한 경우 그 독성을 완화해줄 때, 혹은 주된 증상에 수반되는 증상들을 해소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다. 사약(使藥)은 처방의 작용 부위를 질병 부위로 인도하는 작용과 여러 약들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을 한의학에서 방제학(方劑學)이라 한다.
본 발명은 본초학의 한약의 약성을 기(氣), 미(味), 색(色)의 셋으로 구분하여 약물의 성질을 구분하는 약성학(藥性學)인 기미론(氣味論)과 성분 간의 상승효과를 위한 군신좌사 방제학 원리에 근거하여 선정한 상백피, 복령, 감초, 백부자, 백강잠, 세신, 신이, 백단향, 고본, 승마 등 50 여종의 약재로부터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하여 선택된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이 놀라운 피부미백 효과를 가지며, 이를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이 피부자극이 적고 뛰어난 피부미백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에 기초한다.
본 발명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은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한다.
본 발명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되는 생약재 추출물의 제조에 사용되는 약재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공지문헌인 『약초의 성분과 이용』(일월서각, 1991), 『한국본초도감』(교학사, 1998), 『한약자원식물학』(학문출판, 1999), 『한약생약규격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 한국의약시험연구소, 2000) 등을 통해 알려져 있는 약리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추출되어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되는 상백피(桑白皮, Mori Cortex Radicis)는 뽕나무과(Moraceae)의 뽕나무(Morus alba L.)의 뿌리껍질이다. 뿌리껍질에는 엄베리페론(umbeliferone)이 함유되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의 모루신(morusin), 멀베린(mulberrin), 멀베로크로먼(mulberrochrome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과 작용이 유사한 강압(降壓)성분이 있고 탄닌(tannin), 뮤신(mucin)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이뇨, 혈압강하, 심장억제, 혈관수축 및 평활근에 대한 작용, 진정, 항경련, 진통, 체온하강 및 항균작용이 있으며, 피부와 관련이 깊은 폐경(肺經)에 들어가 습담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출되어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되는 복령(茯笭, Hoelen)은 Pinus속 식물의 뿌리에서 기생하는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의 복령(Poria cocos (S.) W.)의 균핵(菌核)이다. 소나무를 벌채한 후, 4 내지 5년이 지난 뒤에 땅속의 뿌리에서 기생하는 균핵(菌核)으로 지름이 5 내지 20㎝ 정도의 덩어리이다. 겉은 흑갈색이나 안의 색깔은 백색과 연분홍색 두 종류가 있는데 백색을 백복령, 연분홍색을 적복령, 소나무 뿌리가 관통되어 있는 것을 복신(茯神)이라 하고 구별하여 쓰고 있다. 적복령이 약효가 더 높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적복령은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다. 복령에는 β-파치만(β-pachyman)이 함유되어 있으며, 트리터페노이드(triterpenoid) 화합물, 그 외의 당, 아미노산, 효소,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뇨, 면역증강, 진정, 항암, 평활근이완, 항위궤양 및 대사에 대한 작용, 심혈관계에 대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 복령은 인체에 습(濕)이 생겼을 때 이를 제거하는 가장 대표적인 약물로 비위(脾胃)를 건강하게 하여 탁한 기운이 얼굴로 올라가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효능에 근거하여 결과적으로 미백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추출되어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되는 감초(甘草, Glycyrrhiza Radix)는 콩과(Leguminosae)의 감초(Glycyrrhiza glabra L.)의 뿌리 및 뿌리줄기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키는 30 내지 80㎝로 직립하며, 기부는 목질화하며 가지가 많이 생긴다. 어린줄기에는 털이 있다. 뿌리는 직근(直根)으로 깊게 뻗으며 포복경이 옆으로 뻗으며 부정아에서 새로운 줄기가 발생한다. 잎은 단수우상복엽으로 엽장은 5 내지 20㎝, 소엽은 5 내지 17매이며, 엽병에는 섬모가 밀생한다. 꽃은 길이 2 내지 10㎝이며, 화색은 자색, 백색 또는 황색이고 꽃은 길이 10 내지 24㎜이다. 뿌리와 포복경(匍匐莖)을 이용하며, 약용되는 주성분은 트리터페노이드사포닌(triterpenoid saponin)인 글리시리진산(glycyrrhizic acid)을 3.63 내지 13.06% 함유하며 그 외 여러 종류의 플라본(flavone) 화합물이 있다. 보기약(補氣藥)으로 폐(肺)와 비(碑)의 기를 보하여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인하여 얼굴의 혈액순환이 장애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의 습(濕)을 제거하여 안과 밖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추출되어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되는 고본(藁本, Angelicae Tenuissimae Radix)은 미나리과(Umbelliferae) 고본(Angelica tenuissima N.)의 뿌리이다. 줄기는 30 내지 80cm 정도로 곧게 자라고 굵기는 10㎜ 정도이며, 마디수는 8개 전후인데, 아랫부분은 암자색이지만 윗부분은 녹자색을 띤다. 잎은 뿌리에서 올라오는 근생엽(根生葉)과 줄기에서 나오는 정상엽(正常葉)이 있다. 우리나라 경남북, 충남북, 강원, 황해, 평북지역의 깊은 산 속에 자생하는 식물로 그 수요의 증가에 따라 경북 봉화지역과 강원 평창, 인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고본은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며, 정유의 주성분은 리구스틸라이드(ligustilide), 부틸프탈라이드(butylphthalide), 큰딜라이드(cndilide) 등이다. 고본의 정유는 진통, 진정, 해열 및 항염증작용이 있으며, 특히 향기와 색소가 좋아 술이나 차로 개발할 수 있는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발산풍한약(發散風寒藥)으로 해표약(解表藥)에 속하는 약물이다. 즉 외부의 여러 가지 자극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혈액순환의 장애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인체의 상부로 상승하는 성질이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전술한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 각각의 함량이 추출물 총 중량 대비 10 내지 50 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어느 한 생약재 추출물의 함량이 10 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그 생약재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본래 목적하는 피부의 미백효과를 상대적으로 충분하게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며, 어느 한 생약재 추출물의 함량이 5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생약재의 함량이 낮아져 본래 목적하는 피부의 미백효과를 상대적으로 충분하게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의 함량이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 대비 0.001 내지 10 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추출물의 함량이 0.001 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본래 목적하는 피부의 미백효과를 충분하게 달성할 수 없어 바람직하지 못하며, 추출물의 함량이 10 중량%를 초과하는 경 우에는 화장료 조성물의 안정성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화장료 조성물의 외관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용시 충분한 화장효과를 발현시킬 수 없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수류, 크림류, 팩류, 파운데이션류, 메이크업베이스류 등과 같은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액상, 크림상, 페이스트상, 고체상 등 다양한 성상으로 적용가능하다. 또한 통상적인 화장료 제조법을 사용하여 본 발명의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은 또한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물을 준비하는 단계; 및 상기 혼합물에 추출용매를 첨가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조방법의 혼합물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각각의 함량은 혼합물 총 중량 대비 10 내지 50 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어느 한 생약재의 함량이 10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그 생약재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본래 목적하는 피부의 미백효과를 상대적으로 충분하게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며, 어느 한 생약재의 함량이 5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생약재의 함량이 낮아져 본래 목적하는 피부의 미백효과를 상대적으로 충분하게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조방법의 추출하는 단계에 사용되는 추출용매는 정제수 및 메탄올, 에탄올, 프로필렌글라이콜, 프로필알코올, 부틸렌글라이콜, 부틸알 코올, 글리세린 등을 포함하는 탄소수 1 내지 4의 알코올류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 이상의 용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추출용매는 생약재 혼합물 총 중량대비 1 내지 20배의 양으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출용매의 사용량이 생약재 혼합물 총 중량대비 1배 미만이면 생약재 전체가 골고루 추출되기 어려워 본래 목적하는 추출효과를 달성할 수 없어 바람직하지 못하며, 추출용매의 함량이 생약재 혼합물 전체 중량대비 20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출 후 유효성분의 함량이 낮을 수 있어 원하는 효과를 나타내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조방법의 추출하는 단계에 사용되는 추출방법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일정 시간 침출하는 냉침법, 냉침법과 유사하나 35 내지 45℃의 온도에서 침출하는 온침법, 60 내지 120℃의 온도에서 침출하는 가열추출법, 퍼콜레이터(percolator)를 사용하는 퍼콜레이션법 등이 사용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전술한 추출방법으로는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물에 추출용매를 가한 후, 5 내지 37℃의 온도조건에서 1 내지 15일간 침적 추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거나,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물에 추출용매를 가하고 냉각콘덴서를 장착시킨 후 50 내지 95℃의 온도조건에서 1 내지 20시간 열을 가하여 추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바람직하다.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물에 추출용매를 가하여 추출하는 경우에 실온추출 혹은 가열추출 모두가 바람직하나, 실온추출 방법이건 가열추출 방법이건 추출온도가 너무 낮거나 추출시간이 너무 짧으면 유효성분이 유효하게 추출되지 못하여 본래 목적하는 추출효과를 달성할 수 없어 바람직하지 못하며, 상기 추출에서 유효성분이 충분히 유효하게 추출되는 조건보다도 추출온도가 높거나 추출시간이 길어도 추출된 유효성분에 영향은 주지 않으나 유효성분이 충분히 유효하게 추출되는 조건보다 가혹한 조건으로 추출하는 것은 굳이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약재 추출물의 미백효과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측정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기능성화장품 가이드라인(2003년 11월)에서 제시된 타이로시나제(tyrosinase) 활성저해시험, DOPA(L-3,4-dihydroxyphenylalanine) 산화활성저해시험 및 B16F1 멜라노싸이트를 이용한 세포 내의 멜라닌생성저해시험을 통하여 일정 물질의 미백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실시예 등을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은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은 아니다.
추출 실시예 1 내지 3
정선된 상백피 1000g을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1과 같은 각각의 추출용매 5㎏을 가하였다. 상온에서 6일간 침적하여 추출한 후, 400 메시 여과포로 여과하고 4℃에서 7일간 방치하여 저온 숙성시킨 다음, 0.45㎛ 필터로 2차 여과하였다. 이 추출여액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하여 하기 표 1과 같이 분말상태의 상백피 추출물을 각각 수득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용매 |
상백피 추출물(g) |
1 |
30% 함수 에탄올 |
33.0 |
2 |
70% 함수 에탄올 |
34.7 |
3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24.6 |
추출 실시예 4 내지 6
정선된 복령 1000g을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2와 같은 각각의 추출용매 5㎏을 가하였다. 상온에서 6일간 침적하여 추출한 후, 400 메시 여과포로 여과하고 4℃에서 7일간 방치하여 저온 숙성시킨 다음, 0.45㎛ 필터로 2차 여과하였다. 이 추출여액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하여 하기 표 2와 같이 분말상태의 복령 추출물을 각각 수득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용매 |
복령 추출물(g) |
4 |
30% 함수 에탄올 |
34.5 |
5 |
70% 함수 에탄올 |
36.2 |
6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27.3 |
추출 실시예 7 내지 9
정선된 감초 1000g을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3과 같은 각각의 추출용매 5㎏을 가하였다. 상온에서 6일간 침적하여 추출한 후, 400 메시 여과포로 여과하고 4℃에서 7일간 방치하여 저온 숙성시킨 다음, 0.45㎛ 필터로 2차 여과하였다. 이 추출여액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하여 하기 표 3과 같이 분말상태의 감초 추출물을 각각 수득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용매 |
감초 추출물(g) |
7 |
30% 함수 에탄올 |
29.4 |
8 |
70% 함수 에탄올 |
31.7 |
9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22.1 |
추출 실시예 10 내지 12
정선된 고본 1000g을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4와 같은 각각의 추출용매 5㎏을 가하였다. 상온에서 6일간 침적하여 추출한 후, 400 메시 여과포로 여과하고 4℃에서 7일간 방치하여 저온 숙성시킨 다음, 0.45㎛ 필터로 2차 여과하였다. 이 추출여액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하여 하기 표 4와 같이 분말상태의 고본 추출물을 각각 수득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용매 |
고본 추출물(g) |
10 |
30% 함수 에탄올 |
35.6 |
11 |
70% 함수 에탄올 |
37.1 |
12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28.8 |
추출 실시예 13 내지 15
정선된 상백피 250g, 복령 250g, 감초 250g 및 고본 250g을 각각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5와 같은 각각의 추출용매 5㎏을 가하였다. 상온에서 6일간 침적하여 추출한 후, 400 메시 여과포로 여과하고 4℃에서 7일간 방치하여 저온 숙성시킨 다음, 0.45㎛ 필터로 2차 여과하였다. 이 추출여액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하여 하기 표 5와 같이 분말상태의 혼합 추출물을 각각 수득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용매 |
혼합 추출물(g) |
13 |
30% 함수 에탄올 |
33.2 |
14 |
70% 함수 에탄올 |
35.0 |
15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25.7 |
실험예 1.
In vitro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시험
타이로시나제는 생체 내에서 타이로신(tyrosine)이라는 물질의 산화과정을 촉진하여 멜라닌이 생성되게 도와주는 효소이다. 본 실험예에서는 이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여 타이로신의 산화로부터 멜라닌이 형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Pomerantz S.H., J. Biochem., 24:161-168, 1966)을 응용해 전술한 실시예 3, 6, 9, 12 및 15에 따라 수득된 생약재 추출물의 미백효과를 평가하였다.
추출물 시료 0.9mL, 0.1M 인산완충액(pH 6.8) 1.0mL, 및 1.5mM L-타이로신 용액 1.0mL을 넣은 후, 37℃에서 10분간 온도를 유지시켰다. 그 후 머시룸타이로시나제(1,650units/mL) 0.1mL를 첨가하여 37℃에서 10분간 반응시킨 후 UV-Vis spectorphotometer를 사용하여 475㎚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타이로시나제에 대한 저해율을 측정하였다.
상기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시험에 있어 대조군은 생약재 추출물 시료 대신 0.1M 인산완충액(pH 6.8)을 넣어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하기 수학식 1을 이용하여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율을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6에 나타내었다. 하기 표 6에서, IC50은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추출물 시료의 농도로서 다른 성분물질과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하는 수치이며 값이 작을수록 저해율이 높음을 나타낸다.
추출 실시예 |
추출물 시료 |
IC50 (㎎) |
3 |
상백피 |
0.04 |
6 |
복령 |
0.05 |
9 |
감초 |
0.58 |
12 |
고본 |
4.39 |
15 |
상백피+복령+감초+고본 |
0.02 |
상기 표 6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각각의 단일 추출물에 비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4종의 혼합 추출물의 경우에는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추출물 시료의 농도가 적게는 2배, 많게는 200배 정도 적은 농도가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발명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은 증진된 미백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실험예 2.
In vitro
DOPA 산화활성저해시험
전술한 실시예 3, 6, 9, 12 및 15에 따라 수득된 생약재 추출물을 시료로 하여 미백효과를 검정하는 방법으로써, 멜라닌 합성과정의 속도결정단계를 촉매하는 타이로시나제의 DOPA 산화반응에 대한 활성저해율을 측정하여 미백효과를 판단하였다.
DOPA 산화반응에 대한 활성저해효과 측정은 다음과 같이 수행하였다. 추출물 시료를 시험에 적당한 농도범위로 0.1M 인산염완충액(pH 7.0)에 희석한 것을 시료액으로 하였다. 시험관에 0.1M 인산염완충액(pH 7.0) 800uL와 시료액 100uL, 그리고 머시룸타이로시나제(1,650units/mL) 50uL를 순서대로 넣고 37℃에서 3분 동안 반응시켰다. 이 용액에 5mM DOPA 50uL를 넣은 다음, 37℃에서 1분 동안 반응시켰다. 실험 종료 후 UV-Vis spectrophotometer를 이용하여 475㎚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상기 DOPA 산화활성저해시험을 위한 대조군은 추출물 시료 대신 0.1M 인산염완충액(pH 7.0)을 넣어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하기 수학식 2를 이용하여 DOPA 산화활성 저해율을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7에 나타내었다. 하기 표 7에서, IC50은 DOPA 산화활성 저해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추출물 시료의 농도로서 다른 성분물질과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하는 수치이며 값이 작을수록 저해율이 높음을 나타낸다.
추출 실시예 |
추출물 시료 |
IC50 (㎎) |
3 |
상백피 |
0.09 |
6 |
복령 |
0.02㎎ (20% 저해) |
9 |
감초 |
1.447 |
12 |
고본 |
0.55㎎ (17% 저해) |
15 |
상백피+복령+감초+고본 |
0.07 |
상기 표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각각의 단일추출물에 비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4종의 혼합 추출물의 경우 DOPA 산화활성 저해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추출물 시료의 농도가 적게는 1배, 많게는 20배 정도 적은 농도가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복령과 고본 추출물 시료의 경우 IC50을 측정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본 발명의 혼합 생약재 추출물이 각각의 단일 생약제 추출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DOPA 산화활성 저해율이 양호함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본 발명의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생의 혼합 추출물이 각각의 단일 추출물 보다 미백효과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험예 3. B16F1 멜라노싸이트를 이용한 세포 내의 멜라닌생성저해시험
전술한 실시예 3, 6, 9, 12 및 15에 따라 수득된 생약재 추출물을 시료로 하여 미백효과를 검정하는 방법으로써, B16F1 멜라노싸이트에 대한 멜라닌생성 저해율을 측정하여 미백효과를 판단하였다. 본 실험예에 사용된 B16F1 멜라노싸이트는 마우스에서 유래한 세포균주이며 멜라닌이라는 흑색색소를 분비하는 세포이다. 이 세포의 인공배양 중에 시료를 처리하여 멜라닌 흑색색소가 감소하는 정도를 비교 평가하였다. 본 실험예에 사용된 B16F1 멜라노싸이트는 한국세포주은행으로부터 분양받아 사용하였다.
B16F1 멜라노싸이트의 멜라닌생성저해효과 측정은 다음과 같이 수행하였다. B16F1 멜라노싸이트를 10% 소혈청(fetal bovine serum)과 1% 항생제를 첨가한 DMEM (Dulbecco's Modified Eagle's Medium)에 1×105 세포의 밀도로 접종하고 하루 동안 5% CO2, 37℃에서 배양시켰다. 그 후 α-MSH(melanocyte stimulating hormone, 0.2μM)가 처리된 DMEM 10%에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 하기 표 8에 표시된 농도로 시료를 처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 후 멜라닌 함량을 측정할 세트는 세포를 trypsin-EDTA로 떼어낸 후 원심분리하여 세포를 회수하였다. 세포내의 멜라닌 정량은 Lotan(Cancer Res., 40:3345-3350, 1980)의 방법을 약간 변형하여 실시하였다. 세포 pellet에 1N NaOH(10% DMSO)를 첨가하여 추출된 멜라닌을 용해한 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기로 490㎚에서 멜라닌의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세포 측정용 세트는 배지를 제거하고 1㎎/mL MTT((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 tetrazolium bromide, Sigma) 용액을 배지의 1/10 처리하여 37℃에서 3시간 반응시키고, 그 후 MTT를 제거한 후 DMSO를 첨가하여 발색 정도를 540㎚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하기 표 8의 값은 생성된 멜라닌의 흡광도를 MTT assay 결과의 흡광도로 보정하였다.
추출 실시예 |
추출물 시료 |
멜라닌생성저해율(%) |
0㎍/mL |
10㎍/mL |
100㎍/mL |
3 |
상백피 |
100 |
76 |
75 |
6 |
복령 |
100 |
103 |
77 |
9 |
감초 |
100 |
83 |
86 |
12 |
고본 |
100 |
104 |
89 |
15 |
상백피+복령+감초+고본 |
100 |
70 |
65 |
상기 표 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각각의 단일 추출물에 비해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4종의 혼합 추출물의 경우 멜라노싸이트 내의 멜라닌 생합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저해됨을 보였으며, 이로부터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혼합 추출물이 각각의 단일 추출물에 비해 멜라닌 생성저해에 따른 증진된 미백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실험예 1 내지 3의 결과로 보아, 본 발명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 혼합 추출물은 미백효과를 검정하는 타이로시나제 활성저해효과, DOPA 산화활성저해효과 및 B16F1 멜라노싸이트를 이용한 멜라닌생성저해효과를 가지며, 각각의 단일 생약재 추출물보다도 상승된 효과를 보여 적은 함량을 사용하여도 우수한 미백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형 실시예 1 및 제형 비교예 1
상기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용 영양화장수를 하기 표 9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조하였다. 먼저 1번 성분에 2번 성분과 3번 성분을 교반 분산시킨 후, 4 내지 6번 성분을 가하고, 8 내지 10번 성분을 7번 성분에 용해시킨 혼합물과 11번 성분을 차례로 가하여 혼합하는 방식으로 제조하였다.
제형 실시예 1에 대한 제형 비교예 1은 11번 성분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으로 제형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번호 |
성분명 (단위 : 중량%) |
제형 실시예 1 |
제형 비교예 1 |
1 |
정제수 |
잔량 |
잔량 |
2 |
카보머 |
0.15 |
0.15 |
3 |
하이드록시에칠셀루로오스 |
0.05 |
0.05 |
4 |
부틸렌글라이콜 |
3.0 |
3.0 |
5 |
글리세린 |
2.0 |
2.0 |
6 |
피이지-1500 (PEG-1500) |
0.5 |
0.5 |
7 |
에탄올 |
6.0 |
6.0 |
8 |
폴리소르베이트 80 |
0.2 |
0.2 |
9 |
아르기닌 |
0.15 |
0.15 |
10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1 |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혼합 생약재 추출물 |
0.5 |
- |
제형 실시예 2 및 제형 비교예 2
상기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용 영양에멀젼을 하기 표 10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조하였다. 먼저 1 내지 7번 성분을 70℃의 온도에서 가열 용해시킨 다음, 8 내지 11번 성분을 12번 성분에 용해 분산시켜 70℃로 가열한 것에 유화한다. 이후, 상기 유화한 것을 13번 성분으로 중화하고, 56℃의 온도로 냉각한 후, 14번 성분을 가하여 교반하고 실온으로 냉각하여 제조하였다.
상기 제형 실시예 2에 대한 제형 비교예 2는 14번 성분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으로 제형 실시예 2와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번호 |
성분명 (단위 : 중량 %) |
제형 실시예 2 |
제형 비교예 2 |
1 |
세테아릴알코올 |
1.2 |
1.2 |
2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0.4 |
0.4 |
3 |
폴리소르베이트 60 |
0.9 |
0.9 |
4 |
소르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
0.3 |
0.3 |
5 |
유동파라핀 |
5.0 |
5.0 |
6 |
스쿠알란 |
5.0 |
5.0 |
7 |
마카데이나넛오일 |
4.0 |
4.0 |
8 |
글리세린 |
4.0 |
4.0 |
9 |
카보머 |
0.12 |
0.12 |
10 |
산탄검 |
0.03 |
0.03 |
11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2 |
정제수 |
잔량 |
잔량 |
13 |
아르기닌 |
0.12 |
0.12 |
14 |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혼합 생약재 추출물 |
1.0 |
- |
제형 실시예 3 및 제형 비교예 3
상기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용 영양크림을 하기 표 11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조하였다. 먼저 1 내지 7번 성분을 70℃의 온도에서 가열 용해시킨 다음, 9 내지 12번 성분을 13번 성분에 용해 분산시켜 70℃로 가열한 것에 유화시켰다. 이후, 유화한 것을 56℃의 온도로 냉각한 후, 14번 성분을 가하여 교반하고 실온으로 냉각하여 제조하였다.
상기 제형 실시예 3에 대한 제형 비교예 3은 14번 성분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으로 제형 실시예 3과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번호 |
성분명 (단위 : 중량 %) |
제형 실시예 3 |
제형 비교예 3 |
1 |
세테아릴알코올 |
1.5 |
1.5 |
2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1.0 |
1.0 |
3 |
폴리소르베이트 60 |
1.0 |
1.0 |
4 |
소르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
0.3 |
0.3 |
5 |
세틸옥타노에이트 |
6.0 |
6.0 |
6 |
스쿠알란 |
8.0 |
8.0 |
7 |
아프리코드커넬오일 |
4.0 |
4.0 |
8 |
디메치콘 |
2.0 |
2.0 |
9 |
글리세린 |
5.0 |
5.0 |
10 |
마그네슘알루미늄실리케이트 |
0.4 |
0.4 |
11 |
산탄검 |
0.03 |
0.03 |
12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3 |
정제수 |
잔량 |
잔량 |
14 |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혼합 생약재 추출물 |
2.0 |
- |
제형 실시예 4 및 그 비교예 4
상기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용 팩을 하기 표 12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조하였다. 먼저 1번 성분에 2 내지 5번 성분을 용해 또는 분산시켜 혼합물을 제조한 후, 분취된 1번 성분에 6 내지 7번 성분을 75℃의 온도에서 분산시켜 전술한 1번 성분의 혼합물에 첨가, 분산시켰다. 상기 조성물을 56℃의 온도로 냉각한 후, 미리 가용화시킨 8 내지 11번 성분과 12번 성분을 첨가, 교반하고 실온으로 냉각하여 제조하였다.
상기 제형 실시예 4에 대한 제형 비교예 4는 12번 성분인 상백피, 복령, 감초 및 고본의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으로 제형 실시예 4와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번호 |
성분명 |
제형 실시예 4 |
제형 비교예 4 |
1 |
정제수 |
잔량 |
잔량 |
2 |
구연산 |
0.05 |
0.05 |
3 |
부틸렌글라이콜 |
6.0 |
6.0 |
4 |
세리사이트 |
15.0 |
15.0 |
5 |
글리세린 |
10.0 |
10.0 |
6 |
폴리비닐알코올 |
12.0 |
12.0 |
7 |
폴리비닐피롤리돈 |
5.0 |
5.0 |
8 |
에탄올 |
5.0 |
5.0 |
9 |
로즈힙오일 |
0.5 |
0.5 |
10 |
폴리소르베이트 60 |
0.5 |
0.5 |
11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2 |
추출 실시예 15에 따른 혼합 생약재 추출물 |
1.5 |
- |
피부의 미백효과 및 피부자극 관능시험
본 발명에 따른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의 피부 미백효과 및 피부자극을 평가하기 위하여, 상기 제형 실시예 3과 제형 비교예 3에서 제조된 영양크림을 이용하여 관능시험을 실시하였다.
30 내지 50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상기 제형 실시예 3과 제형 비교예 3의 영양크림 화장료 조성물을 일반적인 사용방법에 따라 3개월 동안 사용하여 피부자극을 평가하게 하였으며, 특히 피부의 미백효과 항목에 대하여는 제형 비교예 3의 영양크림을 기준으로 제형 실시예 3의 영양크림이 나타내는 미백효과를 상대적으로 평가하게 하였다. 이때 관능평가는 매우 우수(5점), 우수(3점), 보통(0점), 나쁨(-3점), 매우 나쁨(-5점)의 오점법 기준에 의거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13에 나타내었다. 하기 표 13에서 피부자극 항목은 피부자극이 없는 정도를 나타낸다.
평가항목인 피부자극은 피부의 가려움, 따가움 및 홍반 등의 현상에 대한 평가이며, 미백효과는 상대적으로 피부의 맑아짐 및 밝아짐 정도에 대한 평가이다.
번호 |
피부자극 |
미백효과 |
제형 실시예 3 |
제형 비교예 3 |
1 |
5 |
5 |
5 |
2 |
3 |
4 |
4 |
3 |
4 |
4 |
5 |
4 |
4 |
4 |
4 |
5 |
5 |
5 |
3 |
6 |
4 |
4 |
4 |
7 |
5 |
5 |
4 |
8 |
4 |
4 |
5 |
9 |
5 |
5 |
4 |
10 |
5 |
5 |
5 |
11 |
4 |
4 |
5 |
12 |
5 |
5 |
4 |
13 |
4 |
4 |
4 |
14 |
5 |
5 |
3 |
15 |
4 |
4 |
5 |
16 |
5 |
5 |
3 |
17 |
4 |
4 |
4 |
18 |
4 |
4 |
5 |
19 |
5 |
5 |
4 |
20 |
4 |
5 |
5 |
평균 |
4.40 |
4.50 |
4.25 |
상기 표 1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제형 실시예 3의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피부자극 평가점수는 4.40점으로 매우 양호하게 평가되어, 제형 비교예 3과 마찬가지로 피부자극 정도가 낮아 피부 안전성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형 비교예 3 대비 제형 실시예 3의 화장료 조성물이 가진 상대적인 피부 미백효과는 평가점수 4.25점으로 미백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