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미백제는 유효성분으로 전호 추출물 또는 정력자 추출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의 전호 추출물, 정력자 추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001~20중량%로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유효 성분인 전호는 산형과(Umbelliferae)에 속하는 전호(Anthriscus sylvestris Hoffmann)의 뿌리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원식물은 높이 1 m의 다년생 초본으로 시베리아, 캄차카, 사할린,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도의 남부, 중부, 북부에 야생하고 있다. 전화의 개화기는 5~6월이고 과실은 장타원형으로 광택이 난다. 한편, 대만에서는 전호로 다른 속(Peucedanum formosanum Hayata, P. praeuptorum Dunn)의 뿌리를 쓰고, 일본에서는 바디나물(Angelica decursiva Fr. Et Sav.)을 전호로 충당하고 있다.
한편, 본 발명의 유효 성분인 정력자는 십자화과(Cruciferae)에 속하는 독행채(獨行菜, 다닥냉이, Lepidium apetalum Wild.)의 종자를 말하며, 원식물은 높이 10~30m의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역, 중국의 동북, 하북, 내몽고, 산동, 산서, 청해, 사천, 히말라아, 티베트 등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들판, 황무지, 길가에서 자란다. 정력자의 개화기는 5~6월이며 열매는 6~7월에 익고, 과실은 편평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는 2.5㎜이고 정단은 약간 오목하며 과병은 가늘고 머리 모양의 털이 밀생해 있다.
또한, 민간 의약에서는 전호 및 정력자가 해소, 두통, 발열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피부 미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 아니하며 나아가 전호 추출물 및 정력자 추출물을 미백 효과를 위해 응용한 예도 전혀 없는 상황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전호 및 정력자는 그 생약 자체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생약으로부터 침출, 전출하여 얻은 침출액, 또는 침출액을 다시 일부 또는 전부 농축하여 얻은 농축물, 또는 상기의 농축물을 다시 건조시켜 제조한 침체, 전제, 정기, 유동엑기스, 및 생약 중에 함유되어 주효과를 발휘하는 화학물질 그 자체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전호 및 정력자 추출 방법으로는 공지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본 발명에 따라 전호 또는 정력자를 자연 건조 또는 강제 건조 등 임의의 방법으로 건조하여 잘게 자른 후, 물, 에탄올, 부탄올, 아세톤 등의 극성 용매; 에테르, 헥산, 벤젠,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등의 비극성 용매; 상기 비극성 용매와 극성 용매의 혼합 용매; 알카리 수 등의 용매, 또는 콩기름, 참기름 등의 식물유 등을 사용하여 냉침, 페르콜레이션(percolation), 온침 등의 임의의 방법에 의해서 침출 처리하여 유효 성분을 함유한 침출물을 얻는다.
상기 침출 처리 방법 중, 냉침과 페르콜레이션의 경우 12~96시간 정도, 온침의 경우는 사용하는 용매 등의 종류와 온도에 따라 상이하나, 적합하게는 용매의 환류 온도에 가까운 온도로 0.5 ~ 24 시간 정도 수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본 발명의 전호 추출물 또는 정력자 추출물은 함수 알코올에 침출한 틴크나 유동 엑기스 또는 엑기스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전호 추출물 및 정력자 추출물은 단독으로 또는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혼합으로 사용될 경우 전호 및 정력자 추출물을 0.00001~20중량%의 양으로 함유되도록 조절하여 사용한다. 또한, 상기의 전호 추출물 또는 정력자 추출물을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에 사용할 경우,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001~2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0.00001중량% 미만에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20중량% 초과에서는 안전성, 또는 제형상의 제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기의 전호 추출물 및 정력자 추출물의 양은 특별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본 발명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은 전호 추출물 및 정력자 추출물 외에 본 발명이 목적으로 하는 미백 효과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바람직하게는 상기 미백 효과에 상승 효과를 줄 수 있는 다른 미백 성분 등을 함유하는 것도 무방하다. 이와 같은 미백 성분으로는 코지산, 알부틴, 아스코빅 산 유도체 등을 들 수 있다.
[시험예 1] 갈색 기니아 피그(guinea pig)를 이용한 미백 동물실험
본 발명의 미백제에 대한 미백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본 발명의 전호 추출물 및 종래의 코지산을 비이클(vehicle, 에탄올: 프로필렌 글라이콜(propylene glycol):물 = 5:3:2)에 각각 1% 및 5%의 농도로 용해시켜 시료로 제조하였다.
다음, 몸무게 500g 내외인 갈색 기니아 피그의 등 부위 털을 제거하고 펜토바비탈(pentobarbital, 30㎎/㎏)로 마취시킨 후 500mJ의 자외선으로 태웠다. 태운 부위는 지름 1㎝ 정도의 동그라미(인공색소반)가 되게 하였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부위에 일주일에 한번씩 3번 자외선 조사를 시행하였다. 마지막 자외선 조사가 끝나고 그 다음날부터 아침 저녁으로 인공색소반 하나 당 상기에서 제조한 전호 추출물 및 코지산 시료를 5ℓ씩, 2주간 도포하였다. 그 후, 시료를 도포하고 2주후에 비이클만을 처리한 인공색소반(대조군), 전호 추출물을 처리한 인공색소반, 및 코지산을 처리한 인공색소반의 색깔을 무처리군을 기준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고 상대적인 색깔 차이를 수치화하였다. 네 마리의 동물을 이용하여 동시에 실험하고 각각의 수치를 평균내어 도표화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1에 나타내었다. 하기 도 1의 수치에서 0.5는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미백 효과, 1.0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미백 효과, 3.0은 원래 피부색만큼 하얗게 된 미백 효과, 2.0은 1과 3사이의 미백 효과, 4.0은 원래 피부색보다 하얗게 된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상기의 비이클만을 처리한 인공색소반(대조군), 전호 추출물으로 처리한 인공색소반, 및 코지산으로 처리한 인공색소반의 색깔을 색차계(크로마미터; chromameter)를 이용하여 인공색소반 명암판정을 하였으며, 인공색소반의 명암을 색차계로 수치화(L값)하고 평균내어, 하기 도 2에 나타내었다.
또한, 상기에서 시료처리 전의 인공색소반과 2주동안 시료를 처리한 후의 인공색소반의 사진을 도 3 및 도 4에 나타내었다.
하기 도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전호 추출물의 미백 효과는 3.50으로 자외선에 의한 인공색소반의 색소침착을 2주만에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여 원래의 피부색 정도로 우수한 미백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하기 도 2에서 수치, L값은 값이 클수록 밝은 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호 추출물이 종래의 코지산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어 우수한 미백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또한, 하기 도 3 및 도 4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대조군의 경우는 색깔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 전호 1%로 처리한 경우는 자외선 조사에 의한 색소침착을 매우 현저히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험예 2]
본 발명의 미백제에 대한 미백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본 발명의 정력자 추출물 및 종래의 하이드록퀴논(Hydroquinone)을 비이클(vehicle, 에탄올: 프로필렌 글라이콜(propylene glycol):물 = 5:3:2)에 2%의 농도로 용해시켜 시료로 제조하였다.
다음, 몸무게 500g 내외인 갈색 기니아 피그의 등 부위 털을 제거하고 펜토바비탈(pentobarbital, 30㎎/㎏)로 마취시킨 후 500mJ의 자외선으로 태웠다. 태운 부위는 지름 1㎝ 정도의 동그라미(인공색소반)가 되게 하였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부위에 일주일에 한번씩 3번 자외선 조사를 시행하였다. 마지막 자외선 조사가 끝나고 그 다음날부터 아침 저녁으로 인공색소반 하나 당 상기에서 제조한 정력자 추출물 및 하이드로퀴논 시료를 5ℓ씩, 6주간 도포하였다. 그 후, 시료를 도포하고 6주후에 비이클만을 처리한 인공색소반(대조군), 정력자 추출물을 처리한 인공색소반, 및 하이드로퀴논을 처리한 인공색소반의 색깔을 무처리군을 기준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고 상대적인 색깔 차이를 수치화하였다. 네 마리의 동물을 이용하여 동시에 실험하고 각각의 수치를 평균내어 도표화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5에 나타내었다. 하기 도 5의 수치에서 0.5는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미백 효과, 1.0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미백 효과, 3.0은 원래 피부색만큼 하얗게 된 미백 효과, 2.0은 1과 3사이의 미백 효과, 4.0은 원래 피부색보다 하얗게 된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상기의 비이클만을 처리한 인공색소반(대조군), 정력자 추출물을 처리한 인공색소반, 및 하이드로퀴논을 처리한 인공색소반의 색깔을 색차계(크로마미터;chromameter)를 이용하여 인공색소반 명암판정을 하였으며, 인공색소반의 명암을 색차계로 수치화(L값)하고 평균내어, 하기 도 6에 나타내었다.
또한, 상기에서 시료처리 전의 인공색소반과 6주동안 시료를 처리한 후의 인공색소반의 사진을 도 7 및 도 8에 나타내었다.
하기 도 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정력자 추출물의 미백 효과는 1.38로 같은 농도의 하이드로퀴논 0.88보다 더 높은 미백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하기 도 6에서 수치, L값은 값이 클수록 밝은 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정력자 추출물이 종래의 하이드로퀴논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어 우수한 미백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또한, 하기 도 7 및 도 8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대조군의 경우는 색깔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 정력자 2%로 처리한 경우는 자외선 조사에 의한 색소침착을 매우 현저히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하,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상세히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이들 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전호 에탄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전호 50g을 세절하여 건조중량에 대하여 95% 함수 알코올 100㎖를 가한다. 냉각콘덴서가 장치되어 유효성분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한 상태에서 50~100℃로 10시간 가열하여 유효성분을 추출, 여과하고 완전히 감압농축, 건조하여 3.7g의 전호 추출물을 얻었다. 상기에서 제조된 전호 추출물은 점성이 있는 갈색 액상의 페이스트 형태로 독특한 향취를 지닌다.
상기에서 얻어진 전호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하기 표 1의 조성을 갖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우선, 표 1의 원료 1~6을 혼합하여 70℃에서 용해하고 수상으로 하고, 원료 7, 9~15를 70℃에서 용해하여 오일상으로 하였다. 다음, 상기 오일상을 수상에 첨가하고 호모믹서(일본 Tokushu Kika 사)로 교반하여 1차 유화하고, 원료 16을 첨가하여 점증시켰다. 그 후, 기포를 제거한 다음, 실온으로 냉각시켜 실시예 1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정력자 에탄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정력자 50g을 세절하여 건조중량에 대하여 95% 함수 알코올 100㎖를 가한다. 냉각콘덴서가 장치되어 유효성분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한 상태에서 50~100℃로 10시간 가열하여 유효성분을 추출, 여과하고 완전히 감압농축, 건조하여 5.7g의 정력자 추출물을 얻는다. 상기에서 제조된 정력자 추출물은 점성이 있는 갈색 액상의 페이스트 형태로 독특한 향취를 지닌다.
상기에서 얻어진 정력자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하기 표 1의 조성을 갖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우선, 표 1의 원료 1~6을 혼합하여 70℃에서 용해하고 수상으로 하고, 원료 8~15를 70℃에서 용해하여 오일상으로 하였다. 다음, 상기 오일상을 수상에 첨가하고 호모믹서(일본 Tokushu Kika 사)로 교반하여 1차 유화하고, 원료 16을 첨가하여 점증시켰다. 그 후, 기포를 제거한 다음, 실온으로 냉각시켜 실시예 2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하기 표 1의 조성으로 비교예 1을 제조하였다. 우선, 표 1의 원료 1~6을 혼합하여 70℃에서 용해하고 수상으로 한 다음, 원료 9~15를 70℃에서 용해하여 오일상으로 하였다. 다음, 상기 오일상을 수상에 첨가하고 호모믹서(일본 Tokushu Kika 사)로 교반하여 1차 유화하고, 원료 16을 첨가하여 점증시켰다. 그 후, 기포를 제거한 다음, 실온으로 냉각시켜 비교예 1을 제조하였다.
성분 |
실시예 1 |
실시예 2 |
비교예 1 |
1.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2. 글리세린 |
8.0 |
8.0 |
8.0 |
3. 부틸렌글리콜 |
4.0 |
4.0 |
4.0 |
4. 히아루론산 추출물 |
5.0 |
5.0 |
5.0 |
5. 베타글루칸 |
7.0 |
7.0 |
7.0 |
6. 카보머 |
0.1 |
0.1 |
0.1 |
7. 전호 에탄올 추출물 |
1.0 |
- |
- |
8. 정력자 에탄올 추출물 |
- |
2.0 |
- |
9. 카프릴릭 카프릭 트리글리세라이드 |
8.0 |
8.0 |
8.0 |
10. 스쿠알란 |
5.0 |
5.0 |
5.0 |
11. 세테아릴 글루코사이드 |
1.5 |
1.5 |
1.5 |
12. 소르비탄 스테아레이트 |
0.4 |
0.4 |
0.4 |
13. 세테아릴 알코올 |
1.0 |
1.0 |
1.0 |
14. 방부제 |
적량 |
적량 |
적량 |
15.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16. 트리에탄올아민 |
0.1 |
0.1 |
0.1 |
[시험예 3]
상기에서 제조한 실시예 1~2 및 비교예 1 조성물의 미백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건강한 12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피검자의 윗팔뚝 부위에 직경 1.5㎝의 구멍 6개가 뚫린 불투명 테이프를 부착한 뒤, 각 피검자의 최소 홍반량(Minimal Erythema Dose)의 1.5~2배 정도의 자외선(UVB)을 조사하여 피부의 흑화를 유도하고, 상기 실시예 1~2 및 비교예 1의 조성물을 하루에 두 번씩(아침, 저녁) 매일 도포한 다음, 두 달 후에 크로마미터를 이용하여 피부의 명암을 측정하였다. 미백효과의 판정은 피부의 명암을 나타내는 "L"값을 구하여 결정하였으며, 실험 물질들 사이의 비교는 ΔL 값, 즉, 최종 L값 - 실험 물질 도포전의 값으로 표시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으며, 일반적으로 태우지 않은 한국인 피부색은 50~70의 L값을 나타내며, ΔL값이 클수록 미백효과가 큰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실시예 1 |
실시예 2 |
비교예 1 |
ΔL |
3.05 |
2.75 |
1.5 |
상기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전호 에탄올 추출물 또는 정력자 에탄올 추출물을 함유한 조성물의 ΔL값은 비교예 1에 비하여 높은 수치를 나타내어 본 발명에 의한 실시예 1 및 실시예 2의 미백효과가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본 발명의 전호추출물, 정력자 추출물 또는 이들이 혼합물을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의 제형은 임의로 선택할 수 있으며, 종래의 화장료 제형인 영양크림, 영양로션, 맛사지크림, 영양에센스, 유연화장수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조할 수 있다.
[제형예 1] 유연화장수
하기의 표와 같이 전호추출물을 함유하는 유연화장수를 통상의 방법에 따라 제조하였다.
성 분 |
함량(중량%) |
전호 추출물 |
1.0 |
글리세린 |
5.0 |
1,3-부틸렌글리콜 |
3.0 |
피이제 1500 |
1.0 |
알란토인 |
0.1 |
DL-판테놀 |
0.3 |
벤조페논-9 |
0.04 |
소듐 히아루로네이트 |
5.0 |
에탄올 |
10.0 |
옥틱도데세스-16 |
0.2 |
폴리솔베이트 20 |
0.2 |
향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2] 수렴화장수
하기의 표와 같이 정력자추출물을 함유하는 수렴화장수를 통상의 방법에 따라 제조하였다.
성 분 |
함량(중량%) |
정력자 추출물 |
1.0 |
글리세린 |
2.0 |
1,3-부틸렌글리콜 |
2.0 |
알란토인 |
0.2 |
DL-판테놀 |
0.2 |
벤조페논-9 |
0.04 |
소듐 히아루로네이트 |
3.0 |
에탄올 |
15.0 |
폴리솔베이트 |
0.3 |
위치하겔 추출물 |
2.0 |
구연산 |
미량 |
향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3] 에센스
하기의 표와 같이 전호추출물을 함유하는 에센스를 통상의 방법에 따라 제조하였다.
성 분 |
함량(중량%) |
전호 추출물 |
3.0 |
글리세린 |
10.0 |
베타인 |
5.0 |
피이지 1500 |
2.0 |
알란토인 |
0.1 |
DL-판네놀 |
0.3 |
벤조페논-9 |
0.04 |
히드록시에틸 셀룰로오스 |
0.1 |
소듐히아루로네이트 |
8.0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2 |
트리에탄올아민 |
0.18 |
옥틸도테칸올 |
0.3 |
옥틸도데세스-16 |
0.4 |
에탄올 |
6.0 |
향 |
0.03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4] 영양로션
하기의 표와 같이 정력자추출물을 함유하는 영양로션을 통상의 방법에 따라 제조하였다.
성 분 |
함량(중량%) |
정력자 추출물 |
5.0 |
밀납 |
1.0 |
폴리솔베이트 60 |
1.5 |
솔비탄세스퀴올레이트 |
0.5 |
유동파라핀 |
10.0 |
소리비탄 스테아레이트 |
1.0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글리세린 |
0.5 |
스테아린산 |
1.5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400 |
1.0 |
프로필렌글리콜 |
3.0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1 |
트리에탄올아민 |
0.2 |
방부제 |
미량 |
색소 |
미량 |
향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5] 영양크림
하기의 표와 같이 전호 및 정력자추출물을 함유하는 영양로션을 통상의 방법에 따라 제조하였다.
성 분 |
함량(중량%) |
전호 및 정력자 추출물 |
5.0 |
밀납 |
8.0 |
폴리솔베이트 60 |
1.5 |
솔비탄세스퀴올레이트 |
0.5 |
유동파라핀 |
20.0 |
소리비탄 스테아레이트 |
1.0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글리세린 |
0.5 |
스테아린산 |
1.5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400 |
1.0 |
프로필렌글리콜 |
6.0 |
트리에탄올아민 |
0.2 |
방부제 |
미량 |
색소 |
미량 |
향 |
미량 |
정제수 |
To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