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112195A - 부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로표지나 항행규제구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설치되고, 야간에도 시인할 수 있는 부이로서, 형광안료 또는 축광안료가 함유된 도료를 도포한 폴리에틸렌제의 파이프(2a)의 일단부에 캡(3)을, 타단부에 레듀서 이음매(2c)를 각각 열융착해서 장착하고, 파이프(2a)를 유저형상으로 한 후, 레듀서 이음매 상단부의 개구에서 다수의 철구(5a)를 파이프(2a) 내부에 일정 높이까지 넣고, 이어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주입해서 고체화시켜 추(5)로 한다. 다음에 상단부에 캡(4)을 열융착해서 장착한 파이프(2b)의 하단부와 레듀서 이음매(2c)의 상단부를 맞대기 융착해서 연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부이{BUOY}

본 발명은, 선박이 항행할 때의 항로표지로서 설치되거나, 선박의 출입금지구역 또는 항행규제구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설치되고, 혹은 또 조류를 관측하기 위해서 해류를 타고 이동하여, 야간에도 시인할 수 있는 부이에 관한 것이다.

이런 종류의 부이는, 일반적으로 도 3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해면(본 명세서에서는 수면을 포함함)에 떠오르는 알루미늄 합금제의 플로트부(11) 및 망루(12)와, 강철로 된 제품의 미통(尾筒)(13)과, 망루(12) 위에 설치되는 방수구조의 전구 또는 LED 등의 발광장치(14)와, 플로트부(11) 내에 설치되어, 발광장치의 전원이 되는 축전지(도시하지 않음)와, 플로트부(12)에 설치되는 태양전지패널, 파력, 혹은 풍력발전장치 등의 발전장치(도시하지 않음)로 이루어지며, 플로트부 하부의 미통(13)에는 접속고리(15)가 돌설되어서, 해저(호저를 포함함)에 가라앉힌 금속 또는 콘크리트제의 앵커에 체인, 와이어, 로프 등의 계류삭에 의해 연결되도록 되어 있다. 도면 중, (16)은 부이를 낮에도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설치되는 주표판(晝標板)이다.

또 하기 특허문헌 1에는, 축광재를 혼합한 합성수지 등의 투명재료로 이루어지는 중공(中空)의 부표 본체로 이루어지는 부표가 개시되고, 하기 특허문헌 2에 는, 부체의 상하에 봉형상의 표주체(標柱體)를 돌설하여, 표주체 정상부분에 등기구를 장착하는 동시에, 표주체 하단부에 추를 겸한 저항판을 장착한 부표가 개시되어 있다. 또 하기 특허문헌 3에는, 봉형상의 표주체의 정상부분에 등구, 중간부분에 부체, 하단부분에 계류환(係留環)을 구비하고, 계류환을 해저의 추에 계류삭에 의해 연결된 부표가 개시되어 있다.

[특허문헌 1]

특개평11-255182호

[특허문헌 2]

특개소55-44081호

[특허문헌 3]

특개소58-211987호

상술하는 종래의 부이는, 구조가 복잡하고, 고가이며, 고가이기 때문에 대형선박이나 다수의 선박이 왕래하는 항로, 혹은 대형선박이나 다수의 선박이 출입할 가능성이 있는 출입금지구역에 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고, 설치되어 있는 경우라도 설치간격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실정이고, 부이가 없는 개소에서는, 선박에 따라서는, 야간에 항로를 벗어나 항행하거나, 장애물에 접촉하고, 혹은 또 김이나 물고기의 양식장, 굴양식용 뗏목(牡蠣筏)이나 정치망의 주위 등에 얽혀 피해를 주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 또한 상기 특허문헌 1에 개시된 부표는 수면으로부터 나오는 부분이 높지 않아, 먼곳에서 시인하기 어려운 난점이 있다.

이런 점에서, 상기 특허문헌 2 및 3에 개시되는 부표는, 수면으로부터의 돌출부분은 비교적 높아지지만, 부표에 부력을 주어 수면에 부상시키기 위해서 봉형상의 표주체에 큰 부체를 장착하고, 또한 표주체를 직립시키기 위해서 표주체 하단부에 추를 장착하거나, 해저에 가라앉히는 추를 계류삭에 의해 연결해야 하므로, 구조가 복잡하고, 전체의 중량도 커지기 쉽다. 게다가, 특허문헌 3에 개시되는 부표는, 해면에 투하하기 전에 추를 계류삭에 의해 연결해야 하나, 계류삭은 너무 짧으면, 부표가 해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밖에 없으며, 반대로 너무 길면, 계류삭이 느슨해져 부표가 직립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무엇보다도 수심이 깊은 해역에서는, 계류삭이 길어져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의 목적은, 구조를 간단히 해서 경량이고 염가로 하여, 단순히 투하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개소에 다수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야간에도, 또한 먼 곳에서도 용이하게 시인할 수 있는 부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관련되는 부이는, 열가소성 수지로 이루어지는 파이프의 상하단부를 막아 밀폐구조로 한 것으로서, 파이프에는, 그 일단부에 추를 장착하고, 이 추에 의해 파이프를 해면에 투하했을 경우, 상기 파이프가 낚시질용의 낚시찌와 같이 해면에 직립하도록 한 것이다. 해면에서 직립하는 파이프에는 또, 적어도 해면에서 직립하는 부분에 빛을 쪼이면 반사하는 반사수단 혹은 스스로 발광하는 발광수단이 구비된다.

본 발명의 부이에 의하면, 밀폐구조의 파이프와 추와, 반사 또는 발광수단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밀폐구조의 파이프는 그 자체가 부력을 지니기 때문에, 부체를 별도로 장착하지 않아도 되어서, 구조가 간단히 이루어지는 것, 빛을 쪼였을 경우에 반사하는 반사수단에 의해, 혹은 어두운 곳 내에서도 발광하는 발광수단에 의해 야간에도 용이하게 시인할 수 있는 것, 파이프가 속이 빔으로써, 발광수단의 전원인 축전지나 발전장치 등을 장착하는 경우에도 장착하기 쉬워지는 것, 파이프 일단부에 추를 부설함으로써 부이는 낚시질용의 낚시찌와 마찬가지로, 해면에 가로방향으로 투하해도 추가 하향으로 되어서 직립되고, 반사수단 또는 발광수단이 해면에서 돌출되어 시인할 수 있게 되는 것, 부이가 그 긴쪽방향을 수직을 향해 자립 안정되기 위해서는, 부이의 중심이 부이의 긴쪽방향 하부쪽으로 편심해서, 부력의 중심보다도 하부쪽에 위치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파이프가 속이 비고, 또한 추가 파이프 하단부에 부설됨으로써, 속이 꽉 찬 막대 단부에 추를 장착한 것과 비교하여, 부이의 중심위치를 내려 부력의 중심을 상부쪽에 위치시킬 수 있게 되고, 그 때문에 추의 중량을 크게 하지 않아도 파이프가 자립하여 안정되기 쉬워지는 동시에, 해면으로부터의 높이를 높게 한 부이를 얻을 수 있고, 따라서 부이나 반사 또는 발광수단을 먼 곳에서도 용이하게 시인할 수 있게 되는 것, 파이프가 중공이고, 또한 열가소성 수지제이므로 부이를 경량화할 수 있는 동시에, 해면에 부이를 그대로 투하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개소에 설치할 수 있어서, 작업성이 양호한 것, 해면에서 직립하는 부이는, 중심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파도에 의해서 크게 흔들렸을 경우에도 부이의 자세를 안정시킬 수 있는 것, 파이프가 열가소성 수지제이므로, 압출성형에 의해 용이하고 또한 염가로 제작할 수 있는 동시에, 파이프의 상하단부를 막기 위해서 예를 들면 캡을 장착하는 것이, 열융착이나 접착에 의해 용이하게 할 수 있고, 또 바다속에서 부착하는 조개류나 해초류를 금속제인 것에 비해서, 훨씬 제거하기 쉬워지는 것, 부이를 염가로 제작할 수 있으므로써, 필요한 개소에 다수 설치할 수 있는 것, 등의 효과를 이룬다.

본 발명에서 이용하는 파이프의 재질의 열가소성 수지로서는, 바람직하게는 화학적으로도 안정되고, 내후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며, 또한 가요성을 지녀, 선박과 접촉해도 휘어져 충격을 흡수하여, 선박을 손상시키는 일이 없는 폴리올레핀, 특히 폴리에틸렌이 바람직하다.

파이프에 장착되는 추는, 파이프의 일단부에 외부쪽으로부터 장착해도 되지만, 바람직하게는 파이프의 일단부에 삽입된다. 파이프에 삽입되는 추의 경우, 파이프가 밀폐구조를 이룸으로써 추가 해수 등에 접해 부식되는 일이 없어져서, 그 때문에 추를 임의의 재질로 할 수 있다.

파이프에 삽입되는 추로서는, 예를 들면 철제의 주물(鑄物), 쇠조각 등의 금속제의 추, 파이프에 흘려 넣어 형성되는 콘크리트제의 추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중이 크고, 염가인 철제 추가 바람직하다.

파이프에 삽입되는 상기 추는 또, 해면을 부유 중에 파이프 내부를 상부쪽을 향해서 이동하지 않을 정도로 파이프에 고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추에 철구를 사용하는 경우, 철구를 파이프에 충전한 후, 콘크리트를 흘려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추가 염가로 되고, 또한 파이프 하부에 고정시킬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이용하는 광반사수단으로서는, 예를 들면 파이프에 감아 접착되는 반사테이프, 파이프에 장착되는 반사판 등을 예시할 수 있고, 반사수단으로서는 난반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광수단으로서는, 예를 들면 축전지, 태양전지패널, 파력 혹은 풍력발전장치 등의 발전장치를 전원으로서 발광하는 발광램프 또는 발광 LED 등의 발광장치, 혹은 파이프의 표면에 도포되는 형광도료, 축광안료가 함유된 도료, 열가소성 수지제의 파이프에 함유되거나, 2층구조를 이루는 열가소성 수지제 파이프의 표층부에 함유되는 형광안료 또는 축광안료를 예시할 수 있다.

형광안료, 축광안료가 함유된 도료는, 기존의 파이프에 대해서도, 그 표면에 도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로써, 야간에도 반사 또는 발광해서 시인할 수 있다.

발광수단으로서 사용되는 형광안료와 축광안료 중에는, 축광안료가 바람직하다. 축광안료는 빛을 쪼이면, 빛이 비추지 않게 된 이후에도 잠시 발광하여, 잔광성을 갖추기 때문이다.

이러한 축광안료로서는, 예를 들면 황화아연 타입의 축광안료, 알루민산 스트론튬 축광안료,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 등을 들 수 있고, 이들 중에는, 잔광시간이 길어, 내후성과 축광성이 뛰어나고, 수중에서도 중성이며, 내수성이 매우 뛰어난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이 바람직하다.

형광안료 또는 축광안료를 함유시킨 열가소성 수지제의 파이프는, 압출성형에 의해서 용이하게 얻을 수 있고, 또한 형광안료 또는 축광안료를 표층부에만 함유시킨 파이프는, 비교적 고가인 형광안료 또는 축광안료의 사용량을 줄여, 파이프의 제작비를 저감시킬 수 있다.

본 발명에 관련되는 부이는, 야간에도 시인할 수 있는 선박의 항로표지로서, 혹은 또 장애물이나, 김, 물고기 등의 양식장, 굴양식용 뗏목이나 정치망의 주변 등 선박의 출입금지구역을 표시하는 표지로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조류를 조사하기 위한 표류부이로서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항로표지로서, 혹은 선박의 출입금지구역 또는 항행규제구역을 표시하기 위한 표지로서 설치하는 경우는, 상기 파이프에 돌설되어, 해저에 침전된 예를 들면 금속 또는 콘크리트제의 앵커 및 혹은 부이끼리를 연결하는 체인, 와이어, 로프 등의 계류삭을 연결하기 위한 계류부를 구비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류부는, 계류삭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떠한 구조의 것이라도 된다. 굳이 예시하면, 갈고리형상의 것, 링형상의 것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부이는 또, 복수개 선형상으로 간격을 두고 배열함으로써, 항로 혹은 출입금지구역이 명확히 표시되어, 선박 등에서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 경우, 복수개의 부이는 계류부를 로프 등에 의해 연결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본 발명의 부이를 조류를 조사하는 표류 부이로서 이용하는 경우는, 위치를 알리는 발신기를 탑재하지만, 반사 또는 발광수단에 의해 시인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회수하기 쉬워진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파이프는, 외경을 일정하게 하거나, 혹은 하단부를 향해 단계적으로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경이 일정한 파이프는, 압출성형된 일직선의 파이프를 일정 길이로 절단하는 것만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구조가 무엇보다 단순하고 염가인 것으로 된다. 또 외경을 하단부를 향해 단계적으로 크게 한 파이프는, 내부에 추를 많이 채워넣을 수 있으므로 중심이 내려가 해면에서의 자세가 보다 안정되게 된다. 또한, 직경이 다른 파이프끼리는, 레듀서파이프로 접속해도 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양태로서, 상술하는 파이프의 중간에 직경이 큰 부분을 형성하고, 흘수선을 상기 직경이 큰 부분에 위치시킨다.

직경이 큰 부분에 흘수선을 위치시키도록 하면, 수중에 잠기는 부분의 용적이 커지고, 그 때문에 부력의 중심이 수면 가까이 되어서 중심으로부터 상부쪽으로 떨어져서 위치하게 되고, 따라서 부이가 기울어져도 자립하는 방향으로 복원되기 쉬워진다. 또 부이를 염분농도가 짙은 해역과, 하구나 호수와 같이 염분농도가 낮은 바다, 혹은 염분농도가 없는 수역에서는, 부이의 흘수위치가 변화되지만, 직경이 큰 부분에 흘수선을 위치시키도록 하면, 흘수위치의 변화가 적어지고, 해면으로부터의 돌출량도 거의 일정하게 할 수 있다. 이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현재, 해면 아래의 부이의 용적을 v로 하고, 해수의 비중을 γ로 하면, 부이의 중량 = 부이의 부력 = vㆍγ로 되지만, 이 부이를 예를 들면 하구에 설치했을 경우, 물의 비중이 γ-△γ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부이의 부력은 (γ-△γ)ㆍ(v+△v)로 되고, 수면 아래의 용적이 △v만큼 증가하게 된다. 직경이 큰 부분의 바깥둘레선으로 둘러싸인 단면적을 A로 가정하면, 흘수선의 상승량 △h는 △v = Aㆍ△h로 되고, A가 커질수록, 흘수선의 상승량 △h가 적게 된다.

본 발명에서도 직경이 큰 부분 이외의 파이프는, 직경이 일정해도 되고, 하단부를 향해 단계적으로 커져도 된다.

또한 다른 양태로서는, 상술하는 파이프의 중간에 걸림부를 형성하고, 파이프와는 별체의 부체에 형성된 관통구멍에 파이프를 꽂아넣어 걸림부를 부체에 걸리게 하여, 이로써 파이프를 해면에 떠오르는 부체에 지지시킨다.

본 양태에 의하면, 운반 시에는 파이프를 부체로부터 인발해서 분리시킴으로써 부피가 커지지 않아, 운반이 용이해진다.

또한, 부체는 파이프 자체가 상당한 부력을 지니므로, 크게 할 필요는 없다.

본 양태에 있어서의 걸림부로서는, 예를 들면 하부를 향해 직경이 작아지도록 파이프에 형성되는 경사 또는 단차, 파이프의 축방향의 단면의 윤곽형상이 사다리꼴, 마름모꼴, 원형, 타원형 등을 이루어 파이프에 돌출 형성되는 돌출부 등을 들 수 있다.

경사를 가지는 파이프는, 직경이 다른 일직선의 파이프를 레듀서파이프에 의해 접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고, 단차를 가지는 파이프는, 직경이 다른 일직선의 파이프를 접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또한 돌출부를 가지는 파이프는, 축방향의 단면의 윤곽형상이 사다리꼴, 마름모꼴, 원형, 타원형 등을 이루는 고리형상체에 일직선의 파이프를 꽂아넣어 파이프 중간에서 고리형상체를 접착 혹은 융착함으로써 얻을 수 있고, 또 돌출부를 가지는 틀성형한 파이프와, 압출성형한 일직선의 파이프를 접속함에 의해서도 얻을 수 있다.

상술하는 단면형상 중에는, 돌출부의 단면의 윤곽형상이 원형 즉 외부벽면이 구형상의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이 부이에 의하면, 파이프는 부체에 대하여, 임의의 방향으로 경동(傾動)할 수 있으므로, 해면에 떠오른 상태에서 파도에 의해 크게 기울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어도 파이프는 부체의 기울기에 추종하는 일없이 신속하게 직립자세로 되돌리게 되어, 파이프의 기울기를 작게 할 수 있다. 이 때 부체의 관통구멍의 내부벽도 구면형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발광수단이 파이프에 장착된 발광램프 혹은 발광 LED이며, 상기 파이프에는, 상기 발광램프 혹은 발광 LED를 발광시키기 위한 축전지, 또는 태양전지패널, 파력 혹은 풍력발전장치 등의 발전장치 등이 설치된다.

상술하는 발광수단 중에는, 소비전력이 비교적 적은 발광 LED가 바람직하고, 그 전원도 보수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친 사용이 가능한 태양전지패널이 바람직하다. 이 발광수단을 이용했을 경우, 먼 곳에서의 시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발광램프 혹은 발광 LED의 장착위치는 파이프의 해면으로부터 돌출하는 부분이면 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상술하는 파이프 또는 부체 측면부에 계류삭을 고정시키는 계류부가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계류부는 링의 일부가 끊어져 있는 갈고리형상의 것이어도 상관없지만, 계류삭을 확실히 유지하기 위해서 링형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로써, 항행규제 등이 필요한 수역에서, 적당간격으로 부이를 배열해서 인접하는 부이끼리를 로프 등의 계류삭에 의해 연결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해 진입금지가 되는 경계 등을 명확히 표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부이를 복수개 수면에 배열해서, 부이끼리를 계류삭에 의해 연결한 경계표시수단을 구축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관련되는 부이의 부분단면 정면도

도 2는 표층부를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이 함유된 폴리에틸렌제 파이프의 주요부분의 확대단면도

도 3은 종래의 부이의 정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관련되는 다른 부이의 정면도

도 5는 파이프 상단부면의 확대평면도

도 6은 본 발명에 관련되는 또 다른 부이의 정면도

도 7은 본 발명에 관련되는 다른 부이의 정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1, 21, 31: 부이 2: 파이프

2a, 2b, 12a, 12b, 22: 폴리에틸렌제 파이프

2c: 폴리에틸렌제 레듀서 이음매 3, 4: 캡

5: 추 5a; 철구

5b: 콘크리트 6, 8, 15: 계류구멍

7: 연결 플레이트 9: 앵커 플레이트

13: 중공부 14: 계류 링

16: 태양전지패널 17: 발광다이오드

23, 32: 돌출부 24, 33: 관통구멍

26: 부체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최선의 형태>

이하, 본 발명의 실시형태의 부이에 대하여 도면을 참조해서 설명한다.

도 1에 표시하는 부이(1)는, 큰 직경의 폴리에틸렌제 파이프(2a)와, 도 2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2층구조를 이루고, 표층부에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을 함유한 작은 직경의 폴리에틸렌제 파이프(2b)를 동일한 폴리에틸렌제의 레듀서 이음매(2c)를 개재해서 맞대기 융착(butt fusion)에 의해 연결된 파이프(2)와, 파이프(2a)의 밑바닥 부분을 막는 캡(3)과, 파이프(2b)의 상단부를 막는 캡(4)과, 파이프(2a)에 충전되는 다수의 철구(5a)를 콘크리트(5b)로 고정한 추(5)와, 레듀서 이음매(2c)에서 옆쪽으로 돌설되고, 부이끼리를 연결하는 계류삭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류구멍(6)을 구비한 계류부로서의 연결 플레이트(7)와, 파이프(2a)에서 옆쪽으로 돌설되고, 해저에 가라앉힌 앵커에 접속되는 계류삭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류구멍(8)을 구비한 계류부로서의 앵커 플레이트(9)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파이프(2b)는, 긴쪽방향으로 복수로 분할되고, 그 일부의 파이프만을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이 함유된 파이프로서 다른 파이프와 맞대기 융착해서 연결한 것이어도 된다.

상기 실시형태의 부이는, 파이프(2)가 큰 직경의 파이프(2a)와 작은 직경의 파이프(2b)를 레듀서 이음매(2c)를 개재해서 연결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다른 실 시형태에서는 동일 직경의 파이프로 구성된다.

또 다른 실시형태에서는,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을 대신해서 다른 축광안료 혹은 형광안료가 이용되며, 또 축광안료 혹은 형광안료를 함유하는 파이프를 대신하여, 파이프의 표면에 축광안료 혹은 형광안료가 함유된 도료가 도포된다.

부이의 치수는 사용조건에 의해 적절히 결정되지만, 최대 외경은 부이 전체의 길이의 절반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면에 표시하는 부이(1)의 제조는 다음과 같이 해서 실시할 수 있다.

파이프(2a)의 일단부에 캡(3)을, 타단부에 레듀서 이음매(2c)를 각각 열융착해서 장착하고, 파이프(2a)를 유저(有底)형상으로 한 후, 레듀서 이음매 상단부의 개구에서 다수의 철구(5a)를 파이프(2a) 내부에 일정 높이까지 넣고, 이어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주입해서 고체화시켜 추(5)로 한다. 다음에 상단부에 캡(4)을 열융착해서 장착한 파이프(2b)의 하단부와 레듀서 이음매(2c)의 상단부를 맞대기 융착해서 연결한다. 그 후, 파이프(2a)의 하단부와, 레듀서 이음매(2c)에 각각 앵커 플레이트(9)와 연결 플레이트(7)를 열융착해서 장착하지만, 앵커 플레이트(9)와 연결 플레이트(7)는 파이프(2a)와, 레듀서 이음매(2c)에 사전에 장착해 두어도 된다. 또 철구(5a)와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레듀서 이음매(2c)를 장착하기 전에 파이프(2a)에 충전해 두어도 되고, 레듀서 이음매(2c)와 파이프(2b)는 맞대기 융착이 아닌, 이음매, 예를 들면 전열선을 매설하여, 융착이 전열선에의 통전에 의해서 실시되는 전기융착 이음매를 이용해서 접속해도 된다.

도 4에 표시하는 부이(11)는, 폴리에틸렌제 파이프(12a, 12b)를 직경이 큰 부분(13)을 사이에 끼워서 맞대기 융착에 의해 연결하고, 흘수선을 직경이 큰 부분(13)에 위치시키도록 한 것이다. 상부쪽의 파이프(12a)에는, 표층부에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을 함유하지 않고, 상단부면에 도 5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태양전지패널(16)을 장착하고, 또한 상단부 바깥둘레에 태양전지패널(16)을 전원으로서 발광하는 발광 다이오드 LED(17)를 장착하고 있다. 도면 중, (14)는 부이(11)끼리를 연결하는 계류삭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류 링이며, (15)는 해저에 가라앉힌 앵커에 접속되는 계류삭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류구멍이다.

다른 형태로서 최상단부에 태양전지패널과 발광 다이오드 LED를 형성하지 않고, 상부쪽의 파이프(12a)의 표층부에 규소알루민산 스트론튬을 함유시켜도 된다.

도 6에 표시하는 부이(21)는, 중간에 단면의 윤곽형상이 사다리꼴의 돌출부(23)를 형성한 폴리에틸렌제의 파이프(22)와, 내부벽의 중앙에 테이퍼형상의 관통구멍(24)을 형성하고, 바깥둘레면에 적당간격으로 계류 링(14)을 장착한 중공형상의 부체(26)로 이루어지며, 부체(26)의 관통구멍(24)에 파이프(22)를 통과시켜, 돌출부(23)를 관통구멍(24)에 꽂아넣어 유지시킴으로써, 파이프(22)를 부체(26)에 지지시키도록 한 것이다.

도 7에 표시하는 부이(31)는, 도 6에 표시하는 부이(21)에 있어서, 파이프(22)의 중간에 단면의 윤곽형상이 사다리꼴의 돌출부(23)를 형성하는 대신에 단면의 윤곽형상이 원형이고, 외부면이 구형상을 이루는 돌출부(32)를 형성하는 동시에, 부체(26)에 테이퍼형상의 관통구멍(24)을 형성하는 대신에, 내부면이 구형상을 이루는 관통구멍(33)을 형성하고, 관통구멍(33)에 끼워맞춤하는 돌출부(32)에 의해 파이프(22)가 부체(26)에 대하여, 임의의 방향으로 경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하면, 항로표지나 항행규제구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설치되고, 야간에도 시인할 수 있는 부이를 제공할 수 있다.

Claims (7)

1. 해면 위에 부유하여 야간에도 시인할 수 있는 부이로서, 열가소성 수지로 이루어지며, 상하단부를 막아 밀봉구조로 한 파이프와, 상기 파이프의 일단부에 설치되고, 파이프를 해면에 투하했을 경우, 상기 파이프를 해면 위에 직립시키기 위한 추와, 상기 파이프 중, 수면으로부터 직립한 상태로, 적어도 해면에서 돌출되는 부분에 설치되고, 빛을 쪼이면 반사하는 반사수단, 혹은 스스로 발광하는 발광수단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2. 제 1항에 있어서,

   파이프는 외경이 일정하거나, 혹은 하단부를 향해 단계적으로 커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파이프에는 중간에 직경이 큰 부분이 형성되고, 흘수선을 상기 직경이 큰 부분에 위치시키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4. 제 1항에 있어서,

   파이프에는 중간에 걸림부가 설치되고, 파이프와는 별체의 부체에 형성한 관통구멍에 파이프를 통과시켜 상기 걸림부를 관통구멍에 걸리게 함으로써 파이프가 부체에 지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5.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걸림부는 구형상을 이루고, 부체의 관통구멍은 내부면이 구형상을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6. 제 1항 또는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발광수단이, 파이프에 장착된 발광램프 혹은 발광 LED이며, 상기 파이프에는, 상기 발광램프 혹은 발광 LED를 발광시키기 위한 축전지, 또는 태양전지패널로 이루어지는 발전장치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7. 제 1항 내지 제 6항 중 어느 한항에 있어서,

   상기 파이프 또는 부체의 측면부에 계류삭 고정용의 계류부를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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