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70254A -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으로서, 좀더 상세히는 비만과 과체중의 원인인 체지방을 용이하게 분해가능케 인슐린 작용을 억제시켜 저항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시키고 글루카곤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장에서 지방세포의 흡수를 저지하여 지방축적을 억제시키므로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게 함과 동시에 혈당치가 낮아지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어지고 지방세포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서 운동요법과 똑같은 원리로 체지방을 분해가능케 함과 동시에 휴대가 간편하여 바쁜 일상생활에서 복용을 용이하게 하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즉, 인진호, 마황, 석고, 창출, 생강, 대추의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며 그 제조방법으로는 용기내에 인진호 6g, 마황 6ｇ, 석고 9ｇ, 창출 5ｇ, 생강 3.75g, 대추 2.5g을 투입하여 물 220 ~ 240g 과 혼합시켜 가열하여 농축액 95 ~ 105g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진호, 마황, 석고, 창출, 생강, 대추

Description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health food and method of adijust a fat}

본 발명은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으로서, 좀더 상세히는 비만과 과체중의 원인인 체지방을 용이하게 분해가능케 인슐린 작용을 억제시켜 저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체지방이 필요이상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상기 체지방의 원인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물속에 포함된 지방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다.

상기 지방이 축적되어지는 구조로는 고기나 생선, 식용유 같은 음식물에 포함되어 소장에서 리파아제라는 효소가 분비되어 지방산과 글리세롤이라는 물질로 분해되어 장으로 흡수된 후로는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혈액으로 보내지며 이렇게 혈액속에 보내진 중성지방은 다시 분해되어 간장으로 보내지고 에너지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간장으로 보내지는 양이 간장에서 처리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면, 간 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지방간이 되고 혈액속의 지방이 늘어나면 혈관벽에 존재하는 "리포단백 리파아제"라는 혈액속의 지방을 삼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가 활성화되어 지방세포로 흘러들게 되는 것이다.

또, 상기 탄수화물이 축적되어지는 구조로는 밥이나 피자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과일이나 비타민에 함유된 당분은 단당류라고 하고 이것은 쉽게 소화, 흡수 그리고 대사되며 또 상백당등은 이당류라고 하며, 쌀이나 밀같은 곡물류에 함유된 다당류로 알려진 녹말보다 소화가 잘되며, 음식물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소화효소로 인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된 후, 혈액을 하고 온몸으로 운반되어 뇌조직이나 신경조직, 근육의 연료로 사용되어 혈관안으로 들어간 포도당을 혈당이라 하는데, 이 혈당은 에너지원으로 전부 사용되어 버리면 살찌는 원인이 되지 않으나 혈당이 남게 되면 결국 중성지방으로 모양을 바꾸어 축적되고 만다.

상기 포도당이 혈액속으로 들어가 혈당치가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혈당과 합쳐져 글리코겐으로 모양을 바꾸어 간장이나 근육에 축적되어 혈당치를 내려주지만 글리코겐의 축적양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는 축적 할 수 없으므로 남은 혈당은 지방세포로 보내져 중성지방으로 축적되며 이는 체내에서 세포로 보급되거나 에너지원이 되어 사람들이 신체를 움직이는데 사용되는데, 그중에서 사용되지 못한 과잉분이 분해와 합성을 되풀이 하면서 결국은 체지방으로 우리 몸속에 축적되는 장소는 간장, 혈액, 지방조직등인데 간장이나 혈 액은 지방을 조금밖에 축적시키지 못하며 그 결과 남은 지방이 지방조직에 점점 축적되는 것이다.

상기 음식물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소화효소로 인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된 후, 혈액을 하고 온몸으로 운반되어 뇌조직이나 신경조직, 근육의 연료로 사용되며 이처럼 혈관안으로 들어간 포도당을 혈당이라 하는데, 이 혈당은 에너지원으로 전부 사용되어 버리면 살찌는 원인이 되지 않으나 혈당이 남게 되면 결국 중성지방으로 모양을 바꾸어 축적되고 만다.

그리고, 포도당이 혈액속으로 들어가 혈당치가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혈당과 합쳐져 글리코겐으로 모양을 바꾸어 간장이나 근육에 축적되고 난 다음 혈당치를 내려주는 것이지만 글리코겐의 축적양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는 축적 할 수 없어 남은 혈당은 지방세포로 보내져 중성지방으로 축적된다.

여기서, 상기 인슐린은 우리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살이 찌거나 빠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슐린은 식사후 우리몸속에 혈당치가 올라가면 인슐린이 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게 근육이나 간장으로 보내줌으로써 결과적으로 혈당치가 내려가게 함과 동시에 소비되지 않고 남은 인슐린은 지방세포로 운반해서 축적시켜 사람을 살찌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혈당치가 천천히 올라가면 근육이나 간장에서 받아들인 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다시 새로운 혈당을 근육이나 간장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나, 혈당치가 급상승하여 혈액속의 당이 맹렬한 속도로 늘어나면 그것을 줄이려고 그것을 줄이려고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근육이나 간장에 당을 보내는 속도가 빨라져, 당을 축적시키지 못하게 되며 이처럼 에너지로 소비되는 속도보다 받아 들이는 속도가 빠르면 당은 남아 체내의 지방 세포로 보내어지며 당이 많이 운반될수록 지방세포가 팽창되어 결과적으로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체내에 축척된 칼로리의 양을 적절히 소비하여 체지방량을 정상 수준까지 낮추어야 하는데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이 있으나, 바쁜 일상생활에서 비만치료를 하기위해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위와같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비만조절을 하기위해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하기에 나타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시키고 글루카곤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장에서 지방세포의 흡수를 저지하여 지방축적을 억제시키므로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게 함과 동시에 혈당치가 낮아지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어지고 지방세포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서 운동요법과 똑같은 원리로 체지방을 분해가능케 하는 휴대용 건강보조식품을 발명한 것입니다.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은 용기내에 인진호, 마황, 석고, 창출, 생강, 대추를 물과 혼합한 혼합물을 가열하여 40%로 도달가능케 농축한 것이다.

상기 본 발명에 사용되는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의 실시예인 구성으로는 인진호 6g, 마황 6ｇ, 석고 9ｇ, 창출 5ｇ, 생강 3.75g, 대추 2.5g을 물 220 ~ 240g 과 혼합시켜 농축액 95 ~ 105g에 도달하도록 가열 하여 1회 복용량인 팩에 주입하여 완성하는 것이다.

상기 실시예에서 추출된 추출액의 함유량은 인진호 18.6 중량%, 마황 18.6 중량%, 석고 27.9 중량%, 창출 15.5 중량%, 생강 11.6 중량%, 대추 7.8 중량% 으로 구성하게 하는 것이다.

상기 본 발명에 사용되는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으로는 용기내 에 인진호 6g, 마황 6ｇ, 석고 9ｇ, 창출 5ｇ, 생강 3.75g, 대추 2.5g을 투입하여 물 220 ~ 240g 과 혼합시켜 100 ~ 120℃로 3시간 달여 농축액 95 ~ 105g에 도달하게 하여 1회 복용량인 팩에 주입하여 완성하는 것이다.

먼저 본 발명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재료를 설명하자면,

인진호란 사철쑥으로 한의학에서는 말린 사철쑥을 이르는 말로써, 성질이 차며, 습열로 인한 황달과 소변의 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아니하는 증상에 쓴다.

마황이란 말의 배 속에 생기는 우황 같은 응결물로써, 한약에서는 간질의 약재로 주로 사용한다.

창출이란 당삽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로써, 소화 불량, 설사, 수종 따위에 쓴다

생강은 구역질 치료용으로도 쓰여왔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졌을 때 사용되거나 기침, 현기증, 손발이 찬 경우, 요통, 설사, 구토 등의 치료제로 활용되며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석고란 황산칼슘의 이수화물로 이루어진 석회질로서 흔히 무색이지만 불순물 이 섞이어 회색, 황색,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열을 가하여 소석고로 사용하며 하얀돌가루로서, 한방에서는 청열제, 소염제, 해열에 사용한다.

대추란 약성보다 영양과 조화의 의미가 있어 누구나 지나치지만 않게 먹으면 부작용이 없으며 한방에서는 위장병, 빈혈 ,불면증, 전신쇠약 등에 사용하며,

본 발명의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면 체지방 분해시점은 마황의 말초혈관 확장에 의한 혈관투과정이 개선하여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당을 증가시키고 평활근을 이완시켜 기관지 천식이나 위경련 부증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식욕감퇴를 초래하여 체지방분해를 촉진시키고, 상기 석고는 열을 내리는 해열제로서, 마황으로 인한 심장박동수 증가에 따른 이상증진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상기 창출은 췌장의 비습한 조건을 마르게 하는 작용기관이 있어 인슐린분비를 억제시키며, 상기 갈근과 대추의 단맛은 혈당을 상승시키고 간장과 근육의 인슐린을 낮추면 인슐린의 기능을 억제시킴으로 혈당을 상승시켜 체지방을 분해시킨다.

그리고, 인진호와 생강은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소장내에서 지방의 분해 흡수를 강화시켜 체내의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간기능을 활성화시켜 대사를 항진시킴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므로 밤에 잠을 잘때에도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하는 효과와 똑같이 체지방이 분해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체지방이 분해되는 시점은 췌장에서 랑게르한느섬의 β-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를 억제하고 랑게르한느섬의 α-세포에서 분비되는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중의 포도당의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체지방을 분해하며, 그리고 췌장은 비습한 것을 좋아하여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췌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만 화열로 인해 마른상태가 되면 인슐린의 분비가 억제되고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되어 혈당을 상승시켜 체지방을 분해하며, 또 섭취된 탄수화물이 소장내에서 소화되는것을 촉진하여 식후의 급격한 혈당상승을 촉진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여 체내의 지방축적을 억제함으로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간장과 근육에서 인슐린을 낮추고 인슐린 작용을 억제시켜 간장과 근육세포에 대한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혈당이 상승하므로 체지방이 분해하게 하는 것이다.

상기 인슐린은 우리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살이 찌거나 빠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슐린은 식사후 우리몸속에 혈당치가 올라가면 인슐린이 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게 근육이나 간장으로 보내줌으로써 결과적으로 혈당치가 내려가게 함과 동시에 소비되지 않고 남은 인슐린은 지방세포로 운반해서 축적시켜 사람을 살찌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따라서 혈당치가 천천히 올라가 면 근육이나 간장에서 받아들인 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다시 새로운 혈당을 근육이나 간장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나, 혈당치가 급상승하여 혈액속의 당이 맹렬한 속도로 늘어나면 그것을 줄이려고 그것을 줄이려고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근육이나 간장에 당을 보내는 속도가 빨라져, 당을 축적시키지 못하게 되며 이처럼 에너지로 소비되는 속도보다 날라 들이는 속도가 빠르면 당은 남아 버린다.

남은 당은 인슐린이 작용하여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의 지방 세포로 보내어지며 당이 많이 운반될수록 지방세포가 팽창되어 결과적으로 살이 찌게 되는 것이며, 또한 대량으로 분비된 인슐린은 이미 축적된 에너지를 분해시키지 못하도록 억제하기 때문에 이 상태가 계속되면 사람은 점점 살찌고 만다.

이처럼, 혈당치가 오르내리는 속도가 빨라지면 배고픔도 심하게 느끼게 되고, 따라서 먹는 양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살찌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비만은 혈당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속도와 연관이 깊어서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됨으로써 살이 찐다면, 살이 찌지 않도록 하려면 인슐린의 대량분비를 억제하고 혈당치 상승을 억제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만치료의 관건은 가능한 한 혈당치의 상승속도를 늦춰 인슐린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리하면 간장이나 근육에 보내게 되는 당의 양도 당연히 줄어 들것이다. 간장이나 근육에 축적할 수 있는 당의 양을 넘어서는 일만 없다면 당의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운반되는 일도 없다.

즉, 인슐린의 분비량을 줄여 당이 지방으로 바뀌지 않아 체내에서 소비시키고 인슐린의 분비량을 억제함으로써 살이 찌지 않게 하는것과 동시에, 이미 몸에 붙은 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글루카곤이라는 살빼는 호르몬이 췌장에서 분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종래의 바쁜 일상생활에서 비만을 조절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을 꾸준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만에 중요한 요인인 인슐린의 분비량을 최소화하고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서 운동요법과 똑같은 효과를 나타내어 체지방을 분해가능케 하는 휴대용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을 간편하게 복용 가능케하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인진호, 마황, 석고, 창출, 생강, 대추의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2. 용기내에 인진호 6g, 마황 6ｇ, 석고 9ｇ, 창출 5ｇ, 생강 3.75g, 대추 2.5g을 투입하여 물 220 ~ 240g 과 혼합시켜 가열하여 농축액 95 ~ 105g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만조절용 건강보조식품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