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27445A

KR20050027445A -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제조방법 및 그 간장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50027445A
Application number: KR1020030063720A
Authority: KR
Inventors: 공영숙
Original assignee: 공영숙
Priority date: 2003-09-15
Filing date: 2003-09-15
Publication date: 2005-03-21
Also published as: KR100521459B1

Abstract

본 발명은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서 제조된 간장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항암 예방효과, 면역기능 강화 효과 등 인체에 유효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제조방법 및 그 간장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재배된 상황버섯을 세척한 후, 일정한 크기 약0.5∼1cm의 크기로 절단하거나, 절단하지 않은 상태의 상황버섯을 준비하는 단계, 준비된 상황버섯 40∼60g을 15∼25ℓ의 물에 넣어서 끓여 달여진 상황진액에 콩 10되를 넣어 삶는 단계, 삶은 콩을 절구통에 넣어 다진 다음 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 일정한 형태로 10개의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맨 다음 처마에서 말리는 단계, 다음해 2월중에 상황버섯 140∼160g을 110∼130ℓ의 끓는 물에 넣어 달여진 상황액 50∼70ℓ에 소금 11∼13㎏을 넣어 녹여서 상황진액을 준비하는 단계, 11∼13kg의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 50∼70ℓ를 항아리에 넣고, 붉은 고추 3∼5개와 참숯 3∼5개를 넣어 삼베 천으로 입구를 봉한 다음, 뚜껑을 덮어서 약 7개월간 숙성시키는 단계,

숙성된 내용물을 꺼내 찌꺼기를 걸러내어 제조되는 상황간장을 분리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제조방법 및 그 간장{a}

상황 버섯이란 뽕나무에서 자라는 노란 버섯이란 뜻으로 우리말로는 '목질진흙 버섯'이라고 한다.

상황버섯은 초기암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뛰어나며 고혈압에 대한 혈압 강하작용이 탁월하며, 암 수술후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항암성 화학요법과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며 면역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면역항체를 정상수준으로 끌어올려 암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높인다.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며, 자궁출혈 및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황의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이며, 염기성 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 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상황버섯 다당류 중에서 면역증강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산성 헤테로글루칸'으로써 지난해 10월 생명공학연구소의 유익동 박사팀이 찾아냈다.

이 산성 헤테로글루칸은 쥐 실험 결과 B림프구와 T림프구의 활성은 5배,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은 2.5배, 대식 세포의 활성은 2배로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암에 걸린 쥐의 수명이 1.8배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면역기능 강화효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체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일본 니시조 중앙병원의 면역내과 과장 야마나 세이조 박사는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암, 직장암, 폐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상황버섯을 투여하고 전신상태, 삶의 질, 통증 유무, 식욕, 종양의 크기 등을 관찰했다.

그 결과 상황버섯 복용자는 암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식욕과 몸무게가 유지되고 진통도 적어 암을 앓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야마나 박사는 이밖에도 암이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고 수명이 늘어난 상황버섯 투여 환자의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상황버섯이 쥐뿐만 아니라 암에 걸린 사람의 수명도 연장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결과로 주목된다.

야마나 박사는 가벼운 뇌경색으로 유로키나제 치료를 받던 환자에게서 우연히 수술불능의 진행위암이 발견되자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 대신 상황버섯 추출액으로 만든 분말을 투여했던 것이다.

그 결과 6개월 이내로 예상했던 환자의 수명이 2년 이상 늘어났다.

다른 항암제들이 강한 독성으로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파괴,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부작용이 심한데 비해 상황버섯은 면역증강 작용을 통해 항암력을 발휘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수술 또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와 병행할 때 치료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항암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해독작용을 활성화시킨다.

이와 같이, 상황버섯은 항암효과, 면역기능, 해독작용 뿐만아니라, 미백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적용 범위도 확대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상황버섯을 국내에서 건강보조식품 또는 간장으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종'을 구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3년 3월 10일부로 KFDA(한국식약청)은 상황버섯의 2가지 종에 한하여 건강보조 식품으로의 사용을 허가하였다. 따라서, 이의 이용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황버섯과 관련된 종래의 국내특허의 현황은 상황버섯 재배 방법에 관한 특허들 및 상황버섯을 열수추출 또는 알코올 추출법을 이용하여 항암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이를 건조시켜 화장품이나 간장을 제조하는데 첨가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그 상황버섯 추출물을 이용한 인체에 유익한 상황버섯의 간장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상황버섯의 유효 성분을 대중적인 간장을 통해서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면 인체에 유해한 제품이 아니라 무해한 요소를 제공함은 물론, 이는 국민건강 뿐 아니라 상황버섯의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면에서도 유익할 것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상황진액에 콩을 넣어 삶아 만들어진 메주를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에 넣어 숙성시켜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재배된 상황버섯을 세척한 후, 일정한 크기 약 0.5∼1cm의 크기로 절단하거나, 절단하지 않은 상태의 상황버섯을 준비하는 단계,

준비된 상황버섯 40∼60g을 15∼25ℓ의 물에 넣어서 끓여 달여진 상황진액에 콩 10되를 넣어 삶는 단계,

삶은 콩을 절구통에 넣어 다진 다음 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 일정한 형태로 10개의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맨 다음 처마에서 말리는 단계,

다음해 2월중에 상황버섯 140∼160g을 110∼130ℓ의 끓는 물에 넣어 달여진 상황액 50∼70ℓ에 소금 11∼13㎏을 넣어 녹여서 상황진액을 준비하는 단계,

11∼13kg의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 50∼70ℓ를 항아리에 넣고, 붉은 고추 3∼5개와 참숯 3∼5개를 넣어 삼베 천으로 입구를 봉한 다음, 뚜껑을 덮어서 약 7개월간 숙성시키는 단계,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상황버섯 간장의 제조방법은,

1) 깨끗이 세척된 상황버섯을 그대로 건조하거나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2)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거나 그대로 세척된 상황버섯 40∼60g을 15∼25ℓ의 물에 넣어서 끓여 달여진 상황진액에 콩 10되를 넣어 삶는 단계,

3) 삶은 콩을 절구통에 넣어 다진 다음 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 일정한 형태로 10개의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맨 다음 처마에서 말리는 건조단계,

4) 상황버섯 140∼160g을 110∼130ℓ의 끓는 물에 넣어 달여진 상황액 55∼65ℓ에 소금 11∼13㎏을 넣어 녹여서 상황진액을 준비하는 단계,

5)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 55∼65ℓ를 항아리에 넣고, 붉은 고추와 참숯을 넣어 숙성시키는 단계,

6) 숙성된 내용물을 꺼내 찌꺼기를 걸러내어 제조되는 상황간장의 분리 및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이하,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상황버섯 간장의 제조방법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10월경에 재배된 상황버섯을 깨끗이 세척한 후, 일정한 크기 약 0.5∼1cm의 크기로 절단하거나, 절단하지 않은 상태의 상황버섯과, 콩을 세척하여 재료를 준비한다.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거나 그대로 준비된 상황버섯 40∼60g을 15∼25ℓ의 물에 넣어서 끓여 달여진 상황진액에 콩 10되를 넣어 삶는다.

콩이 다 삶아지면 삶은 콩을 절구통에 넣어 콩의 일부가 부서지도록 다진 다음 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 일정한 형태로 10개의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맨 다음 처마에서 말린다.

다음해 2월중에 상황버섯 140∼160g을 110∼130ℓ의 끓는 물에 넣어 달여진 상황액 50∼70ℓ에 소금 11∼13㎏을 넣어 녹여서 상황진액을 준비한다.

11∼13kg의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 50∼70ℓ를 항아리에 넣고, 붉은 고추 3∼5개와 참숯 3∼5개를 넣어 삼베 천으로 입구를 봉한 다음, 뚜껑을 덮어서 약 7개월간 숙성시킨다.

숙성된 내용물을 꺼내 찌꺼기를 걸러내어 제조되는 상황간장을 분리하여 다양한 용기에 포장하여 상황간장을 제조하여 판매한다.

전술한 내용은 후술할 특허청구범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특징과 기술적 장점을 다소 폭넓게 개설하였다.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를 구성하는 부가적인 특징과 장점들이 이하에서 상술될 것이다.

개시된 본 발명의 개념과 특정 실시예는 본 발명과 유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다른 구조의 설계나 수정의 기본으로서 즉시 사용될 수 있음이 당해 기술분야의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어야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개시된 발명 개념과 실시예가 본 발명의 동일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른 구조로 수정하거나 설계하기 위한 기초로서 당해 기술분야의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해 기술분야의 숙련된 사람에 의한 그와 같은 수정 또는 변경된 등가 구조는 특허청구범위에서 기술한 발명의 사상이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변화, 치환 및 변경이 가능하다.

이상에서 밝힌 바와 같은 본 발명인 상황버섯 간장은 일반인들이 즐겨 먹는 간장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항암 예방효과, 간기능 강화효과, 면역기능 강화 효과 등 인체에 유효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소비촉진으로 인하여 상황버섯이나 다양한 맛과 향을 제공하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 농가에도 소득 증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재배된 상황버섯을 세척한 후, 일정한 크기 약0.5∼1cm의 크기로 절단하거나, 절단하지 않은 상태의 상황버섯을 준비하는 단계,

준비된 상황버섯 40∼60g을 15∼25ℓ의 물에 넣어서 끓여 달여진 상황진액에 콩 10되를 넣어 삶는 단계,

삶은 콩을 절구통에 넣어 다진 다음 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 일정한 형태로 10개의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맨 다음 처마에서 말리는 단계,

다음해 2월중에 상황버섯 140∼160g을 110∼130ℓ의 끓는 물에 넣어 달여진 상황액 50∼70ℓ에 소금 11∼13㎏을 넣어 녹여서 상황진액을 준비하는 단계,

11∼13kg의 소금이 녹아있는 상황진액 50∼70ℓ를 항아리에 넣고, 붉은 고추 3∼5개와 참숯 3∼5개를 넣어 삼베 천으로 입구를 봉한 다음, 뚜껑을 덮어서 약 7개월간 숙성시키는 단계,

숙성된 내용물을 꺼내 찌꺼기를 걸러내어 제조되는 상황간장을 분리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의 제조방법.
제1항에 따른 발효과정을 포함하는 제조방법에 의해서 제조됨을 특징으로 하는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