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51311Y1

KR200451311Y1 - 식재용 받침판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51311Y1
Application number: KR2020100008973U
Authority: KR
Inventors: 박철홍; 김재홍
Original assignee: 대산녹화산업(주)
Priority date: 2010-08-27
Filing date: 2010-08-27
Publication date: 2010-12-08

Abstract

본 고안은 식재용 받침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은 좌우방향의 길이가 전후 방향의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게 형성된 받침판몸체(22)가 골격을 형성한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상면에는 돌출부(24)와 요입부(26)가 좌우방향으로 길게 형성되는데, 이들은 전후방향으로 교대로 배치된다. 상기 요입부(26)의 바닥은 평면으로 된 평면부(28)와 골형상으로 된 골형상부(30)가 있는데, 상기 평면부(28)중 하나에는 관수관(46)의 관통을 위한 관수통공(34)이 형성된다. 상기 관수통공(34)이 형성된 받침판몸체(22)의 양단에는 각각 관수통공용 개구부(36)가 형성되는데, 상기 관수통공용 개구부(36)는 받침판몸체(22)의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된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단부에는 받침판몸체(22)의 두께 정도의 높이차가 있는 겹침단차부(40)가 형성되어 인접하는 받침판몸체(22)가 겹쳐져 설치될 수 있도록 한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선단과 후단에는 각각 스컷트부(32)가 형성되는데, 선단에 형성된 스컷트부(32)에는 선단체결슬롯(33)이 다수개 형성되고, 상기 받침판몸체(22)의 하면에는 걸이리브(38)가 돌출되어 형성된다. 상기 걸이리브(38)에는 하단체결슬롯(39)이 형성된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하면 식생토(42)를 보다 견고하게 받침판몸체(22)가 지지할 수 있고, 식생토(42)가 탈락되는 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Description

식재용 받침판{Shelf for planting}

본 고안은 식재용 받침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수직벽이나 사면 등에 좌우로 다수개를 일부씩 겹쳐지게 설치하고 이와 같은 열을 상하방향으로 다수개 소정 간격으로 만들어 수직벽이나 사면에 식생토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한 식재용 받침판에 관한 것이다.

도로나 하천변 등 절토 또는 성토되어 발생하는 사면은 토사의 유실과 붕괴에 의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사면의 안정화와 함께 녹화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토목 및 건축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수직벽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수직벽도 녹화하여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요구에 따라 사면이나 수직벽을 녹화하기 위해서는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식생토를 사면이나 수직벽에 위치시킬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게 되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한 바와 같은 최근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수직벽이나 사면에 식생토를 위치시킬 수 있는 식재용 받침판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특징에 따르면, 본 고안은 전후 폭에 비해 좌우 길이가 길게 형성되고 길이방향으로 연장된 돌출부와 요입부가 전후 폭방향으로 교대로 형성되어 구성되는 받침판몸체와, 상기 받침판몸체의 일측단부에 상기 받침판몸체의 두께 정도의 높이차가 형성되도록 만들어져 인접하는 받침판몸체가 겹쳐지도록 하는 겹침단차부와, 상대적으로 하부에 배치되는 다른 받침판몸체의 선단에 일단이 고정된 지오그리드나 메쉬망의 타단이 고정되도록 상기 받침판몸체의 하면에 형성되는 걸이리브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요입부의 바닥은 평면으로 된 평면부와 골형상으로 된 골형상부가 있는데, 상기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 선단에 차례로 있는 돌출부 사이의 요입부는 골형상부로 된다.

상기 요입부의 평면부중 하나에는 관수관이 통과하는 관수통공이 소정 간격을 두고 다수개가 형성된다.

상기 관수관이 형성된 평면부의 양단에는 상기 겹침단차부의 길이와 같은 길이를 가지도록 관수용통공 개구부가 길게 형성된다.

상기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 선단과 후단의 돌출부에서 각각 스컷트부가 아래로 연장되어 형성되는데, 상기 스컷트부의 높이는 상기 돌출부의 높이와 같도록 되고, 상기 스컷트부 중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 선단에 있는 것과 걸이리브에는 각각 선단체결슬롯과 하단체결슬롯이 형성된다.

상기 걸이리브는 받침판몸체의 하면 전후방향 폭의 중간에서 전후 폭 방향의 선단으로 치우쳐 형성된다.

본 고안에 의한 식재용 받침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은 골격을 형성하는 받침판몸체가 전후 폭에 비해 좌우길이가 길게 형성되는데, 요입부와 요철부가 좌우로 길게 형성되는 요철구조를 두어 강도를 보강했으므로 식생토의 하중을 충분히 지지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에는 일단부에 겹침단차부를 형성하였으므로 인접하는 것끼리 일측의 겹침단차부에서 겹쳐지도록 하면 다수개를 좌우로 연속적으로 연결되게 할 때, 단부가 겹쳐지더라도 전체적으로 높이가 일정하게 되어 식생토의 지지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에는 선단체결슬롯과 하단체결슬롯을 각각 두어 상하로 소정 간격을 두고 설치되는 식재용 받침판 사이에 그물망이나 지오그리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식생토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다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에는 다수개의 관수통공을 천공하였으므로 식생토에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관수관이 상하 방향으로 소정 간격을 두고 설치된 식재용 받침판의 식생토들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고안에서는 식재용 받침판의 받침판몸체에는 돌출부와 요입부가 형성되어 식생토의 하부가 상기 요입부 내로 들어가 있게 되어 전체 식생토가 쉽게 유동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식재용 받침판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사용하여 수직벽을 녹화하기 위한 구성을 보인 단면도.
도 2는 도 1의 요부를 보인 확대도.
도 3은 본 고안 실시예의 식재용 받침판의 구성을 보인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 실시예의 구성을 보인 평면도.
도 5는 본 고안 실시예의 구성을 보인 저면도.
도 6은 본 고안 실시예의 구성을 보인 측면도.
도 7은 본 고안 실시예의 구성을 보인 정면도.

이하 본 고안에 의한 식재용 받침판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면들에 도시된 바에 따르면, 지표면(1)에 잡석기초(1')를 형성하고, 그 위에 보강토층(3)을 일정 두께씩 차례로 형성하면, 상기 보강토층(3)의 선단이 수직벽 또는 고경사면으로 되게 한다. 참고로 상기 잡석기초(1') 부분은 상기 보강토층(3)의 선단에 해당되는 위치에 형성되는데, 아래에서 설명될 선단블록(7)에 대응되는 위치에 형성된다. 상기 보강토층(3)은 반드시 상기 지표면(1)과 같은 높이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지표면(1)보다 아래부터 보강토층(3)이 시작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상기 잡석기초(1')는 상기 지표면(1)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상기 잡석기초(1')에는 잡석기초(1')로 전달된 물을 배수하기 위한 횡배수유공관(도시되지 않음)이 설치될 수 있다.

도 1에는 성토부에 수직벽이 형성된 것이 도시되어 있다. 상기 수직벽을 형성함에 있어 일정 두께의 보강토층(3) 사이에는 보강재(5)가 사용된다. 상기 보강재(5)로는 시공중 토사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내생물학적 내화학적 성질을 가진 조밀한 격자모양을 가진 섬유질로 된 것이 사용될 수 있다. 상기 보강재(5)를 사용하는 이유는 상기 각각의 보강토층(3)이 보다 견고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보강토층(3)을 형성함에 있어서 수직벽 대신에 소정의 경사를 가지는 경사면으로 형성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상단에 형성되는 보강토층(3)으로 갈수록 보강토층(3)의 선단을 그 하부의 보강토층(3)에 비해 약간 씩 후퇴되도록 형성하면 된다.

상기 보강토층(3)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보강토층(3)의 선단이 확실하게 형성되도록 선단블록(7)을 사용한다. 상기 선단블록(7)은 그 구성이 도 3에 잘 도시되어 있다. 상기 선단블록(7)은 소정의 높이를 가지는 것으로 상하 방향으로의 횡단면이 일정하게 형성된다.

지지구(10)는 상기 선단블록(7)에 각각 설치되는 것으로, 소정의 직경을 가지는 와이어나 철근 등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상기 지지구(10)는 아래에서 설명될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20)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지지구(10)는 반드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보강토층(3)에만 설치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건물의 외벽과 같은 수직벽에도 지지구(10)를 설치할 수도 있다. 상기 지지구(10)의 구성은 본 고안의 요지가 아니므로 구체적인 설명을 생략한다.

상기 지지구(10)에는 식재용 받침판(20)이 얹어져 지지된다. 상기 식재용 받침판(20)은 수직벽을 정면에서 볼 때, 좌우로 다수개가 일렬로 설치되고, 수직벽의 상하방향으로 소정의 간격을 두고 상기와 같은 열이 다수개 형성되도록 설치된다.

이와 같이 설치되는 식재용 받침판(20)은 그 골격을 형성하는 받침판몸체(22)가 합성수지재질을 사출성형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평면도로 볼 때, 좌우 방향으로의 길이가 전후방향으로의 폭에 비해 길게 형성되는 직사각형 형상이다.

상기 받침판몸체(22)에는 그 상면에 돌출부(24)와 요입부(26)가 좌우방향으로 양쪽 끝까지 각각 형성된다. 상기 돌출부(24)와 요입부(26)는 교대로 형성된다. 상기 돌출부(24)는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상면에서 상대적으로 돌출된 부분이고, 상기 요입부(26)는 상대적으로 요입된 부분이다. 참고로 상기 돌출부(24)와 요입부(26)는 받침판몸체(22)의 하면에서는 서로 반대 형상으로 된다. 즉, 상면에서 돌출부(24)인 부분은 하면에서는 요입부이고, 상면에서 요입부(26)인 부분은 하면에서 돌출부이다.

상기 요입부(26)의 바닥면은 평면으로 이루어진 평면부(28)와 좁은 골짜기 형상의 골형상부(30)로 된 것이 있다. 상기 골형상부(30)는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선단에 해당되는 돌출부(24)와 그 다음 돌출부(24)에 의해 형성된다. 이와 같이 골형상부(30)가 있게 됨에 의해 서로 인접한 돌출부(24) 사이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까워져, 그 부분에서 상기 받침판몸체(22)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어 휨발생이 최소화된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폭방향 선단과 후단을 따라서는 각각 스컷트부(32)가 형성된다. 상기 스컷트부(32)는 각각 상기 돌출부(24)의 상단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부로 연장되는 것이다. 상기 스컷트부(32)는 그 가상의 연장면이 상기 평면부(28)의 가상면 연장면과 직교하게 형성된다. 상기 스컷트부(32)의 높이는 상기 돌출부(24)의 높이와 같도록 형성되는 것이 좋다.

상기 스컷트부(32)중 일측에는 선단체결슬롯(33)이 형성된다. 상기 선단체결슬롯(33)은 아래에서 설명될 걸이리브(38)에 형성된 하단체결슬롯(39)과 함께 상기 받침판몸체(22)에 얹어진 식생토(42)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선단체결슬롯(33)은 다수개가 소정 간격으로 형성되는데, 이와 같은 선단체결슬롯(33)에는 나사와 같은 부품이 결합되어 상기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을 고정한다.

한편, 상기 받침판몸체(22)의 평면부(28)중 하나에는 관수통공(34)이 다수개 관통되어 형성된다. 상기 관수통공(34)은 식생토(42)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수관(46)이 통과하는 부분이다. 상기 관수통공(34)은 하나의 평면부(28)를 따라 다수개가 형성되어 있는데, 반드시 그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양단에는 관수통공용 개구부(36)가 받침판몸체(22)의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받침판몸체(22)의 양측 단부까지 형성된다. 상기 관수통공용 개구부(36)는 인접하는 받침판(20)이 서로 겹쳐졌을 때, 관수관(46)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상기 관수통공용 개구부(36)는 길게 형성되어 인접하는 받침판(20)이 서로 겹쳐질 때, 관수관(46)이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상기 관수통공용 개구부(36)는 대략 아래에서 설명될 겹침단차부(40)의 길이와 같은 길이가 되도록 형성되는 것이 좋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하면에는 걸이리브(38)가 형성된다. 상기 걸이리브(38)는 상기 받침판몸체(22)의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는 것으로, 상기 받침판몸체(22)의 하면에서 일정 높이만큼 돌출되어 형성된다. 본 실시예에서는 상기 걸이리브(38)가 받침판몸체(22) 전체 길이에 걸쳐 형성되지는 않고 2개로 나누어져 형성된다. 상기 걸이리브(38)는 받침판몸체(22)의 하면 전체 길이에 걸쳐 형성될 수도 있다. 상기 걸이리브(38)에는 하단체결슬롯(39)이 형성된다. 상기 하단체결슬롯(39)은 본 실시예에서는 하나의 걸이리브(38)에 두개씩이 형성된다. 상기 하단체결슬롯(39)은 상기 선단체결슬롯(33)과 같이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이 걸어지는 부분이다.

상기 걸이리브(38)가 형성된 위치는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전후방향 폭의 중간에서 선단으로 치우친다. 이는 상기 걸이리브(38)에 고정되는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과 수직벽의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커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기 받침판몸체(22)의 일단부에는 겹침단차부(40)가 형성되어 있다. 상기 겹침단차부(40)는 받침판몸체(22)의 일단부에 단차가 형성된 것이다. 상기 단차는 상기 받침판몸체(22)의 두께 정도의 높이차를 가지는 것으로, 인접하는 두 개의 받침판(20)이 겹쳐졌을 때, 양측의 받침판(20)의 양단이 높이차를 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기 겹침단차부(40)가 있음으로 해서, 받침판(20)이 다수개가 열을 지어 겹쳐져 설치되더라도, 상기 겹침단차부(40)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동일한 높이를 가지도록 된다.

이하 상기한 바와 같은 구성을 가지는 본 고안에 의한 식재용 받침판이 사용되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고안의 식재용 받침판(20)은 수직벽에 지지구(10)에 의해 지지되어 설치되는데, 다수개의 받침판(20)이 상기 겹침단차부(40) 부분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높이를 가지도록 좌우로 열을 지어 배치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열이 수직벽의 상하방향으로 소정의 간격을 두고 다수개가 열을 지어 형성된다.

상기와 같이 좌우 및 상하로 열을 지어 배치된 식재용 받침판(20)의 관수통공(34)을 관통하여서는 관수관(46)이 설치된다. 이와 같은 관수관(46)은 수직벽 상부에서부터 물을 공급받아 식생토(42)에 공급하여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한다. 상기 관수관(46)은 상기 관수통공(34)을 관통하여 설치된다. 상기 관수통공(34)에는 관수관(46)이 모두 설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즉, 관수통공(34)의 일부에만 관수관(46)이 통과되도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각각의 받침판(20) 들에는 식생토(42)가 놓여진다. 상기 식생토(42)는 도 2에 잘 도시된 바와 같이 상대적으로 상부에 있는 받침판(20)의 하면과 상대적으로 하부에 있는 받침판(20)의 상면 사이에 채워진다.

상기 상부에 있는 받침판(20)과 하부에 있는 받침판(20)사이에 채워진 식생토(42)가 주변 환경이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탈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기 지오그리드나 메쉬망을 설치한다.

즉, 상대적으로 상부에 있는 받침판(20)의 하면에 있는 걸이리브(38)의 하단체결슬롯(39)에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의 일단을 고정한다. 다음으로 상기 받침판(20)의 선단에 위치한 스컷트부(32)에 형성된 선단체결슬롯(33)에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의 타단을 고정한다. 이와 같이 하게 되면, 상기 지오그리드나 메쉬망(44)에 의해 상하부에 배치된 받침판(20)의 사이에 있는 식생토(42)가 받침판몸체(22)에서 쉽게 탈락되지 않게 된다.

한편, 상기 식생토(42)에는 식물이 자라게 되는데, 상기 식생토(42)에 이미 종자가 들어 있어, 이 종자가 싹을 틔워 자라서 수직벽을 녹화할 수 있다. 특히 상기 식생토(42)는 상기 받침판(20)의 사이에 위치하고, 이 들이 수직벽의 상하방향으로 연속되게 구비되므로, 수직벽 전체에 걸처 식생토(42)가 위치되어 수직벽에서 식물이 자라도록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구조의 특성상 수직벽에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하여 수직벽에 녹화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받침판몸체(22)에 식생토(42)가 얹어졌을 때, 상기 받침판몸체(22) 전체에 걸쳐 돌출부(24)와 요입부(26)가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어 받침판몸체(22)는 상대적으로 강도가 커져 식생토(42)를 보다 견고하게 지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상기 받침판몸체(22) 선단에 있는 돌출부(24)의 사이에 골형상부(30)가 형성되어 있음으로 인해 받침판몸체(22) 선단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커지게 된다. 즉, 평면부(28)가 있는 경우에는 선단에 가해지는 식생토(42)의 하중에 의해 굽힘이 발생할 수 있으나, 골형상부(30)가 선단에 있음으로 해서 식생토(42)의 하중을 받침판몸체(22)의 선단에서 보다 견고하게 지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인접하는 식재용 받침판(20)을 상기 겹침단차부(40)에서 겹쳐지게 할 때, 인접하는 받침판몸체(22)가 상기 겹침단차부(40) 전체에 위치되도록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상기 관수통공용 개구부(36)가 길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업자는 시공현장의 특성에 맞게 인접하는 받침판(20)이 겹쳐지는 정도를 달리해서 설치할 수 있다.

본 고안의 권리범위는 위에서 설명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청구범위에 기재된 바에 의해 정의되며, 본 고안의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청구범위에 기재된 권리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과 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20: 식재용 받침판 22: 받침판몸체
24: 돌출부 26: 요입부
28: 평면부 30: 골형상부
32: 스컷트부 33: 선단체결슬롯
34: 관수통공 36: 관수통공용 개구부
38: 걸이리브 39: 하단체결슬롯
40: 겹침단차부 42: 식생토
44: 지오그리드 46: 관수관

Claims

전후 폭에 비해 좌우 길이가 길게 형성되고 길이방향으로 연장된 돌출부와 요입부가 전후 폭방향으로 교대로 형성되어 구성되는 받침판몸체와,
상기 받침판몸체의 일측단부에 상기 받침판몸체의 두께 정도의 높이차가 형성되도록 만들어져 인접하는 받침판몸체가 겹쳐지도록 하는 겹침단차부와,
상대적으로 하부에 배치되는 다른 받침판몸체의 선단에 일단이 고정된 지오그리드나 메쉬망의 타단이 고정되도록 상기 받침판몸체의 하면에 형성되는 걸이리브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요입부의 바닥은 평면으로 된 평면부와 골형상으로 된 골형상부가 있는데, 상기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 선단에 차례로 있는 돌출부 사이의 요입부는 골형상부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요입부의 평면부중 하나에는 관수관이 통과하는 관수통공이 소정 간격을 두고 다수개가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관수관이 형성된 평면부의 양단에는 상기 겹침단차부의 길이와 같은 길이를 가지도록 관수용통공 개구부가 길게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
제 1 항 내지 제 4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 선단과 후단의 돌출부에서 각각 스컷트부가 아래로 연장되어 형성되는데, 상기 스컷트부의 높이는 상기 돌출부의 높이와 같도록 되고, 상기 스컷트부 중 받침판몸체의 전후 폭 방향의 선단에 있는 것과 걸이리브에는 각각 선단체결슬롯과 하단체결슬롯이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
제 5 항에 있어서, 상기 걸이리브는 받침판몸체의 하면 전후방향 폭의 중간에서 전후 폭 방향의 선단으로 치우쳐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식재용 받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