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1729A - 발육란 - Google Patents

Abstract

유정란을 발육시키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한 온갖 호르몬과 효소가 생성되는데 식이로 이용하기에 적당한 때(발육 15일차)에 건조, 분말로 가공하면 신생세포의 유효한 성분 섭취 할 수 있고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 흡수율을 극대화 할 수 있으므로 소비 증진 및 국민 건강에 도움.

Description

발육란{growing egg}

유정란을 발육시키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한 온갖 호르몬과 효소(신생 세포 증식)가 생성되는데 식이로 이용하기에 적당한 때(발육 15일차)에 인위적으로 발육을 정지시키고 곧 바로 가공(찜 →건조 →분말)해서 식이로 이용하면 인체에 유효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난황류는 완전 영양식품이기는 하나 섭취시 소화기에 많은 부담을 주며 일정량 이상은 소화,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즉 난황 1개 소화시키는데 15분만에 담즙이 모두 소모되고, 반숙 100g 소화 하는데 1시간 30분, 날계란 1개 소화하는데 2시간 30분, 삶은 계란 1개 소화 하는데 3시간 15분 정도 걸리며 또한 만복감으로 식욕 억제(오보뮤코이트라 단백질)시키는 등 생체에 부담이 크므로 난황류를 발육시켜 신생 육류로 전환시킨후 가공하므로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 흡수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난황류는 소화, 흡수에 어려운 단점을 보완하려고 유정란을 발육시켜 신생육류로 전환 시킨 후 다양하게 가공 이용하면 소화, 흡수율도 높이고 신생세포의 유효한 영양분도 섭취할 수 있어서 소비 증진 시키고 국민 건강에 도움.

난황류를 발육시켜 신생육류로 전환시켜서 이용하지 않고 난황류를 직접 건조란, 동결란, 분말달걀로 가공함.

또한 부화발생시 폐기물인 미부화란(곤계란이라 하여 단백질이 변질되거나 부패되어 있어서 악취 심함)을 간혹 삶아서 먹는 경우도 있으나 보건, 위생상 이롭지 못함(식중독 위험)

유정란을 가온발육시켜 식이로 가장 적합한 시기 및 용도에 따라 발육일, 발육정도를 임의적으로 조정 할 수 있으며 일정하게 발육시켜야만 균일한 성분을 얻을 수 있으며 발육 멈춘 것을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어야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음

수정란 →가온(발육) →1차 감별(3일차 유ㆍ무정란) →2차 감별(15일차 발육란) →가열찜 →건조 →분말 →가공(분말수프, 조미료, 육수분말)

※ 무정란, 발육 멈춘 것은 고단백질에 고온상태에서 쉽게 변질, 부패되어 악취유발함.

난황류를 신생 육류로 발육시켜 가공하므로 유효한 물질섭취 및 소화, 흡수를 높일 수 있고 분말 가공하므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 증진시키고 국민 건강에 도움

Claims (1)

1. 유정란을 가온 발육시켜 신생육류로 전환시킨후에 건조, 분말, 가공해서 식이로 이용(분말수프ㆍ조미료ㆍ육수분말ㆍ발육란 훈연ㆍ발육란 찜)